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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귀환 華山歸還 Return of the Blossoming Blade | |
<colbgcolor=#d8a5ad,#d8a5ad><colcolor=#ab334b,#010101> 장르 | 무협, 환생, 성장 |
작가 | 비가 |
출판사 | 러프미디어 |
연재처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19. 04. 25. ~ 연재 중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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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신무협 장편 웹소설. 작가는 태존비록을 집필한 '비가'. 약칭은 '화귀'다.2. 줄거리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 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 화산귀환 작품 소개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 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 화산귀환 작품 소개
자세한 내용은 화산귀환/설정 문서 참고하십시오.
===# 에피소드 #===
<rowcolor=#d8a5ad,#d8a5ad><colbgcolor=#f7eced,#010101><colcolor=#9f4552,#e0e0e0> 회차 | <colcolor=#9f4552,#e0e0e0> 제목 |
매화검존, 100년 후의 환생 | |
001~005 | 서(序), 이게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이야? (5) |
006~010 | 세상에, 화산이 망하네. (5) |
011~015 | 파산이 가당키나 하냐, 이놈들아! (5) |
016~020 | 화산이 박살이 난 게 나 때문이라고? (5) |
021~025 | 종남에서 오셨습니까? (5) |
026~030 | 화산이 복덩이를 얻었구나. (5) |
031~035 | 너 이 새끼? 종남파 놈이냐? (5) |
036~040 | 거지도 안 주워 갈 문파 같으니! (5) |
041~045 | 화산이기 때문입니다. (5) |
은하상단 | |
046~050 | 잘못되더라도 원망 마시고. (5) |
051~055 | 하핫, 뭐 대단한 사람 오셨다고. (5) |
056~060 | 소도장은 정말 도사인가? (5) |
061~065 | 장문인! 저놈은 재신(財神)입니다! (5) |
화종지회 | |
066~070 | 걱정하지 마! 내가 이기게 해 줄 테니까! (5) |
071~075 | 화산이 뭔가 달라진 것 같은데. (5) |
076~080 | 구르는 사람에겐 이끼가 끼지 않아! (5) |
081~085 | 누가 비무래? 넌 이제 뒈졌다. (5) |
086~090 | 뭔 개소리야. 내가 제일 세지! (5) |
091~095 | 저 새끼들한테 지면 다 뒈지는 거야. (5) |
096~100 | 별것도 아닌 게 깝치고 있어. (5) |
101~105 | 영원히 잊지 못할 날을 만들어 주지. (5) |
106~110 | 화산은 사라지지 않는다. (5) |
111~115 | 네가 화산의 제자라면 그걸로 됐다. (5) |
화영문 | |
116~120 | 언젠가는 천하에 매화가 피어나리라. (5) |
121~125 | 화산을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 주지! (5) |
126~130 | 화산의 검은 강하다. (5) |
131~135 | 내 일은 이제 시작이야! (5) |
검총, 약선의 무덤 | |
136~140 | 이건 죽어도 내가 먹어야 해! (5) |
141~145 | 당신, 나랑 일 하나 같이 합시다. (5) |
146~150 | 내 물건 건드리는 놈들은 다 뒈지는 거야! (5) |
151~155 | 진짜 무정함이 뭔지 알려 주지. (5) |
156~160 | 이제 무당 놈들 잡으러 가자! (5) |
161~165 | 아니! 해도 해도 너무하잖아! (5) |
165~170 | 그래도 나는 함께 걸어간다. (5) |
운남행 | |
171~175 | 처맞으면 비키게 되어 있어! (5) |
176~180 | 속 터져 죽는 것보다는 낫잖습니까. (5) |
181~185 | 어머나, 세상에. 이게 뭔 일이야. (5) |
사천당가 | |
186~190 | 그 실력으로 말입니까? (5) |
191~195 | 갑자기 너무 거물이 나오시는데? (5) |
196~200 | 억울하면 너도 살아나든가. (5) |
201~205 | 그냥 제 변덕이라고 해 두죠. (5) |
206~210 | 조상님의 회초리는 좀 아픈 법이거든. (5) |
211~215 | 잘 가게나, 친구들. (5) |
남만야수궁 | |
216~221 | 지금 화산이라 했느냐? (6) |
222~225 | 왜 너희가 그걸 모르느냐? (4) |
226~230 | 뭔 놈의 연못에 용이 살아! (5) |
231~235 | 그쪽이 왜 그러세요? (5) |
236~240 | 여기가 지옥이구나. (5) |
혼원단 제조 | |
241~245 | 이렇게 아낌없이 주시다니! (5) |
246~250 | 아직은 그리 말하지 마라. (5) |
251~255 | 내가 내 무덤을 팠구나. (5) |
천하제일 비무대회 | |
256~260 | 뭐가 열린다고? (5) |
261~265 | 아니, 근데 저 새끼들이? (5) |
266~270 | 진짜 사고가 뭔지 보여 줘? (5) |
271~275 | 명문은 대가리가 없대? (5) |
276~280 | 저는 화산의 장문인이 될 사람입니다. (5) |
281~285 |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 거야. (5) |
286~290 | 끝은 또 다른 시작이지. (5) |
291~295 | 나는 여전히 너의 벽이다. (5) |
296~300 | 네가 불씨가 될 수 있을까? (5) |
301~305 | 나 때는 안 그랬는데! 나 때는! (5) |
306~310 | 군자는 괜한 수고를 하지 않는 법이다. (5) |
311~315 | 그 거지 새끼 지금 어디에 있어? (5) |
316~320 | 소림이고 나발이고. (5) |
321~325 | 그건 두고 봐야 아는 일이죠. (5) |
326~330 | 화산은 화산의 길을 간다. (5) |
331~335 | 이게 왜 여기서 기어 나와? (5) |
336~340 | 내가 네게 용서를 논할 자격은 없겠지만. (5) |
341~346 | 이것들이 다 미쳤나? (6) |
347~350 | 내가 화산의 삼대제자 청명이시다. (4) |
화영문의 서안 이주 | |
351~355 | 일을 좀 더 키워 봐도 되겠군요. (5) |
356~360 | 웬 중이 굴러들어 오네. (5) |
361~365 | 그럼 저는 무슨 일을 하면 됩니까? (5) |
366~370 | 우린 아무것도 못 본 거야. (5) |
371~375 | 그 말은 동감이야. (5) |
376~380 | 뭐 그렇게 대단한 일 했다고. (5) |
381~385 | 귀신이면 죽고 사람이면 뒈진다. (5) |
만인방의 화산 침공 | |
386~390 | 죽어야 한다면 내가 가장 먼저 죽겠다. (5) |
391~395 | 곱게 죽지는 못할 거다. (5) |
396~400 |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걷는 것이다. (5) |
401~405 | 화산은 네가 지켜야 할 곳이 아니다. (5) |
406~410 | 아니! 알겠는데 못 참겠다고! (5) |
411~415 | 내가 성질이 뻗쳐서, 내가! 아오! (5) |
만년한철 매화검 | |
416~420 | 솔직히 이젠 저도 감당이 안 됩니다. (5) |
421~425 | 여하튼 늦으면 뒈지는 거야. (5) |
426~430 | 친구 좋다는 게 뭔가! (5) |
431~435 | 저 매화검존 아닌데요? (5) |
436~440 | 기왕 할 거면 제대로 해야죠! (5) |
441~445 | 뭔 산적이 이래? (5) |
446~450 | 이렇게 마음이 맞는 분을 만날 줄이야. (5) |
북해빙궁, 마교의 발호 | |
451~455 | 저 사람이 여길 왜 와? (5) |
456~460 | 내가 그쪽은 전문가거든. (5) |
461~465 | 뭐 이딴 동네가 다 있어? (5) |
466~470 |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5) |
471~475 |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어? (5) |
476~480 | 밥 잘 주면 좋은 사람이지! (5) |
481~485 | 아무 일도 없다. (5) |
486~490 | 우리는 이제 산도 깔 수 있다. (5) |
491~495 | 우린 이미 너무 멀리 왔다. (5) |
496~500 | 그럼 기억하게 해 주지. (5)[500화] |
501~505 | 우리 애들은 좀 사납다고. (5) |
506~510 | 그 목, 잘라 준다고 했지? (5) |
511~515 | 만나서 정말 반갑다. (5) |
516~520 | 많이 기다렸지? (5) |
521~525 | 이제부터 기억하게 해 주자고. (5) |
526~530 | 고개 숙이지 마. (5) |
531~535 | 설령 내가 이곳에서 죽는다고 해도! (5) |
536~540 | 내 이럴 줄 알았지. (5) |
541~545 | 장문사형. 애들이 엄청 잘 컸어요. (5) |
546~550 | 이번에는 반드시 지켜 낼 테니까! (5)[3] |
551~555 | 빌어먹게 반갑네! (5) |
녹림왕의 방문, 녹림채 반란 진압 | |
556~560 | 세상이 어찌 되려고. (5) |
561~565 | 그러게, 사람이 초지일관해야지. (5) |
566~570 | 화산이 개판이 날 겁니다. (5) |
571~576 | 어디 산적이 나랑 눈을 마주쳐? (6) |
577~580 | 좀 과히 건강해서 그렇지. (4) |
581~585 | 되찾는 걸로는 부족하지. (5) |
586~591 | 사나이가 검을 뽑았으면 목이라도 잘라야지! (6) |
592~597 | 얻는 게 있으려면 잃는 것도 있어야 한단다. (6) |
598~600 | 그럼 구파 새끼들이 욕을 좀 더 처먹지 않을까? (3) |
601~605 | 하려면 확실하게 해야지. (5) |
무당과의 비무 | |
606~610 | 산은 넘어야 의미가 있는 거지. (5) |
611~615 | 나는 배분 같은 건 모르고! (5) |
616~620 | 화산을 대표하는 검이 될 테니까. (5) |
621~625 | 자부심과 함께 잘라 드리겠습니다. (5) |
626~630 | 내가 화산의 제자라 다행이다. (5) |
631~635 | 승리보다 값진 패배도 있는 법이지. (5) |
636~640 | 계속하자고. 이제 시작이니까. (5) |
641~645 | 덕분에 아주 잘 배웠습니다. (5) |
646~651 | 이길수록 적은 늘어나는 법이지. (6) |
652~655 | 죽으면 얼마든지 쉴 수 있어! (4) |
천우맹 개파식 | |
656~660 | 뭐가 이렇게 많이 와? (5) |
661~666 | 이게 누굴 건드려? (6) |
667~670 | 내가 주인인데 왜 사과를 해? (4) |
671~675 | 여기에 모두가 있다. (5) |
676~680 | 여기가 어디라고! (5) |
681~686 | 그날을 기대하지. (6) |
687~690 |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다. (4) |
청진의 유해, 그리고 화산으로의 귀환 | |
691~695 | 뭘 사칭한다고? (5) |
696~700 | 매화검수라고, 들어 보았소? (5) |
701~705 | 화산파 새끼가 누구냐? (5) |
706~711 | 나는 확인해야 해. (6) |
712~716 | 같이 돌아가자. (5) |
717~720 | 여기 있었구나. (4) |
721~725 | 돌아왔습니다. (5) |
자하신공 수련기 | |
726~730 | 더 훌륭해질 수도 있지! (5) |
731~735 | 다 너희 잘되라고 하는 거다. (5) |
736~740 | 귀신이 나올지, 괴물이 나올지. (5) |
장강수로십팔채, 장강참변 | |
741~745 | 누가 뭘 건드렸다고? (5) |
746~750 |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어! (5) |
751~755 | 제자는 괜찮습니다! (5) |
756~760 | 죽으면 죽었지! (5) |
761~765 | 사숙! 자꾸 환청이 들립니다! (5) |
766~770 | 아니, 사람 말을 좀 들어! (5) |
771~776 | 뒤처지면 다 뒈진다고 해! (6) |
777~780 | 인생은 원래 고통이라오 (4) |
781~785 | 어디 뒈지게 한번 놀아 보죠. (5) |
786~790 | 개처럼 살든가, 늑대처럼 죽든가. (5) |
791~795 | 오직 그만이 가치 있을 뿐이오. (5) |
796~800 | 잘생기고 재수 없으면 진가 놈인데. (5) |
801~805 | 야! 거기 남는 술 좀 챙겨라! (5) |
806~810 | 다시 만나 더럽게 반갑다! (5) |
811~815 | 모가지 딱 대라, 이 새끼야! (5) |
816~820 | 우리 애들은 조금 거칠거든. (5) |
821~825 | 이 전쟁은 내가 이겼다. (5) |
826~830 | 다른 이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5) |
831~835 | 그건 너희 대가리한테 가서 따지시고. (5) |
836~840 | 협의지문이 아직도 있었구나. (5) |
841~845 | 사람을 엿 먹여도 정도가 있지! (5) |
화산파 봉문 | |
846~850 | 너희가 없는 화산은 화산이 아니다. (5) |
851~855 | 그냥 나왔는데요? (5) |
856~860 | 화산은 강해질 테니까. (5) |
861~865 |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더니. (5) |
866~871 | 이곳은 화산의 땅이다. (6) |
872~875 | 어떻게 죽고 싶냐? (4) |
876~880 | 그렇게 벌레처럼 죽어 가라. (5) |
881~885 | 과거의 영광에 취한 자는 죽은 자요. (5) |
886~890 | 이제 곧 다시 뵐 수 있을 겁니다. (5) |
891~895 | 얻지 못할 바에는 죽는 게 낫지. (5) |
896~900 | 용이 되어 올 줄 알았더니. (5) |
901~905 | 잘 돌아왔네. 화산검협. (5) |
906~910 | 어디 엿 한번 처먹어 봐라. (5) |
911~915 | 아귀 다툼이 따로 없구나. (5) |
매화도 참변, 남궁세가 구출 | |
916~920 | 있더라고, 미친놈이 하나. (5) |
921~925 | 거, 진짜 염치 더럽게 없네. (5) |
926~930 | 저의 역할입니다. (5) |
931~935 | 벌써 시작되었을지도 모르죠. (5) |
936~941 | 기대라도 하셨나? (6) |
942~946 | 진짜 절망이 뭔지 알려줘야지. (5) |
947~950 |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 (4) |
951~956 | 고개 숙이지 마 (6) |
957~960 | 화산은 어디에 있소? (4) |
961~965 | 실망시키지 않는다니까. (5) |
966~970 | 너희가 시작한 싸움이야 (5) |
971~975 | 영광인 줄 알라고. 애송이. (5) |
976~980 | 믿지 않을 도리가 없지. (5) |
981~985 | 이래서 세상이 재미있는 거지. (5) |
남궁세가, 천우맹 합류 | |
986~990 | 저는 아무것도 못 봤습니다. (5) |
991~995 |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5) |
996~1000 | 그냥 내버려 두면 된다. (5)[1000화] |
1001~1006 | 새삼스럽게. (6) |
1007~1010 | 어른이 된다는 건 말이다. (4) |
1011~1015 | 쟤 오늘 날 잡았네. (5) |
항주마화 | |
1016~1025 | 지금 뭐라고 했어? (10) |
1026~1030 | 다만 이해하십시오. (5) |
1031~1035 | 우리가 그 옆에 없는 거다. (5) |
1036~1040 | 너희도 알게 될 거야. (5) |
1041~1045 | 죽든가, 아니면 죽이든가. (5) |
1046~1055 | 나도 미친놈이었군. (10) |
1056~1060 | 네 목소리 같은 건 닿지 않아. (5) |
1061~1065 | 이렇게 하는 거지? (5) |
1066~1070 | 죽여 보라니까? (5) |
1071~1075 | 누가 실수를 했다고? (5) |
1076~1080 | 다음에는 네 목이야. (5) |
1081~1085 | 그게 도사 된 자의 도리니까. (5) |
1086~1090 |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5) |
천우맹 공동 수련 | |
1091~1095 | 말이 좀 과하긴 했지. (5) |
1096~1100 | 전 중원의 화산화라고? (5) |
1101~1105 | 이런 보답이라면 받아 볼 만도 하구나. (5) |
1106~1110 | 한 번씩은 소름 돋는다니까. (5) |
1111~1115 | 나 잘할 수 있을까? (5) |
1116~1120 | 그건 다 준비해 놨죠! (5) |
1121~1125 | 친구가 부르면 당연히 와야지. (5) |
1126~1130 | 여기가 지옥이오, 여기가. (5) |
1131~1135 | 같이 한번 친해져 보자! (5) |
1136~1141 | 그래도 뭘 어쩌겠어. (6) |
1142~1145 | 그건 가져오셨어요? (4) |
1146~1150 | 할 건 다 했는데 말이야. (5) |
장문대리 | |
1151~1155 | 뭐, 꼭 필요하다면야. (5) |
1156~1160 | 모든 정파가 버린 문파라. (5) |
1161~1165 |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5) |
1166~1170 | 정말 내가 틀렸던 것인가? (5) |
1171~1175 | 대답도 못 해주는 양반이. (5) |
1176~1181 |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6) |
1182~1185 | 제가 짊어지겠습니다. (4) |
1186~1190 | 앞으로도 걸어갈 길입니다. (5) |
1191~1195 | 왜 그렇게 되는 건데? (5) |
1196~1200 | 이걸 대체 어떻게 버티셨습니까? (5) |
1201~1205 | 대체 뭐가 다릅니까? (5) |
1206~1210 | 이제야 문파가 똑바로 돌아가네! (5) |
1211~1215 | 더없이 그러하다. (5) |
해남파 구출, 강남 돌파 | |
1216~1220 | 누가 돕겠는가? (5) |
1221~1225 | 이래도 되나? (5) |
1226~1230 | 저는 모르겠습니다. (5) |
1231~1235 | 그렇다는데? (5) |
1236~1240 | 누가 왔다고? (5) |
1241~1245 | 고작 그게 전부요? (5) |
1246~1250 | 그건 그거고. (5) |
1251~1255 | 그리고 살기 위해서다! (5) |
1256~1260 | 알아서 하시겠죠. (5) |
1261~1265 | 살려 보내지 않는다. (5) |
1266~1270 | 만인방 새끼들이나 걱정하십쇼! (5) |
1271~1275 | 독 안에 든 범이겠지. (5) |
1276~1280 | 나는 틀리지 않았어. (5) |
1281~1286 | 누가 강남에 왔다고? (6) |
1287~1290 | 지겹도록 볼 광경이니까. (4) |
1291~1295 |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5) |
1296~1300 | 이 땅에 쉴 곳이 있을까? (5) |
1301~1306 | 대체 놈은 뭐지? (6) |
1307~1310 | 상대가 당신이라면 양보해야지. (4) |
1311~1315 | 나는 알 것 같은데? (5) |
1316~1320 | 지옥을 본 적은 있고? (5) |
1321~1325 | 그게 사람이라면 말이야. (5) |
1326~1330 | 벗어난 건 아무것도 없다. (5) |
1331~1337 | 그 이름만은 새겨 주지. (7) |
1338~1340 | 무슨 일이 벌어진 거냐? (3) |
1341~1345 | 구하러 갈 것입니다. (5) |
1346~1350 | 놈의 목숨을 거두겠다 하신다. (5) |
1351~1355 | 그냥 그렇게 생겨 먹은 거야. (5) |
1356~1360 | 놈이 오고 있다는 거로군. (5) |
1361~1365 | 역시 마음이 넓으시다니까. (5) |
1366~1370 | 염치라는게 뭔지 아십니까? (5) |
1371~1375 | 그렇게 만들어 줘야지. (5) |
1376~1380 | 준비는 이제 다 마쳤단다. (5) |
1381~1385 | 물론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말이다. (5) |
1386~1390 | 사람 우습게 보는군. (5) |
1391~1395 |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5) |
1396~1400 | 네가 있어야 할 곳으로. (5) |
1401~1405 | 더없이 훌륭했다. (5) |
사패련의 사천 침공 | |
1406~1411 | 꿈에서 깰 시간이란다. (6) |
1412~1415 | 정말 원했다면 쟁취했어야지. (4) |
1416~1420 | 무의미하다 해도. (5) |
1421~1425 | 여기가 사천당가인가? (5) |
1426~1430 | 그럼 이 비도는 실패작인가? (5) |
1431~1435 | 나를 먼저 죽여야 할 거요. (5) |
1436~1440 | 그래, 기억해 두지. (5) |
1441~1445 | 나는 어찌해야 하는가? (5) |
1446~1450 | 나 혼자서는 할 수 없다. (5) |
1451~1455 |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소. (5) |
1456~1460 | 고작은 아닐 거예요. (5) |
1461~1465 | 우리가 본대인데요? (5) |
1466~1470 | 역사 한번 만들어 보죠. (5) |
1471~1475 | 해 놓은 일들이 결과가 되어. (5) |
개방 총단 | |
1476~1480 | 계획은 그럴듯했어. (5) |
1481~1485 | 네가 여기서 갑자기 왜 나와? (5) |
1486~1490 | 널 찾아온 게 아닌데? (5) |
1491~1495 | 그럴 필요 없어. (5) |
1496~1500 | 어찌 감히 따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5)[1500화] |
1501~1505 | 내가 누구죠? (5) |
1506~1511 | 말로 해서 될 놈이 있지. (6) |
1512~1515 | 살다 살다 별일을 다 겪네. (4) |
1516~1520 | 이건 내 잘못이 아니지 않나? (5) |
1521~1525 | 생각해 보니 잘못했네. (5) |
정사대전 | |
1526~1530 | 이제 내 차례야. (5) |
1531~1535 | 뭐 아세요? (5) |
1536~1540 | 괜찮을 거야. (5) |
1541~1545 | 그걸로 좋지 않느냐? (5) |
1546~1550 | 그럼에도 불구하고. (5) |
1551~1555 | 글쎄. 어느 쪽일까? (5) |
1556~1560 | 물러설 수 있습니까? (5) |
1561~1565 | 그때와는 달라. (5) |
1566~1570 | 산책은 이런 날에 가는 거란다. (5) |
1571~1575 | 고작 여우는 아니지. (5) |
1576~1580 | 어디 가져가 보렴. (5) |
1581~1590 | 그럼 대체 누구란 말이냐? (10) |
1591~1595 | 부처도 너를 버린 거란다. (5) |
1596~1605 | 웃음도 안 나오는군. (10) |
1606~1610 | 눈을 떠도 마찬가지군. (5) |
1611~1615 | 그러니 허물 수 밖에요. (5) |
1616~1620 | 끊을 각오는 있어. (5) |
1621~1625 | 우리의 피와 목숨으로! (5) |
1626~1630 | 좋은 게 좋은 거잖습니까? (5) |
1631~1635 | 모두 사라져 버리기 전에. (5) |
1636~1641 | 짐승도 고마움은 압니다. (6) |
1642~1646 | 그래서 즐거우십니까? (5) |
1647~1650 | 빨리 찾아봐, 빨리. (4) |
무당산 전투 | |
1651~1655 | 좋은 날이군. (5) |
1656~1660 | 나는 그런 멍청한 놈들을 좋아하지. (5) |
1661~1665 | 그곳이 어디든. (5) |
1666~1670 | 미래는 있을 테니까. (5) |
1671~1676 | 바라던 상황 아닌가? (6) |
1677~1680 | 그냥 믿는 것뿐이야. (4) |
1681~1685 | 그건 내 알 바 아니고요! (5) |
1686~1690 | 조소로 빛바랠지라도. (5) |
1691~1700 | 그럼 족하지. (10) |
1701~1705 | 알게 된 것뿐이다. (5) |
1706~1715 | 그걸로 됐소. (10) |
1716~1720 | 네 목을 걸고 말이야. (5) |
1721~1730 | 잃지 않을 수는 없어. (10) |
1731~1735 | 무엇이 옳은 건지. (5) |
1736~1740 | 버텨 낼 수 있을까? (5) |
1741~1745 | 보이지 않습니다. (5) |
1746~1750 | 화풀이라고 해도 좋아. (5) |
1751~1755 | 나 역시 도리를 지키지 못한 사람이니까. (5) |
1756~1760 | 내가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5) |
1761~1765 | 그렇기에 제가 있는 것입니다. (5) |
1766~1775 | 지금 누구라고 했습니까? (10) |
1776~1780 | 그럼 어디 확인해 보지. (5) |
1781~1785 | 이제 당신이 해야 할 후회입니다. (5) |
1786~ | 사패련이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 |
3. 연재 현황
네이버 시리즈에서 2019년 4월 25일부터 독점 연재하고 있다. 출판사는 러프미디어.네이버 매일 10시 무료 서비스 대상작이다.
최근 기준 주 3일 월, 수, 금 연재이다.[6][7]
4. 역대 표지
역대 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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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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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화산귀환/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6. 설정
자세한 내용은 화산귀환/설정 문서 참고하십시오.6.1. 무공
자세한 내용은 화산귀환/무공 문서 참고하십시오.7. 인기
명실상부 시리즈 웹소설 역대 최고 히트작. 2억 뷰를 최초로 달성했으며, 3억 뷰, 4억 뷰, 5억 뷰, 6억 뷰 모두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달성했다.[8] 2021년~2023년 기준으로는 붙박이로 실시간 일간 주간 월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웹툰마저도 네이버 웹툰 수요웹툰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고, 단행본 펀딩도 모금액 약 12억 8000만원 달성, 구매력 있는 팬덤의 존재도 증명되었다.무협이라는 장르 특성상 독자층 전체로 보면 남초이기는 하나, 전지적 독자 시점, 내가 키운 S급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등과 더불어 여성 팬덤 역시 굳건하다. 무협 장르 내에서 화산파의 인기를 크게 올린 작품이기도 하며 네이버 시리즈 독점 웹소설 최고의 인기작인 만큼 네이버 시리즈 플랫폼을 대표하는 간판작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8. 평가
자세한 내용은 화산귀환/평가 문서 참고하십시오.9. 단행본
- 2022년 6월 29일부터 동년 7월 29일까지 텀블벅에서 화산귀환 종이책 단행본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되었다. # 서장부터 117화까지 수록되며, 하드커버 양장본 2권으로 제작된다. 어린 청명을 다룬 화산파 특별 외전 55,000자 분량이 크라우드 펀딩 한정판으로만 수록됐으며, 후에 네이버 쇼핑 판매 페이지를 통해 재고 판매가 진행됐었다. 현재는 양장판 판매 종료와 함께 판매 계획이 없다고 밝혀졌다.
- 2023년 11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예약 페이지를 통해 117화부터 340화까지 수록된 3~7권 양장본을 예약받았으며, 정식 발매일은 2024년 1월 22일로 알려졌다. 5권과 7권에 특별 외전이 수록되며, 북케이스를 비롯한 특전들이 포함됐다는 정보도 예약 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10. 미디어 믹스
10.1. 웹툰
자세한 내용은 화산귀환(웹툰) 문서 참고하십시오.10.2. 애니메이션
삼프로 유튜브 채널에서 노승연 네이버 IP 실장과 인터뷰 중 화산귀환 애니메이션 제작을 기획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 전체적인 기획은 웹툰판을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단 애니메이션 제작을 기획 중이라는 소식은 유출된 것인지 인터뷰 영상에서는 애니메이션 제작 기획 언급 장면이 잘린 상태로 편집되었다.
화산귀환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 # #
10.3. 오디오 드라마
홍시호 성우의 유튜브 채널인 홍쇼에서 2021년에 오디오 드라마 시즌 1를, 2023년에 시즌 2를 내놨다. 주역 성우진을 보면 상당한 초호화 캐스팅이지만 각색과 연출에서 악평을 받았다. 오디오 드라마 문외한이 만들었냐는 반응이 많았는데 시즌 1같은 경우에는 1트랙당 2시간을 훌쩍 넘는 러닝타임으로 제작되어 감상에 불편함이 있었고 시즌 2는 나름 피드백해서 10분 단위로 트랙 쪼개두었지만 매 트랙마다 오프닝과 엔딩을 넣어 연속 감상에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펀딩 과정에서 리워드 상품 디자인이 변경되었으나 구매자들에게 통보 형식으로 진행되어 구설수에 올랐다.<화산귀환> 오디오 드라마 캐스팅 | |||
<rowcolor=#9f4552,#e0e0e0><colbgcolor=#f7eced,#010101><colcolor=#9f4552,#e0e0e0> 인물 | 성우 | <colbgcolor=#f7eced,#010101><colcolor=#9f4552,#e0e0e0> 인물 | 성우 |
주요 인물 | |||
청명 | 김영선 | 백천 | 손수호 |
윤종 | 박요한 | 조걸 | 황창영 |
유이설 | 김연우 | 당소소 | 여민정 |
혜연 | |||
화산파 | |||
현종 | 권혁수 | 현상 | 유해무 |
현영 | 홍진욱 | ||
운검 | 최한 | 운암 | 최낙윤 |
청문 | 민응식 | ||
화영문 / 은하상단 / 당가 / 개방 / 남만야수궁 | |||
위립산 | 홍성헌 | 위소행 | 신범식 |
황문약 | 손종환 | 황종의 | 사성웅 |
유종산 | 김영진 | ||
당보 | 정주원 | 당군악 | 송준석 |
홍대광 | 김소형 | ||
맹소 | 시영준 | ||
종남파 / 무당 / 소림 / 남궁세가 | |||
종리곡 | 강구한 | 진금룡 | 이호산 |
이송백 | 이주창 | ||
허도 | 이광수 | 허산자 | 방성준 |
진현 | 한신 | ||
법정 | 노민 | 법계 | 석승훈 |
남궁황 | 김현수 | 남궁도위 | 정의한 |
만인방 / 녹림칠십이채 | |||
장일소 | 류승곤 | 임소병 | 엄상현 |
마교 | |||
천마 | 표영재 |
10.4. PV
네이버 웹툰 산하 LICO에서 짧은 홍보용 애니메이션이 공개되었다.
홍보용 애니 청명 성우는 김영선 성우가 맡고 천마 성우는 표영재 성우가 맡았다.[9] 성우의 싱크로율과 애니메이션의 준수한 퀄리티로 애니화를 원하는 반응이 뜨겁다.
트위터에서도 화산귀환 애니화 기원이 트렌드에 올라가는 등 한국 애니메이션의 희망을 보았다는 반응이 다수. 물론 정규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면 PV로 제작된 해당 본에 비해서 퀄리티는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애니화를 바라는 이들이 많다.
인기있는 작품인 데다 싸움 퀄리티도 좋고, 상당히 공익적이기도 한 내용들도 나오는 만큼 앞선 좀비딸, 신의 탑, 노블레스, 마음의소리, 놓지마 정신줄, 갓 오브 하이스쿨, 외모지상주의 등의 사례처럼 애니화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후 실제로 애니메이션 기획을 진행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10.5. OST&MV
자세한 내용은 화산귀환/OST 문서 참고하십시오.10.6. 카카오톡 이모티콘
2022년 6월에 웹툰판 기반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발매되었다. 이모티콘 이름은 이십사수매화티콘 #화산귀환[1] 출판사 블로그[500화] 2020.05.14. 연재[3] 548 후반 ~552 달뢰라마와의 만남[1000화] 2021.09.26. 연재[1500화] 2023.04.26. 연재[6] 이전까지는 주 5일 월, 화, 수, 목, 금 오전 10시 연재였다.[7] 2024년 초부터 휴재를 거의 매주 1~2회씩 임의로 하고 있어서 독자들의 많은 원성을 들었으나, 1705화에서 작가가 육아와 집필을 병행하여 휴재가 잦아졌다고 밝히며 연재 주기를 주 3회로 바꿨다.[8] 2억 뷰는 전지적 독자 시점까지 두 작품[9] 위에 오디오 드라마 성우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