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9:43:46

스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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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착증이 아닌 성소수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2. Hygrophilia }}}}}}}}}


1. 개요2. 특징3. 관련 작가4. 배우5. 목록6. 인터넷 속어

1. 개요

스카톨로지[1] 수요를 반영해, 작중 주요 인물(주로 히로인이나 여캐.)을 대상으로 노골적인 배변 장면을 보여주는 장르. 상업지, 에로게, 심지어 실사물에 이르기까지 꽤 매체가 광범위하다만 남캐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는 꽤나 마니악하다. 여덕들이라고 해도 이쪽은 매우 소수 취향이다. 웬만큼 특이한 성적 취향이 있는 사람들도 "아. 이건 좀 아닌데?" 이라고 말할 정도로 극소수다.[2]

2. 특징

알몸이나 BDSM 이상으로 캐릭터의 수치심을 드러내 보이는 데 그만이기 때문에, 진성 코프로필리아만을 타겟으로 두는 작품이 아닌데도 스캇 장면을 넣는 경우가 있다. 점점 극단적으로 변해가는 동인지에로게에 심심찮게 나오는 장르로, 애널 관련 장르에 종종 껴있다. 인위적인 배출이므로 주로 관장을 사용. 관련 작품으로는 야근병동항봉무녀 등이 있다.

고어물(료나)와 마찬가지로 혐오와 호감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장르일 수밖에 없다. 주로 자극성에 초점을 두는 고어물과 달리 스캇물은 전적으로 도착증 환자를 위한 장르이기 때문에, 비슷한 이상성욕으로 보여도 두 장르의 성격은 상당히 다르다. 이 둘을 합친 인간 지네 시리즈(휴먼 센터피드)라는 영화도 있지만...

촉수물, 네토라레, 충간물에 맞먹거나 그 이상으로 호불호가 극심한 장르이다.

다른 종류의 야동과 같이 이성 또는 동성이 배변을 하는 것을 보고 흥분하는 쪽인 소프트 계열(코프로필리아)과, 똥팩을 하는 하드 계열로 크게 나뉘어지고, 항문에 우유를 넣고 멀리 쏘거나 미꾸라지 같은 생물 등을 넣는 번외경기도 있다. 소프트 쪽은 하드 쪽을 더럽다고 혐오하기도 한다.

관련 AV의 경우, 만화나 게임과 달리 그림이 아닌 실제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시각적 충격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은 초콜릿 같은 걸로 반죽하거나 하여 큰 주사기 등으로 촬영 전에 배우의 항문에 주사해 넣은 후 배설하는 거라고 한다. 이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

만 누는 소프트(Scoptophilia, 탈분: 脱糞[3])와 똥팩(…)이나 분식(糞食), 혹은 식분(食糞), 즉 응가로 식사도 하는 하드로 나뉜다. 하드는 위처럼 초콜릿 등으로 만든 가짜 변을 삽입한 후 촬영하는 것이지만, 소프트는 많은 배변이 목적이기에 배우가 상당한 양의 식이섬유 등을 섭취한다고 한다. 이것도 장르가 포르노인 이상 아마추어와 전문배우로 나뉘는데, 똥 누는 모습만 카메라로 찍으면 되어서 아마추어가 특히 많은 장르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문배우는 인체개조 수준의 엄청난 배변을 하는데, 전문배우들의 인터뷰에 의하면, 대량의 배변을 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기에, 이는 눈물이 날 지경이라고도 한다. 소프트계 관련 전문배우로는 ana didovic과 shellyna가 대표적이다.

일본에는 'JADE'라는 소프트 스캇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회사가 있다. 대부분 몰카처럼 연출한 것이며, 방귀, 오줌, 관장(enema) 등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것은 다 다룬다. 애초에 포르노 사이트에서 떠도는 일본 스캇 영상의 80프로 이상이 JADE 회사의 것이라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독점력이 어마어마하다. 또한 장르가 장르이다 보니 출연하는 배우 또한 한정적이다. 보통 JADE사는 영상물을 판매할 때 구매하기 전 영상의 액기스 부분들을 1분에서 길게는 5분 정도로 축약해 배우들의 얼굴을 모자이크한 채로 보여주는데, 기존에 이 회사의 작품들을 미친듯이 봐왔다면 모자이크가 되어있는데도 이 배우가 누군지 알아보게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되며 그 정도로 배우의 폭이 좁다. 어림잡아 왕성하게 활동하는 배우는 10~14명 정도로 보인다.

또한 스캇물 작품을 참여하면서 겸사겸사 오모라시 물도 찍는 배우는 많지만 오모라시물에서 스캇물로 넘어오는 배우는 매우 적다.

방귀를 다루는 작품은 스캇물의 범주에 들어가는지 애매한 편이다. 에프록토필리아 중에서는 스카톨로지 성향을 가진 경우도 많고, 반대로 혐오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일단 스캇물 배우 중에서는 여기에도 발을 걸치는 배우가 많은 편이다. 이쪽도 과장을 위해 항문에 펌프로 공기를 주입했다가 내보낸다고 한다.

MC물이나 조교물에서는 히로인이 반항을 그만두고 조교되는 분기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험한 짓을 당하더라도 저항을 그만두지 않다가, 결국 여기까지 도달하고 나면 레이프 눈이 되며 조교되는 패턴은 이 바닥에선 꽤 흔하다. 가장 보이고 싶지 않은 곳을 보였다는 요인도 있고, 이 이상 되면 포르노를 넘어 고어가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지 싶다.

이종간이나 촉수물에선 히로인의 분뇨를 먹이로 삼는 개체가 나오는 것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 히로인의 대장에 기생하는 것부터 후장으로부터 쭉쭉 뽑아내는 등이 있다.

마크로필리아와 결합되기도 하며, 이런 작품에서는 대상 여성의 크기에 따라, 작게는 빌딩이나 경기장 정도의 규모에서, 크게는 도시 내지는 그 이상의 규모의 면적에 존재하는 인간들을 대상으로, 초대형 규모의 인적재난을 선사하기도 한다.

다만 전문적으로 그리는 사람이 아닌 이상 현실감이 떨어지는 장르다. 겉절이로 스캇 속성을 끼워 넣는 작가들의 묘사는 심하면 팥죽이나 곤봉 따위로 보일 정도인 경우도.

게이물이나 레즈물이 아닌 경우는, '남성 →(발사방향) 여성'보다는 '여성 → 남성'의 형태, 즉 흔히 말하는 펨돔(Fem-Dom) 형식이 더 많다. 당연한 것이, 코프로필리아는 직접 배변을 하거나 상대의 배변 모습을 보는 데에서 성적 흥분을 느끼므로 동성애자가 아니라면 동성의 배변 장면을 좋아할 리가 없다.

팬티나 바지에 을 싸는 행위를 다루기도 한다. 소프트 중에서도 특히나 소프트한 장르 중 하나. 이 장르를 즐기는 이들은 보통 대변 때문에 튀어나온 팬티나 바지를 보고 흥분을 느낀다고 한다. 이 역시 일본과 서양 두 곳에서 제작되지만 두 지역의 차이가 약간 있다. 일본은 대변을 참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하고 배우가 참지 못하고 옷에 대변을 보는 식의 스토리를 전개한다면 서양은 일본의 방식을 아예 안 쓰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 참거나 화장실에 못 가서 어쩔 수 없이 옷에 대변을 보는 것이 아닌 마치 일부러 옷에 대변을 보고 그것을 느끼는 듯 한 묘사를 주로 사용한다. 참고로 앞서 말했듯 스캇물에 사용되는 대변은 보통 인공적으로 만든 대변을 쓰지만 이런 부류의 영상에서 배우가 배출하는 대변은 보통 진짜 대변이다.

사우스 파크에 따르면 독일 포르노를 대표하는 장르다.[4] 그래서인지 몰라도, 독일에는 이런 쪽을 전문으로 찍어내는 레이블이 있다고 한다. Avantgarde Extreme이라고 그런 쪽에서 유명하다는 제보를 받았는데 확인해보진 않았다. 전문 레이블답게 여기는 양방향이다.

동아시아권에서는 매우 혐오스러운 장르로 극도의 마이너에 속하지만, 유럽 쪽에서는 의외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성적 페티시즘이다. 가장 더러운 장르로 보이지만, 더 더러운 장르도 많다.

2 Girls 1 Cup(투 걸스 원컵)이라는 1분짜리 인터넷 비디오 클립이 관련 자료로 유명해졌다. 사실은 브라질에서 만든 "배고픈 암캐들"이라는 포르노물이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의외로 브라질 쪽에서 만든 이런 영상물이 많은데, 한 유럽 쪽 스캣 마니아라는 네티즌은, 한때 브라질에 많은 일본인들이 이민 가서 정착한 영향이 아닐까 추측하기도 했다. 사실 동아시아권에서 공개적으로 이런 영상을 만드는 것은 일본이 거의 유일하다고 한다. 전문 감독과 배우도 있고, 이런 쪽 취향 손님을 전문으로 받는 풍속 업소도 있다고 한다.

이 분야의 또 다른 쇼크 비디오 클립으로는 1 priest 1 nun이라는 동영상이 있다. 이것은 독일의 스캇물 포르노로 한 명의 사제와 한 명의 수녀가 나오는데 수녀가 사제가 누는 배설물을 그대로 받아먹으면서 사제의 악을 자신이 삼킨다는 괴상한 말을 한다. 유튜브 반응 영상

음몽물로 합성되는 GV 시리즈에는 스캇물이 꽤 많으며 히데가 등장하는 영상, 악명높은 똥과 소년(糞と少年)[5]이 대표적이다. 이 작품으로 인해 ACCEED라는 게이 포르노 회사의 이름이 알려졌으며, 이것 외에도 스캇물 포르노를 취급해서 아예 ACCEED 자체가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취급을 받기에 이르렀다. 다만 게이 포르노 문서에서도 ACCEED 자체는 미소년 전문 장르고 번외적으로 하드코어를 다룬다고 설명한다. 음몽을 합성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도 이 AV는 싫어하는 반응이 많다.

어쩌다 음몽물로 편입된 스캇물 중 '변태 똥 할아버지'가 있다. 일본오카야마현의 하천 둑에서 남자 3명이 스캇 플레이를 즐겼다는 내용의 스레드 꾸준글로 원래는 소재가 소재인지라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극소수만 아는 밈이었지만 꾸준글을 특정인의 성대모사와 함께 낭독하는 낭독 시리즈로 인해 인지도가 급증했다.

제임스 롤프(AVGN)가 심심찮게 보여주는 짓이기도 하다. 그 중 최고의 희생자는 벅스 버니다.

분뇨 노출, 즉 노출이 없는 스카톨로지 장르가 스캇물 매니아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화장실신을 기반으로 하여 장소는 무조건 서양식 화장실이고, 이 서양식 화장실에서 분뇨 노출이 없는 폭음 배변을 하는 toilet fetish 장르다.

Ana didovic이라는 네덜란드 출신의 스캇물 전문 배우가 이 장르를 최초로 시도한 적이 있는 걸로 추정되며[6] 미국방귀물 전문 배우들이 화장실에서 똥방귀를 뀌는 영상을 페티시 전문 판매 업체에 올리면서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했다.[7]

장르의 중요한 점은 절대 을 보여줘선 안된다는 것이며, 소리, 구도, 노출, 표정의 변화,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가느냐 발목까지 내려가냐 등등, 여러모로 신경쓸 게 많다. 그러나 몇몇 영상들 중에서 가끔 배변 후에 카메라를 들고 변기 속에 자신이 싼 똥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이 행동은 어떤 똥을 눴는지 정말로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그들을 위한 작은 서비스라고 한다.(이렇게 되면 장르의 경계가 애매모호 해지는데 이렇게 되면 일단은 소프트 계열로 나눠지는 듯) 어쨌든 아주 가끔 분뇨를 보여주는 영상도 있다고 하니 주의를 기울이며 스캇물에 어느 정도 내성이 있는 사람들, 좋아하는 사람들만 보자.

장르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스캇물 계열에 속하지만, 일단 분뇨 노출이 전혀 없고 배변하는 장면과 소리만 중점적으로 표현돼 상대적으로 거부감이 일반 스캇물 장르보단 훨씬 적은 편이다. 더군다나 이성이 화장실에서 큰 볼일을 보는 모습에 페티시즘을 크게 느껴 기존과는 다른 성적 흥분을 유발 시키기도 한다. 소리 표현과 장면만 중시된다고 해도 어쨌건 스캇물은 스캇물인지라 이 마저도 특이한 성적 취향을 가진 사람들도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다.

보어물 중 수위가 높은 것은 소화 과정을 거쳐서 끝내 스캇물로 이어지기도 한다.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널리 퍼진 장르인 만큼 미국에서는 유명하고 매니아층이 두텁지만 아시아쪽과 유럽쪽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은듯하다. 그나마 일본 같은 경우에는 방귀물, 관장물을 통해서 접할 수 있지만(가끔 서비스로 나온다) 한국에서는 접하기가 매우 힘들지만, 트위터 등 자기가 직접 찍은 폰캠들이 많다. 유럽은 주로 영국, 독일쪽에선 꽤나 수요가 있으며, 크게 보면 러시아까지도 은근히 있는 편이다.

유튜브나 SNS 등지에서 관련 영상이 유통되고는 한다. 외국인들은 물론이고 한국인들도, 스스로의 배변 영상을 찍어 올리거나 남이 올린 걸 보고 평가해줄 뿐 아니라 더 많은 영상을 찍어 올려줄 것을 부탁하기도 한다. 소재 특성상 성기가 노출되지 않더라도 적나라하게 촬영할 수 있고 이를 음란물이라고 단정짓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단순 포르노보다 서비스 가이드라인의 영향 및 제지를 덜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는 도착증으로 에프록토필리아가 있다.

pixiv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한국 작가들이 캐릭터들을 패러디해 이 장르의 작품들을 투고하면서 슬슬 천천히 알려지기 시작한 거 같다. 매니아층도 생겼다.

인격배설이 오줌 또는 대변으로 젤리처럼 인격이 배설되는 걸 말하는데, 단어에서 보다시피 스캇물의 요소도 들어가 있다.

과거 열차가 비산식인데다가 2000년대 이전 건설된 철도 교량은 철제 골조에 그대로 침목과 선로를 얹어놓아서 아래가 뻥 뚫려있는 무도상 형태가 많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열차가 다리를 통과하는 순간에는 그 다리밑을 지나가지 않았는데, 만약 지나간다면 을 맞아 의도치 않은 스캇 플레이를 하게 된다.

루크 스캇이 한국 한정으로 타격감에 물이 오르면 이름 덕에 엄한 기사 제목이 나왔다. 노린 건가. 그리고 스캇의 퇴출이 확정된 날 최훈이 아예 대놓고 프로야구 카툰에서 스캇물로 드립을 쳐버렸다.

3. 관련 작가

당연하지만, 이쪽 분야에 내성이 없는 사람들은 개인 홈피는 물론 트윗이나 픽시브에도 접근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뭐 대부분은 R-18G[8] 라는 태그를 붙이거나 주의하라는 썸네일 이미지를 넣어주긴 하지만. 다만 픽시브에선 R-18G가 아닌 R-18이라는 태그가 들어가기도 한다. 이쪽은 가려주기라도 하지만..그래도 내성이 없으면 접근하지 않는 게 좋은 편.

장르 특성상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기 때문에 작품 수가 적은 탓에 한 번이라도 일단 그린 작가들은 되도록이면 등재할 것.

원래 한국인 작가는 상당히 적은 편이었으나 2021~2022년을 기점으로 급격히 증가했는데, 1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만에 3천 이상의 팔로워를 끌어모은 작가들을 비롯하여 단기간에 수백~1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끌어모은 신인 작가들이 대폭 증가하여 아예 여러 작가들의 자캐릭터를 크로스오버 시킨 세계관을 만들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

이러한 이유에 대해서는 스카톨로지 채널등 커뮤니티에서도 의문을 가질 정도로 제대로 원인이 밝혀진 바는 없으나 역으로 스카톨로지 채널의 존재 자체 등 관련된 작품을 업로드하는 커뮤니티가 존재하며, 새롭게 커미션을 받는 작가들이 생겨날 때마다 자신들의 최애캐들의 [9] 커미션을 곧장 신청하여 일종의 소매넣기를 해주는 후원자들 덕분에 커미션 문화가 성행하며 여러 작가들이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에는 기본적으로 실력이 있는 작가들이 습작을 올리며 커미션 등 호응을 받다가 어느 순간 계정을 날리고 잠적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이상성욕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커미션 등 업계 사정을 알아보는 찍먹 용도로써 각광받고 있는 셈.
  • 일본
    • rokuku(ろくく 6Q)[10]
    • dokurosan (どくろさん): 뛰어난 그림체와 전개력으로 2010년대 초반에 큰 인기를 끌었던 작가. 현재에 와서는 작가 본인의 인기가 상당히 올라간 탓인지 스캇 장면은 주로 젤리 배설이나 방귀 장면 등 수위가 상당히 내려가 스캇 작가로써는 언급이 덜 되는 편이다.
    • Fakepucco[11]
    • otokawa kazuki (乙川カヅキ)
    • yamaishi joe (山石ジョウ)
    • fujirin: 장편 CG집을 주로 출시하는 작가로 풍만한 신체 묘사와 다양한 탈분씬을 그리는 것이 특징.
    • mon-petit: 각종 동인 만화 출간을 하다 현재는 팬박스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특유의 매끈한 엉덩이와 항문 묘사가 특징인 작가.
    • ohigetan
    • shinjima saki
    • 시이나 나미
    • Satomi hidefumi: 다양한 스캇물을 그려온 경력있는 베테랑 작가로 특히 러브라이브의 스캇물을 연속으로 그려왔다.
    • nezumeta
    • 나마니쿠ATK: 이름 때문에 한국쪽에서는 주로 '고기'로 언급된다.
    • 네로마신
    • 에렉트 사와루: 상업지에서의 경우는 수위 때문인지 스캇씬은 현재는 부록 정도에서 보너스컷 정도로 삽입하는 수준.
    • 키노히토시
    • 키쿠이치몬지
    • 후에타키시: 하이엘프 시리즈 한정. 정확히는 이 시리즈의 여캐 중에서 스캇 플레이를 하는 캐릭터가 한명 있다.
    • Arai taiki
    • milele: 주로 음성 작품의 커버 이미지를 그리는 작가로 기저귀 등 여러 착의탈분 그림들을 전문으로 그린다.
    • カプリコン: 아이돌마스터를 소재로 한 작품을 자주 그리는 편이며 커미션 등의 그림으로는 다른 작품들도 종종 그리곤 한다. 똥 굵기가 머리 부분은 딱딱하고 몸 부분은 길쭉한 느낌으로 그려 변비물임에도 너무 가늘지 않냐는 의견도 있곤 한데, 2022년 말에 들어서는 전체적으로 똥의 굵기를 키웠다.
    • 青緑: 준수한 그림체와 극사실적인 대변 묘사로 인기가 많다. 트위터에서도 활동하고 있는데, 이 때문인지 트위터를 통해 여고생의 똥을 식분하고 싶다는 망상 만화도 자주 그리곤 한다.
    • 고야: 그림체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편이지만 기저귀, 백합, 식분 등 하드한 묘사가 가득한 작품들을 그리는 것이 특징. 여담으로 대략 2014년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했으며 포지션은 원딜. 당시 티어는 실버였으며 이를 기념하여 소라카의 스캇물 동인지를 그리기도 했다. 정작 일본에서 롤이 프로 리그까지 생긴 현재에는 그리지 않았지만.
    • アイモ: 애니메이션 풍의 귀여운 그림체로 하이퍼한 양의 방귀와 배설물을 쏟는 작품을 주로 그리며, 꽤나 꾸준한 업로드 주기와 내용이 특징. 스캇 에로겜 제작자인 냉장고의 작품을 주로 맡는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유명하다.
    • Kinhasu: 매우 뛰어난 그림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그리는 작품들이 스캇물 중에서도 상당히 하드한 식분, 고어 위주라서 평가가 깎이는 작가. 식분뿐만 아니라 인간 변기, 강제 주입 등 신체를 기괴하게 변형시키거나 온 몸을 똥으로 뒤덮는 묘사가 많아 스캇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 やーぺ: 데포르메된 그림체로 스캇물을 그리는 작가. 자작 게임도 만든다. '모카' 라는 금발머리 여캐를 페르소나 마냥 다루는데 작가의 주 장르 때문인지 틈만나면 팬티에 똥오줌을 지린다.
    • はなうな: 독특한 그림체를 주로 그리며 여성 캐릭터들을 거유 내지 폭유로 그리나 빈유를 그리지 않는 것은 아니다. 관장 후 배빵으로 못 참고 똥을 지리는 전개가 특징으로, 최근에 들어서는 작품을 발매할 때 스캇 버전과 논 스캇 버전을 같이 발매한다.
    • 芋塚ぱにくる: 영어 이름은 Potato panicking이라 주로 한국에서는 감자 등으로 불린다. bbw 수준의 매우 풍만한 몸매 묘사가 특징으로 절정을 느낀다고 생각될 정도로 과도한 표정 묘사가 특징.
    • 生足蟹: 주로 바다, 혹은 수영장 등 물 속에 똥을 싸는 것을 자주 그리는 작가. 글래머한 캐릭터를 그려도 귀엽게 묘사하는 특유의 모에 그림체 때문에 인기가 많다.
    • ちんよこ: 여캐들이 비명을 지르는 듯한 표정 묘사와 함께 변기를 가득 채우는 똥을 싸는 하이퍼적인 전개가 특징으로, 현재는 그림체가 다듬어지며 예전만큼 표정이 해괴하게 잡히지는 않는다. 물론 예전만큼이라는거지 안 그런다는 것은 아니다.
    • 妖怪クビナシ: 주로 한국에서는 뒷부분의 '쿠비나시'로 불린다. bbw 수준의 글래머한 몸매 묘사가 특징으로, 대표작으로는 배변 전이 마도서 시리즈 등의 작품이 있으며 주로 한계까지 참다가 지려버리는 착의탈분물을 그린다.
    • Urao: 주로 애니메이션 형태의 스캇물을 업로드하는 작가. 대체로 착의탈분물은 설사를 지리는 식으로 나오지만, 캐릭터들이 끝까지 참고 배변할때는 딱딱한 형태의 똥도 많이 싼다. 초창기에는 신음 소리만 내는 정도였지만 최근에는 간단한 대사 정도도 성우들이 녹음하고 있다.
    • Omoani: 니코동에서 업로드한 애니메이션 Omoani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 오줌이나 똥을 지리는 작품을 주로 만드는데, 신작의 주기가 꽤나 긴 편이다.
    • にゃ~ご: 주력은 아니지만 부루마에 똥을 지리는 그림을 꽤 자주 그린다. 다만 갈색으로 엉덩이가 젖어들거나 똥이 옷 밖으로 세는 묘사 없이 엉덩이가 봉긋 부푸는 묘사만 있어서 수위는 매우 낮은 편.
    • あまぐし: 특유의 단순하면서도 풍만한 그림체와 그에 걸맞는 엄청난 방귀, 똥 배출량으로 유명한 작가. 하지만 이것보다도 팬박스로 수금을 받다가 작가 본인이 우울증 등 정신병이 있어 틈만 나면 팬박스를 터뜨리고 잠적하다 새 계정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이렇듯 직업 의식적인 면에서는 매우 불량하다는 평가를 받으나 실력은 확실히 있어 다른 의미로 팬들을 미치게 만드는 작가. 그나마 2024년 사회에 나와 노동으로 돈을 버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깨달았다며 반성한다는 말과 함께 복귀 선언을 했다.
    • ぼんすけ: 단~장편 만화를 자주 그리는 작가로 잘 알려진 시리즈로는 '나타난 치녀는 연하 킬러의 스카톨로지 변태였습니다'가 있다.
    • 瓜子たけ: 한계까지 참다가 배설해버리는 상황을 자주 그리는 작가.
    • Tobato the Dog: 스캇물을 그리며 주로 아이돌마스터의 클라리스를 소재로 삼지만 스캇물의 비중보다 노화, 수인, 고어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으니 주의할 것.
    • 幻の水蕎麦: 주로 동방 프로젝트의 스캇물을 그리는 작가로 뒤의 글자만 따서 보통 '물국수'로 불린다.
    • 麦茶: 주로 다급한 설사 상황을 그리는 작가.
    • 屑霧餅: 주로 러브라이브의 스캇물을 그렸으나, 그림체가 발전하면서 다양한 작품들을 그리고 있다. 뮤즈에서는 토죠 노조미, 아쿠아에서는 쿠로사와 루비의 오시인듯.
    • DerMiples: 착의탈분물을 대부분 그리는 작가로 특히 에로겜 Discipline의 히로인 오토카와가 험한 꼴을 당하는 작품을 자주 그린다.
    • ねごと: 기괴할정도의 가슴과 근육 크기를 가진 왜곡된 체형의 여성 캐릭터들을 주로 그리는 작가.
    • りひと茜: 후타나리 스캇물로 여러 편의 에로 동인지를 발매한 작가. 주로 후타나리인 여성 캐릭터들이 핸드잡으로 사정한 후 관장을 통해 대량의 똥을 배설하는 전개를 그린다.
    • オレオンz: 주로 원신과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들의 스캇물을 그리는 작가.
    • くぴこ: 미시, 아줌마 캐릭터들을 주로 그리는 작가.
    • ロードアゲイン: 주로 아이돌마스터의 스캇물을 그리는 작가.
    • ゴライアス原田: 평범한 탈분 상황도 그리나 식분, 똥팩, 구토 등 수위 높은 장면들도 자주 그리는 작가.
    • 蓋しごむ: 주로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스캇물을 그리는 작가. 애널 섹스나 관장 후 폭발적으로 변이 터져나오는 것이 특징.
    • 夜与: 주로 아이돌마스터 시리즈의 동인지를 그리는 작가로 관장, 배설 금지 등 캐릭터의 정신이 박살나도록 굴리다가 배설을 하며 완전히 맛이 가버리게 만드는 전개가 특징. 특히 혼다 미오를 자주 그렸는데 시부야 린과 시마무라 우즈키가 미오의 질내로 자신들의 대변을 삽입해 처녀막을 뚫어버리는 충격적인 전개의 동인지로 유명하다.
    • めのりあ: 식중독 등 집단적으로 변의를 참지 못하는 상황을 그리는 작가. 최근 들어서는 변비 등 굵은 똥을 배설하는 작품들의 비중도 상당히 높아졌다.
    • たんぽ/お仕事募集中: 하늘색 머리 캐릭터의 각종 배설 상황을 그리는 작가인데, 여자처럼 생겼지만 남자다. 도중 고환이나 성기의 흔적을 묘사함으로써 확정. 문제는 전형적인 여자 그려놓고 남자라 우기는 상황이라 남성향이라면 주의할 것. 그것을 감안해도 너무 여자처럼 생겨서 오히려 쇼타, 후타나리 등에 내성이 생겼다던가 선한 영향력(?)을 받았다는 사례도 있다.
    • へーす: 과거에는 방귀물만 전문적으로 그리는 작가였으나, 2022년에 들어 스캇물도 그리기 시작했다. 기본적인 실력이 있는 작가다보니 방귀물에 대해서는 평가가 좋은 편이고 스캇물도 전개 자체는 잘 짜지만 대변의 질감이 살짝 아쉬운 편.
    • MGO: 주로 변비물을 그리는 작가로 꾸준히 라이브 방송을 켜서 소통하곤 한다. 같은 변비물을 다루는 작가들과도 가까운 관계인 듯.
    • スカRAB: 주로 원신 캐릭터들의 변비물을 그리는 작가.
    • うのると: 주로 수인, 포켓몬의 스캇물을 그리는 작가.
    • 𓆞𓃿𓄚𓆠𓆠𓆠💥🦖💦[12]: 매우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채가 특징으로 스캇물이랑 방귀물[13] 말고도 대물이나 오모라시등의 작품들도 그린다.
  • 한국[14]
    • 짜잔쿤: '방귀여신 봉순희'라는 만화를 시작으로 군 제대 후 복학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로, 픽시브에는 방귀물 위주로 올리나 팬박스에서는 스캇물을 주로 업로드 한다. 수려한 그림체와 수준 높은 전개력으로 큰 인기를 가진 작가지만 팬박스 업로드 주기가 극도로 불안정한 것이 단점. 한 달에 몇 개 올릴 때도 있지만 한 달 내내 안 올리다 막일에 몰아서 몇 개 올리는 경우도 있다. 만화 작품들도 배설 직전까지의 상황을 묘사한 1화 이후 후속작을 내는 작품들이 매우 드물다.
    • 창고: 하이퍼적인 방귀, 똥 배출량이 특징인 작가로 특유의 작화와 표현력으로 인기가 좋다. 진행하는 커미션의 경우 신청자가 상당히 많아 신청하기 쉽지 않을 정도. 다만 여성향, 즉 남자 캐릭터들의 스캇물을 자주 그리느라 이에 아쉽다는 반응이 많은데 사실 이것은 주객전도격인 평가로 원래부터 여성향 작품을 그리던 작가였다. 남성향을 그리는 이유는 단순히 수익이 잘 나오기 때문이라고.
    • xBRAWLx: 초창기 작품들로 쿠키런, 닉네임에도 있는 브롤스타즈의 방귀, 스캇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소재가 되는 작품들의 작화가 단순하다보니 가려졌지만 실제 그림 실력은 상당히 뛰어나다.[15] 다만 두 작품이 저연령층에게 큰 인기가 있다보니 무개념 저연령층 팬덤들로 인한 문제가 생기곤 하는데[16], 최근에는 두 작품을 소재로 하고 있지 않음에도 문제가 지속되고 있어 닉네임을 바꿀 생각도 하고 있다고 한다.
    • Hage: 한국인 스캇물 작가들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작화를 보유한 것이 특징인 작가로, 일본어로 작품을 같이 올려서 오해할 수 있지만 한국 작가다. 똥침물 작품을 그리는 작가로 스캇 장면도 따라서 똥침으로 자극을 받은 반응으로 똥이 새어나오는 식의 결말로 주로 나오곤 한다. 아카라이브에서 똥침 채널을 운영하기도 한다. 컷툰 형태의 만화를 자주 그리는 것이 특징이다.
    • 김말복: 카연갤의 야순이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로, 야순이 이외의 작품 활동은 픽시브에서 스캇 커미션으로 진행하고 있다. 만드는 작품들이 대부분 스캇물이다보니 실제 취향이 스캇이냐는 질문이 오곤 하는데 본인은 커미션 때문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군대에 입대하면서 대부분의 팬박스, 픽시브 작품들을 내림과 동시에 커뮤니티 등지에 본인의 작품을 삭제할 것을 당부했으나 간단한 낙서 정도는 업로드하고 있다.
    • 유성일시: 2018년부터 활동한 작가로 방독면 테러리스트나 브롤스타즈, 좀비고 방귀 만화 등의 만화 연재로 시작했으나 팬박스를 운영하며 귀멸의 칼날 등 인기 작품들의 방귀, 스캇 작품으로 노선을 선회했다. 특유의 끈적한 똥 질감이 특징.
    • 682567: 귀여운 그림체와 풍만한 몸매 묘사로 하이퍼적인 똥과 방귀를 싸는 것이 특징으로, 한국인 작가이지만 한국어로 작품을 절대 업로드하지 않아 일본 작가로 오해하기 쉽다. 상당한 인기로 일본에서 성인 용품 광고 만화를 맡겼을 정도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 더미튀김: 일본풍보다도 한국적인 느낌의 둥글고 나긋한 눈매가 특징인 작가. 장편으로 연재한 '똥으로 지구 구하는 만화', '김펨돔과 박멜섭' 등이 있으며 고유한 스캇 유니버스를 구축하고 있다. 고어 작품도 가끔 그리기 때문에 주의할 것.
    • ラキャン: 두꺼운 눈썹이나 부끄러워하는 얼굴을 좋아하며 스캇물도 자주 그린다. 다만 여성향적인 작품들도 자주 그리니 남성향이라면 주의할 것.
    • Ragi: 귀여운 그림체로 이따금씩 도시, 우주를 뒤덮을 정도로 하이퍼적인 방귀물을 그리는 작가.
    • Aven: 하이퍼적인 방귀와 대변 배출량이 특징인 작가.
    • 4team: 주로 누구라고 밝히지는 않지만 독고혜지를 강하게 연상시키는 여고생 캐릭터의 방귀, 스캇 일러스트를 그리는 터라 '여고딩좌'라고 불린다.
    • 소망: 엉덩이를 부각하는 방귀 일러스트를 전문적으로 그리는 작가.
    • 버터마가린: 추례하고 천박한 표정을 강조하는 작가.
    • 쁘밤:착의탈분과 관장물을 주로 그리는 작가. 귀여운 그림체 덕분에 비교적 신인임에도 높은 인기를 지니고 있다.
    • 상큼이: 거의 대부분 착의탈분만을 그리는 작가. 전체적으로 자극적인 묘사 없이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그리는 편이며 활동 기간이 상당히 짧음에도 높은 인기를 지니고 있다. 다만 작품 활동의 텀이 꽤나 길고[17] 작품마다 그림체의 변화가 타 작가들에 비해 상당히 큰 편이다.[18] 작가 본인의 언급으로 MMA에 관심이 있어 액션도 그린다는 듯.
    • はやん: 주로 변비물을 그리는 작가로 본래 소설가였으나 현재는 그림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소설, 만화, 일본어 번역까지 3분야가 가능한 다재다능한 작가로 불리곤 한다.
    • BBTAN: 그림을 그리기 전에는 디시에 각종 스캇 소설을 올리곤 했다.[19] 이후 '변사또' 라는 이름으로 잠시 활동 했으며 카툰 연재 갤러리에 '안티탱크' 라는 이름으로 소대장 썰만화, 마왕의 변비 등 각종 약스캇 만화들을 올렸고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군인 캐릭터와 닉네임처럼 주로 여자 소대장 캐릭터가 소재로 등장한다.
    • Parkcuu: 박신이라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스캇 만화를 주로 연재하는 작가.
    • 쿠방: 주로 방귀물을 그리는 작가. 수려하고 귀여운 그림체가 특징으로 주로 원신 캐릭터를 많이 그린다.
    • RIWON : 귀여운 그림체와 캐릭터가 특징인 작가다. 주로 방귀물을 그리며 표정묘사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20] 반년 남짓한 기간만에 팔로워 3000을 달성할 정도로 인기 상승률이 폭발적이다. 고퀄리티의 커미션은 물론이고 작가 본인이 낙서라고 언급하는 퀄리티의 커미션도 특유의 그림체와 묘사 덕에 인기가 매우 뛰어나다.
    • 히루기: 주로 퍼리를 그리는 작가다. 퀄리티가 매우 상당하며[21] 가끔씩 인캐도 그릴때도 있다. 또한 엉덩이가 크고 허벅지가 굵은 캐릭터가 자주 나온다.
    • 루안: 안경을 쓴 남캐를 좋아하며 주로 방귀물을 그린다. 주로 여성향적인 작품을 그리며 여캐는 커미션을 넣어야만 그린다고 선을 그었기 때문에 남성향적인 취향이라면 주의할 것.
    • 미르MR: 상어 꼬리가 달린 자캐 위주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특히 자캐릭터가 수많은 작가들의 커미션 작품으로 그려지며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실제로는 작가 이외에도 해당 캐릭터를 신청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 이름숨기고살아야되는사람: 이전 닉네임은 쾌걸스캇맨 김덴드, 짜장마스터 김포박 등을 사용했으나 무언가 대충 만든 듯한 인상의 현재 닉네임을 주로 사용한다. 퍼리 위주로 작품을 만들었으나 현재는 인캐 비율이 높다. 이전까지는 마우스로 작업하였으나 어느 시점부터 타블렛으로 작업하여 작화의 질이 급격히 증가했다.
    • Wildo: 방귀물을 주로 그리는 작가. 주로 염신전대 고온저의 캐릭터들이 방귀를 뀌거나 똥을 지려버리는 작품을 그린다. 그러나 지금은 계정이 정지되어 해당 작가의 작품은 볼 수 없다.
    • 리직: 주로 블루아카이브 캐릭터들의 스캇물을 그리는 작가.
    • セポ: 주로 몬무스 계열의 여캐릭터들의 스캇물을 그렸으나 최근에는 블루아카이브의 스캇물을 자주 그린다.
    • mac: 수준 높은 그림체가 특징이나 커미션 한정으로 가끔 그리기 때문에 작품이 많지는 않다.
    • DUVD: 주로 풍만한 몸매, 혹은 BBW 캐릭터들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작가.
    • Name: 주로 방귀물을 그리는 작가이며 과거에는 부계정으로 스캇물도 두어 편 그렸으나 현재는 삭제한 상태이다.
    • 윤별: 귀여운 그림체가 특징이며 주로 방귀물을 그리지만 스캇물 비중도 꽤 높은 편이다. 커미션이나 리퀘는 받지 않는다고 한다.

  • 북미
    • Lazei: 양키 센스의 느낌이 비교적 적어 거부감이 덜하면서도 특유의 풍만한 몸매와 배출량은 살아있는 그림체가 특징이다.
    • 초비노: 한국어로도 작품을 업로드하긴 하지만 본 국적은 미국이다. 이따금씩 한국어로는 번역기를 돌린 약간 어색한 말투로 올리기도 한다. 자캐인 제네바를 주로 그리며 변비물을 주로 그린다. 최근에는 '사마라'라는 초록색 머리 자캐도 자주 등장한다.
    • Fart Fairy: 다양한 캐릭터의 변비물을 그리는 작가.
    • PolaPola Bianda: 주로 극한에 이른 착의탈분물 위주로 그리는 작가.
  • 아시아
    • 슈미아오: 착의탈분을 위주로 그리는 말레이시아 출신 작가. 한계까지 참다가 싸버린뒤 완전히 맛이 가버린 표정을 표현하는게 아이덴티티다. 오히려 바지에 지리지 않는 일러스트가 극히 드물 정도.
    • Magicball: 먼저 방귀 일러스트를 작업한 뒤 탈분 일러스트를 그린다. 앰버 허드의 침대 위 배설을 묘사한 만화로 화제가 되어 주로 '앰버허드좌' 라고 불린다.
    • Orange bull: 풍만한 여성부터서 BBW 수준에 이르기까지 거유를 집중적으로 그리는 작가로 주로 니시즈미 시호의 동인지를 그렸다.
    • 花郎カラン: 주로 여교사,OL들이 설사로 지리는 상황을 자주 그리는 작가.

4. 배우

4.1. AV 남배우

4.2. AV 여배우

5. 목록

6. 인터넷 속어

똥겜의 또 다른 속어. 수준 이하의 쓰레기 게임을 스캇물이라고 하기도 한다. 디시인사이드 고전게임 갤러리 등에선 디아블로 3의 별명이 똥3인 관계로 디아블로빠는 스캇물성애자로 불린다. 똥나무라는 멸칭을 가진 트리 오브 세이비어 유저도 마찬가지.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서는 재미없고 짜증만 나거나 너무 어려운 몬스터를 똥몹이나 스캇몹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표적인 스캇몹으로는 크샬다오라, 역전왕 네로미에르 등이 있다.

국산 애니메이션 라바나 웹툰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따위의 똥을 개그 소재로 삼는 작품들도 반 농담 삼아 스캇물이라고 하기도 한다.


[1] Scatology는 스캐탈러지에 가까운 발음이다. 이런 쪽 용어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일본어식 발음이나 대충 끼워 맞춰 발음하며 수입된 까닭에, 정확한 발음인 것들이 거의 없다. Scat 역시 북미(北美)권에서는 스캣에 가깝다.[2] 남캐를 대상으로 하는 스캇물을 좋아하는 여덕은 주로 트위터 등지에 분포하고 있으며 트위터 밖으로 나가는 순간 남캐를 대상으로 한 스캇물은 매우 보기 힘들어진다. 애초에 스캇물을 좋아하는 여덕이 트위터 등지 밖에는 거의 없기도 하다.[3] 그냥 을 싼다는 뜻이지만 AV에서 스카톨로지 계열 장르의 통칭이다.[4] 실제로 독일은 하드한 BDSM 포르노로 정평이 나있다. 유럽 사람들이 SM하면 가장 먼저 연상하는 국가.[5]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서 위험도 6으로 등재되었다. 위험도 6면 심각한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뜻.[6] 심지어 소리, 배변 하는 장면도 타 배우가 넘볼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다.[7] 당연히 전문 배우들이 있으며 대표적인 배우로는 Ana didovic, Peteuse, Mandy Tayler, Sharada, No Name Girl, Lizzy가 있으며, 선구자들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8] R-18+그로테스크로 18금물 중에서 고어같이 혐오스러운 내용을 가리키는 것들.[9] 샬롯 페리에, 유희왕 아크 파이브 히로인들, 사쿠라 후타바가 특히나 신입 작가들의 픽시브에는 무조건 하나씩은 보인다.[10] 이전 이름: sokonoawabi[11] 작가명: 우스이(薄)[12] 진짜로 아이디가 이렇게 적혀있다.[13] 주로 조금씩 뀌기보다는 힘을 모아서 한꺼번에 내보내는걸 자주그린다.[14] 2022년 중순~2023년 사이에 준수한 퀄리티를 가진 작가들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과거에는 작가가 대여섯 명에 그치는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유명 작가만 30명이 넘어간다.[15] 메이플스토리, 전독시 패러디작이 대표적.[16] 지나친 요구에 잠시 픽시브를 닫은 적도 있었다.[17] 다만 이는 작가 건강상의 문제의 영향이라고 한다.[18] 어느 정도냐면, 거의 매 그림마다 작화가 미묘하게 바뀐다. 특히 2023년 초에는 단 20일만에 작화가 완전히 다른 작가처럼 역변했다. 작가 본인도 이를 의식하는지 아예 자신이 정착할 그림체를 직접 만들어 익히는 중이라고 한다.[19] 꾸준글로 유명한 노바의 급똥, 피오라(이터널 리턴이 아닌 롤 피오라)의 대굴욕적 배설 등이 있다.[20] 특히 자캐가 굉장히 인기가 많아 타 작가들에게도 커미션이 많이 들어가는 편이다.[21] 퀄리티가 캐릭터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음식 같은 사소한 장식에도 디테일이 좋다.[22] 성우 유우키 아오이가 아니다![23] "글로 된 할카스"로 할머니와 관계 가지는 것을 묘사한 야설이다. 쉽게 말해 틀딱체로 만든 야설 정도로 볼 수 있다. 스캇물이기도 해서 스카톨로지가 아닌 이상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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