최근 수정 시각 : 2022-12-08 14:24:22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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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 ~ I

  • 「AC 사라지는 모래상(AC 消える砂の像)」 위험도: 2
    일본의 공익광고를 만드는 단체인 AC 재팬의 작품 중 하나로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한 광고이다. 광고에서는 바닷물이 밀려오면서 사람 모양의 모래상이 쓰러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BGM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 오른쪽 바다 근처에 무언가가 보이기도 한다.
  • 「AC 수수께끼(AC 謎)」 위험도: 2
    AC 수수께끼 CM(AC 謎のCM)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 다만 실제 AC 재팬의 공식 CM인 것은 아니고 단순한 네타 영상이다.[1] CM(?)의 내용은 처음에 5초 동안은 평범한 바몬드 카레의 CM[2]이 흘려 나오나 싶더니 갑자기 화면에 노이즈가 끼고 이 후 흑백 화면에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있고 입을 크게 벌린 채 기분 나쁘게 웃고 있는 여성이 나와 연신 웃다가 끝에 AC 재팬의 로고와 나레이션으로 끝이 난다. 참고로 마지막의 로고와 나레이션은 바로 위의 AC 사라지는 모래상에서 가져온 것이다.
  • 「ACCEPT JESUS, FOREVER FORGIVEN!」('영원히 용서하신 예수님을 받아들이세요!') 위험도: 2
    무지개색의 배경화면과 흑백 소용돌이가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점멸하는 사이트. 여러 글씨들과 그림들이 연결되어 있지만 상당히 눈이 아플 수 있으므로 장시간 열람은 자제하고, 밝은 곳에서 열람하는 것이 낫다.
  • 「ADPKD」 위험도: 4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종이라는 유전성 및 선천성 신장 질환. 신장에 수 많은 낭종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이미지 검색 시 낭종으로 뒤덮여 있는 비대 한 신장의 사진들이 다수 나온다. 연꽃소녀를 연상케 하는 외견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검색 시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 등은 문서 참조.[3]
  • 「Adult dolly」 위험도: 1
    adult dolly dressups.wmv이라는 유튜브의 영상. 자동 음성의 노랫 소리[4]를 배경으로 CG 인형이 춤추는 것이다. 이 영상은 3번 반복되며 2번째는 느리고, 3번째는 아주 빠르게 재생되는 영상이다. 잔혹한 요소는 없지만 인형의 동작이 불쾌한 골짜기 현상을 일으킨다. 하지만 무섭기보다는 웃기다는 반응이 몇몇,
  • 「afghan children playing game」 위험도: 2
    아프가니스탄의 어린이들의 놀이를 담은 동영상으로, 문제는 탈레반의 자살 폭탄 테러를 흉내내는 놀이라는 것이다. 한 어린이가 다른 친구들에게 자폭 테러 전 포옹하며 인사를 하고, 흰 옷을 입은 아이(경찰 역할을 맡은 것으로 추정) 쪽으로 뛰어가 모래를 던지며 폭발 먼지를 따라한다. 그 뒤 죽은 척을 하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화면을 비추는 것으로 영상이 끝난다. 실제 사망자는 없고, 잔혹한 장면도 나오지 않지만 충격적인 사건을 흉내내며 노는 것이라는 점에서 비탄을 느낄 수 있다. 심지어 영상의 BGM 역시 전통 음악으로 추정되지만 어느 정도 기괴한 분위기이다.
  • 「Aesaun」 위험도: 4
    점멸과 굉음 효과가 매우 심한 영상을 올리는 유튜브 채널이다. 이는 대부분의 영상에 공통되는 점이지만 'Lux Aurumque'와 'Because', 'He's CCCCCCCCCCCCCCCCCCC'는 심한 편이다.
  • 「Agamemnon Counterpart」 위험도: 3
    2006년 유튜브에 업로드 된 1분 30초 짜리 영상. 잡음과 함께 경고문[5]이 나오는 것으로 시작되어 정체를 알 수 없는 개구리 비슷하게 생긴 캐릭터와 청록색 게 같이 생긴 캐릭터가 앞으로 다가옴과 동시에 태양이 떠오르면서 LET'S MAKE A NEW FRIEND(새로운 친구를 만들자)[6]라는 문구가 나오더니 남성의 비명 소리가 나오는가 하면 눈이 없는 노란 곱슬머리의 남성 캐릭터가 뭐라고 말을 하는 듯이 입만 부지런히 움직이거나 앞서 말한 게 같이 생긴 캐릭터가 대량으로 나오면서 개구리 비슷하게 생긴 캐릭터가 나와서 머리가 분리되어 하늘로 떠오르는 등 이후로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캐릭터와 점멸, 남성의 비명 소리 등 이해하기 힘든 장면이 반복되다가 마지막에 검은 옷을 입은 한 남성 캐릭터가 길을 걷는 것으로 끝이 난다. 한 때는 2004년에 일본의 숲에서 발견된 성폭행 살인 사건의 목소리가 담긴 영상이라는 루머도 있었으나 사실 이 영상은 아티스트인 마이클 로빈슨(Michael Robinson)과 제이슨 코바치(Jason Kovac)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미디어 아트 중 하나라고 하며 영상에 나오는 음악은 영화 The Human Tornado에서 나온 것이며 문제의 비명 소리는 캐나다 영화 Cries From Within에서 나온 것이다.[7](원래는 제작 관련 vimeo 사이트라던가 제작 영상 리스트도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되었다.) 여담으로 원작자는 더 이상 해당 영상을 공포 계열로 포장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했으나 아무래도 이미 늦은 감이 없지 않나 싶다.
  • 「Agitated Screams of Maggots」 위험도: 2
    일본의 메탈 밴드 DIR EN GREY의 곡인 Agitated Screams of Maggots의 PV. 그로테스크한 PV나 MV로 유명한 디르 앙 그레이 답게 이 역시 그로테스크한 연출로 유명하다. 해당 PV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작가인 쿠로사카 케이타가 제작하였으며 곡명에 있는 Maggots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구더기가 주로 나오는 PV이다. 내용은 대충 냉장고에서 꺼낸 생선의 배를 가르니 거기서 구더기가 한 마리 나와 그 구더기를 식칼로 두 동강을 냈더니 동강 난 구더기가 각각 사람의 상반신과 하반신으로 나뉘어 진 후 이 후에 한 번 더 밟힌 후 서로 합체하여 온전한 사람으로 변하여 자신에게 해를 입힌 인간에게 복수를 하는 듯한 내용의 PV이다. 애니메이션이긴 하지만 사람(정확히는 사람으로 변한 구더기)이 반으로 갈라져서 장기자랑을 하는 장면, 합체를 하는 장면(사람이 아니라 두 동강 난 구더기의 합체이다.), 배설물을 누는 장면이 나오는 등(이 역시 사람으로 변한 구더기가 싼다.). 그로테스크한 연출 이 외에도 성적인 연출, 스캇물 등 짤막하지만 골고루 들어가 있어 이 방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시청 시 주의를 요한다.
  • 「Ahenobarbus henocied」 위험도: 3
    유튜브의 동영상. 핏쨩의 편집된 사진들이 돌아다니는 동영상이다. 이는 검색하자마자 바로 사진들이 나오며 제프 더 킬러 등 다른 공포 사진들도 같이 튀어나온다. 외국 핏쨩의 별명? 또한 'henocied'에서도 바로 등장한다.
  • 「Ahmia」 위험도: 6
    Tor 검색 엔진 사이트. 이것을 통해 대부분의 딥 웹 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 문제는 여기서 불법적인 것들도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들어가면 잘못할 경우 해킹당할 수도 있거나 경찰의 추적을 받을 수도 있으니 접속하여 호기심으로 검색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 「Airplane Mechanic Jet Engine」 위험도: 5
    여객기 엔진에 정비사가 갈려 사망한 후의 사진인데, 그 사진이 잔혹하고 충격적이다. 자세히 말하자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으며 육벽처럼 피 사이의 몇몇 살점들만이 남아있다. 해당 사고2006년 1월 16일 미국 텍사스 엘패소 국제공항에서 발생하였으며, 희생자는 컨티넨탈 항공의 공급 업체 중 한 곳에서 일하고 있던 사망 당시 64세[8]의 정비사였다. 사고기는 텍사스 주의 휴스턴을 목적지로 하는 국내선 비행편 컨티넨탈 1511편 보잉 737-524기(N32626)[9] 비행기가 앨패소 국제공항에서 대기하던 중에 오른쪽 엔진에서 오일 누출이 발견되었고, 3분 동안 엔진 출력이 공회전인 상태에서 정비를 한 후 확인을 위해 기장에게 출력을 3분 동안 70%로 올리도록 요구하였다.[10] 그러다가 엔진의 출력을 올린 지 약 1분 30초 후, 갑자기 자리를 벗어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엔진 입구에 너무 가까이 다가간 정비사는 엔진에 빨려 들어가 끔찍한 몰골로 사망하게 되었다.[11] 일부 기사를 정리한 사이트에서는 목격자는 없다고 하거나 혹은 알 수 없다고 하였으나, 사실 희생된 정비사를 제외한 나머지 2명의 정비사[12]와 기체에 탑승하고 있던 특정 다수의 승객들이 목격하였다는 정보도 있다. 추가로 해당 검색어로 검색을 하면 영상도 하나 찾을 수 있는데 해당 사고와는 전혀 연관이 없는 다른 영상이다.[13]
  • 「alantutorial」 위험도: 2
    이름처럼, 튜토리얼을 알려준다는 컨셉의 유튜버. 최신 영상일수록 지리멸렬한 말을 하며 괴상한 행동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쓰레기 투성이의 어둡고 더러운 방의 영상을 찍은 후, 근황이 보이지 않는다. 맨발에 더러운 장면을 보고 그가 노숙자라고 추정하는 경우도 있다.
  • 「alarma magazine」 위험도: 5
    1963년 처음 발간되어 2014년까지 존속했던 멕시코에서 판매되던 교통 사고나 살인 사건, 마약 전쟁 등의 피해자 시신 사진을 게재한 ALARMA!라는 잡지에 대한 것으로, 이를 검색하면 잡지 1면에 실린 다양한 실제 시체 사진들이 검색된다. alarma는 스페인어로 알람이라는 의미이다
  • Alexandr Kumpan」 위험도: 2
    관련 주소
  • 「alias sixes」 위험도: 2
    신이한 식물을 찍은 영상처럼 보이지만, 연꽃 콜라주와 유사한 장면들이기 때문에 흔히 환공포증으로 알려진 사진들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all spirit and nowhere to go」 위험도: 3
    'mayham.net'의 일부로 맨몸의 사람에 염소 얼굴, 그리고 비대한 다리(성적인 요소는 없다)라는 희한한 배경에 굉음이 울려퍼지는 사이트. 이는 '런던의 흑마술사(ロンドンの黒魔術師)가 만든 3분 이상 보면 죽는 사이트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단순한 괴담이다. 예시 문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하면 창이 움직이며 창 닫기를 방해한다.
  • 「Alstain.avi」 위험도: 3
    유튜브의 동영상들. 미스터리하며 굉음 및 점멸(눈부심)이 심한 기괴한 영상들이다. 일부는 수학 공식도 나오니 주의.
  • 「Amateur Stunt Footage」 위험도: 2
    호주의 스턴트맨이 추락 사고로 사망하는 영상. 실제 잔혹한 장면은 없지만, 추락 당시의 장면이 있다.
  • 「Anatoly Slivko graphic」 위험도: 5
    구소련의 연쇄살인범 아나톨리 슬리프코가 찍은 영상이 나온다. 영상은 흑백과 컬러가 뒤섞인 7분 정도의 분량인데... [주의2]
  • 「Ana Somnia」 위험도: 1
    독일의 아티스트가 제작한 사이트. 사이트 접속 시 'yes'와 'no'가 있다. 이때 'no'를 클릭하면 어떤 여자아이의 방으로 이동하면서 스위치가 보이는데, 이것을 누르면 촉수, 해골 등이 계속 나온다.
  • 「anne.jpg」 위험도: 3
    제프 더 킬러 사진이 번쩍번쩍거리며 전기충격기를 연상시키는 굉음이 나오는데, 시청각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 쇼크 사이트의 Agor.io 또는 watorrent.txx.kr,은 이 사이트의 색반전되면서 굉음이 나오는 제프 움짤로 연결된 사이트다. 제프 얼굴 자체는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의 오컬트마니아 이 화상 뭐야?(オカルトマニア この画像なに?)라는 이름으로 위험도 3으로 따로 등재되었다.
  • 「Archispirostreptus gigas」 위험도: 2
    20 ~ 30cm 정도 길이의 거대한 노래기. 한국에서는 자이언트 밀리패드라고 불린다. 참조
  • 「A WONDERFUL DAY FOR FISHING」 위험도: 2
    낚시 게임으로, 고기를 잡는 대머리 아저씨의 얼굴이 기괴하게 변하는 장면이 있다. 피눈물을 흘리던가, 이가 비대해지던가...
  • 「AVAsoft antivirus」 위험도: 6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로 가장한 멀웨어. 대표적인 가짜백신이며 PC의 각종 조작을 방해하거나 사기 업체의 광고에 유도하며, 심지어 PC의 기밀 정보를 누출시키는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감염되었을 때에는 안전 모드를 이용한 삭제가 필요하다.
  • 「Baaa」 위험도: 2
    시리악의 영상. 양의 몸이 기괴하게 변하는 영상으로, 대한민국에서도 유명하다.
  • Baldi's Basics」 위험도: 2
    mystman12라는 개발자가 개발한 공포 게임, 공포 게임 자체는 그다지 무섭지 않으나, 사진 검색시 공포 화상이 뜬다고 알려져 있어서 위험도 2가 되었다. 이 게임은 흔히 한국에서 '발디의 수학교실'로 알려진 게임이다.
  • 「Battle For Next Shot」 위험도: 2
    잔인한 플래시 게임으로 로봇과 학생들 사이의 러시안 룰렛을 다룬 게임인데, 가위바위보에서 지면 총을 자신에게 쏘는 형식이다. 죽은 다음의 모습이 꺼림칙할 수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 bestgore(베스트고어)」 위험도: 6
  • 「BGMが何よりの隠し味(BGM이 최고의 조미료)」 위험도: 3
    世界で最も怖ろしい絵~Slowly(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그림)이라는 동영상이 나오는데,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그림도 있지만 이 목록에 올라와 있는 그림(예: 더 이상 시집을 가지 못합니다, 알츠하이머 환자의 그림, 토토로 동심파괴 그림, strangeC003)과 섬뜩한 그림(섬네일이 변하는 그림, 3번 보면 죽는 그림 등)이 중간중간에 나온다. 설상가상으로 영상 제목처럼(...) BGM 역시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여담으로 9분 20초 부근에는 하쿠레이 레이무가 나온다.
  • 「Bjork Stalker」 위험도: 3
    비요크 문서에 있는 스토커 '리카르도 로페즈(리카도 로페스)'가 비요크의 결혼 소식을 듣고 찍은 비디오. 주의할 점은 영상 최후반의 자살 장면이다. 하지만 위험도 3이다 보니 많이 잔인하지는 않다. [내용설명]
  • 「BLACKHEAD」 위험도: 3
    블랙헤드. 일본어로는 각전(角栓)이라고 하며 블랙헤드를 확대한 사진과 뽑아내는 영상 등이 검색된다. 블랙헤드를 흉내낸 사진도 있고, 환공포증을 연상시킨다.
  • 「BMEzine」 위험도: 6
    BME는 BodyModificationEzine의 약어이며, 여러 신체 개조와 관련된 것들이 많다. 심지어 성기 절단 영상까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british couple thailand woman」 위험도: 5
    2014년 태국의 휴양지를 방문한 영국인 부부가 살해된 사건이다. 범인은 미얀마인 남성 2명이라 하며 여성은 성폭행당한 뒤 두개골을 강타당해 살해당했다. 검색하면 두개골이 깨지고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여성의 시체 사진이 나온다. 매우 화질이 좋고, 시체의 세부까지 선명하게 비치고 있다. 두 남성은 태국에서 사형 판결을 받았다.
  • 「Bryan Lewis Saunders」 위험도: 1
    기묘한 자화상을 그리는 미국의 화가. 사실 이 그림들은 약물 복용 후 그렸다고 하며 그 중에서도 Alcohol과 LSD 마약이 가장 기괴한 편이다. 즉,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표현했다고도 볼 수 있다.
  • 「Budd Dwyer」 위험도: 4
    미국의 공화당 소속 정치인인 버드 드와이어. 뇌물 의혹을 받던 중 TV 생중계 중 자살하여 해당 영상이 검색된다. 구글에 그의 이름을 검색시 입천장에 총구를 대고 쏴서 사망하여 코피를 쏟고 있는 그의 시신이 직접적으로 나오니 검색을 하더라도 이미지, 동영상 부분에 들어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can your pet」 위험도: 2
    병아리를 키우는 플래시 게임이다. 한국에서 제작되었다. 귀여운 병아리에게 먹이를 주고 물을 주며 각종 옷을 입힐 수도 있다. 또한 축구공도 있으며 맨 마지막에는 자전거가 있는데, 그 자전거를 누르면 자전거가 뒤집히면서...
  • CRAZYBUS」 위험도: 1
    세계 최악의 쓰레기 게임으로 유명한 게임으로, BGM이 매우 끔찍하게 만들어져서 청각적인 불쾌감을 일으킬 수 있다.
  • 「Crazyshit」 위험도: 6

    • 인체 개조와 병, 기형 및 사고 등과 관련된 영상,사진들을 모아놓은 사이트. 사진 검색으로도 충격적인 이미지가 나온다. 미친 X
  • Cupcake HD」 위험도: 3
    아동용 애니메이션인 마이 리틀 포니의 2차 창작 동영상, 귀여운 섬네일에 절대 속지 말자!!! 작중 캐릭터인 레인보우 대시의 날개를 자르고 장기를 이용해 컵케이크를 만든다는 내용이다. 굉장히 충격적이고 잔혹한 영상.
  • 「cut in half」 위험도: 5
    베트남의 경찰이 트럭 사고 때문에 몸이 두 동강 났는데, 여전히 의식이 붙어있다. 한국에선 '베트남 트럭사고'란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상당히 잔인한 동영상. 다행히 이 경찰관은 구조되어 치료받았으며 몸에 기계다리를 부착해 재활치료에 힘쓰고 있다. 국내 인터넷 뉴스에서도 이 경관이 재활치료를 하는 사진을 포함한 기사를 낸 적이 있다.
  • 「cookimg mama mama kills animals」 위험도: 3
    PETA에서 만든 쿠킹마마 패러디 플래시 게임으로 닭 손질묘사가 현실적인걸 넘어서 잔혹하여 역겨운 모습으로 묘사 되었으며 손질 된 닭이 요리되는 모습도 가관이다.
  • 「DOトレン 正렌(DO토렌 정체)」 위험도: 3
    'DOトレン(DO토렌)'이라는 유튜버가 유튜브에 투고한 영상. 흑백 CCTV에 점원이 빗자루로 바닥을 쓸다가 의자가 갑자기 움직이면서 놀라움을 표한다. 그러고는 의자와 점원 모두 화면 밖으로 사라지는데...[스포일러(?)]페이스북에 점프 스케어 낚시 영상중 하나로 알려져있기도 하다.
  • 「Dream Market」위험도: 8
    갈 발레리우스(Gal Vallerius)가 다크 웹에서 마약, 불법 개인 정보 등을 암호화폐로 거래하는 사이트. 사실 dream이 아닌 nightmare다. 접속하면 dream이 없어질수도(원본 위키의 조크) 이 사이트는 2019년 4월에 종료되었으며 알파 베이(AlphaBay), 한사마켓(Hansa Market), 실크 로드 3.0 등의 다크 웹 사이트도 사이좋게 사라졌다. 관련 기사 이 사이트를 운영해 불법 자금을 챙겼던 갈 발레리우스는 2017년 세계 수염 대회(...)에 참여하려다 체포되었다고 한다.#
  • 「Expressionless Bicycle」 위험도: 4

    • NOZ!NOZ!E!의 제작자가 만든『 Expressionless Bicycle Rider OK!?』이라는 추상적인 영상으로 여러 장의 그림과 기괴한 노이즈가 들린다. 또한 이 영상에는 점멸 효과가 많이 사용되었으니 광과민성 발작에 주의해야 한다.
  • 「Escape Artist Drowns Failing」 위험도: 4
    한 여성이 수중 탈출 마술을 시도하려다가 실패하는 영상. 직접적으로 죽어가는 모습이 촬영되어 굉장히 섬뜩한 걸로 보인다. 게다가 위키에 그로테스크 태그까지 붙어 있어 고어 속성까지 포함되어 있는 모양이다. [주의] 다만 레딧에 의하면 이 영상은 조작된 영상이고 야동의 한 장면이란 얘기가 있다.
  • eversion」 위험도: 2
    슈퍼 마리오 시리즈와 흡사한 게임. 자라투스트라 프로덕션에서 제작하였으며 스팀에도 있다. 왜 이 문서에 등재되었는지는 문서 참조.(스포일러 주의!)
  • 「eye eat」위험도: 5
    어떤 여자가 자신의 눈을 칼로 찔러서 뽑아 먹는다는 내용의 유튜브에 업로드된 동영상. [사실은...]
  • 「facial 1974」 위험도: 2
    미국의 유타 대학이 1972 ~ 1974년에 제작한 3D CG 애니메이션. 사람의 얼굴을 본뜬 CG가 여러가지 표정을 짓거나 얼굴을 변화시킨다. BGM도 그렇고, 개중에는 현실과 동떨어진 표정 등도 있어 조금 기분 나쁘다. 다만 이러한 영상들이 존재해 오늘날의 3D 애니메이션이 탄생했다고 할 수 있다.
  • freaky freak」 위험도: 3
    코나미리듬 게임SOUND VOLTEX에 수록된 오리지널 곡이다, 그런데 이 문서에 작성된 이유는 구글에 이 원문을 그대로 검색할 시 무서운 화상이 뜬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영어 단어에서 알 수 있는데, 'freaky=묘한, 끔찍한 freak=기형 마약 중독자'란 뜻이 있다고 해서란다. 만약 자켓을 찾아보기 위해 구글에 검색하려고 시도할 경우에는 주의하기 바란다. 무서운 화상이 같이 뜬다라고 위키에선 말하고 있는거 같다.[19]
  • 「G현 츄(G県厨[20])」 위험도: 1
    2002년 2ch에 투고 된 일련의 기입.(아마 스레의 일부인 듯.) 동인 이벤트(하루코미)를 준비 중인 BL 동인 작가 A(주인공)가 G현[21]에 살고 있다는 어느 한 중2병(이하 편의상 G현주)의 합동지를 만들자는 제안[22]을 거절한 후 발생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A는 끊임없이 메일을 보내오며 집까지 수시로 찾아오는 G현주와 그녀의 일행[23]에게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심지어 납치미수, 협박, 살인미수 등에 연루 되는 등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된다. 그나마 유능한 경찰관의 능숙한 조치와 주변 사람(특히, 옆집 오빠)의 든든한 도움의 손길이 없었으면 A는 아마 어떤 의미로든 목숨을 잃었을 수도 있다.[24] 원본 자체가 워낙 장편이기 때문에 정독하려면 여유를 두고 읽는 것이 좋다.(나름 유명한 이야기인 듯한데 온통 원본 전체를 코피페한 사이트만 나올 뿐, 그 흔한 마토메 사이트 하나 제대로 없다.)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귀신보다 정신이 이상한(...) 인간이 더 무섭다는 것과 개인정보를 함부로 밝히지 말자는 교훈[25]을 얻을 수 있다. 당연하지만 이 역시, 창작물 즉, 허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가령, 이렇게 큰 사건인데 왜 뉴스 한 번 안 나오냐는 식. 근데 차라리 창작물이었으면 오히려 다행인 수준이다.
  • 「gardener found birds」 위험도: 2
    LIVELEAK에 올라온 영상으로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는 황당하고 기이한 영상. 제목처럼 정원사
  • Hamster hell」 위험도: 2
    어떤 소년이 몰래 햄스터를 키운다는 내용의 클레이메이션이며 총 8편으로 구성되어있다.
  • 「HAND THING」 위험도: 2
    2007년 YouTube에 게시된 수수께끼의 동영상. 마네킹을 쓴 한 사람이 손뼉을 치며 알 수 없는 행동을 한다. 유튜브에서 가장 불쾌한 영상 순위 상위권에 자주 거론된다. 원래는 Shaye Saint John란 예술 프로젝트 겸 단편 영화 시리즈의 한 에피소드다. 영상 속 주인공도 배우가 연기한 가상인물이다.
  • Happy Tree Friends」위험도: 3
    언뜻보면 평범한 어린이 애니메이션이라 생각할 수 있는 귀여운 그림체이지만 피와 장기가 난무한다. 툭치면 신체 일부가 날아갈 정도의 유리몸을 자랑하는(...) 애니메이션이다.
  • Hidden wiki」 위험도: 8 -> 6
    딥 웹의 사이트들을 모은 위험한 위키. 불법적인 정보도 여럿 기재되어 있다.
  • 「HKG48」 위험도: 6
    HKT48가 아니다. 홍콩 버전 AKB48도 아니다. 트위터와 Vimeo 등에서 활동하는 사용자라는데, 상당히 심한 고어 동영상(아저씨 두 명(위험도 5) 등)을 올려놓았다고 한다. 유튜브에도 계정이 있다고 한다. 절대 HKT48로 오해해서 검색하지 말 것.
    여담으로 유튜브에 HKG48을 검색할 시 붉은 아이콘의 어떤 채널이 나오는데, 채널 내 상단 배너에 끔찍한 시신 사진이 걸려있기 때문에 고어에 약한 사람은 아예 채널 자체에도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설명주의]
  • 「Hosineara Begum」 위험도: 3
    온 몸이 종양으로 뒤덮인 사람이 검색된다. 테니스공 크기의 종양이 온 몸에 퍼져 고통을 받고 있는데, 점점 많아지는 종양으로 인해 마을에서 거의 따돌림을 당해 더 선과의 인터뷰 대화 중 '내가 이 고통에서 해방되는 유일한 방법은 죽음뿐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매우 우울한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 HowToBasic」 위험도: 1
    처음에는 평범한 DIY였다가 갑자기 괴성을 지르며 음식물과 사물을 마구 파괴하는 기괴한 행동을 주 컨텐츠로 삼는 호주의 유튜버. 이래 봬도 구독자 수가 1000만 명이 넘는다.
  • 「Hydnellum peckii」 위험도: 2
    피즙갈색깔때기버섯이라는 버섯이다. 이름처럼 생각보다 기괴하게 생긴 버섯으로, 흰 버섯에 검붉은 돌기가 박혀 있는 모양이다. 이런 모습 때문에 이호트와 닮았다는 사람도 있으며, '잇몸출혈버섯', '악마의 이빨', '악마의 주스', '피흘리는 버섯' 등의 별명이 있다. 여담으로, 식용 가능한 버섯이다. 다만 공포의 쓴맛 때문에 보통 먹지는 않는다.
  • 「iiiiiii」 위험도: 1
    들어가게 되면 하얀색 바탕에 "やいやいやいやい~"[27]란 노래가 울려퍼지는 사이트가 나온다.
  • I feel fantastic」 위험도: 2
    안드로이드 여자 로봇이 이상한 노래를 부르며 몸을 움직인다 HAND THING과 함께 세계 기괴한 동영상의 탑급(?)을 달린다

3. J ~ R

  • 「Jack Burman(잭 버만)」 위험도: 3
    다양한 국가에서 포르말린에 절인 시신과 미라, 풍경 등 정적인 것들을 촬영하는 캐나다의 사진 작가의 이름이다. 이를 검색하면 상술한 시신들의 사진들과 트위터와 공식 홈페이지(예: 책 'THE DEAD' 3권 등)를 볼 수 있다. 단, 홈페이지 내 사진 중 공포스러울 수 있는 사진들도 포함되어 있다.
  • 「Jack Huddleston Zine(잭 허들스턴 진)」 위험도: 3 -> 5
    'THE HORROR ZINE'이라는 사이트. 'DEATH SCENE'라는 서적(Sean Tejaratchi, Dunn Katherine 공동 저술)에 수록된 사진들을 볼 수 있는데, 비록 흑백 사진이지만 시신 사진이기 때문에 잔혹하고 충격을 줄 수 있는 점이 많다. 이 책을 저술한 'Jack Huddleston'으로 검색해도 일부 사진이 출연한다.
  • 「Jack Stauber $4.99」 위험도: 2
    잭 스타우버의 음악. 오래된 TV 방송처럼 제작된 뮤직 비디오가 이 문서에 수록된 것으로 머리가 갈라지는 등 다소 기발한 표현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28]
  • JAL123」 위험도: 4
    1985년 8월 12일에 발생한 520명[29]의 사망자를 낸 단일 항공기 최악의 사고인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당시 현장의 사진이 나온다. 하네다 공항에서 이륙한 지 12분 만에 폭발음과 함께 벌크헤드와 수직 꼬리날개가 날아가면서 유압액이 새어나가 조종 불능에 빠져 결국 이륙 44분 만에 군마현의 타카마가하라 산 능선에 추락한 사고. 더욱 자세한 사고 경위는 문서 참조. 사실 동일한 사고기로 7년 전 1978년 6월 2일에 일본항공 115편 불시착 사고로 조종사의 실수로 테일 스트라이크를 내 후미가 파손되어 이 때 벌크헤드도 같이 파손되었으나 보잉 측에서의 부실 수리로 인해 결국... 비슷한 케이스가 2002년에 터진 CAL611 참사였다. 여담으로 JAL123편 이미지 검색으로 나오는 상당히 훼손된 희생자들의 사진들[30]도 참혹하지만 사고 당시의 교신 내용도 사람에 따라 충격적일 수 있다고 하니 주의.[31]
  • JCJK 스티치(JCJK スティッチ)」 위험도: 3
    일본에서 2017년 경부터 일부 여중생, 여고생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바디스티치(피부에 바느질을 하는 패션의 일종) 이미지를 검색하면 아무래도 오른손잡이가 많아서 그런지 왼손에 하트나 장미, 지네 등의 다양한 무늬로 바느질을 한 사진들이 다소 나오며 실을 뽑았을 때의 흉터가 남은 손의 사진도 나온다. 아무래도 이 스티치를 생각하고 검색한 사람들이 적지 않은 듯. 해당 컨셉의 대표적인 캐릭으로 도쿄 구울스즈야 쥬조가 있다.
  • 「jerry 애니메(jerry アニメ)」 위험도: 2
    총 5부작의 18금 우울계 블랙 애니메이션. 우울증, 자살, 약물 등을 소재로 하여 내용이 전체적으로 어두우며 특히 2화인 Little Jerry and the Closet의 경우에는 깜짝 놀랄 만한 요소도 있다고 한다. 이 제리와는 아주 조금도 무관하나 왠지 검색을 하면 이 쪽 위주가 더 많이 나온다. 특히 니코동은 더더욱.
    • 각 화의 간략한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 1화: 매일 똑같은 일상[32]을 반복하던 한 남성[33]이 두 여성에게 뒤통수[34]를 맞고 충격에 빠져 목을 매달아 자살하는 스토리이다.
      • 2화: 주인공의 유년기 시절, 할로윈 때 아버지가 경고한 어느 문을 열어 버리는 스토리이다.[35]
      • 3화: 주인공이 1화에서 첫 번째로 사귄 여성[36]의 스토리. 여성은 틈만 나면 자신의 몸에 마약을 주입하며 노숙을 할 정도로 돈이 궁해져 처음에는 성인 클럽에 취직을 했으나 적응이 안 된 통굽 구두로 인해 병원 신세를 진 후 우연히 주인공이 있는 마트에 취직하여 주인공과 연애 중 두 차례[37] 주인공의 돈을 훔치고 도주하는 등 악질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 4화: 주인공이 자살한 이후의 두 번째 여성의 아기[38]의 스토리. 6살의 생일을 맞은 소년(아기)은 엄마의 가출이라는 선물을 받고 좋아하면서 집안 살림을 아주 난장판으로 리모델링 한 후 치즈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 할아버지(주인공의 아버지)의 집을 찾아가고[39] 그 집에서 함께 살아 간다.[40] 그리고 또 치즈 샌드위치 타령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 최종화(5화): 시간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열지 말았어야 할 문을 열어 버렸던 주인공의 유년 시절의 스토리. 하루 아침에 우울증과 함께 실어증까지 앓게 되어 버리는데 아침을 먹은 후 가족이 집을 나설 때 주인공이 들고 다니던 장난감이 못마땅한 아버지는 주인공으로부터 그 장난감을 빼앗고 그걸 또 무력으로 엄마가 도로 빼앗지만 그 타이밍에 장난감에 낙뢰가 떨어져 엄마는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이후 엄마의 장례식을 치른 후 집으로 돌아와 쓸쓸히 혼자 세발 자전거를 타던 중 맞은 편에서 다가 온 어느 한 소녀의 세발 자전거와 접촉 사고를 내는데 그 소녀는 다름 아닌 재키였다. 이후 둘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같이 드라이브를 하면서 끝이 난다. 이 후 지금까지의 내용이 파노라마 형식으로 지나가고 크레딧[41] 이 후 천국으로 간 주인공의 모습이 나온다.[42] 여기서 끝이 아니라 마지막에 사실 주인공은 죽지 않았다는 식으로 개그로 마무리 짓는데 전체적인 내용상 개그로 봐주기가 좀 많이 힘들다.
  • 「Jesse Washington」 위험도: 3
    20세기 텍사스 웨이코에서 발생한 린치 사건. 당시 지적장애를 앓고 있던 17살의 흑인 노동자 제시 워싱턴은 그의 백인 고용주의 아내인 루시 플라이어(Lucy Fryer)를 강간 살해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나 문제는 그가 글을 읽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무죄를 주장하는 진술서에 서명을 할 수가 없었고 이에 유죄 판결을 받아 판결이 끝나자마자 재판을 지켜 보고 있던 방청객들에 의해 끌려가 웨이코의 시청사 앞에서 무려 1만 명 이상의 관중[43]들이 보는 앞에서 손가락과 성기를 절단 당하고 코와 귀를 떼어지며 벽돌 등으로 구타를 당한 후 쇠사슬에 묶여 진 채 완전히 불에 타 죽을 때 까지 불에 넣었다 빼기를 무려 2시간이나 반복하는 등 매우 잔혹하게 린치 당한 후 살해 되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 후 타고 남은 그의 시신 중 일부는 시의 특산물로 시장에 판매되었고 이 광경을 사진으로 촬영했었던 당시 미국의 전문 사진 작가인 프레드 길더슬리브는 그 사진을 엽서에 인쇄하여 판매했다고 한다.[44] 이미지 검색을 하면 나무에 걸려진 채 완전히 불에 타버린 그의 시신의 사진이 나오므로 주의.
  • jodi.org」 위험도: 4
    네덜란드인 Joan Heemskerk와 벨기에인 Dirk Paesmans의 2인조 아티스트 그룹[45]이 만든 일단은 인터넷 아트 작품(사이트)이다. 해당 문서를 보면 대놓고 링크가 걸려 있는데 그들의 작품에는 바이러스에 노출된다고 하니 웬만하면 들어가지 않도록 하자. 물론 작품을 열람하자마자 바로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은 아니고 작품의 일부에서 브라우저 크래시 혹은 바이러스에 노출된다고 한다.[46] 그래도 정 궁금하다면 괜히 들어가서 컴퓨터 죽이지 말고 유튜브에 있는 리뷰 영상을 보고 그걸로 대리 만족을 하도록 하자.[47][48]
  • 「Josslyn Kane」 위험도: 5
    스카토로 동영상에 출연하는 배우의 이름으로, 더러운 장면들이 꽤 많이 검색된다.
  • 「JuliaDreamStudio」 위험도: 5
    역시 스카토로 동영상을 만드는 곳.
  • 「Jokamel」 위험도: 1
    미국에서 조 카멜[49]을 이용해서 만든 포켓몬의 패러디 영상. 이 카멜의 얼굴의 생김새(특히 코와 입 부분)가 원래도 어딘가 모르게 남성의 성기를 연상케 하여 논란이 있었는데 그것을 부각 시켜 만든 영상이다.[50] 영상은 지우, 이슬, 로켓단[51]과 맞닥뜨려 평소와 같이 포켓몬으로 싸우는(?) 영상이다. 여기서 조 카멜은 조카몬이라는 이름으로 피카츄의 패러디로 나오는데 공격 기술이 다름 아닌 코가 길어진 상태몸통박치기를 하는 것. 이 후 로사가 포켓몬[52]을 하나 꺼내는데 얘는 조카몬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코 부분이 갈라져 있는 것을 보아 여성의 성기를 노리고 만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 갈라진 부분으로 사토시를 공격하는데 잠깐 신음[53] 비슷한 소리가 나긴 한다. 이 후로도 여성의 가슴이 달린 몬스터[54]라던가 엉덩이를 연상케 하는 몬스터[55] 등 성적인 묘사를 한 몬스터들이 나온다. 그리고 중간 중간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캐릭터 상품의 광고가 나오는데 어 시가와 조카몬의 캐릭터 상품이 단연 가관이다. 어 시가의 경우는 한 남자 어린이가 어 시가를 타고 놀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그 구멍으로 밖에 연상이 되지 않는 구멍에서 초코바를 꺼낸다. 조카몬의 캐릭터 상품은 이보다 더한데 코를 문지르면 입에서 정액을 연상케 하는 하얀 액체가 나온다.(...) 물론 실제로 판매했었는지는 알 수 없다.
  • 「JUNGLE CM」 위험도: 2
    유튜브에 있는 두 버전의 CM 영상으로 인형 버전과 하트 버전이 있으며 거기에 또 서로 각각 15초 버전과 30초 버전이 있다. 정확하게는 인형 버전은 총 3개인데 나머지 1개는 그냥 30초 버전에 중간에 자막만 포함된 것 뿐이다. 인형의 15초 버전은 좀 과한 플래시 효과와 기미가요를 연상케 하는 가락과 함께 인형의 형상을 하고 있는 물체가 가운데에 있고 배경과 인형의 몸체 일부가 약간 곰팡이가 피어 있는 듯 보이며 그 인형의 목 부분으로 점점 줌인 된다. 가까워질수록 곰팡이가 핀 듯한 부분이 선명하게 보이며 마지막에 JUNGLE이라는 글자가 큼지막하게 나온다. 인형의 30초 버전은 15초 버전과 마찬가지로 과한 플래시 효과와 기미가요를 연상케 하는 가락과 함께 인형의 형상을 하고 있는 물체가 가운데에 있고 마찬가지로 배경과 인형의 몸체 일부가 약간 곰팡이가 피어 있는 듯 보인다. 다만 이번에는 반대로 줌아웃 되어 인형으로부터 점점 멀어지다가 주변에 또 다른 인형들이 다수 나오면서 마지막에 JUNGLE이라는 글자가 큼지막하게 나온다. 하트 버전은 15초와 30초 둘 다 공통적으로 검은 배경에 타악기 소리와 함께 일정한 타이밍으로 하트가 점멸을 반복하는데 하트의 불빛이 한 번 꺼질 때마다 점점 15초 버전의 경우는 하얀 균사 같은 것들이 무수히 자라나고 30초 버전의 경우는 곰팡이가 핀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마지막에 JUNGLE이라는 글자가 큼지막하게 나온다. 여담으로 JUNGLE이란 1992년 10월 ~ 1993년 9월경 후지 TV심야 방송인 JOCX-TV2에서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에 방송 된 아이캐치라고 한다. 덤으로 인형 버전은 일[56], 월, 수, 금요일에 하트 버전은 화, 목, 토요일에 방송 되었다고 한다. 또한 검색어에 포함 된 JUNGLE로 인해 유튜브에 검색하면 일부 무서운 CM 영상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영상이 도타 2 영상이다.
  • 「JW 빈센트(JWビンセント)」 위험도: 1
    2001년 9월 7일 16시 26초, 5ch(당시 2ch)에 올라왔던 국제적 초기밀을 안전하게 누설하는 수단(国際的超機密を安全にリークする手段)이라는 제목의 스레. 해당 스레는 스레주가 자신이 믿기 힘든 사실을 입수하였고 그것을 CIAFBI에도 들키지 않게 안전하게 인터넷에 누설하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하는 것으로 시작 되었다. 물론 처음에는 모두가 중2병이다. "넌 어쩔래? ↓" '쓰레기 스레다' 등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후에 이 스레주가 누설하려던 것이 다름 아닌 9.11 테러를 예언한 것이 아닌가 하여 논란이 된 스레이다. 일단 그가 스레를 열었던 날짜는 2001년 9월 7일 16시 26초이다. 이 후 동일한 날짜의 19시 40분에 영국뉴스통신사로이터에서 "일본 내 미군 시설과 미국인을 겨냥한 테러 공격이 우려 된다."는 기사를 발표하였다. 이 후 스레주가 3번째로(아마 마지막으로 추정.) "「인터넷 상에서의」 누설이라는 조건 하나 붙인 것 뿐인데 이 정도로 허들이 높아질 줄은 몰랐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떠난 날짜는 2001년 9월 11일 17시 1분이었고 이 후 일본 시각 21시 45분에 9.11 테러가 발생한다. 이 후 그의 행방이 묘연하여 테러범에 살해 당한 것 아닌가 하는 말도 나오기도 한다. 사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여느 예언처럼 이 스레 역시 우연에 우연이 겹쳐진 경우일 가능성이 높다.
  • 「Kanoguti」 위험도: 3
    일본의 게임 제작자. 공상 현실 낙원, 幸せになりたかった人, あたまおかしい, ぼくをみすてないで 등. 기괴한 공포게임을 주로 만드는데, 단순히 기괴한 것부터 시작해서 자살 및 폭행 등의 요소를 주로 쓴다.
  • 「Kaotic.com」 위험도: 6
    Kaotic이라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 싸움•살인•자살•사고•자해•테러•에로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고 쓰여 있으며 공포심을 느끼지 못하는 일부 해외 사람들이 자극을 원해서 이 사이트를 찾는다고 알려져 있다. 위에 적힌 목록 중 하나라도 약하다면 절대 들어가지 말자. 사이트에 접속하자마자 수 많은 영상들이 반겨주는데 섬네일에서부터 이미 봐줄 생각이 없다는 듯이 모자이크도 없이 대놓고 올려져 있으며 당연히 영상을 시청하기 전에도 그 어떤 경고문도 일절 나오지 않는다. 여담으로 각 영상의 아래에 보면 by xxx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 곳에 적힌 xxx가 해당 사이트의 유저일 경우면 해당 사이트 자체의 영상이 나오고 그렇지 않고 타 사이트 명이 적혀 있을 경우면[57] 그 사이트로 리다이렉트 된다. 또한 메인 페이지 한정으로 한국 VPN을 사용하고 있을 경우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가 없다. 굳이 다음 페이지도 보고 싶으면 해외 VPN을 켜도록 하자. 다만 검색이나 카테고리를 통해서 들어간 경우에는 다음 페이지로 멀쩡하게 넘어 가진다. 영상을 들어 가보면 우측에는 당신의 마음을 날려버린다며 8개의 추천 영상을 보여 주며 아래에는 코멘트란이 있다.[58] 또한 영상마다 태그가 달려 있는데 딱 봐도 영상 제목에서 대충 떼와서 달아 놓은 듯한 모양새라 엄청 대충 붙여 놓은 티가 팍팍 난다. 사족으로 회원 가입을 하면 관리자가 직접 메시지를 보내주는데 대충 프사를 달면 100 포인트[59]를 무료로 준다는 메시지이다. 이 포인트는 개인 메시지를 보낼 때나 영상에 대한 평가와 추천을 할 때에 사용된다고 한다. 사실 공포심이니 자극이니 하면서 괜히 부각 시키긴 하지만 사실 경고가 없고 모자이크가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LiveLeak와 그렇게 다른 점은 없다.
  • 「kcaruana」 위험도: 3
    kcaruana라는 유튜버가 2006년 7월 21일에 투고한 don't watch this video라는 제목의 영상. 영상은 먼저 보라색 배경에 "이 영상을 보지 마십시오." "주의: 만약 당신이 이 영상을 봤다면 당신은 7일 내에 죽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살아 남고 싶으실 경우 지시를 주의 깊게 듣는다면 운 좋게 살아 남으실 수 있습니다." "볼륨을 최대로 올리고 소녀가 하는 말을 주의 깊게 들어 보십시오. 당신이 살아 남기를 기도합니다."[60]라는 경고문을 시작으로 이 후 아무런 소리도 흘러 나오지 않고 순서대로 빨간 동그라미 안에 별이 그려진 도형, 흰자위만 빨간색인 여성의 한 쪽 눈, 의자, 말, 벽걸이 거울, 나무 한 그루, 사람의 얼굴로 보이는 형상(살짝 마스크팩처럼 생겼다.), 의자에 앉아 있는 여성(얼굴이 좀 하얘서 사람에 따라 섬뜩할 수 있으니 주의.), 네 발로 기어 오고 있는 여성(이 역시 사람에 따라 섬뜩할 수 있으니 주의.), 마지막으로 종이 한 장[61]을 들고 있는 여성[62]이 나온 후 왼손에 칼을 들고 다가 오나 싶더니 다시 멀어져 오른손 검지손가락으로 이쪽으로 오라는 듯한 제스처를 취한다. 이 후 다시 경고문이 하나 나온 후[63] 마법의 단어라고 하면서 아브라카다브라의 주문[64]을 보여 주고 갑자기 비명 소리와 함께 리건의 사진이 갑툭튀한다.(2분 51초에 나온다.) 이 후 다시 보라색 배경으로 바뀌고 엄청난 고음의 잡음과 함께 HAHAHAHAHAHA만 올라오다가 너 팬티에 지렸냐?라는 말로 조롱하면서 끝난다.
  • 「Kene」 위험도: 2
    통합 검색을 하면 나이지리아 출신의 배우 아린제 케네에 대한 결과만 나오지만 이미지 검색하면 진드기 사진이 먼저 나온다. 이는 'Kene'가 진드기의 터키어이기 때문이다. 벌레에 대해 극심한 공포증을 갖고 있지 않다는 가정 하에 드문드문 피를 좀 과하게 빨아 몸이 비대해진 진드기들이 몇몇 보일 뿐 크게 혐오스러운 사진은 나오지 않는다.[65]
  • 「Kikia」 위험도: 3
    배경 음악으로 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가 나오면서 중국어가 나오는 영상이다. 무섭지 않으며 힐링이 되는 영상처럼 보이지만 공포 게임 "령"에 나오는 귀신 사진과 비명이 나오는 점프 스케어 영상이다. 이는 2003년 대만의 웹사이트에서 시작되었으며 2004년을 기점으로 유행한 영상이다.
  • 「Kittens Dramatica」 위험도: 7
    Encyclopedia Dramatica의 문서 중에서도 그 악명이 매우 높은 Kittens 문서. 이 문서는 들어가자마자 할리퀸 어린선, 우지가 와이타의 그림, Blue waffle(성기가 썩은 합성 사진), Tub girl, goatse.cx과 절단된 목의 사진들을 비롯한 온갖 혐짤과 기괴한 음란물들의 사진이 나온다. 심지어 바이러스 사이트인 LAST MEASURE로 연결되는 하이퍼링크가 있으니 주의!
  • 「La reina del arroz con pollo」 위험도: 5
    '쌀의 여왕과 닭고기'란 뜻으로 몇 명의 아이를 강간해 베네수엘라 교도소로 보내진 죄수의 별칭이라고 한다. 검색하면 남성의 항문에 탈취제를 넣고 비키니를 입혀 치욕을 준 채 강당하는 동영상과 여러 남성이 칼로 학살하는 동영상이 게재되어 있다.
  • MARENOL」 위험도: 3
    BMS 대회인 G2R2018에 출품된 작품, 작곡가는 LeaF[66]이고 위키에 같이 소개된 BOF 2017에서 もぺもぺ란 곡을 투고한 적도 있다. BGA 내용이 잔혹한데 우울증을 겪던 한 소녀가 메어놀이란 약을 복용하고 부작용으로 인해 각종 잔인한 방법으로 죽는 악몽을 꾸면서 그 내용을 일기로 적어내는 스토리며, BGA가 고어스러워 논란을 가져왔던 곡이다.
  • meatspin」 위험도: 4
    나체의 남성이 고기를 회전시키는 동영상과 함께 노래 You Spin Me Round (Like a Record)가 나오는 쇼크 사이트. 한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하다(...). 원래는 3이었는데 바이러스가 있다는 게 알려지면서 6으로 확 올랐으나 또 다시 4로 하향 조정되었다.
  • 「memoriali tragedia」 위험도: 4
    2009년, 러시아가 조지아에 세웠던 제 2차 대전 기념비 영광의 메모리얼 폭파 해체 작업 중 구경꾼들에게 일어난 참극을 보여주는 동영상. 폭발음과 동시에 파편이 촬영자 앞으로 날아오고 부상자가 몇 명 생기고 8살 소녀가 사망한 모습이 나온다. 머리에 파편을 맞아 실려가는 모습이 담겨 있으니 시청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뉴스에 따르면 결국 이 당시 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 「Mr. Balls」 위험도: 1
    멕시코에서 을 예방하기 위해 만든 마스코트. 그러나 외형이 약간 꺼림칙하다. (삼각형 얼굴 아래 부분에 자국이 많으며 얼굴 형태가 기괴하다.) 일부는 고환암 예방 마스코트라고도 한다.
  • 「Mrsmajor 3.0.exe」 위험도: 6
    MrsMajor라는 바이러스. MrsMajor 2.0과 3.0이 있는데 3.0은 화면에서 피가 흐르고 버전 상관 없이 공포스러운 장면이 나온다.
  • 「newsfilter」 위험도: 6
    위험한 포르노 사이트로 하드코어 포르노나 쇼크를 받을 수 있는 영상이 다수 기재되어 있는 사이트라고 한다. 게다가 화상 검색만 해도 하드코어 포르노, 특히 피스팅 등 BDSM과 관련된 짤이 우수수 나오니 절대로 이런거에 약하면 검색하지 말자. 일부에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을 포함하므로 절대 가볍게 보지 말자. 정말로 위험한 사이트인 듯.
  • 「NOZ! NOZ! E!」 위험도: 4
    2008년 12월 10일 유튜브에 투고된 영상. 영상 제작자는 'NOZ!NOZ! E!!!'이다. 이 영상은 기괴한 사람의 얼굴과 공포스러운 노이즈 그리고 검은 화면이 약 5분 간 나오는 영상이다. 그리고 약 4분 간 포켓몬 쇼크를 연상시키는 적청 점멸 화면이 반복된다. 전파적이며 섬뜩한 장면들과 광과민성 발작을 주의해야 하는 영상이다. 이 'NOZ!NOZ! E!!!'는 'Expressionless Bicycle Rider OK!?'라는 작품도 만들었다.
  • 「Nuggets Film」 위험도: 2
    Filmbilder & Friends의 영상으로 마약에 대한 문제점을 드러내는 영상이다. 키위가 맛있어 보이는 너겟을 먹고 환각에 빠지다가 그것이 반복되면서... 여담으로 이 영상은 마약 문서의 상단에도 포함되어 있다.
  • NNN 임시방송(NNN臨時放送)」 위험도: 3
    일본의 유명한 도시전설을 재현한 영상. 쓰레기 처리장의 풍경 사진을 배경으로 'NNN 임시방송'이라는 자막이 표시된다. 비극적인 클래식 음악과 함께 사람의 이름이 스탭롤처럼 대량으로 흘러나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일의 희생자는 이 분들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자막이 표시된다. 그 중에는 제프 더 킬러의 사진과 함께 편집한 영상도 있으니 주의.
  • 「Nobody sesame」 위험도: 2
    세서미 스트리트의 등장 캐릭터. 생김새가 일그러진 눈과 입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음침하고 기괴하게 생겼는데, 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동영상 중 불협화음과 공포 배경을 바탕으로 한 것이 있다.
  • 「Oculart.com」 위험도: 1
    다양한 예술 작품이 전시된 사이트. 그러나, 일부 작품은 기묘해 보일 수 있다(예: MADHATTER, DROOG: SPACE IS THE PLACE,
BW ROXANNE: AW 13/14)
  • 「Offended Dramatica」 위험도: 7
    Encyclopedia Dramatica의 문서 중 하나이다. 처음에는 귀여운 동물 사진이 뜨면서 안심시켜주나 사실 혐짤쇼크 사이트의 성지이다. 온갖 잔인하고 엽기적이고 혐오스럽고 기괴하고 음란한 사진들이 수백 장 이상 나온다! 예를 들어 goatse.cx, 2 girls 1 cup 사진부터 시작하여 온갖 고어 사이트에 나올 법 한 시체 사진, 잔혹하게 죽은 사진, 우지가 와이타의 그림과 루카 로코 매그노타의 살인 장면의 사진들이 나온다. 심지어 LAST MEASURE라는 바이러스 사이트로 사진이 하이퍼링크 되었으니 검색에 주의할 것!
  • 「Oliver Marinkoski」 위험도: 2
    마케도니아의 예술가. 조각상을 바탕으로 예술 작품을 만들었는데, 조각상의 일부가 갈라지며 무언가가 나오는 방식이다. 파르테논 신전, 기어와 톱니, 시계, 뱀, 심지어 벌레가 나타나는 작품도 있다. 또한 어두운 배경에 조각상의 눈만 강조해 공포감을 주거나, 움직이는 눈알과 벌레 및 조각상의 고간에 뱀이 달려 있는 작품도 있다.
  • 「Oliver Paass bowling」 위험도: 2
    독일의 예술가가 제작한 볼링 공. 실제 볼링 중에서 이 볼링 공을 이용하는 장면도 있지만, 공의 모양이 사람의 머리이며 유혈 표현이나 잔혹 표현도 어느 정도 있다.
  • 「Pain Olympics」 위험도: 7
    BME Pain Olympics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외에서 매우 유명한 충격적 영상이다.(쇼크 사이트 반응처럼 이를 보고 반응하는 영상도 있다) 내용은 신체 개조 사이트에서 신체를 개조하는 영상인데, 성기를 자르고, 고환에 바늘을 꽃아 넣고, 성기에 선인장을 대는 등 매우 잔인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여담으로 IMDB에 수록(?)되어 있다.#
  • 「Paranormal Anonymous Song」 위험도: 1
    코덱스 기가스에 나오는 악마의 사진과 함께, 대음량의 불협화음이 귀를 괴롭히는 영상이다. 특히 21초 부근에 주의!
  • 「Persephone Number Station」 위험도: 2 ~ 4
    난수방송으로 꾸불꾸불하게 움직이는 흑백 화면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가 괴상한 잡음과 함께 아스키 코드 숫자를 반복해 말하는 기분나쁜 전파계 영상. 검은 네모로 얼굴을 부분적으로 편집했는데 상당히 묘하다. 1과 0을 조합한 숫자를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67] 이 난수방송의 정체는 미드 LOSTARG용 영상으로 밝혀졌다.(#)
  • PORKSPIN」위험도: 6
    성기를 회전하는 영상이다. 미트스핀과 유사해 보이지만 창이 움직이며 종료를 방해하고 큰 소리가 나오는 것은 미트스핀보다 더 심하다. 'Hey:-P YOU ARE CUTE!!'라는 메시지가 끊임없이 나오며 멀웨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한다.
  • 「POSO」 위험도: 5
    인도네시아 술라웨시틍아 주 북동 연안부에 있는 포소에서 1998년 말 부터 2001년 말까지 일어난 종교 전쟁을 말한다. 2001년 인도네시아 정부의 중재로 평화 협정이 이루어졌지만 아직까지 끊임없는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당시 수천 명이 살해되고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검색 시 나오는 영상은 당시의 동영상. 어린이마저 봐주지 않고 학살한 모습을 보면 인간에 대한 공포심까지 느껴질 정도.
  • 「rabbit run wrake」 위험도: 2
    9분의 단편 애니메이션. 도끼로 토끼와 소, 양을 베어 내장이 드러나는 장면과 수많은 벌레가 소녀와 소년을 갉아먹는 장면이 나온다. 특이한 점은 물체가 등장할 때 물체의 영어 이름이 같이 등장하는 것이다.
  • Rotten.com」 위험도: 6
    로튼 닷컴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혐오 사이트. 이름 그대로(Rotten: 썩은, 부패한) 부패해가는 시체 사진을 모으는 사이트다.

4. S ~ Z

  • 「sabuibo」[68] 위험도: 6
    전 세계의 충격적인 사건을 모아 놓은 사이트. 사이트를 들어가 보면 가장 먼저 사이트의 제목(衝撃映像さぶいぼ)과 함께 사이트에 대한 간략한 설명, 그리고 카테고리[69]를 시작으로 그 아래에는 인기 랭킹 1 ~ 12위의 기사의 섬네일이 큼지막하게 정렬 되어있다. 거기서 더 내려가면 좌측 면에는 인기 랭킹 13 ~ 22위의 기사의 섬네일, 태그 모음[70], 20건의 최근 댓글이 있으며 가운데는 광고, 블로그에 대한 설명과 사이트에 대한 설명, 신착(최신) 기사, 갱신 달력[71], 카테고리 일람[72], 아카이브 일람[73], 사이트 안내(설명)[74], 해당 사이트를 액세스한 사이트 랭킹, FX 초심자에 낭보[75], 그리고 우측 면에는 최근 추천 기사 5개가 있다.[76] 그리고 그 아래에는 최신 순으로 기사들이 순차적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기사는 기본적으로 열람을 하기 전에는 제목과 섬네일이 있고 아래에 빨간 박스로 기사의 다음을 본다.가 있어 그 박스를 누르면[77] 제목과 섬네일(모자이크가 되어있지만 의미없는 것도 있다)에 간략한 설명이 나오고 아래에 있는 관리자가 엄선한 기사들을 무시하고 내려가면 자세한 사진과 영상이 나온다. 그로한 기사의 사진은 모자이크가 처리되어 있고 눌러야 모자이크가 없는 원본 사진을 볼 수 있다. 거기서 한 번 더 관리자가 엄선한 기사들을 무시한 채 더 내려가면 댓글을 달 수 있는 공간이 있다.
  • 「sad sad satan」 위험도: 2
    유튜브에 있는 5분짜리 영상. 영상은 알 수 없는 잡음과 음악 소리와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를 핀셋으로 보이는 도구로 떼어 내는 것(새까맣고 얼핏 벌레처럼 보인다.)을 시작으로 1분 20초 구간에서 붉은 섬광이 점점 다가오는 듯 하더니 하얀 가면을 쓴 남자가 나타난다. 이후로도 토끼의 사체가 부패되고 있는 듯한 장면, 산 속에서 누군가를 쫓고 있는 듯한 장면[78], 피가 흘려 들어가는 배수구, 동물의 살갗을 찢는 듯한 장면과 무언가 고름 같은 것을 짜는 듯한 장면 등.[79] 5분 동안 의미를 알 수 없는 장면만 나오다가 끝이 난다. 아래의 sad satan보다 앞서 나온 영상이며 제목이 비슷하여 연관된 것 아닌가 하는 의문도 있지만 아래의 sad satan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은 정보량으로 인해 정확한 실체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애초에 구글 검색해도 죄다 sad satan 뿐이다.
  • sad satan」 위험도: 5
    테러 엔진으로 만든 정체불명의 공포 게임. 제작자도 알 수 없고, 리뷰한 당사자도 이 게임을 리뷰한 뒤 종적을 감춰서 눈길을 끈 공포게임이다.[80]
  • sasakure.UK」 위험도: 3
    Jack-the-Ripper◆ 등으로 유명한 일본의 동인 음악 작곡가. 위키 설명에 의하면 구글 검색 시 가장 먼저 나온다는 사이트로 접속 시 삐~하는 경고음과 함께 PC의 보안에 문제가 있다며 사용자를 불안하게 만드는 사기 사이트로 다이렉트 된다고 한다. .UK는 영국의 최상위 도메인이기 때문에 주소창에 해당 검색어를 직접 입력해도 이 사이트로 넘어 간다고 하니 작곡가의 공식 사이트에 접속하고자 할 때에는 주소창의 경우는 뒤에 .com을 붙여 주는 것이 좋으며 검색창의 경우에는 official을 붙여 주는 것이 좋다.
    현재는 위키에서 설명하는 사기 사이트는 없어진 것인지 해당 검색어를 통해 접속한 사이트에는 삐~하는 경고음도 나오지 않고 관련 링크라면서 안티바이러스 관련 소프트웨어 링크들만 덩그러니 남아 있으나 그래도 주의해서 손해 볼 것은 없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 「Satanic cumshot」 위험도: 4[81]
    Uncovering-the-world[82]라는 해외의 블로그. 현재는 2013년 6월 6일에 그린란드라는 제목의 말그대로 그린란드의 풍경을 찍은 사진들이 다수 있는 글을 마지막으로 해당 사이트는 관리하지 않는 듯 보이며[83] 2013년 7월 10일에 새로운 블로그로 the ogrish world[84]의 링크가 떡하니 있다. 언급한 두 사이트 모두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시체 사진들이 아무렇지 않게 나오므로 주의하자. 다르다면 Uncovering-the-world의 경우는 앞서 언급한 평범한 풍경을 찍은 사진들도 있는 등 멀쩡한 것도 꽤있는 반면, the ogrish world의 경우는 멀쩡한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차이가 있다.
  • School Days」 위험도: 2
    오버플로우에서 제작한 그 게임. 중요한 것은 배드 엔딩 중 하나인 선혈의 결말(鮮血の結末)이다. 다만 절검단 위키에는 잘못된 설명이 하나 있는데 스쿨 데이즈 문서의 배드 엔딩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해당 엔딩의 후일담인 차가운 머플러(冷たいマフラー)를 확인해보면 확실히 히로인이 발광해서 또 다른 히로인으로 죽인 것은 맞다. 하지만 주인공까지 죽인 것은 아니다. 여담으로 애니판의 최종화에서도 카츠라 코토노하가 사이온지 세카이를 죽이는 엔딩이 나오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 최종화의 방영 일이 당시 일본의 한 소녀가 실제로 자신의 아버지를 도끼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여 일주일 가량 연기 된 후 방영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Nice boat.
  • SCP」 위험도: 3
    세계를 위협할 수 있는 변칙 현상들을 격리하고 보호한다는 컨셉의 창작 위키 사이트 SCP 재단.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도 많지만 공포스럽거나 충격을 줄 수 있는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SCP-1875 등의 혐오 사진이 포함된 항목도 있으니 주의. 다만 SCP 漫画(혹은 SCP 만화)라고 검색하면 SCP의 각 항목(당연하지만 항목의 수가 워낙 어마어마하여 정말 일부만 나온다.)에 대한 단편 만화가 나오는데 그림체가 아기자기하므로 공포 및 혐오 내성이 약하다면 이 쪽으로 검색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 「scrollbelow.com」 위험도: 4
    사이트에 접속하면 우선 "천천히 아래로 스크롤 하십시오. 본 사이트에는 성인 컨텐츠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성인이 아니라면 본 사이트를 떠나십시오."(Scroll Down Slowly. This site contains adult content. Leave this site if you are not an adult.)라는 지시 및 경고문이 반겨 주는데 지시대로 아래로 스크롤 하면 내려가면서 "아래로 스크롤 하십시오. 스크롤을 유지하십시오.× 9 좋습니다."(Scroll Down. Keep Scrolling.× 9 OK.)라는 문구가 순차적으로 나오더니 (구글 크롬 기준) "성인 컨텐츠 18세 이상만. 당신이 성인이라면 클릭하여 확인하십시오."(Adult Content 18+ Only. Click to confirm you are an adult and view.)라는 또 다른 지시 및 경고문이 적혀있는 사각 박스가 하나 나온다. 이 박스를 누르면 크고 아름다운 그것을 가지고 있는 두 흑인 남성의 사진을 시작으로 그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그것을 가지고 있는 백인 여성의 사진[85], 항문성교를 하고 있는 두 남성의 뒤태 사진, 산 속에서 벌거벗은 채 정면을 주시하며 석궁을 조준하고 있는 여성의 사진, 여성 노인의 나체 사진 등이 나온다. 이 후 마지막에 "본(Scroll Bellow) 사이트와 비슷한 사이트"(More sites like Scroll Bellow)라면서 링크가 하나 있다. 물론 한국 VPN으로 접속하려고 하면 입구컷 당한다. 여담으로 쇼크 사이트 문서에 있는 Scroll Below에 대한 설명에는 다양한 혐오 사진이 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현재로써는 해당 검색어로는 관련 된 사이트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나오지 않고 그 대신 그것을 계승한 듯한 사이트가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다름 아닌 Encyclopedia Dramatica의 Offended 문서이다.[86]
  • 「SEKAIKI 생물(SEKAIKI 生き物)」 위험도: 3
    世界の生き物 -SEKAIKI-라는 세계의 다양한 생물들을 소개한다는 명목의 유튜브의 어느 한 채널. 이 채널에서 주로 다루는 것은 야생 동물들의 포식으로 자연의 섭리라고는 하지만 매우 잔학하며 심지어 인간이 포식 되는 영상도 있으므로 시청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외에도 희귀한 생물들의 정보도 다루고 있다. 여기까지가 위키에서의 설명이고... 사실 위키에서 설명하고 있는 채널은 현재 존재하지 않고 그 대신 동일 계정으로 추정 되는 世界の生き物チャンネル -SEKAIKI-라는 채널[87]은 존재하는데 이 채널에 투고 되어 있는 영상은 총 10개로 몇 개를 제외하고는 그렇다 싶을 정도로 크게 잔인하지는 않다. 물론 포식하는 영상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재규어에게 습격 당하여 잡아 먹히는 애완견"[88]의 영상과 "늑대거북에게 잡아 먹히는 뱀"의 영상.[89] 이렇게 2개가 있다. 그 밖에 전기뱀장어에게 까불다가 혼쭐 나서 도망치는 개, 탈피하는 전갈 모음[90], 마술을 보여 주자 좋아 죽는 오랑우탄, 독특한 울음 소리를 내는 염소, 사람이 집적대자 죽은 척하는 동부돼지코뱀 등의 영상이 있다. 그리고 "400℃의 열수분출공에 서식하는 심해 생물들"이라는 제목으로 제대로 생물에 관련하여 착실하게 설명해주는 영상(도중에 말 그대로 심해 생물의 비주얼을 톡톡히 하고 있는 폼페이 웜이 나오기도 하지만...)도 존재하니 이런 방면에 관심이 있다면 해당 영상 만큼은 한 번 즈음은 봐도 괜찮을 듯 하다.(비록 일본어지만 유일하게 영상 내에 설명도 나와 있다.)
  • 「Self Castration」 위험도: 4
    직역하면 자기 거세이다. 말 그대로 BME의 하위 호환 격 검색어로 이미지 검색하면 절제 된 고환은 기본으로 나오며 좀 더 세부적으로 찾아보면 일부 잘려 나간 성기도 볼 수 있다. 위키의 코멘트의 누군가는 영상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하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영상[91]도 나온다.(...) 위키에는 남성 분은 열람 주의!!라고 빨간 글씨로 대문짝 만하게 쓰여 있으나 여성 분이라고 열람해서 좋을 것은 없어 보인다.
  • 「SFC 手紙(슈퍼패미콤 편지)」 위험도: 2
    # 편지라는 슈퍼패미콤 게임을 하다, 버그로 진행이 불가능하게 되었는데, 친구도 그 상황을 비슷하게 겪었다는 이야기. 실제 게임도 있으나, 복돌이를 비판하는 게임으로 주제 의식이 다르다.
  • 「SHC現象(SHC현상)」 위험도: 3
    SHC는 바로 위에 나온 SFC와 관계없는 Spontaneous human combustion을 의미한다. 즉, 자연적 인체 연소인 것이다. 검색하면 몸이 재가 되어 불에 타 다리만 남은 사진들이 나온다. 이는 '자연발화, SHC현상, SHC現象'의 검색에서도 나온다.
  • 「shockchan」 위험도: 6
    2 girls 1 cup 등의 다양한 성적 쇼크 사이트 영상이 올라와 있는 사이트. 성인 광고와 충격적인 영상이 매우 많으니 주의!
  • 「ShockGore」 위험도: 7
    IS나 폭력 집단, 동물 살해 등을 보여주는 쇼크 사이트. 심지어 바이러스가 검출되기 때문에 위험도는 무려 7이다. 절대 접속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strangeC003」 위험도: 3
    畸形馬(기형마)라는 트위터 계정의 이름으로, 머리가 3개 달린 흰 말(이렇게 설명하면 그럴 듯 하지만 실제 사진은 섬뜩한 편이다)의 사진이 나온다. 그 외에도 핏쨩과 각종 공포 사진이 등장한다.
  • 「Sweet baby keep watching」 위험도: 3
    유명한 점프 스케어 사이트 'Winterrowd'에서 만들어졌고, 이 영상은 유튜브 'Barbie Patrobas'의 채널에서도 볼 수 있는 23초의 영상이다. 영상 초반에는 제목처럼 아기가 침대 위에서 눈을 감고 머리를 조금씩 움직인다. 그러나 11초에 얼굴이 눈과 입에 크고 검은 구멍이 생기는 등 기괴하게 변하며 비명 효과음이 입혀진다. 그러고는 화면이 검은색이 되며 'GREEN BABY PRODUCTIONS'라는 하늘색 자막이 나오고 영상이 끝난다.
  • 「Textile George」 위험도: 2
    유튜브 채널로, 의미불명하고 기괴한(예: strangeC003 사진, 점프 스케어 및 환각, 벌레 사진) 영상이 주로 올라온다.
  • 「TheMacUser」 위험도: 4
    '맥 유저'라는 검색어의 이름과는 다르게 전혀 무관한 사진이 나온다. 그 사진은 'the typical Mac User'(전형적인 맥 유저)라는 사진으로,[92] 맥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배설물 투성이의 사람이 컴퓨터 책상의 그릇에 담긴 배설물을 먹는 사진이다. 그리고 'Feed me more delicious turd cocks'(나에게 더 맛있는 대변 수탉을 줘)라는 문구가 사진 아래에 있다.
  • The Maze Game」 위험도: 3
    "Scary Maze Game"이라는 미로 플래시 게임이 히트한다. 그러나 정체는 깜짝계 플래시이기 때문에 성실하게 플레이하면 심장이 아픈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원제는 국내에서는 무서운 마우스 피하기 게임으로 알려진 The Maze이다.
  • 「theYNC」 위험도: 7
    'Young news channel'의 줄임말. 온갖 잔혹한 것을 모은 사이트로 위험도 5 ~ 7에 해당하는 검색어들이 수십 개가 있는 사이트이다. 이 사이트는 바이러스가 있어 로튼 닷컴이나 오그리쉬 닷컴 등의 다른 고어 사이트보다도 위험하다. 원래는 위험도 6이었으나 바이러스로 인해 결국 7로 올라간 위험한 사이트.
  • 「They're Creeping」 위험도: 4
    다양한 영화의 대량의 벌레가 사람을 덮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나온다. 바퀴벌레와 거미, 파리, 개미, 갯지렁이 등 다양한 벌레가 나오기 때문에 벌레가 약한 사람들은 절대로 시청해서는 안 된다. 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소리도 흘러가기 이어폰으로 시청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 네이키드 정글, 인디아나 존스 등의 영화가 포함되어 있다. (절검단 위키 내 설명)
    스티븐 킹의 creepshow라는 영화와 만화가 나오는데, 편집된 3분짜리 영화판에서는 덜하지만 만화판에서는 벽지를 가득 메운 바퀴벌레사람의 몸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 장면'이 있다.
  • This man」 위험도: 1
    꿈속에서 나타나는 사람에 대한 내용이다. 그러나 그는...
  • 「tub girl」 위험도: 5
    엉덩이를 들고 누워 있고, 배설물을 쏟아내는 엽기적인 사진이 다수 나온다. 이 사진은 베스트고어 등의 쇼크 사이트에서도 열람이 가능한 사진이며, 코멘트에서는 2000년경 로튼 닷컴에 개제되었던 사진이라고 한다. Tub girl 2도 있다. 내용은 거의 유사하다.,
  • username666」 위험도: 3
    피로피토라는 그로테스크한 영상을 제작하는 한 일본인이 만든 유투브 영상. 조회수가 900만회다. 영상에서는 맨 처음에 666이 나타나고 계속 새로고침을 하는데 나중에는 영상이 점점 기괴하게 변하면서 충격과 공포를 불러온다. 한국에도 일부 유투버들이 리뷰 영상을 올려서 꽤나 알려져 있는 편.
  • 「Venezuelan Ventriloquists」 위험도: 5
    '베네수엘라 복화술사'란 뜻으로 남성들이 절단된 목을 가지고 복화술을 하며 장난치는 영상이 나온다.
  • Webdriver Torso」 위험도: 1
    기묘한 유튜브 영상으로 적색과 청색의 사각형이 교차되어서 나오며 노이즈가 나온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사실 테스트용이라고 한다.
  • 「yahoo!ばぶばぶ[93]」 위험도: 1
    ばぶばぶばぶばぶばぶばぶばぶばぶばぶばぶぶばぶばぶばぶ[해석]
  • 「YEAHHHHHHHHHHHHH」 위험도: 1
    하반신이 없는 여자가 춤추고 있는 동영상이라고 한다, 위키의 설명으론 유머러스 하다고 한다. 열심히 춤을 추며 연습하고 있는데 왜 이 명단에 오른건지 의아하다는 의견이 있다.
  • 「yyyyyyy」 위험도: 2
    yyyyyyy.info라는 사이트에 대한 것이다. 이 사이트는 의미가 불명한 문자(�@�@�@�@�@, Äö√≤√≠‚Äö√≥¬∫‚Äö√≥¬∫‚Äö√≥¬∫‚Äö√≤√≠‚Äö√≥ 등)와 그라데이션, 사진들이 범벅이 되어 있는 사이트다. 전파계인 듯. 이 걸릴 수 있다. 그리고 하단에는 눈알이 큰 녹색 얼굴이 나오는 데 놀랄 수 있으니 주의.
  • 「zAPAN」 위험도: 2
    무명 가수 백제가 부른 'FUCK ZAPAN'이라는 노래가 나오는데, 'JAPAN IS FXXKING NATION', '히로시마 BOMB, 나가사키 BOMB' 등의 혐일적 내용과 'DIRTY KOREAN'처럼 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가사가 포함되어 있고, 넷 우익들이 차트에 들 정도로 한국에서 유명한 DJ DOC의 노래라고 조작하던 노래다.
  • 「zhuYu」 위험도: 3
    식인 퍼포먼스라는 명칭으로 수록되었던 검색어로, 이미지 검색 시 태아의 고기를 뜯어 먹고 있는 한 중국인의 사진이 나온다. 해당 사진은 중국의 공연 예술가인 주유(Zhu Yu)가 의대에서 도난 당한 태아의 시체로 선보인 Eating People이라는 퍼포먼스 작품으로 태아를 먹고 있는 연출 외에도 태아를 수돗물로 세척하고 있는 연출, 토막 낸 채 접시에 담은 태아의 연출 등이 있다. 본인 말로는 "식인을 할 수 없다는 인류의 도덕적 아이디어에 항의하는 사람들로의 식사 의도와 목표를 발표하였다."고 주장하였으나 그의 다른 작품(후술)도 논란의 여지가 되는 작품이 몇몇 있지만 이 작품은 특히 비윤리적이며 문화부에서도 선정한 금지 항목[95]에도 포함이 되기에 전시회 하루 전에 갤러리에서 삭제하였다고 한다. 그 대신 해외에서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식"이라는 이름으로 반(反) 중국 선전 활동에 해당 사진들을 간혹 인용하기도 한다고. 이 외에도 작은 방의 천장에 매달린 사람의 손에 걸려 있는 밧줄을 연출한 Pocket Theology과 본인의 피부 한 조각을 돼지의 손상 된 피부에 접목시키는 연출을 한 Skin Graft 등이 있다. (절검단 r2972판 포크)
  • 「zombieflesheater visual」 위험도: 4
    zombieflesheater는 좀비를 신선하게 먹는 사람(...)이 아니라 아티스트이다. 그의 작품으로는 FMachines, Kombatknife 등이 있는데, 그 중 'Face Destroy'의 비디오에 대해 다룬다. 비디오에서는 얼굴 파괴라는 이름처럼 얼굴을 합성한 듯 한 기괴한 것들이 지나가며 반짝이듯이 점멸하는 내용이 나온다.

5. 과거에 있었던 목록

  • 본 문단은 삭제된 단어나 검색해서는 안 되었던 검색어, 특정 수순을 밟아야 열람할 수 있는 검색어 문단의 검색어를 서술합니다.

5.1. 특정 수순을 밟아야 열람할 수 있는 검색어

  • 「Achilles Use Hacksaw」 위험도: 5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의 영상. 한 카르텔 조직원으로 보이는 남성들에게 붙잡혀 덕트 테이프로 눈과 입이 막혀 있고 양손이 등 뒤로 포박 되어 있는 한 남성이 쓰려져 있는 장면으로 시작된다.[주의1]
  • 「Asian Man Two Fingers」 위험도: 4
    한 아시아인 남성이 클리버를 들고 판 위에 놓인 약지와 소지를 자르고, 잘리고 남은 손가락에서 피가 흐르는 장면을 클로즈 업 하는 영상이다. 동영상의 길이는 짧지만 과감하게 손가락을 절단하는 장면은 고어하다.
  • 「A time to forget」 위험도: 2
    이상한 소리와 함께 눈이 큰 피투성이의 인형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영상.
  • 「Bad Crash Man」 위험도: 6
    TheYNC와 Liveleak(삭제됨)에 등재된 차에 끼여서 죽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동영상이며, 과거에는 'Man Slowly After Graphic'라는 이름으로 등재되었었다.
  • 「Barefoot Favela Heart」 위험도: 6
  • 「Bowl Girl」 위험도: 6
    출혈할 때까지 끊임없이 구토를 하고, 그 구토물을 마신다는 성적 동영상이다.
  • 「Footage From the Hindu」 위험도: 5[97]
    힌두교승려가 영생을 얻기 위해 기도를 하고 갠지스 강에서 끌어올린 시체의 오른팔을 절단한 뒤 먹는 영상.
  • 「Octopus Girl」 위험도: 4
    욕조 안에서 성기로부터 문어를 배출한다는 영상. 그 뒤 욕조에서 방출된 문어는 죽었다고 한다. 또한 이 영상을 볼 수 있는 사이트에서는 2 girls 1 cup 등의 쇼크 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한다.
  • 「rival gangmember」 위험도: 6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참살 영상이다.[라잔인주의]
  • Silk Road 3.1」 위험도: 7
    로스 윌리엄 울브리히트(Ross William Ulbricht)가 운영한 이 문서에 있는 alpha bay, dream market과 함께 다크 웹의 유명한 불법 사이트였다. 각종 마약류와 악성 코드, 개인 정보 등 다양한 물품을 팔았는데, 거래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으로만 했다. 현재는 운영자가 2013년 10월 2일에 체포됨으로써 폐쇄되었고, 운영자는 종신형을 받아 2020년 기준으로 복역중이다. 하지만 이 사이트의 뒤를 이은 실크 로드 2.0, 3.0과 3.1이 있으며 수십 개 이상의 국가의 경찰들이 이 사이트들을 조사하고 있으니 절대 접속해서는 안 되는 불법 사이트이다.
  • 「ZZZZZ」 위험도: 4
    머리가 터져 죽은 시체의 사진이 검색되며, 죽어라(死ね)라고 적혀있다.

5.2. 검색해서는 안 되었던 검색어

  • 「Alpha Bay」 위험도: 8 -> 7
    Ahmia 검색 엔진으로 검색하여 접속 가능한 일종의 블랙 마켓 사이트. 밑에 나오는 실크 로드와, 한국에서도 알려진 베리 마켓 등의 물품거래 사이트인데 위키에 따르면 무기와 마약 등이 거래된다고 하며 이용자만 1만 명이 넘는 사이트라고 한다. 그 뒤 태국인 운영자가 자살하면서 사이트가 폐쇄되었다.
  • 「bnatsaba.com」 위험도: 7
    무슬림들의 게시판. 자세한 내용은 쇼크 사이트 문서에 서술되어 있으며 현재는 없어졌다.
  • 「Cadaver.org」 위험도: 6
    로그인할 때 이미지에 머리가 두동강 난 사람, 기형아. 참수 사진 등 온갖 이미지가 뜬다고 하는 사이트. Cadaver는 시체라는 의미이다. 구글 사진 검색으로는 기괴한 사진들이 많이 검색된다.
  • 「crashie.com」 위험도: 5
    인터넷 익스플로러 전용 사이트. IE 10 이하의 구버전 브라우저에서 작동하며, IE의 취약한 부분을 공격해 크래시시킨다. 이는 IE의 허점을 비판하기 위해 만든 것이며, 사이트 내부에서는 Chrome, Firefox, Opera, Safari 등의 확장 기능이 풍부하고 안정성이 높은 타 브라우저를 권한다.
  • 「crashsafari.com」 위험도: 3
    미국 프로그래머가 심심풀이로 만든 사이트. 사파리 브라우저를 크래시 시킨다. 과거 SNS 등지에서 단축 도메인으로 많이 유포된 적이 있다.
  • 「Deathism」 위험도: 6
    여러 고어 영상들을 모아놓은 사이트. 유명한 테러나 사건 당시 찍은 영상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 「deterring the hirelings」 위험도: 5
    ISIS executes anti-ISIS supporters with shotguns before lraqi Army invades라는 이름의 기사로, ISIS 광신도가 이마에 검은 페인트 칠을 한 남성을 산탄총으로 사살하는 장면이 검색된다.
  • 「freaky freak」 위험도: 3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으로 유비트 시리즈에도 수록된 kamome sano(사노 카모메)의 곡이다. 후속작으로는 tricky trick이 있다. 그러나, 이 곡과 관계없이 사진 검색을 하면 기이한 사진(얼굴에 혹이 나 있는 사람, 콧구멍에 칼을 꽂고 있는 사람)들이 나왔다. 그 이유는 곡의 제목 때문이다. (제목을 직역하면 '기이한 괴짜(기형)'이라는 의미다. 프릭쇼의 그 프릭이 맞는다.)
  • 「Grams」 위험도: 7
    무기, 도난 신용 카드 번호, 위조 지폐 등의 불법 정보를 찾을 때 쓰는 다크 웹의 구글이다. 일본어 위키백과의 Grams 문서에 링크가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관리자의 금전적 이유로 폐쇄되었다.
  • 「j5qr.qr.ai」 위험도: 5
    한 때 트위터나 라인에서 유행했던 URL. 재밌는 사이트, 감동적인 사이트라고 소개하면서 해당 URL이 유행을 탔으나 실상은 팝업[99]이 무한히 생성된다고 전해지는 브라우저 크래시 사이트. 특히나 아이폰의 사파리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할 경우 설정에 따라 앱을 재기동을 해도 계속 뜨며 해결 방법을 모르면 빠져나올 수 없다고 하니 주의. 제일 무식한 방법으로는 한 가지가 있는데, 바로 iPhone을 공장초기화시키는 것이다. 해당 사이트를 개발한 사람은 이전에도 비슷한 사이트를 개발한 적이 있다고 한다. 참고로 지금도 해당 URL을 트위터에 검색해보면 하루에 2 ~ 3번 해당 URL을 트윗 하고 있는 관심종자가 한 명 보이는데 현재는 해당 URL에 접속해도 빈 페이지만 나오거나 404 에러가 나오므로 접속해도 무방하나, 그래도 조심해서 손해 볼 것은 없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 「Ma」 위험도: 2
    영화 쏘우에 나오는 직쏘의 사진, 공포 영화 주온의 사진 등의 공포스러운 사진들이 나온다. 이 이유는 Ma가 베트남어로 마귀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2020년 기준으로 영화 'MA'와 관련된 것들만 나왔기 때문인지 삭제되었다. [100]사족으로 Ma viet nam으로 검색하면 공포 사진이 잘 나온다.
  • 「pickel」 위험도: 2
    피클을 담근다는 원래 의미와는 다르게, 목 뒤에 큰 여드름이 나 있는 사진이 검색된다.
  • You are an idiot」 위험도: 4
    유명한 쇼크 사이트. 이곳에 들어가면 '당신은 바보에요.'라고 놀리는 노래가 나온다. 위험도가 4나 붙은 이유는 초반에 팝업을 띄우는 조크 바이러스가 있었기 때문.
  • 「zozomp3」 위험도: 5
    동영상 사이트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Google도 위험하게 보는 바이러스 사이트. 악질 사이트나 부정 조작된 사이트라는 검색 결과가 나오며, 이 검색어 뒤에 키워드를 넣어 검색하면 이 사이트의 동영상이 대량으로 검색된다. 2020년 10월 기준, 이 바이러스 사이트는 소멸했다.

5.3. 삭제된 단어

  • 「AGNPH[101]」 위험도: 2
    포켓몬 야짤이 있는 사이트. 이건 검색하라고 있는 건가 단지 주제가 포켓몬 일 뿐 사실상 흔한 수인물 혹은 의인화나 별 다르지 않다. 당연히 대부분은 포켓몬끼리 하는 것이 주를 이루지만 간혹 포켓몬이 아닌 트레이너 즉, 사람과 포켓몬이 하는 것도 있고 간혹 드물게 사람끼리 하는 것도 더러 있다. 또한 짤 마다 등급도 부여 되어 있는데 야짤로 의심되는 경우(Questionable)[102]와 명백하게 야짤인 경우(Explicit)가 있다. 이 외에 사이트 공식 디스코드 서버와 뜬금없는 공식 마인크래프트 서버도 있다. 추가로 유저 목록에 온라인 유저와 오프라인 유저를 알 수 있는데 온라인 유저는 어느 페이지를 보고 있는지 유저 목록에 대놓고 까발림 당한다.(예를 들면 갤러리 페이지를 보고 있다는 식으로... 물론 이 이상은 프라이버시 때문인지 나오지 않는다.)
  • A KITE」 위험도: 2
    1998년 2월 25일 그린 버니에서 제작 및 발매, 우메츠 야스오미가 원작 겸 감독 겸 각본 겸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51분 남짓의 애니메이션.[103] H씬이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야애니로 분류 되지만 2000년 7월 25일에 이 H씬을 삭제하고 액션 씬 만을 강조한 수출용 국제판[104]도 발매 되기도 했다. 애니메이션이 자체적으로도 분위기가 어둡기도 하지만 주인공인 "사와"나 "오부리"가 표적을 살해하는 방식 또한 잔인하기에 절검단에 등재 되었다.[105]
  • 「Bad Kensaku!!」 위험도: 3 ~ 7
    절대 검색해선 안될 검색어 관련 사진들의 집대성. 제목에 나오듯이[106]이 절검단 목록의 검색어들을 이용해 Bad Apple PV를 패러디한 (그런 의도로 추정되는) 동영상. 동영상엔 고어, 공포, 선정성 모두가 갖추어져 있는 만큼 굉장히 위험한 동영상이라고 한다, 수많은 시리즈가 있는데 그중 수정하지 않은 원본이 제일 충격적인 동영상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다른 것은 덜 충격적일지 몰라도 원본만큼은 시청하지 말자. 심지어 시리즈별 위험도가 제각각이다! 시리즈마다 제작자도 다르다. 수정본 같은 경우 일부 이미지에는 모자이크가 되어 있으나 모자이크의 의미가 거의 없다. 3편에서는 삼풍백화점 붕괴 사진과 이 사건, 그리고 한국의 생일빵 영상도 나온다.[107] 그 외에도 여러 작품들이 나왔다.
    1편 위험도: 5[108]
    2편 위험도: 6[109]
    3편 위험도: 4[110]
    4편 위험도: 4[111]
    5편 위험도: 2 ~ 3 (제작자 기준)
  • 「Barney's Farm」 위험도: 7
    마리화나를 구입하는 사이트. 접속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대마 불법 국가에서 구입할 경우에는 불법의 여지가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할 사이트이다.
  • cmd /c rd /s /q c:\」 위험도: 8[112]
    이 명령어를 실행창에 입력하면 C 드라이브의 모든 파일과 폴더를 삭제한다. 해당 컴퓨터는 당연히 회생 불가. 타인의 컴퓨터에서 이 명령을 실행하면 손괴죄로 처벌 받을 수 있으며 안 쓰는 오래된 컴퓨터가 있다면 시도해볼 수는 있긴 하나 가급적이면 시도하지 말자. 해당 문서 참고. 해당 명령어의 유닉스 버전인 rm -rf /는 목록에 없다.
  • DHMO」 위험도: 1
    매우 위험한 물질이며, 폐로 유입될 시 사망에 이르게 되는 물질이다. 고체 상태의 DHMO에 장시간 닿으면 동상, 기체 상태에서 닿으면 화상이며 이 물질을 과량 섭취해 체내의 균형이 깨져 죽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라스푸틴의 사망 원인이 이 DHMO이며 말기 암 환자의 암세포와 맹독 합성에도 쓰인다고 한다. 이 물질을 한국어로는 일산화이수소라고 하며 미국 이글록 중학교의 한 중학생의 서명 요청에 무려 50명 중 43명이 찬성하였다. 이렇게 위험한 물질이 위험도 1이며, 검색 후 후회가 없다는 이유로 검색어에서 삭제된 이유는 문서 참조. [진실]
  • 「DQN 애벌레(DQN芋虫)」 위험도: 3
    사지가 몽땅 잘려서 앉아있는 청년의 사진. 피부는 화상의 흔적으로 일그러졌고 두피가 타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 차 안에서 시너를 흡입하던 비행청소년이 담배에 불을 붙이려 라이터를 켜는 순간 차 안의 시너 가스에 불이 붙어 폭발, 전신에 끔찍한 화상을 입고 감염이 극심해 사지절단을 하게 된 사건. 해당 사건의 주인공은 야스이 유타(安井雄太)라는 청년이며 2003년에 지상파 다큐멘터리에도 나왔다. 방송에서 보이길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눈물도 보였으며 천벌을 받은 거라고 비관적인 태도로 일관하는데, 이후 검정고시를 통해 중퇴했던 고등학교에 다시 진학했다고 하며, 2017년 기준으로 생존해 있다면 30대 중반을 넘어서는 나이가 된 것으로 추측되지만 최근 몇 년 간 근황은 아무도 모른다.
  • Help_tale」 위험도: 2
    유명한 인디 게임인 Undertale의 작자 미상의 2차 창작 만화이다. 음산한 스토리와 캐릭터들 마저도 음산하게 편집되어서 조금은 무서울수도. 원작의 순수한 팬이라면 주의해야 하는 만화다.
  • 「LOVE쟈우지(LOVEジャウジ)」 위험도: 1
    유튜브에 게시된 동영상. 뚱뚱한 사람이 화면에 입술을 들이밀고 가져다 대는 영상이다. 사람에 따라 굉장히 불쾌할 수도 있다. 이 사람이 아니다.
  • 「Tさん(T씨)」 위험도: 1
    寺生まれのTさん(절에서 태어난 T씨)라는 여러 짧은 글들을 의미하는 것인데, 무서운 이야기(원숭이꿈 같은 유명한 이야기부터 창작한 이야기 등등) 중 T씨가 난입하여 '파(破)'라고 외치면서 공포색을 날려버리는 이야기이다. 이는 검색 후 후회가 없다는 이유로 삭제되었다.
  • 「The Human Experiment」 위험도: 8 2
    딥 웹에 존재하는 사이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각종 생체실험 영상과 실험자료 등이 이 사이트에 올라온다고 한다. 주로 해부 실험, X레이 실험, 약물 실험, 이식 실험 등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 외에도 매우 끔찍한 것들이 있다고 위키에서는 말하고 있다. 딥 웹 사이트 중에서도 충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youtu.be/6yH4_Ua-e7U 이런거 보려고 해도 수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경험자가 말하니 결국 가 봤자다. 그래도 여전히 진짜 위험도 8인가는 논란이 있는 항목이기도 하다. 딥 웹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사기꾼들이 많기 때문에 진짜라고 믿기도 애매하다. 결국 삭제되었다가 '도시 전설'로 위험도 2가 되어 부활했다.
  • 「varietymodels」 위험도: 6
    2 girls 1 cup, 미트스핀, 레몬 파티 등의 성적 쇼크 사이트 동영상을 모은 사이트. 이 사이트 자체가 쇼크 사이트이다.
  • WannaCry」 위험도: 6
    2017년 초 전 세계를 공포에 빠뜨리게 한 악성 랜섬웨어. 검색에는 별 문제가 없으나, 감염될 시 큰 피해를 준다.[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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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때문에 해당 검색어를 삭제하자는 주장이 올라오기도 했다.[2] 하우스 식품의 상품이며 해당 CM은 케인 코스기가 주역인 2003년 작품의 후반부이다. 애초에 눈치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도입부터 CM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 즈음은 알 수 있을 것이다. AC 재팬의 CM은 공익 광고를 위주로 제작 된 것인데 느닷없이 공익 광고와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카레의 CM이 왜 나올까?[3] 여담으로 링크 된 문서에서도 언급이 되어 있듯이 현재까지 해당 질환에 대한 뚜렷한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대신 완전 치료는 불가능해도 낭종이 발생하는 속도를 억제해주는 약은 2014년 3월 24일에 일본의 오츠카 제약에 의해 이미 개발이 된 상태이며(상품명은 삼스카로 흔히 톨밥탄으로 불리는 그 약이다.) 신장의 기능 저하도 억제 해주기도 하여 그에 따라 신부전의 시기도 늦춰 준다고 한다. 다만 이 약을 복용하게 되면 소변의 양 및 횟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부작용으로 다뇨증(당뇨가 아니다.)을 동반할 수도 있다.[4] 참고로 원곡은 해당 영상의 설명에도 나와 있듯이 1911년에 발표된 미국의 가수 겸 영화 배우였던 로즈메리 클루니의 곡인 Oh, You Beautiful Doll이며 굳이 추가하자면 코러스 파트인 듯 하다.("Oh! you beautiful doll, You great big beautiful doll!" 까지의 가사는 어느 정도 알아 들을 수 있으나 그 이후의 가사는 도통 알아 들을 수가 없다.)[5] 참고로 경고문이 "심약자는 이 영상을 보지 마세요."라는 식의 시각적인 경고문이 아니라 해당 영상에 대한 저작권에 관한 경고문이다.(무단 복제, 편집, 전시, 임대, 교환, 공공 장소에서의 공연, 확산, 라디오 및 TV 송출 금지 등.) 참고로 확산을 금지했다는 소리는 원칙적으로는 타 사이트에 업로드하는 것도 금지라는 의미이다.[6] 한국에서는 아마 이 제목으로 더 유명한 것으로 보인다.[7] 해당 영화도 사이비 종교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보는 사람에 따라 약간 공포스러울 수도 있다.[8] 절검단 위키의 어느 코멘트에는 당시 정비사의 나이는 29세이니 살아있었다면 41세일 거라는 내용이 있는데, 미국의 연방 교통안전 위원회에서 조사한 보고서에는 64세라고 적혀있다.[9] 탑승 인원은 기장 1명, 1등 조종사 1명, 승무원 3명, 승객 114명으로 비행 중 발생한 사고가 아니기 때문에 탑승 인원은 전원 생존이다. 애초에 항공 사건사고로 취급 되지도 않는다.[10] 당시 엘패소 항공교통관제사와 엘패소 국제 공항 사이의 협정서(LOA)에 의하면 사고 발생 3개월 전인 2005년 10월 19일에 "우선 순위 브리핑 항목" 중 항공기가 주차 되어 있을 시의 엔진 가동 절차가 포함 되어 있었는데, 여기에는 이륙 직전을 제외하고는 반드시 5분 동안 한 쪽 엔진에 한하여 공회전으로 유지하라고 명시 되어 있었다. 게다가 게이트에서 항공기 엔진이 가동 중일때는 공기 흡입 범위 내로 접근해서도 안되며, 접근을 막는 하네스를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즉 해당 사고 그 자체는 안타깝지만 사실상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아서 발생한 인재라고 볼 수 있다.[11] 마지막 승객이 탑승하는 시점에서 사고가 발생하였다.[12] 아마 3인 1조로 정비하는 듯 하다. 목격 증언에 의하면 1명은 엔진의 안쪽 측면, 또 1명은 엔진의 바깥쪽, 나머지 1명은 엔진에서 몇 피트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다만 이 목격 증언은 정비 과정 중의 목격일 뿐, 사고가 발생한 시점에서의 목격자가 없거나 알 수 없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13] 앞에 2명이 걸어가고 있고 뒤에 1명이 뒤따라가던 도중 엔진에 빨려 들어가 엔진에서 불꽃이 일어나면서 후면으로 피가 솟구치는 영상인데, 애초에 합성 티가 엄청나게 나는 가짜 영상이다. 게다가 기체의 도색부터 다르며 해당 영상의 기체는 창문이 없는 것으로 보아 화물기로 추정 된다. 앞서 언급했듯이 해당 검색어로 소개 된 사고기는 승객이 탑승하였기에 당연히 여객기이다.[주의2] 처음에는 보이 스카우트인 소년들이 버스에서 내려 숲 속과 강 근처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2분이 지난 언저리쯤에 슬리프코가 보이 스카우트들의 목을 조르거나, 목을 매는 씬이 연속으로 보여진다. 마지막에는 시체의 발목을 구두째로 톱으로 썰어버리거나 목 없는 시신의 다리를 절단하는 등의 살인 및 시체를 손상시키는 씬이 다수 나온다.[내용설명] 로페즈는 심호흡을 한 뒤 입에 총을 넣은 후 방아쇠를 당긴다. 그리고 총알이 발사되는 소리가 나며 로페즈가 쓰러지며 영상이 끝이 난다.[스포일러(?)] 몇 초 후, 비명 소리와 함께 검은 눈의 가면이 튀어나오면서 놀라게 한다. 이 영상은 점프 스케어 영상이었던 것이다.[주의] 영상의 내용은 한 여자가 욕조에 몸을 (옷을 입고) 담근 채로 마술을 시도하려고 발버둥치지만 결국 다리가 축 처지고 사망하는 영상이다.[사실은...] 여학(女虐)이라는 영화의 한 장면으로, 아픔을 쾌락으로 바꿔버리는 약을 마시고, 자해를 한다는 내용이다. 눈을 칼로 찌르면서 뽑아 먹는 거 외에도 유두나 손가락을 절단한 다음을 그것을 튀겨서 먹거나, 자신의 몸을 모두 피어싱과 같은 장신구로 도배를 하는 장면이 나와서 비위가 상할 뿐만 아니라 트라우마가 될수 있는 장면들이 나오니 이 영화나 영화와 관련된 동영상을 절대 보지 않길 바란다.[19] 위키의 지시대로 직접 화상(사진) 검색해본 결과 해당 단어 자체로는 굳이 페이지를 아래로 더 내려가지 않는 한 해당 곡의 자켓만 나오므로 안심해도 좋으며 아래로 더 내려가도 크게 무서운 사진은 없으나 사람에 따라 소름 돋을 만한 사진은 몇 개 나온다. 새하얗게 분장한 사람의 사진이라던가, 코에 칼 2개가 꽂혀 있는 분장을 한 사진이라던가. 단 freak로 검색할 시 신체의 일부가 정상인에 비해 많거나 혹은 부족한 사람, 예를 들면 다리가 4개라던가, 손가락이 2개라던가, 더 깊이 들어가면 머리가 2개라던가, 비정상적으로 마르거나 키가 작은 사람 등 어찌보면 그냥 평범한 기형을 가진 사진 뿐이지만 사람에 따라 더욱 소름 돋는 사진이 나오니 주의하자.[20] 여기서는 중2병이라는 의미로 쓰였다.[21] 군마현 혹은 기후현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군마현이라는 주장이 절대적이다. 안타까운 점은 이 에피소드를 본 일부 네티즌 중에는 군마현 자체를 비하하는 발언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이다. 사실 애시당초 군마현이 일본 내(주로 2ch 등지) 지역드립 표적 1순위를 다투는 지역이기도 하다.(...)[22] 허울 좋게 말해 제안이지 상대의 의사가 떨어지기도 전에 다짜고짜 숙박까지 하겠다며 멋대로 날짜까지 정해서 찾아가겠다고 하고는 여러 번의 거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말로 찾아갔다. 이외에도 사람 말귀는 도통 알아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뭐든 자기 입맛에 맞게 해석하는 버릇이 있으며 한 술 더 떠서 학교폭력 가해까지 일삼는다. 이 정도면 중2병도 모자라 그냥 스토커 + 망상장애이다.[23] 친구라던가... 가족이라던가... 친구의 가족이라던가... 정말 끼리끼리 논다는 말과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일행이다...[24] 정말로 G현주의 일행에게 살해 당했을 수도 있고 우울증에 걸려 자살을 했을 수도 있다. 그렇지 않더라도 극심한 트라우마로 인한 대인공포증이나 PTSD에 시달릴 수도 있었다.[25] 이 당시에는 인터넷의 보급이 현재처럼 발전 되지 않았던 시기였기에 동인지(혹은 상업지)에 작가의 주소 및 메일 계정 등을 기재하는 일이 흔했다고 한다. 본래는 동인 작가 간의 원활한 교류 및 팬들과의 소통 등의 이유로 기재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도로 부작용이 되어서 발생한 사건. 근데 해당 에피소드의 주인공처럼 거주지를 대놓고 특정 가능하게끔 기재하는 경우는 아마 드물 것이다. 굳이 기재한다고 해봐야 "○○현 거주" 정도일 것이다.[설명주의] 구글링 조금만 하면 나오긴 하지만, 얼굴가죽이 벗겨지거나 피칠갑이 된 사람의 얼굴이 그냥 대놓고 튀어나온다.[27] 그대로 읽으면 "야이야이야이야이~"다.[28] 이사람 유튜브에 가면 이런 영상이 많다.[29] 사실 520명 전원 현장에서 즉사한 것이 아니라 추락 당시에는 공식 생존자 4명 이외에도 적지 않은 수가 있었으나 사고 당시의 쏟아지는 와 구조하기 불리한 지형, 저녁이라 시계가 확보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인해 사고 발생 14시간 후에 구조 활동을 시작한 일본 정부의 늑장 구조로 인해 생존자의 상당수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하였다.[30] 일례로 당시 기장이였던 타카하마 마사미의 시신은 거의 완전히 전소되어 치열 5개만 남은 아래턱뼈로 신원을 겨우 확인했다고 한다.[31] 비슷한 케이스로 KAL801, CCA129 등도 있으나 이 두 건은 상대적으로 충격적인 사진은 덜 나오는 편이다.[32] 기상 → 샤워 → 조식(항상 시리얼을 먹는다.) → 출근 → 업무(마트 계산대 업무를 보는데 항상 바나나, 휴지, 식빵이 있다.) → 퇴근 → 술 마시면서 TV 시청 → 취침[33] 해당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으로 이름이 제리(Jerry)이다.[34] 두 여성이 공통적으로 주인공의 돈을 훔치고 도주한 전과가 있으며 첫 번째 여성은 돈을 무려 세 차례 훔치고 두 번째 여성은 아기를 데려와 (대화는 없으나 추정상) 주인공의 아기라고 주장하며(1화의 내용을 보면 주인공은 이 여성과 거사를 지낼 때 콘돔을 끼고 했다. 즉, 이 아기는 주인공의 아기가 아니라는 의미.) 주인공의 집에서 가사도 하지 않은 채 알코올 중독에 빠진다.[35] 문을 열었을 때 굉장한 괴음과 함께 다양한 혐짤이 튀어 나오는데 대표적으로 제프 더 킬러, 리건, 파주주 등이 있다. 왠지 모르게 그냥 평범한 사람 사진도 나온다. 처음 문을 열었을 때의 주인공은 머리가 새하얘지고 눈이 동그래질 정도로 놀랬으나 이 후는 재미가 붙어 점점 웃으면서 문을 열고 닫기를 반복한다.[36] 이름은 재키(Jackie)이다.[37] 정확히는 세 차례인데 이 때 주인공은 1화의 끝에서 목을 매달고 자살한 상태이다. 여기서 이 여성의 더욱 악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세 번째에 주인공을 찾아간 이유가 이 여성이 주인공의 돈을 두 번째 훔친 후 몇 개월이 지나 우연히 주인공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 이 아버지가 여성에게 성추행을 하려고 하자 여성은 이 아버지에 응징을 가하기 시작한다. 이에 갑자기 주인공의 얼굴을 떠오르더니 주인공의 집을 찾아갔으나 그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알코올 중독에 빠져 누가 오던지 말던지 잠이나 퍼질려 자고 있는 주인공이 두 번째로 사귄 여성과 혼자 TV를 보고 있는 그녀의 아기 그리고 방에서 목을 매달아 죽어있는 주인공이였다. 자살한 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순간 놀라기는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또 주인공의 돈을 훔친다. 심지어 죽어있는 주인공의 뒷주머니에서 잔돈(끝에 언급이 되는데 73센트이다.)까지 챙겨 가는 악인의 끝을 보여준다.[38] 주니어(Junior)로 나오는데 정말 아기의 이름인지 그냥 2세라는 의미인지는 알 수 없다. 참고로 아기라서 사리분별이 안 되는 것인지 자살한 아버지(1화 줄거리에도 언급했으나 주인공과 이 아기는 친자 관계가 아니다.)의 모습을 보고도 태연하게 트림을 하고 있다.[39] 사족으로 주소를 컴퓨터로 추적하는데 왼손잡이이다. 처음에는 할아버지의 거절로 인해 문전박대를 당했으나 다음날 갸루 화장을 한 여성을 데려가자 쿨하게 받아준다. 이후 2주 동안 소년은 할아버지의 집에 얹혀 살고 있으나 할아버지는 아직도 소년을 손자로 인정하지 않고 있고 소년은 여전히 치즈 샌드위치 타령을 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먹지 못 한 것으로 보였으나 결국 손자니 아니니 하는 언쟁에 바보 타령으로 싸우다 소년의 주먹에 쌍코피가 터진 할아버지는 갑자기 자신의 아들(주인공)의 과거 이야기를 끄집어 내더니 서로 공감대가 형성 되었는지 소년과 친해지고 드디어 치즈 샌드위치를 만들어 준다.(직접적으로 만들어 주고 먹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40] 옆 주석의 갸루도 가족의 구성원이 됐는지 아직도 집에 남아 있으며 소년은 자신의 아버지가 할아버지에게 경고 받았던 문에 대해 경고를 받는다.[41] 참고로 스폰서가 Newgrounds이다.[42] 여담으로 1 ~ 4화의 끝은 모두 지옥에 떨어진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준다.[43] 여기에는 무려 웨이코 시의 임원경찰, 심지어 어린이들도 포함 되어 있었다.[44] 다만 이 엽서는 당시 웨이코의 시장의 요청으로 인해 촬영한 것으로 악의가 아닌 린치에 대한 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판매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여담으로 이 엽서는 후에 현지인들로부터 판매 중단 요청을 받았는데 그 이유를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엽서 때문에 우리 시 이미지 떨어지면 어쩌려고 그래요."였다.[45] 눈치 챘겠지만 jodi는 다름 아닌 그들의 이름의 앞 글자에서 따온 것이다. 그들의 활동 목적은 인간에 친화적인 GUICLI에 은폐된 컴퓨터의 내부를 파헤치는 것이라고 한다.[46] 이는 컴퓨터가 낡으면 낡을 수록 노출 위험이 높고 심지어 어떤 작품(예: folksomy.net)는 디스플레이 자체를 물리적으로 조지는 아트도 있다고 한다.[47] 다만 보는 것 자체도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작품 내용도 매우 전파적이고 의미를 알 수 없는 수식과 그래프들이 나열 되어 있으며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영문을 알 수 없는 링크들만 수두룩 하게 나와 일부 사람들에 한해서 공포감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48] 최근 접속해 본 결과 크게 위험한 요소는 찾을 수는 없었다. 무엇보다 개설된 지 25년이나 지난 사이트라 당시의 바이러스가 현재 컴퓨터에 먹히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이것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접속할거면 어느 정도의 보안성을 가진 Tor 브라우저 등으로 접속하자. 물론 Tor 쓴다고 보안성이 보장되는게 아니다.[49] 문서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미국의 카멜이라는 담배 브랜드의 마스코트 캐릭이였다.[50] 참고로 유튜브에 영상이 나오는데 유독 오래 된 영상이 무려 2006년 3월 7일에 업로드 된 영상이다. 유튜브 서비스 개시일이 2005년 2월 14일인 것을 감안하면 개시 후 1년하고 조금 지나서 업로드 된 매우 오래된 영상이라는 것.[51] 어째 나옹이 없다.[52] 후술할 광고에 정확한 발음의 이름이 나오는데 제인 카몬이다.[53] 딱 미국 성인 광고 영상에서 나올 법한 그 신음 소리랑 비슷하다.[54] 이슬이가 꺼내는데 이 역시 후술할 광고에 정확한 발음으로 미스테리오라고 나온다.[55] 로이가 꺼내는데 마찬가지로 후술할 광고에 의하면 어 시가(여담으로 a cigar, 즉 엽궐련이라는 뜻이다.)라고 한다.[56] 다만 일요일의 경우는 그 당시 다른 방송국과 비교하여도 매우 늦은 시간까지 방송했던 후지 TV조차 일요일에는 빨리 방송이 끝나는 경우가 많아 일요일에는 해당 아이캐치가 나오면 심야 방송이 아닌 방송 종료 멘트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57] 그냥 섬네일이 야짤이다 싶으면 매우 높은 확률로 타 사이트이다. 그 외에는 거의 대부분 유저들이 업로드한 영상.[58] 여담으로 Got Something To Say Asshole?라고 적혀 있는데 구글 번역하면 할 말 없어?라고 나온다.[59] 여담으로 사이트 내 최다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유저(관리자이다.)의 포인트는 약 77만 포인트이다. 이 외에도 코멘트 수(현재 최다 약 37000개.) 업로드 수(현재 최다 약 35000개.)에 따른 랭킹도 있으며 밴을 당한 유저 목록도 있다.(대놓고 혐오 영상이나 포르노 영상을 다루며 사람이 죽거나 죽어 가는 영상에 농담 코멘트를 다는 등 제대로 된 사이트도 아닌 주제에 밴을 때릴 건 수가 있다는 것이 의문이다...) 랭킹의 경우는 관리자와 일반 유저 따로 집계한다.[60] 마지막 경고문의 내용 중 attantion이라고 나와있는데 attention의 오타인 듯.[61] 무언가 메시지가 적혀 있는 듯 한데 잘 안 보인다.[62] 팔에 낀 팔찌를 봐서 앞서 기어 오던 여성과 동일 인물인 듯.[63] 대충 뉘앙스 적으로는 "지시 들었냐? 안 들었으면 마지막 기회를 줄게."라는 식이다.[64] 뭔지 궁금한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최상단에 ABRACADABRA가 적혀 있고 아래로 한 칸 내려갈 때 마다 가장 뒤에 있는 문자가 하나 씩 지워져 있는 역삼각형 모양을 띄고 있는 주문(?)이다.[65] 그나마 하나 있다면 얼굴에 진드기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뱀 사진 정도이다.[66] 대표작으로 Doppelganger, Aleph-0 등이 있음[67] 참고로 이 아스키 코드를 해석하면 매우 획기적인 안건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다만 이 영상과 어떤 관련이 있고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지는 알 수 없다.[68] さぶいぼ. 소름(鳥肌)이라는 뜻의 오사카 사투리이다.[69] 영상, 사진, 에로 영상, 에로 사진, 강간, 충격이 있다.[70] 각 태그에 연관된 기사가 많을 수록 태그의 폰트가 크다.[71] 갱신을 한 날짜에는 하이퍼링크가 달려 있어 누르면 해당 날짜에 갱신된 기사들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가장 최신 날짜가 있는 달이 표시되지만 다른 달의 기사를 보고 있으면 그 달이 표시된다.[72] 에로 계열, 그로 계열, 기타, 영상, 미분류, 사진, 충격 계열, 기사 소개, 유머 계열이 있다. 여담으로 에로 계열이라고 해서 순전히 야한 의미의 에로만 나오는 것은 아니고 중간에 그로테스크 한 것도 섞여있다.[73] 달 별로 나열 되어 있는데 사실상 갱신 달력의 달 버전일 뿐이다.[74] 블로그 설명 밑에 달려있는 사이트 설명과 완전히 똑같다. 왜 2개 있는 건지 의문.[75] 현재 작성 기준 아무것도 없다.[76] 여기까지는 그 어떤 기사를 열람하더라도 반드시 표시되며 열람한 기사를 보고자 한다면 다시 아래로 내려야 하는 귀찮음이 심하게 있다.[77] 해당 사이트로 바로 연결 되는 경우가 있고 타 사이트로 연결되는 경우가 있다. 웃긴 건 타 사이트로 연결되어서 그 사이트에서 보고자 하는 기사 제목을 찾아 눌렀더니 다시 해당 사이트로 연결되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당연하게도 유해 사이트가 뜨는 사이트도 있다. 이는 후술할 모자이크가 처리된 사진의 원본 사진을 볼 때에도 마찬가지.[78] 이것이 메인 인지 중간 중간 자주 등장한다.[79] 여기에 적힌 내용의 일부는 추측일 뿐이라서 아닐 가능성도 있으나 확실한 것은 위험도에 비해서는 영상이 다소 섬뜩하다.[80] 사실 리뷰어=개발자라는 설이 정설이다.[81] 의아하게도 마토메 사이트인데 위험도가 4 밖에 안 된다. 여담으로 거의 대부분의 그로 마토메 사이트는 위험도가 6이다. 여기에 바이러스까지 보태면 7이 된다. 대표적으로 YNC.[82] 과거에는 Uncover The World라는 사이트였으나 한 번 폭파된 후 새로 만들어진 사이트라고 한다. 따라서 현재는 Satanic cumshot으로 검색하면 관련된 사이트는 나오지 않아 굳이 접속을 하고자 할 때에는 현재의 사이트로 검색해야 한다. 물론 등재된 검색어로 이미지 검색을 하면 cutedeadguys에 있는 시체 사진들이 대량으로 뜨는데 두 사이트 모두 같은 사람이 관리한다.[83] 이 때문에 본의 아니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마치 메인에는 멀쩡한 사진을 이용하여 멀쩡한 사이트라고 둔갑 시켜놓고 사실은 혐짤 사이트라는 식으로 뒷통수를 때리는 듯한 묘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84] 제목이 비슷한데 오그리쉬 닷컴과는 다른 사이트이다. 사족으로 접속자 수가 일본인이 전체 국가의 45.2%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1위이다. 한국인은 1.8%로 5위. 근데 정작 새 블로그라고 한 주제에 여기도 동년 12월 1일 이후로 글이 없다. 아무래도 cutedeadguys 관리에만 신경 쓰는 듯. 추가로 해당 블로그에는 국가 별로 카테고리가 있는데 다행하게도 한국은 없다. 다만 일본은 1개 있는데 바로 코다 쇼세이에 관한 글이다.[85] 너무 크다 못 해 몸을 반 바퀴 가량 휘감아져 있는 상태이다. 물론 굵기 및 길이만 봐도 비정상적인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기 때문에 말하지 않아도 합성인 것을 알 수 있다.[86] 물론 Offended 문서가 과거의 Scroll Below를 계승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아니 계승을 떠나 연관성의 유무조차 알려진 바가 없다. 단지 Shock Site의 문서에 있는 Scroll Below의 설명에 Offended를 언급하고 있을 뿐. 하지만 쇼크 사이트 문서에 있는 Scroll Below에 대한 설명을 다시 살펴보면 Offended 문서의 내용과 매우 유사한 것을 알 수 있다.[87] 정보에 부활이라는 표현을 썼으며 이전에 투고 했었던 영상을 재투고 하는 "Jose Moss"라는 봇 계정(채널)도 있다고 소개는 하지만 이 봇 계정도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동명의 채널이 2개는 있으나 1개는 영상이 아예 없고 나머지 1개는 생물과는 전혀 무관한 영상 만을 다루고 있다.)[88] 영상 제목은 "재규어에게 속수무책으로 포식 당하는 애완견들"로 화질구지라서 제대로 보이지는 않으나 마지막에 재규어에게 뜯어 먹힌 애완견의 사체와 고깃덩어리들이 나온다.[89] 늑대거북에게 뜯어 먹혀 뱀의 내장이 살짝 보인다. 심지어 이쪽은 화질도 매우 깨끗하다. 여담으로 영상 제목에 水蛇라고 한 것으로 보아 무자치인 듯.[90] 벌레에 대한 내성이 약하다면 꽤 징그러울 수도 있다.[91] 대체 어떻게 뽑아 낸 건지는 모르겠으나 고환이 줄에 연결 된 채 뽑혀져 있고 신경줄을 늘려서 가위로 절제하는 영상이다. 영상 내에 소리는 나오지 않는다.[92] 맥 유저를 조롱하려고 만든 사진이라는 추측도 있지만 정확한 건 불명이다.[93] ばぶばぶ(바부바부)는 아기들의 옹알이 소리의 의성어다.[해석] ああああああああ! 사이트랑 비슷하게 ばぶ로 도배되어 있는 사이트이다. 그저 글자가 ばぶ로 변경되었을 뿐.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없으며 어른어로 번역하는 버튼을 누르면 본래의 설명이 나온다. 사실 4월 1일에 만들어진 사이트.주소[95] 시체 관련 전시회 금지. 그 밖에 동물 학대, 명백한 폭력 및 성행위에 대한 전시회를 금지하였다.[주의1] 영상이 시작하자마자 2명의 조직원은 움직이지 못 하게 뒤에서 다리를 붙잡고 있고 1명의 조직원이 목을 활톱으로 사정 없이 썰기 시작하는데 자세 때문에 썰기가 불편 했는지 몸을 강제로 돌리는데 이 과정에서 필사적으로 버티자 다리를 붙잡고 있던 조직원 중 1명과 활톱을 소지하고 있는 조직원이 머리를 걷어 찬다. 직후 먼저 머리를 걷어 찬 조직원이 이번에는 원활하게 썰기 위해 머리를 발로 눌려서 고정시키고 다시 썰어 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활톱의 날이 좋지 않아(영상을 보면 온몸에 힘을 준 채 양손으로 썬다.) 결국 또 다른 조직원 1명이 더 나와 머리를 발로 눌려서 고정 시키며 결국 무려 55초 동안의 긴 시간 동안 참수 시킨다.(참고로 끝 부분에 몸이 뒤로 살짝 빠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목숨이 이 시점까지 살아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조직원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참수 된 머리를 걷어 찬 후 포박 된 양팔을 풀어 이번에는 왼팔과 오른팔의 순서로 절단 한다. 왼팔을 썰고 있는 과정에서 조직원 1명이 참수 된 머리를 들어 올려 카메라에 인증을 한 후 풀숲에 집어 던지는 장면도 나오며 왼팔 역시 활톱이 무딘 탓인지 절단하는데 무려 45초가 걸렸으며 오른팔의 경우는 끝까지 절단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고 절단하는 도중에 영상이 끝난다.[97] 개인차는 있겠지만 영상이 위험도 5치고는 다소 약한 면이 있다. 시신을 먹는 행위, 즉 식인을 하는 행위 그 자체 만으로도 혐오감이 들 수는 있으나 시신의 상태가 갠지스 강에서 건져 올렸다고 보기에는 너무 나도 깨끗하며 영상에 나오는 시신의 상체 위에 있는 빨간 부분은 화질이 엉망이라 순간적으로 보면 마치 구더기가 살을 파먹은 듯한 느낌을 주는데 영상 첫 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그냥 해당 영상의 승려가 뿌려 놓은 꽃잎일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꼭 맨정신으로 봐도 좋다는 소리는 아니므로 웬만하면 검색을 하지 않도록 하자.[라잔인주의] 의자에 앉은 형태로 구속된 라이벌 조직원은 왼손의 손가락이 칼로 절단되고 있다. 왼손의 손가락을 절단하자 목에 칼이 들어온다.그 조직원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칼에서 얼굴을 떼며 필사적으로 저항한다. 남성의 흰 셔츠는 검붉은 피로 물들어 간다. 동영상이 시작된 1분 후, 참살 중 라이벌 조직원은 사망했다. 하지만 남자가 죽었음에도 상대 조직 측은 목을 칼로 계속 베고 있다. 결국 목이 잘리는 것으로 영상이 끝난다.[99] 이미지 검색하면 나오긴 하는데 몇 번을 닫아도 소용없어요~ ㅋㅋ 하는 식의 조롱 섞인 장난 메시지만 나오는 것을 보아 딱히 무서운 것은 아닌 듯.[100] 'parasite'라고 치면 기생체의 사진이 나왔지만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나와 혐오성이 줄어든 것과 유사하다.[101] Alt Games Nintendo Pokémon Hentai의 줄임말.[102] 아무래도 이것보다 낮은 단계의 등급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도 그럴 것이 굳이 모든 짤을 다 찾아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게 단순히 멀쩡하게 수영복을 제대로 입고 있는 세레나의 짤 조차 이 등급을 부여 받았다.(정확히는 상의는 분홍색 비키니, 하의는 핫팬츠에 배경은 수영장이며 성적인 묘사는 일절 없다. 아마 해당 사이트에서 가장 건전한 짤로 추정.) 근데 사실상 이 등급 아래가 있을 의미도 없는 게 짤의 열의 아홉은 Explicit 등급이다.[103] 넷상에서는 1부작으로 떠돌아 다니지만 실제로는 2부작으로 1998년 2월 25일, 동년 7월 25일에 각각 1권의 VHS판과 DVD판이 발매 되었고 마찬가지로 동년 10월 25일, 동년 12월 18일에 각각 2권의 VHS판과 DVD판이 발매 되었다. 작중에서 사와가 쌍둥이 영화배우 중 1명을 살해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에 경호원들과 육탄전을 벌인 후 무사히 마쳤다고 생각하고 분장이 풀린 채 창 밖을 바라 보며 깨진 귀걸이를 만지면서 멍 때리던 중 아직 제대로 처리 되지 않은 경호원 1명이 사와를 부둥켜 안고 빌딩 밖으로 뛰어 내리는 장면까지가 1권이다.(정확히는 사와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고 사와가 단말마를 지르는 장면까지. 참고로 이 경호원, 사와에게 뾰족한 무기로 양손과 한쪽 발이 뚫리고 성기를 2번(...) 차이는 수모를 겪는다. 또한 이 경호원이 2번째로 성기를 차였을 때의 구토 씬이 리얼하다는 이유도 절검단 등재에 한 몫 하였다.)[104] 작중 무대는 일본이지만 작중 인물인 아카이의 아지트가 미국의 슬럼을 연상케 하여 할리우드에서도 인기를 얻어 후에 실사판이 나오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105] 특수 제작 된 총으로 표적을 쏘면 탄이 몸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그 안에서 폭발하는 방식이다. 물론 이 밖에도 총에 맞고 손바닥이 뚫린다거나 손가락이 날아간다는 등의 장면도 있다.[106] Kensaku는 '검색'의 일본어 음독이다.[107] 실제로 절검단 부분에 생일빵이 있으며 위험도는 3이다. 그만큼 외국에서 보는 한국의 생일빵은 상당히 위험한 문화라는 것을 알 수 있다.[108] 제작자는 고추씨라는 사람이다. 수정본이라고 조금 순화 되었다고 하지만 이 시리즈의 원흉이다, 대표적으로 나오는 사진의 검색어는 우크라이나 21, 그린 누님 등, 절검단에 있는 그 사건이 맞다.[109] 제작자는 J모, 유튜브에 게시되어 있으며 매우 괴상한 동영상이 많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위험도가 높다. 대표적으로 세이메이타임 등이 있으며 현재는 유튜브에서만 시청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절대 시청하지 말자.[110] 제작자는 '아하하하'라는 사람, 원본의 위험도는 6이었지만 수정으로 인해 4로 줄어들었다. 참고로 원본은 니코동에 비밀번호를 입력해 다운받을 수 있는데 위험하니 찾아보지 말자. 현재 존재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대표적인 검색어는 WannaCry.[111] 리메이크된 것이다. 대체적인 위험도는 수정이 이루어져서 4, 대표적인 검색어는 POSO이다.[112] 기존에는 컴퓨터 손상에 관련 된 검색어이기에 7이었으나 자신의 개인 소유가 아닌 타인의 소유 혹은 공공 장소의 컴퓨터에 실행하게 되면 범죄가 되기 때문에 2020년 2월 22일부로 8로 한 단계 더 상승하였다.[진실] 이 물질의 원자 기호는 H2O, 즉 그냥 물이다.[114] 사실 검색해도 상관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