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00:25:08

철도 관련 정보/미디어

1. 영상물/서적
1.1. 대한민국1.2. 일본1.3. 기타
2. 게임
2.1. 경영 계열(타이쿤)2.2. 운전 계열
2.2.1. CG 계열2.2.2. 실사동영상 계열2.2.3. 작품의 성향
2.3. 기타 및 모바일 게임

1. 영상물/서적

※ 철도 그 자체가 소재인 작품뿐만 아니라 철도를 모티브로 한 작품도 포함.
※ 가상의 열차는 가공의 탈것 항목을 참고 바람.

1.1. 대한민국

1.2. 일본

1.3. 기타

2. 게임

2.1. 경영 계열(타이쿤)

일반적으로 타이쿤 계열의 게임들은 보통 한번 손을 대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게임들이기 때문에, 막장제조 게임으로도 분류하는 것들이 많다(...).

2.2. 운전 계열

철도 관련 게임의 꽃으로 불리는 것이 바로 철도 운전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CG 또는 실사 동영상을 활용하여 실제로 철도 운전을 하는 것과 같은 기분을 주기 때문에 인기가 많으며, 특히 일본의 철도박물관에 있는 열차 운전 시뮬레이터들은 한번 플레이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이며 가끔씩 어디선가 운전사 제복까지 갖춰 와서 코스프레를 겸해 진짜 운전사처럼 지적확인 환호응답까지 하며 플레이하는 사람도 있다는 도시전설급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제작방법에 따라 CG와 실사 동영상으로 나누어지며, 성향에 따라 시뮬레이터와 게임으로도 구분할 수 있다. 각각의 분류는 작품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와 장단점이 나뉘기 때문에 어느 것이 좋고 나쁘다를 논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2.2.1. CG 계열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된 철도 운전 시뮬레이션으로, 콘텐츠의 양이 가장 많기 때문에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모든 부분을 그래픽으로 재구성하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이 충분하다면 실물 수준의 퀄리티를 뽑아낼 수도 있다. 하지만 제작자나 제작 회사의 기량에 따라 그 수준이 천차만별이라는 단점이 있으며 제작 기간이 길어지거나 차기작 등장까지의 텀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 Bve trainsim - 철도 운전 시뮬레이션 도구. 이 프로그램은 시나리오의 자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자체만 놓고 보면 시나리오를 재현시켜주는 일종의 툴로 볼 수 있으며, 제작자의 성향에 따라 전차로 고와 같은 게임이 될 수도 있고 트레인 시뮬레이터와 같이 중독성과 현실성이 매우 강한 진짜 시뮬레이터가 될 수도 있다.
  • openBVE - 오픈소스화된 BVE 에뮬레이터 프로그램. 따라서 일부 BVE 파일을 로딩하지 못하거나 구현할 수 없는 기능도 있다. 하지만 원판 Bve trainsim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을 지원하는 등 두 프로그램은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 Hmmsim - 사실 별개의 프로그램이지만, 노선 데이터는 BVE 구문을 이용한다.
  • 전차로 고 - 철도 운전 시뮬레이터를 아케이드화시킨 것으로, 사실상 철도 운전 게임에 해당한다.
  • 마이크로소프트 트레인 시뮬레이터
  • 트램심
  • 트레인 시뮬레이터
  • 트레인 심 월드
  • 트레인 심 월드 2
  • Metro Simulator Beta - 개발 중
  • TrainZ 시리즈
  • Subtransit - 개발 중

2.2.2. 실사동영상 계열

그래픽이 아니라 운전석에 고화질 카메라를 설치하여 전면 영상을 녹화, 이를 활용한 운전 시뮬레이션이다. 그래픽이 아닌 실제 영상을 활용하기 때문에 시간과 예산이 부족한 아마추어가 제작하더라도 상대적으로 CG 계열에 비해 제작에 들어가는 수고가 덜하며 실제로 열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대신 이미 촬영된 동영상을 활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없고 속도에 따른 동영상의 재생 프레임 제어를 하기 때문에 저속 운행시나 정차시에는 영상의 프레임률이 극도로 저하되고 조착이나 조통 등 시간에 따른 신호의 변화를 구현하게 되면 촬영한 동영상과의 싱크로를 맞출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위한 별도의 인터페이스가 요구된다는 단점이 있다. PC용으로는 나온 것이 거의 없어 진입장벽이 높다는 것도 흠. 일본 철도 동호인 계를 기준으로, PC용으로 나온 실사동영상 계열의 게임들은 주로 아마추어 제작자들이 동인게임 비슷한 형태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즉 상용 소프트웨어라는 이야기.

2.2.3. 작품의 성향

또한 작품의 성향에 따라 이들을 다시 세분화하면 시뮬레이션 중심과 게임성 중심으로 나뉘는데, 시뮬레이션을 중점으로 추구하게 되면 진짜 열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지만 마치 비행 시뮬레이션처럼 지나칠 정도로 게임이 까다로워져 실제 철도 운전사처럼 해당 선구를 운행하기 위해 선로의 각종 조건들을 암기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만족스러운 수준의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있고, 게임성을 중점으로 추구하게 되면 지나치게 운전과정에만 치중하게 되면서 철도 운전의 핵심이라고 불리는 선로상의 각종 제약조건들이 약화되거나 아예 없는 것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실제 철도 운전과는 상당히 동떨어지게 되는 점이 자주 지적된다. 따라서 요즘 나오는 철도 운전 관련 게임들은 시뮬레이션과 게임성을 적절히 조합하여 열차 운행 준비를 위한 복잡한 과정은 가급적 줄이고, 가능하면 운전에만 집중하되 각종 선로의 조건들에 한해서는 실사 수준으로 구현해 놓는 경우가 많다.

2.3. 기타 및 모바일 게임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592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59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일부 씬에서 부산교통공사 2000호대 전동차에 도색.[2] 주요 등장인물 이름을 신칸센에서 따왔다.[3] 소레치루나 신만세와 같은 이유. 이쪽은 야마노테선의 역명을 따왔다.[4] 로사2와 같은 이유. 다만 이쪽은 킨테츠의 역명을 따왔다.[5] 운전실에서 촬영된 영상의 속도를 조절하는 단계에서 그쳤다. 2019년 4월에 박물관 리모델링 과정에서 철거되었고, KTX 운전제어대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시뮬레이터 2대가 반입되었다.[6] 마인카트와 레드스톤 논리회로를 이용하여 철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단순히 철길을 놓는 것부터 스크린도어나 열차 진입 램프 등의 세세한 것은 물론 배차간격 설정같은 복잡한 요소까지 구현 가능하다.[7] 특히 철도 계통 모드와 레드스톤 제어 계통 모드를 함께 설치하면 제3궤조식의 전동차, 폐색, 분기 등 철도 시스템 대부분을 구현할 수 있는 위엄을 자랑한다. 다만 노력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