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6-29 09:23:54

좆문가/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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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현실3. 가상

1. 개요

좆문가의 예시 목록. 실제인물의 경우, 해당 인물의 언행에 대해 충분히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작성을 삼가고, 해당 문서에 기록된 인물일지라도 좆문가로 취급되는 이유를 서술해주세요.

2. 현실

  •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이 모이는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 (블로그, 뉴스 댓글, SNS, 자동차 사이트, 질문답변 사이트 포함) - 대형 사이트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좆문가의 비율도 많다. 목록은 분류:커뮤니티 참조바람. 다만, 이런 곳에서도 일부 전문가들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전문적인 의견을 쓰기도 한다.

  • 강영만 - 김치에 대해서 아는 건 거의 없으면서 김치를 홍보하기는 커녕 오히려 헬무새들이 날뛸 빌미를 쥐어준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퀄리티도 똥쓰레기만도 못하게 만든 장본인.
  • 곽정은
  • 급식충
  • 김남수
  • 김어준 - 세월호 고의 침몰설을 주장했다.# 김어준은 당시 정부가 발표한 세월호의 항적이 실제 항적과 달리 병풍도에 바짝 붙어 있었으며, 앵커(닻)를 내린 상태로 최고속도를 내 고의로 배를 침몰시켰다고 전했다. 그리고 더 플랜에서 18대 대선 개표 조작 음모론을 살포하며 통계에 무지한 대중들에게 통계 전문용어 K= 1.5 타령을 신나게 했으나 19대 대선에서 문재인과 홍준표 후보의 K값이 1.6이 나와서 개망신을 당하고 오히려 역으로 문재인 투표 조작 수개표 주장을 하는 음모론자들에게 역표본이 되고 말았다. 과거에 황우석심형래를 열심히 쉴드쳐서 똥볼을 찼으나 여기에 낚인 대중들에 사과는 없는데 해당 분야 관련 학위는 전혀 없으며 감성으로 쉴드를 쳤으나 그후에 줄줄이 꺼낸 음모론 결과도 역시나였다. 북한 무인기 사건때도 민간 게스트를 불러 당시 정부 발표를 부정하는 주장을 하며 자기 집을 건다 운운했지만 결과는 데꿀멍. 최근에는 주진우 폭언 관련, 정청래 아들 성추행 사건과 관련하여 또 음모론을 주구장창 주장하는데 김어준 논리에 의하면 주진우 폭언과 정청래 아들이 성추행것은 MB와 조중동의 음모이며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일베 유저다.
  • 김장훈
  • 김제동 - 조무사 드립을 유행시킨 시초라고도 볼 수 있다. 흔히 '헌법조무사'라고 조롱당한다. 헌법에 관한 의견을 정치적인 견해와 결합해 언론 등에서 누차 피력했으나 사실 헌법과 관련한 그 어떤 능력도 검증되지 않았다. 단순히 의견 피력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이걸 강의식으로 하게되어 문제가 생긴 경우다.
  • 김현희 - 종편에 의해 테러 및 간첩 전문가로 포장되어 있지만 사실은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의 범인이자 테러리스트일 뿐이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에 "제 생각으로는 유우성은 간첩이 확실합니다."라는 희대의 개드립을 치기도 했다.
  • 책사풍후
  • 프로토로너 - 토론 진행을 방해하기만 하는 주제에 문서 편집은 거의 하지 않는 위키 사용자를 비꼬는 표현이다. 토론 주제에 대해 지식이 적은 것이 프로토로너의 특징중 하나이지만 프로토로너란 용어는 이들의 적은 지식을 가지고 토론에 임하는 좆문가적 요소를 지적하기보다는 토론중 문서에 대한 기여없이 토론 흐름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비꼬는 의미가 더 크다.
  • 귀엽다고 인식되는 동물만 존중해주거나 포유동물을 제외한 다른 동물을 차별하는 인물과 집단들
  • 랭킹TOP를 포함한 지우까 대다수.
  • 그린피스세계자연보호기금 2개의 단체를 제외한 동물보호 단체와 에코파시스트
  • 20만원짜리 컴퓨터 사건의 공대오빠
  • 탈핵/반핵주의자들 - 이들의 의견을 잘보면 허점과 오류가 굉장히 많다. 물론 탈핵이 나쁜건 아니지만, 아직까지 대체에너지의 기술적인 문제와 기타 여러 문제로 탈핵은 아직까지는 무리인 편.
  •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 - 좆문가인 동시에 살인방조자들.
  • 낸시랭
  • 노리타
  • 노사장(모트라인 참조)
  •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 구시대적 안보관으로 점철된 광신 수꼴들의 집합소
  • 네이버 지식iN - 진짜 전문가들도 활동 하긴 하지만 대부분은 엉터리 답변들로 가득하거나 다른 사이트에서 복붙한 답변들이 굉장히 많은 것이 현실이다.[2]
  • 네티즌 수사대 자로 - 세월X 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결과를 떠나 진짜 잠수함 전문가의 반박마저 진영논리에 매몰되어 국정원, 정직원 취급하고 다닌 홍위병들이 더 큰 문제.
  • 뉴스비평 밸리
  • 듀나
  • 데이비드 킴
  • 레디컬 페미니즘, 에코 페미니즘
  • 박문성 - 전문용어 오남용, 자료나 근거 회피, 예언의 남발, 무지를 인정하지 않음 등의 좆문가의 정석. 기초자료 조사도 못 하고 작문능력도 상당히 떨어져 비문(문법)이 심심찮게 보인다. 네티즌과 설전하고 감스트방송에 출연하는 등 가벼운 행동을 일삼았다. 축구해설계의 대표적인 좆문가.
  • 박지훈(번역가)
  • 삼등분가
  • 비뚤어진 애국심
  • 위기탈출 넘버원
  • 자국혐오
  • 정주영 클라스 갑
  • 물뚝심송
  • 마오쩌둥: 중국식 공산주의 이론과 군사 전략가로서는 전문가였지만, 나라를 다스리는 분야에서는 대약진 운동문화대혁명과 같은 실정을 저지른 좆문가로 극단적이었으며 "말 위에서 천하를 차지할 수 있지만 말 위에서 천하를 다스릴 수 없다"는 중국 격언을 스스로 증명했다.
  • 반지성주의
  • 브라질리안주짓수빠 - 디시주짓수갤러리에서 주로 활동하는 광신도들이며 대부분 흰띠 노그랄 수준의 입문초보 갤러들이 마치 중후한 유색마냥 행세하는 마굴이다.
  • 서세원
  • 심형래
  • 스펀지(KBS)
  • 개독교이슬람 근본주의 등으로 대표되는 광신도[3] - 좆문가는 크게는 일종의 빠심이 강한 광신도와 돈 때문에 지식을 왜곡하는 종류로 볼 수 있다. 빠심 관련 좆문가 광신도 중에도 가장 질 나쁜 게 바로 종교 때문에 좆문가가 된 이들. 대표적으로 성 소수자 혐오에 관련해서 종교적 잣대로 정당화 시키려는 자칭 전문가들은 대부분 이런 좆문가들이다. 참고로 의학적으로 동성애 치료가 가능함을 주장하는 모 유명 기독교인 박사 둘은 각각 토목공학과 박사 및 물리학과 박사다.
  • 반신론자 중에서도 극단주의 - 단순히 종교를 해악으로 보면서 종교가 나쁘다고는 하는데, 이 주장은 무신론 내에서도 무시당한다. 무신론 내에서도 종교가 주는 안정감과 좋은 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정한다. 하지만 이들은 그것조차 아예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종교를 나쁘다고만 한다. 정작 그들 대부분은 종교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인터넷에서 본 게 전부이며, 그들의 모습은 광신도들하고 별반 다르지 않다.
  • 창조좀비
  • 빈스 맥마흔 - 2014년 이후
  • 캐슬린 케네디
  • 케빈 츠지하라
  • 아이작 펄머터
  •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 - 줄여서 안아키라고 한다. 이들의 좆문가 질에 피해를 입는 건, 아무 죄 없고 자기방어 능력이 하나도 없는 어린아이들이다.
  • 우베 볼
  • 유사역사학자
  • 축구게시판의 해축빠- 세계적인 명문팀들을 조롱, 비하하는건 기본이고 어줍잖은 지식으로 역대 최고의 선수라는 리오넬 메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근거없는 비판도 서슴치 않는다. 해축빠들의 행패는 이들의 범람으로 개판이된 유명 포털사이트 스포츠 기사의 댓글 상태를보면 알 수 있다. 잘못된 축구관이 심어지니 보지 않는것이 상책
  • 일부 현까 or 현빠 - 자동차 관련 포럼에서 현대자동차의 기술을 비하하기 위해 일방적인 비난과 자료조작을 하다가, 사실관계를 지적당하는 등 그 수법이 통하지 않게 되면 뜬금없이 재벌과 대기업을 비난하고 정치이야기, 알바드립 등 논점일탈을 일삼는다. 요즘은 일부 현직 기자들도 클릭수 낚시를 위해 인터넷 좆문가에 다름없는 감정적 비난과 자료조작에 열심이다. 물론 그 반대인 현빠 또한 좆문가가 될 수 있다. 애초에 빠심이 도가 넘으면 제정신으로 뭔갈 검증하거나 비판하기가 어렵다.
  • 유년시절의 성폭행 기억은 억압된다 - 1990년대 미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일련의 사건이지만 원인이 심리학을 대충 배웠던 사람들과 자칭 심리상담가이라는 자들로 인해 벌어졌기에 올라왔다. 앞선 항목들보다 실질적으로 큰 피해를 남긴 사례.
  • 신정아 - 실제 관련 학위나 모든 경력이 날조인 주제에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행사 계획짜기나 수업 등에서 전문가 행세를 한 좆문가.
  • 흑표 - 파워팩 논란에 관해서 전문가 행세를 하는 좆문가들 때문에 엄청난 문제가 생겼다. 애초에 인명에 목숨이 왔다 갔다하는 상황에서 저런 소리를 하는 것 자체가 문제다. 그리고 결국 좆문가가 이겼다. 아마 이 문서 작성 이후 국내 역사상 가장 큰 좆문가들의 업적일 것이다.
  • 김태훈(기자) - 위의 흑표전차의 파워팩 논란에 전문가 행세를 한 대표적인 인물이며 현충일에 방산비리를 옹호하는 기사를 쓴 인물이다.
  • 여성시대의 LG생건 - 이학 석사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임신은 기생이고 태아는 기생 생물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남겼다.# 이후 클리앙의과대학 교수가 위의 논지를 통렬하게 반박하는 글을 남겼다.# 이 반박에 대해 자칭 이학 석사인 LG 생건은 최신 트렌드라며 몇 가지 단어를 나열하였으나 역시 발렸다. 이후 회사 이름을 닉으로 달고 위 내용의 글을 남긴 내용이 실제 회사 선임연구원에게 걸려 본인은 LG생활건강 직원이 아님을 고백하고 데꿀멍했다. 문제는 본인은 LG생건이라는 닉을 달고 이학 석사라고 주장하였으나 해당 회사 직원이라는 점과 석사라는 사실을 인증하지 못했다는 거고, 위의 두 사람은 실제 의사라는 사실과 회사의 사원증을 인증해서 해당 여시는 좆문가로 확정. 자세한 사항은 여성시대/사건 및 사고 문서를 읽어보면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 안보팔이꾼들 - 한국군 vs 북한군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북한의 군사력을 과대평가하는(라고 미화라고 읽는) 짓들을 해댄다. 사실상 빨갱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일부 웹툰작가
    • 박태준 - 만화를 그릴 때 어설픈 격투 이론과 용어를 남발한다. 하지만 스토리에 개인 감정을 실어서 내진 않으므로 그나마 낫긴 하다.
    • 윤서인 - 만화가 중 최고의 좆문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대로된 정보가 아닌 내용을 바탕으로 시사만화를 그리고, 시사만화에 개인감정을 싣는다.
    • 해츨링
    • 츄플엣지
  • 아돌프 히틀러 - 극좌인 마오쩌둥과 정반대로, 극우적 이념을 좆문가적으로 들이밀어서 국가를 망치고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극단적 케이스이다.
  • 유병언
  • 이영돈
  • 이창하
  • 이희진
  • 이원복
  • 일부 철덕이나 버스덕후
  • 지만원 - 근래엔 정치관련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지만, 201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군사전문가'라는 타이틀로 방송에 자주 나와서 자신만의 주장을 펼치곤 했다. 그 중에서도 전설처럼 회자되는 것이 FX 사업 당시의 1대 10 이론. 기본 주장은 비싼 전투기를 소수로 운용하는 것 보단 싼 전투기를 다수 운용하는 것이 국내 현실상 유리하다라는 얼핏보면 말이 되어보이는 주장이었지만, 현대 전투기들의 성능을 무시하는 발언이었다. 처음엔 비싼 전투기 한대가 있어봤자 싼 전투기 5대가 몰려들면 질 수밖에 없다는 주장을 펼쳤는데, F-15급 전투기가 우월한 레이더 성능과 중장거리 미사일을 이용해서 원거리에서 부터 타격하고, 그러고도 살아남는 적이 있다면 압도적인 추력차를 이용해서 전장을 이탈하면 된다는 반박을 듣자 나중엔 싼 전투기 숫자를 2배로 늘려서 주장했다. 아마도 전투기의 대공무장 탑재량을 생각해서 '10대면 혼자서는 상대 못하겠지'라는 생각이었겠지만, 현대에는 전투기들이 최소 2기 단위로 행동하는 데다 적기 10대가 떴는데 요격기를 고작 2대만 내보내고 마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점을 간과했고, 그 외의 전투공역상에서 운동성 제한, 레이더나 탑재 가능한 미사일의 종류와 사거리 등 다른 요소는 싹 무시하고 2차대전 식의 근접 도그파이트만을 상정했다. 이 주장에 당시에도 "저 사람은 전공과목 놔두고 왜 군사 분야에 나와서 설치는 거야?"란 소리를 많이 들었다. 현재는 군사 분야에 대한 언급은 안하고 있지만 소개문 등에 군사전문가가 떡 하니 박혀 있는 매체가 가끔 있는데 이때의 영향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 김종대 - 군 행정 관련 인사 출신인데도 대부분 반미를 목적으로 밀덕과 동급 혹은 그 이하의 군사적 지식을 근거로 군사 전문가로서 명성을 쌓았다. 최근에는 THAADGBI를 구분못하거나 "사드 레이더가 3개가 있어야 삼각측량을 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한 적 도 있다.
  • 유튜브 등지에서 활동하는 팟캐스트들.
  • 정치적 극단주의자들: 극우극좌 문서 참조바람. 정치인 팬클럽 역시 해당 정치인을 옹호하기 위해 비이성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 사극빠 - 제대로 된 역사 공부 없이 무조건 사극만 외워서 역사 전문가 행세를 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심도 있게 공부한 학부생들만 만나도 여지없이 작살난다. 만약 자신이 반박당하면 나이로 밀어붙이는 치졸한 행동을 하거나, 자신이 옳다는 걸 입증하기 위해 제대로 된 현실도 모르면서 강단사학의 폐해로 치부하는 몰상식한 행동까지 한다. 아직까지 그런 사례는 없지만, 이는 인신공격성 발언, 그것도 반박자의 소속 단체 전부를 가리킨 모욕성 발언이기 때문에 강용석 같은 교수님한테 걸렸다가는 고소미 크리를 먹기 딱 좋은 짓이다.
  • 포경수술 옹호론자들 전체 닉값
  • 허경영 - 이 분야의 진정한 레전드
  • 허지웅 - 평론가를 업으로 삼고 있음에도 일천한 지식과 개념으로 오히려 지적 허세와 현학적 수사 사용을 즐긴다. 이런 점으로 인해 종종 많은 비판에 직면할 수 있는 문제를 야기하는데 그 대응 역시 비판받을 소지가 크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전공이 경영학임에도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의 뜻을 '악화가 쌓여서 양화로 인정받는다.'로 잘못 알고 있었다. 여기서 '구축'은 몰아낸다(驅逐)는 의미이지 쌓는다(構築)는 의미가 아니다.
  • 허현회 - 타인에게 피해를 끼친 것은 물론, 신념 때문에 자신의 목숨도 잃었다.
  • 헬스장 오지라퍼
  • 트로핌 리센코 - 소련의 농업을 말아먹은 장본인. 이놈 때문에 1980년대까지 소련의 농업은 폭삭 망했다.
  • 일부 양카, 튜닝카 오너들 - 슈퍼차저를 보고 "Thats New Turbo."라고 말하지 않나, V-TEC 글자를 미국제[5] V8엔진을 단 포드 머스탱에 붙여놓고 Very Tall Engine Cooling이라고 설명하는 패기를 보여줬다. 링크 그외에도 매우 많은 자동차 좆문가들이 있다.
  • 각종 음모론자 (아폴로 계획 음모론 등)

3. 가상




[1] 대표적인 경우가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문서에 온갖 독자연구나 '내 친구들이 쓰는 방법' 등이 올라오는 것. 롤갤이나 롤인벤 등에서 심심하면 까러 와서 새로운 독자연구를 발견해가 '좆무위키가 또 저질렀다'는 식으로 조리돌림하는 게 고정 패턴일 정도다. 덧붙여 디시인사이드만큼은 아니지만 은근히 팬덤별 서술에 온갖 찬양과 디스가 끊이지 않아 규정위반이 자주 발견되기도 한다.[2] 특히 의학이나 대학, 컴퓨터 관련 분야에서 이런 현상이 매우 심각하다.[3] 평범하게 종교 생활하는 이들은 해당되지 않는다.[4] 분명히 박사 학위를 땄지만, 현실은 특정 분야의 학자가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서 장황설을 떠들어서 갖은 병크를 일으킨 특이한 케이스.[5] 에초에 V-TEC은 일본 혼다의 기술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