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라, 리틀 나이트메어 "귀여운 곰돌이 같으니라구, 안 그래?" | |||||||||||
| 역할군 | 특성 | 출시일 | 성우 | ||||||||
| 암살자 / 마법사 | 돌진 / 처단 | 2020년 1월 1일 | |||||||||
| 영웅 획득 방법 | |||||||||||
| 19000 메달 | 450 다이아 | ||||||||||
| 볼케스 | > | 디랙 |
| 공식 평가 | |||||||||||
| 생존능력 | 5 | ||||||||||
| 공격대미지 | 5 | ||||||||||
| 스킬효과 | 8 | ||||||||||
| 조작난이도 | 5 | ||||||||||
1. 개요
| 영웅 소개 영상(중국어)[1] |
| 배경 스토리 영상(중국어)[2] |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의 영웅.
2. 영웅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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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철로 만든 까만 가위 한 자루가 분홍색 가는 머리카락 두 가닥에 묶여, 흩날리는 촛불과 함께 흔들리고 있었다. 키이라는 자신의 길고 가느다란 머리카락을 한올 한올 잡아당겨 시선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꿰맸다. 조심스럽게 방을 꾸민 후 키이라는 촛불을 끄고, 가볍게 담 모퉁이로 쪼그려 앉았다. 어둠 속에서 그녀의 가느다란 팔은 굽은 다리를 꼭 끌어안고 있고, 얇은 등은 핏자국이 베인 낡은 코트를 걸치고 있었다. 욱신거리는 통증이지만 이 순간 키이라는 안심하고 있었다. 어둡고 적막한 지하 동굴에서 고통만이 그녀로 하여금 자신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게 했다. 옅은 만족감을 느끼며, 그녀의 두 눈은 스르륵 감겨 갔다. 딸랑딸랑! 맑고 청량한 방울 소리가 동굴의 고요함을 깨버렸다. 키이라의 뜨거운 피가 순식간에 온몸을 휘감으며 처량한 눈동자 속 두 줄기의 잔혹한 붉은 빛을 내비쳤다.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방울은 키이라가 소유한 물건 중 하나이다. 은빛 방울이 가늘게 거미줄에 매여 있었고, 이 튼튼한 거미줄은 문틈을 뚫고 문밖의 복도 입구까지 뻗쳐 있었다. 사람들이 동굴에 내려와 거미줄에 닿게 되면 방울을 흔들어 울려 키이라를 깨울 것이었지만, 아직까지 이런 일은 일어난 적이 없었다. 동굴의 문에는 날카로운 가위가 달려 있고 문 밑에는 수십 개의 못이 흙 속에 묻혀 있다. 옆 벽의 천장에는 썩은 막대기가 걸려 있어 문만 열면 중력에 의해 떨어지게 되어있다. "5, 4, 3, 2, 1!" 키이라는 그것이 나간 지 불과 반나절 만에 몰래 숨겨둔 독사의 이빨과 거미알을 술통에 넣은 것으로 기억한다. 그것이 돌아오면 그녀는 얌전히 술을 따라 잔을 들고 시중을 들었으나, 그의 음흉한 눈빛에는 현기증마저 났다. 다행히도 그것은 그녀를 탓하기는커녕 그녀의 행동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심지어 자비를 베풀어 그녀를 강가에 나가 놀도록 허락하기까지 했다. 키이라는 물속에서 노는 것을 좋아한다. 물속에 들어가면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게 된다. 여러 해가 지났지만, 아직도 어머니를 떠올리곤 한다. 그 늙은 것이 왜 자신을 칭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후에 키이라는 한 번 더 꾸미고 다시 강가로 놀러 갈 기회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좀 더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고리타분한 함정을 꾸며서 늙은 것을 맞이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키이라는 동굴 안에 있는 모든 것에 제한이 있다 해도, 더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 믿었다. 그녀는 심지어 그 늙은 것이 피 흘리는 모습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아프겠지!" 키이라의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면서 "침대에 며칠 동안 누워 있게 되면, 그때는 아무도 상관하지 않을 거야.." 키이라의 얼굴은 상기되어 부풀어 올랐다. "칙칙" 낡은 나무문이 밀렸다. "안녕?" 부드러운 여자 목소리, 물 푸른 마법을 동반한 빛이 어질어질하여 캄캄한 동굴을 비추었다. "늙은 것이 아니잖아!" 키이라가 경악하여 고개를 들자, 나무문에 의해 잡아당겨 진 머리카락이 잘려 나갔다. "이게 네 인사 법이니?" 맨손으로 휘두르니 가위는 허공에 둥둥 떠 있고, 진흙은 어느새 옅은 파란 물로 뒤덮였으며, 천장 꼭대기에 곡선을 그리며 갑자기 습격해온 막대기는 그녀의 팔을 가리고 있었다. "누구세요?" 키이라의 말투에 놀라움과 동시에 설렘이 감돌았다. 모퉁이에 비추는 그림자가 키이라의 얼굴을 감추고 있었다. 그녀로부터 안정감을 느끼던 키이라는 어머니와 어릴 적 강에서 놀던 시절을 떠올렸다.. 키이라의 시선이 닿은 눈앞에, '어머니'의 아름다운 모습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자연스러운 말투에서 친근감마저 묻어났다. "나는 세피라, 카레노에서 온 마법사다. 그대 이름은 무엇이지?" "키이라…. 스승님은 계속 키이라라고 부르셨어요." 키이라가 묵묵히 세피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세피라는 가볍게 이마를 문지르며 눈앞의 이 작은 소녀를 내려다보았고,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한동안 침묵해 있던 세피라는 마침내 키이라의 앞으로 다가가 물었다. "네 스승은 이미 도망갔어. 집에 데려다주지, 주소를 기억해?" "집? 집은 무엇인가요..?" 다가오는 세피라를 보고 키이라는 두려움과 동시에 기대감을 가졌다. 머리카락 속에 감춰진 뽀록한 귀까지 설레게 말이다. "요정의 핏줄인가?" "요정의 핏줄? 키이라는 몰라요." "이리 와, 자세히 보자고" 세피라는 다시금 손을 내밀었다. 이번에는 키이라가 거절하지 않았다. 그녀는 상처투성이의 팔을 내밀어, 작은 손바닥을 세피라의 손에 살짝 올려놓았다. "어머나! 로리앙이 대체 너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키이라의 팔에 난 상처를 보고 난 후, 세피라는 그녀를 품에 안았다. 세피라는 몸이 약간 떨리는 것을 느끼며, 달시를 처음 만났던 때를 떠올렸다. 키이라라는 이름의 어린 소녀는 달시와 마찬가지로 로리앙을 스승이라 불렀다. 달시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세피라는 뭔가를 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키이라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괜찮아, 카레노로 같이 가자. 앞으로 우리 집이 될 것이다. 모든 마법사들의 집이거든!" 키이라는 얼굴을 세피라한테 부비며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고개를 돌려 핥고 싶은 충동을 참으며 순순히 세피라에게 답했다. "집으로! 세피라와 함께 집으로!" |
엘프하면 떠오르는 뾰족귀와 요정의 핏줄이라는 세피라의 언급을 보아 키이라와 키이라의 어머니[3]는 원래 그림자 숲 출생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어머니는 죽고 이후 키이라만 로리앙[4]에게 거둬진 것으로 보인다. 정황상 로리앙은 키이라를 감금시켜놓고 신체적으로 학대를 하거나 시중을 들게 하는 등 노예로 부렸으며, 음흉한 눈빛으로 봤다는 묘사까지 있어 욕구 해소에 이용했을 수도 있다.
어딘가 유아스러운 말투라던가 세피라를 엄마에 비추어보고 따르는 등 정신 연령이 실제 나이에 비해 어린 것으로 보인다.
이후 세피라를 따라 갔으니 마법 학원 학생인 아네트나 이샤와도 접점이 있을 듯 하다. 이 중 이샤는 스토리 영상을 보아 짐작하건데 키이라의
3. 대사
스토리상으로 어릴 적에 부모를 잃었고 로리앙은 키이라를 물건 다루듯 대했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받아야 할 사랑을 못 받았으며 때문에 애정 결핍이 의심되는 대사가 많다. 그리고 앞서 말한 이유로 '사랑'에 매우 집착하는 얀데레스런 모습을 보인다. 당장 대사 일부만 봐도 세피라에 대한 과도할 정도의 애정을 보인다.
이외에도 특이하게 부활대사가 많다.
이외에도 특이하게 부활대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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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곰돌이 같으니라구, 안 그래?
* 선물, 마음에 들어?
* 으흐흐흐하하하하하.
* 선물, 마음에 들어?
* 으흐흐흐하하하하하.
- 전장
- 나와 세피라 사이를 방해한다면, 어느 누구도 용서치 않겠어.
- 캔디도 좋지만, 네가 더 좋은걸?
- 앞으로의 일들이 너무 기대되!
- 가끔, 엄마의 향기가 그립단 말이야.
- 세피라의 사랑은, 나만 누릴 수 있다고.
- 1스킬 시전
- 이리와서, 내게 안기라고!
- 나에게서 도망치지 마!
- 2스킬 시전
- 한 번 맞춰봐, 어느 쪽이 나일까?
- 어딜 가려고 하는거야?
- 궁극기 시전
- 아무도 내 사랑을 막을 순 없어!
- 널 찾으러 왔다고.
- 퍼스트블러드
- 흠... 조금 짭짤하기도, 달달하기도 하네?
- 처치
- 이렇게 되면 영원히 함께 있을 수 있어. 지옥에서...
- 아프지? 하지만, 즐거운거 다 알아.
- 골렘 버프 획득
- 좋아.
- 어머?
- 다크슬레이어 버프 획득
- 내 사냥감은 누구도 빼았을 수 없어!
- 분발합시다! 사용 시
- 너희들에게 죽음을 안내해주지.
- 부활
- 받아들여, 그리고 극복하란 말이야!
- 내 곁에서 몰래 빠져나가려 하지 마.
- 우린 함께일 때 더 강하잖아.
- 내 사전에 죽음? 훗, 없어.
- 사망
- 우리의 사랑에 영원한 끝은 없어... }}}
4. 속성
| 기본 속성 ※ → 오른쪽의 수치는 15레벨 시 능력치 ( ) 안의 수치는 평균 증가량[참고] | ||
| 최대HP : 3660 → 7608 (+263.2) | 물리공격 : 166 → 271 (+7.0) | 마법공격 : 0 |
| 물리방어 : 134|18.2% → 414|40.8% (+18.7|1.5%) | 마법방어 : 80|11.7% → 269|30.9% (+12.5|1.3%) | 최대MP : 450 → 2060 (+107.3) |
| 공격 속성 | ||
| 이동속도 : 380 | 물리관통 : 0|0% | 마법관통 : 0|0% |
| 공격속도 : 0% → 42% (+2.8%) | 치명타율 : 0% | 치명타피해 : 200% |
| 물리흡혈 : 0% | 마법흡혈 : 0%[6] | 쿨타임감소 : 0% |
| 공격범위 : 근거리 | ||
| 방어 속성 | ||
| 내성 : 0% | 5초당 HP회복 : 55 → 97 (+2.8) | 5초당 MP회복 : 18 → 43 (+1.7) |
패시브 덕분에 게임 시작 후엔 기본적으로 마법 흡혈 20%를 갖는다.
암살자 영웅임에도 물리 공격력 성장률이 매우 처참한 수준이지만 이 또한 패시브 덕분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암살자, 그것도 부 포지션이 마법사인것 치고는 이례적으로 공속 성장률이 무려 3%에 달하는데, 이는 펜타스톰에서 최상위권에 속한다.
5. 스킬
5.1. 패시브: 어둠의 흐름
| 버프 | |
| 기본 마법흡혈 20%를 획득하고, 일반공격 시 200% 물리 추가 및 50% 마법 추가의 피해를 줍니다. |
대놓고 키이라를 정글러로 쓰라고 말하는 패시브.
게임 시작 후 기본적으로 마법 흡혈 20%를 얻게 되며, 일반공격 시 기본 물리공격력 외에도 키이라의 마법공격력의 절반에 해당하는 피해가 추가된다.[7] 이 내용 덕에 키이라는 기본 속성의 물리공격력이 매우 낮음에도 불구하고 후반 평타 딜이 매우 쎄다.[8] 거기다 마법 흡혈은 1스킬의 잔영 딜과 함께 사용되면 상당한 체력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스킬딜이 낮은 초반부터 스킬을 함부로 빼기 어려운 후반까지 키이라의 정글링 속도를 책임지며 동시에 체력 관리까지 수월하게 해준다.
5.2. 1스킬 : 기묘한 꿈
| 마법 / 이동 | |||
| 처음 위치한 곳에 잔영을 남기고, 지정한 위치로 뛰어올라 떨어지는 범위 내의 적에게 100(+20% 마법 추가)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중심 범위 내의 적에게는 2배의 피해를 입히며, 1초간 이동속도가 35% 느려지게 합니다. 가장 가까운 적 영웅에게 5초간 표식을 부여하고, 자신의 위치로 끌어당깁니다. 다음 3차례 일반 공격의 속도가 50% 빨라지고 마법 피해로 전환됩니다. 스킬을 다시 사용하면 잔영이 표식이 부여된 적에게 돌진합니다. 명중 시 표식이 부여된 적과 그 주변에 1회의 100(+40% 마법 추가) 마법 피해(표식이 부여된 시간 동안 받은 피해의 30%)를 줍니다. 표식이 부여된 적이 없으면 잔영이 자신에게 돌진해 주변의 적에게 1회의 마법 피해(키이라가 입힌 피해의 45%)를 줍니다. 잔영이 주는 피해는 키이라의 최대HP의 40%를 넘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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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의 폭딜의 원천
상대방에게 준 피해만큼 추가 피해를 주기 때문에 2스킬과 연계해서 매우 강한딜을 넣을수 있다. 또한 이동거리가 꽤 되는 편이므로 도주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스킬이다.
여러명이 원 범위에 맞아도 그랩과 표식 부여는 오로지 자신과 가장 가까이 있는 적 '영웅'에게만 해당한다.
잔영은 스킬을 다시 사용하거나 시간이 다 되면 표식이 있는 적에게 날아가는데 투렌의 궁극기와 매우 유사하다. 하지만 잔영은 투렌의 궁극기와 달리 표식이 부여된 적을 제외한 모든 유닛을 무시하고 통과한다. 투렌과 달리 아군이 몸빵 해준다고 막을 수 있는게 아니란 소리다.
첫번째 공격을 적이 맞지 않았거나 병사나 몹에게 사용했을 경우엔 잔영이 키이라 자신에게 돌진해 부딪히고, 이때 키이라 주변의 적에게 광역피해를 준다.
스킬 사용 후에는 키이라의 공속이 증가하는데 이는 키이라의 정글링과 딜링을 돕고 2스킬의 평타 강화와도 시너지가 매우 좋다. 참고로 스킬 설명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공속 증가는 스킬 명중 시에만 발동한다.
5.3. 2스킬 : 삼각 미로
| 마법 / 무적 | |||
| 지정 방향으로 이동하며 두 개의 분신을 생성해, 세 명이 경로 상에 75(+15% 마법 추가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동시에 1초간 정삼각형 구역을 형성해 400(+60% 마법 추가)의 마법 피해를 부여합니다. 범위 형성 중에는 타겟팅 되지 않고 스스로 중단 가능하며, 범위에 접촉한 적은 0.5초간 기절합니다(1회 발동 후 효과 소실). 어둠의 팔 : 스킬 시전 후 다음 3회의 일반 공격이 원거리로 전환되며, 시전 간격이 짧아지고 이동중 시전이 가능해집니다. 적의 시야에 분신은 본체과 동일하나, 아군의 시야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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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의 난이도를 높이는 원흉
키이라의 무적기 겸 이동기다. 스킬을 시전하면 주위에 두 분신이 생성되고 직후 각 개체가 12시, 4시, 8시 방향으로 돌진한 다음 세 개체 사이가 선으로 이어지며 정삼각형의 결계를 형성한다. 피해는 돌진할 때 닿은 적, 그리고 결계 생성 후 그 안에 있는 적에게 들어가며, 이때 결계에 접촉한 적은 잠시 기절한다.
스킬을 사용후 가만히 있으면 최대 2초간 지정불가와 무적상태가 유지된다.
거리가 가까운경우 1스킬을 적에게 맞춘뒤 2스킬로 스턴을 걸어서 적을 잡으면 되고 거리가 먼경우 2스킬로 적에게 가까이 진입후 1스킬로 적에게 표식을 맞춰서 적을 잡아낼수 있다 2스킬을 먼저 사용시에는 더 먼 거리에서 기습할수 있고 1스킬을 먼저 사용시에는 2스킬 스턴과 무적판정으로 조금 더 안전하게 적을 처리할수 있다.
삼각미로의 무적으로 밸덤 궁도 위에서 시전 후 가만히 있으면 씹을수 있으며 조운궁 같은 경우에도 타이밍을 맞추면 씹을수 있다.
5.4. 궁극기 : 환상 쫓기
| 버프 / 가속 | |||
| 어둠의 비호를 획득해 이동속도가 8초간 40% 증가하며, 지형을 관통합니다. 지형을 관통할 때는 제어 면역 효과를 획득합니다. 어둠의 비호가 종료되면 1, 2스킬 쿨타임이 즉시 초기화됩니다. 일반 공격 3회 방어 후 모든 효과가 사라지며, 제어 당할 시 스킬 사용이 가능하나 제어 효과는 해제할 수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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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의 미친 기동성과 암살능력의 핵심
사용시 8초간 벽을 그냥 무시하고 지나다니는게 가능하다.
상대 입장에선 키이라가 궁을 쓰고 1스 2스를 사용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급습을 하니 키이라가 맵에 보이지 않는다면 상시로 주변을 확인해야한다. 펜타스톰은 와드가 없기 때문에 시아확보도 쉽지 않어 더욱 대처가 힘든편이다.
또한 만랩을 찍을 경우 쿨이 30초 지속시간으 8초가 되는데 키이라는 AP 암살자다 보니 탬들에 쿨감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 쿨은 20초 정도가 된다.
또한 시간이 지니서 지속시간이 끝나면 궁 제외 모든 스킬의 쿨타임이 초기화되니 선궁 진입으로 원딜을 물면 원딜 입장에선 찍히는 순간 답이 없다.궁에 붙어있는 이속증가+벽뚫기로 끝까지 쫒아오니 어지간해선 도망칠 수 없다.
이전에는 3회 평타 보호막이 있고 해당 보호막이 까지면 궁이 해제되었었지만. 패치로 쿨이 짧아지고 보호막이 사라졌다.
6. 평가
너프를 먹는다 해도 최상위권 정글러.몸은 약한편이지만 뛰어난 기동성과 순간적인 폭딜로 적 아처라인 암살에 좋고 패시브로 달려있는 흡혈로 인해 정글몹만 남아있다면 귀환을 하지 않아도 돼서 유지력또한 뛰어난 편이다.
스킬들 구성도 뛰어난 편인데 1스, 2스 모두 이동기이기에 순간적으로 먼 거리에서 기습이 용이하고 3스를 사용시 이동속도 증가와 벽 관통을 지속시간동안 사용하다보니 상대입장에선 보이지 않는곳에서 갑자기 급습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나온다. 심지어 2스에는 무적판정또한 있어서 컨트롤만 잘하면 대부분의 스킬을 씹고 들어갈수 있다.
하지만 AP암살자답게 초반에는 약간 약한 모습을 보이고 몸이 물몸이다보니 에럼이나 알리스타 같은 카운터 영웅, 라비엘, 초선 처럼 스킬 무효화로 1스킬을 씹는 영우들에겐 고전하는 편이다.
물론 초반에 킬을 따는데만 성공하면 그대로 스노우볼이 굴러가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한 카운터 영웅들도 초반에 키이라를 막지 못하면 그대로 게임이 말리는 경우가 많다.
기동성이 좋지않은 마법사나 아처에겐 지옥같은 존재
6.1. 장점
- 강력한 마법 폭딜
안그래도 암살자 영웅이라 딜이 쎈데 거기다 후반으로 갈 수록 엄청난 폭딜을 낼 수 있는 AP영웅이기 때문에 한 번 물리면 반응도 못하고 삭제 될 정도로 딜이 강하다. 궁을 사용한 상태로 1스 2스 평평평 1스 -> 궁끝난 이후 스킬 초기화 -> 1스 2스 평평평 1스 콤보를 쓰면 아무리 단단한 탱커라도 빈사상태로 만들수 있다.
- 유틸성
1스킬과 2스킬 모두 이동기이면서 공격기이고 궁또한 도주, 진입, 운영 어디에서든 쓰기 좋다. 또한 AP암살자치고 특이하게 평타의 대미지 비중이 크기에 타워를 철거하는 속도또한 빨라서 특유의 기동성으로 운영을 돌리기에도 좋다. 그나마 키이라의 주딜인 1스킬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적진한가운데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단점이있지만 이는 2스킬의 무적과 궁극기의 빠른 속도가 합쳐져 상쇄된다.
- 다양한 변수
2스킬의 무적과 1스킬 스택의 순간 폭딜 + 3스킬의 벽통과 그리고 모든 스킬이 이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이동기이기에 다양한 변수창출이 가능하다
- 탁월한 진입 능력
위에서 설명한대로 3개의 스킬이 전부 이동기이기에 어느곳에서든 다양한 각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진입과 동시에 2스킬 사용시 평타가 원거리로 바뀌기에 구지 타겟과 거리를 좁히지 않아도 되어 숙련이 된다면 전장에 진입후 도주도 쉽게 가능하다
6.2. 단점
* 약한 초반
AP 영웅 특징상 초반은 약할 수 밖에 없지만 특히 키이라는 스킬 기본 딜이 아닌 1스킬의 잔영 추가타가 주 딜링기이기 때문에 더욱 약할 수 밖에 없다. 정글링도 초반은 거의 평타로만 해먹어야 된다.
- 1스킬 표식 의존도
앞서 말했듯이 1스킬 잔영이 주는 입힌 피해 비례딜이 키이라의 주된 딜링 수단이기 때문에 첫 번째 1스킬로 표식을 부여하지 못하면 원하는 적을 따기 매우 힘들어진다.
- 두부살
한마디로 AP버전 무라드. 고성능 이동기와 무적기를 얻은 대신 방어력과 체력은 개나 준 수준이다. 후반엔 진입 잘못했다간 적팀 딜러에게 1초컷 나는건 문제도 아니다.
- 어려운 운용 난이도
순간적인 폭딜과 매우 우수한 이동능력 다양한 변수창출 능력을 가졌으나 말 그대로 사용하기 매우 까다로운 편이다 몸이 약하기에 암살시에 무리해서 들어가면 그대로 역관광을 당할수도 있고 후반에는 기습을 하는게 아니면 상대 아처에게 평타 몇방 맞고 그대로 객사할수도 있다.
7. 운용법
8. 상성
- 상대하기 힘든 영웅
- 에럼
물몸 암살자들의 극 카운터인 애럼이 궁을 쓰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게다가 키이라는 딜을 넣을려면 1스로 적에게 돌진 해야하는데 근처에 애럼이 있다면 사리는게 좋다. 1대1은 이길수 있지만 전투상황때 애럼한테 물리면 바로 끔살이다.
- 알리스타
1대1 상황에서는 크게 불리하지 않으나 에럼처럼 다대다 싸움에서 3스킬을 맞는순간 바로 역관광 당한다 상대 3스킬유무를 확인해가며 싸워야 한다.
- 다양한 무적기로 무장한 영웅
무라드 같이 무적기가 많은 영웅들은 1스킬이 씹히는 순간 그대로 역관광 당하기에 상대하기 힘들다 물론 1스킬을 맞춘다면 웬만한 영웅들은 대부분 녹여버리는 편이다.
- 상대하기 쉬운 영웅
- 상대하기 까다로운 영웅
- 라비엘
대부분의 상황에서 유리하지만 보호막으로 1스킬이 막힌다면 1대1 상황에서도 역관광 당할수 있다. 라비엘을 상대할때는 우리팀 원딜이나 미드가 라비엘 보호막을 지울때까지 대기하다가 들어가야한다.
9. 마스터 스펠 / 룬 / 장비 / 마법 문양
9.1. 추천 스펠
| 포지션 : 필드 사냥 |
| 징벌 |
9.2. 룬 세팅
| 고독 or 분노×1 | 정령 | 오염 |
9.3. 추천 템트리
※ 각 장비들의 자세한 능력치와 효과는 펜타스톰/장비 문서를 참조.
본 문서에서 서술된 템트리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며 아군과 상대의 조합, 영웅 상성 등에 의해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 저주의 검 | 성기사의 신발 | 빛의 검 | 요마의 왕관 | 혼돈의 마법봉 | 열반의 칼 |
빛검을 빼고 성검을가도 딜량이 어마무시하다. 허나 성검너프 이후엔 안쓰일듯
9.4. 추천 마법문양
※ 각 마법문양의 자세한 효과는 펜타스톰/마법문양 문서를 참조.
| 메인 문양 : 마력 심연 | ||
| 1레벨 - 마법의 불꽃 | 2레벨 - 귀조 | 3레벨 - 죽음의 저주 |
| 보조 문양 : 기원 연맹 | ||
| 1레벨 - 서리의 흔적 | 2레벨 - 석양의 무법자 | |
10. 패치 기록
{{{#!folding [패치 내역 보기 펼치기 · 접기 ]
* 2020.02.2?[10]
어둠의 흐름(패시브)
기존 : 일반 공격 시 0.5AP의 피해 추가
변경 : 일반 공격 시 0.35AP의 피해 추가
기묘한 꿈(1스킬)
기존 : 마법 피해 100 / 120 / 140 / 160 / 180 / 200 (+0.25AP)
변경 : 마법 피해 50 / 55 / 60 / 65 / 70 / 75 (+0.3 AP)[A]
기존 : 이동 속도 감소 25 / 30 / 35 / 40 / 45 / 50%
변경 : 이동 속도 감소 25%[A]
기존 : 자신의 최대 HP 50%까지 잔영 최대 피해
변경 : 자신의 최대 HP 40%까지 잔영 최대 피해
기존 : 표식 잔영 지속 시간 5초
변경 : 표식 잔영 지속 시간 3초
기존 : 쿨타임 6초
변경 : 쿨타임 4초
삼각 미로(2스킬)
기존 : 경로 피해 100 / 110 / 120 / 130 / 140 / 150 (+0.2AP)
변경 : 경로 피해 40 / 50 / 60 / 70 / 80 / 90 (+0.15AP)
기존 : 삼각 피해 400 / 440 / 480 / 520 / 560 / 600 (+0.8AP)
변경 : 삼각 피해 400 / 460 / 520 / 580 / 640 / 700 (+0.8AP)
기존 : 어둠의 칼 지속 시간 5초
변경 : 어둠의 칼 지속 시간 3초
환상 쫓기(궁극기)
기존 : 이동 속도 증가 20 / 30 / 40%
변경 : 이동 속도 증가 30 / 40 / 50%
삭제 : 이동 속도 감소 면역 효과[A]
* 2020.02.2?[10]
어둠의 흐름(패시브)
변경 : 일반 공격 시 0.35AP의 피해 추가
기묘한 꿈(1스킬)
변경 : 마법 피해 50 / 55 / 60 / 65 / 70 / 75 (+0.3 AP)[A]
변경 : 이동 속도 감소 25%[A]
변경 : 자신의 최대 HP 40%까지 잔영 최대 피해
변경 : 표식 잔영 지속 시간 3초
변경 : 쿨타임 4초
삼각 미로(2스킬)
변경 : 경로 피해 40 / 50 / 60 / 70 / 80 / 90 (+0.15AP)
변경 : 삼각 피해 400 / 460 / 520 / 580 / 640 / 700 (+0.8AP)
변경 : 어둠의 칼 지속 시간 3초
환상 쫓기(궁극기)
변경 : 이동 속도 증가 30 / 40 / 50%
삭제 : 이동 속도 감소 면역 효과[A]
- 2020.10.29
기본 속성기존 : 성장 공격력 7.5
변경 : 성장 공격력 15
어둠의 흐름(패시브)기존 : 일반공격 마법 추가 35%
변경 : 일반 공격 마법 추가 40%
제거 : 스킬 피해는 적중한 적 수에 따라 분배
기묘한 꿈(1스킬)기존 : 감속 효과 10/15/20/25/30/35%, 쿨타임 5초
변경 : 감속 효과 35%, 쿨타임 6/5.6/5.2/4.8/4.4/4초
기본 피해 : 50/60/70/80/90/100(+20% 마법 추가)
추가 : 적 타격 시 강화 일반 공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제거 : 피해 공유
삼각미로(2스킬)
변경 : 적 충돌 범위의 가장 자리에서 0.5초간 기절
경로 피해 : 75/90/105/120/135/150
삼각 피해 : 400/440/480/520/560/600(+60% 마법 추가)
환상 쫓기(궁극기)
변경 : 쿨타임 60/50/40초, 이동속도 증가 50%
추가 : 벽 내에서 제어 면역
제거 : 벽 속의 은신 효과
11. 스킨
11.1. 백의의 요정
| 일반 스킨 | 300 다이아 |
간호사 컨셉의 스킨. 기본 스킨에 비해 여러모로 신경 쓰이게 하는 일러스트와 모델링이다. 당장 표정부터가 묘하게 위험해보이는 것은 물론, 생각보다 노출이 있는 스킨인데, 일러스트와 모델링을 잘 보면 간호사 복장중 양 옆부분이 반투명한 재질로 되어있어 피부색이 살짝 보이며, 잘 보면 속옷을 입고 있지 않다.
11.2. 하백의 신부
| 일반 스킨 | 300 다이아 |
* 마법학원, 전용 제작
스토리상으로 키이라가 세피라를 따라 들어간 마법학원에서 입는 복장이라는 설정이다.
평타 이펙트가 기존의 보라빛에서 검푸른빛으로 변한다. 그리고 정식 스토리에 속하는 스킨이기 때문인지 기본 스킨과 시각적인 차이가 거의 없다. 오히려 노출도는 더 적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선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처음 공개된 일러스트는 지금과 달리 금발이었다. 아무래도 스토리 영상에서 나온 키이라의 어머니의 머리칼이 금발인 것과 관련이 있는 듯 하지만, 설정상 (키이라가 원래부터 금발이었건 아니었던 간에)키이라는 처음 세피라에게 발견되었을 때부터 보라빛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마법학원에 들어간 뒤라는 스킨 설정과 충돌한다.
11.3. 할로윈 호박 유령
12. 기타
- 이 영웅 또한 이름에 착오가 많았던 이름이다. 베트남섭 명칭은 '루엘라', 해외섭 명칭은 '키라'인데 보통 한국섭은 해외섭 명칭을 따르기 때문에 대부분 키라라고 불렀다. 그러다가 2019년 12월 업데이트 이후 리소스 다운로드에서 루엘라라는 이름이 유출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루엘라로 명칭이 정해진 분위기였다.[14] 그런데 막상 파일을 까보니 영웅 스토리에선 '키이라'라는 이름으로 되어있었고, 결국 정식 출시 때는 키이라로 출시되었다.
- 정식 출시 전부터 기본 일러스트는 얀데레스러운 표정 때문에, 스킨 일러스트는 요염함 때문에 인기가 많았다. 일단은 예쁜 미소녀캐라는 점도 있고.
- 상의의 소매가 워낙 크기 때문에 잘 안 보이지만 당연히(?) 손이 있다.
13. 영웅 목록
## ◆◆◆◆ 제목 배경색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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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단 시작(1) ◆◆◆◆
영웅
[1] 한국어 영상은 없다.[2] 한국어 영상은 없다.[3] 스토리 영상에서 키이라가 어미니의 모습을 세피라와 겹쳐 보는 묘사가 나온다. 둘이 닮은 외모일지도. 헌데 키이라의 기억 속 어머니의 모습은 '금발'이다. 즉, 인게임에 확인할 수 있는 키이라의 적발은 원래의 머리색이 아니라 인공적인 것일 가능성이 높다. 가장 유력한 이유는 로리앙과 함께 있는 동안 흑마법의 영향을 받은 것.[4] 달시, 세피라, 디렉의 스승이자 이들이 일으킨 반 흑마법운동에 의해 처단된 인물. 참고로 메이나를 흑마법의 실험체로 쓰려고 했던 인물.[참고] 소수점은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6] 패시브 효과로 기본 마법 흡혈 20% 획득[7] 어디까지나 물리피해가 높아져서 들어가는 개념이기 때문에 일반공격 시 물리피해와 마법피해로 따로 들어가지는 않는다.[8] 보통 마법사 영웅들이 요마의 왕관을 포함한 풀템을 맞췄을 때 마법공격력이 1500을 넘으니 이 중 절반만 더해도 키이라의 평타딜은 대략 1000 이 넘게된다. 이는 웬만한 극딜 암살자들도 함부로 찍기 어려운 수치다.[※] 재사용 스킬 아이콘[10] 원래는 본 패치 내용 이전에 대만섭에서 대대적인 너프가 있었으나 한섭에선 그 패치를 건너뛰었다.[A] [A] 잠수함패치[A] [14] 특히, 이미 리쳐의 로딩화면 팁에서 루엘라라는 이름이 나왔었기 때문에 유출 이후 영웅 명칭에 대해선 루엘라라는 의견이 더 우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