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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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 고어물 · 괴담 · 다크 웹 · 도시전설 · 바이러스 사이트 · 쇼크 사이트 · 스너프 필름 · 크리피파스타 · 트라우마 · 혐짤 | |
[A] 지금은 검색해도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 [B] 특정한 절차를 밟아야 결과가 나오는 검색어일 경우. [C] 조건에 맞지 않거나, 부적절하여 삭제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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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위험도 3까지는 검색 시 유의가 필요하다는 정도로 일러두는 수준이지만, 위험도 4부터는 생활의 지장을 줄 수 있으며 재미 또는 흥미 위주로 검색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하고 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위험도 4는 가급적 열람을 삼가야 하며, 위험도 5부터는 확실히 정신적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할 검색어라고 정의가 가능하다.위험도 1부터 3까지는 일상적인 스케일로, 단순히 공포 영화를 보는 정도에 그친다. 그러나 위험도 4 정도만 해도 일상에서 보려면 오래 묵은 배설물이나 구더기가 가득 찬 쓰레기 정도가 되어야 하고, 위험도 5에 도달하면 도축업자, 외과의사, 전시의 군인, 법의학자 등과 같은 직업이 아닌 이상 일상적인 스케일이라고 볼 수 없다. 또한 정신건강에 심히 해로운 그로테스크한 점도 문제지만, 위험도 4 이상부터는 실제로 디바이스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컴퓨터 바이러스 혹은 악성 코드 및 사기 사이트들이 본격적으로 존재한다.[1] 그래서 단순히 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서 비위 문제를 떠나 비위만 강해서는 이길 수 없다. 즉 위험도 4부터는 상성도 중요하다는 뜻이다.
이해하기 쉽게 난이도로 비유해 보자면 위험도 4는 '어려움~매우 어려움', 위험도 5는 '악랄함', 위험도 {{{#red 6}}}은 '극악무도', 위험도 {{{+1 {{{#red 7}}}}}}은 '끝판왕\' 수준이다. 위험도 4부터는 바로 전 단계와의 격차가 심하게 나기 때문에 소문의 죠니(噂のジョニー), 너무 웃긴 사진 복근주의(超面白画像 腹筋注意)와 같은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위험도 4에 해당하는 검색어들이 모여서 위험도 5가 되기는 힘든 편이다.[2]
아예 개인차를 떠나 똑같은 사진이라도 혐오스러운 부분이 얼마나 많은지, 그 사진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대비가 되었는지 갑자기 튀어나왔는지에 따라 여기서도 크게 갈리게 된다. 오죽했으면 사진의 크기에 따라 위험도가 2~3 정도 차이날 정도.[3] 영상물을 볼 때 뒷부분을 작게나마 미리 볼 수 있다면 이 역시 사람에 따라 굉장히 중요하다. 물론 너무 작으면 확대해도 아즈냥 포토 모자이크마냥 깨져서 원래 수위를 확인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역시나 확대하기 전까지는 픽셀이 아무리 작아도 세세하게 표현될 뿐이지 크게 나오지는 않기 때문에 수위가 낮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인지 평소에 이런 것에 많이 당한다면 갑자기 전체화면으로 나오는 그림이나 사진에 대해 민감해진다. 설령 전혀 자극적이지 않은 그림이라도.
그나마 위험도 5까지는 아예 극단적으로 악랄하지는 않은 편인데[4], 위험도 4부터 예시를 들어보자면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로드킬[5] 구토 같은 게 아니라도 잔혹한 창작물이나 Decomposition of a pig 등이 예시가 된다. 특히 후자 쪽은 오히려 교육적으로 보는 관점도 있다. 그 외에도 가디마이 축제라면 또 모를까 식탁에 고기가 올라올 때까지를 비롯해 단순히 타인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주는 목적으로 만드는 게 아닌 다른 이유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위험도 5도 드물지만 그나마 양심적인 케이스가 있긴 한데, 구더기 요법을 예시로 들자면 유튜브에서도 성인 인증 없이 시청 가능하다. 악플도 그리 많지 않고 평가도 나쁘지는 않은 편. 위험도 5에 해당하는 수위 높은 구토 사진이나 영상 또한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정도다. 물론 위험도 6부터는 내용 자체가 심하게 자극적이고 의도했던 것 역시나 좋을 리가 없으며 일반적인 일상으로는 따라할 수 없다.[6]
참고로 위험도 4 이상부터는 적절히 순화시키거나, 특수한 경우(공포나 벌레, 개인차 등등)가 아닌 이상 인플루언서나 유튜버들조차도 쉽게 버티지 못하는 위험도이기도 하다. 서술 자체가 심의에 걸리거나 수익 창출이 제한되기 때문이며, 정당한 이유가 있든 없든 간에 문서에 직접적으로 링크하는 건 거의 금지된다. 정말로 필요하다면 링크할 수는 있지만 5 이상은 나무위키의 규정 위반이므로 주의할 것.
웃긴 건 위험도 5와 7이 전체적으로 길이 자체는 짧다. 즉 5와 7은 짧고 굵게 하는 일격형 케이스가 대부분이며, 위험도 6 중에서는 '우크라이나인들이 숨기고 싶어한다'처럼 장편물도 있다. 보통은 위험도 1, 2는 설령 고어 종류라고 해도 단순한 연출이 전부고 3, 4는 일반적으로 상상할만한 정도의 고어, 5는 다소 과격한 고어, 6은 잔인한 영상들은 모아놓은 사이트 혹은 하나하나가 심각하게 잔인한 고어이자 이미지만으로 도달 가능한 수위의 한계, 그리고 마지막으로 7은 사실상 컴퓨터로 표현 가능한 최강의 수위를 가진 고어라고 보면 된다.[7] 이미지만으로는 위험도 6까지가 한계이니만큼 7도 예외는 아닌데 영상이 아닌 그냥 이미지 몇 개로는 그것 자체로는 5~6 정도인데 이는 영상의 내용이 심하게 잔인해서 그렇다. 짧고 굵게, 길고 가늘게의 차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낮은 위험도의 집합체인 긴 건 시간만 많이 잡아먹을 뿐 위험도는 비슷하며 이 시간마저도 사실 도중에 탈주하면 그만이다. 상영 시간이 긴 프로그램을 도중에 보기 싫다면 다른 걸 보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짧은 건 정신적으로 타격이 크다는 점에서 짧은 게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곰의 완력이 인간의 10배라고 해서 인간 10명이 모인다고 곰을 때려잡을 수 없음을 생각해보자.
1.1. 주의 사항
또한 직접적인 링크는 없지만 텍스트만으로도 위험도 2~4 수준 정도이나 아래의 서술을 묵독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자신이 정말 비위가 강하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에도 버틸 수 있는 괴물급의 강철 멘탈을 가지지 않은 이상 이 문서 자체를 안 읽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또한 이 문서까지 왔으면 이미 위험도 1~3을 검색하고 온 사람이거나, 아니면 작정하고 이곳에 나온 것들을 쳐서 보려는 사람들일 수도 있지만 위험도 4, 특히 위험도 5부터는 절대로 검색하지 않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만약 위험도 3에서 "뭐야, 이 정도면 위험도 4 이상도 볼 만할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문서에 왔다면 과연 필터링이 없는 매우 잔인한 사진이나, 사람이 잘려나가는 영상, 기괴하고 더러운 영상을 보고도 괜찮을지 다시 생각해 보길 바란다.[8] 위험도에 비해 제한이 부족하다면 이것도 크게 관여한다. 예를 들어 위험도 4의 대다수 검색어들이 연령 제한이 걸려있는데, 위험도 5부터는 제한은 그렇게 깐깐해지지 않는데 수위는 매우 올라간다.
위험도가 높을수록 한 단계씩 올라갈 때마다 기하급수적으로 위험도가 커진다. 그러므로 위험도 4부터는 같은 위험도라도 아예 수위 자체가 동일하다기보다는 비슷한 정도에 그친다. 정확히 말하자면 실질적으로 같은 수위라면 장르가 크게 작용하는 것에 가깝다. 단적인 예로 논논비요리 연하장이나 신발을 벗지 않은 노숙자, 미얀마 서부에서 현재진행중처럼[9] 위험도 4 치고는 수위가 다소 높지만 위험도 5에 들어가기는 어려운 케이스도 있고, 병아리 믹서처럼 고어 장르에 해당되는데도 불구하고 위험도 3의 몇몇 검색어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약한 케이스도 있다. 참고로 위험도 3에서도 단순히 영화의 한 장면, 즉 이미지라는 이유만으로 위험도 3에 들어간 고어물인 무서운 색맹테스트도 있다. 벌레, 공포, 고어, 바이러스, 음란물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는 만큼 본인의 장르별 내성 여부에 따라 여기에서도 개인차가 나뉘기 쉽다.
개인차가 갈리는 케이스, 벌레 등의 요소와는 다르게도 고어 장르의 경우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느냐 동물을 대상으로 하느냐에 따라서도 위험도가 갈리는 수 있다. 단적인 예로 가디마이 축제, 교복 소녀에게 밟히고 싶어!, 모피가 될 때까지, 병아리 믹서, 병아리 운명 등이 있고, 고어 계열의 영화 역시 개인차가 갈릴 수 있다.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쪽은 실제 영상임에도 오히려 위험도 2나 3처럼 느껴질 수 있고 영화는 영화일 뿐임에도 위험도 5나 6처럼 느껴질 수 있다. 참고로 고어 영화의 최댓값이 5까지다. 그나마 맨정신으로 위험도 4 이상을 보고도 유효타 또는 후회가 없거나 적은 방법은 단순히 와 같이 위험도 3 이하의 검색어가 집합된 것을 보거나,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MEMZ나 Monoxide.exe 등의 바이러스 계열을 확인하거나, 벌레 계열(특히 '구더기 요법'은 일반적인 TV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위험도가 5)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 등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있는 것을 보거나 그것도 아니면 이미 예전에 경험했던 것(예를 들어 병아리 믹서와 병아리 운명을 같이 검색하면 두번째로 검색한 것은 그다지 심하게 느껴지지 않는다)을 검색해서 보는 것이 있다. 물론 이 역시 위험도 4, 일부 위험도 5까지에게만 해당된다. 위험도 6부터는 일단 단단히 각오하고 만반의 준비까지 하고 보든, 맨정신이 아닐 때 보든 일단 보는 순간부터는 거의 확정적으로 유효타가 들어간다.
하지만 사실 위험도 7은 사실상 인터넷에 그냥 검색했을 때는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10] 즉, 위험도 7이면 그냥 검색으로는 볼 수 없고, 특수한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는 소리.
그 이유는 바로 위험도 7부터는 마약 카르텔[11]의 처형 영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공포 통치 및 적대 세력에게 경고하기위해 공개적으로 밀고자, 적대 세력 조직원 등의 처형 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하고, 이로써 자신들의 입지를 다진다. 그리고 이러한 영상들은 사건사고를 모아놓는 각종 사이트에서 퍼나르게 된다. 이러한 사이트들은 대부분 막혔겠지만 의외로 구글에서 링크를 몇번 타고 들어가다보면 VPN우회없이도 버젓이 올라와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고, 호기심을 못이겨 영상을 누르는순간 그대로 인류의 이면을 보게된다.
대중매체 미디어에서 목격할 수 있는 잔인한 것들은 연기와 CG를 떠나 최소한 심의를 통과해 대중적 접근이 가능하다는 수위라는 뜻이고, 하술할 영상들은 실제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실제 범죄다. 수위의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이미 여러 문단에서 지겹도록 경고가 나왔음에도 아무리 부족하지않아 다시금 경고하건대, 공포 영화를 잘 본다고 의기양양해하며 겁없이 덤볐다간 정말 큰코다친다. 쉽게 비유하자면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는 복어 손질을 그대로 사람한테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자주 나오는 내부의 것을 적출하는 짓은 모자이크없이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실제 인간의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해부학적 지식마저 알아갈 수 있는 수준이다. 더 무서운건 그런 짓을 하는 자들의 칼솜씨가 한두번 해본게 아니라는 수준으로, 깔끔하게 얼굴가죽만 벗겨내거나, 심장을 꺼냈는데 아직도 뛰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야말로 전문적인 인간 도축업자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수준.
그리고 관련 사이트를 발견했다면 절검단 7 영상 목격보다도 더 적신호인데, 이것들은 위험도 6~7짜리 영상들이 수백개가 득시글대는 곳이다. 그 중에는 산 채로 불에 태우거나 심지어 식인을 하는 영상까지 있다. 위험도 7을 원하는 변태들의 천국같은 곳이기 때문에, 당신이 이런 부류라면 절검단 따위조차 기웃거릴 필요도 없을 것이다.
나무위키에 기재된 절검단 7조차도 그 양이 빙산의 일각임을 인지하고, 관련 사이트를 찾아볼 생각은 웬만하면 하지 않는게 좋다. 인터넷에 괜히 객기나 고어부심부리며 저런 것들을 찾아다니다가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겼다는 글들이 간간히 보이는 게 아니다.
2. 위험도 4
2.1. 가~사
- 「가디마이 축제(ガディマイ祭り)」
네팔의 힌두교 가디마이 사원에서 5년마다 벌어지는 축제. 그러나 이 축제는 제물을 바친다는 의미로 붉은 두건을 쓴 사람들이 울타리 안에서 물소와 돼지 등의 각종 가축들을 도살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에서 학살되는 가축들은 약 20만 마리로 추측되며, 학살된 가축들은 육류나 가죽 등으로 판매된다고 한다. 검색 시 수많은 물소들이 땅바닥에 쓰러져 있거나 참수된 사진들이 나오니 주의. 2019년에 해당 축제가 열렸다는 기록이 있으므로, 다음 축제는 2024년, 2029년, 2034년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서울경제 오피니언
- 「가슴 한구석에 꽃(胸一面に花)」
낭만적인 워드명과는 달리, 꽃은 흉부의 거대 종양을 묘사한 표현이다. 검색 시 기형적인 흉부 거대 종양으로 고통받는 사람의 사진 및 영상이 나온다.
- 「경단 2형제(だんご2兄弟)」
2명의 남성이 기다란 쇠꼬챙이를 양쪽 볼에 관통시켜서 서로 연결하는 퍼포먼스. 그 모습이 당고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며, 유혈 장면은 없지만 과격한 춤까지 추면서 움직이므로 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고통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이름의 유래는 일본의 동요 경단 3형제.
- 「교복 소녀에게 밟히고 싶어!(制服少女に踏まれたい!)」
각종 생물들을 웃으면서 짓밟는 AV 서클. 검색하면 AV의 표지 및 일부 장면들이 나오는데, 여성이 개구리와 쥐나 파충류 등을 밟고, 발바닥과 함께 짓눌린 생물을 동시에 촬영한다는 내용이다. 촬영구도가 발바닥을 올려다보는 것과 표지 문구에 여왕님이 적혀있는 것을 보면 발바닥 페티시를 노린 것으로 추측한다. 영상 내에서는 그 사체와 혈흔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상당히 끔찍하므로 주의할 것. 풀버전은 한화로 약 5만 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도 신작을 제작하는 중이다. 여기서 순화된 버전을 볼 수 있으며 영상 도중에 해당 여성의 사진도 나온다.
- 「공장 GIF(工場 GIF)」
공장 사고와 관련된 GIF들이 모여 있는 스레드들이 검색된다. 특히 위험도 2의 비누 공장(石鹸工場), 위험도 3의 소년 벨트 컨베이어(少年 ベルトコンベア)와 중국 GIF(中国 GIF), 중국 에스컬레이터(中国 エスカレーター) 등 끔찍한 사고 장면이 그대로 담긴 GIF들도 포함되어 있다.
- 「그것이 반데라가 한 일입니다(それがバンデラがしたことです)」
2차 세계대전 시기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 조직(OUN)이 벌인 학살에 대해 다룬 블로그. 흑백 사진이지만 매우 잔인하게 죽임당한 학살의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나오며, 폴란드 측에서 학살 실태를 묘사한 글 역시 매우 끔찍하다.
{{{#!folding [ 상세 내용 펼치기 · 접기 ]
。 두피에서 머리카락을 벗긴다(스캘핑 (위키백과))
。 폴란드의 문장 수리를 이마에 새긴다.
。 눈을 녹아웃(쳐낸다는 뜻으로 추정).
。 코, 귀, 입술, 혀 할례.
。 코러스를 사용하여 아이와 어른에게 구멍을 냅니다.
。 뾰족한 굵은 와이어를 귀에서 귀로 꿰뚫다.
。 목을 잘라 혀의 개구부에서 꺼냅니다.
(중략)
。 아기를 갈퀴에 태워 불꽃에 던져 넣는다.。 폴란드의 문장 수리를 이마에 새긴다.
。 눈을 녹아웃(쳐낸다는 뜻으로 추정).
。 코, 귀, 입술, 혀 할례.
。 코러스를 사용하여 아이와 어른에게 구멍을 냅니다.
。 뾰족한 굵은 와이어를 귀에서 귀로 꿰뚫다.
。 목을 잘라 혀의 개구부에서 꺼냅니다.
(중략)
。 가시철선에 걸어놓는다.
。 피부를 제거하고 상처를 잉크 또는 뜨거운 물로 채웁니다.
。 집 문지방에다 못을 박다.}}}
。 피부를 제거하고 상처를 잉크 또는 뜨거운 물로 채웁니다.
。 집 문지방에다 못을 박다.}}}
- 「기숙사 명예교수(学寮 名誉教授)」
명예교수(名誉教授)라는 필명으로 거세의 시간입니다!(去勢の時間です!)라는 블로그에 게시된 学寮(기숙사)라는 소설. 기숙사 학생들이 면학을 위해 강제적으로 거세당한다는 내용.
-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終わらない夏休み)」 위험도: 2~6
4명의 사디스트들이 카와이 마유코라는 소녀를 납치하여 고문하는 Q빅의 소설. 결말 역시 비참하기 짝이 없고, 우지가 와이타가 그린 삽화가 포함된 버전도 있으니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라면 더욱 끔찍할 수도 있을 것이다. 기본 위험도는 글뿐이라는 이유로 4지만 작중에서 벌어지는 고문은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잔혹하고 충격적이므로 위험도가 상승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쪽에 약하거나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은 열람하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고어에 내성이 있는 사람들은 소설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위험도의 편차가 크다.
- 「나카미 Bot(中身 bot)」
이 단어로 검색하면 2개의 트위터 계정이 나온다. 참고로 2015년 7월 26일부터 2019년 1월 18일까지 대량의 사진을 올렸다. 현재 시점으로 사진 및 동영상의 수가 무려 약 10만 5천 장인데, 사실 거의 대부분이 중복이다.(만약 중복 아니었다면 위험도 7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 정작 중복 빼면 10장도 간당간당할 듯. @inside_shimai의 경우는 2020년 기준, 트위터 운영 원칙을 위반했다는 사유로 계정이 동결되었으나 이미지 검색으로는 나온다. - 東京姉妹の中身bot(@inside_shimai)라는 계정에서는 "도쿄 자매 씨가 좋아서 도쿄 자매의 나카미 Bot을 만들었습니다."라는 설명문이 걸려있으나 실상은.. 내장이 뭉쳐 놓여져 있는 사진과 내장이 흘러 나오는 사진 및 얼굴이 갈라진 사진 등 잔인한 사진들이 10장 나왔었다.현재는 삭제상태.
- ペンギンの中身(@inside_penguin)라는 계정에서는 물범의 습격에 의해 몸이 분리되거나 새빨간 속살이 드러난 펭귄의 사진이 다수 나오며, 귀여운 동물이라도 자연계의 섭리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재인식할 수 있는 트위터 계정이다. 그리고 이쪽은 펭귄이라 위험도 3 수준이다.
- 「논논비요리 연하장(のんのんびより 年賀状)
일상 만화 논논비요리와는 첫 사진만 제외하면 아무 관계 없다. 검색 시 '「のんのんびより 年賀状」でググった結果wwww'라는 글이 나오는데, 하단에 3장의 이미지 링크가 붙어 있다. 1번째 사진은 애니메이션에 나온 미야우치 렌게가 그린 연하장 그림인 '고뇌'로, 수많은 눈(目)들이 여자 아이를 쳐다보고 있는 그림이다.# 그러나 나머지 두 가지의 사진은 극히 끔찍하다.[열람주의1] 첫 사진만으로는 위험도 1도 안 된다. 아마 첫 사진만 보고 안심시키는 의미일듯. 해당 그림도 문제의 두 사진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는 사람에 따라 공포감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
- 「리키오 영화(力王 映画)」
일본의 슈에이샤에서 발간했었던 청년 만화 잡지인 비즈니스 점프에서 1987~1990년 동안 연재 된 만화 리키오를 1991년에 홍콩의 영화 배급사인 골든하베스트에서 실사화한 영화. 영제는 'Story of Ricky'고 한국에서는 '신 북두신권'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 안 그래도 끝장나게 잔인한 원작보다 더욱 잔인하게 영화화 되었다. 이미지 검색을 하면...[열람주의] Youtube에서 막한 영상이나 전체 영상을 볼 수 있는데, 굉장히 폭력적인 장면과 함께 잔인한 묘사와 모자이크 하나 없는데도 불구하고 연령 제한이 걸려 있지 않다.
- 「리킨스(ライケンス)」[14] 위험도: 4[15]
1965년 미국의 인디애나 주에서 발생했던 최악의 아동 학대 사건인 실비아 리킨스 살인 사건에 대한 검색어. 미국판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이라고도 불린다. 이 사건을 바탕이 되는 작품으로 1989년에 발행된 잭 케첨의 이웃집 소녀라는 소설과 그 소설의 소재를 토대로 2007년에 제작된 동명의 영화 아메리칸 크라임이 있다. 검색 시 시신 사진이 나온다.
- 「맨홀 속의 인어(マンホールの中の人魚)」
1980년대 후반에 나온 영화인 기니어피그 시리즈의 5편. 영화 포스터부터 흑발의 인어가 짙은 녹색 피부를 띠며 일그러진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이라 섬뜩함이 느껴진다. 내용은 평소에 맨홀에서 물건을 수집하는 화가가 어느 날 인어를 발견하는데, 이 인어는 이미 정체모를 병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이후 화가는 인어의 피 등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욕조에 유기된 인어가 부패되고 피부가 서서히 썩어가는 과정이 상당히 그로테스크하다. 오래된 작품임을 감안해도 시체의 부패과정과 관련하여 재현성이 높은 것이 특징적이다.
- 「모탈 컴뱃(モータルコンバット)」
1992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발매되고 있는 대전격투 게임. 대전격투 게임으로써 게임성 및 캐릭터를 연구하는 재미는 뛰어나다고 평가받으나, 이 게임이 절검단에 등재된 이유는 최종 승리 후 상대를 마무리하는 Fatality(페이탈리티) 시스템 때문이다. 피니시 연출이 있는 게임들은 많이 있지만, 페이탈리티는 캐릭터 및 맵별로 상대를 잔혹하게 끔살시킨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페이탈리티의 퀄리티가 좋아짐과 동시에 잔혹함도 높아지고 있다. 페이탈리티가 이 게임의 상징이 된 만큼, 해당 단어로 검색해도 관련 장면들이 나온다. 다만 워낙 잔혹한 페이탈리티로 인해 위험도는 높지만 가상 매체인데다가 인지도도 높은 편이라서 다른 위험도 높은 검색어들에 비하면 크게 불쾌하지는 않은 편이다.
- 「모피가 될 때까지(毛皮ができるまで)」
개, 고양이, 너구리 등 털 달린 동물의 모피를 벗기는 과정을 담은 약 6분 분량의 동영상. 구글에 해당 단어를 검색하면 영상 외에도 토끼와 같은 살아있는 다른 동물의 가죽을 벗기는 사진들도 나오는데, 철장에서 동물을 꺼낸 뒤 가죽만 벗겨서 벌거숭이가 된 채로 방치시키거나 도살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의외로 팔다리도 아니고 몸통의 가죽도 벗겼음에도 아직 살아있다는 얘기인데 어차피 이 상태로는 얼마 못 간다. 설령 이들에게 앞으로 잘해준다고 해도 죽음만도 못한 삶이나 마찬가지다. 의외로 교훈적인 영상.
- 「미얀마 서부에서 현재진행중(ミャンマー西部で現在進行中)」
아신 위라투를 비롯한 불교 근본주의자들에 의한 로힝야족 학살에 대해 다루는 블로그가 검색된다. 특히 위험도 4를 결정짓는 학살 피해자들의 시신 사진이 4장 나온다.[열람주의2]
- 「병아리 믹서(ひよこ ミキサー)」
화면 중앙에 놓인 믹서기 안에 병아리들이 들어가게 되고, 왼쪽에서 손이 나와 믹서기를 작동시키는 영상. 그 외에도 복면을 쓴 남성이 작동시키는 버전도 있다. 혹시라도 이 영상(점프 스케어)을 찾았다면 이건 낚시용이지 진짜 영상은 아니다. 그 대신 24초에 점프 스케어성 공포스러운 장면은 나온다. 물론 모르고 본다면 진짜 영상만큼이나 타격이 크겠지만 알고 본다면 위험도 3으로 다소 약한 편이다. 일본어 설명문도 있다.
- 「병아리 운명(ひよこ 運命)」
병아리 부화장에서 다수의 병아리가 태어나는 영상. 부화된 병아리들은 컨베이어 벨트에 실려 암수구별을 받는데, 산란을 하지 못하는 수컷들은 닭고기용 외에는 사료값만 잡아먹는다는, 다시 말해서 밥만 축낸다는 이유로 격리된 후 파쇄기에 갈려 살처분된다. 영상을 보다보면 병아리들이 녹색 봉투에 담겨 입을 크게 벌리면서 우는 장면도 나오는데, 이후 이들이 어떻게 될지 생각하면 살려달라고 우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는 코멘트도 볼 수 있다. 이는 한국어로 검색해도 나오며, 상단에 있는 '병아리 믹서'와 연관 이미지로 같이 나온다. 위의 병아리 믹서와 비교했을 때 단순히 병아리의 수만 많아졌기 때문에 쌍둥이마냥 수위 차이도 거의 없는 편. 오히려 믹서 쪽이 유혈 농도가 더 짙다. 둘의 순화 버전즉 하위호환은 Can Your Pet?이라고 볼 수 있다. 이쪽은 그림체가 사실적이지 않기 때문에 위험도 2밖에 안된다. 위험도가 높아질수록 위험도 1 차이만 해도 엄청나게 크게 작용하기에 2와 4는 격이 다르거나 천지차이까지는 아니라도 상당히 차이가 나는 편이다.
- 「빨대 아저씨(ストローおじさん)」 위험도: (1~5)
기분이 나쁜 문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글. 사진이나 음성, 영상은 없지만 글귀 자체가 매우 불쾌한 편이라 개인차가 심하게 나뉜다. 비슷한 내용으로 타구통 꼬마(たんつぼ小僧)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라디오 방송 내용이다.
- 「생물과 여자(生きものと女)」
벌레를 사용한 귀축계 AV 시리즈명. 벌레나 파충류를 성기에 넣거나 몸에 올린다. 귀뚜라미나 구더기 등을 욕조에 넣는 장면도 있다. 바퀴벌레 무리를 믹서기에 갈아 마시는 장면도 있다.
- 「소에 대량으로 발생했다(牛が大量に発生した)」
사망한 소의 사체에 수많은 벌레들이 날아다니고 구더기들이 바글거리는 니코니코 동화의 영상으로 남자아이가 구역질을 하며 기분 나빠하는 모습으로 끝이 난다. 그나마 화질이 좋지 않아 사체의 모습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것이 위안점.파리 브로리였으나 아예 혐오스러운 부분만 따로 모아둔 영상으로 바뀌었다
- 「수해의 분실물(樹海の落としもの)」
자살로 유명한 후지산 아오키가하라의 자살자와 유품의 사진을 모은 사이트. 사이트 내부에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자살자의 최후의 모습, 즉 목을 매단 사진들을 담은 메뉴가 있어 놀랄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살을 방지하기 위한 책을 소개하거나, 자살충동이 들 경우 도움을 요청할 메일 메뉴도 존재한다. 즉, 이 사이트는 '자살하지 말자'라는 취지로 제작된 것.
- 「식탁에 고기가 올라올 때까지(食卓のお肉ができるまで)」
채식을 장려하고 육식을 반대하는 사람이 제작한 사이트의 일부로, 도축 장면의 잔혹함을 보여주는 각종 자료들이 나온다. 즉, 가축이 식탁 위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나오는 것이다.
- 「신발을 벗지 않은 노숙자(靴を脱がなかったホームレス)」
10년 동안이나 신발을 벗지 않았던 노숙자의 왼발 사진을 담은 기사. 오랜 시간동안 신발을 벗지 않았기 때문에, 발에 구더기가 번식하고 썩어 피하조직과 뼈가 드러나 있다. 자세하게 묘사한다면 발끝은 검게 썩었으며, 뒤꿈치 역시 분홍색으로 썩어 피부가 벗겨진 상태이다. 심지어 발바닥의 중간 부분은 다른 부위보다 심하게 썩어 뼈 부분이 보인다. 또한 발에 전체적으로 구더기가 기어다니고 있다.
- 「심미선(沈美善)」
미군 여중생 압사 사고의 피해자 중 한명의 이름으로 시신 사진이 검색된다. '미군 장갑차 사건'이라고 한국어로 검색해도 이 시신[17] 사진이 나온다. 과거에는 이 사람의 동상 사용이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거절되자 일본군 '위안부' 동상으로 사용되었다는 음모론이 같이 기재되었다.
2.2. 아~하
- 「아나루 다마키치(穴留玉狂)」
고기 오뚝이(위험도 5)와 할복 누님(위험도 5), 나의 붉은 내장을 제작한 감독. 아래의 아마노 다이키치와는 관련이 없다. 문서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기본은 AV 감독이며 미친게 아닐까싶은 작품을 찍어내는중. 만드는 작품에 스캇은 기본으로 들어가며 발 페티쉬를 다룬 작품과 콧물 페티쉬를 다룬 작품까지 진짜 미친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는중. 오죽하면 위에서 언급한 발 페티쉬가 그나마 건전한 작품으로 꼽힌다.
- 「아마노 다이키치(天野大吉)」
사람과 벌레[18], 동물 등에 관한 영상 감독. 회사 환기(幻奇)를 만든 사람이다. 대표작으로 닉구인(溺蚯蚓)과 짐승이라고 하는 암컷에 안겨서(獣という雌に抱かれて)가 있다. 당연히 이 두 대표작이나 회사명을 검색해도 벌레 사진이 나오는데, 여배우에게 지렁이를 먹이거나 얼굴에 바퀴벌레를 올리고 발 밑에 각종 유충들이 기어다니는 등 충격적인 장면들이 등장한다. 비디오 표지사진도 같이 검색되는데 이것도 여배우의 얼굴이 각종 벌레들로 뒤덮여 있고 유충이 코를 감싸고 있어 기괴하게 느껴질 수 있다.
- 「아버지 한 대(父親 一服)」
중국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대한 기사로, 여기서 '一服(일복)'이라는 표현은 정황상 '옷 한벌'보단 '약을 먹음', 즉 담배를 한 대 피웠다는 식으로 해석할 수 있다. 검색 시 딸이 왕따를 당한 아버지, 가해자를 죽이고 담배 한 대, 만족함'이라는 기사가 나온다. 사진에는 안경을 쓴 남성이 화장실에 앉아 담배를 피고 있지만, 벽면에 핏방울이 튀어있는데 이것만으로는 위험도 2 아닌가 생각될 수 있지만, 그 밑에는 피 투성이가 되어 쓰러진 남자아이의 시신의 모습이 있다. 즉 사진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은 딸의 아버지이며, 딸이 괴롭힘을 당하고 얼굴에 상처가 난 것에 분노해 가해자인 남자아이를 찾아내 과도로 살해했다는 내용이다. 남자아이는 병원에서 급하게 치료받았으나 결국 사망하였고, 딸의 아버지는 체포되었다. 딸이 사망한 것도 아닌데 정당방위가 인정될 리는 없다. 그나마 이 사진은 단순히 피를 흘리는 것 뿐이라서 내장을 흘리거나 뼈가 보이는 정도의 고 위험도(5 이상) 사진보다는 수위가 낮다. 단일 사진으로 위험도 2~4도 아닌 4에 배정된 이유는 영화도 아닌 실제 사건이기 때문.
- 「아파드라비아(アパドラビア)」
중요 부위에 피어싱을 하는 신체 개조 방식을 뜻하는 단어로, 검색하면 중요부위에 피어싱을 한 사진이 나온다.
- 「암퓨테이션(アンピュテーション / amputation)」
영어와 가타카나의 검색 결과가 다르다. - amputation의 경우
절제 수술의 의미를 지닌다. 이미지 검색 시 절제 수술이 필요해진 상처나 아킬레스건째 절단된 다리 등이 사진이 나온다. - アンピュテーション의 경우
손가락이 4개인 사진들이 나온다. 신체 개조의 일환으로 말단을 절단하는 것이다. 잔인하지는 않아서 이것만으로는 위험도가 2~3 정도다. 그러나 해당 사진뿐만 아니라 신체 개조에 관한 사진들이 나오는데, 보는 이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
- 「야노슈 에덴으로의 길(ヤーノシュ エデンへの道)」
독일에서 제작된 시체 해부를 다루는 비디오. 원제는 '해부의 야노슈'였으며, 노란 옷을 입은 사람이 장기를 꺼내고 절단 및 관찰하는 등 시체를 해부하는 과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상세하게 담겨 있다.[19] 현재는 전체 영상을 찾기는 어렵고 구글 검색으로 일부 과정을 볼 수 있다.
- 「애널 로즈(アナルローズ)」
탈형된 항문의 사진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영상도 나오는데, 영상을 보면 처음부터 탈형된 것이 아니라 도구로 일부러 빼낸 것. 덤으로 부위가 부위인지라 관련 사이트가 대부분 성인 사이트이며, 간혹 스캇물도 섞여서 나오기도 한다. 애널 로즈가 취향인 사람들도 있으며, 직접 당하거나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하는 사람들도 있다.
- 「어머니 수프가 먹고 싶어(お母さん スープが飲みたい)」
집안에서 일어난 화재사고로 인해 온몸에 전신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한 중국 소녀의 사진이 검색된다. 이 사고에는 안타까운 뒷이야기가 있는데, 원래 소녀는 화재가 일어난 당시 무사히 탈출했었다. 그러나 병든 어머니가 아직 안에 계셨기 때문에 돕기 위해 불타고 있는 집안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가족은 모두 사망했고, 소녀 역시 화상으로 인해 얼마 뒤에 사망하였다. 검색어는 2ch 사이트에 있는 스레드 제목이며 해당 사고를 다룬 사진들을 찾을 수 있다. '수프가 먹고 싶다'의 의미는 불분명하나, 온몸에 화상을 입으면 물만 입에 대도 고통스러울 텐데도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수프가 먹고 싶었다는 추측이 존재한다. 사실 화상은 질병일 뿐이라서 4도 화상을 한글로 검색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실 화상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영어로 검색하면 오히려 이보다도 훨씬 더 심하다. 심지어 이쪽이 단일 사진임을 감안해도. 다만 사연 때문에 위험도 3이 아닌 4에 배정된 듯.
- 「얼룩말 악어 GIF(シマウマ ワニ GIF)」
물 속을 건너는 얼룩말을 악어가 공격하는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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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고생 콘크리트(女子高生コンクリート)」
1988년에 발생했던 쇼와 시대 최악의 범죄 살인사건. 도쿄 아다치구 아야세에서 주동자를 포함한 불량서클 일원 4명이 17세 소녀를 유괴, 납치하여 1988년 11월 25일에서 1989년 1월 5일까지 구타, 강간 및 끔찍한 고문을 저질러 살해하고 사망한 소녀의 시체를 드럼통에 매장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소녀가 사망하기 전까지 저질렀던 고문이 밑에 후술할 쇼와 시대 최악의 살인사건으로 불렸던 나고야 아베크 살인 사건[20]의 악명이 이쪽으로 뒤집힐 정도로 굉장히 참혹하며 보는 사람에 따라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굉장히 잔인하고 충격적이다. 참고로 이 사건을 검색했을 때 사건의 피해자라고 올라와 있는 사진은 전부 피해자의 사진이 아니다. 하나는 이 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 "콘크리트"의 한 장면이고, 하나는 다른 살인 사건의 피해자 사진이다. 히라가나나 가타카나나 상관 없이 일본어로 '콘크리트'만 쳐도 해당 사건과 관련된 이미지가 상당수 나온다.
- 「연꽃 콜라주(蓮コラ)」 위험도: 2~7
이 사진(환공포증 요소 없음)처럼 아름다운 연꽃과 관련된 사진을 생각했겠지만 현실은 환공포증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평범한 인체 사진에 연밥의 사진을 콜라주한 불쾌한 사진이 검색된다. 폭탄의 파편이 피부에 박힌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나왔을 땐 사람 몸에 연꽃을 콜라주한 것으로 인해 저런 약칭으로 불리게 되었고, 한국에서도 이와 관련된 이미지가 퍼져 누군가 친구에게 장난으로 이런 걸 메일로 보내다 검거된 소동이 있었다. 본인 입장에서는 그냥 놀리려는 것 정도라고 쳐도, 개인차가 있어서라고... 개인 차로 인해 위험도가 7 까지 상승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환공포증은 상당히 흔해서 보통 사람이 보기에는 위험도 3을 넘기기는 하지만, 문제는 이게 진짜로 사람의 몸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반대로 단순히 합성만 한 사진으로 보이기도 하기에 위험도가 극단적으로 갈리게 된 것이다. 그리고 바로 밑에 최강의 개인차를 자랑하는 검색어가 아예 연이어 있다.
- 「우스이 요시토의 유서(臼井儀人 遺書)」 위험도: 1~7
새빨간 배경에 반쯤 녹아있는 짱구의 모습과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는 섬뜩한 사진이 나온다. 그러나 우스이 요시토의 문서에도 나와있다시피 그의 사인은 자살이 아니라 등산사고로 인한 실족사이기에 진짜 유서는 아니고, 어느 악질 유저가 관심을 끌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자백하여 큰 비난을 받았다. 상당히 무서운 모습과 고인에 대한 결례 등의 이유[21][22]로 제프 더 킬러나 나는 더 이상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등을 제치고 단일 그림으로 위험도가 4에 배정될 정도[23]였고, 어지간한 일본 유저들도 학을 뗄 정도로 트라우마를 강하게 받을 수 있는 그림이다.
참고로 유튜브에서도 '우스이 요시토'라고 검색만 해도 썸네일에 바로 나올 정도다.
- 「음경 크림 파스타(ペニスクリムパスタ)」
나이지리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중 하나. 남편이 바람을 핀 것에 분노한 아내가 남편을 살해하고 음경을 잘라버린[25] 충격적인 사건이다. 그리고 성기는 크림 파스타의 재료로 넣었으며, 검색 시 남편을 살해한 사진[26]과 음경이 위에 올려진 크림 파스타의 사진이 나온다. - 「잇시키 마코토 위구르의 역사(一色誠 ウイグルの歴史)」
중국의 위구르 자치구에 대한 탄압을 비판하는 내용의 블로그 글. 다만 위구르 자치구에서 찍히지 않은 시신 사진을 보고 위구르인들의 시신이라고 주장하거나, 난징 대학살과 731 부대, 일본군 위안부 등의 전쟁범죄를 부인하는 등의 주장을 하는 등 신뢰도가 매우 떨어진다. 해당 게시글에서도 '한족은 일본인들과 다르게 다른 민족을 학살하는 데에 죄의식이 없다', '오키나와 토지를 중국이 매입하고 오키나와인들은 반일 교육을 받아 중국의 실효적 지배를 받게 되었다', 'NHK가 중국의 핵실험을 보도하지 않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만 보도했다', '위구르인들은 산 채로 가죽을 벗겨 죽임당한다'와 같이 학술적 근거가 뒷받침되지 않은 서술이 많다.
- 「저널리스트 호송(ジャーナリスト車列)」
2003년에 NHK가 방영한 BBC 다큐멘터리 'BBC 카메라맨이 본 이라크 전쟁'에서 미군과 취재진이 탄 지프가 오폭되는 영상.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 「전기톱 몰래카메라(チェーンソー ドッキリ)」
미국의 'VitalyzdTv'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기획한 몰래카메라로, 전기톱으로 사람을 절단하여 살해하는 현장을 목격하게 한다는 내용이다. 영상 자체로는 전부 연출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본다면 크게 충격적이지는 않지만, 현장을 목격하고 패닉에 빠져 비명을 지르거나 도망을 치는 사람들의 반응은 상당히 꺼림칙하다. 해당 몰래카메라에서 시체 역할을 맡은 배우의 이름은 '닉 산토나스타소(Nick Santonastasso)'라고 하며, 선천적으로 왼팔을 제외한 팔다리가 없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그러한 장애를 강점으로 삼아 공포 영화의 좀비 역할 등으로도 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VitalyzdTv 유튜브 채널 자체도 수위는 꽤 높은 몰래카메라 영상 위주로 올리는 그럭저럭 평범한 채널이다. 다만 현재는 채널 자체에서 전기톱 몰래카메라의 원본 영상을 삭제했거나 비공개로 전환한 모양인지 다른 유저들이 백업한 영상으로만 시청할 수 있다.
- 「중국에서 안내된 화장실(中国で案内されたトイレ)」
2010년 4월에 올라온 'Dirty a toilet in China 中国で案内されたトイレ グロいので注意'라는 유튜브의 동영상. 칸막이 없이 개방되어 있는 구식 화장실인데, 위생 상태가 극히 불량하다. 푸세식 화장실 곳곳에 휴지와 쓰레기가 있으며, 칸 안에는 구더기가 바글바글하다. 촬영자는 첫번째 칸과 마지막칸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데 첫번째는 좀 많이 역겹긴해도 배설물이 엄청 많지는 않아서 그나마 상대적으로 괜찮은 반면 마지막칸은 거의 넘치기 직전까지 차있으며 그 위까지 구더기가 우글거린다. 배설물 칸 안쪽에 구더기가 가득 찰 정도로 위생 상태가 매우 심각한데, 내부가 아예 구더기가 도배되어서 구더기의 색인 흰색으로 뒤덮여 있을 정도이다.벌레가 위로 올라오지는 않는데 어차피 화장실 가는 김에 그냥 쓰면 되는 거 아니냐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불결한 위생으로 인해 비위가 많이 상한다. 물 내린다고 해도 내려가는 것도 아니라서 더 문제라고...
- 「카레 스파게티 산(カレースパゲティー 山)」
- 「콘딜로마(コンジローム)」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병하는 성병.
- 「태국 연회(タイ 宴)」
태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식인 잔치.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으나 고인이 자신의 몸 속에서 계속해서 살아가길 원한다는 추측이 존재한다. 화상 검색 시 사람들이 인간을 찢어 발긴 고기를 바닥에 놓고 칼로 써는 장면들이 나온다.
- 「파푸아뉴기니 아기(パプアニューギニア 赤ちゃん)」
2011년 5ch에서 화제가 된 파푸아뉴기니에서 자신의 아기를 잡아먹은 충격적인 사건. 원인은 배고픈 것도 아니고 단순히 마술 의식으로, 알비노였던 아기를 산 채로 잡아먹은 사건이라고 한다.[열람주의8]
- 「피규어계 이미지 게시판(フィギュア系画像掲示板)」
제목 그대로 미소녀 피규어에 정액을 사정하는, 소위 붓카케라고 불리는 행위를 사진으로 찍어 올린 사진들이 다수 나온다. 피규어 외에도 성인용 잡지나 동인지, 여성용 속옷을 대상으로 하는 사진들도 나오며 심지어 야짤을 화면에 띄워놓은 스마트폰에 하기도 한다. 참고로 이 검색어로 더 찾다보면 정액 말고도 대변을 피규어에 바르는 충격적인 사진들도 있는데, 이 사진들도 해당 게시판의 파생 사이트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햐쿠베 네로 사진관(百壁ネロ 写真館)」
ratemyvomit(위험도 5)과 TOKYO PUKE(위험도 3)처럼 구토 사진이 계속하여 나오는 사이트의 이름이며, 이미지 검색에서도 길거리에 구토한 사진이 검색된다.
- 「해수욕장에 여자아이가 찾아왔다(海水浴場に女の子がやってきた)」
포카킷토의 글 중 하나[28]로, 바닷가에서의 폭력 장면을 다루고 있는 영상이 검색된다.[열람주의9] Vidmax에 의하면 피해자는 브라질의 페르남부쿠 헤시피의 카샹가에서 부친과 조모와 함께 살았다고 하며, 베스트 고어의 설명에 의하면 촬영자는 피해자의 친구이자 가해자의 친구였고, 동영상에서는 14세 소녀가 바람을 피운 것에 대해 욕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이것이 진실이라면 14세 소녀는 남자에게도 여성에게도 성적인 감정을 품는 바이섹슈얼이라는 얘기가 될 수 있다.
- 「흑태양 731(黒い太陽731)」
731 부대의 참상에 대해 다루는 중국 영화로, 실제 인간의 시신을 사용했다고 한다. 특히 장기가 드러난 사진은 사람에 따라서 그것만으로 이미 위험도 5 수준...
2.3. 영문
- 「ADPKD」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종이라는 유전성 및 선천성 신장 질환. 신장에 수많은 낭종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이미지 검색 시 낭종으로 뒤덮여 있는 비대한 신장의 사진들이 다수 나온다. 연꽃소녀를 연상케 하는 외견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검색 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까지 해당 질환에 대한 뚜렷한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대신 완전 치료는 불가능해도 낭종이 발생하는 속도를 억제해주는 약은 2014년 3월 24일에 일본의 오츠카 제약에 의해 이미 개발이 된 상태이며(상품명은 삼스카로 흔히 톨밥탄으로 불리는 그 약이다.), 신장의 기능 저하도 억제해주기도 하여 그에 따라 신부전의 시기도 늦춰 준다고 한다. 다만 이 약을 복용하게 되면 소변의 양 및 횟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부작용으로 다뇨증을 동반할 수 있다. 증상 등은 다낭성 신종 문서 참조.
- 「Aesaun」
점멸과 굉음 효과가 매우 심한 영상을 올리는 유튜브 채널이다. 이는 대부분의 영상의 공통점이지만 'Lux Aurumque'와 'Because', 'He's CCCCCCCCCCCCCCCCCCC'는 심한 편이다.
- 「august UnderGround」
3부작 고어 영화.
- 「blue waffle」
허구의 성병. 검색 시 성기가 푸른 고름에 뒤덮인 사진이 나온다. 물론 합성 사진이며 이러한 질병은 존재하지 않는다.
- 「Brazilian human 1988」
1988년 브라질에서 발견된 변사체. 화질은 낮아도 신체 훼손의 정도가 끔찍하기 그지없다.[묘사] 사진 밑에는 부검을 진행한 사람들이 적은 것으로 추측되는 글이 나온다. 그들은 장기 밀매라고 하기엔 상당히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서 신체를 절단했다는 점에 의문을 가졌다. 장기 적출의 경우 신체의 정확한 부위에 구멍을 뚫어 적출했으며, 특히 전문가들도 제대로 따라하기 힘든 방혈(bleeding)[31] 지식까지 갖추고 있었다는 점도 의문점이었다. 이로 인해 외계인의 소행일 수 있다는 음모론이 생기기도 했다.[원문] 이 시신은 1994년에는 일본 미디어 카라파이아(カラパイア)에도 소개된 적이 있다.
- 「cheremshanka 1994」
1994년 바나바라 항공 참사,(위키백과),로도 불리는 사고 관련 영상. 파일럿의 실수로 인한 연료 고갈로 인해 야기된 이 사고는 4명의 승무원들과 24명의 승객 모두가 사망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영상 내에서는 기체의 잔해 뿐만 아니라 사고로 인해 훼손된 희생자들의 시신 모습과 피투성이가 된 얼굴을 보며 여권과 대조해 신원을 찾는 장면 등이 나온다.
- 「Decomposition of a pig」
돼지의 사체가 벌레들에게 먹혀 분해되는 과정을 담은 동영상. 마지막에 두개골의 일부만 남고 깔끔하게 없어지며, 몇몇 영상들은 옆에 시계를 갖다놓거나 날짜별로 표시하여 시간에 따른 분해과정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생태계의 흐름과 법칙을 고려하면, 해당 영상들은 다소 보기 거북하더라도 교육적인 영상으로 보는 의견들도 있다. 위험도 4 치고는 이례적인 케이스. 여담이지만 중간에 벌레 말고도 다람쥐만한 설치류가 지나가다가 뜯어먹고 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 「Eelsoup」 위험도: (3~5)
일본인 2명이서 장어의 새끼들을 항문에 삽입하는 영상. 깔때기를 이용해서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장어들을 삽입한다. 해당 내용만으로도 상당히 고통스러워 보이지만, 마지막에 깔때기를 빼고 나서 항문에서 수많은 장어들이 쏟아져 나오는 장면들은 그야말로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 「Expressionless Bicycle」
NOZ!NOZ!E!의 제작자가 만든『 Expressionless Bicycle Rider OK!?』이라는 추상적인 영상으로 여러 장의 그림과 기괴한 노이즈가 들린다. 또한 이 영상에는 점멸 효과가 많이 사용되었으니 광과민성 발작에 주의해야 한다.
- 「Failed mission」
머리가 터져 뇌가 튀어나온 사람의 사진이 검색된다. 특히 'Failed mission gore' 또는 'Failed mission rotten'이라고 검색하면 최상단에 뜨니 주의. 해당 사진의 출처가 로튼 닷컴이었기 때문에, 로튼 닷컴이 폐쇄된 후에는 과거에는 검색해도 나오지 않거나 한참 동안 아래로 내려야 사진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후에는 추가로 단어를 붙이면 바로 사진이 나온다.
- 「Female Escape Artist bathtub」
한 여성이 욕조에 누운 후 양쪽 다리를 머리까지 올린 상태로 수중 탈출 마술을 시도하려다가 실패하는 영상. 비록 유혈이 없고 길이도 1분 50초로 2분도 되지 않지만 직접적으로 죽어가는 모습이 촬영되어 사람에 따라 굉장히 섬뜩하다.[33] 게다가 유혈장면은 없으나 위키에 그로테스크 태그까지 붙어 있어 고어 속성까지 포함되어 있는 모양이다.[열람주의10] 다만 레딧에 의하면 이 영상은 조작된 영상이고 야동의 한 장면이란 얘기가 있다.
- 「Horse Blanket Woman」
한 여성이 사살당한 말의 시체 안에 들어가 있거나, 사람 머리만한 심장을 손에 들고 있는 사진이 검색된다. 이 여성은 정확한 병명은 알 수 없으나 오랫동안 앓고 있던 질환으로 인해 남자친구와 이런 사진들을 찍었다고 한다. 잔인함도 잔인함이지만 주변이 온통 혈흔으로 가득하고 여성이 섬뜩하게 웃고 있어 기괴함이 느껴질 수 있다.
- 「Jack Huddleston Zine」위험도: (3~5)
강력계 형사 잭 허들스턴 진이라는 인물에 대해 다루는 'THE HORROR ZINE'이라는 사이트. 그가 집필한 'DEATH SCENE'라는 서적(Sean Tejaratchi, Dunn Katherine 공동 저술)에 수록된 사진들을 볼 수 있는데, 비록 흑백 사진이지만 샷건 자살 등 시신 사진이기 때문에 잔혹하고 충격을 줄 수 있는 점이 많다. 이 책을 저술한 'Jack Huddleston'으로 검색해도 일부 사진이 출현한다.
- 「JAL123」
1985년 8월 12일에 발생한 520명[35]의 사망자를 낸 단일 항공기 최악의 사고인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당시 현장의 사진이 나온다. 하네다 공항에서 이륙한 지 12분만에 폭발음과 함께 벌크헤드와 수직 꼬리날개가 날아가면서 유압액이 새어나가 조종 불능에 빠져 결국 이륙 44분 만에 군마현의 타카마가하라 산 능선에 추락한 사고. 더욱 자세한 사고 경위는 문서 참조. 사실 동일한 사고기로 7년 전 1978년 6월 2일에 일본항공 115편 불시착 사고로 조종사의 실수로 테일 스트라이크를 내 후미가 파손되어 이 때 벌크헤드도 같이 파손되었으나 정비사가 보잉 측의 매뉴얼을 따르지 않고, 부실 수리를 하여 결국... 비슷한 케이스가 2002년에 터진 CAL611 참사였다. 여담으로 JAL123편 이미지 검색으로 나오는 상당히 훼손된 희생자들의 사진들[36]도 참혹하지만 사고 당시의 교신 내용도 사람에 따라 충격적일 수 있다고 하니 주의. 비슷한 케이스로 KAL801, CCA129 등도 있으나 이 두 건은 상대적으로 충격적인 사진은 덜 나오는 편이다.
- 「jodi.org」
네덜란드의 요안 헤임스케르크(Joan Heemskerk)와 벨기에의 디르크 파스만스(Dirk Paesmans)로 구성된 2인조 아티스트 그룹[37]이 만든 인터넷 아트 작품(사이트)이다. 다만 보는 것 자체도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작품 내용도 매우 전파적이고 의미를 알 수 없는 수식과 그래프들이 나열되어 있으며,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영문을 알 수 없는 링크들만 수두룩하게 나와 일부 사람들에 한해서 공포감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 「loco porno japones」
알몸을 한 사람들이 바퀴벌레를 믹서기에 갈아서 주스로 마시거나 먹이는 끔찍한 포르노. 옛날에는 위험도 3에 「주스 드립니다(ジュース いただこう)」라는 이름으로 등재되어 있었지만 더 이상 검색으로 나오지 않자 바뀌고 위험도도 올랐다.
- 「Madura foot」
마두라족(Madura foot)이라고도 불리는 질병 곰팡이종(Eumycetoma)에 걸린 환자들에 대한 내용이다. 이 질병은 다리가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발이 부어오르는 증상을 초래하는데, 해당 부분이 연화되어 터지며 고름이 나오기도 한다. 이미지 검색에 나오는 환자들의 발은 대부분 피멍처럼 검붉고, 일부분이 부어오른 형태이다. 그나마 질병이 심하지 않은 사진들도 있지만, 정말 심한 사진은 발바닥이 발의 전체 크기보다도 크게 부어오른 것도 있다.
- 「Maris The Great」
미국 콜로라도 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기자. 관련 문서,(위키백과), 이들의 사이트에 접속할 시, 노골적인 폭력 및 성적 요소가 함유되어 있다는 경고문이 나온다. 그 다음으로는..
- 「Mina the dog」
오른쪽 앞다리가 잘린 개 '미나'에 대한 게시글이 검색된다. 당시 3세의 암컷이었던 미나는 이웃이 기르던 닭을 죽이고 이웃까지 물어서 반성한다는 차원에서 재갈을 물리고 쇠사슬에 묶인 상태에서 미나의 끙끙대는 소리와 몸부림에도 불구하고 주인이 미나의 앞다리를 잘라버렸다. 그럼에도 주민들은 견주의 교육으로 해결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지도 않고 이런 끔찍한 행위를 당연하게 여겼으며 동물보호법에 의한 법적 문제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재는 수술을 받아 건강하게 지내고 있지만, 여전히 세 발로 서 있는 모습이나 다신 돌아오지 않을 앞다리를 보면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 「NOZ!NOZ!E!」
2008년 12월 10일 유튜브에 투고된 영상. 영상 제작자는 'NOZ!NOZ! E!!!'이다. 이 영상은 기괴한 사람의 얼굴과 공포스러운 노이즈 그리고 검은 화면이 약 5분간 나오는 영상이다. 그리고 약 4분 간 포켓몬 쇼크를 연상시키는 적청 점멸 화면이 반복된다. 전파적이며 섬뜩한 장면들과 광과민성 발작을 주의해야 하는 영상이다. 이 'NOZ!NOZ! E!!!'는 'Expressionless Bicycle Rider OK!?'라는 작품도 만들었다.
- 「Octopus Girl」
욕조 안에서 여성의 성기로부터 문어를 배출한다는 영상. 유혈 장면은 없다. 그 뒤 욕조에서 방출된 문어는 나오자마자 얼마 못 가 사망했다. 또한 과거에는 이 영상을 볼 수 있는 사이트에서는 2 girls 1 cup 등의 쇼크 영상들을 볼 수 있었으나 현재는 사이트가 내려갔다. 그러나 영상은 구글에 검색하면 조금만 찾아도 나오므로 주의.
- 「sad satan」
테러 엔진으로 만든 정체불명의 공포 게임. 제작자도 알 수 없고, 리뷰한 당사자도 이 게임을 리뷰한 뒤 종적을 감춰서 눈길을 끈 공포 게임이다.사실 유튜버와 개발자가 동일인물이라는 설이 정설이다.게임 자체는 1인칭 시점으로 어두운 입체 미로를 걷는다는 것 외엔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길을 걷다보면 갑자기 튀어나오는 백마스킹 비명과 실제 시체 사진들이 문제. 우선 팬시 아일랜드와 비교하자면 팬시 아일랜드는 공포요소가 많이 나오는 반면 이쪽은 고어요소가 적당히 나온다. 이 시신 사진은 처음 나오는 게임정보 버튼을 눌러도 나온다. 유튜브에서 구현된 영상을 볼 수 있으나, 제대로 가려지지 않은 시신 사진이 나오는 영상도 일부 있으니 리뷰 영상을 보는 것만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 「Shuaiby hey」
4chan의 네티즌 Shuaiby가 검은 모자를 쓰고 유튜브에서 'hey'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하던 도중, 갑자기 샷건으로 자살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미지 검색 시 자살한 순간의 사진이 나오며, 해당 영상은 49분의 긴 영상이지만 Bestgore에 문제의 부분만 짧게 올린 영상이 있고, Reddit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만 올려놓은 영상을 볼 수 있다.
- 「The F25 Key」
가상의 키보드 키 'F25'를 누르면 컴퓨터 내부의 가상 세계로 흡수된다는 내용의 밈. 영상 중에는 버튼을 누르자 기괴한 소음이 들리며 자극적인 원색이 지나치게 발광하여 포켓몬 쇼크와 유사한 광과민성 발작을 일으킬 만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는 것들도 존재한다. 또한 크리피파스타의 슬랜더맨이 등장하는 공포 영상 및 어두운 공간으로 이동하는 내용, 223시간에 달하는 길이의 영상,
- 「TheMacUser」
'맥 유저'라는 검색어의 이름과는 다르게 전혀 무관한 사진이 나온다. 그 사진은 맥 유저를 조롱하려고 만든 사진이라는 추측도 있지만 완전히 수수께끼인 'the typical Mac User'(전형적인 맥 유저)라는 사진으로, 얼굴이 대변으로 뒤덮인 채 맥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이 컴퓨터 책상에 올려진 흰 그릇에 담긴 배설물을 입에 넣는 사진이다. 그리고 'Feed me more delicious turd cocks(나에게 더 맛있는 대변 X를 줘)'라는 문구가 사진 아래에 있다.
- 「They're Creeping」
다양한 영화에서 대량의 벌레가 사람을 덮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나온다. 바퀴벌레와 거미, 파리, 개미, 벌, 갯지렁이 등 다양한 벌레가 나오기 때문에 벌레가 약한 사람들은 절대로 시청해서는 안 된다. 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소리도 흘러가기 때문에 이어폰으로 시청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 유튜브에 검색하면 볼 수 있으며, 네이키드 정글, 인디아나 존스, 크립쇼 등의 영화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크립쇼의 경우, 편집된 3분짜리 영화판에서는 덜하지만 구글에 검색하면 볼 수 있는 만화판에서는 벽지를 가득 메운 바퀴벌레와 사람의 몸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 장면'이 나와 더욱 혐오스러울 수 있다.
- 「Windows 속보 튜토리얼(Windows速報チュートリアル)」
편리한 정보를 게재하는 정리 사이트로 보이는 악성코드가 심겨진 사기 사이트.
- 「Yaser Arat Rasgado Perez」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에게 좌측 안구가 도려내진 채 죽임당한 19세 소년의 시신 사진이 검색된다. 그는 2019년 10월 3일 실종 이후 오아하카주 아카틀라시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는데, 뼈와 살점이 드러난 얼굴에 한쪽 안구만 애처롭게 붙어 있는 사진이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CJNG는 'ESTO LE PASARA ATOBO LOS CHAPULINES ATT. CJNG'라는 협박 문구를 시신에 부착했는데 그 메시지는 '이는 네 몸에도 일어날 것이다. CJNG.' 라는 뜻이다.
- 「ZMTRX」
아티스트 Forcefield가 제작한 28분 가량의 영상. 점프 스케어나 발광 장면, 구더기 등의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 「zombieflesheater visual」
zombieflesheater는 좀비를 신선하게 먹는 사람이 아니라 아티스트이다. 그의 작품으로는 FMachines, Kombatknife 등이 있는데, 그 중 'Face Destroy'의 비디오에 대해 다룬다. 비디오에서는 얼굴 파괴라는 이름처럼 얼굴을 합성한 듯 한 기괴한 것들이 지나가며 반짝이듯이 점멸하는 내용이 나온다. - 「1 Girl 1 Cigarette」
검은색 에이프런을 입고 있는 여성이 담배를 항문에 꽂고 흡연하는 영상. 사실 흡연을 항문으로 한다는 요소도 평범하다고 볼 수 없지만, 항문이 탈항되어 있어 이리저리 움직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충격적인 장면으로 느껴질 위험이 있다.
- 「11Year Old Boy of Peru」
페루의 11세 소년이 카누를 타다 전복되어 피라니아에게 온 몸의 살이 뜯겨 사망한 뒤, 의복과 안면 일부를 제외하면 백골이 된 시신을 수습하는 영상이 검색된다. 다행히 피라니아에게 습격당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시신의 상태가 충격적이니 검색에 주의해야 한다. 만약 팔다리만 뜯겼다면 과다출혈이 아닌 이상 팔다리는 백골이 되었다고 해도 죽어도 익사 등의 다른 이유로 죽었을 것이다.
- 「1444video」
글렙 코라블료프(Gleb Korablyov)라는 사람이 자동 산탄총을 들고 자살하는 영상. 이름이 1444video인 이유는 저 사람의 아이디가 1444여서이다. 영상 말미에 머리를 겨누고 총을 쏘는데, 머리 위쪽이 날아가고 뇌로 보이는 부위가 사방으로 튀는 등 충격적인 장면이 나온다. 뇌가 보여서 그런지 위험도 5로 올렸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자살한 이유는 심장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 비관 때문이라는 증언이 있다. 그런데 해당 절검단 위키에는 니키타에게 왕따당해 그에게 원한을 품어서 그런 것으로 잘못 아는 댓글을 적는 사람들이 있다.
- 「19세에 게이에 눈을 뜬 소년(19歳でゲイに目覚めた少年)」
19세 청년이 방에서 남자 친구와 성관계를 하고 있는 중, 부모에게 들켜 강제적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게 되는 영상. 성전환 수술 장면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 「1989 Digos」
1989년 필리핀의 도시 디고스(Digos)에서 벌어진 학살. 학살이 일어난 마을의 이름을 따 라노 학살(Rano massacre)이라고도 부른다. 필리핀 그리스도 연합 교회 부속 예배당을 중심으로 상당수의 어린이가 포함된 39명이 살해당한 학살과 관련된 사진이 검색된다. 시신의 살이 드러날 정도로 끔찍한 사진이다. 위키백과
- 「55일째라는 듯 해(55日目らしい)」 위험도: (3~5 개인차)
트위터에 올라와 있는 매우 비위 상하는 사진. [열람주의11] 위 각주의 설명만 보고 상상만 하는 게 좋다.
3. 위험도 5
3.1. 가~사
- 「갸루 쿠소네(ギャル糞根)」
2명이 대변을 취식하는 영상으로, 2 Girls 1 Cup의 일본판이라고 볼 수 있다. 다행히 영상에 나오는 것은 밀가루 음식 등에 색을 입힌 모조품으로 보이며, 실제 배설물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 「고양이 역사에서 오다(猫 歴史からくる)」
어떤 중국인에 대해 소개하는 기사가 담긴 블로그가 나온다. 그러나 블로그에 들어가는 순간 금발의 중국인이 고양이를 짓밟아 해부하는 사진들이 나온다. 그 잔혹한 고양이 학대 사건인 猫 黒いドレス나 모피가 될 때까지의 상위호환으로 평가받아 마땅할 정도로 웬만한 동물학대보다 수준이 심각한데, 머리를 밟아 고양이의 안구가 튀어나와 있는 사진들이 많다.
- 「구더기 요법(マゴットセラピー)」
구더기로 괴사된 피부 조직을 치료하는 사진들. 그러나 혐오스러운 비주얼과 별개로 의외로 현대 의학에서 생각보다 자주 사용되는 치료법이다. 구더기는 썩은 살만 먹기 때문에 오히려 성충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심지어 요즘은 의학 관련 다큐멘터리에서도 종종 보여주곤 한다. 만약 위험도 1부터 4까지 다 둘러봤고 5에 입문하려 한다면 다른 것보다 먼저 이걸 보고 다른 검색어들이 어떨지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그린 누님(グリーン姉さん)」
한 금발 여성의 익사체가 녹색으로 변색한 사진. 수프 아저씨, 소녀 욕실과 비슷하다. 물 속에 빠진 시체가 오랫동안 남아있으면 지방분이 비누처럼 되는 시랍 현상이 일어난다. 시체에 부패균이 섞여 결과적으로는 녹색 비누 인형이 되는 것. 사진에 '로튼 닷컴' 주소가 로고로 있기 때문에 출처는 1997년 설립되어 2012년 폐쇄된 웹사이트인 로튼 닷컴이며, 당시 해당 검색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10장 내외의 사진들이 게시되어 있었다. 역사가 오래된 검색어였던 만큼 호러 영화의 소품이란 설도 있었으나, 실제 시체 사진인 것으로 드러났다.[41] 참고로 사진을 그림으로 대신 표현한 글들도 일부 있지만, 표정만으로도 섬뜩한 느낌이 들 위험이 있다. 또한 해당 검색어는 유명한 검색어답게 실제 시체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성인인증 안 해도 관련 장면을 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42]
- 「능지(凌遅)」
전근대 존재했던 특수한 사형 방식으로, 반역죄나 연쇄살인이 아닌 이상 대부분 집행하지 않는데, 바로 살아있는 사람의 살을 발라낸다는 매우 잔혹한 사형 방식이기 때문다. 여담으로, 절검단 위키와 일본 위키피디아에서는 조선에서도 능지형을 집행했다는 말이 나오며, 김옥균의 시신 사진을 보여주는데, 김옥균은 사망 후 시신을 토막낸 것(부관참시)으로 능지형을 받은게 아니다. 참고로 능지드립이 널리펴진 2010년도 이후에도 한국 구글 검색 결과에서도 사전적인 의미의 능지와 관련된 능지형의 학술자료 등의 이미지가 뜬다. 능지 드립을 보고 싶다면 앞에 '떡락', '하락', '상승' 등의 키워드를 붙일 것. 괜히 잘못 검색했다가 도로 나오지 말자.
- 「니콜 안제미(ニコール・アンジェミ)」
니콜 안제미(Nicole Angemi)라는 임상병리사/부검보조원. 원래 10대 때 미혼모에다 피자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 겨우 벌어먹고 다니는 시궁창 인생을 살다 어머니의 충고로 뉴저지 주립대학교에 합격했으며, 환자의 혈액을 채취하고 그것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일에 흥미를 느껴 임상병리사가 되었다고 한다. 자신의 직업을 '사람과 사망의 인과 관계'에 대해 탐구하는 일이라고 말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여기서 문제는 부검 및 병리학 사진 등 온갖 충격적이고 잔인한 사진들이 아무 여과 없이 생(生)으로 나온다.[43] 그녀는 이 때문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3번째 계정이라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는 안티들 때문이다.
현재는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는지, 그녀를 알게 된 의사/간호사들이 치료나 연구에 도움이 됐다며 오히려 감사인사를 보내는 모습이 종종 보이기도 하며, 또 "우리의 사후에도 가족들이 삶을 계속 이어나간다"라는 컨셉으로 사망한 사람과 그들의 똑 닮은 가족(주로 부모/자식)의 사진을 올리는 계정을 만들었다. 그 외에 "디 그로스 룸"(The Gross Room)이라는 고어 컨셉의 후원 숍까지 열었으며, 그 외에 타투를 즐겨하기에 자신뿐만 아니라 타투를 한 여러 의료인들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외치고 있다. 타투에 그나마 관대한 서양권에선 봐주지 않겠나 싶지만, 사실 저쪽도 의료인을 포함한 사람 다루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타투를 하는 건 대내외적으로 시선이 그리 달갑지 않다.
- 「대왕고래(青い鯨)」 위험도: 5~7
위험도에 비해 검색을 해도 마땅한 이미지나 동영상은 나오지 않는다. 그나마 나오는 것이라고는 팔에 칼로 상처를 내어 고래 그림을 그린 사진이 끝이다. 이건 위험도가 3 수준이며 설령 실제사진이라고 해도 기껏해야 4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차에 의해 위험도가 7 까지 올라갈 수 있다. 그 이유는 게임의 막을 내리려면 특성상 자살이 필요하며[44], 대부분 의지가 약한 사람들이 말려들어 스스로 빠져나올 수가 없다는 점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이미 해당 게임의 개발자는 구속되어 현재 수감 중이기에 더 이상 해당 게임이 진행되는 일은 없으나, 게임에 대한 내용까지는 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지가 약하거나 삶에 큰 보람을 못 느끼는 사람들이 봤다가는 따라할 수도 있기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 다른 것은 봐도 기껏해야(?) 트라우마만 남을 뿐이지만, 이 경우는 따라했다가는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위험도 7 의 의미가 현실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해당 게임의 토대로 모방범죄를 일으킬 사람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물론 절검단에는 범죄와 연관된 검색어가 수도 없이 많지만, 해당 검색어만큼 모방하기 쉬운 범죄도 없을 것이다. 농담이 아니라 본인이 밖에 나가서 직접 이행할 필요도 없고, 방 안에서 전자기기 하나만으로 홈페이지를 만들 줄 알고 조금의 말솜씨만 있어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모방 가능하다.
- 「라이벌의 굉장한 비디오(ライバルの物凄い[45]ビデオ)」
브라질의 도시 캄푸그란데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해 사건을 담은 영상. 자세한 내용은 문서로. - 「랑방이원 마을(廊坊梨園村)」
중국 허베이성에 있는 마을 이름으로, 2006년 이곳에서 엽기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해 여기에 등재된 것이다. 또한 사건 발생 10년 후, SNS에서 이 사건이 널리 퍼지게 되었는데, 사건 이후의 기록과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당시 사건을 맡았던 경찰측에서 자세한 정황을 밝히지 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사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열람주의14]
- 「레이프 트리(レイプツリー)」
멕시코에 있는 속옷 투성이의 나무로 "레이프 트리"라고 되어있으며, 그들은 성폭행한 피해자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나무에 걸거나 모래밭에 놓고 과시하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충격적이지만, 위험도가 5로 책정된 이유는 이미지 검색 시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들도 나오기 때문이다. 주로 팔과 다리를 비롯해 사지가 토막나거나 참수된 여성의 시체가 검색된다.
- 「로니 맥넛(ロニー・マクナット)」
페이스북에 자살 영상을 올린 인물의 이름. 일자리를 잃고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자살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확실한 정보는 아니다. 한 남성이 버드 드와이어처럼 총으로 자살하는 내용이지만, 버드 드와이어보다 화질이 훨씬 좋고 설명 그대로 머리 한쪽이 날아가 갈라지기 때문에 열람 시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영상에서 총성 직전에 전화벨이 울리는 소리, 그리고 자살 직후 핏물이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반려견이 혼자 돌아다니는 장면이 나와 더욱 안타까운 느낌이 부각된다.
- 「로져 배트킨슨(ロジャー・バトキンソン)」
언사이클로피디아의 tanasinn 기사가 나오는데, 이미지 검색을 했을 경우, 물에 불어 부패한 시체의 사진이 나온다. 스프 아저씨의 사진도 같이 나온다. ohlookaforum에서 유래된 사진으로 추정되지만, 어째서 tanasinn과 연관 되어 있는지는 불명. 이것을 검색하면 필터링이 하나도 되지 않은 사진이 가장 먼저 보인다.
- 「마이애미 좀비(マイアミゾンビ)」
2012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좀비 마약이라고 불리는 배스솔트를 복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어느 한 사람이 노숙자의 얼굴을 18분 동안이나 집요하게 물어 뜯은 사건. 다행히도 피해자는 모금을 받아 얼굴 재건 수술에 성공했다고 한다. 이미지 검색 시 이마에서 인중까지 물어 뜯겨 새빨갛게 된 피해자의 얼굴 사진이 검색된다. 또한 피해자의 이름인 'ロナルド・ポッポ(로널드 포포 / Ronald Poppo)'로 검색하는 것도 위험. 참고로 이 사건도 휴먼버그대학교에 나오기도 하였다.
- 「모터 사이클 남자(モーターサイクル男)」
턱 부분이 날아가 유혈이 낭자한 남성의 사진. 설명에 따르면 오토바이 사고가 아니라 산탄총 자살을 하려다 실패한 것이라고 한다. 구글에 해당 명칭을 검색한 후 이미지 탭을 누르면 문제의 그 사진이 첫 장으로 나온다. 또한 한국어 명칭으로 검색하면 이 사진을 묘사한 그림(위험도는 1, 많아야 2)이 나온다.
- 「변태 SEIICHI(変態 SEIICHI)」
양 팔을 제외한 전신에 문신을 한 자칭 마조히스트 변태 노예 SEIICHI의 블로그로, 자신의 셀프카메라 촬영 사진을 주로 올린다.[열람주의15]
- 「베네수엘라 복화술 영상(ベネズエラ 腹話術 動画)」
Venezuelan Ventriloquists(베네수엘라의 복화술사)라는 영상이 나오는데, 절단된 목을 가지고 복화술을 하며 장난치는 영상이 나온다.
- 「사니테타 88」(サニテーター88)」
러시아의 네오나치 그룹 "Sanitater-88"의 멤버가 모스크바 교회 앞 풀밭에서 자고 있던 노숙자를 습격하여 살해하는 동영상이 나온다. 정확히는 검은 옷을 입은 젊은 남성이 백발의 노숙자에게 달려들더니, 머리를 짓밟고 칼로 난도질하는 내용이다. 이 사건은 'The Cleaners'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가해자는 2014년과 2015년 사이에 총 15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이다.
- 「수프 아저씨(スープおじさん)」
목욕탕에서 물을 데우는 장치를 켜둔 채 사망한 남성의 시체. 2002년에 촬영된 사진으로, 출처는 '로튼 닷컴'이다. 욕조가 시체의 체내에서 나온 끈적한 액체로 뒤덮여 있다. 한국에서는 남성이 90도의 물에 녹아서 저렇게 된 것이라고 설명하는 글이 많으나 오역된 것이며 90대 남성이 욕조 안에서 숨지는 바람에 저렇게 된 것이다.
실제로 고독사 현장을 정리하는 업체에서 많이 보는 경우라고.
여자 버전으로는 소녀 욕실이 있는데 특정 절차를 걸쳐야 하는 것으로 옮겨졌다.
- 「시골의 유부녀(田舎の人妻)」
잔혹한 사진[열람주의17]이 나오는 단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구글에 해당 검색어를 검색할 시 맨 첫 번째에 나오는 '超!閱覽注意(초 열람주의)'라는 어느 사이트가 나오는데, 거기 들어가면 위에 상기된 이미지가 나온다. 일단 사이트 내의 설명에 따르면 이 시체는 아르헨티나의 어느 시골 마을에 살던 유부남이 살해당한 것으로, 그 유부남의 아내가 귀가하면서 반나체의 한 청년이 집에서 나오는 것을 목격, 집안에 들어가 보니 남편이 끔찍한 시체로 죽어있었다고 한다. 상술한 남자 3명이 서 있는 사진도 첨부되어 있는데, 그들 중 가운데가 남편을 죽인 범인이라 하는 것을 보아, 이미 검거된 듯. 살해 동기는 불명이라 한다.
3.2. 아~하
- 「야푸즈 마켓(ヤプーズマーケット)」
여성이 남성을 노예 취급하여 잔혹하게 고문하는 내용들을 연출하는 AV 회사의 이름. 그러나 연출임을 감안하더라도 고문의 수위가 정말 높은 것이 특징이다. 주로 구속되거나 엎드린 남성을 대상으로 여성이 일방적으로 가혹행위를 하는데 채찍질 정도면 양호한 편이고, 불에 달군 인두를 신체에 갖다대거나 배설물을 먹이거나 물고문을 행하는 등 상상 이상의 요소들이 들어있다. 그래도 안전을 확인하여 촬영한 작품이겠지만, 냉혹하게 고문하는 여성의 표정과 고통에 몸부림치는 남성의 비명소리도 끔찍하게 느껴질 수 있다.
- 「염소를 훔치려고 했던 남성(ヤギを盗もうとした男性)」
브라질 바이아 주의 사우바도르에서 40대의 한 남성이 염소를 훔치려고 하던 도중 주인(가해자)에게 발각되어 휘두른 마체테 공격을 받아 병원에 실려간 사건. 가해자는 염소를 훔쳤다는 명목으로 마체테로 사정 없이 공격한 후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나, 정작 체포된 것은 본인으로, 살인미수라는 죄목이었다. 그럴 만도 한데, 이정도는 테러 정도는 되어야 정당방위를 인정받는다. 영상도 나오는데, 영상은 병원에 실려온 모습으로 온몸(다리, 뒷머리 등. 아무래도 다리까지 절단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에는 난도질한 듯한 상처와 피 투성이, 그리고 양손이 절단되어 있으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참고로 실제로 염소를 훔치려고 한 증거는 남아 있지 않아 이 남성이 정말로 염소를 훔치려고 했던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 「우리집 목욕탕 웃었다(ウチの風呂 ワロタ)」
'우리집 목욕탕 너무 더러워서 웃었다ㅋㅋㅋㅋㅋ'(ウチの風呂汚すぎワロタwwwww) 라는 제목의 스레드. 스레드의 내용만 보면 유저들이 목욕탕의 내용을 궁금해하고, 작성자가 자신의 목욕탕을 촬영해서 올리는 등 평범한 편에 속한다. 다만 작성자가 올린 목욕탕의 사진도 흰 욕조에 새까만 먼지와 물때가 가득하기 때문에, 보는 사람들에 따라 불쾌함이 느겨질 수 있는 위험도 1~2 정도다. 그러나 중간에 어떤 사람이 대화 참여자들 사이에 끼어들어 위에 설명된 시신 사진인 소녀 욕실과 수프 아저씨를 게시했다는 점이 문제가 된 것이다.
- 「유격 인터넷(遊撃インターネット)」
마약 유통과 원자폭탄의 제조법, 불온 문서와 같은 자료들을 취급하는 범죄 사이트. 물론 이런 사이트들이 그렇듯이 링크들이 대부분 실종된 지 오래다.사이트가 일본 사이트라 그렇지만, 한국의 네티즌들은 군복무를 해본 적이 있어서 저기서 나온 탈취 방법들이 쉽게 안 될 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 터.사이트에서도 결론을 '사린 가스가 더 쉽다' 식으로 내고 있다. 사실 이 사이트에서 유명한건 아동 포르노와 같은 자료들이었다고 하는데, 일본 법률상 아동 포르노가 불법이 아니었던 시기엔 그런 사진들이 유격 인터넷에 올라와 있었다고 한다.
- 「유진 암스트롱(ユージンアームストロング)」
2004년 9월 20일,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가 이끈 이라크 무장단체 유일신과 성전이 과거, 아부그라이브 형무소에서 미군이 이라크인 포로를 상대로 행했던 가혹행위에 대한 보복으로 이라크 주둔 미군기지에서 업무를 보고 있던 민간 기업[50] 직원 미국인 엔지니어 유진 암스트롱을 참수하는 영상.[열람주의18]
- 「이 게시판 수준 낮아(この板レベル低すぎ)」
'이 판의 그로테스크 사진 수준이 낮아(この板のグロ画像レベル低すぎとい)'라는 게시글로 잔혹한 사진들[열람주의19]이 나온다.
- 「쿠사이 사르만(クッサイ サルマン)」
'쿠사이 이히야 사르만'이라는 사람이 살해당한 사진. 죽은 원인은 수니파였기 때문에 시아파에게 끌려 고문당해 사망했다. 몸이 반으로 잘려있는 등 꽤 잔인하다.
- 「크로커다일 약(クロコダイル 薬)」
러시아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던 합성 마약 중 하나. 정식 명칭은 데소모르핀으로, 모르핀보다 강한 진통 효과를 일으킨다고 한다. 그러나 이 마약은 의존효과가 매우 높고 복용하는 순간 세포가 괴사되고 피부가 썩어들어 가기 때문에 특히나 위험하다고 전해진다. 이미지 검색을 하면 팔과 다리의 피부가 녹색으로 변색되고 괴사가 일부 진행된 사진들이 나온다. 특히나 괴사된 부분의 경우, 몸 곳곳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느껴질 수 있으며 심지어 일부는 뼈가 드러난 것도 있다. 이 때문에 위험도가 4가 아닌 5인 것. 이 마약이 크로커다일이라 불린 이유도 괴사된 피부조직이 마치 악어 가죽과 유사해서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 「타이어 목걸이(タイヤネックレス)」
남아프리카에서 아파르트헤이트가 만연하던 시절 흑인을 상대로 행해진 처형 방식. 휘발유를 적신 타이어를 대상의 목에 강제로 걸어서 불태우는 것으로, 검색하면 목걸이형을 받아 타이어와 피부가 같이 합쳐저 녹아내린 사람의 사진이 나온다. 영미권에서는 Necklacing이라고 부르고 이로 검색하면 일어로 검색한 것보다 더 많은 자료사진이 나오니 조심.
- 「할복 누님(切腹おねえさん)」
아나루 다마키치의 영상. 사실 할복 누님이라는 작품은 없고 1999년에 제작된 아야메(殺殺 あや〆)(한국식 발음인 살살이라고 적혀 있는데 일본식 발음인 아야메라고 읽는 것이 맞다.)라는 작품의 일부이다. 아야메의 작품의 대표적인 내용은 세 여성이 자살을 하는 내용으로, 이 중 세 번째가 위 단어와 관련되어 있는 영상이다.[열람주의20]
3.3. 영문 및 숫자
- 「Ahmia」
Tor 검색 엔진 사이트. 이것을 통해 대부분의 딥 웹 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 문제는 여기서 불법적인 것들도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들어가면 잘못할 경우 해킹 당할 수도 있거나 경찰의 추적을 받을 수도 있으니 접속하여 호기심으로 검색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사이트 개발자이자 운영자인 유하 누르미(Juha Nurmi)는 이 검색 엔진을 2014년 Google Summer of Code에서 만들었다고 하며, 아동 포르노를 걸러내는 필터 기능을 탑재시키거나 각종 스캠 사이트를 발견하면 공개적으로 제보하는 등 범죄와는 선을 긋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운영자의 노력과는 별개로,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불법 사이트로 접속해 들어가려는 경우가 대다수다. - 「Airplane Mechanic Jet Engine」
여객기 엔진에 정비사의 몸이 갈려 사망한 후의 사진인데, 그 사진이 잔혹하고 충격적이다. 자세히 설명하면 시신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으며 육벽처럼 피 사이의 몇몇 살점들만이 남아 있다. 구글에 이를 검색할 시 세이프 서치 유무 없이 모자이크도 안 된 사진이 검색 결과 상단에 나오기 때문에 조심하자.[54] 해당 사고는 2006년 1월 16일에 미국 텍사스의 엘패소 국제공항에서 발생하였으며, 사망자는 컨티넨탈 항공의 공급 업체 중 한 곳에서 일하고 있던 사망 당시 64세[55]의 정비사 도널드 진 뷰캐넌(Donald Gene Buchanan)이었다. 사고기는 텍사스 주의 휴스턴을 목적지로 하는 국내선 비행편 컨티넨탈 1511편 보잉 737-524기(N32626)[56] 비행기가 엘패소 국제공항에서 대기하던 중에 오른쪽 엔진에서 오일 누출이 발견되었고, 3분 동안 엔진 출력이 공회전인 상태에서 정비를 한 후 확인을 위해 기장에게 출력을 3분 동안 70%로 올리도록 요구하였다.[57] 그러다가 엔진의 출력을 올린 지 약 1분 30초 후, 갑자기 자리를 벗어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엔진 입구에 너무 가까이 다가간 정비사는 엔진에 빨려 들어가 끔찍한 몰골로 사망하게 되었다.[58] 일부 기사를 정리한 사이트에서는 목격자는 없다고 하거나 혹은 알 수 없다고 하였으나, 사실 사망한 정비사를 제외한 나머지 2명의 정비사[59]와 기체에 탑승하고 있던 특정 다수의 승객들이 목격하였다는 정보도 있다. 추가로 해당 검색어를 입력하면 영상도 하나 찾을 수 있는데, 해당 사고와는 전혀 연관이 없는 다른 영상이다. 해당 영상은 앞에 2명이 걸어가고 있고 뒤에 1명이 뒤따라가던 도중 엔진에 빨려 들어가 엔진에서 불꽃이 일어나면서 후면으로 피가 솟구치는 내용인데, 애초에 합성 티가 확연하게 나는 가짜 영상이다. 게다가 기체의 도색부터 다르며 해당 영상의 기체는 창문이 없는 것으로 보아 화물기로 추정된다. 앞서 언급했듯이 해당 검색어로 소개된 사고기는 승객이 탑승하였기에 당연히 여객기이다.
- 「alarma magazine」
1963년 처음 발간되어 편집자가 사망한 2014년까지 존속했던 멕시코에서 판매되던 교통사고나 살인 사건, 마약 전쟁 등의 피해자 시신 사진을 게재한 ALARMA!라는 잡지에 대한 것으로, 이를 검색하면 잡지 1면에 실린 다양한 실제 시신 사진들이 검색된다.
- 「Anatoly Slivko graphic」
소련의 연쇄살인범 아나톨리 슬리브코가 찍은 스너프 필름 영상이 나온다. 영상은 음성 없이 흑백과 컬러가 뒤섞인 7분 정도의 분량인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여담으로 기사에 의하면 그는 영상작가이자 보이 스카우트 클럽을 운영하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과거에 한 소년이 교통사고를 당한 광경을 목격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형체도 없이 불타고 있던 시체를 보고 나서 연쇄살인범이 되었다고 한다. 보이 스카우트 소년들을 상대로 연쇄살인을 저지른 것도 그 광경을 재현하기 위해서라는 황당한 이유였다. 그는 보이 스카우트 클럽을 통해 소년들과의 신뢰를 쌓은 후 키가 크게 해주겠다고 유혹한 뒤 이러한 살인행각을 저질렀으며, 마지막에 재현을 위해 살해한 소년들을 휘발유로 불태워 시체 훼손까지 하였다. 결국 그는 체포되었고 총살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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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avir Akshin Huseynov」
검색 시 러시아 서남부 도시인 아르마비르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 대한 기사가 나온다. 남성 가해자 악신 후세이노프(Akshin Huseynov)와 여성 피해자 빅토리야 마카로바(Victoria Makarova)는 연인 사이인데, 연애 관련문제로 다투다가 욱한 나머지 칼로 살해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는 살인정황과 피해자를 욕조에 유기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 브콘탁테에 게시하고 친구들에게 공유했다는 점이다. 심지어 당시 9세였던 피해자의 동생도 죽여버리겠다는 예고를 남기고, 진짜로 동생을 고문한 후 팔다리를 부러뜨리고 살인을 저질렀다. 가해자는 도주하다가 근방 호수에 뛰어들어 생을 마감했다는 내용으로 끝난다. 이미지 검색 시 장발의 여성 시체가 피가 흥건한 채로 욕조 바닥에 누워있는 등 끔찍한 사진들이 나오니 주의할 것.
- 「british couple thailand woman」
2014년 태국의 휴양지를 방문한 영국인 부부가 살해된 사건이다. 범인은 휴양지 근방에서 의료 관련 업무를 하고 있던 미얀마인 남성 2명이라 하며,[열람주의22] 두 남성은 시신 발견 2주 후 태국의 대법원에서 사형 판결을 받았다. 이 사건을 두고 태국의 제29대 총리 쁘라윳 짠오차는 "관광객들은 비키니를 입을 수도 있고 어디든 갈 수도 있다. 하지만 젊은 미모의 여성이 비키니를 입었다면 과연 안전할 수 있을까"라는 사건을 희화화하는 망언을 해 비판받기도 했다. 동아일보
- 「Buruli」
부룰리 궤양, 혹은 미코박테리움 울세란스 전염(Buruli ulcer (Mycobacterium ulcerans infection))이라고 부르는 세균성 질병. WHO의 설명 정확한 전파 방식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부종과 병변, 궤양화, 조직 괴사를 야기한다. 주로 리팜피신과 클래리트로마이신 조합으로 치료한다. 팔 다리에 주로 발현되며 예전과 달리 치료법도 있어 사망률이 크게 줄었으나 병의 특성상 오래 진행되면 뼈가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4등급에 위치한듯. 감염 부위 사진이 있어 주의를 요한다. 여담이지만 괴사가 진행중일때 통증을 느낄수 없다고 한다.
- 「byford dolphin photos」
지하에서 천연가스나 석유를 채굴하는 장치인 바이포드 돌핀을 사용하던 중 일어난 인명사고. Diving bell accident라고 검색해도 관련 사고내용이 나온다. 해당 단어를 이미지 검색하면 압력으로 인해 온몸이 산산조각나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사진들이 검색된다. 1983년과 2008년에 벌어진 사고의 내용을 요약하면, 채굴장치를 타고 내려가던 중 감압장치가 압력을 못 이겨 파손이 일어난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이로 인해 내부에 25톤에 달하는 상당한 압력이 가해졌고, 혈류가 정지하여 다수의 노동자들이 사망하였다. 그리고 일부 사망자들의 경우 파열된 감압장치로 빨려들어가, 고압상태의 신체가 감압에 노출되어 위에 서술한 이미지대로 온몸이 산산조각나고 말았다.[61] 자세한 내용은 사고를 다룬 학술 논문과 위키피디아에 설명되어 있다.
- 「Chechclear Video」
참수 영상. 영상의 배경은 체첸 분쟁 혹은 IS의 학살 장면이라는 설이 있다.
- 「Coldnessinmyheart」
SNS에 한 유저가 올린 자신의 자해행위들을 담은 사진들. 현재는 계정이 없어졌으나 사진들을 정리해서 모은 사이트가 존재한다. 손목 뿐 아니라 다리를 포함한 각종 부위들이 자해 흔적으로 가득하며, 피부 밑 근육부위와 뼈가 드러나 정말로 목숨에 지장이 있는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심각한 자해장면도 있으니 열람 시 각오를 단단히 할 것을 권한다.
- 「Dylan’s victory screech」
Vimeo에서 볼 수 있는 충격적인 영상으로 스폰지밥 영상이 나오다가 음경을 절단하는 장면으로 바뀌는 내용이다. 일본에서는 귀두 절단 어정어정 아저씨(亀頭切断うろうろおじさん)라고 불린다.
- 「el ghost rider」
한 남성이 CJNG 소속의 조직원들에게 얼굴에 불고문을 당하는 영상.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 「El Patron HD」
한 남성이 한 택시기사를 붙잡고 권총으로 머리를 여러번 쏴서 죽이는 동영상.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 「Engineering Red 1933」
러시아에서 제작된 의학 다큐멘터리 영화.
- 「eye eat」
어떤 여자가 자신의 눈을 칼로 찔러서 뽑아 먹는다는 내용의 유튜브에 업로드된 동영상. 사실은 여학(女虐)[62]이라는 영화의 한 장면으로, 아픔을 쾌락으로 바꿔버리는 약을 마시고, 자해를 한다는 내용이다. 눈을 칼로 찌르면서 뽑아 먹는데, 여성의 기괴한 음성과 함께 안구의 핏줄이 뽑히는 장면이 나온다. 이외에도 유두나 손가락을 절단한 다음을 그것을 튀겨서 먹거나, 자신의 몸을 모두 피어싱과 같은 장신구로 도배를 하는 장면이 나와서 비위가 상할 뿐만 아니라 기괴한 음성만으로 트라우마가 될 수 있는 장면들이 나오니 이 영화나 영화와 관련된 동영상을 절대 보지 않길 바란다.
- 「Frankezinho do 40」
프랑크 올리베이라 다시우바(Frank Oliveira da Silva)라는 브라질 마약 밀매인이 고문 후 총살당한 시체가 바다에 떠 다니는 여행가방 속에서 발견되었다는 내용. 검색하면 모래밭 위에 놓인 검은가방을 열어서 나온 그의 시체사진이 나온다. 시신이 팔, 다리 위주로 토막나고 바닷물을 빨아들여 부풀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끔찍하다.
- 「Fournier's」
농구 선수 에반 포니에에 대한 것이 아니라 고전 프랑스어에서 착안된 이름을 가진 회음부 괴저(Fournier's Gangrene)라는 질병을 뜻한다. 관련 의료 블로그
- 「FUN Nameless Game」
FUN이라는 유니티 엔진 기반의 PC 게임. 제작자는 무명(Nameless). 게임 방법은 Walking이나 Sad Satan처럼 걷는 형식으로 검붉은 의문의 공간과 잔인한 사진들 사이를 하염없이 움직이는 것이다. 결말부의 'DO YOU HAVE FUN?'이라는 질문에 NO라고 답하면 점프 스케어가 기다릴 것이다.
- 「Guy thinks he has a camera」
'Guy thinks he has a camera in his eye and tries to dig it out'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즉 눈알을 파서 빼내려 한다는 내용인데[63], 정확히는 왼쪽 눈을 바늘로 찌르고 핀셋과 손톱으로 각막을 뜯어낸다. 실시간으로 눈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충혈되므로 매우 끔찍하며, 원본 영상은 레딧 사이트지만 유튜브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유튜브에 видеокамеры в глазах로 검색 후 4번째 영상이 이 영상이다. 즉, 아직 유튜브로 시청이 가능하다.
- 「Ingrid Escamilla Vargas」
2020년에 남자친구와 말다툼 끝에 살해당한 멕시코 여성의 이름. 이미지 검색을 하면 그의 시신이 나오는데, 온몸의 피부가 벗겨져 시신 전체가 붉고 복부를 도려내어 내장, 갈비뼈가 튀어나와 있는 등 상당히 끔찍하다. 게다가 머리 부분도 두개골이 드러나고 눈알이 파내져 있어 시신의 대략적인 형태만 알 수 있을 뿐, 원형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심지어 이 시신 사진은 길거리 신문의 1면에 그대로 올라와 있었다.
- 「Josslyn Kane」
스카토로 동영상에 출연하는 배우의 이름으로, 실물은 금발에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지만 이미지 검색을 하면 앞서 서술한 스캇 요소 뿐 아니라 하드한 장면들이 정말 많이 나온다.
- 「Julio Cesar Mondragon」
2014년에 멕시코에서 벌어진 멕시코 아요치나파 대학생 실종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을 다룬 게시글. 해당 학생은 시위에 참여하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시위장소로 이동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경찰들이 진압을 위해 버스에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했다. 이후 다수의 학생들이 체포되고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결국 그를 포함한 일부 학생들이 고문을 당해 사망했다고 한다. 고문으로 사망한 시신 역시 검색되는데, 티셔츠가 피로 붉게 물들어 있으며 눈알이 도려내지고 안면가죽이 벗겨져 있는 등 잔인한 장면이니 열람에 주의할 것.
- 「La reina del arroz con pollo」
'쌀의 여왕과 닭고기'란 뜻으로 몇 명의 아이를 강간해 베네수엘라 교도소로 보내진 죄수의 별칭이라고 한다. 검색하면 남성의 항문에 탈취제를 넣고 비키니를 입혀 치욕을 준 채 강간 당하는 동영상과 여러 남성이 칼로 학살하는 동영상이 게재되어 있다.
- 「Manuel Mendez Leyva」
카르텔에 의해 잔인하게 처형된 한 남자의 이름. 자세한 내용은 문서로
- 「Mario3.exe」
Sonic.exe의 형식을 계승한 슈퍼마리오 크리피파스타 창작물. Sonic.exe와 마찬가지로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깜짝 놀랄 수 있는 요소들이 배치되어 있지만, 이 시리즈는 잔혹한 연출이 작중 등장인물들에만 한정된 Sonic.exe와 다르게 실제 시체 사진들이 튀어나온다.[64] 유튜브에 이 단어를 검색하면 이 시리즈를 직접 플레이하는 영상들이 있는데, 대부분 시체 사진이 검열되지 않고 그대로 나오는 영상들인데다 연령 제한도 없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검색하면 2가지 영상이 나오는데, 하나는 마리오와 붉은색 엉금엉금이 마주보는 썸네일이고 다른 하나는 피치 공주 혐짤[65]이 노려보는 썸네일이다. 위키에서 설명하는 시리즈는 전자에 해당되며, 일부 오브젝트를 건드릴 때마다 비명소리와 함께 제프 더 킬러와 외형은 비슷하나 일그러진 표정으로 노려보는 모습의 귀신 사진과 위에서 설명한 실제 시체 사진이 등장한다.
- 「Nikki Catsouras Photo」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사고를 당해 사망한 여성의 사진에 관한 내용. 한국에선 포르쉐녀라는 명칭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미지 검색 시 생전 모습과 차체가 심하게 찌그러진 사진이 나오는데, 스크롤을 좀만 내리다 보면 사고현장에서 머리가 반으로 갈라진 모습이나 뒷좌석까지 묻은 혈흔과 머리카락을 찍은 충격적인 사진들도 있어 검색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이에 대해 고인의 가족이 인터넷에 퍼진 사체에 대하여 법정 소송을 낸 후 승소하여 삭제처리 되었고 지금은 고인의 생전 사진과 사고당시의 차량만 나온다.
- 「papyraceus」
쌍둥이를 임신하는 중 한 태아가 다른 태아에 의해 자궁벽에 짓눌러져 사망하는 현상. 한 쪽은 정상적으로 태어나지만, 짓눌린 태아는 압력으로 인해 영양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미라와 같은 형태로 발견된다. 심각한 경우, 태아가 온전히 유지되지 못하고 형태를 전혀 알아볼 수 없는 사진들도 일부 있다. 이미지 검색을 하면 해당 현상으로 인해 사망한 태아 사진들이 다수 나온다.
- 「Peng Shulin」
한국에선 '베트남 트럭사고'와 'cut in half'란 제목으로 알려져 있는 상당히 잔인한 동영상.[열람주의23] 다행히 이 경찰관은 구조되어 치료 받았으며, 몸에 기계 다리를 부착해 재활 치료에 힘쓰고 있다. 한국 인터넷 뉴스에서도 이 경관이 재활 치료를 하는 사진을 포함한 기사를 낸 적이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문서로.
- 「Rate my Vomit」
제목 그대로 자신이 구토하는 모습을 평가해달라는 사이트. 이미지 검색을 하면 사이트에 있는 사진들이 상당수 나오며, 토사물까지 선명하게 비치므로 주의. 참고로 점수에 따라 순위를 매기긴 하는데 사실상 전부 같은 내용이라 큰 차이가 없다.
- 「Re:File」
고어 동영상을 포함한 각종 충격적인 영상 등이 많이 소개된 사이트. 트위터 계정을 통해 기사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이트들이 대부분 위험하긴 하나, 이 사이트는 회원을 통해 열람할 경우 위험도 7에 해당하는 살아있는 멕시코, 마체테 풀버전, 14세의 딜러 소년(14歳のディーラー少年) 등의 영상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나 조심해야 한다. 다만 감동적인 사건이나 동물 학대 이슈 등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분야들을 기사로 다루기 때문에, 본인이 작정하고 찾으려는 것이 아니라면 고어 동영상들이 바로 나오지는 않는다.
- 「sabuibo.net」[67]
전 세계의 충격적인 사건을 모아 놓은 사이트. 사이트를 들어가 보면 가장 먼저 사이트의 제목(衝撃映像さぶいぼ)과 함께 사이트에 대한 간략한 설명, 그리고 카테고리[68]를 시작으로 그 아래에는 인기 랭킹 1~12위의 기사의 썸네일이 큼지막하게 정렬 되어있다. 거기서 더 내려가면 좌측 면에는 인기 랭킹 13~22위의 기사의 썸네일, 태그 모음[69], 20건의 최근 댓글이 있으며 가운데는 광고, 블로그에 대한 설명과 사이트에 대한 설명, 신착(최신) 기사, 갱신 달력[70], 카테고리 일람[71], 아카이브 일람[72], 사이트 안내(설명)[73], 해당 사이트를 액세스한 사이트 랭킹, FX 초심자에 낭보[74], 그리고 우측 면에는 최근 추천 기사 5개가 있다.[75] 그리고 그 아래에는 최신 순으로 기사들이 순차적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기사는 기본적으로 열람을 하기 전에는 제목과 썸네일이 있고 아래에 빨간 박스로 기사의 다음을 본다. 그 박스를 누르면[76] 제목과 섬네일(모자이크가 되어있지만 의미없는 것도 있다)에 간략한 설명이 나오고 아래에 있는 관리자가 엄선한 기사들을 무시하고 내려가면 자세한 사진과 영상이 나온다. 그로한 기사의 사진은 모자이크가 처리되어 있고, 눌러야 모자이크가 없는 원본 사진을 볼 수 있다. 거기서 한 번 더 관리자가 엄선한 기사들을 무시한 채 더 내려가면 댓글을 달 수 있는 공간이 있다.
- 「split diving robert」
2009년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일어난 사고. 한국에서는 '레바논 다이빙 사고'로 알려져 있으며 한 소년이 높은 곳에서 다이빙하다가 아래 바닥 모서리에 머리를 찧고 떨어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머리가 반으로 쪼개진 상태로 살아있었다는 것. 정말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했을 것이다. 한때 조작 의혹도 있었다. 해당 단어를 유튜브에 검색 시 연관 동영상에 잔인한 섬네일의 영상이 있으니 주의. 이 사건을 콘텐츠로 삼은 영상도 있다. 제목에 뜬금없이 영미권 이름인 robert가 있는데, 이는 해당 영상을 올린 블로그 아이디의 이름이 robert-lindsay이기 때문이다. 해당 블로그는 잔혹·혐오 때문인지 한국에서는 유해 사이트(warning.or.kr)라면서 차단되었다. 과거 飛び込み失敗(다이빙 실패)라는 제목으로 등재된 적이 있었지만 무슨 이유 때문이었는지 삭제되어서 다시 등재된 것이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 「To the nation of the Cross」
ISIS에서 공개한 21명의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참수하는 동영상. 길이는 약 5분으로 짧은 편이지만, 다른 처형 영상들과 달리 이 영상은 고화질이라 혈흔과 잘린 목의 단면이 생생하게 비치기 때문에 열람을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한 두명에 그치지 않고 무려 수십 명에 달하는 처형의 규모 역시 잔혹한 요소 중 하나. 영상의 전체적인 내용은 다음 각주와 같다.[영상내용2]
- 「Watch Brazil fetish」
4 Girls 6 Nostrils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 오물 관련 영상.
- 「tub girl」
욕조에 누워있는 사람이 배설물을 얼굴에 쏟아내는 엽기적인 사진이 다수 나온다. 이 사진은 베스트 고어 등의 쇼크 사이트에서도 열람이 가능한 사진이며, 코멘트에서는 2000년경 로튼 닷컴에 개제되었던 사진이라고 한다. 연관 이미지로 내용이 거의 유사한 Tub girl 2도 있다. - 「000.exe」
Windows 운영체제에 작동하는 트로이 목마. 실행하면 Windows 8과 Windows 10의 모든 콘텐츠를 삭제하려고 하며 재부팅 후 화면에는 'URNEXT'라고 쓰인 수많은 붉은 메모장 파일과 계정명, 'run away'라고 적힌 무한한 팝업창, 그리고 섬뜩한 글이 담긴 파일이 있다. 제거 방법은 참조. 실행 영상. 악성코드 계열이지만, PC에 큰 피해를 입히지 않아 위험도는 5이다. 단, 제거 방법은 PC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니 함부로 실행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 「1 Girl 1 Pitcher」
Pitcher라는 제목에서 유추되는 야구 관련 영상은 아니다. 늑목에 밧줄로 손발이 묶여 있는 여성의 오른쪽 옆에 서서 옷을 입은 남성이 눈 소변을 유리컵에 담아 음용한다는 내용의 동영상으로, 마지막에는 '걸 분근'처럼 인분을 취식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 「1 guy 1 mousetrap」
쥐덫에 음경을 끼워서 음경에서 출혈이 일어나는 영상. 영상을 자세히 보면 처음에 쥐덫에 압정을 끼워서 개조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 때문인지 출혈이 상당하다.
- 「1 Man 1 Jar」
역사가 오래된 쇼크 사이트의 영상 중 하나. 한 남성이 잼 포장용기 크기의 유리병을 항문에 넣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안에서 병이 깨지는 소리와 함께 바닥에 유리 파편이 떨어지고 다량의 출혈이 일어난다. 마지막에 이런 끔찍한 상황에도 아무렇지 않게 서 있으면서 남은 유리병을 꺼내는 장면도 충격적이다. 이 영상에 등장하는 남성은 후술할 1 Man 1 Screwdriver(위험도 6)의 남성과 동일인물이다.
- 「20초간 계속 쏘다(20秒間撃ち続ける)」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 조직원들이 차 안을 겨냥해 20초 간 총기를 난사해 죽임당한 사람의 시신 사진에 대한 검색어.
- 「412days」
Team Progressive의 wigen이 제작한 BMS 음악으로, BGA에 Nikki Catsouras Photo나 ZZZZZ 등 잔혹한 사진들이 끝없이 나온다. 특히 1분에서 1분 20초 부분의 화상이 상당히 그로테스크하다.
- 「6.lands.ninja」
Bot Check라는 유해한 바이러스 사이트. 들어가면 Click 'Allow', to confirm that you are not a robot(로봇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허용'을 누르세요.) 라는 문구가 뜨는데, 이걸 클릭하면 captcha-app.com/captcha-ios라는 곳으로 이동된다. 여기에서 또 클릭을 하면 스팸 문자와 바이러스 사이트가 나온다. 원래 있던 탭은 19.lands.ninja라는 사이트로 이동되지만 이 사이트 역시 위험하다. 여담으로 , LiveGore 등의 쇼크 사이트와 연결된 피싱 애드웨어이기도 하다. 대처법
- 「7초 최신 고화질 동영상(7秒の最新高画質映像)」
마약 카르텔의 두목을 모욕한 틱톡커가 참수되는 영상. 자세한 내용은 문서로.
- 「8girlsnocup」
Brazilian Scat Girls이라는 스카토로 영상. 8명의 여성이 파티복과 비슷한 차림을 하고 하이 텐션으로 서로 소변을 마시고 배변하는 장면이 나온다. 영상이 진행될수록 점점 지저분한 장면들이 많아진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화질이 별로 좋지 않다는 것. 이 영상 역시 2 girls 1 cup을 만든 mfx미디어에서 만든 또다른 작품이다.
4. 위험도 6
4.1. 가~하
- 「개그 101 연발(ギャグ 101連発)」
'자살 개그 101 연발!!(自殺ギャグ 101連発!!)'이라는 자살한 사람의 시체의 사진과 관련 기사가 게시된 사이트. 이름과는 다르게 개그 요소가 전혀 없는 자살자의 시신과 여러 잔인한 사진들만 연달아 나온다. 사이트의 제작자는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에 이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이 사이트를 만든 사람은 비슷한 사이트인 '자살 안돼(自殺ダメ)'(특정 절차, 위험도 6)를 만들었다.
- 「고어그라인드(ゴアグラインド)」
그라인드코어라는 음악의 장르 중 하나. 시체, 살인, 엽기 취미 등 괴상한 주제를 주로 다루는 장르로 영국의 데스 메탈 밴드인 카르카스의 「Reek of Putrefaction」과 「Symphonies of Sickness」을 시초로 보고 있다. 위험도 2에 해당하는 검색어인 '아즈냥 포토 모자이크'의 'Enemy Of The Azunyan Business'라는 앨범 역시 고어그라인드 중 하나이며, 이미지 검색을 하면 아즈냥 포토 모자이크, 심지어 모자이크를 이루고 있는 사진 하나하나를 고화질로 확대한 것 따위는 비교되지 못할 정도로 매우 끔찍한 몰골의 시체나 기형 사진 등을 자켓으로 사용한 앨범의 이미지들이 대량으로 존재한다. 비슷한 장르로 포르노그라인드가 있으나 이 역시 과격한 성행위를 의미하는 하드코어 위주로 다루기 때문에 그냥 옷만 벗고 있는 야한 사진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이미지 검색하면 큰 코 다친다.
- 「구성원과 소년(構成員と少年)」
베네수엘라에서 한 갱단이 광부 소년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동영상.
- 「똥과 소년(糞と少年)」
일본판 2 girls 1 cup 수준의 스캇물 동영상. 2 girls 1 cup에서 등장인물들의 성별이 바뀌고 분변 관련 장면들이 더 다양해졌다. 대변을 얼굴에 바르거나, 양치질을 하거나, 대변이 가득한 욕조에서 성관계를 하는 등 충격적인 장면들이 다수 나온다. 이 작품으로 인해 ACCEED라는 게이 포르노 회사의 이름이 알려졌으며, 이것 외에도 하드한 BDSM, 스캇물 포르노를 취급해서 아예 ACCEED 자체가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취급을 받기에 이르렀다(항목에는 없다). 다만 게이 포르노 문서에서도 ACCEED 자체는 미소년 전문 장르고 번외적으로 하드코어를 다룬다고 설명한다. 한여름 밤의 음몽과 관련 항목들에서도 자세한 정보들을 찾을 수 있다. 표지부터 남성의 얼굴에 배설물을 묻히는 사진이므로 이미지 검색도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 「마츠야마 도쿠하라(松山 ドクハラ)」
과거에 '마츠야마협화병원 도쿠하라(松山協和病院 ドクハラ)'로 수록된 검색어로, 마츠야마 병원 소속 의사를 비방하는 사이트이다. 문제는 단순 비방, 욕설을 넘어 제프 더 킬러, 그린 누님, 연꽃 콜라주 같은 유명한 사진부터 IS와 카르텔 조직의 참수 사진, 안면 반쪽이 날아간 사진, 잔혹하게 살해되어 안구와 뇌가 튀어나온 시체 사진, 호러게임에 등장하는 귀신 사진, 성기절단 사진, 하드코어 음란물 사진 등 끔찍한 사진이 수없이 나온다는 것이고 이 때문에 위험도 5에서 6, 7까지 올라갔다가 위험하다는 이유[78]로 삭제된 후 6에 안착한 것이다. 무엇보다 이 사이트의 제작자가 어째서 마츠야마 병원의 의사를 비방하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제작자의 할아버지가 해당 병원에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사망했다는 것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있으나 이마저도 확실한 정보는 아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의 가장 무서운 점은 어느 정도 기사 소개나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개설된 사이트들과 달리 오로지 증오 하나만으로 이런 결과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사이트의 사진들만 놓고 보면 Encyclopedia Dramatica와 구성은 유사하지만 악의로 가득 찬 개설목적을 생각해보면 이쪽이 훨씬 심각할 수 있으며, 대체 어떻게 이러한 사진과 영상들을 모아왔는지 소름이 돋을 정도. 또한 해당 사이트의 구성을 그대로 계승한 유사 사이트 역시 있는데, 이 사이트에서도 잔인하고 음란한 사진들이 포함되어 있다.
- 「보고도 못 본 기색하면 눈 으깨버린다(視テ見ヌ素振リ眼潰シテシマヘ)」
원래는 「히비야 카탄」의 웹 사이트의 갤러리로, 불에 탄 시신이나, 장기가 드러난 시신 사진 23장과 복잡하며 기분 나쁜 시가 실려있는 페이지. 이 단어는 한국어로 구글에 검색해도, 수위가 높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자동완성에 나올 만큼 유명한 검색어이다. 시 전문과 해석은 여기서(고어X) 볼 수 있다.
- 「분식한(糞喰漢)」
특수 성벽 게이 비디오 회사 'Acceed'에서 제작한 영상. '똥과 소년'이 수요가 있어 추가로 만들어진 후속작이다. 총 3편이 있고 그중 분뇨 레스토랑 파트의 내용이 상당히 압권이다. 니코니코 동화 일부에서는 이른바 한여름 밤의 음몽 드립으로서 유명하지만, 제목 그대로 식분 요소가 있으며 예전에 블로그 FC2에 올라와 본의 아니게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여담으로 영상 이름은 쿠소구이오토코(クソグイオトコ)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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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테카스의 여성(サカテカスの女性)」
멕시코 중북부에 위치한 도시인 사카테카스에서 여성이 참수당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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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데미 매니악(アカデミーマニアックス)」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의 모방 범죄. 가면을 쓴 사람들이 산 속에서 진을 치고 있던 노숙자들을 습격해 삽과 몽둥이, 벽돌 등으로 구타하여 죽이는 영상. 그밖에 살해한 여성의 시체를 훼손하는 영상도 있다. 이전까지 '러시아 6인'이라는 제목이 붙여 있었다. 현재 시점으로 원본 영상은 삭제되어 남아있지 않고, 그 대신 유튜브에 설명글[79]과 함께 짤막하게 편집한 영상은 남아 있는데, 충격적인 장면은 검은색으로 가려 놓았어도 삽으로 내려치는 소리, 여성의 비명 소리 등 소리는 그대로 나오므로 소리에도 민감한 사람이라면 주의하자. 다만 시체를 훼손하는 영상은 현재도 남아 있다. 한때 삭제 되었다가 최근 위험도가 한 단계 상승하여 부활하였다.
- 「양기BGM 카르텔(陽気BGM カルテル)」
양기, 즉 밝고 쾌활한 BGM[80]이 흐르는 영상이지만, '카르텔'이라는 단어명처럼 마약 카르텔의 참살 영상 중 하나이다. [열람주의27][82] 노래 제목은 Sanguinarios Del M1
- 「여자가 웃키웃키(女の子がウッキウッキ)」
멕시코의 범죄 조직 로스 세타스가 일으킨 여러 살인 영상이 검색된다. 산 채로 참살해 목의 피부를 벗겨 죽이는 내용, 남성이 여성을 참수하는 동영상과 19세 소녀가 참수당하는 동영상 및 브라질의 살해 영상이 모두 검색된다.
- 「우크라이나 21(ウクライナ21)」
2007년 우크라이나의 사이코패스 청년들이 사람을 재미로 살해하고 영상으로 찍은 것. 일명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 사건이라고 부른다. "3 guys 1 hammer"로도 찾아볼 수 있다. 당시의 가해자들 중 2명은 법정에서 종신형을 선고 받았고 감옥에서 살고 있으며, 1명은 9년 동안 복역 후 출소했다. 사람의 안면이 붕괴되는 장면이 고어하다. 이 사이코패스 청년들은 이 동영상에서 살해한 사람을 포함해 21명을 살해했다. 범행 동기는 재미를 위한 것이라고 하는 일종의 쾌락살인범들. 가해자들은 네오나치 사상이었다고 한다. 이는 우크라이나 시사 주간지 제목이 절대 아니다. 21명의 사람을 죽였기에 21인 것이다.
- 「인류의 숙명을 정리한 슬라이드 쇼(人類の宿命をまとめたスライドショー)」
검색 시 열람주의 기형.. 시체.. 세계대전. 인간의 숙명과 어둠과 진실을 정리한 고어 슬라이드 쇼...라는 링크가 뜬다. 무려 46가지의 사진/영상이 슬라이드 쇼로 재생된다.
{{{#!folding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1. 등껍질이 벗겨지고 두개골이 깨져 뇌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시신
2, 3. 머리가 백골화된 시신
4. 머리가 백골화된 여성의 시신
5, 6. 두개골이 미라화된 여성의 시신
7. 머리가 흩어진 권총 자살자
8, 9. 대부분이 손상된 목과 목이 없는 시신
10. 쓰러져있는 시신
11. 내장이 빠진 시신
12. 부검 이미지, 내장이 튀어나와있다.
13. 내장이 튀어나온 시신
14. 얼굴이 도려진 노인의 시신
15. 내장이 튀어나온 태아의 사체
16. 껍질이 벗겨지고 근육이 튀어나온 왼발
17. 머리가 백골화된 시신
18. 얼굴이 홍조를 띠며 눈알이 튀어나온 여성의 시신
19. 내장이 없는 태아의 사체
20. 상자 속에 담긴 태아의 시신
21. 냄비 안에 담긴 태아의 시신
22. 내장이 없는 태아의 사체
23. 장이 튀어나온 목 없는 태아의 시신
24. 몸이 엉망이 된 태아의 시신
25. 다리와 왼손이 없는, 복부에 구멍이 뚫린 시신
26. 핏덩이 속에 두 다리만 남아 있는 사진
27. 이목구비, 왼팔이 없는 사람
28. 상반신과 얼굴 가죽이 벗겨진 시신
29. 배가 이상하게 볼록한 태아
30. 손과 목을 잡은 손바닥 크기의 태아
31. 팔과 목이 없는 태아, 근처에 생목과 팔도 있다
32. 몸이 붉은 자색인 태아의 시신
33. 얼굴 가죽이 없는 여성의 시신
34. 눈알이 없는 남성
35. 귀가 목 근처에 있는 기형아
36. 귀와 코가 없고 홑눈에 얼굴이 붉은 기형아
37. 턱의 껍질과 목구멍이 없고 등뼈가 훤히 보이는 여성의 시신
38. 목부터 사타구니에 걸쳐 솔기가 있는, 얼굴과 오른팔이 질척질척한 시신
39. 관자놀이가 잘려나가고, 두 눈이 튀어나온 시신
40. 뇌가 없는, 두개골
41. 검은 두개골
42. 흑백 사진 시체 더미
43. 흑백사진의 깡마른 사람들
44. 홑눈으로 이마에 돌기물이 달린 기형
45, 46. 흑백사진 시체 더미
}}}
게다가 영상/이미지 검색 시 Sorkab의 이미지/영상이 다수 검색되므로 주의.
- 「전율의 격리방(戦慄の隔離部屋)」
공포의 관이라는 쇼크 사이트 최하단에 있던 제이슨을 클릭하면 갈 수 있었던 사이트. 현재는 공포의 관이 폐쇄되어 없지만 검색 시 여기에서 열람 가능했던 단어들이 뜨기 때문에 주의.
- 「종합 스레 0(総合スレ 0)」
검색 시 [0,0] 고어 종합 스레 [0,0]이라는 스레드가 뜬다. 제목대로 고어 사이트나 트위터등에 있는 고어 이미지/영상을 붙여가는 스레로, 현재 440페이지가 넘어갔다. 영상도 ISIS, 갱, 전쟁, 사고 등 폭넓은 장르가 존재한다.
- 「축구하자 집단(サッカーしようぜ集団)」
카를로 그로체나 포카키토에서 열람 가능. 내용은 이미 죽은 남성을 참수하고 아이스픽으로 찌르고 떨어뜨린다. 그러곤 참수된 머리로 축구를 시작. 마지막엔 남성을 촬영하며 종료.
- 「카르마니마(カルマニマ)」
고어 사이트로 다른 사이트와 다르게 의료 및 곤충, 동물 관련 위주로 수록되었다는 특징이 있지만 '살아있는 멕시코'나 '전설의 동영상 탄생'처럼 최고 위험도에 속하는 것들도 검색된다.
- 「카를로 그로체(カルロ・グローチェ)」
고어, 에로 정리 사이트로, 고위험도의 절검단 영상이 많기 때문에 열람시 주의.
- 「포카키토(ポッカキット)」
이 문서에 포함된 동영상을 비롯해 전 세계의 충격적인 뉴스들을 모아놓은 웹사이트. 입장하자마자 각종 음란하고 잔혹한 사진들이 튀어나오며 전쟁, 테러, 사고 등의 이미지나 고어, 성적 컨텐츠도 갖추어져 있다.
- 「해외군이 모두 5성급(海外勢がこぞって五つ星)」
검색 시 솔카브의 링크가 뜬다. 내용은 자살 영상들을 정리한 동영상이며 1444나 로니 맥넛등의 자살 영상이 들어있다. 이외에도 솔카브의 각종 고어 영상이 뜨니 주의.
4.2. 영문 및 숫자
- 「amine666」
이름이 비슷한 sm666보다도 악질적인 검색어로 이미지 검색을 하면 애니메이션과는 아무 관련 없는[83] 잔인하고 충격적인 시신의 사진만이 계속하여 검색된다. theYNC에서 활동하는 유저 이름이다.
- 「Anna Coprofield」
애나 코프로필드라는 배우의 이름으로, 공식 트위터 등이 검색된다. 문제는 잔혹하거나 스카톨로지 요소가 있는 사진과 영상들이 계속해서 검색되며, 수들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로 많냐면 구글 이미지 검색기준 배우의 정상적인 사진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
- 「Bad Kensaku!!」
검색하면 안되는 이미지나 영상을 정리해둔 동영상 시리즈로 공포, 고어, 포르노, 벌레나 갑툭튀등 약 130개의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를 보여주는 동영상이다. 현재 10편 이상이 남아있다.
- 「Barefoot Favela Heart」
검색 시 「Barefoot Favela Thugs Open Chest and Rip out Heart of Beheading Man」이라는 제목의 브라질에서 촬영된 영상이 나온다. theYNC나 카르마니마, Goresee에서 열람 가능.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BestGore」
유명한 고어 마토메 사이트.
- 「BMEzine」
BME는 BodyModificationEzine의 약어이며, 여러 신체 개조와 관련된 것들이 많다. 심지어 성기 절단 영상까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BowlGirl」
구토 관련 영상이다.
- 「Cenas fortes」
포르투갈어로 '충격적인 장면'이라는 뜻. 검색하면 말 그대로 충격적인 사진들이 대거 출몰하는데, 구글 검색 기준으로는 성기 절단과 관련된 사진들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 「Charonboat」
포르노나 유머 카테고리도 없는, 고어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 동영상은 다운로드 형식으로 열람가능하다. 현재는 사이트는 남아있지만 고어 이미지, 영상은 없는 듯. 하지만 이미지 서치에선 여전히 엄청난 양의 고어 사진이 나오기 때문에 검색 시 주의가 필요하다.
- 「Chomp.avi」
하드 스캇의 이름으로, LiveGore나 ThisVid에서 열람 가능. 유튜브에도 리액션 영상이 다수 올라와 있다. 영상의 내용으론 처음 몇초간 녹색 글씨로 이 영상의 위험성을 소개하다가 문제의 영상이 시작된다. 욕조에서 남자가 똥 범벅이 된 상태로 쪼개다가 화면이 전환되더니 고글을 쓴 남성의 얼굴이 구멍이 뚫린 의자에 앉은 나체의 여자 엉덩이 아래 있고 그대로 여자 엉덩이에서 나오는 설사를 먹는다. 심지어 그걸 손으로 가져다 먹고 기분 좋은 듯한 소리를 내며 계속 비슷한 장면이 이어지다 끝난다.
- 「CrazyShit」
인체 개조와 병, 기형 및 사고 등과 관련된 영상, 사진들을 모아놓은 사이트. 사이트를 클릭하기 전 소개문에는 극도의 밈이랍시고 엽기적인 비디오와 광기의 비디오를 소개한다고 되어 있지만, 그 실체는 각종 처형과 사고를 다룬 장면들이 대부분이다. 사진 검색으로도 사이트에 있는 충격적인 이미지가 나온다.
- 「Deformutilation」
Deformutilation이라는 일본의 블로그. 사이트에는 자살이나 사고에 의한 시체의 이미지나 병에 감염된 사람의 이미지, 동물의 고어한 이미지등이 다수 게재되어 있다.
- 「Documenting Reality」
이름 그대로 진실을 기록한다는 명목 하에 만들어진 스너프로 가득한 쇼크 사이트. 자세한 내용은 문서로.
- 「Dr. Gloves thread 2.0」
2022년 5월 레딧의 "Dr. Gloves" - Who is he?라는 스레드가 세워진 것으로 유명해졌다. 내용으로는 "2014년에 4ch나 Deathaddict등에 있던 고어 이미지를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까?"라고 쓰여있고 그 아래에 흑백으로 편집된 고어 이미지가 붙어있다.[84]
- 「elblogdelnarco」
멕시코의 블로그 사이트. 멕시코의 카르텔 문제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카르텔 고어 영상들을 많이 볼 수 있다.
- 「Encyclopedia Dramatica」
위키백과의 패러디 사이트로, 그로테스크하고 충격적인 내용부터 애니메이션과 게임에 관한 내용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중에서도 'Kittens Dramatica', 'Pain Series Dramatica', 'Offended Dramatica' 등의 문서들이 온갖 혐오스러운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는 것으로 악명 높다. - 「Kittens Dramatica」
Encyclopedia Dramatica의 'Kittens(새끼 고양이)'이라는 문서인데, 이름과는 다르게 모터사이클 남자(위험도 5), Tubgirl(위험도 5), Goatse.cx(위험도 4), 우지가 와이타(위험도 3)의 일러스트 등을 비롯한 온갖 사진들이 나온다. 예전에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Last Measure라는 쇼크 사이트로 하이퍼링크가 되어있었으나, 현재는 이미지에 숨겨져 있는 링크의 도메인이 팔렸기 때문에 접속이 되지 않는다. 여담으로 'Puppies(새끼 강아지)'라는 문서도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으므로 주의. - 「Pain Series Dramatica」
Encyclopedia Dramatica의 'Pain Series'라는 문서. 위에서 설명된 'Kittens Dramatica'와 구성이 비슷하며, 초반부터 모터사이클 남자(위험도 5)나 Tubgirl(위험도 5) 등의 사진이 나온다. 마찬가지로 옛날에는 이미지 밑에 있는 외부 링크를 누르면 Last Measure로 접속되었다. - 「Offended Dramatica」
Encyclopedia Dramatica의 'Offended(불쾌한)'라는 문서. 처음에 "THANKS FOR YOUR CONCERN. Were you offended by what you just saw? Please SLOWLY to the bottom of this page and we will be happy to rectify your situation. =) (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본 것에 대해 기분이 불쾌하셨나요? 이 페이지의 하단으로 천천히 이동해 주시면 기꺼이 귀하의 상황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라는 악질적인 문장과 함께, 머리에 라임 껍질을 쓴 고양이 등 귀여운 동물들의 이미지가 7개까지 게재되어 있다. 그러나 그 밑에는 고어, 스카톨로지, BME, 연꽃 콜라주, 벌레 등의 수많은 사진들이 나온다. 심지어 예전엔 이미지마다 Last Measure라는 브라우저 크래시 쇼크 사이트가 하이퍼링크 되어있었으나, 현재 그 사이트는 폐쇄되었기 때문에 링크가 끊겼다.
- 「FiftyFifty Reddit」
레딧에서 한 때 유행했던 50/50 챌린지를 명칭. 제목은 정상적이나 스레드를 들어가보면 일반짤/혐짤이 50% 확률로 나온다.[85] 이미지 검색을하면 해당 혐짤이 모자이크없이 나오므로 주의할 것.
{{{#!folding[열람 가능한 절검단] - 말발굽(위험도 3)
- 동해무라JCO(위험도 4)
- 페니스 크림 파스타(위험도 4)
- Aurora Distance SFW(위험도 5)
- Peng Shulin(위험도 5)
- Teenager gets phone changer(위험도 2)
}}}
- 「FunkyTown Football」
검색 시 Hi나 Narco Football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히트한다. 바닥 타일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Funkytown과 많이 비슷하여 이런 이름이 지어졌다. 또 실제로 연관이 되어있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사실은 불분명하다.
{{{#!folding [상세내용 펼치기 • 접기]
여러명의 남성이 2-3구의 시체를 해체하여 해체한 머리통을 가지고 축구를 하거나 잘린 팔로 팔씨름을 하는 등 시체를 가지고 노는 영상이다.
}}}
- 「goodoldbrazil」
천으로 입을 막은 남성을 수많은 사람들이 폭행하는 영상. 처음에는 각목으로 상체를 때리더니 칼로 손가락과 귀를 자르기 시작한다. 이후 머리를 몽둥이로 내려치고 단도로 가슴팍을 난도질한다. 영상 마지막까지 해당 남성은 숨이 붙어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고통에 신음하는 소리 및 폭행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리고 출혈도 상당하기 때문에 시청 시 주의. 특히 귀가 잘리는 장면에서 남성의 입이 막힌 상태에서 내는 비명이 상당히 끔찍하다. 참고로 영상 소개문에 남성이 이렇게까지 폭행을 당한 원인은 자신의 딸을 근친상간했기 때문이라고 적혀 있다.
- 「Goregrish」
고어 계열의 이미지나 영상을 취급하는 쇼크 사이트. 이 사이트의 영상은 모두 고어 영상이거나 하드코어 포르노들 뿐이다. 우크라이나 21이나 체첸클리어 같은 영상도 올라와 있다. 또 이미지 검색에서도 대량의 고어 이미지가 올라와 있으니 검색 시 주의.
- 「Hanging Spies」
알라에게 가축을 죽여 제물로 바친 뒤 그 가축을 이웃과 나눠 먹는 이슬람교 명절 이드 알 아드하(Eid Al Adha) 기간 첫날인 2016년 9월 12일에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가, 시리아에 위치한 데이르에조르(Deir Ezzor) 지역의 도살장에서 약 19명의 수감자들의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질질 끌고 다니다가 목을 단도로 앞에서부터 고통스럽게 절반 정도만 참수하여 살해한 후 그 수감자의 시신을 물로 대충 씻어내고 천장에 갈고리로 거꾸로 매다는 장면, 거꾸로 매달린 채로 참수되는 수감자들과, 이미 사망한 수감자들 앞에서 흐느끼다가 참수되는 수감자의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적나라하게 근접 촬영하고 인터넷에 공개한 약 12분 35초 분량의 1080p 고화질 영상이다. 이 동영상의 제목은 'The Making of Illusion' 내지 'Hanging Spies'로 알려진 상태다. 극도로 잔인하여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위키에선 위험도 6도 부족하고 최고 등급인 위험도 7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꽤 많이 나올 정도다.
- 「Heavy-R」
주로 하드코어 포르노를 다루는 야동 사이트. 포르노 뿐만 아니라 실제 스너프 필름이나 스캇 영상, Kaotic에서 들여온 동영상들이 올라온다. 이미지 검색시 스캇 이미지가 있으니 검색 시 주의.
- 「insectsbugs」
검색 시 @insectsbugs라는 X계정이 뜬다. 그리고 그 계정엔 여성의 질 속에 구더기, 지렁이, 바퀴벌레를 넣는 충간 플레이 영상이나 똥오줌을 온 몸에 바르는 스캇 플레이의 이미지가 있다. 고화질에 모자이크도 없으니 검색 주의. 여담으로 영상의 여자와는 합의 하에 진행되는 것이라고 한다(...)
- 「JuliaDreamStudio」
스카토로 동영상 제작 회사. 이미지 검색 시 대변을 먹거나 몸에 바르는 사진들이 대량으로 나오며, 동일한 장면을 다룬 샘플 동영상도 열람 가능하다. 특히 이쪽 검색어로 나오는 이미지들은 배설물의 색이 상당히 리얼한 편이다.
- 「Kaotic.com」
Kaotic이라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 싸움·살인·자살·사고·자해·테러·에로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고 쓰여 있으며, 공포심을 느끼지 못하는 일부 해외 사람들이 자극을 원해서 이 사이트를 찾는다고 알려져 있다. 위에 적힌 목록 중 하나라도 약하다면 절대 들어가지 말자. 사이트에 접속하자마자 수많은 영상들이 반겨주는데 썸네일에서부터 이미 봐줄 생각이 없다는 듯이 모자이크나 블러 처리도 없이 대놓고 올려져 있으며, 당연히 영상을 시청하기 전에도 그 어떤 경고문도 일절 나오지 않는다. 여담으로 각 영상의 아래에 보면 by xxx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 곳에 적힌 xxx가 해당 사이트의 유저일 경우면 해당 사이트 자체의 영상이 나오고, 그렇지 않고 타 사이트 명이 적혀 있을 경우면[86] 그 사이트로 리다이렉트 된다. 또한 메인 페이지 한정으로 한국 VPN을 사용하고 있을 경우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가 없다. 굳이 다음 페이지도 보고 싶으면 해외 VPN을 켜도록 하자. 다만 검색이나 카테고리를 통해서 들어간 경우에는 다음 페이지로 멀쩡하게 넘어가진다. 영상을 들어 가보면 우측에는 당신의 마음을 날려버린다며 8개의 추천 영상을 보여주며 아래에는 코멘트란이 있다. 여기에는 'Got Something To Say Asshole?'라고 적혀 있는데 '할 말 있냐 개XX야?'라는 뜻이다. 또한 영상마다 태그가 달려 있는데, 딱 봐도 영상 제목에서 대충 떼와서 달아놓은 듯한 모양새라 엄청 대충 붙여 놓은 티가 팍팍 난다. 사족으로 회원 가입을 하면 관리자가 직접 메시지를 보내주는데 대충 프사를 달면 100 포인트[87]를 무료로 준다는 메시지이다. 이 포인트는 개인 메시지를 보낼 때나 영상에 대한 평가와 추천을 할 때에 사용된다고 한다. 사실 공포심이니 자극이니 하면서 괜히 부각 시키긴 하지만, 사실 경고가 없고 모자이크가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LiveLeak와 그렇게 다른 점은 없다.
- 「kekma.net」
하드코어 포르노 쇼크 사이트. 사이트를 먼저 열면 영문으로 18세 이상만 들어오라고 경고를 한다. ENTER를 누르면 고어 이미지[88]들이 점멸로 나타나며 쇳소리나 노랫 소리가 크게 재생된다.
- 「lovelydisgrace」
사건이나 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사진이나 게시물이 다수 게재되어있는 사이트. 현재 사이트는 터졌지만 아직 이미지 검색은 다량의 고어 사진[89]이 히트하므로 주의.
- 「Ma Florence Ayafor」
카메룬 교도소에서 근무한 여자 교도관의 이름이다. 그러나 2019년 9월, 테러리스트들에게 각종 모욕을 당하고 참수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해당 검색어로 검색하면 한 게시글이 나오고 거기에 생전의 모습 및 참수당한 사진들, 그리고 실시간으로 참수를 진행한 영상들이 나온다. 생전 모습은 베레모와 근무복으로 추정되는 옷을 입은 흑인 여성이었다. 참수당한 사진들은 각각 잘린 목이 땅바닥에 놓인 사진, 그리고 나머지 몸 부분이 땅바닥에 놓여있고 혈흔과 함께 지방으로 추정되는 노란 물질들이 나와 굳은 사진이다. 앞서 서술했듯 영상도 있는데, 영상 역시 긴 시간 동안 머리 부분을 칼로 사정없이 내려치기 때문에 시청 시 주의가 필요하다.
- 「Meatpie's atlas」
Cute Dead Guys에서 열람 가능. 고깃덩어리가 된 사람들의 사진이 히트한다. 피부가 흐물흐물해진 사람의 이미지, 머리가 두 동강난 사람의 이미지, 화상을 크게 입은 사람의 이미지, 막 꺼내어진 내장의 이미지가 나온다.
- 「meatspin」
미트스핀의 영상만 보면 위험도 3급이지만 사이트 아래 문제의 "SHOCK SITES"항목. 유우키 아오이 택배(위험도 6)이나 Chomp.avi(위험도 6)같은 영상이나 절검단에 실려있지 않은 다른 쇼킹 영상들을 많이 볼 수 있으므로 주의.
- 「Medicaltalks」
의료업계와 관련된 사진들을 볼 수 있는 검색어로 기형아, 엑스레이, 종양, 내장 등 다양한 사진들이 검색된다. 의료 업계 특성상 상당히 잔인한 사진들[90]이 많고 화질도 매우 깨끗한 편이다. 그래도 다른 검색어들과 달리 범죄와 관련되거나 매니악한 사진은 딱히 없고, 의료업계에 종사하거나 관심이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겠으나 마음의 준비를 하고 검색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동명의 인스타그램에도 같은 사진들이 있으니 주의. 참고로 해당 검색어는 원래 위험도 7이었으나 6으로 하향되었다.
- 「Monkeysugar」
2002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상당한 수위의 고어 플래시. 현재는 어도비 플래시가 지원 종료되었기에 원래 사이트에서는 볼 수 없고, Monkey Sugar나 モンキー・シュガー라고 구글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LiveGore에서 화질이 개선된 동영상을 열람 가능하다. 플래시 동영상에 사용된 음악은 탄자니안 와일즈(Tanzanian Wilds)다. 이미지 검색에서도 고어 이미지가 나오므로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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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oxide.exe」
검색 시 이 바이러스 파일을 가상 환경에서 실행하는 영상이 뜬다. 이 파일을 실행할 경우 경고가 영어로 뜨고 yes를 누르면 최종 경고가 한번 더 뜨게 되고 yes를 누르면 가운데가 치지직 거리면서 큰 소리가 재생된다. 그러곤 마음대로 소프트웨어가 대량으로 열리고 화면이 점멸하는 등, 또 마우스 커서가 대량으로 표시되어 마음대로 움직이고 치지직거리면서 전원을 꺼버린다. 그러곤 다시 켜지지 않는다.
- 「Mrsmajor 3.0.exe」
MrsMajor라는 바이러스. MrsMajor 2.0과 3.0이 있는데 3.0은 화면에서 피가 흐르고 버전 상관 없이 공포스러운 장면이 나온다.
- 「Ms.Pacman Video」
2018년 과테말라 치섹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 자세한 내용은 문서로.
- 「ohlookaforum」
고어 이미지나 영상을 취급하는 게시판. 게시판 자체는 로그인을 해야 볼 수 있지만 이미지 검색으로 엄청난 양의 고어 사진이 나온다.[91]
- 「POSO」
인도네시아 술라웨시틍아 주 북동 연안부에 있는 포소에서 1998년 말부터 2001년 말까지 일어난 무슬림과 선교 재단 간의 종교 전쟁을 말한다. 전쟁의 원인은 한 무슬림 소녀가 기독교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소문이 퍼진 것이었다. 2001년 인도네시아 정부의 중재로 평화 협정이 이루어졌지만, 아직까지 끊임없는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93] 당시 수천 명이 살해되고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검색 시 나오는 영상은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는 6분 정도 분량의 동영상으로, 원본은 14분 53초지만 편집된 6분 43초의 영상이 먼저 검색된다.[94] 화질은 낮지만 학살당한 민간인들의 시신이 계속해서 나오기에 전쟁의 무서움을 실감할 수 있다. 또한 후반에는 아이들의 시신이 나오는데, 어린이마저 봐주지 않고 학살한 모습을 보면 인간에 대한 공포심까지 느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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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ensnake」
하드코어 SM 플레이를 다루는 사이트. 그러나 남성기에 수많은 못들을 박거나, 구더기와 배설물 범벅의 여성이 성관계를 하는 장면들이 연출되어 있다. 사이트에 들어가는 것 자체도 충격적이지만 이미지 검색을 하는 순간 위 장면들이 여과없이 바로 나온다.
- 「Real Mad World」
vimeo라는 동영상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13분 가량의 영상으로 스페인어 경고문이 나온 뒤 우크라이나 21을 비롯한 잔인한 영상, pain olympic의 일부와 같은 음란한 영상, 온갖 기형과 질병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이 나오는 몬도가네보다 심한 영상의 제목.
- 「runthegauntlet」
20개의 고어 및 이상성욕 동영상들을 모아둔 사이트. 자세한건 문서로.
- 「So You Want To Be A Skinhead?」
러시아에서 촬영된 살해 비디오의 이름이다. 검색 시 이 영상을 올린 사이트 여러개가 히트한다.[95] 욕조에 누운 남성이 콧노래를 부르며 시체의 목을 참수하는 영상. 온 몸에 칼을 꽂고 3분만에 목을 썰어버린다. 이후 팔다리를 자르고 샤워기로 피를 씻어내며 영상이 종료된다.
- 「SUPERZOOI」
쇼크 사이트 영상을 올리는 사이트로, 주로 이상성벽에 특화 되어있는 사이트이다. 대표적으로 남성 성기에 못박기나 잘라내기, 전기 충격을 가하는 영상이있다.
- 「tanatopracticos」
스페인어로 사망학 가이드(死亡学ガイド)라는 제목의 사이트가 검색되는데, 현재는 사이트가 폐쇄되었다. 하지만 이미지 검색에서는 의료 사진을 비롯해 온갖 종류의 잔인한 사진들이 넘쳐난다.
- 「teratoma」
테라토마를 뜻하며 검색 시 테라토마체의 이미지와 그것을 적출해 해부하는 영상도 히트한다. 4치곤 너무 낮다고 판단되었는지 위험도 4에서 6까지 올라왔다.
- 「The Hidden wiki」
딥 웹의 사이트들을 모은 위험한 위키. 불법적인 정보도 여럿 기재되어 있다. 여담으로 위험도 변화가 파란만장했다. 3에서 시작해 딥 웹 관련 검색어라는 이유로 8까지 상승했다가 6까지 하향되었다.
- 「theYNC」
'the Young News Channel'의 줄임말. 온갖 잔혹한 것을 모은 사이트로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되는 검색어들을 포함하여 끔찍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위에는 theYNC 로고 및 로그인 메뉴와 함께 트렌드, 비디오 등의 각종 카테고리가 존재하고, 밑으로 내리면 충격적인 사건들을 다루는 사진과 글들이 나온다. 사진들 중 포르노로 추정되는 것도 있지만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유혈이 낭자한 시체 사진들이다. 또한 이 사이트는 바이러스가 있어 다른 고어 사이트보다도 위험하다. 게다가 바이러스로 인한 PC 피해 가능성이 높아 열람을 추천하지 않는다. 실제로 위험도 6에 있는 '그로티 먼데이' 역시 악성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있기도 했다. theYNC의 경우, 스크롤을 내리다 보면 사이트 중간에 광고가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바이러스 감염 루트가 되는 것으로 추측된다. 원래는 위험도 6이었으나 바이러스로 인해 결국 7로 올라간 위험한 사이트였으나 다시 6으로 하락했다. 이 사이트에서 가장 강렬하며, 참혹하고, 인지도가 높은 영상을 모아놓은 'The stars of the YNC'를 사이트에서 볼 수도 있고 eBay에서 구매할 수도 있지만 이미지 검색을 하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 「VX Underground」
인터넷 상에서 멀웨어의 소스 코드, 샘플, 논문을 수집하는 최대 규모의 사이트. 과거의 바이러스부터 현재까지 대부분의 바이러스가 존재한다.
- 「wpd.tv」
정식 명칭은 Watchpeopledie.tv로 2022년 개설된 고어 영상 사이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xGore」
검색 시 xGore.net이라는 사이트가 나온다. 여타 고어 사이트와 같이 고어물을 올리지만 바이러스가 theYNC보다 더 많이 붙어있고 보통의 보안 프로그램으론 걸리지 않으므로 접속을 비권장한다.
- 「1 lunatic 1 icepick」
2012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벌어진 루카 매그노타의 살인 동영상. 동영상에 깔린 배경 음악은 뉴 오더의 'True Faith'라는 노래인데, 아마 영화 아메리칸 싸이코에 OST로 나왔기 때문인 거 같다. 그는 범행 이전에 그는 고양이를 압축 비닐에 집어넣어 질식사시키는 영상을 '1 boy 2 kittens'라는 제목으로 게재하기도 했으며, 이 사건 자체가 극히 엽기적이며 반사회적이기도 하고, 범행 과정을 직접 촬영한 영상을 인터넷에 게재하거나 캐나다 정당에게 시신 일부를 배송하기도 했고, 범행 후 베를린에서 자신의 범죄 행각에 대한 뉴스를 보다가 인터폴에 체포될 정도로 자신을 알리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한국 언론에서도 보도된 적이 있으며,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에서도 이 사건을 다루었다.
- 「1 man 1 screwdriver」
1 man 1 jar 영상에 등장했던 한 남성이 항문에 유리병을 집어넣거나 요도에 들어있는 드라이버를 꺼내는 영상. 유리병 삽입도 문제지만 더욱 충격적인 장면은 드라이버인데, 드라이버를 꺼내자 욕조, 드라이버, 바닥 등이 온통 피투성이가 되 버리는데다가 혈뇨처럼 성기에서 피가 쏟아져 나온다. - 「2 Girls 1 Cup」
유서깊은 검색어 중 하나로, 2명의 여성이 서로 대변을 배설하고 컵에 담아 받아먹는 성인 영상이다. 나온 지 오래된 동영상이기도 하고 영상 속 대변은 초콜릿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모조품이지만 여전히 초코 아이스크림, 카라멜, 카레라이스, 땅콩버터 등의 갈색 음식을 못 먹을 정도의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반응이 계속해서 나올 정도로 위상이 떨어지지 않아 사실상 최고의 스카톨로지 영상으로 평가받는다. 이 영상이 워낙 악명높기 때문에, 리액션 비디오도 많으니 직접 영상을 관람하기보다는 리액션 비디오들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배설물과 토사물이 컵에 담겨있고 두 여성이 핥아먹는 장면을 리액션 비디오의 썸네일로 사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리액션 비디오에서는 영상 전체를 보여주는 경우가 거의 없어 위험도 6만큼의 트라우마를 입지는 않겠지만, 저 썸네일 만큼은 회피할 방법이 없으므로 검색 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만약 이 장면도 정말 보기 거북할 것 같다면 2 girls 1 cup 문서에 있는 영상들을 보는 것을 권장한다. 그 문서에 있는 영상들은 단지 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반응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으므로 영상 소리만 미세하게 들릴 뿐이지 문제의 장면은 전혀 나오지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여담으로 이 검색어를 필두로 쇼크 사이트들의 이름이 '숫자 + 영어 + 숫자 + 영어'로 표현되기 시작했다. 원래 제목은 "Hungry Bitches"였으나 원제보다 별칭이 더 유명해진 바람에 제작사 MFX 미디어에서 이를 역수입하여 "2 Girls 1 Cup"을 공식 제목으로 달고 온라인 판매 중이다.
- 「5Kurdistan Alive Video」
검색 시 Takin It'Ezay라는 사이트의 "isis excusions+18이라는 기사가 떴었다.[96] 내용으로는 ISIS의 처형 영상이 theYNC의 링크로 붙어있다. 현재도 검색하면 터키군이 쿠르드족을 총으로 처형한다는 내용인 뉴욕타임즈의 기사가 뜨고 또, 아직 아카이브로는 남아있으므로 특정 절차를 통해 검색해야 하는 말[97]과 일반적인 표에 동시 등록되어있다.
5. 위험도 7
- 「망치를 꺼내는 동영상(金槌を取り出す動画)」
브라질 갱단이 살해된 여성을 해체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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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알몸 다루마(メキシコ 素っ裸のダルマ)」
한 남성이 멕시코 마약 카르텔에 의해 사지가 산채로 토막나면서 죽는 영상.
- 「멕시코 커터(メキシコ カッター)」
일명 펑키타운.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 한 남성을 잔인하게 고문하는 영상.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 「전설의 동영상 폭탄(伝説の動画 爆誕)」
2020년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 라이벌 카르텔을 고문하는 영상.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検索してはいけない言葉)」
모든 것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말 그대로 절대로 검색하면 안 되는 단어들의 집대성으로, 어떻게 보면 위험도 7 단어 중에서도 가장 위험할 수 있다. 이를 검색함으로써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 호기심을 느끼고 찾아보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불행 중 다행히, 구글 정책의 변경과 이 컨텐츠에 대한 반응 영상들에 대한 호응으로 인해 최고 위험도에 해당하는 사진 및 영상물은 나오지 않으며 유명한 일부 검색어들과 이를 찾아보는 영상물 정도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 위험도는 2~3 수준이다.
- 「LiveGore」
살아있는 멕시코와 우크라이나 21 등 매우 강렬한 고어 동영상을 취급하는 사이트. 2 Girls 1 Cup 등 비정상적인 음란물에 관해서도 취급하고 있다. 사이트에 있는 자료들만 보면 이 문서에 있는 것들을 비롯하여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니 열람을 극히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이미 폐쇄된 로튼 닷컴에 있던 자료 역시 볼 수 있다. 그리고 일부 고어 영상들의 경우 위험도 5의 Mayengg03처럼 원본 영상이 삭제되는 등의 이유로 구글에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Livegore에서 열람이 가능할 정도로 갱신이 상당히 빠르다. 또한 Monkeysuga와 같은 기존에 화질이 낮은 영상을 고화질로 높여서 게시했다는 점이 있다. 위험도 이렇게까지 높아진 이유는, 접속하면 수시로 연결되는 바이러스 사이트나 파킹 사이트 때문이다.
- 「MDPOPE」
'Most Disturbed Person On Planet Earth(지구에서 가장 불쌍한/고통받는 사람들)'이라는 3편의 영상의 준말로, 검색 시 다운로드 링크가 나온다. 이 영상의 재생 시간 합은 무려 8시간 가량 되며, 잠깐의 오프닝과 엔딩을 제외하면 끔찍한 영상들만 계속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로.
- 「No a nadie tasajeado」
남성의 복부에 사각형으로 칼집을 넣고 살가죽을 뜯어내는 멕시코 카르텔 로스 비아그라스의 참살 영상.
- 「Pain Olympics」
해외에서 매우 유명한 충격적 영상이다. 쇼크 사이트 반응처럼 이를 보고 반응하는 영상도 있다. 내용은 신체 개조 사이트에서 신체를 개조하는 영상인데, 원본 위키에서 '글만으로도 위험도 3 수준'이라는 문구가 있을 정도로 충격적이다. 여담으로 IMDb에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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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fended Dramatica」
Encyclopedia Dramatica의 문서로 처음에는 귀여운 동물 사진이 보이지만, 조금만 스크롤을 내리면 온갖 잔인하고 엽기적이고 혐오스럽고 기괴하고 음란한 사진들이 수백 장 이상 나온다! 예를 들어 goatse.cx, 2 girls 1 cup 사진부터 시작하여 온갖 고어 사이트에 나올 법한 시체 사진, 잔혹하게 죽은 사진, 우지가 와이타의 그림과 루카 로코 매그노타의 살인 장면의 사진들이 나온다. 심지어 Last Measure라는 쇼크 사이트로 사진이 하이퍼링크 되었으니 주의. 또 Bing과 DuckduckGo 검색에서는 맨 위에 나온다.
- 「The Zacatecas Flaying」
2023년에 공개된 영상으로 적대 카르텔의 머리 가죽(두피)를 벗겨내고 심장을 꺼내 보여주는 영상. 원래는 위험도 5로 등재되었지만 다른 위험도 5와는 너무 잔인하다는 점으로 위험도 7 로 올라갔다. 자세한건 해당 문서로.
- 「WomensAlliance.net」
쇼크 사이트 중 하나로, 처음에 18세 이상이냐고 물어보는 등 전형적인 성인 사이트 문구와 이미지가 나온다. 그러나 거기서 맞다고 누르는 순간, 전체 화면으로 유쾌한 BGM과 함께 각종 고어 이미지와 영상이 슬라이드 쇼로 재생된다. 현재는 사이트가 없어졌으나 아카이브로는 남아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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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0MBiE's HomePage」
트로이 목마와 컴퓨터 바이러스를 포함한 위험한 파일들을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로, 일부 링크를 누를 시 악성코드가 자동적으로 다운로드되기도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14세의 딜러 소년[정정](14歳のディーラー少年)」
브라질 북동부 포르탈레자에서 23세의 마약 딜러 여성이 브라질 갱단에 의해 고문당하는 영상.
[1] 예를 들어 000.exe의 공포 요소는 위험도 3으로 보통 정도이지만 컴퓨터 바이러스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위험도 5까지 상승한 것이다. 더 강한 Mrsmajor 3.0.exe은 위험도 6까지 상승하기도 하였다.[2] 절검단에 등재된 일부 단어들 중에는 각종 절검단에 나오는 소재들을 모아놓은 사이트 이름들이 있다. 이를 '마토메 사이트(まとめサイト)'라고 하는데, 이곳에는 위험도와 관계없이 수많은 충격적인 소재와 사건들이 사진 및 영상과 함께 올라와 있다. 그리고 일부 고위험도 검색어들은 구글 기준으로 검색한다고 바로 나오지 않아서 추가로 조사를 해야 찾을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마토메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고 실제로 구글에 검색해도 정보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마토메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은 검색어들이 의외로 많다. 이 때문인지 마토메 사이트들은 거의 대부분 최소 위험도 5에 해당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마토메 사이트가 더 위험할 수 있다. 단, 마토메 사이트들은 한국 기준 대부분 IP 차단이 걸려 있기에 접속 시 우회가 필요하다.[3] 가령 위험도 5짜리 혐짤을 작게 축소해서 보면 위험도 2처럼 보인다. 아즈냥 포토 모자이크도 사용된 시신 사진 자체는 위험도 3~5를 왔다갔다하고 다 합쳐서 6인데 그 많은 시신 사진들을 모아뒀다고는 하지만 워낙 작게 나오는 탓에 위험도가 3으로 보인다.[4] 애초에 별도의 개인차가 표시된 것이나 장르, 피해 대상이 다른 게 아니라도 검색어도 검색어 나름대로 상성과 일명 트라우마, PTSD라고 불리는 상태이상이 존재한다. 예시로 일반인은 이해할 수 없는 스너프 필름과 사람을 해부하는 영상은 둘 다 위험도가 4, 많게는 5의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고어 영상이지만 후자가 그나마 낫게 보인다.[5] 동물을 밟아죽이는 것과 비슷하다.[6] 그나마 위험도 6 중에서는 전쟁이나 의료 분야와 관련된 게 많은데 이들은 위험도 4의 병아리 운명, 살아 있는 채로, 모피가 될 때까지 등에서도 봤듯 나름 교훈을 주는 컨텐츠도 있다. 그런데 위험도 7은 그렇지 않다. 물론 목이 잘린 이후에도 바로 죽지는 않는지 궁금증을 해소할 수도 있겠지만 위험도 5나 6에서도 이미 나왔던 건데 7은 그 수위가 너무 심하다.[7] 일반적인 일상으로는 5까지가 한계고(4부터는 슬슬 버겁다) 6을 보려면 어지간히 수위높은 것을 많이 봐야 하는 직업 정도는 되어야 하고 7 정도는 유명한 학살범 곁에서 그 광경을 목격하는 정도는 되어야 한다.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는 어지간히 밝아서 시력 상실의 우려가 있거나 컴퓨터가 폭발할 위험이 있는 게 아닌 이상 7까지가 한계다. 만약 컴퓨터의 밝기까지 극단적으로 바꾸거나 컴퓨터의 폭발을 유발하는 사이트가 있다면 위험도 8이 있기는 있겠지만 현실적이지는 않다. 위험도 8단계는 단순히 정신적 충격을 주거나 디바이스를 망가뜨리는 것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컴퓨터가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고장나게 유도하는 것이라면 공용 컴퓨터가 아닌 이상 위험도 8까지는 못 가고 7에 머무르지만 위험도 8단계면 진짜로 컴퓨터가 근처 사람들에게 부상을 입히게 유도할 수 있다는 뜻이다.,[8] 무엇보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관련 이미지와 영상들이 급속도로 올라오고 있기에 수위는 더 올라갔으며, 보는 순간 PTSD를 겪는 참전 군인이 목도했던 참상을 직접 체험하고, 그들이 왜 그렇게 변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9] 셋 다 악랄한 고어물이지만 영상 없이 이미지 뿐이라는 이유만으로 위험도 4에 자리잡았다.[10] 한 번 '살아있는 멕시코', '혀 훔쳤다' 등을 검색해보라. 대부분이 내용 설명글이나 본 뒤 충격적이었다 적은 글이지, 원본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11] 특히 멕시코 북부의 마약 카르텔. 치안이 얼마나 개박살이 났냐면, 시장이 다음날 참수되어 발견되는 일이 비일비재한 곳이다. 한국이 얼마나 치안이 좋은 나라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부분이다.[열람주의1] 2번째 사진은 눈이 모자이크된 채 뺨이 붉게 부어있고 코에 구더기가 가득 차 있는 채로 피고름이 찬 사진이며, 3번째 사진은 얼굴을 포함한 피부가 빨갛게 다쳐 있는데, 다리가 없이 누워있는 사람의 사진이다.[열람주의] 분쇄기에 팔이 잘린 장면, 주먹 한 방에 얼굴이 반 토막 나는 장면, 눈알이 빠지고 있는 장면, 사람을 분쇄기에 통째로 넣은 후 머리만 남은 것을 들어 올리는 장면 등 잔인한 장면들이 다소 나온다. 영상에서는 자신의 배를 가르고 거기서 창자를 끄집어 내 리키오의 목을 조르는 장면은 그야 말로 압권이다.[14] 일본어 발음에 따르면 라이켄스라고 읽어야 하지만, 실제 피해자의 이름은 실비아 리킨스이므로 리킨스가 맞다.[15] 과거에는 2였으나 현재는 이미지 검색하면 학대 당시의 사진이 나옴에 따라 4로 상승하였다.[열람주의2] 첫째 사진은 아기를 포함한 2명의 잘린 머리만 덩그라니 놓여진 사진, 2번째는 참수되어 피가 흐르는 시신 옆에서 우는 사람의 모습, 3, 4번째 사진은 목이 잘린 시신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 특히 2번째 사진은 유혈까지 있으므로 위험도 4를 확실히 결정짓는다. 영상까지 있었다면 5에 해당될 정도.[17] 도로가에 튀어나온 소장으로 보이는 장기와 뇌, 터진 다리 등이 보인다. 해당 사고가 터졌을 당시에 이 사진들이 넷상으로도 널리 퍼져서 그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한번 쯤은 봤을 것이다.[18] 특히 지렁이가 많다. 입, 음문, 항문 등에 대량의 지렁이를 집어넣는 걸 보면 보는 사람은 둘째 치고 촬영한 여배우의 멘탈이 더 걱정될 지경이다.[19] 다만 일반인들에게 죽은 사람의 모습과 장기를 보는 것은 거부감이 들 수 있겠으나, 해부학은 엄연히 의학의 발전에 기여하는 학문이다. 또한 해부학 연구자들은 기증된 시신에 대하여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기 때문에 단순 쾌락을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시체를 훼손하는 영상들과는 전혀 다르다.[20] 둘 다 1988년에 일어났고, 가해자들이 폭력 서클의 일원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나고야 아베크 살인 사건이 5월에 발생하고 이후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이 11월에 발생하였다.[21] 위키에는 이에 트라우마가 생기면 관련 기사는 두 번 다시는 찾아볼 수 없다고 적혀있으며, 짱구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검색하지 말라고도 첨언되어 있다. 과거에 유행했던 짱구 사이언스 엽기 패러디 만화와 같은 평범한 수준의 공포 사진이 아니라 짱구 작품에 대한 충격적 의미를 담고 있으니 단순히 퍼트리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부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우스이 요시토(臼井儀人)' 검색에서도 이 사진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22] 과거 한국 웹상에서 자폐아 짱구 결말이라는 악성 루머와 비슷하게 작가 본인 스스로 작품을 모든 것을 부정하며 난도질해서 끝냈다는 뜻이다. 과거 애갤에서 페이트 패러디 등으로 유명했던 모 플래시 애니메이터의 작품 중 이 악성 루머에 분노하는 장면이 있었다.[23] 호러 계열은 잔인한 묘사가 없으면 최대 3이 기본적이고, 엄청난 찜찜함을 주는 사진 "모음집"인 소문의 죠니 정도나 4를 받지, 단일 그림으로 4를 책정 받는 경우는 드물다. 극초창기 단어였던 만큼 체감 위험도에 비해 높게 책정된 감도 있지만, 상술한 불근신 내용 때문에 일단은 하향되지 않고 계속 위험도 4를 유지한다.[열람주의4] 관객석이 전투기로 치이고 엔진으로 빨려 들어가고 폭사하여 시체가 다 산산조각난 사진이다. 한글로 이미지 검색 시 교통사고로 머리가 절단된 브라질인의 모자이크 사진이 함께 나온다.[25] 덧붙여, 음경으로 남편과 불륜 상대인 여성만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면 잘라버리는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서술되어 있다.[26] 흰 옷을 입은 남성이 침대에 쓰러져 있고, 옷 주변에는 혈흔이 가득하다. 그리고 아내로 추정되는 사람이 음경을 자른 사진이다.[열람주의8] 그것도 살해한 후 잡아 먹은 것도 아니고 아기가 고통에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고 산 채로 얼굴을 뜯어 먹었다. 검색하면 아기의 목이 뜯겨진 사진이 나온다.[28] 과거에는 베스트 고어에서 Bisexual Teenager at Maria Farinha Beach라는 제목으로 볼 수 있었다.[열람주의9] 영상은 15살의 가해자가 14살의 피해자 머리를 잡아당기는 것으로 시작하며, 가해자는 피해자의 얼굴을 때리며 바닷물에 담궈버린다. 그 뒤, 촬영자가 칼을 꺼내 피해자를 가격하고, 피해자를 모래 사장으로 끌고 온 뒤 이상함을 느낀 주변인들이 도망가기는 커녕 오히려 몰려들어 말리려고 하는 장면에서 끝난다. 피해자의 생사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베스트 고어 동영상에는 입에서 거품을 뿜은 피해자의 얼굴과 경찰에 끌려가는 가해자들의 모습도 담겨 있다.[묘사] 땅바닥에 쓰러지고 상반신에 구멍이 뚫린 남성의 시신이 나온다. 얼굴은 입술, 코, 귀가 잘렸고 안구 부분은 도려내졌다. 내장은 밖으로 튀어나와 있으며, 신체 내부의 혈액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31] 도축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로, 도살한 가축의 피를 빼내는 과정을 의미한다.[원문] The human was subject to a brutal mutilation. Yet the reality is that what happened to him is far more disturbing than brutality. This was systematic mutilation. Whoever they were had a level of stunning precision. They were specific about what body parts and internal organs they wanted. They removed the left eye, the left ear, the lips, the tongue, and the jaw bone. In the upper torso, two "drainage holes" were perfectly cut into the chest. And the entire rectum track had been cored out leaving a large gaping hole, similar to how an apple core remover will slice out the center leaving the outside fully intact. Further perplexing is the fact that there was no blood. It is clear that this systematic mutilation was executed with speed, precision, and powered by an advanced intelligence. And that is what makes this case so disturbing. Investigation of the victim's brain reveals that he suffered from cranial edema, meaning that the man suffered a slow and agonizing death. Whether or not the man suffered at the hands of hostile extraterrestrials, we will never know. But the evidence provided in the autopsy report and these images shows that this was no mere black market organ harvest.[33] 위키에는 설명되어있지 않지만 이것도 보는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갈린다. 유혈은 없고 그냥 버둥거리다 멈추는 것이라서 위험도 2~4나 마찬가지.[열람주의10] 영상의 내용은 한 여자가 욕조에 몸을(비록 노출이 적은 건 아니지만 옷을 입고) 담근 채로 마술을 시도하려고 발버둥치지만 결국 1분 27초에 다리가 축 처지고 사망하는 영상이다.[35] 사실 520명 전원 현장에서 즉사한 것이 아니라 추락 당시에는 공식 생존자 4명 이외에도 적지 않은 수가 있었으나 사고 당시의 쏟아지는 비와 구조하기 불리한 지형, 저녁이라 시계가 확보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인해 사고 발생 14시간 후에 구조 활동을 시작한 일본 정부의 늑장 구조로 인해 생존자의 상당수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하였다.[36] 일례로 당시 기장이였던 타카하마 마사미의 시신은 거의 완전히 전소되어 치열 5개만 남은 아래턱뼈로 신원을 겨우 확인했다고 한다.[37] 눈치 챘겠지만 jodi는 다름 아닌 그들의 이름의 앞 글자에서 따온 것이다. 그들의 활동 목적은 인간에 친화적인 GUI와 CLI에 은폐된 컴퓨터의 내부를 파헤치는 것이라고 한다.[열람주의11] 55일 동안 갈아 입지 않은 속옷 사진. 속옷인지 걸레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너덜너덜하고 진물 같은 것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느낌이며 털도 몇 가닥 보인다.[39] 작중 이름. 실제 이름은 우바 카나코이며 아나루 다마키치의 문서의 설명처럼 해당 작품 출시 하루 전 철로에 투신 자살을 한 바람에 작품이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서양 컬트 팬들에게도 알려져서 아나루 다마키치가 유명세를 얻은 계기가 되었다.[열람주의12] 초반부터 잔인한 장면은 나오지 않고 스태프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여 인적이 드문 하우스 촬영장에 들어간 후 극히 평범한 AV 촬영을 진행한다. 첫 번째 촬영은 순조롭게 끝났고 현장의 분위기도 좋았으나, 두 번째 촬영은 BDSM 컨셉트였다. 촬영의 내용이 점점 잔인해지자 여배우는 이를 견디기 어려워하며 촬영을 거부하고 중단된다. 그렇게 여배우는 혼자서 자택으로 되돌아가려고 하지만 아직 하고자 하는 것이 남은 감독은 신발을 신고 있는 여배우의 뒤로 다가가 야구 방망이를 들고 여배우의 머리를 내려친다. 그렇게 기절한 여배우를 침대에 옮긴 후 양팔과 양다리를 묶는데, 상황을 알 리가 없는 남배우는 이것도 컨셉트의 일종으로 알고 연신 허리 운동을 하고 있는 와중에 감독이 여배우의 발목을 절단하고 가위로 혀를 자르며 오른쪽 팔과 왼쪽 다리를 절단한다. 해당 감독과 처음으로 촬영한 남배우는 이에 놀라 당황하나, 감독은 이 남배우에게도 스너프를 협박하고 남배우 역시 남의 사지를 태연하게 절단하는 사람에게 거절했다가는 본인도 똑같이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협박을 이기지 못해서 어쩌지 못하고 여배우의 오른쪽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 그리고 여배우의 복부까지 가르고 남배우는 그곳으로 자신의 성기를 넣어 피스톤 운동을 한다. 이후 감독이 만족한 촬영물이 나왔다며 판단하자, 남배우마저 박살(撲殺)한 후 여배우의 얼굴을 "일어나!"(起き!)라는 고함과 함께 손도끼로 내려찍는다.[41] 만약 호러 영화의 소품이 맞았다면 위험도는 개인차가 발생해서 3~5, 아니면 그냥 전기톱 몰래카메라처럼 2~5가 되었을 것이며 기본 위험도는 4에 해당하게 된다. 똑같은 연출 사진이라도 대비도 없이 갑자기 보거나 실제 사례인 줄 알고 보면 위험도가 확 오른다.[42] 참고로 위험도 4만 해도 개인차가 얼마 안 되는 고어 종류는 대부분 성인인증이 걸려있다. 고어성 위험도 5로는 이례적인 케이스다.[43] 그녀를 팔로잉하는 의사/간호사(주로 병리학이나 외과 쪽)들이 그녀가 공모를 열 때마다 사진을 보내는 것. 사실 안젤미의 계정에서 나오는 사진들은 이 직종에선 그냥 평범한 수준의 사진인데, 실제로 그녀가 종사하고 있는 법의학이나 병리학, 외과 교과서/논문을 보면 동급이거나 더한 사진들도 많다.[44] 게임의 등장인물이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게임 내에서 따라하지 말라고 말조차 없이 내용 자체가 그렇기도 하기 때문.[45] 굉장하다는 의미 외에 끔찍하다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열람주의14] 바람을 피운 아내에게 분노해 아내를 살해한 후, 피부를 벗겨 도축 후 자기는 심장만 먹고, 남은 고기를 쪄서 주민들과 장모님에게 나눠준 사건이다. 검색하면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사진은 3장이 나오는데, 머리만 절단된 모습, 사람이 정육점 고기 비슷하게 해체된 모습, 벗겨진 가죽의 사진이다. 원문을 치면 정육점 고기 비슷하게 해체된 사진이 필터링도 없이 아주 적나라하게 노출되기 때문에 검색을 권장하지 않는다.[열람주의15] 그러나 인체 개조라는 명목으로 성기 절단을 하거나 항문을 인위적으로 확장하는 사진도 존재한다. 하반신은 말할 것도 없고, 상반신도 유두가 닳아 없어진 듯한 모습이다.[열람주의16] 구더기가 소년의 관자놀이에서 기생한 모습이 나오는 영상[열람주의17] 얼굴 한가운데가 찢기고 으깨져 있으며, 목에 뚫은 구멍에서 내장이 모두 끌어내져 있는 사진과 피 투성이의 방에 배 밑이 터진 사진.[50] 쿠웨이트에 있는 'Gulf Supplies and Commercial Services'라는 건설 회사의 계약직으로 종사했었다고 하며 그와 비슷한 시기에 참수 당했던 케네스 비글리와 잭 헨슬리 역시 이 회사에서 종사했었다고 알려져 있다.[열람주의18] 그는 참수가 시작 되기부터 목이 떨어질 때까지 극심한 고통에 단말마를 지르기에 소리만으로도 사람에 따라서는 트라우마에 걸릴 수도 있으니 심약자는 절대 시청을 삼가자. 처음에는 선명한 비명 소리였으나 목이 잘려 나가면서 성대도 잘려 나가는 탓에 후에는 정말 말 그대로 공기가 새는 듯한 비명 소리가 난다.[열람주의19] 댜오아이칭 사건의 피해자 사진과 한쪽 팔이 완전히 잘린 아기의 모습, 머리가 파손되어 뇌가 길에 널브러진 시신 사진, 얼굴과 눈알이 드러난 사진,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시신 사진 등.[열람주의20] 첫번째는 친가의 집에 틀어 박혀 살던 한 여성이 짐을 정리하던 중 어느 가방을 하나 발견하는데, 그 안에는 마약과 권총이 들어 있었다. 그녀는 호기심과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권총을 자신의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걸 서슴지 않으면서 사망한다. 두번째는 부부가 사는 집이 나온다. 부인은 남편에게 빚이 있다는 사실을 들켜 가정 붕괴의 위기를 맞아 남편은 이혼 서류서를 부인 앞에 두고 집을 나온다. 남아 있던 부인은 과거에 있었던 일, 현재 일어난 일,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해보지만 아무런 해결책을 생각할 수 없게 되어 천장에 줄을 달면서 목을 매달아 자살한다. 세 번째(바로 할복 누님의 파트이다.)는 왠지 모르게 죽고 싶은 여성과 그걸 또 촬영하고 싶다는 남성들이 나온다. 촬영 준비가 끝나고 하얀 기모노를 입은 여성은 부엌칼을 들고 자신의 복부를 가르기 시작하나 1차 시도는 손이 떨려 실패한다. 그리고 양손과 부엌칼을 묶고 2차 시도를 한 끝에 할복을 하는 데에 성공한다. 하지만 임팩트가 약하다고 판단했는지 할복한 곳을 통해 내장을 끄집어 내고 자신의 오른쪽 눈알까지 빼내는 기행을 벌인 후 사망하고 만다.[54] 그나마 네이버는 모자이크가 되어 있기는 한데... 그래봤자 볼 이유는 없다.[55] 1941년 3월 2일생. 절검단 위키의 어느 코멘트에는 당시 정비사의 나이는 29세이니 살아있었다면 41세일 것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미국의 연방 교통안전 위원회에서 조사한 보고서에는 64세라고 적혀 있다.[56] 탑승 인원은 기장 1명, 1등 조종사 1명, 승무원 3명, 승객 114명으로 비행 중 발생한 사고가 아니기 때문에 탑승 인원은 전원 생존이다. 애초에 항공 사건 사고로 취급되지도 않는다.[57] 당시 엘패소 항공교통관제사와 엘패소 국제공항 사이의 협정서(LOA)에 의하면 사고 발생 3개월 전인 2005년 10월 19일에 '우선 순위 브리핑 항목' 중 항공기가 주차되어 있을 시의 엔진 가동 절차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여기에는 이륙 직전을 제외하고는 반드시 5분 동안 한 쪽 엔진에 한하여 공회전으로 유지하라고 명시되어 있었다. 게다가 게이트에서 항공기 엔진이 가동 중일 때는 공기 흡입 범위 내로 접근해서도 안 되며, 접근을 막는 하네스를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즉 해당 사고는 안타깝지만 사실상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아서 발생한 인재라고 볼 수 있다.[58] 마지막 승객이 탑승하는 시점에서 사고가 발생하였다.[59] 아마 3인 1조로 정비하는 듯하다. 목격 증언에 의하면 1명은 엔진의 안쪽 측면, 또 1명은 엔진의 바깥쪽, 나머지 1명은 엔진에서 몇 피트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한다. 다만 이 목격 증언은 정비 과정 중의 목격일 뿐, 사고가 발생한 시점에서의 목격자가 없거나 알 수 없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열람주의22] 여성은 성폭행 당한 뒤 두개골을 강타당해 살해당했다. 검색하면 두개골이 깨지고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여성의 시체 사진이 나온다. 매우 화질이 좋고, 시체의 세부까지 선명하게 비치고 있다.[61] 이미지 검색으로 나오는 사진들은 채굴장치 내부에 흩어져 있던 신체들을 원형에 가깝게 맞춘 것이다.[62] 영제는 Naked Blood다.[63]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자기 눈 안에 카메라가 이식됐다고 굳게 믿어 뺄려고 하는 것이다.[64] 한 예시로 머리 부분이 훼손된 유혈 사진이 캡처하지 않고 보면 확인이 어려울 정도로 아주 짧은 시간동안 스쳐지나간다.[65] 창백한 피부에 눈은 검은색이고 시청자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 혐짤이 영상 내내 튀어나온다.[열람주의23] 베트남의 경찰이 트럭 사고 때문에 몸이 두 동강 났는데, 여전히 의식이 붙어있다는 영상.[67] さぶいぼ. 소름(鳥肌)이라는 뜻의 오사카 사투리이다.[68] 영상, 사진, 에로 영상, 에로 사진, 강간, 충격이 있다.[69] 각 태그에 연관된 기사가 많을수록 태그의 폰트가 크다.[70] 갱신을 한 날짜에는 하이퍼링크가 달려 있어 누르면 해당 날짜에 갱신된 기사들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가장 최신 날짜가 있는 달이 표시되지만 다른 달의 기사를 보고 있으면 그 달이 표시된다.[71] 에로 계열, 그로 계열, 기타, 영상, 미분류, 사진, 충격 계열, 기사 소개, 유머 계열이 있다. 여담으로 에로 계열이라고 해서 순전히 야한 의미의 에로만 나오는 것은 아니고 중간에 그로테스크한 것도 섞여있다.[72] 달 별로 나열 되어 있는데 사실상 갱신 달력의 달 버전일 뿐이다.[73] 블로그 설명 밑에 달려있는 사이트 설명과 완전히 똑같다. 왜 2개 있는 건지 의문.[74] 현재 작성 기준 아무것도 없다.[75] 여기까지는 그 어떤 기사를 열람하더라도 반드시 표시되며, 열람한 기사를 보고자 한다면 다시 아래로 내려야 하는 귀찮음이 심하게 있다.[76] 해당 사이트로 바로 연결 되는 경우가 있고 타 사이트로 연결되는 경우가 있다. 웃긴 건 타 사이트로 연결되어서 그 사이트에서 보고자 하는 기사 제목을 찾아 눌렀더니 다시 해당 사이트로 연결되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당연하게도 유해 사이트가 뜨는 사이트도 있다. 이는 후술할 모자이크가 처리된 사진의 원본 사진을 볼 때에도 마찬가지.[영상내용2] 처음에 해변을 배경으로 'A message signed with blood to the nation of the Cross'라는 문구가 나온다. 그리고 구속된 사람들이 무릎을 꿇은 채로 있고, 뒤에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서 있다. 장면이 정면 구도로 전환되고, 복면을 쓴 사람이 칼을 겨누며 뭐라고 말을 한다. 그러더니 갑자기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구속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참수한다. 마지막에 희생자들의 피로 물든 바닷물을 보여주고 영상이 끝난다.[78] '마츠야마병원'이라고 일본어로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그로(잔혹하다는 뜻),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됨' 등이 나오고 이미지 검색으로도 충격적인 사진들이 대규모로 나와 병원 이미지에 피해를 주었기 때문이다. 2023년 11월 22일 기준 '松山協和病院'만으로 검색하면 잔인한 사진은 나오지를 않지만 제프 더 킬러의 사진이 나온다.[79] 영어이며,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의 모방 범죄라서 그런지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의 설명도 같이 나온다.[80] 사실 멜로디만 밝고 쾌활하지 가사를 보면 분위기가 정 반대다.[열람주의27] 벌거벗은 사람이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산 채로 팔, 목, 다리가 잘린다는 내용으로, 사다리에 밧줄로 거꾸로 매달린 남성을 카르텔 조직원 3명이 살해하는 영상이다. 카르텔 조직원중 한명이 톱을 이용하여 차례대로 목, 오른쪽 팔, 왼쪽 팔, 왼쪽 다리, 오른쪽 다리가 절단된다. 후반에는 조직원들이 과시하는 듯 잘린 목을 들고 있는 모습과, 다리를 전부 절단하여 몸통이 바닥에 곤두박질 치는 모습, 잘린 팔다리를 비추는 모습이 나온다. 금속 배트로 수십 번 맞아 몸이 절단되는 영상이 나오기도 한다.[82] 톱이 잘 들지 않는지 처음에 목을 써는 사람은 1분 30여초동안 계속 힘을 주면서 썰어댄다. 그리고 다음 사람이 팔을 썰어대는 동안 그 사람은 들고 있던 머리를 피로 흥건해진 바닥에다가 계속 문질러댔고, 피해자의 머리를 아예 새빨갛게 칠해버리기도 한다.[83] 애초에 애니메이션의 줄임말인 애니의 철자는 anime이다.[84] 이미지의 내용은 복면의 남자가 커터 칼로 여자와 태아를 학대하고 해부하는 내용. 현재 무편집된 이미지가 발굴되어 아카이브에서 볼 수 있다.[85] 말이 50%지 혐짤이 대다수..[86] 그냥 썸네일이 야짤이다 싶으면 매우 높은 확률로 타 사이트이다. 그 외에는 거의 대부분 유저들이 업로드한 영상.[87] 여담으로 사이트 내 최다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유저(관리자이다.)의 포인트는 약 77만 포인트이다. 이 외에도 코멘트 수(현재 최다 약 37000개.) 업로드 수(현재 최다 약 35000개.)에 따른 랭킹도 있으며, 밴을 당한 유저 목록도 있다. 대놓고 혐오 영상이나 포르노 영상을 다루며 사람이 죽거나 죽어가는 영상에 농담 코멘트를 다는 등 제대로 된 사이트도 아닌 주제에 밴을 때릴 건수가 있다는 것이 의문이다. 랭킹의 경우는 관리자와 일반 유저 따로 집계한다.[88] Aurora Distance SFS(위험도 3), 기형아의 시체, 요도에 나사를 삽입하는 영상[89] 주로 여성[90] 손끝이 썩거나, 팔이 휘어지거나, 신체의 일부가 잘리는 등 질병과 사고와 관련된 모든 장면들은 다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91] 50페이지 이상, 세이프 서치도 안 통함.[92] 마약 거래, 불법 총기류 구매등[93] 이 단어를 구글에 검색하면 평화 협정 이후에 발생한 총격 및 테러 사건들도 나온다. 2003년에는 무장 단체에 의해 13명의 기독교인이 사망했으며, 2005년에는 거리에 폭발이 발생하여 수많은 민간인들이 다치는 사건과 10대 소녀 3명을 참수하는 사건이 벌어졌다.[94] 검색으로 보이는 영상들은 대부분 편집된 영상들이므로 원본을 보려면 한참 찾아야 한다. 다만 원본은 모자이크를 비롯한 검열이 전혀 없으므로 시청 시 주의해야 한다.[95] LiveGore, BestGore.Fun등등..[96] 현재는 Takin It'Ezay가 폐쇄되어 기사도 사라진 상태.[97] 아카이브에서 열람 가능[정정] 대부분의 기사에서는 14세 소년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나라 알린 모타 데 리마(Nara Aline Mota de Lima)'라는 23세 여성이다. 영상에서도 14세치고는 목소리가 높고 가슴이 부풀어 있으며, 참수되는 순간에 분홍색 브라끈 같은 것이 보인다. 그녀의 추모글을 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