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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30일(금)~2014년 5월 31일(토) 오전 6시~오후 6시 투표일 : 2014년 6월 4일 (수) 오전 6시~오후 6시 | |||||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 · 경선) | 광역의회의원 (선거구) | 교육감 (후보군) | ||||
기초자치단체장 (후보군 · 경선) | 기초의회의원 (선거구) | |||||
출구조사 | 화젯거리 | |||||
진행 | 광역자치단체 · 기초자치단체 · 교육감 | |||||
결과 | 투표율 (지역별 · 연령대별) | |||||
정당별 (새누리당 · 새정치민주연합 · 진보정당) | ||||||
민선 6기 지방자치단체장 목록 | }}}}}}}}}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 ||||
새정치민주연합 | 새누리당 | |||
9석 | 8석 |
1. 개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의 진행 상황과 개표 결과를 모은 문서.2. 개표 결과
광역자치단체장 개표 결과 | ||||||||||||||||
[[새정치민주연합| | [[새누리당| | |||||||||||||||
9 | 8 | |||||||||||||||
서울 | 광주 | 대전 | 세종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부산 | 대구 | 인천 | 울산 | 경기 | 경북 | 경남 | 제주 |
박원순 | 윤장현 | 권선택 | 이춘희 | 최문순 | 이시종 | 안희정 | 송하진 | 이낙연 | 서병수 | 권영진 | 유정복 | 김기현 | 남경필 | 김관용 | 홍준표 | 원희룡 |
|
2.1. 서울특별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몽준(鄭夢準) | 2,109,869 | 2위 |
[[새누리당| | 43.02% | 낙선 | |
2 | 박원순(朴元淳) | 2,752,171 | 1위 |
[[새정치민주연합| | 56.12% | 당선 | |
3 | 정태흥(鄭泰興) | 23,638 | 3위 |
[[통합진보당| | 0.48% | 낙선 | |
4 | 홍정식(洪貞植) | 17,603 | 4위 |
| 0.3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441,594 | 투표율 58.63% |
투표 수 | 4,948,897 | ||
무효표 수 | 45,616 |
특히 강남3구에서 엄청난 선전을 했는데, 강남구와 서초구에선 47%를 득표했고, 송파구에선 아예 52%로 정몽준을 꺾었다.
2.2. 부산광역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서병수(徐秉洙) | 797,926 | 1위 |
[[새누리당| | 50.65% | 당선 | |
| 사퇴 | ||
[[통합진보당| | |||
4 | 오거돈(吳巨敦)[1] | 777,225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9.3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932,179 | 투표율 55.56% |
투표 수 | 1,629,167 | ||
무효표 수 | 54,016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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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에서 오거돈 후보가 당선될 걸로 예상됐지만 치열한 접전 끝에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가 50.65%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당선된 데에는 새누리당이 막판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호해달라는 읍소 전략과 예의 신공항 카드를 다시 꺼내든 것 등이 주효했던 걸로 보인다.
그러나 무소속 오거돈 후보는 비록 패배하였지만, 49.34%의 득표율을 얻으면서 비새누리당 후보 중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그리고 북구, 강서구, 연제구, 기장군, 사상구에서 서병수 후보를 이겼다.
2.3. 대구광역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권영진(權泳臻) | 581,175 | 1위 |
[[새누리당| | 55.95% | 당선 | |
2 | 김부겸(金富謙) | 418,891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40.33% | 낙선 | |
3 | 송영우(宋映雨) | 10,857 | 5위 |
[[통합진보당| | 1.04% | 낙선 | |
4 | 이원준(李源晙) | 12,922 | 4위 |
[[정의당| | 1.24% | 낙선 | |
5 | 이정숙(李定淑) | 14,774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4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012,579 | 투표율 52.30% |
투표 수 | 1,052,638 | ||
무효표 수 | 14,019 |
2.4. 인천광역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유정복(劉正福) | 615,077 | 1위 |
[[새누리당| | 49.95% | 당선 | |
2 | 송영길(宋永吉) | 593,555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48.21% | 낙선 | |
3 | 신창현(申昌眩) | 22,651 | 3위 |
[[통합진보당| | 1.8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319,198 | 투표율 53.36% |
투표 수 | 1,244,502 | ||
무효표 수 | 13,219 |
인천광역시 부채 증가, 새해 벽두부터 인천권 통합론과 측근 비리,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지역에서 민심이 떠난 것, 통합진보당 신창현 후보가 22,651표를 갉아먹은 것 등이 송영길 전 시장에게 치명타가 되었다.
2.5. 광주광역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정재(李正宰) | 21,614 | 3위 |
[[새누리당| | 3.40% | 낙선 | |
2 | 윤장현(尹壯鉉) | 367,203 | 1위 |
[[새정치민주연합| | 57.85% | 당선 | |
3 | 윤민호(尹敏皓) | 21,200 | 4위 |
[[통합진보당| | 3.34% | 낙선 | |
4 | 이병훈(李昞勳) | 6,785 | 6위 |
| 1.06% | 낙선 | |
5 | 강운태(姜雲太) | 201,666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1.77% | 낙선 | |
| | 사퇴[3]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7 | 이병완(李炳浣) | 16,249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5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38,418 | 투표율 57.09% |
투표 수 | 650,008 | ||
무효표 수 | 15,291 |
- [광주광역시장 구별 개표 결과 보기]
- ||<-4><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82cd><bgcolor=#0082cd><color=#fff>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구별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33333> 정당
[[새정치민주연합|]]
[[무소속(정치)|무소속]]투표 수
(투표율)후보 윤장현 강운태 [[광주광역시| 전체]]367,203
(57.85%)201,666
(31.77%)650,008
(57.09%)표차 +165,537
◀ 26.08%p ▷[[동구(광주광역시)| 동구]]28,605
(57.25%)16,551
(33.12%)51,253[4]
(59.27%)[5]표차 +12,054
◀ 24.13%p ▷[[서구(광주광역시)| 서구]]82,754
(59.30%)43,444
(31.13%)142,219
(58.71%)표차 +39,310
◀ 28.17%p[6] ▷[[남구(광주광역시)| 남구]]57,010
(57.27%)33,798
(33.95%)101,811
(59.19%)표차 +23,212
◀ 23.32%p ▷[[북구(광주광역시)| 북구]]113,138
(58.32%)59,878
(30.87%)198,547[7]
(56.42%)표차 +53,260[8]
◀ 27.45%p ▷[[광산구| 광산구]]85,696
(56.48%)47,995
(31.63%)156,178
(54.63%)[9]표차 +37,701
◀ 24.85%p ▷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윤장현 | 강운태 | 격차 |
전체 | 59.2% | 31.6% | 27.6%p |
2.6. 대전광역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성효(朴城孝) | 301,389 | 2위 |
[[새누리당| | 46.76% | 낙선 | |
2 | 권선택(權善宅) | 322,762 | 1위 |
[[새정치민주연합| | 50.07% | 당선 | |
3 | 김창근(金昌根) | 9,009 | 4위 |
[[통합진보당| | 1.39% | 낙선 | |
4 | 한창민(韓昌旼) | 11,346 | 3위 |
[[정의당| | 1.7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07,972 | 투표율 54.03% |
투표 수 | 652,671 | ||
무효표 수 | 8,165 |
2.7. 울산광역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기현(金起炫) | 306,311 | 1위 |
[[새누리당| | 65.42% | 당선 | |
| | 사퇴[10] | |
[[새정치민주연합| | |||
4 | 조승수(趙承洙) | 123,736 | 2위 |
[[정의당| | 26.43% | 낙선 | |
5 | 이갑용(李甲用) | 38,107 | 3위 |
| 8.1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912,325 | 투표율 56.10% |
투표 수 | 511,881 | ||
무효표 수 | 43,727 |
2.8. 세종특별자치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유한식(兪韓食) | 26,451 | 2위 |
[[새누리당| | 42.21% | 낙선 | |
2 | 이춘희(李春熙) | 36,203 | 1위 |
[[새정치민주연합| | 57.78%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01,559 | 투표율 62.65% |
투표 수 | 63,629 | ||
무효표 수 | 975 |
- [세종특별자치시장 읍면동별 개표 결과 보기]
- ||<:><-5><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82cd><bgcolor=#0082cd>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장 읍면동별 개표 결과 ||
정당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격차 투표율 후보 유한식 이춘희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26,451
(42.21%)36,203
(57.78%)-9,752
(▼15.57)62.65% 조치원읍 40.37% 59.62% ▼19.25 57.54% 연기면 53.23% 46.76% △6.47 61.89% 연동면 56.44% 43.55% △12.89 61.82% 부강면 57.35% 42.64% △14.71 64.99% 금남면 44.45% 55.54% ▼11.09 57.79% 장군면 55.68% 44.31% △11.37 56.95% 연서면 51.90% 48.09% △3.81 61.12% 전의면 59.76% 40.23% △19.53 56.13% 전동면 58.96% 41.03% △17.93 55.48% 소정면 64.98% 35.01% △29.97 52.50% 한솔동 20.66% 79.33% ▼58.67 67.10% 도담동 28.35% 71.64% ▼43.29 63.65% 후보 유한식 이춘희 격차 거소투표 53.09% 46.90% △6.19 관외사전투표 39.14% 60.85% ▼21.71
세종특별자치시가 제대로 된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치르는 첫 선거이다. 새누리당 유한식 후보가 14개의 읍면동 중에서 11곳을 이겼지만 한솔동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이춘희 후보에게 80%에 육박하는 79.33%의 득표율을 주면서 이춘희 후보가 당선되었다.
2.9. 경기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남경필(南景弼) | 2,524,981 | 1위 |
[[새누리당| | 50.43% | 당선 | |
2 | 김진표(金振杓) | 2,481,824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49.56% | 낙선 | |
| | 사퇴[11] | |
[[통합진보당| | |||
계 | 선거인 수 | 9,679,317 | 투표율 53.28% |
투표 수 | 5,156,691 | ||
무효표 수 | 149,886 |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남경필 | 김진표 | 격차 |
전체 | 49.0% | 51.0% | 2.0%p |
출구조사에서는 김진표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앞서는 걸로 나왔으나 막상 개표를 해보니 남경필 후보가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고 결국 0.87% 차이로 당선되었다.
2.10. 강원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최흥집(崔興集) | 369,201 | 2위 |
[[새누리당| | 48.17% | 낙선 | |
2 | 최문순(崔文洵) | 381,338 | 1위 |
[[새정치민주연합| | 49.76% | 당선 | |
3 | 이승재(李承宰) | 15,774 | 3위 |
[[통합진보당| | 2.0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55,469 | 투표율 62.24% |
투표 수 | 781,359 | ||
무효표 수 | 15,046 |
2.11. 충청북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윤진식(尹鎭植) | 346,152 | 2위 |
[[새누리당| | 47.68% | 낙선 | |
2 | 이시종(李始鍾) | 361,115 | 1위 |
[[새정치민주연합| | 49.75% | 당선 | |
3 | 신장호(申璋鎬) | 18,590 | 3위 |
[[통합진보당| | 2.5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61,119 | 투표율 58.76% |
투표 수 | 741,049 | ||
무효표 수 | 15,192 |
2.12. 충청남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진석(鄭鎭碩) | 392,315 | 2위 |
[[새누리당| | 43.95% | 낙선 | |
2 | 안희정(安熙正) | 465,994 | 1위 |
[[새정치민주연합| | 52.21% | 당선 | |
4 | 김기문(金基文) | 34,204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8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44,554 | 투표율 55.71% |
투표 수 | 916,206 | ||
무효표 수 | 23,693 |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정진석 | 안희정 | 격차 |
전체 | 48.1% | 49.8% | 1.7%p |
2.13. 전라북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철곤(朴鐵坤) | 177,172 | 2위 |
[[새누리당| | 20.45% | 낙선 | |
2 | 송하진(宋河珍) | 599,654 | 1위 |
[[새정치민주연합| | 69.23% | 당선 | |
3 | 이광석(李光石) | 89,337 | 3위 |
[[통합진보당| | 10.3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03,242 | 투표율 59.87% |
투표 수 | 900,029 | ||
무효표 수 | 26,181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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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전라남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중효(李重孝) | 92,510 | 3위 |
[[새누리당| | 9.55% | 낙선 | |
2 | 이낙연(李洛淵) | 755,036 | 1위 |
[[새정치민주연합| | 77.96% | 당선 | |
3 | 이성수(李城秀) | 120,845 | 2위 |
[[통합진보당| | 12.4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49,440 | 투표율 65.63% |
투표 수 | 1,015,407 | ||
무효표 수 | 47,016 |
2.15. 경상북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관용(金寬容) | 986,989 | 1위 |
[[새누리당| | 77.73% | 당선 | |
2 | 오중기(吳仲基) | 189,603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14.93% | 낙선 | |
3 | 윤병태(尹炳兌) | 33,458 | 4위 |
[[통합진보당| | 2.63% | 낙선 | |
4 | 박창호(朴唱鎬) | 59,609 | 3위 |
[[정의당| | 4.6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211,734 | 투표율 59.45% |
투표 수 | 1,314,925 | ||
무효표 수 | 45,266 |
2.16. 경상남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홍준표(洪準杓) | 913,162 | 1위 |
[[새누리당| | 58.85% | 당선 | |
2 | 김경수(金慶洙) | 559,367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36.05% | 낙선 | |
3 | 강병기(姜炳基) | 79,015 | 3위 |
[[통합진보당| | 5.0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658,347 | 투표율 59.79% |
투표 수 | 1,589,673 | ||
무효표 수 | 38,129 |
2.17.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원희룡(元喜龍) | 172,793 | 1위 |
[[새누리당| | 59.97% | 당선 | |
2 | 신구범(愼久範) | 99,493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34.53% | 낙선 | |
3 | 고승완(高承完) | 12,209 | 3위 |
[[통합진보당| | 4.23% | 낙선 | |
4 | 주종근(朱鐘根) | 3,637 | 4위 |
| 1.2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67,182 | 투표율 62.79% |
투표 수 | 293,323 | ||
무효표 수 | 6,339 |
[1] 새정치민주연합, 정의당, 통합진보당 단일 후보.[2] 유정복 49.4% vs 송영길 49.1%로 0.3% 차이였다.[3] 무소속 강운태 후보와 단일화.[4] 광주광역시 선거구 중 최소 투표수.[5] 광주광역시 선거구 중 최고 투표율.[6] 윤장현 승리 선거구 중 최고 득표율 차.[7] 광주광역시 선거구 중 최다 투표수.[8] 윤장현 승리 선거구 중 최다 득표수 차.[9] 광주광역시 선거구 중 최저 투표율.[10] 정의당 조승수 후보와 단일화.[11]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와 단일화.[12] 고향인 진안군 백운면에서 송하진을 더블스코어로 따돌렸고 상전면에서는 무승부를 거뒀다.[13] 다만 광주광역시는 민주당 후보가 난립해서 그렇지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을 합치면 80%가 넘는다.[14]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유일하게 통합진보당 후보가 2위를 얻었다.[15] 물론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야권 후보인 김두관 후보가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얻어 당선되었지만, 김두관 후보가 당시 무소속이었다는 점이 당선 원인이었다고 볼 수 있다.[16] 그럴만한 것이 신구범 전 지사가 퇴임하고 16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다. 게다가 마지막으로 출마했던 것이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였으니 충분히 잊혀질 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