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00:18:55

AKINA EAST LIVE INDEX-XXⅢ

나카모리 아키나의 라이브 앨범
AKINA EAST LIVE INDEX-XXⅢ
(1989)
Listen to Me
(1991)
AKINA EAST LIVE INDEX-XXⅢ
파일:akina-east.jpg
첫 번째 라이브 앨범
<colbgcolor=#f29cdd><colcolor=black> 발매일 1989년 11월 17일
레이블 워너 파이오니아
초동 판매량 53,320장
누적 판매량 175,080장[1] | 175,794장[2]
최고 순위 6위

1. 개요2. 수록곡3. 영상

1. 개요

하나의 신화가 되는 콘서트가 있었다.[3]
캐치프레이즈

일본의 여가수 나카모리 아키나요미우리 랜드에서 1989년 4월 29일~30일 개최한 라이브 콘서트 <AKINA INDEX-XXIII The 8th Anniversary>의 실황 앨범이다. 제목의 XXIII 는 당시 발매된 싱글 갯수(23개)에서 따온 것.

장소는 요미우리 랜드. [4]

2022년 1월 24일, 데뷔 40주년을 기념하여 작년 Listen to Me 때와 마찬가지로 고음질 리마스터링을 거쳐 라이브 앨범으로 재발매가 결정되었다. 발매일은 3월 16일. 2011년 '골든☆베스트 AKINA EAST LIVE INDEX-XXIII'(WPCL-10946)로 재발매한 이후 약 12년만에 이루어지는 재발매이다. #

2. 수록곡

수록곡은 당시까지 발매된 모든 싱글 23곡과, 마지막 싱글인 LIAR의 B면 「Blue on pink」 까지 총 24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영상물과 라이브 앨범의 세트리스트 순서가 다르며, 라이브 앨범 쪽이 원래 진행된 순서이다.

라이브 앨범 수록곡 (24곡)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접기/펼치기】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f29cdd><colcolor=black> DISC-1
01 TATTOO
02 DESIRE -情熱-
03 Fin
04 SOLITUDE
05 BLONDE
06 I MISSED “THE SHOCK”
07 SAND BEIGE
08 AL-MAUJ
09 ジプシー・クイーン
10 TANGO NOIR
11 ミ・アモーレ
DISC-2
12 スローモーション
13 トワイライト -夕暮れ便り-
14 セカンド・ラブ
15 難破船
16 飾りじゃないのよ涙は
17 禁区
18 少女A
19 十戒 (1984)
20 1/2の神話
21 サザン・ウインド
22 北ウイング
23 LIAR
24 Blue On Pink }}}}}}}}}

3. 영상

2020년 5월 11일, DVD영상과 음원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던 워너 뮤직에서 DVD와 블루레이로만 존재하던 라이브 영상을 무료로 풀어주었다. 풀 라이브 영상으로써는 이례적으로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였고, 현재까지도 고공행진하여 약 420만회를 기록 중(2022년 1월 25일 기준).



캡션


영상물 수록곡 (24곡)[5]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접기/펼치기】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f29cdd> 01 TATTOO
02 DESIRE -情熱-
03 Fin
04 SOLITUDE
05 BLONDE
06 I MISSED “THE SHOCK”
07 SAND BEIGE
08 AL-MAUJ
09 ジプシー・クイーン
10 TANGO NOIR
11 ミ・アモーレ
12 難破船
13 飾りじゃないのよ涙は
14 禁区
15 少女A
16 十戒 (1984)
17 1/2の神話
18 サザン・ウインド
19 北ウイング
20 Blue On Pink
21 LIAR
22 トワイライト -夕暮れ便り-
23 セカンド・ラブ
24 スローモーション }}}}}}}}}

[1] 1989년 오리지널반 기준[2] 2011년 재발매반 포함 시.[3] ひとつの神話になるコンサートがあった。[4] 아키나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개최된 야외 콘서트였다.[5] 미 아모레 이후의 순서 배치가 라이브 앨범과 크게 달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