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1401년 | ← | <colbgcolor=#cbb8ee,#231047> 1402년 | → | 1403년 |
연대구분 | ||||
1390년대 | ← | 1400년대 | → | 1410년대 |
세기구분 | ||||
14세기 | ← | 15세기 | → | 16세기 |
밀레니엄구분 | ||||
제1천년기 | ← | 제2천년기 | → | 제3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1402년 |
단기 | 3735년 |
불기 | 1946년 |
황기 | 2062년 |
이슬람력 | 804년 ~ 805년 |
간지 | 신사년~임오년 |
일본 | 오에이 9년 |
히브리력 | 5162년 ~ 5163년 |
명나라 | 건문 4년/홍무 35년[1] |
조선 | 태종 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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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건
2.1. 실제
- 1월 29일 - 야기에우워 왕조의 폴란드 왕국 국왕 브와디스와프 2세가 카지미에시 3세의 외손녀 안나와 결혼하였다.
- 3월 26일 - 스코틀랜드 왕국의 왕세자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숙부 로버트의 수중에서 의문사하였다.
- 5월 21일 - 시칠리아 왕국 국왕 마르티노 1세가 나바라 왕국의 상속녀 블랑슈와 결혼하였다.
- 6월 22일
- 브린 전투에서 오웬 글린더르의 웨일스 군대가 잉글랜드 군을 격파하였다. 포로가 된 에드먼드 모티머[2]는 오웬 측에 귀순하여 그의 딸과 혼인한다.
- 네스빗 전투에서 잉글랜드 군이 약탈 후 귀환하던 스코틀랜드 군을 격파하였다.
- 6월 26일 - 카살레치오 전투에서 비스콘티 가문의 밀라노 공국 군대가 볼로냐-피렌체 군을 격파하였다.
- 7월 13일 - 난징이 함락된 뒤 건문제가 실종되자 연왕 주체(영락제)가 황위에 오르며 정난의 변이 끝났다.
- 7월 20일 - 앙카라 전투에서 티무르가 지휘한 티무르 제국군이 바예지드 1세의 오스만군에 대승을 거두고 그를 포로로 잡았다.
- 9월 - 잉글랜드 의회가 웨일즈 인들에 대한 차별 및 분리주의적인 정책을 통과시켰다.
- 9월 14일 - 호밀돈 전투에서 잉글랜드 군이 약탈 후 귀환하던 스코틀랜드 군을 격파, 더글라스 남작을 생포한다.
- 말라카 왕국이 세워졌다.
- 몰다비아 공국이 헝가리의 간섭을 피해 폴란드 왕국에게 복속하였다.
- 카스티야 국왕 엔히크 3세가 프랑스 탐험가 장 드 베뎅쿠르를 파견하여 카나리아 제도를 식민화하였다. 스페인 제국과 대항해시대의 시작.
- 티무르 제국군이 로도스 기사단령 스미르나를 점령, 초토화시켰다. 이에 가사단은 보드룸에 새 요새를 세운다.
- 제노바 공화국이 모나코를 재점령하였다.
- 뷔르츠부르크 대학교가 설립되었다.
-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제작되었다.
- 탐라국(조선의 일부였지만 자치권이 있었던 상태)의 명칭이 제주도가 되었으며 마지막 성주인 고봉례가 인부를 조선 조정에 반납했다.
- 이성계와 이방원 부자 갈등의 정점이나 다름없는 조사의의 난이 태종 2년에 벌어졌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음력 4월 9일 - 이지란 : 여진족 출신의 여말선초의 무관
- 9월 3일 - 잔 갈레아초 비스콘티: 초대 밀라노 공작
- 음력 11월 8일 - 박순 : 여말선초의 문신
- 음력 12월 18일 - 조사의 : 조선 전기의 문신
- 일자불명
4.2. 가상
[1] 정난의 변 이후 영락제에 의해 건문 연호는 폐지되고, 그 기간은 이전 연호인 홍무가 사용된 것으로 취급되었다. 이에 따라 1402년 말까지를 홍무 35년으로 사용한 후, 유년칭원법을 따라 이듬해인 1403년에 영락으로 개원하였다.[2] 어머니 필리파를 통해 에드워드 3세의 증손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