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혜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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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57a2><colcolor=#ffffff> 정선혜 鄭善惠 | Chung Sun-hye | |
출생 | 1975년 12월 17일 ([age(1975-12-17)]세) |
경기도 성남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서울삼양초등학교 (졸업) 성암여자중학교 (졸업) 성암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체육학부 (스포츠지도전공 / 학사)[1] |
가족 관계 | 남편 후지성 |
포지션 | 아웃사이드 히터 |
신체 | 신장 174cm, 체중 65kg |
점프 높이 | 스파이크 306cm, 블로킹 290cm |
국가대표 |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1993~2001) |
소속 구단 | 호남정유/LG정유 (1993~2003) |
심판 | 한국배구연맹 심판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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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국가대표 여자 배구 선수. 前 V-리그 여자부 심판.
2. 생애
정선혜는 서울 성암여자상업고등학교[2]를 졸업하고 1993-94 시즌 호남정유(現 GS칼텍스 서울 KIXX)에서 데뷔했다. 1990년대~2000년대 초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호남정유+한일합섬의 김남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던 시절의 일원으로 호남정유-LG정유가 슈퍼리그에서 V9(1990-91시즌~1998-99시즌)을 하는데 맹활약했던 선수다.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LG정유에서만 1994년부터 2003년까지 뛰었고, 학업에 매진하기 위해 2003년에 은퇴했다.
구단 선배인 장윤희와 신체 조건이나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해 '제2의 장윤희'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갑툭튀하는 C속공과 강력한 스파이크가 특징. 실제로 장윤희의 후계자로 맹활약했으며 세계적인 수비를 자랑하던 한국 여자배구의 마지막 수비왕 레프트윙. V-리그 원년부터 여자부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3]
같은 구단의 대선배였던 장윤희가
3. 선수 경력
3.1. 국가대표 경력
- 1993 FIVB 월드그랑프리
-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 1996 애틀랜타 올림픽
- 1998 FIVB 세계선수권대회
- 2000 시드니 올림픽
- 2001 FIVB 그랜드챔피언스컵
3.2. 개인 수상
- 1994 제11회 대통령배 신인왕
- 1995 슈퍼리그 베스트6
- 1996 슈퍼리그 MVP, 베스트6
- 1997 슈퍼리그 베스트6
- 1998 슈퍼리그 베스트6, 공격상 #
- 1999 슈퍼리그 서브상
- 2000 슈퍼리그 서브상
- 2001 슈퍼리그 베스트6
4. 여담
5. 관련 문서
[1] 최광희와 함께 경희대 야간부 스포츠지도학과에 합격했다.[2] 현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정선혜가 졸업한 후 몇 년 지나지 않아 배구 팀은 해체되었다.[3] 비슷한 시기에 은퇴했던 장소연(도로공사 플레잉코치)과 양숙경(前 흥국생명)과 함께 심판으로 활동을 했다.[4] 실제로는 장소연이 정선혜보다 1년 선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