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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売りスレ2ch에서 売り上げ(우리아게)라고 검색하면 열람이 가능하며 당연하지만 일본을 제외한 해외 IP는 차단되어 기입이 불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매상이 모든 걸 결정하기 때문에 아무리 내용이 좋더라도 매상이 낮으면 말짱꽝인 논리가 적용되는 곳. 그래서인지 게임기 전쟁으로 악명높은 게하판만큼은 아니지만 늘 특정 작품의 빠와 까들의 키배가 벌어지는 곳이다.
심야 애니메이션 실황, 각종 스포츠(주로 야구) 실황을 하기도 하며 온갖 괴짜들이 몰려드는 곳이다보니 야짤은 물론이거니와 가끔씩 혐짤이 올라오기도 한다. 각종 애니메이션, 게임 정보를 편하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신작 애니메이션 관련으로 시사회가 열리면 트위터나 작품별 본 스레의 반응을 토대로 라인(매상수치)이(가) 정해진다.
기본적으로 신작이 나오는 1분기(1~3월)/2분기(4~6월)/3분기(7~9월)/4분기(10~12월)을 경계로 권당 평균 매상을 지켜보며 톱4를 가려내는데 이를 사천왕이라고 부른다. 연간 사천왕(1년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4작품), 분기 사천왕(분기별로 가장 많이 팔린 4작품) 등등.
분기별 작품과 권당 평균 매상 등의 상세내역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2010년대 중반부터 일본에도 OTT가 보급되면서 시대의 흐름이 바뀌어 물리 광매체 판매량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라 매상스레에서 노는 사람들은 많은 혼란을 겪고 있다. 업계인들은 광매체보다 OTT와 해외 수출로 수익을 내고 있다고 여러 인터뷰에서 밝혔지만 이곳에서는 그 사실을 애써 부정하며, 버츄얼 유튜버 때문에 애니메이션 시장이 축소되었다는 이상한 이론을 신봉하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시장이 2010년 뒤로도 꾸준히 성장했다는 자료를 제시하면 그것은 중국에서 일본 애니를 보기 때문에 늘어난 거고 일본 시장은 축소되었다고 주장한다. [1] 과거에는 참고 자료로 언급되던 곳이지만 OTT 보급 이후로는 전혀 믿을 게 못 되는 곳이다. 그래도 이런 상황이 오래되자 트위터 트랜드나 팔로워 등을 계산해서 인기를 짐작하는 사람도 나오기 시작했다.
2. 역대 분기별 1위~4위
3. 관련 문서
[1] 정작 타카마츠 신지 같은 감독에 따르면 중국 시장은 일정한 가격으로 애니메이션을 구입하고 (애니메이션 판권을 두고 경쟁하는 업체가 빌리빌리와 텐센트 정도 밖에 없기 때문이다.) 검열로 방영이 중단되는 경우도 있어 그렇게 돈이 되지 않는다고 했고 일본 애니메이션의 주고객은 미국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