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6441a4><colcolor=#fff> 징가o3o o3ojingga | |
| <nopad> | |
| 이름 | 정지인 |
| 아이디 | o3ojingga |
| 생년월일 | 1994년 12월 5일 ([age(1994-12-05)]세)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치지직 스트리머 |
| MBTI | ISFP |
| 좋아하는 것 | 보라색, 강화, 사냥 |
| 관련 링크 | |
1. 개요
치지직과 SOOP에서 아이온2와 공포게임(공겜)을 주로 하는 종합 게임 스트리머이다.2. 소개
트위치에서 징가o3o 닉네임으로 검은사막을 플레이하며 방송을 시작했고, 중간에 징가님으로 닉네임을 변경했다. 이후 치지직으로 넘어오면서 징가로 닉네임을 변경하였다.| 파일:징가 앞머리 있징1.png | |
위 사진 보며 앞있징(앞머리 있는 징가) vs 앞없징(앞머리 없는 징가)으로 논쟁이 있었으나, 결론은 건강이 안 좋은 징가가 가장 이쁘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3. 방송
첫 방송일은 2018년 03월 24일이다. 방송을 워낙 오래해서 친구비 입금날엔 무시무시한 기간 동안 구독한 시청자들이 등장한다.매주 월, 화는 고정 휴방이며, 방송은 오후 4시~5시 사이에 시작하려 하는데 대체로 지각을 많이 한다. 전날 방송을 늦게까지 했다면 지각할 가능성이 높다.
4. 유튜브
과거 잘 운영하다가 편집자가 없어서 장기간 방치되어 있었다. 과거 편집자는 징가님이 말이 너무 많아 자막 쓰다가 손이 망가져서 도망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기존 징가 채널에 메인 게임 영상을 올리고 말많은징가 채널에 공포게임 위주의 종합게임 영상이 올라가고 있다.
또다시 방치되던 징가의 유튜브는 한 시청자가 유튜브에 덕질용 팬채널 만들어도 되냐는 허락을 구하러 왔을 때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납치해서 현재의 편집자로 고용했다.
오랜만에 재가동된 유튜브에 많은 분들의 관심이 쏟아졌고, 편집자를 가둬놓고 편집만 시키고 싶다는 의견이 다분했다.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진짜 편집자를 창고에 가둬놓고 물과 빵만 주며 편집시켰다. 5분 이상 편집을 멈추고 쉴 경우 "너 같은 벌레는 그냥 잡아야 해"라며 전기 모기채로 때렸다고 한다.
이러한 구박을 견디지 못하고 두 번째 편집자도 도망쳤다고 한다.
5. 노래
노래를 매우 잘한다. (가끔 푹빠진노래들을 방송에서 하염없이 흥얼거리기도한다.)하지만 박치다.
목 건강 이슈로 인해 장기휴방을 하고 복귀한 날에도 노래를 불러서 시청자들에게 혼나곤 한다.
노래방 야방에서 부른 노래들 https://www.youtube.com/watch?v=HtiOnRWySr8:
* 지아 - 웃음만
* 황인욱 - 포장마차
* 태연 - 사계
* 하동균, 이정 - 기다릴게
* 디셈버 - 누구보다 널 사랑해
* 빅마마 - 연
* 린 - 시간을 거슬러
* 임재현 - 조금 취했어
디지털 싱글
- 영화속에 나오는 본캐처럼: https://www.youtube.com/watch?v=-paVpqmUxJI
- 스택이 문제아: https://www.youtube.com/watch?v=WdCzUDXz-4Y
6. 건강
움직이는 시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다.- 목: 방송시간도 길고 직업 특성상 말을 많이 하기 때문에 자주 목이 아프다. 인후염으로 인해 종종 장기휴방을 한다. 만일 최근 방송일이 3일 전 보다 길다면 목이 망가져서 장기휴방 중인 것이다. + 역류성 식도염도 있다.
- 턱: 턱 디스크(턱관절 장애)가 있다. 잘 들어보면 가끔 방송에서 딱!딱! 하며 소리가 나는데 이게 턱에서 나는 소리다. 그리고 턱 관절이 자주 빠진다고 한다.
- 손: 오랜 게임 플레이로 인해 손목엔 터널증후군(수근관 증후군), 손가락엔 건초염을 가지고 있다. 과거엔 게임 캐릭터 닉네임을 터널증후군과 건초염으로 지었었다.
- 어깨: 로스트아크 카제로스 라스트런 트라이 하면서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마우스를 사용한 결과 어깨에 관절염이 생겼다.
- 피부: 금속 알레르기가 정말 심하다. 귀걸이를 하면 귀가 붓고, 반지를 끼면 반지 낀 부분의 피부가 벗겨지고, 목걸이를 하면 목걸이 주변 피부가 다 뒤집어진다. 금까지도 다 알레르기 반응을 이르켜서 못 끼고, 최근 써지컬 반지를 사봤지만 게임할 때 반지에 긁혀서 잘 안낀다고 한다.
+ 최근 갑자기 장미색 비강진이라는 피부질환이 생겼다. 간만에 외출 한 번 했다가 이상한 병을 들고 들어온 징가인데 병 명을 검색해 보면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 '원인 불명의 급성 염증성 피부질환' 이다. 의사소견을 들어보면 원인이 불명하기에 치료가 불가능하고, 4~10주 후 자연 치유되는 질환이라고 한다. 하여간 이상한 거 잘 주워온다. 이후 시간이 지나 현재는 자연 치유가 완료된 모습을 볼 수 있다.
+ 파인애플을 못 먹는다. 파인애플을 먹으면 속이 너무 쓰려서 못 먹는데 파인애플에 들어있는 브로멜린이라는 성분이 단백질을 분해하는데 나약한 징가는 자신의 위가 나약해서 파인에플에게 그저 잘 재워지는 고기가 되는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브로멜린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었고, 이때까지 징가는 파인애플에 톡 쏘는 맛을 즐겼었다.
- 발: 심각한 평발이다. 어렸을 때는 어린 징가가 남들과 다름에 상처를 받을까 봐 어머니께서 평발이 아니라고 했어서 평발인 줄 모르고 지냈다고 한다. 그러다 컨버스화를 선물받아 신고 다녔는데 너무너무 불편했고 다리가 너무 부어서 한의원에 갔더니 평발이라고 선고당했다.
- 발톱: 내성발톱(내향성 손발톱)이 있었다. 하지만 어렸을 적 발톱에 골프 가방을 떨어뜨려서 발톱이 빠진 이후 새로 자라는 내성발톱 때문에 내성발톱 수술을 했다고 한다.
7. 특징
- 방송 도중 무엇가를 자주 흘린다.
징또흘일일 퀘스트
- 보라색을 매우 좋아한다.
- 기억력이 어마어마하게 좋다. 몇 달 전에 채팅 쳤던 것도 기억하고, 닉네임을 변경해도 아이디를 기억해서 다 구분한다. 그래서 가끔 예전에 채팅치고 방송 안 보던 시청자가 돌아왔을 때 예전에 어떤 채팅을 쳤는지도 기억해서 시청자들이 무서워 하곤 한다.
- 당황하거나, 긴장하면 말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속도가 빠를수록 더욱 당황하거나 긴장했다는 뜻이고, 정말 빠를 때에는 아웃사이더 버금가는 파워래핑을 자랑한다.
- 긴장하거나 당황하면 아랫입술을 깨무는 습관이 있다. 본인도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 대부분의 게임을 정말 잘한다.
티어가 있는 게임은 기본 다이아~마스터는 달성한다.
- 대표적인 F호소인이다. MBTI 얘기만 나왔다 하면 F라고 말하지만 몇몇 상황을 물어보면 누가 봐도 T 100% 이다.
- 피부가 정말 하얗다. 게임하느라 밖을 나가지 않아 햇빛을 보지 못해서 하얀 것으로 추정된다.
라고 하기엔 너무 하얗다 그냥 타고난 것 같다.흰 옷을 입으면 피부가 더욱 하얗게 빛나는데 이를 [하얀징가]로 칭하며 선호하는 수요층이 있다.
- 씹덕을 몹시 싫어한다. 하지만 네즈코는 몹시 좋아한다.
- 게임 스토리를 정말 안 본다. 로스트아크 신규보스 첫 트라이 할 때도 영상을 안 보려고 해서 함께 돌리는 파티원들에게 혼나기도 한다.
- 순수 도파민 중독 그 자체다. 자기 아이템 남의 아이템 구분 없이 그냥 강화하는 것 그 자체를 즐긴다.
- 맛있어 보이는 아이템 혹은 강화를 보면 입맛을 다신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현실 침샘 컨트롤을 못한다.
- 방송을 하지만 관심받는 걸 싫어하는 방송인이다.
- 얼굴이 많이 붓는 편이다. 자다 일어나면 4시간 정도는 얼굴이 부어있다고 한다.
- 볼살 수는 곧 팬 수와 비례해서 볼살이 빠지면 팬 수도 빠진다. 실제로 볼살이 빠지자 탈덕한다고 말하고 정말 그 이후로 나타나지 않은 시청자도 존재한다.
- 사신낫 든 클래스를 정말 좋아한다. 검은사막에서도, 로스트아크에서도 사신낫을 든 클래스를 제일 좋아한다. 인게임 스타일에서는 느린 클래스를 정말 싫어하고, 빠르고 스킬 많이 쓰는 클래스를 좋아한다.
- 뉴비를 핥는 걸 몹시 좋아한다. 게임 뉴비도 환영하고 방송 뉴비도 환영한다. 방송에서 물어보면 친절히 잘 알려주고, 너무 많이 묻는다 싶으 땐 모아서 카페에 질문하면 징가와 징가를 닮아 뉴비 핥는 걸 좋아하는 고인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 시청자들과 대화하는 걸 몹시 좋아한다. 과거 검은사막 방송하던 당시 방송 화면은 똑같은 사냥이지만 시청자들이 많았던 이유도 말을 쉬지 않고 하기 때문에 라디오 듣는 것처럼 방송을 켜둔 시청자가 많았다. 로스트아크 레이드 집중할 땐 말이 줄어들지만 얘기하기 시작하면 캐릭터를 가만히 세워두고 시청자들과 이야기만 몇 시간씩 한다. 그 덕에 목이 망가졌다. 메이플을 할 때는 다시 사냥하면서 시청자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이제는 아이온2를 하는데 PVP 할 때는 말 없이 인간사냥만 하고, PVE 할 때는 영도도 틀고 소통도 많이 한다.
- 키는 본인피셜 164cm라고 한다. 방송에서 어떻게 보이는진 모르겠으나 실제로 만난 사람들은 다들 "의외로 너무 작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 머리가 허리 밑으로 내려올 만큼 긴 머리를 가지고 있다. 머리는 길지만 숱이 많지 않아 지저분 하지 않다고 한다. 또 의외로 반곱슬 머리라서 매번 방송 전에 머리를 다림질 하고 온다고 한다.
- 꾸미는 걸 잘 못한다. 보통 방송 캠을 보면서 시청자들은 꾸안꾸 느낌으로 잘꾸민다 생각하지만 사실 징가한텐 그게 최선으로 꾸민 모습이다. 게임 캐릭터 꾸미는 것도 관심 없어서 그냥 대충 이쁘다 싶은 거 사서 입혀둔다.
8. 여담
- 고양이를 많이 닮았고, 싸가지 없게 생겼다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 방송 처음 보는 분들은 싸가지 없게 생겨서 말거는 것을 무서워 하는 분들이 많은데, 방송을 많이 본 사람들은 그냥 찐따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무서워 하진 않는다.
그래서 놀리다가 욕먹는 편이다.
- 음식을 먹을 때 입안 가득 음식을 채워놓고 우물우물 씹는 편이다. 그 모습이 햄스터를 닮았다. 거기서 따온 이미지를 이모티콘으로 만들어서 치지직 구독을 하면 [징스터] 라는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다.
- 약지로 ㅗ를 정말 잘하는 이상한 재능이 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팀인 T1의 골수팬이다. 징가는 과거 23년 T1이 7년 만에 우승한 순간을 라이브 방송하며 시청자들과 함께 만끽했고, 7년간의 서러움이 폭발한 징가는 방송 중에 오열을 하며 울었다. 그래도 감다살 징가는 3분할로 울었다. 하지만 구마유시가 떠나면서 T1팬들의 심연을 알게 되었고, 이후 정이 떨어졌다고 한다.
- 게임하는 것 자체를 정말 좋아해서 방종하고도 따로 혼자 게임을 즐긴다. 그리고 혼자 게임하면 게임 소리도 끄고 아무것도 안틀어놓고 오로지 게임에만 집중해서 한다고 한다.
- 과거 게임에서는 사냥터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스트리머 중 하나였다. 한 번 사냥을 시작하면 가볍게 4시간을 하고 평균적으로 8시간 정도 안쉬고 계속 사냥한다. 그런 이유로 같은 스펙 구간 유저 일부에선 "ㅈ됨 징가옴" 이라는 말도 있었다고 한다.
- 시청자들 긁는 걸 몹시 좋아한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시청자들이 킹받아 하는지 잘 알고 그걸 또 행한다. 그리고 그때마다 입꼬리 올라가는 게 보여서 더 킹받는다.
- 징가님이 소식좌인 건 지나가는 개미핥기도 아는 사실인데 시청자들한테 소스라이팅(소식좌 가스라이팅) 하지 말라고 한다.
거기에 더해 마름 가스라이팅도 하지 말라고 하는데 아직 시청자들 평균을 모르는 것이 확실하다.
- 한 끼 기준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단품 한 개면 배가 부른다고 하지만 암튼 소식좌는 아니라고 한다. 불고기버거 단품은 배달이 안 되기 때문에 한우불고기버거 세트를 주문해서 버거만 먹고 남은 감자는 동생을 주지만 아무튼 소식좌는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 좀비와 누군가 쫒아오는 것을 특히 무서워 하고 싫어한다. 그래서 공겜 추천 중에서도 좀비물이나 도망쳐야 하는 공포게임은 피하는 편이다.
안 한다는 게 아니다 단가가 비싸단 뜻이다.
- 엄청난 길치이다. 그래서 공포게임을 할 때에도 길을 찾아야 하는 게임이 있으면 무서워서가 아니라 길을 못 찾아서 깨질못한다. 이 또한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건물을 들어갈 때랑 나올 때 다른 길처럼 느낀다는 것 등 정황상 길치가 확실하다.
- 인게임 가방정리가 난장판이다. 가방을 보는 시청자들은 괴로워 하지만 본인은 정리가 잘 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그게 정리 못하는 사람 특징임을 모른다.
- 과거 자신이 로스트아크로 넘어 갈 미래를 모른 채 검은사막 방송을 하던 징가에게 로스트아크 유저가 찾아와 제발 이벤트로 주는 아바타만 받아두라고 애걸복걸해서 아바타만 받아둔 적이 있었다. 훗날 로스트아크로 넘어온 징가는 아직까지도 그때 아바타만 받아두라고 했던 시청자들에게 감사하고 있으며, 이는 아바타를 안 받은 세계관의 시청자들이 타임머신을 개발해서 알려준 거란 이야기가 있다.
- [로스트아크] 부캐 레이드 돌릴 때 [디스트로이드]가 정말 싫다고 말은 하지만 막상 플레이할 때 입꼬리가 귀에서 내려오지 않는다.
- 한때 스토리 게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할 때 한 시청자가 자신의 인생 게임이라고 하며 사이버펑크 2077를 추천했지만 징가의 기대엔 전혀 미치지 못했고, 그 게임을 추천한 시청자는 그 이후로 볼 수 없었다고 한다.
그 시청자의 생존 여부는 징가 본인만이 안다고 전해져 내려온다
- 로스트아크에 제작 셔틀이 있었다. 그래서 강화하고 싶을 때 귓말로 "내놔" 하면서 뜯어낸다. 그런 모습이 학창 시절에 한두 번 해본 게 아니다.
이후 괴롭힘을 견디지 못한 셔틀은 로스트아크를 접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인생맛집들이 모두 없어져서 아쉬워한다. 하나는 전주식 오징어콩나물국밥 맛집이고, 또 하나는 삼계탕 맛집인데 많이 못 먹는 소식좌 징가님이 그 삼계탕집 만큼은 국물 한 방울 안 남기고 다 먹는다고 한다.
- 놀랍게도 채팅을독수리타로 친다. 그것도 왼손은 정상적이게 치고 오른손만 검지로 친다. 독수리타라고 말을 안 하면 아무도 모를 만큼 채팅이 빠르다. 그래서 혹자는 채팅치다 손목이 나갔을 것이라고 할 정도이다.
- 친구비를 내지 않으면 벤 당한다고 오해하는 시청자들이 간혹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친구비를 내지 않으면 채팅을 안 읽어 줄뿐 벤당하진 않는다. 그리고 사실 친구비를 내도 벤은 당한다.
- 로아 접으려고 하는 사람을 보면 "로아 접을꺼면 보석은 주고 가"라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보석을 받아내기 위해 수많은 시체를 만들어왔고, 그렇게 생겨난 시체를 밟고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 트위치에서 방송할 때부터 720p 미녀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오랜 시청자 몇몇은 아직도 720p로 보고 있다고 하며, 사냥을 하면 화질이 깨지게 되면서 미모가 더 상향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회를 몹시 좋아한다. 날로먹는 걸 좋아해서 생선도 날로먹고, 방송도 날로먹고, 강화도 날로먹는다.
실제로 방송에서 본인 입으로 한 말이다.
- 롤을 하던 시절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생겨 습관을 고치기 위해 네일아트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 시청자들끼리 만나서 결혼하게 된다면 하객으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수요층이 확실한 방송 특성상 시청자들 간의 결혼은 동성결혼만 가능할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오자 자신은 편견이 없다며 괜찮다고 했다. (하지만 방송에서 친목질은 금지다.)
- 과거 빨간색 머리를 한 적 있는데, 그때 자신이 탈색 알러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후로는 염색을 못하고 있다고 한다.
- 외출을 정말 안 한다. 그런데 외출 안 하고 코로나를 2번이나 걸렸다.
- 템 욕심은 정말 강한테 현실 물욕이 정말 없다. 외출도 잘 안 하다 보니 옷을 사도 방송 때 말곤 입지를 않는다. 그래서 옷을 사면 첫 개시까치 몇 년 걸리기도 한다고 한다.
- 방송할 때 자신의 멋짐을 가스라이팅 한다. 슈퍼플레이를 하면 "봤어? 어때 나의 강함! 멋짐! 섹시함!"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계속 언급하는데, 이걸 계속 언급해야 시청자들이 자신의 강함을 알아준다고 계속 한다.
- 흰 옷, 검은 긴머리, 창백한 얼굴, 빨간 입술, 그리고 솔로... 해당 내용을 토대로 징가는 처녀귀신 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그래서 약간 예쁜 귀신 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 살이 잘 안 타는 체질이라고 한다. 그냥 게임하느라 밖을 안 나가서 그런 것 같은데 본인 말로는 살이 타면 까매지는 게 아니라 피부가 벗겨진다고 한다.
- [논란] 물복 vs 딱복은 딱복파라고 한다. 파인애플피자(하와이안 피자)는 긍정적이라고 한다. 진라면 순한맛 진순이를 선호한다고 한다. 또 크림치즈호두김밥이 되게 맛있다고 강추한다. 붕어빵과 호빵은 모두 무조건 단팥파라고 한다. 계란은 무조건 완숙만 먹는다고 한다.
- 해산물을 좋아하지만 새우는 안 먹는다. 어렸을 적 대하 200마리를 한 번에 먹고 체한 이후로 아직도 안 먹는다.
- 논란 외줄타기를 정말 잘한다. 커뮤니티, SNS 등을 전혀 안 하기 때문에 밈, 논란 등 세상 돌아가는 걸 전혀 모른다. 그래서 그냥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논란 중인, 논란이 될 법한 주제에 대한 언급을 종종 하는데 그럴 때마다 시청자들이 브레이크 밟아준다.
역시 시청자들이 착하다
- 셀카를 정말 못 찍는다. 또 음식 사진도 정말정말 못 찍는다.
하여간 찍는 거라곤 인게임에서 사신낫으로 몬스터 뚝배기 찍어버리는 것밖에 못한다.
- 로스트아크 게임에서 뉴비 핥는 걸 좋아하는데, 뉴비들에게 밥을 정말 잘 만들어준다. 그래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라고 부르라고 하는데 예쁘지도 않고 누나도 아니라서 그냥 [밥 잘 주는 그냥 이모] 정도이다.
- 찍어먹어봐야 아는 편이다.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다림질을 하다가 전화받으러 가기 위해 어린 징가에게 "뜨거우니 만지지마"라고 말을 했으나, 통화하고 있던 어머니는 징가의 울음소리를 듣고 뛰어와야 했다. 어린 징가가 정말 뜨거운지 궁금했던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만져버린 것이다. 이 이야기가 왜 나왔냐면 방송 도중 징가의 "나는 호랑이가 무서운지 모르겠어. 아니 호랑이한테 물려본적이 없잖아?"라는 발언으로 시작된 이야기다.
호랑이한테 물린 사람은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에 물려봐서 호랑이가 무서운 사람은 없을 것이다.
- 하지만 모순적이게도 북극곰은 무서워한다. 그래서 펩시 제로슈거 라임만 먹는다.
- 메이플에 경뿌 셔틀이 1.1명 있다. 1.1명인 이유는 한 명 한테 딱 죽지 않을 만큼 먹고 쓰러지지 않을 만큼만 자고 남은시간 경뿌하게 한다. 그래서 그 한 명이 경뿌 하다가 너무 힘들면 한 번 정도 대신 해줄 한 명이 더 있다.
- 씹덕은 아니지만 귀칼을 좋아하는 징가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시리즈를 보고 싶어 했지만 하필 로스트아크 카제로스 레이드가 귀칼 극장판 보다 2일 먼저 출시될 예정이라 극장판을 못 볼 것에 속상해 했었다. 하지만 8월 16일 선공개 상영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예약하려 했지만 티켓팅엔 실패했고, 무한 새로고침을 통해 겨우겨우 예매해서 보고왔다. 참고로 씹덕은 아니다.
- 주사는 집으로 귀가하는 것이다. 얼마나 주사가 심하냐면,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술 먹방을 진행하던 징가는 화장실 간다 하고는 그대로 퇴근을 해버렸다. 방종은 어머니께서 해주셨다는 레전드 사건이다.
- 아이온2의 이스라펠 서버에는 [레어]라는 이름에 레기온(길드)이 있는데 해당 레기온은 징가 발싸대 레기온이라고 불린다. 징가가 무언가 부족하면 "줘!" 한 마디면 징가 밑으로 다 집합해서 꼬깃꼬깃 모은 쌈짓돈을 상납해야 하고, 달라고 안 해도 주기적으로 상납해야 한다.
그 결과 이제 해당 레기온에 생존자는 본인 포함 4명뿐이다.
- 어릴 적 겪었던 매미(태풍)의 충격 때문에 아직까지도 비가 오면 쉽게 잠들지 못한다.
- 홍삼캔디, 비비빅 등 아재 입맛을 넘어서 할매 입맛이다.
8.1. 방송 여담
- [2024.03.07] 한참 로스트아크에 빠져서 머리박으며 트라이하던 시절 징가가 "진짜 거짓말 아니라 나 같은 사람 7명만 더 있으면 하루 죙일 머리박을 것 같은데 어디서 나 같은 사람 7명 못 구하나" 하며 이야기를 하던 중 한 시청자가 "그러면 못 깰 것 같은데요"라며 모두 생각만 하던 이야기를 입밖으로 꺼낸 용감한 시청자가 있었다. 그 말에 긁힌 징가는 "그게 무슨 말이야?! 너 말 잘해" 하며 해당 시청자를 처형대에 올렸다고 한다.
- [2024.03.31] 징가의 공겜 재능을 처음 알게 된 날이다. 로스트아크 뉴비시절 메투스를 무슨 공겜하는 것 마냥 했는데 이날 다양한 짤이 생겨났고, 이날을 기점으로 방송에서 할 게 없으면 시청자들이 공겜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공겜만 했다 하면 목 내구도를 다써서 휴방 전날에 주로 하는 편이다.
- [2025.07.??] 공겜의 재능을 알게 된 징가는 이날 파피 플레이타임을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이날 리액션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플레이하다가 놀라서 마치 우는 듯한 모습을 보인 클립은 두고두고 회자되는 꿀잼클립이다. 이날 플레이가 너무 맛있어서 파피 플레이타임 시리즈를 모두 했지만 처음 했던 1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본인이 말했다.
- [2025.01.19] 거의 반년 만에 다시 공겜 꿀잼짤 레전드를 갱신한 날이다. 이날 징가는 포크 로드라는 게임을 했는데, 얼마나 놀랬으면 놀라다 지쳐 귀신의 실루엣만 봐도 미래에 놀랄 본인의 모습이 그려졌는지 멈춰서서 시무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당신은 너무 순진하고 속기 쉽습니다, 이 게임이 공포 게임이라는 걸 잊으셨군요 등 게임한테 능욕당해서 부들부들 하는 징가를 볼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이 공포 게임이라는 걸 잊으셨군요 장면은 너무 웃겨서 징가 본인도 가끔 본다고 한다.
- [2025.02.09] 평소와 같이 게임 플레이 전에 시청자들과 소통을 나누던 중 "나 여캠이라서 보는 사람 없을껄?" 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자 한 시청자가 "엿캠이지" 라는 말을 듣고 징가는 본인의 재능인 약지 ㅗ를 쌍으로 날렸다. 특히 당시 썩소를 보이며 한 쌍ㅗ는 시청자들을 긁기 아주 충분했다.
- [2025.02.13] 여느 때와 같이 목이 고장 난 징가는 목감기까지 걸려 목을 아껴야 겠다 마음을 먹고 방송에서 말을 하지 않겠다 선언한 날이다. 방송하면서 목이 아무리 망가져도 말 없이 방송하는 건 처음 있었던 일이다.
말하고 싶어서 방송하는 징가가 말을 참았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시청자들과의 소통은 징모장(징가 메모장)을 통해 소통을 했는데, 징가가 채팅으로 대화를 하자 이때까지 필터링 되던 단어와 표현들이 가감 없이 표출되어 시청자들에게 상처를 주었다. 게다가 할 말 다 하고 백스페이스로 뱉은 말 주워담는건 또 다른 충격이었다. 심지어 패션마저 검은 마스크에 후드집업 이라는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PTSD를 자극하기 충분했다.
- [2025.02.16] 방송 초반 징가님의 이상형 이야기가 나왔는데, 징가님은 마른사람밖에 못만나봐서 살집이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는 연막작전이었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 알게 된 진실은 '살집이 많은 남자'가 이상형이 아니라 '살 집이 많은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것이 들통났다. 결국 징가님의 이상형은 부동산 부자였던 것이다.
- [2025.02.27] 징가가 방송에서 물티슈를 갖고 싶어서 3,000시간을 사냥했다는 말을 하자 징가의 경제사정이 안쓰러웠던 시청자들의 도네가 쏟아졌다. 처음엔 도네를 받았다는 기쁜 마음에 웃으면서 괜찮다 했으나 돈맛을 본 징가는 "그래! 부족하다! 더줘!"라고 하며 더 많은 도네를 요구했다.
- [2025.03.02] 새로나온 게임인 몬스터 헌터 와일즈를 플레이하다 생긴 일이다. 평소 공격이 빠릿한 클래스를 좋아하던 징가는 태도 혹은 쌍검을 플레이하고 싶었으나, 시청자들에게 돈쭐로 혼나버려서 느림의 대명사인 대검으로 플레이 당해버렸다. 징가님이 대검으로 플레이하느라 고통받는 모습을 불쌍하게 여긴 마음씨 착한 시청자들은 "두꺼운 태도라고 생각하자"라며 위로했으나, 대검을 플레이하느라 화가 많았던 징가는 "그러면 님들은 여자친구 없지만 있다고 생각하면 되니깐 여자친구 있는 거네? 맞죠?" 라며 마음씨 여린 시청자들에게 광역딜을 넣었다. 이후 징가님이 사실은 본인이 연애중임을 밝혔다. 하지만 비밀연애중이라서 아무도 모르고, 심지어는 상대방도 본인과 연애중임을 모르는 완전비밀연애 라고 말했다.
- [2025.03.15] 거절하기엔 너무나도 큰 돈을 후원받은 징가는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를 플레이하게 되었다. 이번엔 숙제 비용을 받고 숙제를 하는 수준이 아니라 월급을 선입금 받고 일을 하는 수준이라 도망도, 협의도 불가능 했었다. 그래도 나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플레이해 봤던 터라 그리 무서워 하지 않을 것이라 자신했던 것에 반해 결과는 처참했다. 그냥 대놓고 도망쳐야 하는 상황에서 도망치는 걸 무서워 하는 징가는 화면이 지진날 정도로 덜덜 떨다 결국 눈물을 보였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나 싶기 무섭게 얼굴로 찌그러진 만두를 표현하면서 많은 즐거움을 주었다.
- [2025.03.19] 오래간만에 앞없징, 하얀징가 콤보로 등장한 징가에게 외모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한 시청자가 "흰 옷, 검은 긴머리, 창백한 얼굴, 빨간 입술과 손톱, 그리고 솔로... 이건 처녀귀신?!" 라며 도네를 해왔다. 이에 다른 시청자가 "예쁘면 이미 처녀가 아닐텐데" 라고 하자 긁혀버린 징가는 "그게 무슨 소리야!!" 하며 화를냈다. 분노를 주체하지 못한 징가는 "그래서 님들은 결혼 하셨죠? 그래서 애인 있는 거죠?!" 하며 광역딜을 넣었고, 마음약한 시청자들은 가만히 있다가 상처만 받았다고 한다.
- [2025.03.30] 평소처럼 소소하게 F호소하다 100% T라고 말하는 시청자에게 열이 받은 징가는 MBTI검사를 다시 하게 되는데 마치 레이드 깰 때까지 머리박듯 F가 나올 때까지 MBTI 재검사를 진행했고, 3수만에 드디어 F를 받았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기존 INFP에서 ISFP로 바뀐 결과가 나왔다. 이에 본인은 상상력이 풍부한데 왜 S일까 고민하던 중 한 시청자가 카페를 통해 'ESFP라면 이해가 된다'며 글을 썼다. 해당 글엔 ESFP 특징이 있었고 해당 내용은 '말 자체는 많이 하는데 질은 떨어지는 편이다. 말에 임펙트가 없고 체계적, 논리적이지 못한 것도 있다. 다만 개그 수준으로 웃기고 재미는 있다.' 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위의 글에서 단 하나의 단어도 빠짐없이 모두 징가를 설명하는 데 적합한 표현이었다.
- [2025.03.30] 평소처럼 로스트아크 숙제 빼며 소소하게 소통하던 중 한 시청자가 '고백으로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영상 도네를 보내며 생긴 일이다. 다른 한 시청자가 남자가 저렇게 잘생겼는데 고백을 거절하는 게 말이 안 된다고 하자 이에 징가는 "정말 말도 안 되게 잘생긴 것이 아니라면 매력이 있어야 해요" 라고 대답했다. 이렇게 끝났으면 좋았으련만 갑자기 입꼬리가 올라간 징가는 "그래서 님들은 매력이 많아야 해요 알겠죠?" 하며 가만히 있던 시청자들에게 상처를 주었다.
- [2025.04.06] 종가징합게임 하는 날이라 몬스터 헌터 와일즈에 나오는 조 시아라는 보스를 잡을 계획이었다. 지각을 하면 무기 룰렛을 돌리겠다 선언했던 징가는 룰렛이 너무 하고 싶었는지 3분이나 지각했다. 지각을 했으니 당연히 수렵피리 혹은 활로 벌을 받아야 했으나 마음씨 착한 시청자들은 말로만 겁주고 쌍검에 많은 도네가 쏟아졌다. 그 덕에 징가룰렛 최초로 쌍검이 30%에 육박하는 지분을 차지하며 쌍검, 수렵피리, 활의 3파전이 진행되었다. 하지만 이게 웬걸 심심해서 짤짤이로 넣어둔 차지액스가 1.61%의 확률을 뚫고 당첨 된 것이었다. 어떻게 떠먹여 줘도 못 먹는 징가를 보며 시청자들은 즐거워 하였고, 그래도 나름 대검으로 숙련된 조교 답게 금방 적응해서 나름의 손맛을 보며 즐겁게(30분간 트라이 하여) 조시아를 잡았다고 한다.
- [2025.05.07] 평소 징가는 커뮤니티를 전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날 로스트아크 인벤에 실제 게임을 하는 유저를 표시하는 일명 인장 업데이트가 진행됐다는 소문을 듣고 구경하러 갔다. 야생에 처음 발을 들인 징가가 걱정된 시청자들은 조심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었다. 그 중 하나인 ㅎㅂ 표시가 들어가 있는 글은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에 크게 흥미를 가진 징가는 왜 조심해야 하는지 알게 되자 화면 송출을 끄고 혼자 감상의 시간을 가졌다. 처음엔 "엥 별로 안쎈데?" 하다가 "아...."하며 조용히 감상했다고 한다.
- [2025.08.09] 종겜 숙제데이로 이날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을 플레이했다. 철학적인 스토리, 고유명사를 남발하지 않는 게임배경, 매 순간 직접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는 게임 전개까지 합쳐지자 스토리 게임을 싫어했던 징가임에도 스토리에 깊게 몰입하면서 정말 재밌게 즐겼다. 이때까지 추천받았던 스팀 게임 중 원탑으로 꼽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당일 엔딩까지 달릴 수 있었으나 참고 다음날 천천히 곱씹으며 즐기고 싶어 남은 플레이를 다음날로 미룰 정도로 게임을 마음에 들어했다. 이후 본인은 스토리 게임을 싫어했던 게 아니라 몰입되지 않는 스토리를 싫어했던 것 임을 깨달았다.
- [2025.08.11~19] 8월 20일 로스트아크 신규보스 카제로스 업데이트를 대비해서
어쩌피 카제로스 잡고 장기휴방 할꺼니깐약간 먼저 휴방을 땡겨쓰게 되었다. 징가 성격상 카제로스가 나오면 잡을 때까지 방송을 계속 할 거고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머리만 박을 예정이기 때문에 체력비축을 목적으로 휴방을 선언했다. 평소 휴방을 할 때도 치지직에 자신보다 재밌는 방송이 많아서 치지직 통제를 하는 징가인데, 이번 휴방에도 치치직 통제를 선언하게 되면서 치수들은 꼼짝없이 징가 다시보기만 보며 기다리게 되었다.
- [2025.08.14] 로스트아크 라방을 보기 위해 휴방 하루 반납하고 등장한 징가는 라방 끝나고 로스트아크 돌을 깎는 축제 일명 락페스티벌을 시작했다. 카제로스 퍼클런을 뛰는 징가지만 사실은 97돌 없는 찐이었다. 처음 준비한 돌을 다 쓰고도 못 깎아서 리필하고 리필하고 또 리필하길 반복하던 중 끝끝내 아드 예둔 97돌을 깎아냈다. 이때까지 쏟아부은 골드가 얼마인지도 셀 수 없는 징가의 97돌을 향한 여정은 기어이 이날 막을 내렸고, 마침내 계란으로 바위를 깎아내는 데 성공한 날이었다. 이에 기분이 좋았던 징가는 돌 깎는데 큰 지분이 있는 해장님에게 원하는 공겜 다 해드리겠다고 약속을 했고, 이는 비극의 시작이었다.
- [2025.08.21]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 네일아트를 했었지만, 오랜 시간 레이드 트라이 하는 탓에 손톱이 깨져서 네일을 다 지운 징가였다. 휴방동안 아침 9시 ~ 저녁 9시까지 레이드 연습한 덕에 햇빛을 보고 살고, 가족과 함께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가지며 이 전보다 건강한 삶을 살았던 징가지만 카제로스 퍼클런을 시작하면서 하루에 최소 15시간 트라이+한 끼 겨우 먹는 식사량으로 인해 다시 건강을 박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레이드 진도가 진행되지 않자 스트레스 받은 징가는 손톱 대신 입술을 물어뜯기 시작했고, 이날 방종 전 영상을 보면 특히 아랫입술이 팅팅 부어있다. 때마침 응가머리에 안경까지 썻기 때문에 찌인따 같은 모습에 입술만 서양식 섹시미가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2025.08.31] 카제로스 레이드를 하며 많은 일이 있었고, 돌고돌아 공팟에서 트라이를 하던 징가는 비방중에 마음에 드는 공팟을 찾았다. 원래 원하던 조용한 분위기에 필요한 콜만 하는 빡집중 파티여서 마음에 들어했고, 특히 서폿 도화가 님을 유독 좋아했다. 틈만나면 구애를 하며 자기만의 작은 보석함에 넣고자 하는 소유욕이 불타올라있었고, 역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해서 그런지 오래간만에 즐겁게 게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2025.09.03] 치지직에서 진행하는 귀멸의 칼날 다시보기를 보며 21화를 봤는데 23번을 울었다. 시청한 회차보다 눈물을 흘린 횟수가 더 많은 것을 보니 그저 F호소인이 아니었음을 보여줬던 징가징가는 결국 시청자들한테만 공감을 안 해주는 선택적 F였던 것으로 결론이 났다. 아쉽게도 저작권으로 인해 다시보기는 남지 않았다.
- [2025.09.04] 전 날 시청자들과 함께 귀멸의 칼날 다시보기를 보며 눈물 콧물을 쏙 빼고 방종한 징가는 화장 지우고 나니깐 가까운 거리에 혼자 사는 친구가 응급실에 실려갔단 소식을 듣고 늦은 새벽에 팅팅부은 얼굴로 응급실에 달려갔다. 새벽 4시 쯤에 갔는데 하필 해당 응급실에서 수술이안되고 24시간 수술되는 곳에 갔더니 거기도 여차저차해서 오전 9시 반 넘어서 진료 들어갔다. 치료 끝나고 나오길 기다린 결과 오후 2시 돼서야 모든 일을 끝마치고 집을 왔다. 3시간도 못잔 징가는 레이드 트라이 하는 종일 눈이 반즘 감긴 채로 트라이 했다. 그래서 평소에 잘 하지 않던 실수를 많이 해서 자신이 고작 컨디션이 안 좋다는 따위의 이유로 실력이 이렇게 감퇴한다는 점에 자존심 상해했는데, 이제 나이를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 만한 나이임을 망각 한 것으로 보인다.
- [2025.09.08] 여느 때와 같이 카제로스에 머리를 박고 있던 징가는 쉬는시간에 시청자들과 소통 중이었다. 그러다 이야기 나온 주제가 외모 이야기인데, 사실은 전에 시청자를 오프라인에서 만났는데 얼굴보고 깜짝 놀랐었다고 했다. 잘생겨서 놀랬는지 못생겨서 놀랬는지는 절대 말을 하진 않았지만 당시 만났던 시청자에게는 "너무 잘생겨서 놀랐다"라고 잘 대처했다며 본인의 거짓말을 고했다. 그러곤 갑자기 "야! 괜찮아? 못생긴 건 좀 괜찮아? 뭐라고? 여전히 못생겼다고? 그래보여!"라며 원래 하고 싶었던 말을 시청자들에게 해버렸다. 마음씨 여리고 착한 시청자들은 가만히 징가의 썰을 듣다가 쎄게 맞아버렸다고 한다.
- [2025.09.14] 징가의 갑작스러운 로가다 소식을 방송에서 공표한 날이다. 사실 오랜 카제로스와의 전투로 인한 건강상 문제 때문에 9월 9일부터 휴방중이던 징가는 전 날 방송을 키지 않은 상태로 로가다에 합류하게 되었다. 그렇다 보니 징가 방송 시청자들은 옆집에서 본진 소식을 듣게 되었고, 14일 이날 징가는 방송에서 해명을 하게 된 것이다. 다양한 여론이 있었으나 결국 로가다 합류를 환영받으며 징가의 또 다른 여정이 시작되었다.
- [2025.09.27] 말도많고 탈도많던 로가다에서 수많은 일을 겪고 드디어 카제로스 라스트런에 성공한 날이었다. 이날을 위해 징가는 인공눈물도 준비했으나 연기력 이슈로 잠깐 우는 척하고 말았다. 대신 다른 로가다 공대원들의 대성통곡을 구경하며 배잡고 웃었다.
- [2025.10.17~20] 종가징합게임 답게 숙제였던 여러 게임을 진행하던 시기인데 당시 인기가 많던 공겜은 종류별로 다 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 대 갓겜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를 플레이하는 기간이다. 스토리가 좋다는 평이 있어서 스토리를 싫어하는 징가임에도 참고 스토리를 보기로 결정했고, 난이도 선택 과정에서 시청자들에게 긁힌 징가는 전문가 난이도로 트라이 하게 되었다. 그 덕에 17일부터 20일까지 매일 트라이해서 4일 만에 겨우겨우 클리어를 했고, 스토리부터 음악, 그래픽 등 게임의 모든 퀄리티가 너무너무 우수해서 징가 인생 최고 고티 게임에 선정되었다.
- [2025.11.02~18] 카제로스 레이드에 머리를 박으며 건강이 악화되었는데, 시청자들과 노는 게 좋았던 징가는 이를 악물고 장기휴방 없이 방송을 계속해서 달리다가 결국 못 버티고 2주간의 휴가를 결정했다. 그래도 캠을 DSMR로 바꾼다고 약속했고, 일기도 쓰겠다고 약속하며 떠나간 징가였다.
- [2025.11.10] 약속했던 대로 캠을 DSLR로 사온 징가는 캠 세팅하면서 색감 세팅을 위해 마이크도 연결하지 않고 깜짝 방송을 켰다.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방송을 켰으나, 피드백이 빨리되면 빨리 방종 할 것을 알고 있는 시청자들은 이악물고 징가가 물어보는 것은 답해주지 않고 자기들 하고 싶은 말만 해서 방장이 마이크를 키지 않았음에도 소통이 활발했다. 그 덕에 잠깐 방송하려 했던 징가는 대략 40분 정도 방송을 하고서야 캠 세팅에 대한 대략적인 의견을 듣고 방종했다.
- [2026.01.31] 아이온2를 즐기느라 바쁜 징가는 공깸숙제를 미루고 미루다 결국 하게 된 날이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THE 8IGHT 라는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스토리도 와닿지 않고, 공포도 크지 않고, 마무리도 잘 모르겠는 이도 저도 아닌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벌로 해당 게임을 추천한 시청자는 하루 동안 채팅을 도네로만 하는 벌을 받게 되었고, 결국 문제는 아무 게임 다 받은 징가가 문제인 것으로 결론이 났다.
- [2026.02.15] 어김없이 돌아온 종가징합게임 날이다. 사실 전에도 공겜 하나를 했으나 그저 최악 오브 최악의 평을 받고 끝난 터라 공껨을 추천하는 시청자의 신뢰도가 바닥을 치고 있었다. 그러고 오늘 한 게임은 오베이 더 보이스라는 게임으로 그저 징가가 무서워 하기 딱 좋은 도망치기만 하는 게임이었다. 하지만 의외로 스토리도 괜찮았고, 무지성으로 하라는 대로 하면 되는 게임이라 머리 쓸 필요 없었던 징가는 몹시 만족스럽게 플레이를 하였다. 끝에 1인 개발 게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더욱 놀라며 마무리되었다.
- [2026.02.27] 대 징가의 업보 청산날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을 플레이하는 날이다. 공깸을 하도 많이하다 보니 그냥 무서운 공겜은 공겜으로 취급도 안 하게 된 징가는 어느새부터인가 게임에서 스토리를 타령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징가 피셜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에 최고 꿀잼이라고 평을 받았다. 길치 징가는 어김없이 오늘도 중간에 길을 잃어버렸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너무너무 재밌었다는 평을 받으며 마무리되었다.
- [2026.04.11]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아이온2 오프라인 간담회 [인섭x남준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참여했던 징가는 무고벤 당했던 것에 대해 남준님께서 사과하며 슈고표정으로 공격하자 그간 쌓였던 억울함이 해소됨과 동시에, 감정이 너무 북받쳐 오른 나머지 간담회에서 오열한 사람으로 낙인 찍혔다고 한다.
- [2026.05.16] 아이온2에 매몰된 징가를 구출하기 위해 환기시킬 겸 회장님께서 오버워치 자유 경쟁전 배치 10판 1승당 10만원이라는 초대박 미션을 걸었다. 해봤자 3승 정도를 예상하고 준 미셨이었으나, 어마어마한 팀운 덕에 무려 8승을 달성했다. 이에 회장님은 다음을 기약하며 칼을 갈고 있다고 한다.
- [2026.05.23~24] 원래 징가는 대부분의 게임을 다 잘해서 나무위키에 티어가 있는 게임은 기본 다이아~마스터는 간다라는 설명이 있었다. 그런 징가에게 아이온2만 보기 지쳤던 회장님께서 주말 동안 오버워치 딜러 다이아 달성 미션을 걸었다. 이에 오버워치에 매몰된 징가는 노방종 밤샘 오버워치를 조졌다. 그럼에도 골드2가 최선이으나 심판으로 있던 회장님은 방송 키고 27시간이 경과하자 본인이 죽겠다며 살려달라고 외치다가 결국 미션을 성공시켜주는 대신 자러가는 걸로 합의봤다고 한다. 미션 성공 여부에 상관없이 광물에서 벗어나지 못한 징가의 나무위키 문구인 티어가 있는 게임은 기본 다이아~마스터는 간다 라는 내용은 삭제되었다고 한다.
- [2026.06.01~06] 아이온2 신규 성역을 클리어하고 평소처럼 월 화 휴방을 진행하는 동안 에어컨 청소를 맡겼는데, 에어컨 청소 이후 에어컨에서 찬바람이 안 나오는 문제가 생겼다. 징가 방 특성상 컴퓨터 열기로 인해 특히 여름엔 에어컨 없으면 컴퓨터 하는 것 자체가 힘든데 에어컨 고장으로 인해 해당 기간 동안 강제 휴방을 하게 되었다. 각종 배달 사고 등 다양한 악재가 이상하리만치 겹치는데 이게 방송인으로서 타고난 재능인지, 아니면 터가 안 좋은 건지 모르겠다고 한다.
뭐가 됐든 문제로 인해 휴방을 할 일이 많아진다면 굿을 하는 날인 [굿데이]가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