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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방공단 | 제12방공단 | 제13방공단 | 제15방공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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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단 · 단 | 해체된 독립단 · 해체된 단 |
제11방공단 第11防空團 The 11th Air Defense Gro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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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初, ruby=초)][ruby(彈, ruby=탄)][ruby(必, ruby=필)][ruby(墜, ruby=추)] [ruby(完, ruby=완)][ruby(全, ruby=전)][ruby(作, ruby=작)][ruby(戰, ruby=전)]''' | ||||||
창설일 | 0000년 00월 00일(제511방공대대) 0000년 00월 00일(제521방공대대) 2011년 00월 00일(제11방공단) | |||||
상징명칭 | 하늘지기 | |||||
소속 | 대한민국 육군 | |||||
상급부대 | 제1군단 | |||||
규모 | 단 | |||||
역할 | 1군단 방공지원 | |||||
단장 | 대령 김oo (육사 55기) | |||||
위치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 |||||
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중·저고도 방공을 주 임무로 하는 제1군단 소속 직할부대.2. 소개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급 방공단이며 부대마크도 상급부대인 제1군단 마크와 동일하다.[1] 본래 1988 서울 올림픽을 대비하여 863 방공중대로 창설되었고, 이후 한차례 승격을 거쳐 제1군단 직할 511방공대대이던 것이 중요도 때문에 11방공단으로 승격된 것이다. 그 후 2022년 12월 1일 부로 개편되어 511대대와 521대대가 창설되었다.3. 편제
4. 511방공대대
파주읍 향양리에 위치.5. 521방공대대
파주읍 파주리에 위치.6. 출신인물
6.1. 단장
역대 제11방공단장 | |||||
역대 | 이름 | 계급 | 임관 | 비고 | 기타 |
초대 | 홍OO | 예) 대령 | 학군 00기 | 前 단장 | # |
02대 | 박OO | 예) 대령 | 3사 00기 | 前 단장 | # |
03대 | 유OO | 예) 대령 | 육사 00기 | 前 단장 | # |
04대 | 서OO | 예) 대령 | 3사 00기 | 前 단장 | # |
05대 | 강OO | 준장 | 육사 48기 | 前 단장 | 前 육군방공학교장 |
06대 | 장OO | 대령 | 3사 00기 | 前 단장 | |
07대 | 이OO | 준장 | 육사 51기 | 前 단장 | 現 육군방공학교장 |
08대 | 이OO | 대령 | 육사 00기 | 前 단장 | |
09대 | 김OO | 대령 | 학군 00기 | 前 단장 | |
10대 | 김OO | 대령 | 육사 00기 | 現 단장 |
6.2. 장교/부사관
6.3. 병
7. 기타
7.1. 근무 환경
본부중대와 전투중대인 발칸중대와 천마중대로 나눠져있으며, 전투중대는 주둔지와 산 또는 높은 언덕에 위치한 진지를 오가며 방공임무를 수행하고 있다.[2]..
본부중대 인원은 단순 행정병이 아니라면 레이더병과 방작병으로 구성된다.
국지방공탐지레이더소대 소속인원은 군생활의 대부분을 진지에 주둔하며 타중대 및 타부대 장병들과 함께 임무를 수행한다.
방공작전통제병은 전입직후 1군단 사령부로 영구적 파견을 보내진다. AOC가 군단사령부 내부의 CCC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 사실상 이들은 전입과 전역의 각각 1주간 외에는 모두 1군단 본부근무대에서 보내게 되는데, 이곳과 단 본부와의 거리 때문에 내다 버린 자식 취급이라 중대장 얼굴을 모르는건 일반적이고, 굳이 본부에서 누군가가 가져와야하는 생일케이크는 역시 없으며[3] 병 활동비도 사라졌는지 본부대 참모소대에 빌붙어 먹는게 대다수이다. 2인=1조, 4교대 3개조로 투입되는 상황근무는 8인이 방작병일 경우가 물론 없기에 FDC편제상 필요한 운전병, 통신병 등을 끌어다 쓰며 운없는 발칸병이 파견오기도 한다.[4] 야간에도 투입되어야 하는 상황근무 특성상 근무취침과 상황병 휴가를 주는게 일반적이지만, AOC에 큰 관심없는 분위기에서 4~5인의 2개조[5]로 간신히 근무취침만 재우고 개인정비 없이 투입되는건 대수도 아니고, 같은 중대의 저탐레이더병이나 CCC 근무패턴상 같이 투입되는 작전상황병/정보상황병 인원들과는 달리 방작병은 아예 포상휴가가 없다.[6] 연가로만 휴가를 나가고 싶지 않다면 이발병과 분대장, FDC훈련조교을 노려보자.
CCC안에서는 작전참모 시야 안의 방작통제반장 시야 안의 방작통제관 시야 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놀고 있을 수 없다.[7] 실상황 발령시 이곳도 비근무인원 전원이 달려나와야 한다. 본부대에서 일반적으로 통행하는 차도는 좌로 크게 돌게 되는데, 산비탈을 타고 CCC옥상~주차장으로 가로지르면 크게 단축된다.
7.2. 미디어 출연
- 재해·재난 신속 대응” 육군1군단 11방공단 파주소방서와 업무협약 - 2014년 7월 2일, 국방일보
- 불 뿜는 발칸사격…적 공중 침투 용납 않는다 - 2014년 9월 29일, 국방일보
- 초임 소대장, 자신감 UP...전술토의 실시 - 2015년 7월 23일, 국방일보
- 초탄필추! 조국 하늘 우리가 지킨다 - 2016년 12월 7일, 국방일보
- SNS 속 선행 사진의 주인공 육군1군단 이성민 일병 ‘화제’ - 2019년 11월 27일, 국방일보
- 차량 전복 사고 당한 노부부 구한 육군11방공단 우수도 준위 - 2020년 2월 12일, 국방일보
- 이재명 당대표 부대방문 - 2023년 1월 19일 매일신문
7.3. 부대가(군단가)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최초로 횃불 든 호국의 군단
최강의 전사들 용맹한 기상 전승의 역사를 이어가리라
불굴의 투지로 승리하자 새 역사 창조의 제1군단
통일의 선봉엔 우리가 있다 자유 평화 번영 위하여 전진하리라
─ 1군단가 1절
최초로 38선 돌파한 우린 눈부신 전공에 빛나는 군단
무적의 용사들 혼을 이어서 대한의 조국 강토 굳게 지키자
불굴의 투지로 승리하자 새 역사 창조의 제1군단
통일의 선봉엔 우리가 있다 자유 평화 번영 위하여 전진하리라
─ 1군단가 2절
최강의 전사들 용맹한 기상 전승의 역사를 이어가리라
불굴의 투지로 승리하자 새 역사 창조의 제1군단
통일의 선봉엔 우리가 있다 자유 평화 번영 위하여 전진하리라
─ 1군단가 1절
최초로 38선 돌파한 우린 눈부신 전공에 빛나는 군단
무적의 용사들 혼을 이어서 대한의 조국 강토 굳게 지키자
불굴의 투지로 승리하자 새 역사 창조의 제1군단
통일의 선봉엔 우리가 있다 자유 평화 번영 위하여 전진하리라
─ 1군단가 2절
8. 사건/사고
- 1999년 봄, 당시 1군단 직할 511방공대대 3중대 소속이던 병사(계급은 당시 일병 초호봉)가 보직변경을 앞둔 상황에서, 간부들의 갈굼을 견디지 못하고 야간훈련 시간에 이탈하여 자살. 이후 1군단 헌병대의 강도높은 조사 후, 중대장 교체.[8]
- 2014년 1월 주둔지 및 방공진지에서 근무 중이던 선임병이 후임병을 상습적으로 성추행, 폭행, 가혹행위 등을 일삼아 실형을 선고받은 사건.
'후임병 성추행·폭행'한 20대 집유
'군 시절 후임병들 강제추행‧폭행한 20대 집행유예
- 2014년 3월 두 대의 북한제 소형 무인기가 대한민국 내에 발견된 사건.
자세한 내용은 북한 무인기 추락사건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북한 무인기 추락사건#s-|]]번 문단을
참고하십시오.#!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북한 무인기 추락사건#|]] 부분을
- 2022년 12월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및 최초 식별 부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66515?rc=N&ntype=RANKING
[1] 다른 제1군단 직할부대 또한 마찬가지.[2] 과거 방공대대 시절에는 본부중대와 3개의 전투중대로 나뉘어, 1중대와 2중대는 견인 발칸, 3중대는 M45D 대공포를 운용하였다. 최근에는 천호도 도입되었다. 또한 사단 사령부 등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의, 프랑스제 휴대용 대공미사일 미스트랄이 소수 배치되어 있기도 했다.[3] 감사하게도 명절마다 주임원사님은 방문해 꽈배기를 가져다준다.[4] 이들은 당연히 방공학교를 수료하지 않았으므로 자대에서 재교육해야 한다.[5] 누군가 휴가간다면 3명이서 1일 18시간씩[6] 물론 2기갑, 수도군단, 6군단, 군사령부 모두 상황휴가는 있다.[7] 17년 초 이전의 구 CCC에서는 현재와 같은 수직적 배치가 아닌 수평적 배치였기 때문에 가능했었다. 반면 이때는 외부 잡일을 도맡아 해야했다.[8] 오래전 일이라 인터넷 등의 기록은 없으나, 한동안 군단 소속 예하부대의 정신교육 자료의 사례로 등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