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기원전 500년부터 서력기원 500년까지의 타임라인에 존재한 인류 문명들을 배경으로 한 무료 오픈소스 RTS 게임으로 0 A.D.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연도로써 그 중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1]본래 2001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모드로 출발하였으나 2009년에 스탠드얼론 게임 개발로 변경되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구작과 시대적으로 비슷하지만 이쪽은 고전 시대와 초기 중세시대의 사이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특징. 현재 개발단계에서는 서기 문명은 구현되어 있지 않으며 기원전 문명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2]
기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보다 더 고증에 충실한 게임으로 대부분의 유닛들이 당시 불렸던 명칭을 최대한 고증하고 있다. 또한 같은 문화권에서도 국가별로 건축양식과 병종들이 다양한 편. 또한 AoE 시리즈와 달리 티어의 구분이 시대가 아니라 촌락, 도시, 도시국가 단계로 구별되어 있다.
2022. 9. 24. 기준 최신 버전은 알파 26이다.
유닛 등이 늘어나면 화면이 느려지다 끊어지는 성능 문제가 있다.[3]
2. 경제
기본적으로 AOE2와 AOE3의 절충형으로 식량, 목재, 금속, 석재가 존재한다. 마을 회관에서 모든 자원의 채집이 가능하며, 저장고를 지으면 식량을 제외한 모든 자원을, 농가에서 식량을 채집할 수 있다.- 식량: 과실 채집과 사냥, 목축, 어업, 농사로 확보할 수 있으며 초반에는 사냥과 채집의 효율이 높으며 이후로 갈 수록 농장 위주의 식량 확보를 하게 된다. 여성 일꾼들의 식량 채집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며 시민군 기병들은 사냥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다.
- 목재
- 금속
- 석재
남성 징집병들이 여성 민간인보다 상대적으로 3종 자원의 채집속도가 더 빠르다.
AOE3의 보물처럼 0 AD에도 난파선이나 유물 등이 산재해 있으며 이를 수집할 경우 한번에 대량의 자원을 벌 수 있다.
3. 등장 건물
- 마을 회관
- 집
- 저장고
- 농가
- 농지
- 축사
- 병영
- 항구
- 목책
- 도시 성벽
- 초소
- 감시탑
- 방어탑
- 시장
- 대장간
- 요새
- 불가사의
4. 등장 유닛
- 여성 민간인
각 문명의 여성은 식량만으로 생산이 가능한 민간인으로 전시가 되어도 자원수급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식량의 채집속도가 빠르며 또한 근처의 남성 일꾼들의 작업 속도를 10% 늘릴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일꾼들이 작업하는 곳에 조금씩 끼워주는 것도 가능하다. 단 군사건물을 지을 수 없으며 전투력이 굉장히 약하므로 전투에 투입하는 것은 무리수.
- 시민군
각 문명의 남성은 자원 채집과 전투를 둘 다 할 수 있는 병력으로써 평시에는 작업에 투입되다 전시에는 전장에 보내지는 기간병력이다. 그러나 경험을 쌓을수록 전투 능력치는 높아지는 반면 채집 속도가 조금씩 떨어져서 점점 전투에 특화된 병력으로 키울 수 있다. 스파르타를 제외하면 군사 건물은 시민군만이 건설할 수 있다.
- 투사
전문적으로 훈련된 전투병력으로 숙련도와 능력치가 높지만 자원의 채집은 불가능하다.
- 영웅
한 명밖에 사용할 수 없는 각 국가의 특수 인물로써 강력한 전투능력이나 버프를 제공한다.
5. 외교
5.1. 동맹
동맹 관계는 플레이어가 다른 국가에게 자원을 주면서 얻을 수 있으며, 유닛이 국경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게 된다.6. 등장 문명 및 정보
6.1. 카르타고
"오늘날 튀니지에 위치한 도시국가 카르타고는 기원전 3세기에 북아프리카와 현대의 스페인을 장악하면서 지중해에서 강력한 세력으로 부상했다. 카르타고의 항해사들은 먼바다의 치열한 경쟁자였으며 해상 무역의 강자였다. 그들은 전투용 탑을 올린 코끼리들을 전쟁에 투입하여 무서운 효과를 보였으며, 그들의 방벽은 매우 강력하여 한번도 무너진 적이 없었다."
- 문명 보너스
- 삼단성벽 - 카르타고인은 유명한 삼단성벽을 축조하였다.
카르타고인의 성벽, 성문, 탑의 내구도는 타 문명의 세배이나 건설시간은 두배이다. - 라운드업 - 이베리아와 달리 북아프리카는 말의 땅이었으며 한 해에 10만 마리의 말을 키워냈다. 이곳은 북아프리카 숲코끼리의 고향이기도 하다.
코끼리나 말을 축사에 수용할 경우 식량이 줄어드는 대신 전투 코끼리나 기병의 가격이 마리당 5% 감소 - 팀 보너스[4]
- 무역 전문가 - 페니키아인과 카르타고인들은 고대와 고전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무역 문명이었다.
국제 무역에서 33% 이득
- 특수 기술
- 탐험 - 고대의 누구도 카르타고인들만큼 자신들이 어디로 향하는지 잘 알지 못했다. 그들의 상인들은 모든 땅에 파견되었다.
무역상과 함선의 시야가 25% 늘어난다. - 식민지 - 카르타고인들은 수많은 무역 식민지를 만들었으며 그 수는 북아프리카에서만 300여개에 달했다.
마을 회관, 신전, 집의 건설시간이 25% 감소한다.
- 특수 건물
- Cothon(해군 조선소)
해군 유닛만 생산하는 항구은 코톤에서 생산된다. 덤으로 배를 자동으로 수리하는 효과가 있다. - 켈트족 대사관
- 이탈리아인 대사관
- 이베리아인 대사관
대사관은 총 2개 만 건설 가능하다. 켈트는 보병과 검기병, 이탈리아는 검보병과 창기병, 이베리아는 투창병과 투석병 그리고 검기병을 제공한다.
- 영웅
- 보유유닛
- 창병
- 검병-이탈리아, 갈리아 용병
- 투창병-이베리아 용병
- 투석병-이베리아용병
- 궁병
- 투창기병
- 기병-이베리아,갈리아 용병
- 창기병-이탈리아 용병
- 투석기
- 노포
- 고유유닛
- 전투코끼리(코끼리)
- 신성부대 기병(창기병)
- 신성부대 파이크(창병)
대형 함선을 지을 수 있는 4개뿐인 민족 중 하나로 강력한 해군을 자랑한다. 또한 대사관들 덕분에 사실상 모든 병종을 확보 할 수 있다. 게다가 코끼리를 제외한 고유유닛들이 신전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고급유닛 확보도 용이하다. 공성무기도 필수적인 것은 다 있으며 벽도 상당히 튼튼한 점 때문에 공성과 수성 양쪽 모두 활약한다. 영웅들도 각자 특화분야에서 상당히 강한 보습을 보인다. 어떤 면에도 특출나지 못하지만 유연하다는 장점을 이용해서 상대의 약점으로 찌르는 조합을 준비하고 빠르게 지어지는 확장들과 벽으로 조이는 전략을 취하게 된다.
6.2. 켈트족
갈리아의 골족과 브리튼섬의 이케니(브리튼족)로 구성되어 있다.6.2.1. 골족
"골은 중부 유럽 대륙의 켈트 부족들이다. 드루이드 사제 계층의 지배하에 그들은 금속제조, 농업, 무역, 심지어 도로공학까지 발전시켜왔다. 중보병과 기병을 보유했던 골족의 전사들은 카이사르의 원정과 로마의 지배에 용맹하게 저항했다."
- 문명 보너스
- Ardiosmanae
목장과 농장의 식량생산 증가 - Deas Celtica
드루이드가 주위 유닛의 공격속도 증가 - 팀 보너스
- 드루이드
연구시간 -10%
- 특수 건물
- 주점
나체 전사 양성가능. 집의 역할도 함. - 제분소
주위 농장 생산+25%
- 영웅
- 브레누스
적 죽일 때 마다 금속 15 약탈
약탈 특화 영웅. 점령뿐만 아니라 킬에도 자원이 나온다. 기병으로 일꾼견제하며 금속을 벌 수 있고 교전에서도 금속이 회수되기 때문에 회전력싸움에 유리해진다. - 브리토마투스
모든 자원생산+15%
내정형 영웅. 골은 자원력에서 특별히 밀릴 게 없는 진형이지만 자원생산을 높여주면 소모전으로 이득을 보는 수준까지 올라온다. - 베르겐토릭스
오라내 모든 유닛 데미지+20% 점령+1
한타 특화 영웅. 골의 유닛은 특별하다고 하기 힘들지만 베르겐토릭스는 그것을 만회할 뿐만 아니라 점령속도를 올려서 약탈하기 좋게 만든다.
- 보유유닛
- 창병
- 투창병
- 투석병
- 궁병
- 투창기병
- 기병
- 공성추
- 고유유닛
- 중검사(검병)
- 갈리아 귀족 기병대(기병)
- 나체보병(창병)-주점
브리튼과 함께 준수한 중반이후 식량생산을 자랑하는 민족으로 전반적으로 필요한 건물이 상대적으로 적으며 싸다는 점 덕분에 인프라 완성이 상당히 빠르고 생산력도 상당히 좋아 남들보다 한 타임 빠르게 완성되는 인프라로 타이밍러시를 하는 민족이다. 특히나 드루이드의 버프가 있어 방어에 소홀히하면 일방적으로 밀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한번 방어에 들어간 적 상대로는 양산이 힘든 공성추말고는 해답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6.2.2. 브리튼족
"브리튼은 브리튼섬의 켈트 부족들이다. 이들은 전차와 장검병 같은 강력한 근접전 병사들을 이용하여 그들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로마에 반란을 일으켰다. 또한 그들은 수천개의 언덕 요새와 크레노그, 브로치 등의 고유한 건물들을 만들어왔다."
- 문명 보너스
- Ardiosmanae
목장과 농장의 식량생산 증가 - Deas Celtica
드루이드가 주위 유닛의 공격속도 증가 - 팀 보너스
- 드루이드
사제 생산비용 -20%
- 특수 건물
- Keneel
군견 생산건물 - 제분소
주위 농장 생산+25%
- 영웅
- 부티카
범위내 모든 강화유닛[5] 데미지+20% 점령+1 이동속도+10%
한방싸움 특화 영웅. 브리튼의 데미지가 고유유닛에서 나온다는 것을 생각하면 흉악하다. - 카락타쿠스
모든 유닛과 공성무기 이동속도+15% 방어+1
밸런스형 영웅. 모든 유닛이 빨라지고 튼튼해지기 때문에 빠른 기병으로 견제가 가능하고 교전에서도 빠르게 교전하고 튼튼함을 이득을 볼 수 있다. - 쿠노벨리누스
범위내 모든 유닛 자체 회복 1초당 0.8
재정비 특화 영웅. 자체 회복이 탱킹에 미약하게 도움되지만 무시해도 되는 수준. 사제 저격 많이 당해서 회복이 부실한 경우가 많은 브리튼 입장에서 상당히 도움된다.
- 보유유닛
- 창병
- 투창병
- 투석병
- 투창기병
- 기병
- 공성추
- 고유유닛
- 브리튼 장검병(검병)
- 켈트 전차(원거리기병)
- 군견-Keneel생산
군견기반 러쉬 진형. 브리튼은 골과 동일하게 중반 이후 강한 식량생산을 보유한다. 하지만 브리튼은 유닛진이 게임내에 가장 부실한 민족이다. 이러한 단점을 군견이라는 식량만 소모하는 탱커로 만회하는 게 브리튼의 특색이다. 군견과 고유유닛, 그리고 사제의 조합은 상당히 강력하고 조합하기 쉽기 때문에 빠른 인프라완성 후 교전에 강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공성무기가 빈약하고 요새 유닛 전에 취약하기 때문에 중반에서 중후반 타이밍에 목숨을 걸게 된다.
6.3. 그리스
그리스의 삼대 고전 국가였던 아테네, 스파르타, 마케도니아로 구성되어 있다.모두 공통으로 병영에 석재가 필요한 대신 체력이 조금 더 많다.
6.3.1. 아테네
"서구 문명과 민주주의의 요람으로써, 아테네는 미술과 교육, 철학의 중심지였으며 아테네인은 특히 바다에서 강력한 전사였다. 전성기의 아테네는 헬레니즘 세계의 많은 부분을 수십년간 통치했다."
- 문명 보너스
- 오티스모스
창병들을 팔랑크스 진영을 이루게 해서 전면 공격력과 관통을 30% 높일 수 있다. - 그리스화
극장(도시시대 건물) 건설하는 것으로 모든 건물의 국경효과 +20% - 은화 발행
시대마다 금속 채취속도+10% - 팀 보너스
- 델로스 동맹
함선 생산속도+25%
- 특수 기술
- 장벽
벽을 중립지역에도 지을 수 있고 건설시간-50% - Iphicratean 개혁
그리스의 삼단노선(해군 군사유닛 겸 수송선)에서 해병(검병)과 크레타 용병 궁수(궁병) 생산 가능
- 특수 건물
- 체육관
- 헬레닉 왕족 의회
- 의회실
아테네 다른 민족과 달리 고유 유닛들은 체육관과 헬레닉 왕족 소타에서 나눠 생산하고 영웅과 고유기술은 의회실에서 개발하기 때문에 인프라 비용이 더 들지만 고유유닛 양산에 유리한편이다. - 극장
문명 보너스를 위한 건물
- 영웅
- 테미스토클레스
모든 해군 생산시간-20%, 금속비용-50%. 배치된 해군유닛 이동속도+50%
해군 특화 영웅. 오단노선이 없지만 테미스클레스의 물량확보능력으로 해전에도 상당이 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 페리클레스
시야내 건물 건설시간-15%. 신전건설비용-25석재. 신전 주둔 병사+2
인프라구축 특화 영웅. 인프라구축이 약점인 만큼 유용하다. - 이피크라테스
모든 투창병 속도+15%. 같은 부대에 유닛들 방어+3 속도+15%
전투형 영웅. 한타병력을 상당히 강화시키며 투창병도 준수하게 만들어준다. 특히나 중투창병을 흉악하게 활용 할 수 있다.
- 보유유닛
- 창병
- 투창병-병영 용병
- 투석병
- 궁병-항구,삼단노선
- 투창기병
- 기병
- 투석기
- 노포
- 고유유닛
- 도시경비대(창병)-체육관
- 시리아 궁병(궁병)-체육관
- 해군(검병)-항구,삼단노선
- 트라키아 흑망토(검병)-헬레닉 왕족 소타
- 중 척후병(투창)-헬레닉 왕족 소타
밸런스 잡힌 민족으로 높은 금속생산량 덕분에 자원도 풍부하고 다양한 경로로 얻어지는 많은 강화유닛들과 팔랑크스를 지원하는 창병 덕분에 보병은 모든 면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심지어 극장 덕분에 영토싸움에도 유리하다. 인프라면에서는 주력 해상유닛으로 지상유닛을 생산이 가능한 점 때문에 완전 내륙이 아니면 보충속도가 빠르며 체육관 덕분에 고유유닛을 다수 운용하기에도 좋다. 다만 인프라비용이 많이 들고 초반에는 경제이득이 전무하기 때문에 초반이 조금 취약하다. 또한 기병이 약한 편인 것도 흠.
6.3.2. 스파르타
"스파르타는 고대 그리스에서 가장 두드러진 도시국가였으며 기원전 650년부터 가장 강대한 육군을 보유했다. 스파르타 문화권은 아이들을 7살부터 훈련시키기 시작할 정도로 우수한 군대와 훈련에 목매어 있었다. 그들의 군사력을 바탕으로 스파르타는 비록 많은 대가를 치렀지만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에서 그리스 연합군을 이끌었으며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아테네에게 승리하였다."
- 문명 보너스
- 오티스모스
창병들을 팔랑크스 진영을 이루게 해서 전면 공격력과 관통을 30% 높일 수 있다. - 루쿠루스 법
병영의 스파르타인 승급 기술은 자원이 들지 않는다[6] - 그리스화
극장(도시시대 건물) 건설하는 것으로 모든 건물의 국경효과 +20% - 팀 보너스[7]
- 펠로포네스 동맹
창병 체력 +10%
- 특수 기술
- 아고게
창병 체력+25%. 생산시간+10%
- 특수 건물
- 군사 집회장
- 헬레닉 왕족 의회
- 의회실
스파르타는 다른 민족과 달리 공성유닛 생산과 요새 업그레이드만 요새하고, 나머지 요새의 기능은 군사 집회장에 치중되어 있으며 헬레닉 왕족 의회과 보조적으로 유닛 생산한다. - 극장
문명 보너스를 위한 건물
- 영웅
- 레오니다스 1세
범위내 모든 창병 공격+25% 점령+1
한타형 영웅. - 브라시다스
범위내 투창병 유닛 데미지+25%, 방어+2
창병밖에 없는 스파르타가 투창병도 위협적이게 만들어준다. 특히나 중투창병의 화력이 상당하다. - 이지스 3세
다른 영웅보다 체력이 2배이다.
보병영웅 주제에 코끼리 급 체력과 좀더 높은 공격력을 가진 대신 특수능력 없는 영웅.
- 보유유닛
- 창병
- 검병
- 투창병
- 투석병
- 궁병
- 투창기병
- 기병
- 창기병
- 공성추
- 고유유닛
- 스파르타 호플리테스(창병)-군사 집회장
- 스키라타이 코만도(검병)-병영
- 트라키아 흑망토(검병)-헬레닉 왕족 소타
- 중갑 검병(검병)-헬레닉 왕족 소타
- 중 척후병(투창)-헬레닉 왕족 소타
보병, 그중에서 창병 특화 민족. 거의 모든 특징이 창병강화로 이어진다. 변칙으로 투창병도 상당히 강화할 수 있으며 용병으로 다양한 고급 검병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내정 이득이 전혀 없고 공성도 취약한 만큼 전형적인 러쉬로 자주 이용된다. 덤으로 여성주민이 약탈되지 않고 방어건물 지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6.3.3. 마케도니아
"마케도니아는 고대 그리스 왕국 중 하나로 알렉산더 대왕의 지휘 아래 마케도니아군은 이집트, 페르시아, 인도의 일부를 포함한 그들이 알고있던 세계의 대부분을 장악하여 이후 서방과 동방의 문화가 섞이도록 만들었다."
마케도니아는 헬레니즘과 디아도코이 문명의 절충형으로 양측의 고유 기술과 건물들을 모두 사용 가능하다.
- 문명 보너스
- 헬레닉 동맹
페르시아와 헬레닉 유닛 상대로 데미지+10%, 로마 유닛 상대로 데미지-5% - 신타그마
창병들을 팔랑크스 진영을 이루게 해서 전면 공격력과 관통을 30% 높일 수 있다. 파이크는 신타그마 진형을 이룰 수 있다. - 그리스화
극장(도시시대 건물) 건설하는 것으로 모든 건물의 국경효과 +20% - 팀 보너스
- 표준 화폐
시장 판매 가격+20%
- 특수 기술
- 은방패 부대
방패단은 은방패단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체력+10% 방어력+1 - 헬레닉 대도시
마을회관의 체력과 점령시간, 기본 투사체 수 2배
- 특수 건물
- 공성무기 공방
마케도니아는 다른 민족과 달리 공성유닛 생산과 요새 업그레이드를 요새가 아니라 공성무기 공방에서 한다. 요새유닛도 병영에서 생산 할 수 있어 요새는 고유연구를 하고 영웅 뽑거나 방어선으로 쓰는 정도로만 지으면 된다. - 극장
문명 보너스를 위한 건물 - 도서관
도서관 1개당 연구 비용과 시간이 10% 감소하고 마을회관의 체력과 점령시간, 기본 투사체 수를 2배로 늘리는 업그래이드를 보유한다.
- 영웅
- 필리포스2세
범위내 요새유닛 데미지+20%, 점령+2
고유유닛 한타 특화 영웅 - 알렉산드로스
건물의 문화효과+10%시야내 건물 주둔병 회복-50%. 영웅상대 전투력 보너스
소모전과 영웅암살 특화 영웅 - 공성자 데메트리오스
공성유닛 데미지+10%, 사거리+10%, 방어+1
공성유닛 특화 영웅
- 보유유닛
- 창병(파이크)
- 투창병
- 투석병-병영 용병
- 궁병-병영 용병
- 투창기병
- 공성추
- 투석기
- 노포
- 공성탑
- 고유유닛
- 방패단(창병)
- 전우 기병대(창기병)
공성과 전면전 특화 민족. 지중해 문명화 민족 중 유일하게 병영에서 요새유닛 생산 기술 보유하기 때문에 인프라 투자 없이 고유유닛을 양산 할 수 있으며, 유일하게 고유유닛을 강화하는 업그레이드를 보유하고 있어 스파르타 호플라이트와 견줄 만한 은방패단을 보유한다. 또한 유일하게 공성무기전용 건물이 있어 로마와 함께 공성무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양산을 할 수 있는 민족이다. 하지만 기본유닛은 근접보병이 둔한 파이크뿐이고 기병은 투창기병 뿐이라는 점 때문에 고유유닛 갖추기 전까지는 상당히 취약하다.
6.4. 이베리아
"이베리아인의 기원과 언어는 지금도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들은 강력한 금속제조와 승마술의 전통이 있었다. 상대적으로 평화주의적인 문화권의 그들은 다른 나라의 전쟁에 용병으로 불리는 일이 더 많았지만 로마가 그들의 땅과 자유를 차지하려 했을 때 게릴라전과 불붙인 투창으로 반격해왔다."
- 문명 보너스
- Zaldi Saldoa
말을 축사에 수용할 경우 식량주는 대신 기병의 가격이 마리당 5% 감소
게임 시작 시 도시가 성벽으로 보호되어 있다.- 팀 보너스
- Saripeko
투창병과 투창기병 가격-20%
- 특수 기술
- 톨도 철
모든 검유닛 베기 데미지+20%
- 특수 건물
- Cur Oroigarri
근처의 유닛 데미지+20%
- 영웅
- Caros
배치된 건물의 주둔병 화살+75%, 범위내 모든 유닛 방어+1
방어형 영웅. 이베리아의 건물방어가 문명들에게 밀리지 않게 해주며 전투에도 방어력 이득을 가진다. - Indibil
유닛 훈련 시간-20%, 생산비용-15%
회전력 영웅. 이베리아가 물량전을 할 수 있게 해준다. - 비리아투스(viriato)
범위내 유닛 속도+20%, 약탈 자원+100%
교전 특화 영웅. 속도는 검병들이 좋은 교전을 노리게 해주며 약탈 효과 강화는 회전력에 이득을 준다.
- 보유유닛
- 창병
- 검병
- 투창병
- 투석병
- 투창기병
- 창기병
- 공성추
- 고유유닛
- Devotio(검병)
- Epones Devotio(투창기병)- 지속데미지 입히는 투창공격
- 화공선-항구생산
무난한 야만 민족. 검병 고유유닛에 검병 강화 업그레이드가 있어 보병전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나 고유유닛을 병영에서 생산하는 업그레이드도 있는 만큼 보병이 상당히 강하다. 사격유닛은 궁병이 없지만 특수능력 있는 고유 투창기병이 있어 교전과 견제에 상히 유리하다.. 방어시설을 특출나지는 않지만 벽을 두르고 시작하는 만큼 초반러쉬에는 면역이고 방어선을 짜는 비용도 상당히 아껴진다. 해군은 야만인 답게 약하지만 화공선 덕분에 야만 중에서는 쓸 만한 편이다. 다만 공성무기가 공성추 하나인 만큼 성벽 상대로 불리하기 때문에 상대가 방어 완성하기 전에 이득 봐야 한다.
6.5. 마우리아
"기원전 322년에 찬드라굽타 마우리아에 의해 설립된 마우리아 제국은 인도 땅의 대부분을 통치한 최초의 제국이자 고전 시대 최대의 영토와 인구를 보유한 제국들 중 하나이기도 했다. 그들의 군세는 대나무 장궁을 사용하는 궁병과 맹렬한 여전사, 전차, 수천마리의 장갑 전투 코끼리를 동반했으며 당대의 유명한 학자 아카라 차나키야는 경제, 종교, 외교, 전쟁, 통치에 큰 두각을 드러내었다. 아소카 대제의 치세 하에 제국은 40년간의 평화, 화합, 번영을 이루었다.
- 문명 보너스
- 황제들의 황제
최대 인구 한계+10% - 전사 카스트
요새유닛이 4개있다. - 팀 보너스[8]
- 아소카의 종교지지
신전과 신전기술 비용과 개발시간 -50%
- 특수 기술
- 우츠 철
검병 베기데미지+20%
- 특수 건물
- 코끼리 마굿간
- 영웅
- 아차라 차카야
배치된 건물의 생산비용-20% 연구시간-50%, 범위대 유닛 자동회복 1 초당 0.8
연구와 내정 특화. 처음에는 연구버프로 쓰고 이후 요새에만 생산되는 전투마차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쓰게 된다.
해군 특화 영웅 - 찬다라굽타 마우라
코끼리를 탄 강력한 유닛이며, 처녀 친위대 궁수를 생산 할 수 있다.
자체 성능이 강력하고 궁병 고유유닛을 추가해주는 교전 특화 영웅 - 아소카
범위 내 무역상의 이동속도 늘리는 아소카의 기둥을 세울 수 있고 사원 기술의 가격과 시간-50%
나올 타이밍이면 이미 사원기술은 대부분 연구 했을 것 임으로 사원을 싸게 빨리 지어 영토에 이득보고 아소카기둥으로 자원이득을 노릴 수 있다.
- 보유유닛
- 창병
- 검병
- 궁병
- 투창기병
- 기병
- 고유유닛
- 작업 코끼리-마을회관, 코끼리 마구간- 자원 저장소 역할 하며 건설 보조가능
- 코끼리 궁병-코끼리 마구간
- 인도 전투코끼리-코끼리 마구간(요새 유닛 취급)
- 전사(검병)
- 처녀 친위대(검병)
- 전투마차- 사격이 가능하고 주위로 데미지 줌
마우리아는 브리튼과 함께 기본 유닛이 가장 빈약하다. 공성무기가 없는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더 부실하다. 하지만 그 대신 요새유닛이 4개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본 유닛도 강화기술이 있는 검병과 사정거리가 긴 궁병이기 때문에 튼실하다. 게다가 코끼리는 생산시설이 달라 공성병기나 요새유닛보다 양산이 쉬우며 검병 고유유닛들도 업그레이드로 병영에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경제력도 작업 코끼리가 이동식 자원 수집소 겸 건설보조가 되기 때문에 경제, 특히나 나무와 금속경제가 강하다. 또한 추가인구는 경제로 이용되는 작업코끼리를 제외하고도 물량이득을 볼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공성무기가 전혀 없다는 것은 큰 단점이다. 코끼리로 어느정도 만회가 되지만 강력한 방어선을 만드는 카르타고 같은 민족 상대로는 후반이 될수록 불리해진다.
6.6.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왕조가 다스리던 페르시아 제국은 동으로는 인더스 계곡, 서로는 그리스까지 닿았던 고전시대의 가장 위대한 대제국 중 하나였다. 페르시아인은 고대 제국의 개척자였으며 다양한 전통, 법, 종교와 언어를 가진 민족들을 중앙집권화된 통치하에 두어 각 나라의 병력들을 모아 다국적군을 구성하였다.
- 문명 보너스
- 라운드업
낙타나 말을 축사에 수용할 경우 식량주는 대신 기병의 가격이 마리당 5% 감소 - 대왕의 징집병
최대 인구 한계+10% - 팀 보너스
- 로얄로드
상인 지상무역 수익 +15%
- 특수 기술
- 이쿠인 수송선
삼단노선에서 기병과 투창기병 생산 가능 - 징집 기병
기병 생산 시간-20%, 체력-5% - 니세안 전마
기병 체력+20% - 불멸자들
불별자 생산시간-50%, 체력-10%
- 특수 건물
- 페르시아 궁전
고유연구를 하고 영웅 뽑고 고유유닛 중 하나를 생산 할 수 있다. - 페르시아 홀
- 바빌론 성문
범위내 건물 정령 카운터 회복 속도 +50%
- 영웅
- 키루스 2세
범위내 기병유닛 데미지+20%, 점령+1. 불멸자 생산 가능
기병과 불멸자 특화 교전형 영웅. 기병이 최강급인 만큼 교전이 강력하며, 불멸자생산기능은 요새 하나 이상의 생산성을 제공한다. - 다리우스
모든 유닛, 공성무기, 상인 이동속도+10%
기동성을 이용한 밸런스 영웅. 상인이 빨리 이동해서 경제적으로 사소한 이득을 주며, 전투에도 이득이 있다. - 크세르크세스 1세
범위내 일꾼을 채집속도와 건설 속도+15%
내정형 영웅 사실상 일꾼을 모든 면에서 강화시킨다.
- 보유유닛
- 창병
- 투창병
- 궁병
- 투창기병
- 기병
- 창기병
- 공성추
- 고유유닛
- 불멸자(창병)
- 박트리아 중창기병(창기병)
- 카르다시스 호플리테스(창병)
- 카르가시스 척후병(투창병)
- 인도 전투코끼리
페르시아는 모든 기병이 제공되고 기병관련 고유기술들이 있다. 또한 능력치 손해보면서 생산성을 늘리는 기술도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기병은 고유 건물인 마구간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생산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더군다나 고유유닛들이 다양한 건물에 퍼져있어 집중적으로 양산하기 힘들다. 또한 유닛 로스터에 검병이 없다는 것도 큰 흠이다. 또한 공성무기도 공성추 하나인 것도 제약요소이다. 인도 전투코끼리로 어느정도 만회가 되지만 적이 철저하게 방어를 하면 뚫기 힘든 만큼 생산성과 기병을 중심으로 빠르게 이득을 봐야 한다.
6.7. 로마
6.7.1. 초기 로마 공화국
"로마인들은 고대에 가장 큰 영토를 가진 거대한 제국이었으며 그들의 땅은 스코틀랜드에서 사하라 사막에 이를 정도였고 당시 세계 인구의 4분의 1인 6천만에서 8천만에 가까운 인구를 가졌다. 또한 로마는 800년 동안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제국으로 남기도 했다. 로마인들은 고대의 위대한 건축가들이었으며 공성전에 강했고 훌륭한 보병과 해군을 보유했다.
포에니 전쟁 시대 전후의 초기 SPQR. 따라서 등장하는 영웅도 파비우스, 마르쿠스, 스키피오로 셋이다.
- 특수 기술
- 시빌리의 책
모든 유닛 시야+25%
- 특수 건물
- 전진 군사기지
중립이나 적 땅에서도 지을 수 있는 일반유닛 생산시설 - 공성벽
중립이나 적 땅에 세우는 벽
- 영웅
-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마르셀레스
범위내 기병 데미지+15%, 적 보병 데미지-10%
기병특화, 보병 카운터 영웅. 로마의 기병이 의외로 준수한만큼 기병으로 보병을 상대하는 경우 다른 두 영웅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모든 유닛과 건물 방어+2
인프라구축 특화 영웅. 인프라구축이 약점인 만큼 유용하다.
방어특화 교전 영웅. 범위와 관계없는 방어+2는 사실상 최강의 교전 버프이다. 받는 모든 데미지를 19% 추가로 줄여준다. 건물도 더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방어전에 상당히 강하다.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범위내 유닛과 공성무기 데미지+20%, 점령+2
공성특화 교전 영웅. 모든 유닛의 공격력을 늘려주는 강력한 한타형 영웅. 특히나 로마의 스콜피온과 조합되면 강력하다.
- 보유유닛
- 창병
- 검병
- 투창병
- 투창기병
- 창기병
- 공성추
- 투석기
- 노포- 강화된 노포인 스콜피온 이용
- 고유유닛
- 선임병(검병)
- 총독 근위대(기병)
6.8. 디아도코이
알렉산더 대왕의 사후 헬레니즘 제국을 계승한 마케도니아, 프톨레마이오스, 셀레우코스의 삼대 세력.6.8.1. 프톨레마이오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헬레니즘 시대의 이집트를 프톨레마이오스 제국으로 다스린 마케도니아 그리스인 왕조였다. 그들의 통치는 기원전 305년에서 30년까지 275년간 지속되었으며, 마지막 고대 이집트 왕조였다."
- 문명 보너스
- 라운드업
코끼리나 말을 축사에 수용할 경우 식량주는 대신 전투 코끼리나 기병의 가격이 마리당 5% 감소
- 팀 보너스
- 지중해의 곡창
소량의 식량 자동획득
- 특수 기술
- 헬레닉 대도시
마을회관의 체력과 점령시간, 기본 투사체 수 2배
- 특수 건물
- 등대
맵의 해안선을 밝히는 매우 긴 시야 가진 건물 - 도서관
도서관 1개당 연구 비용과 시간이 10% 감소하고 마을회관의 체력과 점령시간, 기본 투사체 수를 2배로 늘리는 업그래이드를 보유한다. - 군사 식민지
약하지만 싼 마을 회관 병용 건물. 병영이나 마을회관과 다른 유닛 제공
- 영웅
- 필리포스2세
범위내 요새유닛 데미지+20%, 점령+2
해군 특화 영웅 - 알렉산드로스
건물의 문화효과+10%시야내 건물 주둔병 회복-50%. 영웅상대 전투력 보너스 - 공성자 데메트리오스
공성유닛 데미지+10%, 사거리+10%, 방어+1
- 보유유닛
- 창병(파이크)
- 창병-군사 식민지
- 검병-군사 식민지
- 투창병-병영 용병
- 투석병
- 궁병-병영 용병
- 궁기병
- 창기병-군사 식민지
- 투창기병-군사 식민지
- 투석기
- 노포
- 공성탑
- 고유유닛
- 왕실 근위대(창병(파임크))
- 왕실 친위대(창기병)
- 망루 전투 코끼리
확장형 문명. 군사 식민지는 빠르게 확장하게 해주는 동시에 유닛로스터를 풍부하게 해준다. 게다가 해군은 오단노선보다 강한 함선을 보유해서 카르타고와 함께 최강자리를 놓고 싸운다. 공성무기도 충실한 편이다. 다만 고유유닛들은 둔하고 생산성이 나쁘다는 단점이 있다.
6.8.2. 셀레우코스
"알렉산더가 남긴 제국의 가장 큰 부분을 다스린 마케도니아 그리스인 왕조였다."
- 문명 보너스
- 클러치
군사 식민지 사용 가능 - 군사개혁
기술 개발로 요새유닛 결정 가능 - 팀 보너스
- 시리아 테트라폴리스
마을회관 생산비용 -20%
- 특수 기술
- 헬레닉 대도시
마을회관의 체력과 점령시간, 기본 투사체 수 2배 - 다피네의 자존심
요새 생산속도 증가 - 전통군/개혁군
생산할 요새유닛 결정 은방패 파이크/낫전차, 혹은 로마화 중검병/셀루시드 카타플락스
- 특수 건물
- 등대
맵의 해안선을 밝히는 매우 긴 시야 가진 건물 - 도서관
도서관 1개당 연구 비용과 시간이 10% 감소하고 마을회관의 체력과 점령시간, 기본 투사체 수를 2배로 늘리는 업그레이드를 보유한다. - 군사 식민지
약하지만 싼 마을 회관 병용 건물. 병영이나 마을회관과 다른 유닛 제공
- 영웅
- 셀레우코스 1세
범위 내 코끼리 유닛 데미지+20%, 속도+20%
코끼리 특화 영웅. - 안티오코스 3세
모든 기병 방어+2
기병 특화 영웅. 다양한 기병을 지닌 만큼 유용하다. - 안티오코스 4세
범위내 적 건물, 공성무기 배 체력-20%
공성과 해전특화 영웅. 건물점령은 변화 없지만 성벽을 빠르게 철거 할 수 있다.
- 보유유닛
- 창병(파이크)
- 창병
- 검병-군사 식민지
- 궁병-군사 식민지
- 궁기병-군사 식민지
- 창기병
- 투창기병-군사 식민지
- 투석기
- 공성탑
- 고유유닛
- 은방패 파이크(창병(파임크))
- 낫전차
- 로마화 중검병(검병)
- 셀레우코스 카타프락스(창기병)
- 기갑 전투코끼리
확장 특화문명. 군사식민지는 훨씬 빠르고 싸게 확장을 확보하게 해주며 유닛로스터를 풍부하게 해준다. 헬레닉 대도시 연구는 반대로 매우 튼튼한 마을회관을 제공해서 요충지 방어에 큰 도움이 된다. 해군도 오단노선의 존재로 약하지 않다. 셀레우코스의 가장 큰 특징은 요새유닛을 고를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상대의 약점을 노릴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둘밖에 없는 궁기병 보유민족인 것도 상당한 장점이다.
6.9. 한나라
[1] 기원전 1년의 다음 해는 기원후 1년이다.[2] 차후 후기 로마 공화정과 로마 제국, 동로마 제국, 게르만, 반달, 사마리아, 색슨족, 파르티아, 훈족, 다키아, 고트족 등등의 추가가 예고되어 있다.[3] 단순히 표현할 유닛이 많아져서 일어나는 게 아니라 유닛의 길찾기 알고리즘 등의 설계문제가 크다. 때문에 유닛이 직접적인 이동 경로를 확보할 수 없는 섬맵에서 문제가 더 심각하게 드러난다.[4] 자기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5] 요새에서 생산하는 고유유닛[6] 랭크업 기술들이 모두 제거되어서 지금은 의미 없다[7] 자기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8] 자기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9] 방어 시스템상 방어+1[10] 자기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