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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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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fied International Investment Analyst ; CIIA®[1]
국제공인투자애널리스트(국제공인투자분석사)
국제공인투자애널리스트회(ACIIA)[2]가 주관하는 증권투자분석 자격증. 금융권 내 최고 난이도에 속하는 국제재무분석사(CFA), 국제공인재무위험관리사(FRM), 국제공인관리회계사(CMA), 국제공인대체투자분석사(CAIA)와 함께 글로벌 금융 업계의 대표적인 민간 자격증으로 여겨진다.
- 공식 홈페이지 : ACIIA 한국애널리스트회
- 자격 분류 : 국제 자격증 (민간자격증)
- 시행 기관 : ACIIA, 해당 국가의 애널리스트협회 (우리나라는 한국애널리스트회)
- 응시 자격 : 한국애널리스트회(KAA) 회원 등록자
- 시험 시간 : 총 6시간 (1단위 3시간, 2단위 3시간)
- 답안 유형 : 주관식 및 서술형
2. 상세
CIIA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시행되는 국제자격으로, 독일에 본부[3]를 둔 국제공인투자애널리스트회(ACIIA)가 각국에서 매년 3월과 9월에 시험을 시행한다. CIIA는 회원 등록 국가에 한해 매년 3월과 9월에 같은 날에 시험이 진행되며, 시험의 관리 및 감독은 각국의 애널리스트회의 주도로 진행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애널리스트회(KAA)에서 CIIA 시험 중에서 Foundation Exam인 KCIA(한국투자애널리스트)[4]와 Final Exam인 CIIA(국제공인투자애널리스트) 시험을 관리 감독 하고 있다.CIIA는 국제시험이지만 CFA와는 달리 한국애널리스트회에서 시행하는 한국투자애널리스트(KCIA) 시험에 통과하여 협회에 등록하여야 CIIA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시험은 영어로 출제되지만 동시에 국문으로도 번역 제공되며 답안은 국문 또는 영문으로 작성이 가능하고 CFA Level3에 비해 서술하기는 수월한 편이다. (회차별로 다른 경우가 있고, 너무 어려운 한글을 사용하면 제대로 전달이 안될 수 있으니 영어가 어느 정도 자신있다면 영어를 쓰도록 하자). 국내에 도입된지 얼마 안된 자격증이라 시중에 교재 및 자료들이 많지 않지만, 한국애널리스트회에 시험 등록신청을 하면 교재 및 기출문제를 제공해 준다.[5] 대부분 응시자들은 이렇게 제공된 자료로 공부하여 시험에 응시한다.
3. 응시 자격 및 준비물
응시 자격은 한국애널리스트회에 회원으로 등록된 자에 한해 주어진다.[6] CIIA는 CFA와 마찬가지로 Level 1부터 Level 3까지 있다고 알려졌지만, 공식적으로는 한국투자애널리스트(KCIA) 시험이 CIIA의 Foundation Exam[7], CIIA는 Final Exam으로 통용된다. 일반적으로 CIIA라고 한다면 Final Exam을 뜻한다.한국투자애널리스트와 마찬가지로 시험등록과 응시 신청이 별도로 이루어지며, 등록 후 3년 내 모든 단위에 합격할 시 CIIA 자격이 주어진다. 일부 단위만 합격하는 경우 다음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나머지 단위의 시험료만 납부하면 된다. 유연한 방식으로 단위별 응시를 채택하는 응시자도 있으나, 1단위 및 2단위 모두 동시에 응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직장생활과 병행하여 시험을 준비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직장인들은 단위별 시험도 고려해보기 바란다)
CFA와는 달리 우리나라 주민등록증을 인정해준다.[8] 그러므로 준비물은 크게 없으며, 주민등록증 및 여권에 준하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연습장과 공식집은 시험장에서 제공되며, 개인이 준비한 연습장과 공식집의 사용은 당연히 금지된다. 계산기는 공학용 계산기와 한국애널리스트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재무용 계산기만 사용이 가능하다.[9] 대부분 국제시험 응시자가 그렇듯, ba2plus가 많이 이용되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YTM을 구하는 문제가 출제되는데 괜히 공학용 계산기나 쌀집 계산기를 지참하여 애먹는 일은 없도록 하자.
4. 필기 시험
한국투자애널리스트와 CIIA시험은 매년 3월과 9월, 두 번 응시 기회가 존재한다. 두 시험 응시자는 같은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며, CIIA 시험은 각 단위당 3시간, 총 6시간에 육박하는 시간 동안 시험을 치르게 된다. 시험은 모든 항목이 주관식 및 서술형이지만, 대부분 서술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수리적 계산 관련 문제는 단순히 답만 적어선 안 되며, 계산의 과정 모두 서술해야 한다(실제 시험장에서도 감독관들이 "풀이 과정까지 모두 서술하라"고 지시한다). 각 단위당 3시간의 시간이 주어지지만 서술을 해야 한다는 압박으로 시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다.기본으로 영문으로 제공되지만 편의상 번역도 존재한다. 실제 고사장에서는 관리감독분께서 번역은 그저 "참고만" 하라고 언급하며, 영문을 보고 문제를 풀도록 지시한다. 어차피 문제에서 영문 혹은 국문은 시험의 난이도에 크게 기여하지 않는다.
시험 시간은 크게 1교시와 2교시로 나눠지는데, 1교시는 "경제학", "재무분석", "주식평가분석", "기업금융" 으로, 2교시는 "채권평가분석", "파생상품평가분석", "포트폴리오 관리"로 이루어져 있다. Foundation Exam에 해당되는 한국투자애널리스트시험(KCIA)은 국문으로 문제가 출제되어 CFA Level 2에 비해 비교적 쉽다고 느낄 수도 있으나, CIIA는 그 생각하고 왔다간 지옥을 맛보게 될 것이다. CFA Level 3과는 다른 의미로 어렵다. (서술형을 좋아하는 유럽인들을 생각한다면...).
||<tablealign=center><rowbgcolor=#00a495><rowcolor=#fff><width=30%> 단위별 || 시험과목 ||<width=20%> 배점비중 ||
| 1단위 (3시간, 180점) | Economics (경제학) | 10% |
| Financial Accounting and Financial Analysis (재무분석) | 15% | |
| Corporate Finance (기업금융) | 10% | |
| Equity Valuation and Analysis (주식평가 및 분석) | 15% | |
| 소계 | 50% | |
| 2단위 (3시간, 180점) | Fixed Income Valuation and Analysis (채권평가 및 분석) | 15% |
| Derivatives Valuation and Analysis (파생상품평가 및 분석) | 20% | |
| Portfolio Management (포트폴리오 관리) | 15% | |
| 소계 | 50% | |
| 합계 (6시간, 360점) | 100% |
공식적으로 표기된 난이도 테이블은 따로 없지만, 후기 및 협회에서 제공된 실제 시험 난이도, 기업에서 제공한 가산점수 정보, 최종합격자 수 등의 요소로 미뤄 보면, 실제 난이도는 회차에 따라 CFA Level 3와 거의 동일하거나 0.5 등급 정도 아래라고 생각하면 된다.
Final 1 (1단위)
- Economics(경제학)
경제학은 CFA에 비해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 다양한 툴을 이용하기를 원하며, 까다롭게 출제되는 경우 UIP나 다양한 환율 문제를 건드리는 경우가 있다. 특히 리먼브라더스 사태에 대한 경제적 임팩트라던가 그리스의 경제위기 등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문제에 대해 분석하는 것을 주로 요구하는데,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한 소비축소와 이에 대한 정부의 정책에 대해 분석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 Financial Accounting and Financial Statement Analysis(재무분석)
재무분석의 경우 난이도로 치면 극악, CPA 취득자도 결코 만만하지 않다. 주로 고급회계 파트에서 다루며, 합병과 리스회계, Cash Flow 분석 등 다양하게 출제된다. 공부를 하다 보면 답안지가 그냥 덜렁 큰 빈종이가 있는 경우도 허다한데,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이 빈종이에 무엇을 빽빽하게 채워야 하는지 감이 올 것이다.
- Equity Valuation and Analysis(주식평가분석), Corporate Finance(기업금융)
주식평가분석과 기업금융은 재무분석에 비해 난이도가 수월한 편이다. 재무분석에 비해 난이도는 쉽지만 이 파트는 하나를 틀리면 뒤의 연계문제가 다 틀리는 구조이므로 처음부터 꼼꼼히 풀어야 한다. (시험에서 다시 풀 시간 따윈 없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모자라다.) 예를 들면 주주요구수익률을 구하는 문제가 처음 나오다가 이 문제에서 도출해낸 답을 이용하여 나머지 문제를 푸는 구조이다. 물론 다른 파트도 연계성 문제가 많이 출제되지만 이 파트가 유난히 연계성이 심한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제시되어 있는 한 회사의 재무제표를 참고해, DDM 혹은 RIM 모델을 이용해 적정 주가를 도출하여 매매 의견을 제시하는 문제는 단골로 출제된다. 모델의 이해도만 있다면 그렇게 어렵게 출제되지 않으나, 모델을 이용하여 적정 주가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종종 함정을 파 두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Final 2 (2단위)
- Fixed Income Valuation and Analysis(채권평가분석)
채권평가분석의 경우 과거엔 단순히 수익률 계산, 채권전략 등의 문제가 출제 되었으나, 언젠가부터 파생상품과 결합된 채권구조의 분석 혹은 채권에서 재무분석능력을 요구하는 문제까지 다양하게 출제된다. 그리고 경제 상태에 따른 수익률 변동으로 인한 채권 전략의 분석 또한 자주 출제된다. 채권평가분석 파트의 난이도는 매년마다 기복이 심한 편이다. 한국투자애널리스트 시험의 채권평가분석과 겹치는 부분이 많으므로 응시자는 한국투자애널리스트 시험에서 채권평가분석을 참고하면서 푸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 Derivatives Valuation and Analysis (파생상품평가분석)
파생상품평가분석은 출제되는 범위가 비슷하지만 굉장히 어렵다. 주로 파생상품의 전략에 따른 수익률구조, 한국투자애널리스트에서 지겹게 풀었던 블랙숄즈 모형 혹은 풋콜 패리티를 이용하여 가격 도출, 선물의 수익구조와 계산, 동적헤지모델 등 나오는 범위는 비슷하면서도 정말 막 가자는 식으로 스왑구조 혹은 국채선물 이자율 스왑 등 굉장한 스펙트럼으로 나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 Portfolio Management(포트폴리오관리)
포트폴리오 관리는 기본적인 수익률 계산, 수익률 계산시 MWR 혹은 TWR을 이용해야 되는지의 여부 및 계산, 특히 수익률 구조와 계산을 하는데 있어 넓고 다양한 범위로 출제될 수 있다. 이 부분만 나오면 다행이지만, 최근에는 연금펀드의 운용과 분석이 자주 출제되면서 난이도가 상승한 느낌이다.
시험에서 공식적으로 각 응시자의 책상에 공식집이 제공되지만 그다지 도움이 되진 않는다. 합격할 정도로 공부한 응시자라면 이미 공식집에 나와 있는 공식은 숙지했을 가능성이 크며, 오히려 공식집을 보는 것이 시간 낭비이다.(시험에서 서술하는 데 시간이 모자라 다 풀지 못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공식집은 독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공식집은 책 한 권 정도의 두께이며 그 공식을 찾는 데 시간 낭비를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하지만 문제를 풀면서 필요한 Normal Distribution table이 공식집에 기재되어 있어 이를 이용하는 경우엔 빨리 찾거나 개인적으로 체크해 두는 것이 낫다.
한국애널리스트회(KAA)와 ACIIA에서 3차에 걸쳐 채점한 뒤 최종 합격을 결정하게 되는데, 커트라인이 응시자 상위 그룹 1% 또는 2% 중 ACIIA에서 환산한 점수에서 절반 수준인 50.5%라고 공식적으로 기재되어 있다. 절반만 맞으면 된다는 생각 때문에 안일하게 준비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최종합격자 수가 매 회차 0~4 명 (지난 회 각 단위 합격으로 인한 최종합격자 포함) 정도 배출되는 것을 감안하면 결코 쉬운 시험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 철저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10]
5. 자격증의 취득
CIIA 시험 응시 2개월 후 시험 결과가 발표된다. ACIIA에서 발급하는 공식적인 CIIA Diploma는 합격자 발표 후 3~4개월 후에 한국애널리스트회에 기재한 주소로 등기 발송된다. ACIIA 사정에 따라 Diploma의 배포 날짜가 달라지지만, 각 국가의 애널리스트협회에서 본국의 합격자 정산 및 합격자 데이터 취합까지 시간이 꽤 걸리므로 합격자 발표 후 3~4개월 정도 소모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만약 정식 Diploma가 발급되기 전 합격확인서가 필요하는 경우, 한국애널리스트회(KAA)에 요청하면 메일을 통해 합격확인서를 PDF 파일로 발송해 준다. 국제에서 통용되는 자격증이라 임시로 발급되는 합격확인서 역시 영문으로 요청 및 발급이 가능하다.(해외취직에 이용하는 경우 영문으로 요청하자)
시험을 3단계까지 합격하는 것 외에도, 3년의 금융투자에 관련된 실무경력이 있어야 이 자격증을 최종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군 경력도 인정된다. 이 경우 ACIIA 홈페이지의 CIIA 자격등재를 한국애널리스트회에 서면으로 요청하면 ACIIA 공식 홈페이지에 이름을 올려 정식으로 CIIA명칭을 이용할 수 있다.[11]
CIIA 취득시 한국애널리스트회장(현 한국금융신문 발행인/회장)과 수여식, 기념촬영, 식사 등의 코스를 거친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그 홍보의 일환으로 취득하면 뉴시스나 한국금융신문과 같은 언론에 합격자 인터뷰 보도자료가 나간다.
6. 유용성
CFA와 마찬가지로 자격을 획득할 시 이름 뒤에 CIIA 타이틀을 첨부할 수 있으며, (ex. Max Muster, CIIA ) AZEK 공식문서참고 세계 최대 비즈니스 소셜미디어 사이트인 링크드인에서는 여러 유럽 국가들과 아시아 국가들의 CIIA 자격인들이 이미 자신의 이름 뒤에 CIIA 타이틀을 첨부하여 국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CFA에 비해 비교적 최근에 탄생한 국제 자격증인데다 아직 이 자격증에 대해 생소한 사람들이 많다. (2025년 기준 한국에는 약 200명 내외의 CIIA 소지자가 있으며, ACIIA 공식 등록 인원은 125명 정도로 추산된다.) 하지만 최근 고사장의 상황을 보면 응시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며, 취업 및 이직 시 자격증 기재란에 CIIA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아 점점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상승하는 추세인 것은 확실하다. 이미 CIIA의 시행관인 한국애널리스트회(KAA)의 임원진 분들이 국내 증권사의 대표 및 임원으로 있는 것으로만 봐도 인지도 상승에는 크게 무리는 없는 듯 하나 아직까지는 홍보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금융업종에 지원 시 금융 관련 자격증은 우대사항이며, CFA와 더불어 국제자격증의 경우 그 난이도를 고려하여 최종 합격에 한해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적용한다.[12] 아래 표는 한국투자애널리스트(KCIA) 혹은 CIIA를 직접적으로 우대사항으로 언급한 법인목록이다. 증권분석사(CIA)와 국제투자분석사(KCIIA)는 모두 한국투자애널리스트(KCIA)로 명칭이 변경되어, 표에 명칭을 모두 KCIA로 통일하였다.
||<tablealign=center><rowbgcolor=#00a495><rowcolor=#fff><:> 업종 ||<:> 법인명 ||<:> 우대자격증 종류 ||
| 금융투자 | 메리츠종금증권 | CIIA, KCIA |
| 은행 | 국민은행 | KCIA |
| 우리은행 | KCIA | |
| 보험 | KDB 생명보험 | CIIA, KCIA |
| 농축협 | 농협중앙회 | CIIA |
| 지역 농협 | CIIA, KCIA | |
| 지역 축협 | CIIA, KCIA | |
| 새마을금고 | 새마을금고중앙회 | KCIA |
| 공기업 | 공무원연금공단 | CIIA, KCIA |
| 예금보험공사 | CIIA, KCIA | |
| 기술보증기금 | KCIA | |
| 한국투자공사 | CIIA, KCIA | |
| 신용보증재단 | KCIA | |
| 한국교직원공제회 | CIIA | |
| 군인공제회 | CIIA | |
| 중소기업중앙회 | CIIA | |
| 대한토지신탁 | CIIA |
- 출처 : 한국애널리스트회 http://www.kciaa.or.kr/
- 최근 한국은행 경력직 채용의 우대사항에도 CFA와 FRM과 더불어 가산대상에 포함
- 국가정보원(국정원)의 경제/금융 관련 채용공고에 우대사항으로 기재되어 있다.
7. 국가별 혜택
아시아
| 국가 | 관련 기관 | 주요 혜택 및 특이사항 |
| 대한민국 | FSC 한국애널리스트회(KAA) | KAA가 ACIIA 공식 지부로, KCIA(한국투자애널리스트) 1·2차 합격자에 한해 CIIA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금융투자협회(KOFIA) 규정상 CIIA 시험 합격은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적격성 인증 시험과 동등하게 인정되며, 관련 금융투자전문인력으로 3년 이상 등록된 경력과 함께 충족할 경우 특정 자격 요건을 갈음할 수 있다. 유럽·아시아 금융 선진국에서 CFA와 함께 최고 권위 자격으로 평가받으며, 합격자 정보가 ACIIA 공식 홈페이지에 등재되어 글로벌 투자회사의 인재 추천 자료로 활용된다. KAA 공식 홈페이지 |
| 중국 | CSRC SAC | CSRC 프레임워크 내에서 CIIA 시험이 운영되며, sell-side 증권 애널리스트 의무 자격과 연계된다. 중국은 CIIA가 사실상 의무 자격으로 기능하는 공식 규제 인정 국가 중 하나다. |
| 홍콩 | SFC HKSI | HKSI PDFM 과정을 통해 SFC 규정상 업계 자격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SFC 라이선스 취득 시 CIIA가 전문성 입증 수단으로 인정된다. |
| 일본 | SAAJ | SAAJ 공인 자격인 CMA(증권애널리스트) 합격자에 한해 CIIA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일본 금융업계에서는 CMA 취득 후 CIIA를 취득하는 것이 커리어 상승의 정석으로 통하며, 다수의 증권사·자산운용사가 응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CIIA 보유자 중 일본인과 중국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SAAJ 공식 CIIA 안내 페이지 |
| 베트남 | SSC | 애널리스트 및 펀드매니저 라이선스 취득 시 CFA와 동등한 자격으로 인정된다. 공식 규제 인정 국가로, CIIA 보유자에 대한 법적 근거가 SSC 규정에 명시되어 있다. |
| 대만 | SAAT | SAAT 공인 자격으로 인정되나, 미디어 소속 애널리스트는 별도 증권분석사 면허를 추가로 취득해야 한다. |
| 인도 | - | 의무 규제 자격은 아니나, 자산운용·리서치 분야의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 |
유럽
| 국가 | 관련 기관 | 주요 혜택 및 특이사항 |
| 독일 | BaFin DVFA | MiFID II 적합성(fit & proper) 요건을 충족하며 WpHG상 공식 인정된다. DVFA가 CIIA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프랑크푸르트 금융권에서 CIIA의 연봉 프리미엄은 €12,000~€30,000 수준으로 보고된 바 있다. CIIA는 독일에서 "유럽판 CFA"로 불리며 CFA와 대등한 위상을 가진다. DVFA Akademie 공식 홈페이지 |
| 영국 | FCA | FCA의 'Appropriate Qualification' 목록에 등재되어 Activity 2·3·12~14에 해당하는 전문시험을 면제받는다. 영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CFA보다 CIIA의 인지도가 높다는 점에서, 유럽 내 커리어를 목표로 할 경우 CIIA가 전략적으로 유리하다. |
| 프랑스 | AMF CNCP | 국가자격목록(CNCP)에 정식 등재된 자격으로, 교육부 공인에 준하는 공식 인정을 받는다. AMF 인증 교육기관인 SFAF가 CIIA 교육을 직접 담당한다. |
| 스위스 | FINMA | FINSA 금융서비스법상 투자 자문사 등록 시 전문 역량 요건을 충족하는 자격으로 인정된다. 스위스는 유럽 내 CIIA 위상이 특히 높은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
| 스페인 | CNMV | ESMA 기준 MiFID II 적격 자격 목록에 등재되어 있으며, EU 패스포트 원칙상 이탈리아 등 인접 회원국의 자동 인정 근거로 작용한다. |
| 이탈리아 | CONSOB | MiFID II 패스포트 원칙에 따라 스페인 CNMV 등재를 근거로 별도 심사 없이 자동 인정된다. 일부 전문 금융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다. |
| 포르투갈 | CMVM | Regulation 3/2010에 따라 애널리스트·투자 컨설턴트 자격 요건을 충족하며, CFA·CEFA와 동등하게 취급된다. |
| 그리스 | HACSA | 애널리스트·어드바이저 관련 규제 시험 전 과목을 전면 면제받는다. |
| 폴란드 | FSA(KNF) | 증권브로커·투자어드바이저 라이선스 취득 시 패스트트랙이 적용되어 시험 부담이 줄어든다. 현지 금융업계에서 CIIA를 "유럽의 CFA"로 평가하는 인식이 확산되어 있다. Łukasz Juras — Rockbridge TFI 인터뷰 |
| 오스트리아 | FMA[br>ÖVFA | ÖVFA 금융리서치 표준 자격으로서 FMA의 공식 인정을 받는다. |
| 네덜란드 | DSI | DSI 역량 프레임워크상 금융 전문가 자격으로 인정된다. |
| 러시아 | 중앙은행 | 적격 투자자 및 투자 어드바이저 자격을 자동으로 취득할 수 있다. |
| 리투아니아 | - | 사안에 따라 증권브로커 면허 시험을 대체할 수 있다. |
아메리카
| 국가 | 관련 기관 | 주요 혜택 및 특이사항 |
| 미국 | PRMIA | CIIA 보유자는 PRM(Professional Risk Manager) Exam 1(Financial Foundations)을 면제받는다. ACIIA 공식 Recognition Structure |
| 아르헨티나 | CNV | CIIA·CEFA·AFC 보유자는 CNV Resolution 706/2017에 따라 적합성 시험을 면제받는다. |
| 브라질 | CVM APIMEC | 2010년 CVM Instrução 483 시행 이후 sell-side 애널리스트에게 CNPI 취득이 의무화되었으며, CIIA는 CNPI·CNPI-P 보유자가 5년 이상 경력을 갖출 경우 Foundation 시험 두 단계를 면제받고 Final Level I·II만으로 취득할 수 있다. APIMEC은 ACIIA 이사회(board) 멤버이자 국제시험위원회(IEC) 참여 기관이다. APIMEC 공식 홈페이지 |
아프리카 · 중동
| 국가 | 관련 기관 | 주요 혜택 및 특이사항 |
| 모로코 | CMF | CMF 규정상 투자 전문가의 애널리스트 자격 요건을 충족한다. |
| 튀니지 | CMF | 상장 스폰서(Listed Sponsor)는 CIIA 인증 애널리스트를 반드시 1인 이상 보유해야 한다. |
| 나이지리아 | CIS | CIS(스톡브로커 의무 자격) 보유자는 CIIA 1·2단계(Foundation·National) 시험을 면제받는다. CIS Nigeria 공식 홈페이지 |
8. 국내 응시 관련 참고사항
한국투자애널리스트(KCIA)의 경우 투자자산운용사 또는 금융투자분석사 자격 보유자에게 1단위 시험을 면제하는 혜택[13]이 있다. 또한 KCIA에 합격하면 곧바로 CIIA 응시 자격이 주어지므로, CFA에 비해 응시료가 저렴하고 취득까지 소요되는 시간도 짧아 비용 및 시간 면에서 효율적이다.금융투자협회에 금융투자분석사로 등록된 현직 애널리스트는 한국애널리스트회에 개인회원으로 등록하는 것만으로도 CIIA 응시 자격을 바로 취득할 수 있다. KCIA와 CIIA 최종시험을 연속으로 합격할 경우 1년 이내에 두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하는 것도 가능하다. CIIA의 국내 인지도는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이며, 증권사·은행·보험사·공기업 등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가산 자격으로 인정되고 있어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국제자격증이다.
[1] CFA와 양립하는 유럽 및 아시아의 증권애널리스트회의 국제 애널리스트 자격증. CFA는 Chartered Financial Analyst의 약자이다.[2] 2000년 유럽금융애널리스트회(EFFAS)와 아시아증권투자연맹(ASIF)의 주도로 설립된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의 국제 조직.[3] 원래는 스위스에 ACIIA 본부를 두었으나, 최근 독일로 이전하였다.[4] 과거 증권분석사로 불리던 시험이, 2013년 한국애널리스트회가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이관되면서 개편되었으며, 2014년 국제투자분석사(K-CIIA)로 명칭 변경 후 2019년 한국투자애널리스트(KCIA)로 재개편되었다.[5] 시험 등록을 하게되면 사무국에서 확인 후 마이페이지를 통해 기출문제와 각 단위의 교재를 PDF 파일 형식으로 제공해 준다. 종이형태의 기출문제와 교재가 필요한 응시자는 다운을 받아 복사 및 교재 제작업체에 개인적으로 의뢰해야한다. 협회에서는 종이형태의 교재는 제공해주지 않으며 PDF 파일만 제공해준다.[6] 한국애널리스트협회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KCIA에 합격하여 "자격시험회원"이 되거나 금융투자분석사를 취득하여 경력을 충족시켜 등록하는 "경력인정회원"의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모든 "자격시험회원"들은 자동적으로 CIIA 시험의 응시자격이 주어지며, "경력인정회원"들은 CIIA 시험에 응시할 시 등록 입증 서류의 제출이 필요하다.[7] 흔히 레벨1과 2라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그냥 Foundation Exam으로 통용되는 분위기다. 일부 카페에서는 금융투자분석사가 레벨1이라는 루머가 있으나, 전혀 관련이 없다. 그저 한국투자애널리스트(KCIA)의 1단위 시험 의 면제조건에만 들어갈 뿐이다.[8] CFA는 2011년 개편으로 인해 신분증은 여권만 인정한다.[9] 계산기: 공식프로그램 입력이 불가능한 기종만 허용(전자계산기 TI ba2plus 사용 가능)[10] ACIIA는 CIIA 최종 시험 합격률을 50~60%(최대 70%)로 발표하나, CFA와 유사하게 홍보 목적으로 과장된 측면이 있어 실제 전체 응시자 대비 최종 취득률은 시험고사장 인원과 합격자 수를 고려할 때 10% 내외로 추정된다.[11]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식 CIIA Holder를 검색할 수 있다. CIIA HOLDER[12] CFA가 대표적인 국제자격증이라 CFA만 언급한 것처럼 보이지만, 우대사항을 참고하면 CFA"등" 이라 표기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비슷한 난이도의 국제자격증들은 서류전형 시 최대한 고려대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13] 1단위를 제외한 나머지 단위에 등록 및 응시한 후, 해당 자격증 PDF 파일을 사무국으로 제출하면 대조 확인을 거쳐 면제가 인정된다. 면제자는 2단위 시작 시간 이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CIIA 역시 단위시험 면제 조건이 있다는 루머가 있으나, CIIA에는 이러한 면제 조건이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