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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모리 아키나의 역대 싱글 | ||||
SAND BEIGE -砂漠へ- (1985) | → | SOLITUDE (1985) | → | DESIRE -情熱- (1986) |
SOLITUDE | |
열세 번째 싱글 | |
<colbgcolor=#d0c4c5> 발매일 | <colbgcolor=#FFFFFF> 1985년 10월 9일 |
수록 앨범 | BEST |
레이블 | 워너 파이오니아 |
작사, 작곡 | 유카와 레이코[1], 타케카와 유키히데 |
최고 순위 | 1위 |
연간 순위 | 35위 |
초동 | 90,370장 |
판매량 | 335,840장 |
1. 개요
도시야의 고독. 시려요... 아키나 都会の夜の孤独(ソリテュード)。しみるよ・・・明菜。 ― 캐치프레이즈 |
2. 수상 기록
- 제 11회 <전일본가요음악제> 금상, 최우수가창상
- 제 16회 <일본가요대상> 방송음악 프로듀서연맹상
- <요코하마음악제> 요코하마음악제상
3. 여담
- 고독을 즐기는 화자가 편안함에 익숙해지는 자신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 당신을 떠난다는 가사. 대놓고 '너는 남자도 아니다'하는 가사의 츳파리 곡보다 이 곡이 아키나의 남성 팬덤을 크게 분열시켰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반대급부로 독립적인 여성상과 도시적 센티멘털함의 조화로 여성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싱글이다.
- AL-MAUJ와 더불어 아키나가 중년이 된 후에도 유일하게 키를 바꾸지 않고 원음으로 부르는 싱글이다.
- 팬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이 많은데, 사운드가 다소 강한 이전의 싱글들보다 단조로운 경향이 있기 때문인듯하다.
- 가사의 '25층의 비상구에서' 라는 부분 때문에, 계단식으로 된 무대 장치가 많았다고 한다. 덕분에 아키나는 힘들었다고.#
가사에 충실한 무대
- 작사가 유카와 레이코에 따르면, 이 노래의 무대는 도심의 호텔. 화자는 자립심과 모험심이 굉장히 강한 여성이며, '25층의 비상구에서 손톱을 깎는다'는 부분은 이제 익숙해진 관계에 진절머리가 나는 심정을 그런 위태로운 상황으로 담아본 것이라고 한다. 작사가 자신이 호텔의 비상 계단에 나가 바람을 맞으면서 생각에 잠겼던 경험이 있다고 한다.
- 작곡가 타케카와 유키히데가 1987년 셀프 커버했다. "HELLO/GOOD NIGHT" 앨범에 수록된 Don't Open Up To Strangers인데, 원곡과는 다르게 영어가사이다.
4. 성적
주간 판매량 (17주 차트인, 1주 1위) | |||
{{{#!folding 【접기/펼치기】 | <rowcolor=white> 기간 | 순위 | 판매량 |
1985.10.21 | 1위 | 90,370장 | |
1985.10.28 | 3위 | 54,090장 | |
1985.11.04 | 5위 | 38,140장 | |
1985.11.11 | 6위 | 31,060장 | |
1985.11.18 | 7위 | 26,780장 | |
1985.11.25 | 7위 | 23,640장 | |
1985.12.02 | 11위 | 14,530장 | |
1985.12.09 | 21위 | 9,820장 | |
1985.12.16 | 28위 | 8,930장 | |
1985.12.23 | 33위 | 7,250장 | |
1985.12.30 | 38위 | 6,630장 | |
1986.01.13 | 33위 | 9,740장 [2] | |
1986.01.20 | 33위 | 4,830장 | |
1986.01.27 | 37위 | 4,500장 | |
1986.02.03 | 53위 | 3,050장 | |
1986.02.10 | 78위 | 2,480장 | }}} |
5.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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