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순위 | 변동 | 집단명 | 동일인 | 계열사 수 | 자산총액 (조 원) | |||
|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 |||||||||
| 1 | (-) | 삼성 | 이재용 | 63 | 566.8 | ||||
| 2 | (-) | SK | 최태원 | 219 | 334.3 | ||||
| 3 | (-) | 현대자동차그룹 | 정의선 | 70 | 281.3 | ||||
| 4 | (-) | LG | 구광모 | 60 | 177.9 | ||||
| 5 | (▲1) | 포스코그룹 | 포스코홀딩스(주) | 47 | 136.9 | ||||
| 6 | (▼1) | 롯데 | 신동빈 | 96 | 129.8 | ||||
| 7 | (-) | 한화 | 김승연 | 108 | 112.4 | ||||
| 8 | (▲1) | HD현대 | 정몽준 | 29 | 84.7 | ||||
| 9 | (▼1) | GS | 허창수 | 99 | 80.8 | ||||
| 10 | (-) | 농협 | 농업협동조합중앙회 | 73 | 78.4 | ||||
| 11 | (-) | 신세계그룹 | 이명희 | 53 | 62.0 | ||||
| 12 | (-) | KT | (주)KT | 48 | 46.8 | ||||
| 13 | (-) | CJ | 이재현 | 55 | 39.8 | ||||
| 14 | (-) | 한진그룹 | 조원태 | 34 | 39.0 | ||||
| 15 | (-) | 카카오 | 김범수 | 128 | 35.1 | ||||
| 16 | (-) | LS그룹 | 구자은 | 67 | 31.9 | ||||
| 17 | (-) | 두산그룹 | 박정원 | 22 | 26.9 | ||||
| 18 | (-) | DL그룹 | 이해욱 | 45 | 26.7 | ||||
| 19 | (▲8) | 셀트리온 | 서정진 | 8 | 25.6 | ||||
| 20 | (▼1) | HMM | HMM(주) | 5 | 25.5 | ||||
| 21 | (▼1) | 중흥그룹 | 정창선 | 53 | 24.9 | ||||
| 22 | (▲2) | 미래에셋금융그룹 | 박현주 | 30 | 23.2 | ||||
| 23 | (-) | 네이버 | 이해진 | 54 | 22.8 | ||||
| 24 | (▼3) | 현대백화점그룹 | 정지선 | 27 | 22.1 | ||||
| 25 | (▲2) | S-OIL | (주)S-OIL | 2 | 21.6 | ||||
| 26 | (▼3) | 부영그룹 | 이중근 | 21 | 21.0 | ||||
| 27 | (▲18) | 쿠팡 | 쿠팡(주) | 13 | 17.6 | ||||
| 28 | (▼1) | 금호아시아나 | 박삼구 | 24 | 17.3 | ||||
| 29 | (▼1) | 하림그룹 | 김홍국 | 45 | 17.3 | ||||
| 30 | (▲1) | SM그룹 | 우오현 | 58 | 17.0 | ||||
| 31 | (▼1) | HDC | 정몽규 | 35 | 16.9 | ||||
| 32 | (▼3) | 영풍그룹 | 장형진 | 28 | 16.8 | ||||
| 33 | (▼1) | 효성그룹 | 조현준 | 57 | 16.5 | ||||
| 34 | (-) | 호반그룹 | 김상열 | 39 | 16.0 | ||||
| 35 | (▲13) | DB그룹 | 김준기 | 25 | 15.7 | ||||
| 36 | (▼1) | KT&G | (주)KT&G | 14 | 14.9 | ||||
| 37 | (▼1) | KCC그룹 | 정몽진 | 14 | 14.2 | ||||
| 38 | (▼1) | 장금상선 | 정태순 | 27 | 14.2 | ||||
| 39 | (▲13) | 교보생명 | 신창재 | 14 | 13.2 | ||||
| 40 | (▼1) | 코오롱 | 이웅열 | 48 | 13.0 | ||||
| 41 | (▼3) | OCI그룹 | 이우현 | 24 | 12.7 | ||||
| 42 | (▼2) | 태영그룹 | 윤세영 | 82 | 12.3 | ||||
| 43 | (-) | 넥슨 | 유정현 | 19 | 11.9 | ||||
| 44 | (▼2) | 세아그룹 | 이순형 | 26 | 11.7 | ||||
| 45 | (▼1) | LX그룹 | 구본준 | 17 | 11.3 | ||||
| 46 | (▼5) | 넷마블 | 방준혁 | 35 | 11.3 | ||||
| 47 | (▲15) | 에코프로 | 이동채 | 23 | 11.2 | ||||
| 48 | (▼3) | 이랜드그룹 | 박성수 | 31 | 10.9 | ||||
| 공시대상 기업집단(준대기업) | |||||||||
| 49 | (▼3) | 한국앤컴퍼니 | 조양래 | 24 | 10.3 | ||||
| 50 | (▲1) | 태광그룹 | 이호진 | 20 | 9.6 | ||||
| 51 | (▼2) | 금호석유화학그룹 | 박찬구 | 14 | 9.5 | ||||
| 52 | (▼2) | 다우키움그룹 | 김익래 | 48 | 9.5 | ||||
| 53 | (▲6) | 두나무 | 두나무(주) | 12 | 9.4 | ||||
| 54 | (▼6) | 삼천리그룹 | 이만득 | 47 | 9.4 | ||||
| 55 | (▼2) | 동원그룹 | 김남정 | 26 | 9.3 | ||||
| 56 | (▼2) | KG그룹 | 곽재선 | 34 | 9.1 | ||||
| 57 | (▼2) | HL그룹 | 정몽원 | 13 | 8.8 | ||||
| 58 | (▼2) | 한국GM | 한국지엠(주) | 3 | 8.8 | ||||
| 59 | (▼2) | 아모레퍼시픽 | 서경배 | 13 | 8.3 | ||||
| 60 | (▼2) | 대방건설 | 구교운 | 42 | 8.1 | ||||
| 61 | (-) | 한국항공우주산업 | (주)한국항공우주산업 | 42 | 8.1 | ||||
| 62 | (▲1) | 애경그룹 | 장영신 | 31 | 7.1 | ||||
| 63 | (▲2) | 엠디엠 | 문주현 | 15 | 7.0 | ||||
| 64 | (▲3) | 크래프톤 | 장병규 | 8 | 6.9 | ||||
| 65 | (▲1) | 삼양그룹 | 김윤 | 13 | 6.9 | ||||
| 66 | (▲3) | 보성그룹 | 이기승 | 65 | 6.8 | ||||
| 67 | (▼4) | 동국제강그룹 | 장세주 | 12 | 6.7 | ||||
| 68 | 재지정 | 현대해상 | 정몽윤 | 13 | 6.7 | ||||
| 69 | (▼10) | 중앙그룹 | 홍석현 | 54 | 6.6 | ||||
| 70 | (-) | 글로벌세아그룹 | 김웅기 | 20 | 6.3 | ||||
| 71 | (▼3) | 아이에스동서 | 권혁운 | 36 | 6.3 | ||||
| 72 | (▼5) | 유진그룹 | 유경선 | 60 | 6.2 | ||||
| 73 | 신규 | 영원무역 | 성기학 | 50 | 6.0 | ||||
| 74 | (▼2) | DN그룹 | 김상헌 | 8 | 5.8 | ||||
| 75 | (▼7) | 고려해운 | 박정석 | 24 | 5.8 | ||||
| 76 | (▼3) | OK금융그룹 | 최윤 | 16 | 5.8 | ||||
| 77 | (▲4) | BGF그룹 | 홍석조 | 18 | 5.8 | ||||
| 78 | 신규 | 대신증권 | 양홍석 | 117 | 5.7 | ||||
| 79 | (▼4) | 하이트진로그룹 | 박문덕 | 11 | 5.5 | ||||
| 80 | (▼2) | 농심그룹 | 신동원 | 23 | 5.4 | ||||
| 81 | (▼10) | 신영그룹 | 정춘보 | 33 | 5.3 | ||||
| 82 | (▼6) | 한솔그룹 | 조동길 | 21 | 5.3 | ||||
| 83 | (▼3) | 반도건설 | 권홍사 | 18 | 5.3 | ||||
| 84 | (▼5) | 삼표그룹 | 정도원 | 33 | 5.2 | ||||
| 85 | 신규 | HYBE | 방시혁 | 15 | 5.2 | ||||
| 86 | 신규 | 대명소노그룹 | 박춘희 | 23 | 5.1 | ||||
| 87 | 신규 | 원익 | 이용한 | 54 | 5.0 | ||||
| 88 | 신규 | 파라다이스 그룹 | 전필립 | 14 | 5.0 | ||||
| ※ 2024년 기준 ※ 동일인이 법인인 기업: (주)포스코홀딩스,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주)케이티, 에이치엠엠(주), (주)케이티앤지, 한국항공우주산업(주) 6개사 ※ 동일인이 외국인인 기업: 에쓰-오일(주), 오씨아이(주), 쿠팡(주), 한국지엠(주) 4개사 ※ 다음 업종의 기업 중에서 중소기업법에서 정하는 중소기업의 규모보다 더 큰 기업(가. 금융업, 나. 보험 및 연금업, 다.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 }}}}}}}}} | ||||||||
| <colcolor=#ffffff> 하이트진로그룹 하이트眞露 HITEJINRO Group. | |
| | |
| <colbgcolor=#123D8D> 창립일 | <colbgcolor=#ffffff,#1f2023>1924년 10월 3일[1] |
| 국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714 (청담동) |
| 기업규모 | 준대기업 |
|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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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이트진로를 주축으로 하는 주류 전문 기업집단이다. 2023년 12월 기준 대기업 집단 평판 브랜드 41위를 기록한 바 있다.2. 역사
그룹의 모태는 1933년 8월 대일본맥주주식회사의 자회사로 설립된 조선맥주주식회사이다.1924년 대일본맥주(주)는 경기도 시흥군 영등포읍 영등포리 640 조선요업(주) 부지(현재 영등포푸르지오아파트 단지 일대) 13만 평을 조선 공장부지로 낙점하고 1927년 하반기까지 부지 조성 공사를 실시하였다. 그러나 1927년 쇼와공황 그리고 1929년 발생한 세계대공황 등 경제 위기가 연이어 터지면서 공장 건설이 계속 연기되다가 1933년 3월 공장 본공사에 들어갔고, 동년 12월 완공하였다. 1934년 1월 1일부로 조선맥주(주)는 대일본맥주(주)로부터 조선 전역에 대한 맥주 생산/공급권 일체를 양수하여 영등포 공장에서 삿포로맥주를 생산,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런 와중에 조선총독부의 노력으로 대일본맥주의 공장이 아니라 별도 법인인 자회사 형태로 조선맥주주식회사의 설립이 확정되어, 1933년 8월 9일 자본금 600만엔(주식 수 12만 주), 대표취체역[2] 大橋新太郞, 상무취체역[3]에 小林武彦, 취체역[4]에 민대식, 박영철, 高橋龍太郞, 渡邊得男, 감사역에 大倉喜七郞, 한상룡, 片岡隆起을 등기하여 설립되었다. 지분 비율은 대일본맥주 57%에 조선 현지 주주들의 지분이 43%였으며 현지 주주에는 민대식, 박영철, 한상룡 등 조선인들도 포함되어 민대식과 박영철은 취체역, 한상룡은 감사역으로 취임하는 등 조선인 주주들도 모두 중역을 맡았다.
1945년 8.15 해방 후 조선맥주는 미군정에 의해 귀속재산으로 지정되었고, 종업원 대표들의 논의 끝에 조선맥주의 설립 때부터 주주로 참여하여 등기임원으로 활동해온 민대식의 장손인 민덕기[5]를 관리인으로 선출하였다. 1952년 한국 정부의 적산기업 민간 불하시에 조선맥주는 관리인 민덕기에게 불하되었고, 민덕기는 한국전쟁으로 파괴된 영등포 공장을 재건하여 1953년 8월 공장 가동을 재개했다. 이어 상호는 조선맥주를 유지하면서 상표를 크라운맥주로 변경하였다. 1954년 UN군 군납맥주로 선정되는 등 국내 맥주시장에서 앞서나가는 듯 핬으나, 동양맥주와의 경쟁에서 밀려 1957년 동양맥주에 1위 자리를 내주었을 뿐만 아니라 무리한 확장과 내홍으로 경영난에 빠졌다.
그 결과 1958년 국세인 주세체납액이 7천8백만 원에 달하고 일반 은행부채가 6천2백만 원, 사채 1억2천만 원 등 유동 부채 2억6천만 원에 달했으나 자산이 1억7천만 원에 불과하여 재무부 결정으로 1958년 12월 1일부로 서울사세청장 김만기가 관리인이 되어 1960년 1월 7일까지 관리를 맡았다. 그러나 서울사세청의 관리를 받은지 불과 1년만에 세금체납액이 5천3백만 원이 늘어난 1억3천만 원으로 불어나고 부채도 6천8백만 원이 증가한 데 반해 재산은 줄면서 부채초과액이 9천만 원에서 2억1천만 원으로 급증하자, 정부에서는 도산을 방지하고 세원을 유지하기 위해 1960년 1월 8일부터 1965년 7월 5일까지 한일은행의 관리를 받게 되었다. 은행 관리 시기가 전성기로, 1965년 7월 5일 민덕기 사장에게 경영권이 되돌아가는 시점에는 2억1천만 원의 부채초과액을 일소하고도 7천3백만 원의 흑자를 보는 우량기업으로 거듭나있었다.
그러나 은행관리 해제 후 조선맥주는 다시 사양길에 접어들어 동양맥주와의 판매경쟁에서 덤핑을 하고, 시설 확충 및 외상 판매 등에 따른 자금 부담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민덕기 사장의 사채권자 중 한 사람으로 알려진 개성 출신 증권투자자와 공동 경영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내홍으로 갈라서면서 조선맥주의,경영권은 1967년 대선발효(주)의 박경규 사장에게 넘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1968년 3월 박경규 사장이 급사하면서 그의 조카인 이상고 사장이 동년 4월 취임하였으며, 박경규 사장의 형인 박경복 사장이 1968년 6월 취임했다가 조카들과의 분쟁으로 1969년 5월 30일 해임되고 박경규 사장의 장남 박문신이 사장으로 취임하는 등 내부 분쟁이 이어졌다. 이 집안 싸움은 1969년 12월 8일 박경복 사장이 자신의 사재를 털고, 외부 투자자들의 자금을 끌어와 조선맥주 주식 전부를 매입하여 제7대 사장으로 재취임하며 일단락되었다. 박경복 사장은 전 한국은행 부총재, 대한무역진흥공사 사장, 제일화재 사장 등을 역임한 김기엽을 회장으로 영입하는 등 경영진을 일신하였다.
조선맥주는 1976년 한독맥주 인수 후 사업 확장을 시작해 1982년 금관청주를 인수했다. 1993년 월창물산 및 월창건설, 1996년 녹수원을 각각 세우고 1997년에는 보배 및 동주발효도 인수했다.1998년 모기업 조선맥주가 '하이트맥주'로 상호를 변경한 후 2005년에 진로를 인수했고, 2008년 기존 하이트맥주 법인을 지주회사 '하이트홀딩스'로 전환해 계열사들을 그 회사 산하에 두도록 했다. 2011년 진로-하이트맥주 양사 합병으로 '하이트진로그룹'으로 변경되었다.
3. 지배구조
2023년 4월 기준| 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박문덕 | 29.49%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서영이엔티 | 27.66% |
[[일본|]][[틀:국기|]][[틀:국기|]] JINRO lnc | 6.21%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하이트문화재단 | 2.54%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자사주 | 7.93% |
4. 오너 일가
5. 계열사
- 현존
- 하이트진로홀딩스: 지주회사. 구 하이트홀딩스[6]
- 하이트진로: 맥주 및 소주 제조.
- 진로소주: 구 JML. 일본 수출용 소주 제조.
- 하이트진로음료: 구 석수와 퓨리스. 생수, 음료, 믹서, 탄산수(디아망) 생산.
- 하이트진로에탄올: 구 동주발효-하이트주정. 주정 제조.
- 하이트진로산업: 구 동서유리공업. 유리병 제조.
- 진로양조: 약주, 막걸리 제조.
- 서영이앤티: 구 삼진이엔지. 맥주 냉각기 제조. 몬델리즈 브랜드(호올스, 밀카, 토블론, 필라델피아, 오레오 등) 국내유통, 모닝이즈백(숙취해소제품) 판매자.
- 블루헤런: 골프장 운영. 구 클럽칠백-하이트개발.
- 강원물류
- 수양물류
- 천주물류
- 연암: 박경복 명예회장의 장손 박세진이 소유한 종이상자 도매업체. 한동안 위장계열사 의심을 받다가 2019년 정식 편입됐다.
- 송정: 박경복 명예회장의 차손 박세용이 소유한 종이상자 도매업체. 이하 동일함.
- 대우화학: 박문덕 회장의 사촌 이상진이 소유한 페트병 제조사로, 이하 동일함.
- 대우컴바인: 이하 동일함.
- 대우패키지: 이하 동일함.
- 농업회사법인 팜컬쳐
- 평암농산법인
- 매각/청산
- 국제바이오에너지: 2011년 청산됨.
- 근대화유통: 2009년 삼진이엔지에 합병됨.
- 금관청주: 구 일선주조. 1999년 하이트맥주에 합병됨.
- 보배: 구 하이트주조. 2013년 하이트진로에 합병됨.
- 세진SP: 1998년 동서유리공업에 합병됨.
- 신화인쇄: 이하 동일함.
- 엘엠: 구 (주)진로 마산공장으로, 2007년 JML에 합병됨.
- 일광교역: 1990년대 초반 이후 청산됨.
- 하이스코트: 구 월창물산. 양주 제조. 2012년 하이트진로에 합병됨.
- 하이스코트위스키: 2006년 청산됨.
- 하이트소주: 구 백학주조. 2004년 대원주류종합상사에 의해 신규법인 충북소주로 자산매각됨.
- (신)하이트맥주: 2008년 (구)하이트맥주가 지주회사 '하이트홀딩스'로 출범할 때 분할된 업체. 2011년 진로에 합병됨.
- 월창건설: 1998년 폐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