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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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 방영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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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목록 전체 보기
- [ 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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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음악#s-2.1| Part 1
Hey!]]
LUCY
2024. 01. 26.[[재벌X형사/음악#s-2.2| Part 2
Shadows In The Night]]
Hersh
2024. 02. 03.[[재벌X형사/음악#s-2.3| Part 3
수고했어 많이 (To. Me)]]
버나드 박
2024. 02. 16.[[재벌X형사/음악#s-2.4| Part 4
추억으로]]
대성
2024. 03. 15.[[재벌X형사/음악#s-2.5| Full Track
재벌X형사 OST]]
Various Artists
2024. 03. 22.그 외 삽입곡 및 오리지널 스코어는 음악 문서 참고.
진이수 |
배우: 안보현 (아역: 장선율) |
가족: 아버지 진명철(사망), 친어머니 김선영(사망), 양어머니 조희자, 형 진승주 |
한수그룹 막내아들이자 한수그룹 경영전략실장, 재벌 3세 서울강하경찰서 강력1팀 형사(경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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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재벌X형사의 주인공.2. 작중 행적
2.1. 1화
- 길거리에서 친구인 영환에게 칼을 휘두르고 도망가는 강도를 뒤쫓아 난투극을 벌이던 중, 행인을 공격하는 것으로 오해한 강현에게 제압당하여 체포되었다. 하지만 자신이 제압한 사람이 명백한 흉기를 든 강도였고, 그 흉기에 당한 피해자가 무엇보다 친구인 영환이였기에 금방 풀려날 것으로 예상하고, 영환에게 전화를 걸어 강현에게 넘겨주었으나, 영환은 피해사실을 부인하며[1] 일이 점점 꼬여갔고, 결국 면회를 온 아버지에게 뺨을 맞고 그룹 경영전략실장에서 해임되었다.
하지만 자신이 때려잡은 흉기를 든 강도가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이었고, 본인 또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력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이것을 들은 형 승주가 경찰 윗선과 모의하여 본인은 2개월 전부터 변호사 자격증으로 인해 특채로 경찰이 되었고, 일가족 살인사건에 대한 공조수사를 하고있었다가 이번에 잡은 것이라고 스토리를 만들어 경찰에 임명된 것이다.[2]
2.2. 2화
2.3. 3화
2.4. 4화
2.5. 5화
2.6. 6화
2.7. 7화
2.8. 8화
2.9. 9화
2.10. 10화
2.11. 11화
2.12. 12화
2.13. 13화
2.14. 14화
이강현에게 경찰일이 재미가 없어졌다고 말하며 사직서를 낸다. 그 후, 집에서 야구공을 튕긴다. 그러다 계단에 숨겨져 있던 서랍에서 자신이 어릴 적, 숨겨놓은 어머니의 약을 발견한다.2.15. 15화
2.16. 16화
진이수가 한수그룹 회장 취임식 날 "능력있는 사람에게 회사를 물려주겠다."라며 바로 비서인 최정훈한테 회장직을 몰려주고 경찰서로 복귀한다.3. 여담
- 마지막회에서 진이수가 한수그룹 회장 취임식날 취임과 동시에 회장직을 내려놓고 경찰서로 복귀했는데 시즌 2때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모른다.
- 재벌 캐릭터 답게 차량을 여러 대를 모는 편이다. BMW가 협찬한 드라마답게 BMW M4 컨버터블과 BMW 8시리즈 그란쿠페, 그리고 BMW XM을 번갈아 가면서 타고 다닌다.
- 본인 말에 따르면 MMA를 꽤 한 편이라고 하는데, 실제 배우 안보현은 과거 복서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한편 이수의 작중 말에 따르면 MMA를 취미로 해 와서 그런지 1대 1 대결에서는 꽤 강하지만 1대 다수는 힘든 것으로 보이고, 작중 그의 전투력은 이강현과 비슷한 것으로 보이고[3], 같은 방송사 드라마 소속 주역들과 비교 시 진호개, 봉도진과 호각일 것으로 보이고 이 분들보다는 아래일 것으로 보인다.
- 매너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10화에서 백상희를 만날 때 그녀가 계단을 내려올 때 옆에서 넘어지지 않게 받쳐 주기도 했고, 이후 백상희가 인성이 개차반인 하남수의 싸대기를 날리자 하남수가 적반하장으로 고함을 치고 "나중에 두고 보자!"라면서 기자들을 겨우 뿌리치면서 나갈 때, 백상희에게 "나중에 저놈이랑 법정 일 같은 데 휘말리면 연락하세요. 제가 좋은 변호사 한 분 소개해 드릴게요."라고 말했고, 상희도 이수에게 "역시 끝까지 매너가 좋아."라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4]
- 담당배우 안보현이 이전작 이태원 클라쓰에서 맡았던 장근원과 같은 재벌 캐릭터다. 하지만 전형적인 망나니 캐릭터였던 장근원과는 다르게 진이수는 파워블로거로 활동하는 선한 인물이다.
- 시즌 1에서의 이수의 삶을 종합해보면 삶이 굉장히 안타깝기 짝이 없다는 평이 있다. 우선 어머니의 경우 어렸을 적 뺑소니 사고로 죽은 줄 알았으나 사실 그 기억은 조작된 거였고 엄마는 자살을 한 것이었다. 하지만 알고보니 자살을 위장해 살해 당한 것이었고 아버지의 경우 관계가 틀어졌다가 회복이 될 때 쯤 진실을 알게 되고 아버지께 '아버지는 최악의 인간이다.' 라는 말을 남기고 헤어졌다가 아버지 역시 살해를 당해 결국 양친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 친구라는 놈은 이수의 돈만 밝히고 옆에 있었고 이수는 이걸 알고도 옆에 두고 있었다가 나중에는 친구의 마약 투약 사실을 고발한 뒤 친구에게 마약 중독 치료를 받으라고 충언을 해줬지만 오히려 친구 녀석은 적반하장으로 '나 너 같은 놈 친구라고 생각한 적 없다.'라면서 이수의 면전에다가 확인사살을 했고 이수를 추앙하던 SNS 팔로워들은 이수가 혼외자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돌변하여 빈정거리면서 조롱하는가 하면 이수가 팬이었던 여배우는 스토커에게 살해를 당하고 말았다.
게다가 이수가 믿고 의지해왔던 의붓형은 사실 의붓어머니라는 작자가 밖에서 낳은 뻐꾸기 자식이었던데가 알고보니 이수의 어머니를 살해해놓고 뻔뻔하고 가증스럽게 착한 형 코스프레를 해온 인간의 탈을 쓴 악마였고 의붓어머니 역시 뻐꾸기 자식이나 만든 주제에 이를 감추고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이수에게 근본도 없는 혼외자식 운운하며 폭언을 하고 육체적인 폭력을 해왔던 자기 아들 못지않은 인간말종이었다. 이쯤 되면 그의 과거는 같은 방송사 주역들과 비교해도 백승수, 김도기, 천지훈, 권석주, 구세경 못지않게 암울하고 다른 방송사들까지 확대해보면 OCN 보이스 시리즈의 도강우 정도인데, 만약 이수의 곁에 최이사나 강하서의 동료들이 없었다면 이수의 멘탈은 완전히 무너져 내리고 말았을 것이라는 평이 있다. - 진이수 역을 맡은 안보현이 키가 큰데다가 운동으로 다져진 넓은 어깨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인터라 일부 시청자들이 이수의 경찰 제복핏이 굉장히 예술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1] 왜냐하면 그 당시 영환은 마약을 복용한 상태였고, 바로 경찰서로 출두하여 검사를 받으면 바로 마약을 한 것이 들킬 위기였기 때문이었다.[2] 경찰이 이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2달동안 못잡았던 용의자를 민간인인 이수에게 뺏겼고, 그것도 모자라 강현이 이수를 폭행하여 코뼈를 부러뜨려 이것이 드러나면 강하경찰서에 엄청난 핵폭탄이 떨어지기 때문이었다.[3] 이강현도 엄연히 경찰이니 무술을 당연히 배웠을 것이다. 이강현은 진이수보다 1대 1에서는 살짝 밀리지만 1대 다수의 경우 좀 더 선전한다. 1화에서 강현이 이수를 제압한 건 이수가 방어 태세를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기습이었으니 제외.[4] 그 변호사가 이 사람일 거라는 추측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나오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