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지하실, 온실 방 (90~99층)에서 등장하는 엔티티다. Snare의 뜻은 덫이며, 몬스터보다는 오브젝트에 가깝다. 매우 어둡기에 광원이 없다면 거의 보지 못한다.[9] 그저 구멍이 송송 뚫린 흙더미 같지만, 플레이어가 밟을 경우 숨겨진 이빨을 드러내며 플레이어에게 대미지를 줌과 동시에 3~4초간 행동불능 상태로 만든다.[10] 스네어에게 20 이하의 체력일 때 공격을 받아도 죽지는 않는다. 이 괴물에게 잡힌 상태로 러쉬에게 당할 경우, 사망 메시지가 바뀐다.
대처법
미리 빛을 내는 아이템을 미리 구비하여 스네어가 있는지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11] 그리고 왼쪽이나 오른쪽 벽에 붙어서 가면 거의 스네어에게 걸리지 않는다. 의무실 해골방에서 비리디스의 허브 잎을 뜯어 재생 특성을 얻으면 10대미지 정도는 금방 회복되지만, 3~4초 스턴 딜레이로 게임 진행이 늦춰진다. 안그래도 러쉬, 아이즈 출현 빈도가 높은 온실방이기에 스네어를 잘못 밟다가 러쉬나 아이즈에게 습격을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여담
SUPER HARD MODE에서의 변화는 없지만 바나나가 추가되어서 온실 자체는 더 어려워졌다.
도어즈 수정자 모드가 생기면서 스네어가 대폭 추가되는 모드가 생겼다.
도어즈2 업데이트로 광산에서도 나왔었지만 9월 1일 패치로 광산에선 삭제 처리 되었다.
타워 히어로즈에선 특이하게 적이나 아군으로 등장하지 않고 엘 고블리노가 설치하는 4 레벨 덫으로 나온다.[12]
관련 모드
Watch Your step: 스네어가 온실이 아니어도 등장한다.
Are Those Pancakes?!: 스네어가 많이 나오고 대미지가 강해진다.
I Love Pancakes!!!: 스네어가 더욱 많이 나오고 대미지가 30으로 증가한다. 이 모드를 착용하면 스네어에게 죽을 수 있다.
제프의 상점에서 엘 고블리노의 옆에 앉아있는 NPC[18]다. 다른 존재와 다르게 상호작용을 한참동안 누르고 있어야 하는데, 나오는 문구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하나 뿐이다. 하지만 SUPER HARD MODE에선 상호작용시 100분의 1 확률로 점프스케어와 함께 플레이어를 죽인다.
파리가 꼬여있는 것으로 보아 이미 백골화 진행을 마친 시체이다. 사인은 러쉬에 의한 초살 이거나 엘 고블리노의 대사를 보면 스네어를 밟아 죽은 걸 수도 있다.[19]
여담
물리적으로 말을 할 수가 없어서인지 엘 고블리노가 밥의 말을 대신 전해주기도 한다. 엘 고블리노의 말에 따르면 호텔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 많이 알고 있고 발차기가 세다고 한다.
광산에서도 등장한다, 이때 깨알같이 광부의 상징인 헤드랜턴 모자를 쓰고 나오는 것이 백미.
해당 개체는 가스 누출 방의 모든 곳에 퍼져있고 약 1분간 해당 기체가 있는 방에 계속 있으면 점점 눈꺼풀이 감기다 질식한다.
해당 방에서 라이터를 킬 경우 즉시 폭사한다.[21][22] 때문에 빠르게 다음 방으로 가거나 잠긴 방이라면 이전 방으로 왔다갔다해야 한다. 실수로 이 방에서 라이터를 켰는데 그 라이터가 게이지가 전부 닳은 라이터라서 라이터가 꺼지는 애니메이션이 나오며 살게 되는 기적이 있다.
생각없이 라이터 켜고 문열어서 들어가다가 폭사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눈꺼풀이 감기기 이전에 시야가 가려지는 거랑 이동하는 시간까지 생각해서 다음방으로 빨리 가기 어려우면 슬슬 빨리 이전 방으로 돌아가는 게 좋다.
2023년 만우절 기념으로 추가된 SUPER HARD MODE!!!에서 나오는 괴물들이다. 참고로 이 모드에서는 하이드가 기존보다 3배는 더 빨리 나오기 때문에 주의하자.[33] 더 헌트 업데이트로 삭제되었었으나 4월 5일 업데이트로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 단 Rock Bottom 배지가 있어야 한다.
이름 그대로 바닥에 깔린 바나나 껍질이다.[37] 밟을 시 우스꽝스러운 효과음과 함께 넘어지며 10대미지를 받는다. 거의 모든 방에 다 널려있다. 심지어 체력이 소량 닳아도 죽이지는 못하는 티모시, 스네어와는 달리 체력이 적을 때 바나나 껍질은 플레이어를 죽일 수 있다.
참고로 문 바로 앞에도 소환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이럴 경우 보지도 못하고 10 대미지가 깎일 수도 있다. 게다가 밟고 나서 일어난 뒤에 의도치 않게 두 번 밟는 경우가 있다. 밟아서 넘어지면 잠깐동안 움직일 수 없게 되다보니 이로 인해 러쉬나 그 파생형 괴물들한테 죽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가끔씩은 옷장안에 스폰되어 옷장에 들어갈 때 바나나에게 미끄러져서 옷장 안에 못 들어가 러쉬한테 죽을 수도 있다.
아무 전조도 없이 갑자기 방에서 튀어나와[43] 플레이어를 칼로 찔러서 75의 대미지를 준다.
그냥 문을 열때마다 뒤로 좀 빠져서 피할 수도 있으나, 이놈이 플레이어가 죽을 때까지 쫓아와[44] 아이템이 아무것도 없다면 그저 도망치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또한 플레이어 판정이라서, 얘를 바나나로 유인한뒤 넘어뜨러 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다.[45] 다만 아주 가끔씩 이 녀석이 문도 열기 때문에 방심하다 찔려죽을 수도 있다. 한술 더 떠서 이 녀석이 문을 열어 앰부쉬라도 나오기라도 한다면 높은 확률로 죽는다.
할렐루야 폭탄을 던져서 죽일 수 있다. 그러니 제프 더 킬러가 보인다면 바로 뒤돌아서 비타민을 먹거나 바나나로 유인시켜 넘어뜨리는 등 거리를 벌리고, 수류탄을 던져서 죽이자.[46] 이 방법이 가장 안정적이므로 서랍을 열심히 뒤지거나 제프 상점에서 나오면 무조건 사야 한다. 이동속도가 생각보다 빠른편이므로 거리를 좀 벌리고 던져야 한다. [47]
100번방과 온실에도 나올 수 있는데[48], 만약 제프 더 킬러가 나오고 스네어나 바나나에게 당했다면 보호막이 없는 이상 그냥 죽는다.
이렇게 문에 제프의 칼만 빼꼼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알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문에 몸을 비벼도 대미지를 입으니 주의
방에 있는 골드를 얻으면 별도로 표시되지 않는 스택이 쌓이며, 이것이 3스택 이상이 되면 화면에 그리드의 얼굴이 나타난다. 그리드의 얼굴이 있는 상태에서 골드를 계속해서 먹으면 그리드가 점점 커지며, 마지막 7스택에 도달 시 100 대미지를 입힌다. 일정 시간마다 스택이 하나씩 줄어드므로 약 10초정도 기다렸다가 먹으면 습격을 예방할 수 있다. 즉 단기간에 일정 횟수 이상 골드를 먹은 유저에게 경고를 주다가 죽이는 괴물이다. Greed(탐욕)라는 이름에 걸맞게 탐욕스러운 플레이어를 징벌하는 듯.
러쉬 파생형 괴물과는 달리 무조건 즉사 판정은 아니라서, 보호막이 어느 정도 있다면 살 수 있지만 그리드에게 공격받아도 골드 스택이 바로 초기화되지는 않기 때문에 그리드에게 공격받은 직후 골드를 또 획득하면 다시 공격받으므로 주의.[50]
처음엔 좀 무섭겠지만 익숙해질수록 서랍 파밍도 맘 편히 못하게 하는 짜증나는 존재로 여겨질 것이다.
시크 복도, 도서관, 42층에서 등장하는 개체이며 이름 그대로 용암이다. 레트로 모드가 어려워지는 주요 원인이며, 슈퍼 하드 모드의 바나나 껍질보다 더 골치아프다. 원래 로블록스에서 하던 점프맵보다 히트박스가 크게 느껴지므로 주의. 많으면 체력을 반까지깎고 레트로 모드를 깨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59]
로블록스의 뉴비의 모습 말고도 다양한 색상의 플레이어나,도어즈의 제작자들의 모습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사실상 도어즈 플레이어들의 역할인 캐릭터. 문고리로 상점에서 구매시 유저를 따라다니는 팔로워로 장착 할 수 있다. 또한 kart kid의 전용 스킨인 러쉬 스킨을 착용할시 아군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이때 기지에서 아군 러쉬와 앰부쉬를 소환한다![64]
정확하게 말하면 초창기 앰부쉬, 잭 같이 순진히 갑툭튀 전용 괴물로 설계된 괴물들을 통칭해 모블(Mobble)이라고 칭했으며, 위 사진에 나와있는 괴물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아예 독자적인 괴물로 대체된 앰부쉬와 기획된 의도대로 게임에 등장한 잭과 달리 해당 이미지의 모블은 등장하지 못했다, 정황상 게임 분위기에 맞지 않는 디자인 탓에 삭제된 듯.
손오공이다. 사망 후 나오는 플레이 요약창에서 로비로 가는 버튼을 누르면 1/8,000[100]의 매우 낮은 확률로 Vine Boom 효과음과 함께 출현한다. 꽤 겪은 사람이 많아 보인다.[101][102] 일종의 외국 밈중 하나인데 제작자가 재미 삼아 넣은 듯 하다. 실제로 이 밈은 등장에 개연성이 없는 게 관건이다. 의외로 고증인 것.
광산 업데이트 이전에 치트로 얻으면 안되는 아이템을 균열에 저장했을 때 그 아이템 대신 등장
공격 패턴
집을 시 이블 달러 대신 앰부쉬가 나오며 플레이어를 죽임
대미지
즉사
얻어서는 안 되는 아이템을 균열로 저장 시[104] 플레이어를 죽였다 부활시켜 그 아이템을 얻지 못하게 한다.
[1] 죽는 횟수를 통해 얻는 뱃지들의 경우 인게임에선 일중다수, 십중다수, 백중다수로 번역되었으나 어법상 X중다수는 X개 중 여러 개를 뜻하고 X of many는 여러 개 중 X개를 뜻하므로 X중다수보단 다중X수라는 표현이 어법상 맞다.[2] 삭제되었다.[3] 해당 사진은 진공 방에 스폰된 스네어로, 바닥에 가려져 보지 못했던 스네어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스네어 관련 모드와 Vacuum Sealed 모드를 같이 적용하면 볼 수 있다.[4] 슈퍼 하드 모드 한정.[5] 광산 업데이트 전엔 10이었다.[6] I Love Pancakes!!! 모드를 적용했을 때 한정[7] 광산 업데이트 전엔 20이었다.[8] 스네어 관련 모드 한정[9] 온실에서 플레이어들이 긴장하게 하는 주범이다.[10] 이빨이 아닌 가시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는데, 가시처럼 생겼으니 그럴법도하다.[11] 스네어의 색깔과 온실 바닥 색깔이 멀리서 본다면 비슷해보인다. 따라서 스네어가 있는지 여러번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오기도 하여 상당히 귀찮다.[12] 1 레벨 덫은 부서진 나무판자 더미, 2 레벨 덫은 시크의 점액, 3 레벨 덫은 부서진 밥, 4 레벨 덫은 스네어, 5 레벨 덫은 썩은 살점, 5 레벨 특수 덫은 십자가이다.[13] 보이드가 주는 대미지는 공격이라기에는 페널티에 가깝다.[14] 공식 명칭은 아니며, ost 이름에서 따온것. 후술할 Curious Light도 마찬가지.[15] 공식 명칭은 아니며, ost 이름에서 따온것. 전술한 Guiding Light도 마찬가지.[16]SUPER HARD MODE에서는 SKELETON BOB이라고 한다.[17] 현재는 The Haunt 이벤트가 끝나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18] 사실상 시체가 맞다.[19] 플레이어는 스네어를 밟아도 죽지 않는데, 플레이어도 괴물들 만큼 비정상적인 존재이거나 당시 모디파이어가 적용된 상태로 밟아 죽었거나, 또는 스네어를 밟은 상태로 러쉬가 지나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모드한정] 특정 모드가 있을 때 한정[21] 해당 가스가 발화성 물질이기에 DOORS에 나오는 라이터의 종류는 가스 라이터이며 화생방실 마찬가지로 다량의 열과 에너지가 방출하는 방이기에 거의 눈에 보이지 않는 기체 가스가 라이터의 불과 첩촉해서 폭사당한다.[22] 터지는 모습은 죽는 당사자는 볼 수 없고 옆에 있는 다른 플레이어들만 볼 수 있다.[죽은모습] 별에 별건 다 고치면서 이런 작은 버그는 안 고친다.[24] 특히 내리막길에서[25] 대미지가 속력에 비례하기에 이론상 무한으로 증가할 수 있다.[26] 방법이 있긴 하다. 번호가 없는 문을 열었을 때 확률적으로 나오는 원형 철길이 깔린 구조에서, 한쪽 방향으로 수레를 두 번에서 세 번 밀고 즉시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면 혼자서도 대미지를 받을 수 있다.101번 방에서 나무 판자를 부수고 두번정도 위쪽으로 밀고 반대편에서 맞으면 20 대미지정돈 받을수 있다[27]현재는 방만 남았고 홀트는 세 갈래 다리로 옮겨졌다.[28] 당연히도 대미지를 받지 않는 속도여야 한다.[29]혹은 가이딩 라이트가 쥐를 싫어해서 봉인 했을수도 있다.[30] 거래를 무한정으로 하는걸 막기위한거 같다.[31] 나머지 하나는 헤이스트.[32] 양초, 달빛 양초, 셰이크 라이트, 스무디, 달빛 칵테일, 별빛 물약, 십자가, 소지 불가 아이템, 이벤트 모드 아이템[33] 점프스케어는 볼만한 게 없다. 왜냐면 기본 러쉬를 제외하면 괴물 사진이 클로즈업되고 허접한 비명이 나오고 끝. 비명의 원본은 인간 여성 비명 버전 3이라는 상업용 효과음이다.[34] 2번 방 이후로 나온다.[챗컨트롤] 챗 컨트롤 모드 한정[챗컨트롤][37] 실제로 있는 로블록스 모델을 기반으로 했다. 이는 로블록스 게임 '죽어보기'에 가면 볼 수 있다.[38] 하지만 대미지를 받지 않는다.[모드한정] 특정 모드가 있을 때 한정[모드한정] 특정 모드가 있을 때 한정[41] 쫓던 플레이어가 죽거나 길이 막힐 시 다른 플레이어를 쫓거나 더 이상 쫓아오지 않는다.[42] 놀라운건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데미지가 점점 는다는 것이다...[43] 가끔 바나나와 스폰위치가 겹쳐 넘어지면서 효과음이 나와 제프의 존재를 플레이어가 미리 알아챌 수 있긴 하다.[44] 옷장에 의해 문이 막혀 웅크려 들어가야 하는 방 등의 경우 따라오지 못한다.[45] 바나나를 13번 밟으면 죽는다는 말이 유튜브에 나왔지만 날라가기만 할 뿐 죽지 않는다.[46] 다만 운이 지지리도 없는 플레이어는 이 녀석을 죽이고 다음 문을 열자마자 또 나타나 플레이어를 죽인다.[47] 제프 더 킬러가 바나나를 밟도록 유인해서 바나나를 밟게하는 것도 방법이다.[48] 90번 방에서는 확정적으로 나온다.[49] 괴물이 아니라 인간 형태의 살인마 그 자체라 그런 듯.[50] 부활해도 스택은 사라지지 않아서 부활하고 코인 딱 한번 먹으면 죽는다.[51] 선반과 기둥 사이에 비비면 자동으로 먹어진다.[챗컨트롤][챗컨트롤][54] 틱대미지로 부여하며, 아이즈에 버금가는 속도다.[55] 대표적인 로블록스의 롱런 고전게임인 Work at a Pizza Place와 동년배 게임으로 현재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삭제되었다. 하지만 Dogutsune란 유저가 재개발하여 복구하였다.[56] 드라코블록서즈가 나온뒤에 부활을 하면 부활하자마자 드라코블록서즈에게 둘러싸여 아까운 목숨만 날릴 수도 있다.[57] 참고로 드라코블록서즈가 나온 시점에서 게임을 진행하려는 시도 자체가 불가능한데, 방의 입구에서 스폰된다는 건 플레이어가 문을 연 다음방의 입구에서도 스폰된다는 것이니 다음방의 문을 열자마자 드라코블록서즈들에게 둘러싸여 죽을수도 있다.[58] 다만 42층에서 실수를 해서 떨어진다면 시작점으로 돌아갈때 드라코블록서즈와 마주쳐서 죽을 확률이 높아진다.[59] 아까도 말했지만 체력을 한번에 40이나 깎기 때문에 자주 억까를 당하기 때문.[60] 이게 끝이다(...).[61] 정확히는 43번 방[62] 정식 명칭이 아니다.[63] 또한 레드 라이트(Red Light)라고도 한다.[64] 이때 5레벨에서 앰부쉬를 소환하면 초창기 모습처럼 붉은 모습의 앰부쉬도 볼 수 있다.[65] 과거 팬들이 만들어낸 비공식 명칭이였으나 제작자가 공식 이름으로 인정했다.[66] 0.05%로, 문을 열었을 때 잭이 등장할 확률과 같다.[67] 소리도 약간 닮았다.[68] 레드룸 포함.[69] 자세히 보면 문을 가이딩 라이트가 빛내고 있으며, 전등도 빛나는 상태가 아닌 꺼진 상태인데 켜진것 마냥 방이 환하고, 열쇠를 찾다가 원래 어두운 방에서만 나오는 스크리치가 눈앞에 나타났다.[70] Window는 웃는 얼굴인 괴물이며,Builderman은 로블록스의 개발자로 이스터 에그로 숨어있는 것이며 Drip Goku,Trollface는 인터넷 밈이며, Bald Kreek은 개발자가 KreekCraft를 놀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71] Ghostly Wowzer[72] 확률은 약 0.00025%에 육박한다.[파일명][74] 덩쿨로 감싸져서 만들어진 괴물이 나오거나 나무로 나올수 있다.나무에도 덩쿨이 있기 때문.[75] 이게 맞다면 광산에서의 서브 플로어 출입구는 해당 괴물이 있는 제프상점일수도 있다.[76] 슈퍼하드모드의 개체와는 별개의 개체이다.[77] 정확히는 장난으로 인해 존재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78] 영상에서 처음 이 괴물에게 죽은 장면에서 시크에게 죽었다고 나온다.[79] Died to Trollface라고 뜬다. 근데 지금은 SUPER HARD MODE!!! 말고는 제작자가 소환을 안 하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80] 러쉬<트롤페이스<앰부쉬[81] 슈퍼하드모드의 개체와는 별개의 개체이다.[82] 현재는 볼 수 없지만 현재 어드민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83] SUPER HARD MODE에서 100층 차단기실의 썩은 살점과 선반 사이에 있다.[84]룸즈의 개체와는 별개의 개체이다.[85] 데미지 받기가 조금 어려운 편이다. 공백의 뒷부분에 비비면 쉽게 데미지 받을 수 있다.[86] 섀이드란 이름은 홀트의 초기 파일명이지만 아이즈의 초기 파일명이였다가 아예 같은 이름으로 새로 만들어진 룩맨처럼 섀이드라는 이름이 재활용될 가능성이 있다.[추측] 파일명을 토대로 추측한 이름.[추정][89] 이름을 굳이 번역하자면 '땅속의 문지기'같은 느낌이 될것이다.[90] 시크 추격전에서 떨어진 샹들리에에서 옮겨붙은 불이나 시크의 팔 같은 부가적인 요소들도 대미지를 줬던 사례를 생각하면 대미지를 줄 수도 있다.[91] 그러나 위의 그라운드 키퍼와 색깔이나 재질이 똑같은 것으로 보아, 그라운드 키퍼가 타고 다닐 확률도 있다.[92] 추측으로는 괴물 커스텀 기능을 홍보하려고 한걸 수도 있다.[추측][94] 러쉬와 엠부쉬, 블리츠도 전용 이미지는 하나뿐이였다.(기본 페이스)[95] 다만 위의 하이드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인해 인지도가 확 상승한 후 잠잠해질때 조용히 업로드된 괴물이여서인지 인지도가 그리 높진 않다.[96]Images/rushs brother/sister LORE LORE LORE[임시명칭][추정][99] 애초에 사망 후에 만날 수 있는 괴물이다.[100] 0.0125%[101] 러쉬와 다르게 시간차가 아닌 둥!하고 끝이다.[102] #1 #2 #3 #4 #5 #6[추측] 파일명이나 데이터베이스명 등을 토대로 추측한 이름으로, 실제 인게임과는 차이가 날 수 있음.[104] 플로어 2 업데이트 이전 가위, 제프의 팁 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