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2 07:56:41

BYD 아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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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5 BYD 아토 3.jpg
YUAN PLUS/ ATTO 3
BYD Yuan Plus/ BYD Atto 3[1]
比亚迪 元PLUS[2]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BYD 아토 3 한국 웹사이트

1. 개요2. 상세3. 제원4. 경쟁 차종5. 여담6. 둘러보기

1. 개요

중국 BYD Auto의 소형 SUV 전기자동차. 중국판의 이름은 위안(元) 플러스. 해외판의 이름은 아토3이며, BYD의 베스트셀러카이다.

BYD의 서브 브랜드인 왕조(王朝) 시리즈에 속하는 차종이다. 중국 이름 위안의 유래는 원나라.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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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 PLUS/ATTO 3
대한민국 출시 광고
SUPERTASKER

2025년 1월 16일 대한민국 시장에 공개되었으며,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기본 모델은 3150만원, Plus 모델은 3350만원에 판매하며, 보조금을 받을 경우 20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행거리는 복합 321km를 인증받았다. 파노라믹 선루프, V2L(2.2kW)이 기본[3]이며, 통풍시트/공기 정화 시스템/전동 테일게이트가 Plus에 적용된다.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 기본 보증은 6년(15만km), 배터리 보증은 8년/16만km를 제공한다.(글로벌과 비슷한 기간) T맵 등을 내재화했다.

3. 제원

ATTO 3
<colbgcolor=#e91b21><colcolor=#ffffff> 생산지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후난성 창자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장쑤성 창저우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안후이 허페이
코드네임 SC2E
차량형태 5도어 준중형 SUV
승차인원 5명
전장 4,455mm
전폭 1,875mm
전고 1,615mm
축거 2,720mm
윤거(전) 1,575mm
윤거(후) 1,580mm
공차중량 1,750kg
배터리 유형 블레이드 배터리(리튬인산철)
배터리 용량 60.48kWh
타이어 크기 215/55R18
플랫폼 BYD e-플랫폼 3.0
구동방식 앞모터-앞바퀴굴림(FF)
전륜 현가장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
파워트레인
<rowcolor=#ffffff> 전동기 형식 축전지 전압 축전지 용량 최고 출력 최대 토크 주행거리
TZ200XSQ 403.2V 150Ah 150kW 310N·m 321km

4. 경쟁 차종

5. 여담

  • 한국 정발 가격이 타시장 대비 저렴하게 책정됐다. 아토 3는 국내 출시 옵션 기준 중국 현지에서 2,800~3,000만원 정도의 차량이지만 보조금이 1500만원 이상 지급되는 유럽에서는 6천만원에 육박하며, 일본에 수출할 때는 4,500만원 정도, 동남아에서도 3,50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출시됐다. 이에 비해 한국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가격으로 출시되었다.[4] 해외 리뷰어들과 한국 리뷰어들의 평가가 갈리고 있는 원인으로, 평가가 박한 해외에서와는 달리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리뷰어들이 가격을 감안하면[5] 훌륭한 차라는 평가도 있다. 다만 실내에 관해서만큼은 혹평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가장 주요한 평가요소 중 하나인 승차감에 관해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편. WLTP 기준 주행거리 420km이다.[6]
  • 중국판에는 테일게이트에 'Build Your Dream'이라는 문자를 박아놓는다거나[7] 내부 디자인도 톡톡 튀는 인상을 주기 위해 독특한 디자인을 도입했다. 일부에서는 이를 중국풍의 디자인이라고 주장하나, 아토3의 디자이너는 독일인 볼프강 에거(Wolfgang Egger)이다. 이 사람은 알파 로메오, 세아트 , 람보르기니에서 일한 바 있는 유럽계 디자이너다. 아토3의 디자인도 에거가 손을 댄 세아트 이비자의 최근 모델과 맥이 닿아 있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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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출 모델명[2] 원나라의 '원'이다.[3] 배터리 히팅 시스템, 히트펌프 비롯한 기본 포함된 기능이 많다.[4] 다만 한국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상 다른 국산 전기차에 비해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이 1/3 수준으로 적다.[5] 아직 국내에서 차량 평가가 완료되지 않아 보조금에 따른 실구매가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대체로 2천만원 후반대에서 3천만원 초반대로 예상되는 중. 반대로 보조금이 예상보다 적게 책정된다면 현대 코나 EV나 기아 EV3와 비교해 그다지 큰 메리트가 없어진다는 소리다.[6] 환경부 인증은 321km로 사실상 깡통인 EV3 스탠다드와 경쟁해야 하는 상태이며 사실상 풀 옵션인 BYD 아토 3과 가격차이도 별로 없다.[7] 한국 정식 발매분에는 BYD 로고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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