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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1997)/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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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외야수 최원준의 선수 경력을 정리한 문서.

2. 아마추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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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야수 최대어라는 소리를 들었던 안치홍의 7년 후배이기도 하다. 2016년 고졸 내야수 자원 중에서는 최대어로 손꼽혔던 선수였고, 당초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진출을 염두에 두고 해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기도 했으나 논의 끝에 국내 잔류를 결정하면서 드래프트에 나왔다.[1] 고교 3학년 시절 기록한 성적은 16경기 출장 타율 0.470, 출루율 0.557, 장타율 0.894, OPS 1.451, 도루 14, 홈런 4. 하지만 실책을 9개나 기록했다.

당초 서울권 팀들의 1차 지명이 유력했으나 불안한 수비력 때문인지 지명받지 못했다. 2차 드래프트에서는 고졸 최대어급으로 꼽혔으나, kt가 해외파 남태혁을 1번으로 깜짝 지목하고 한화에서 대졸 투수 김재영을 지목하게 되자 3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던 KIA가 지체 없이 최원준을 지명했고, 그렇게 황대인에 이어 2년 연속 고교 야수 최대어를 지명하는 데 성공한다. 고교 야수 최대어였던 만큼 빠른 발과 파워툴을 겸비한 내야수로 평가받았다. 다만 주 포지션이었던 유격수에서는 아직 수비가 투박하다는 평이 있어 유격수 외의 다른 포지션으로 변환하는 것이 좋다는 평가도 있다. 실제로 지명 후 개최되었던 세계 청소년야구 대회에서는 우익수로 출장했다.

발군의 타격 성적을 거두면서 제2회 백인천 상 수상자가 되었다. 이는 초대 수상자이자 팀 선배인 황대인에 이어서 KIA의 2차 1라운더가 2년 연속으로 수상한 사례이다. 여기에 2015년 이영민 타격상도 수상하여 겹경사를 맞이했다.

3. KIA 타이거즈

3.1. 20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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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17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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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1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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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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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2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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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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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1997)/선수 경력/2021년

3.7. 상무 피닉스 야구단

3.7.1. 2022 시즌

최원준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1년 2022년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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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1997)/선수 경력/2022년

상무 야구단에 입대했고 이전보다 살이 조금 붙었지만 특유의 찐따미는 여전한 모습이다. 팬들의 기대대로 주로 중견수로 나서고 있으며 기복을 타긴 했지만 4월 한 달 동안 타율 0.289 / 11안타 / 10타점 / OPS 0.821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

외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비롯한 여러 KIA 야수들의 삽질로 인해 최원준을 향한 팬들의 그리움도 정비례해 커지고 있다. 그나마 소크라테스가 5월부터 각성하면서 그리움이 줄긴 했지만 아직 좌익수 자리는 확고한 주전이 없기에 그리움이 없어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5월 기준 타출장 0.390 / 0.500/ 0.524 / 32안타 / 19볼넷 / 11삼진을 기록중이다.

7월 30일 기준 타출장 0.374 / 0.509 / 0.478 / 76안타 / 62볼넷 / 39삼진을 기록중이다.

남부리그에서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타격지표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다만 군입대 전인 2021시즌과는 다르게 도루 개수도 5개로 적으며, 홈런이 2개 뿐이라 KIA 팬들은 아쉽다는 반응이었으나 9월 10일 기준 최근 6경기에서 4홈런을 몰아치며 장타에 눈뜬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비율 스탯은 0.371 / 0.503 / 0.496.

최종 325타수 124안타 6홈런 86볼넷 54삼진 73타점의 성적과 함께 타출장 0.382 / 0.509 / 0.511을 기록했다. 슬래시라인 3/5/5를 기록해 그야말로 리그를 폭격하며 시즌을 마쳤다. 남부리그 타격왕을 꿰찼으며 타점 2위, 수상은 하지 않지만 출루율, 장타율, 최다안타 부문에도 1위에 올랐다.

3.8. 20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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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1997)/선수 경력/2023년

3.9. 2024 시즌

4. 국가대표 경력

4.1.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로고.svg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실책 볼넷 삼진
3 8 1 0 0 0 0 1 0.125 0.222 0.125 0.347 0 1 1
최종 엔트리김윤동, 임기영, 한승택과 같이 포함되었다. 특히 KIA 소속 대표팀 선수중에서 유일한 미필이기 때문에[2] 이 경기에서 활약하면 병역 면제가 걸린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이나, 도쿄 올림픽에 승선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다.[3]

8일 화성 히어로즈와의 2군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하여 2안타를 쳐냈다. 다만 1회말 이사만루 상황에서 어이없는 공에 스윙한 점은 아쉬웠다.

16일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1차전 한일전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첫 타석에서는 2회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했고, 두 번째 타석인 4회에 안타 하나를 치며 이닝의 선두타자이자 이전 타자인 김하성의 홈런 이후 흐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었다. 연장 승부치기에서는 선두타자로 나와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1차전 한일전에서는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4.2.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파일:AG최원준.jpg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로고 2.svg
<rowcolor=#fff> 경기 타석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0 0 0 0 0 0 0 0 0
<rowcolor=#fff> 사사구 삼진 도루 희비 병살타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0 0 0 0 0 0.000 0 0 0

상무 전역 직전 같은 팀 최지민과 함께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어 전역하자마자 곧바로 국가대표에 승선하게 되었다. 등번호는 34번으로 결정되었다.[4][5]

모든 팬들이 입을 모아 가장 의외의 픽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아시안 게임이 1년 연기되면서 상무에 입대했는데 제대하자마자 아시안 게임 엔트리에 승선하게 되었다. 다만 이번에 뽑힌 이유로는 군필이라는 이유가 크게 작용됐기 때문에[6] 입대하지 않았더라면 엔트리에 들지 못했을 확률이 높다.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2025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선수 본인 입장에서는 굉장히 좋게 흘러가는 상황이다.

최종 엔트리 전체 명단을 보면 사실 최원준이 가장 유력한 선택지이긴 하다. 이번 아시안 게임 선발은 공식적으로 팀당 최대 3명 차출이라는 룰과 암묵적으로 미필은 팀당 최대 2명이라는 룰이 있는데 이재원, 문성주(이상 LG)는 미필인 정우영이나 문보경이 빠져야 승선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고 김현준(삼성), 김민석, 윤동희(이상 롯데)는 뽑힐 경우 한 팀에서 미필이 3명이 차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며[7] 안권수(롯데)는 팔꿈치 수술로 대회까지 복귀가 불확실한 상황이고 역시 미필이기에 롯데에서 미필이 3명 차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불가능했다. 그렇게 되면 사실상 배정대, 김민혁, 최원준 정도만 남는데 배정대는 부상에서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1할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김민혁과 최원준이 남는데 최원준이 뽑힌 이유는 둘 다 수비가 강점인 선수들은 아니지만 최원준이 어깨 하나만큼은 강견이라는 점과 기자회견에서 밝힌 것처럼 내야도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상무에서 1루수로 출전하고 있고 실제로 투포수 제외, 내외야 전포지션 경험이 있긴 하다.[8]

이후 본선 라운드 및 슈퍼 라운드 일본전까지 모두 결장했는데, 콜드 게임 스코어를 완성하며 마지막 수비 이닝을 앞두고 백업 선수들이 모조리 대타로 출전한 태국전에서조차 출전하지 않으면서 이에 의문을 표하는 의견이 많았다.[9] 슈퍼 라운드 당일에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항저우 출국 직전 대표팀 훈련 도중에 종아리에 타구를 맞아 부상을 당했고 현재까지도 뛰지조차 못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남은 슈퍼 라운드 중국전과 이후에 치루게 될 결승전 혹은 순위 결정전에도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10] 이를 두고 '대회 시작 전에 부상을 당했으면 어째서 타 선수로 교체하지 않았나'라는 의견 또한 나오고 있다.[11] 하지만 결국 출전 없이 마무리되었다.

대회 내내 단 1경기도 뛰지 못했지만 최원준은 그나마 곽빈과 달리 이미 군필이기 때문에 욕은 덜 먹고 있다. 사실 곽빈도 연습경기 때는 쾌조의 모습을 보였기에 선수 개인을 욕할 문제는 아니다.

귀국 후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근막 및 근육 미세 손상으로 6~8주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기사를 통해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선수촌에서 검진을 받아 염좌 진단을 받고 그 이외에는 치료 조치를 받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귀국 현장에서도 다리를 절뚝거리며 걷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정도 상태였음에도 방치를 한 것이다.

심지어 코치로 대회에 참가했던 류지현은 부상 당시 2~3일 정도 휴식하면 나아질 것으로 판단했다고 야구의 참견에서 밝혔으나, 실제로는 6~8주 진단이 나오면서 대표팀 코치진과 트레이너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렸다.

이의리가 대표팀에서 낙마한 것이 이미 다 나은 물집 부상에 의한 기량 저하로 많은 투구수를 가져갈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정작 그 이의리는 리그에서 115구까지 투구하며 잘 던지고 있는데 오히려 더 심각한 부상을 당한 최원준은 그대로 데려갔기 때문에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류중일 감독 본인이 훈련 중이더라도 선수를 교체할 수 있다고 직접 밝혔기 때문에 최원준을 교체할 기회도 있었으나 그러지 않았고 6~8주 부상을 2~3일 휴식으로 낫는다고 판단해 출국 전에 검진도 받지 않았다. 현지에 가서도 나아지지 않자 병원 검진이 아닌 선수촌에서만 검진을 받은 후 별도의 치료가 없었고 결국 최대 8주 부상에 이르렀다.

최원준의 부상이 대표팀의 주장대로 처음에는 괜찮았으나 며칠 사이 6~8주짜리 부상으로 악화된건지, 처음부터 6~8주짜리 부상이었으나 대표팀이 잘못 판단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어느 쪽이든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어느 쪽이든 대표팀의 오진과 부상 방치가 있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서울에 병원이 그렇게 많은데 애초에 출국 전 검진 한 번만 받았으면 이렇게 논란이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5. 연도별 성적

  • 푸른 글씨는 KBO 최다, 붉은 글씨는 1위 입상 성적. 진한 글씨는 리그 5위 내 입상 성적.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최원준의 역대 KBO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RC+ WAR*
2016 KIA 14 25 11 1 0 1 5 4 1 0 3 .458 .458 .625 1.083 168.8 0.35
2017 72 174 48 15 0 3 27 27 3 10 20 .308 .351 .462 .813 102.8 0.56
2018 101 331 82 14 1 4 46 32 10 20 58 .272 .324 .364 .688 73.7 0.28
2019 90 255 46 11 3 1 33 18 8 16 51 .198 .261 .284 .545 46.6 -0.65
2020 123 412 117 16 6 2 72 35 14 33 35 .326 .387 .421 .808 113.3 2.49
2021 143 668
(1위)
174
(3위)
21 6
(3위)
4 82 44 40
(2위)
61 68 .295 .370 .372 .742 108.6 3.14
2022 군 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23 67 274 61 11 2 1 37 23 13 31 39 .255 .341 .331 .672 90.2 0.69
KBO 통산
(7시즌)
610 2139 539 89 18 16 302 183 89 171 274 .284 .349 .375 .724 92.3 6.86


[1] 뒤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외 진출 문제는 선수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진행되었다고 한다.[2] 김윤동, 한승택은 14~15년, 임기영은 15~16년에 군복무를 했다.[3] 특히 KIA 타이거즈김기태 감독 부임 이후로 1~2년차 유망주들을 군대로 일찍 보내면서 미필 유망주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인데, 심동섭과 더불어 미필 유망주 중에서 1군에 자주 출장하는 몇 안되는 선수인 데다 경쟁자인 심동섭도 국대에 들어가기엔 애매한 실력이고 공익 판정을 받아 군경팀 입소 선수들보단 군면제가 시급하지 않기 때문에 KIA에서 국대로 밀어줄 가능성이 제일 높다.[4] 출전 선수들 중 소속 구단에서 18번을 다는 선수가 원태인, 정우영 두 명이 있는데 원태인이 18번을 달게 되며 정우영이 16번을 선택하였고 소속 구단에서 16번을 달던 최원준이 34번을 다는 것으로 보인다.[5] 마침 34번은 팀 내 대선배 최형우의 번호이기도 하다.[6] 실제로 팀당 3명 제한 TO에서도 미필 3명은 배제했다고 한다.[7] 삼성은 원태인, 김지찬 중 1인, 롯데는 박세웅, 나균안 중 1인이 제외되어야 한다.[8] 다만 경험이 있다 뿐이지 내야는 1루수를 제외하면 불가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근데 또 시도를 해보면 좋은 결과가 이어질 수도 있긴 하다. 실제로 전역 날짜가 다가오자 김종국 감독도 최원준에게 3루를 권유했다고 알려졌다.[9] 주전 외야수 및 9번 타자로 출전 중인 김성윤이 1할도 안되는 타격 성적을 기록하며 부진하고 있던 것도 컸다.[10] 물론 김성윤이 현재 주전으로 출전하면서 부진한 타격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부상에서 회복만 한다면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11] 대표팀 소집 당시 류중일 감독은 소집 이후 부상을 당했을 경우에도 로스터 교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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