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2-24 20:25:41

K9VS

<nopad> [[VS(유희왕)|파일:Stake Your Soul!.png
[ruby(VS, ruby=뱅키시 소울)]
]]
<nopad> [[K9(유희왕)|파일:k917 리퍼 마크x.jpg
[ruby(K9, ruby=케이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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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성능
3.1. 장점3.2. 단점
4. 역사5. 참고 카드
5.1. K9 필수 카드5.2. VS 필수 카드5.3. 같이 사용하기 좋은 카드

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덱.

K9VS을 혼합한 덱으로, 국내에서는 케구뱅 등으로 불린다.

두 테마는 덱 빌드 팩[1]에서 등장한 테마로 최초의 덱 빌드 팩 출신 테마 혼합 구축형 덱이기도 하다.[2]

2. 설명

저스티스 헌터즈 발매 초기 당시 같은 동기들인 야미와 드래곤테일에 비해 K9은 상대적으로 밀리는 판국에 있었다. 야미는 폭발적인 전개력을 바탕으로 필드를 구축하는 데 일가견이 있었고, 드래곤테일은 후열을 통한 견제 및 아드 회수에 능해 운영에서 강한 면이 있었던 반면 K9은 마르파 발매 전 엑소시스터처럼 수동적인 면이 존재했기에 순수 축으로는 경쟁성이 크게 밀렸고 때문에 이즈나와 루푸스를 채용해 일종의 패 트랩처럼 용병으로 사용하기만 할 뿐이었다.

그러다가 13기의 시작을 알리는 듀얼리스트 어드밴스에서 VS가 3장의 지원을 받아가며 순수 체급이 크게 강화되었고, 여기서 K9과의 혼합 구축이 주목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K9VS가 메타 전반에 떠오르게 된다.

이게 가능했던 것은 VS의 신 지원 중 하나인 VS 홀리 수에게 있다. 홀리 수는 자신 / 상대 메인 페이즈에 자신의 패에서 다른 VS 몬스터 1장을 보여주고 자신을 특수 소환하는 프리체인형 유발 즉시 효과인 ①의 효과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상대 턴에 홀리 수를 소환, 홀리 수의 ②의 효과를 발동하는 것으로 상대 턴에도 견제하는 0턴 무브가 가능해졌다. 이것이 상대 턴에 상대가 패 / 묘지의 몬스터 효과를 발동하면 0턴 무브가 가능해지는 이즈나 / 루푸스와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0턴 견제 무브가 순수 구축 및 용병 사용 시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해진 것이다. 게다가 홀리 수가 레벨 5라 패에 루푸스만 잡혔어도 홀리 수와 소재로 랭크 5 엑시즈 소환이 가능한 것도 영향을 끼쳤다.

K9 메인 덱 몬스터의 속성 전반이 VS와 시너지가 맞았던 것도 호재였다. VS는 화염 / 땅 / 어둠을 주축으로 사용하는 테마라 메인 덱 구축이 상당히 까다로웠는데 마침 K9의 메인 덱 몬스터들이 땅 / 어둠 속성이다 보니 VS의 기믹 발동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2025년 2분기 메타를 지배했으며, 2025년 10월 리미트 레귤레이션에서 금제로 힘이 꺾였으나 여전히 티어권에서 활약하고 있다.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는 2026년 2월 5일 셀렉션 팩 스트라이크 오브 저스티스를 통해 K9 및 VS 신지원들이 전부 상륙하여 K9VS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K9에서는 요쿨 준제한만 받았으나 VS에서 라젠 / 쟈오롱 / Stake Your Soul!이 준제한을 받아 화염 속성 부족이 체감되어 생각보다는 힘을 많이 쓰지 못했고, 상위권에서 야미 / 드래곤테일 / 미츠루기와 경쟁하고 있다. 패가 잘 풀렸을 때의 고점은 1티어 덱 내에서도 압도적이지만, 티어덱 치고는 낮은 안정성 때문에 유독 평가가 갈린다. 이 때문에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티어딕(…)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3. 성능

3.1. 장점

  • 강력한 0턴 움직임과 이로 인한 후공에서의 이점
    K9의 이즈나 - 루푸스 연계를 통한 랭크 5 엑시즈, VS의 홀리 수 등 상대 첫 턴에도 능동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을 갖추고 있어 범용 패 트랩에 의존하지 않고도 후공을 비교적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 선후공을 가리지 않고 뛰어난 게임 결정력
    헤비 보거, 스노우데블 등 번 데미지를 다수 보유한 VS와 강력한 피니셔인 웨어울프, 퍼미션이자 번 데미지 요원인 엄브럴 등을 보유한 K9의 연계로 원턴킬 능력이 뛰어나다. 선공에는 헤비 보거와 엄브럴, 스노우데블을 이용해 번 데미지만으로 8000LP를 전부 깎을 수 있으며, 후공에는 자체적인 고타점과 연속 공격 효과를 지닌 웨어울프, 그 타점을 보조하는 "Case of K9" 등으로 원턴킬을 노려봄직하다. 헤비 보거와 스노우데블은 번뎀 외에도 좋은 효과들로 무장해서 이 둘로 굳이 번 뎀만 고집할 필요 없이 좋은 타이밍을 노릴 수 있는 유동성도 보너스.

3.2. 단점

  • 확정적인 1핸드 전개의 부재로 인한 패 말림 및 낮은 저점
    K9의 특성상 1핸드 전개를 하려면 상대가 패 / 묘지의 몬스터 효과를 발동한 상태에서 이즈나 & 루푸스의 연계가 필요하며, 그 외에는 반드시 2핸드를 요구하는데 문제는 그나마 자턴에서 능동적 전개를 가능하게 해줄 요쿨의 효과 발동 대상이 될 만한 카드가 같은 K9 아니면 홀리 수 밖에는 없다. 그리고 VS는 패에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냐에 따라 전개의 질이 달라지며 심하면 전개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말림패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를 해소해줄 초동이 라젠 / 매드라브 / Stake Your Soul!에 한정되어 있고 패에 여러 장 잡힌 게 아닌 이상 초동 요원이 견제당하면 선택지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그대로 멈춰야 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이런 이유로 이즈나 / 루푸스 루트 외에는 확정 1핸드 루트랄 만한 게 없으며 패 상황을 심하게 타기 때문에 패 사고율이 높은 편이다.[3]
  • 경직되고 널널하지 못한 메인 덱 스페이스
    상술한 낮은 초동률을 불러오는 주 원인. 원래 K9의 최대 장점은 매우 널널한 메인 덱 스페이스로 이즈나 - 루푸스만 있어도 전개가 성립하고 K9 자체 기믹을 수행하기 위한 메인 덱 파츠 투입수도 많지 않아 용병으로 채용하기 좋았는데 효과 특성상 메인 덱의 경직된 파츠 채용을 강제하는 VS와 혼합되면서 역으로 메인 덱이 매우 빡빡해졌다. 화염 / 땅 / 어둠 외의 다른 속성이 잡히면 말림패가 되어버리는 VS의 특성상 마루챠미 시리즈는 물론 13기 시점에서 강력한 메타 패 트랩인 드롤 & 로크 버드의 채용도 힘들며, 다속성 운영 테마인만큼 도미나스 시리즈의 채용은 어림도 없다. 그 외에도 덱에 특정 카드를 강요하는 구성 상 범용 카드의 채용도 망설이게 만든다. 이는 K9VS의 패 사고율을 심히 높이는 것과 동시에 상황에 따라 상대의 견제를 돌파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한다.
  • 높은 운영 난이도
    격투 게임의 고질병을 그대로 답습한듯 VS의 독보적인 기믹에 K9 파츠가 투입되면서 패 사고율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패 상황에 따라 신중한 판단을 요구하게 되었기 때문에 운영 난이도가 더욱 뛰어오르는 결과를 가져왔다. 견제에 사용할 패 / VS 몬스터 효과 발동에 사용할 패 / 전개할 패 등을 전부 염두에 두고 플레잉을 해야 하며, 삐끗하는 순간 움직임이 크게 제한된다.
  • 부족한 듀얼 제한 시간(마스터 듀얼)
    마스터 듀얼에 한해 위의 난이도 문제와 직결되는 단점인데, 이 덱을 굴리는 데 있어서 마스터 듀얼의 300초 제한 시간은 굉장히 짧다. 물론 운영 덱이 대부분 고민 시간을 오래 가지는 것은 맞지만, 이 덱은 인터페이스 조작이 상당히 바쁘게 이루어져야 해서 단점이 더 부각되는 편이다. 상대 턴에 30초, 다음 자신 턴에 60초를 추가로 받긴 하지만, 덱 특성 상 상대 턴에도 할 수 있는 행동과 고려해야 할 요소가 워낙 많고, VS의 패의 특정 속성 몬스터를 보여주는 조작이 필연적으로 시간을 대거 잡아 먹기 때문에 추가 시간으로도 모자란 경우가 허다하다. 급하게 누르다 보면 일어나는 클릭 미스도 덤으로 딸려온다. 미러전이라면 상대 패 상황까지도 의식하면서 상대가 어떤 견제를 할 수 있고 어떤 것을 배제해도 되는지도 빠르게 판단할 필요가 있어, 서로가 피곤한 듀얼이 되는 일이 잦다. 아슬아슬하게 엔드 페이즈 버튼을 눌렀지만 엔드 페이즈에 처리해야 하는 효과나 일시적으로 제외된 카드를 되돌리는 조작이 필요한 것을 잊는 바람에 제한 시간이 다 되어 시간사하는 상황도 제법 나온다.

4. 역사

5. 참고 카드

5.1. K9 필수 카드

K9의 경우 메인 덱은 무조건 빠지는 LC 레버레이션 / EW 익스페리멘틀 레버레이션과 취향픽으로 갈리는 노로이를 제외한 모든 K9 파츠가 전부 들어간다고 해도 무방하다. 엑스트라 덱의 경우 Hound는 취향픽이고 Ripper/M은 채용하지 않는다.
  • 메인 덱
    • K9-17호 이즈나 (땅)
      0턴 견제를 위한 필수 카드. 주로 이즈나 - 루푸스 루트를 타게 된다.
    • K9-66a호 요쿨 (어둠)
      선턴 전개의 핵심. 패 상황에 따라 자체적으로 소환할 수 없는 홀리 수나 쟈오롱을 소환해 Ripper로 이어가거나 홀리 수 / 쟈오롱의 효과를 발동해 VS 기믹에 닿는 역할도 할 수 있다.
    • K9-66b호 랜턴 (어둠)
      이즈나와 조합하면 개체수 불리기가 가능하지만 단독으로는 초동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묘지 상황에 따라서는 말림패가 될 수 있기에 1장만 투입한다.
    • K9-ØØ호 루푸스 (땅)
      이즈나와 함께 0턴 견제를 위한 필수 카드. 혹은 패에 이 카드면 잡혔어도 상대가 패 / 묘지의 몬스터 효과를 발동한 상태이고 패에 다른 VS와 홀리 수가 존재한다면 홀리 수 + 이 카드로 랭크 5 엑시즈 소환을 실행함으로써 상대 턴 견제를 이어갈 수 있다. ①의 효과로 소환 시 필드를 벗어나면 제외되지만 엑시즈 소재로 쓰면 이를 회피해 계속 우려먹을 수 있기도 하고 단독 초동으로는 기능하지 못하기에 1장만 투입한다.
    • K9-04호 노로이 (땅)
      K9 파츠 중 유일한 취향픽. 1핸드 전개를 가능케 하며 피핑 효과로 상대의 패 상황을 보고 이에 맞는 전략을 세울 수 있게 해주지만 일소권을 반드시 소모하기에 패에 다른 VS + 홀리 수가 없다면 VS 기믹을 사용할 수 없고 견제당하는 순간 패에 다른 파츠가 없으면 잉여로 전락하는지라 최대 2장 투입되거나 아예 빠지기도 했으나 VS 기믹이 강한 금제를 받으며 대부분 1장씩은 채용하게 되었다. 만약 노로이가 투입될 경우 쇄룡사-스컬데드가 엑스트라 덱에 필수로 투입되는데, 이는 후술.
    • K9-EX 포스레버레이션
      발동 타이밍은 메인 페이즈에 한정되어 있지만 K9 엑시즈 몬스터를 다른 K9 엑시즈 몬스터로 교체함과 동시에 비대상 파괴까지 가능한 속공 마법. 상대 턴에는 소재를 다 쓰고 잉여가 된 Ripper를 교채함과 동시에 상대 필드를 견제하고, 자신 턴에는 Jacks를 교체해 상대가 패 / 묘지의 몬스터 효과를 발동한 기록이 있다면 폭발적인 전투 데미지를 주는 역할을 한다. 제외되지 않는 한 우려먹기가 가능하기에 1장만 투입한다.
    • "Case of K9"
      발동 시 K9 몬스터를 서치하는 지속 마법. 초동 카드지만 1턴에 1장만 발동 가능한 사양이라 여러 장 잡히면 패 말림을 유발할 수 있기에 1장만 투입한다. 발동 후 CNo.104 마스커레이드 매지션 엄브럴의 효과로 파괴해 포스레버레이션을 세트하는 것으로 후열까지 준비하는 것이 기본. 자신이 후턴이고 상대가 패 / 묘지의 몬스터 효과를 발동했다면 K9 몬스터들의 공격력이 그 턴 동안 900 오르기에 타점을 올리는 역할도 겸한다.
  • 엑스트라 덱
    • K9-17호 "Ripper"
      전개를 위한 중간다리이자 패 / 묘지의 몬스터 효과를 견제하는 퍼미션 요원이기도 한 카드. 선턴에 세우면 원시생명체 니비루를 비롯한 각종 패 트랩 방어를 가능하게 해준다.
    • K9-ØØ호 "Hound"
      자신이 후공일 경우 상대 턴에 이즈나 - 루푸스를 소환한 다음 이 카드를 소환해 눌러앉아 최대한 공격력을 올려 다음 턴에 승부를 보는 카드. 스탠바이 페이즈에 상대 필드의 카드 1장을 지정해서 제외하는 효과도 있어 상대의 결과물을 견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주 용도는 아제우스 발사대인데, 소환된 턴에는 전투/효과 파괴 내성을 갖추고 있고 루푸스를 소재로 하면 대상 내성도 얻게 되므로 상대의 타점이 높더라도 파괴되지 않고 대상 내성 아제우스를 낼 수 있게 된다. 단점은 파괴 내성은 소환된 턴에만 적용된다는 것과 빛 속성이므로 요쿨과 랜턴을 통해 낼 수는 없다는 것.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카드라 취향에 따라 1장만 투입되거나 아예 투입되지 않기도 한다.
    • K9-666호 "Jacks"
      엑시즈 소환 시나 상대가 패 / 필드의 몬스터 효과를 발동했을 시 상대의 필드를 견제할 수 있고, 자신 턴에 상대가 패 / 묘지의 몬스터 효과를 발동한 상태라면 이 카드를 대상으로 포스레버레이션을 발동해 전투 데미지를 끌어올릴 수 있다.
    • K9-EX "Werewolf"
      피니셔. 공격력 3300으로 어지간한 최상급보다 높으며 엑시즈 소재만큼 추가 공격이 가능해 연속 공격으로 킬각을 잡을 수 있다. 상대 턴에 포스레버레이션을 통해 내면 상대 패를 보고 털 수 있다는 점도 유용하다.

5.2. VS 필수 카드

VS의 경우 Start for VS! / Stake Your Soul! / 스노우데블을 제외하면 전부 메인 덱 몬스터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메인 덱 몬스터 중에서도 필수로 지정되는 카드가 있고 완전히 빠지는 카드가 존재한다. 엑스트라 덱의 경우 서포트 카드인 록 오브 뱅키셔만 투입되고 록스는 취향픽이다.
  • VS 라젠
    VS 측의 핵심 초동. VS 기믹을 이어가기 위한 서치 효과는 물론 화염 / 어둠 속성 공개 시의 상대 필드 견제 효과도 존재해 선턴 및 0턴 무브의 핵심축이기도 하다.
  • VS 매드라브
    Start for VS!를 서치해 추가 전개를 이어가는 역할이다. 어둠 / 땅 속성 공개 시의 필드의 수비력이 가장 낮은 몬스터 바운스 효과도 상대 몬스터에 따라서는 효율적인 견제로 작용한다.
  • VS 쟈오롱
    자체적으로 초동이 될 수는 없지만 추가 전개를 위한 중간다리가 되어줄 수 있고 홀리 수와 함께 레벨 5라 K9 기믹으로 이어가는 역할도 수행 가능하다.
  • VS 홀리 수
    VS 측의 최중요 카드. 0턴 무브는 물론 상대 견제와 전개까지, 못 하는 게 없는 만능 몬스터. 쟈오롱과 함께 레벨 5라 K9 기믹과 연계가 된다는 것도 강점이다.
  • VS 헤비 보거
    자신의 VS에 날아오는 견제를 회피할 수 있고 아드벌이 및 번 데미지를 통한 턴킬에도 도움이 된다. 엄브럴 / 스노우데블과 조합하면 턴킬도 가능할 정도.
  • VS 카이저 바리우스
    헤비 보거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지만 상대 견제 효과를 사용하기 위한 조건이 까다로운 편이라 1장만 투입한다.
  • 록 오브 뱅키셔
    묘지의 자원 회수나 VS 기습 특수 소환으로 상대 턴 견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맡는다.
  • VS 록스
    화염 속성 몬스터를 소재로 할 경우 자신 필드의 VS 몬스터의 공격력을 1000 올려 주는 효과를 갖고 있기에 문라이트 등의 덱이 고타점 내성 몬스터를 세웠을 경우 이를 전투로 뚫기 위해 타점을 보조할 카드로 쓰인다. 취향에 따라 1장 투입한다.
  • Stake Your Soul!
    별도의 서치 수단이 없지만 아래의 Start for VS!와는 달리 아무 몬스터를 지정해도 VS로 연결할 수 있다.
  • Start for VS!
    보통 매드라브의 소환 시 효과로 서치하여 초동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자신 엔드 페이즈에 자신 필드에 VS 몬스터가 2장 이상 있다면 후열을 깔아주는 효과까지 탑재된 것은 덤.
  • VS 스노우데블
    엄브럴 / 헤비 보거와 함께 턴킬 플랜의 주축이며 굳이 턴킬이 아니더라도 견제 및 VS를 파괴로부터 보호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 대신 3번째 효과까지 사용하면 VS 몬스터를 제외한 필드의 몬스터가 전멸하므로 K9 몬스터나 범용 엑시즈 몬스터가 필드에 나와있을 시에는 주의.

5.3. 같이 사용하기 좋은 카드

  • 메인 덱
    • 화염 속성 몬스터
      OCG나 마스터 듀얼이나 금제를 통해 라젠 / 쟈오롱을 합쳐 최대 4장까지밖에 투입하지 못하게 됐기 때문에[4] 패 사고 위험성이 높아졌다. 따라서 K9을 넣음으로써 보충되는 어둠 / 땅 속성 몬스터들과 달리 최대한 K9VS의 기믹 수행을 방해하지 않는 화염 속성 몬스터가 필요하다. 필수 범용 패 트랩으로 들어가는 하루 우라라를 제외하고 넣을만한 화염 속성 몬스터들은 다음과 같다.
      • R-ACE 임펄스, R-ACE 파이어 어태커
        임펄스의 효과로 자신을 릴리스하고 파이어 어태커를 특수 소환하는 식으로 활용한다. 상대가 서치 및 드로우를 실행했을 시 파이어 어태커의 효과로 드로우 및 패 교환 효과를 실행해 아드를 보충함과 동시에 드로우한 카드 중 이즈나 / 홀리 수 같은 카드가 있을 경우에는 그대로 견제로 이행할 수도 있다.
      • VS 플루톤HG
        VS 몬스터이기도 하므로 홀리 수를 발동하는 데에는 가장 유용하지만, 자체 성능이 매우 나쁜 것이 흠이다.
      • 초량사 레드레이어
        자체 특수 소환이 가능한 레벨 5 몬스터이기에 K9 기믹과도 맞물린다. 다만 선턴 이후에 잡히면 잉여가 되는 것이 흠.
      • 쿠리카라천동
        상대의 효과를 발동한 몬스터들을 릴리스해 어거지로 필드 돌파를 시도할 수 있으며, 역으로 VS 몬스터들의 효과 발동 코스트로 보여줌으로써 심리전을 유발할 수도 있다. 단, 함떡 위주의 덱과 메타비트를 상대로는 힘을 못 쓰는 약점이 있다.
      • 노염파괴수 도고란
        쿠리카라천동과 역할 및 장단점을 공유한다. 차이점이라면 도고란은 상대 필드에 특수 소환되고 효과를 발동한 몬스터만 릴리스할 수 있는 천동과 달리 이 카드는 아무 몬스터든 다 릴리스할 수 있으며 낮은 수비력 덕에 매드라브와 조합하면 한 번 더 바운스해서 또 릴리스하는 식으로 2장을 제거하는 테크닉도 가능하고 인스펙트 보더 하나를 세워서 농성하는 보더 비트를 카운터칠 수 있다. K9VS 자체의 타점이 높은 편이고 제거 수단도 풍부한지라 상대 필드에 나와있는 도고란을 제거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 어둠 속성 몬스터
      어둠 속성 몬스터의 풀은 널널한 편이지만 화염 / 땅 / 어둠 이외의 몬스터를 채용하기 어려운 K9VS의 특성상 되도록 어둠 속성 위주의 패 트랩을 쓰게 된다. 쓸만한 몬스터들은 다음과 같다.
      • 비스테드, D.D. 크로우
        상대 묘지 견제. 일장일단이 있는데 비스테드는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해야만 프리체인이 되고 빛 / 어둠 속성 몬스터만 건드릴 수 있지만, 필드에 남아 전개의 징검다리가 되어줄 수 있고 마그나무트는 다른 비스테드나 바리우스를 서치, 드루이드브룸 & 발드레이크는 추가 견제 기능을 해줄 수도 있다. D.D. 크로우는 무덤의 지명자에 맞을 위험이 있지만 카드 종류를 불문하고 아무 때나 프리체인으로 견제할 수 있다.
      • 디멘션 어트랙터
        VS의 경우 록 오브 뱅키셔를 통한 자원 회수가 좀 어려워질 수 있고 K9의 경우 이즈나 & 랜턴과 충돌하지만 다른 덱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피해를 덜 받는 편이기 때문에 채용할 가치가 있다.
    • 증원
      필수 초동인 라젠을 서치할 수 있기에 반드시 쓰인다.
  • 엑스트라 덱
    • 초념총사 발롱. 소황녀 퀸쿼리, 시조의 수호자 티라스
      범용 랭크 5 엑시즈 몬스터. 발롱은 상대 견제를, 퀸쿼리는 추가 전개 역할을 수행한다. 티라스는 Hound를 투입하지 않을 경우 투입할 수 있는 몬스터로, 효과 파괴 내성을 갖추고 있기에 아제우스 발사대로 사용할 수 있다. Hound와는 달리 소환된 턴 이후에도 효과 파괴 내성이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투로는 파괴된다. 빛 속성이기에 요쿨과 랜턴을 통해서 낼 수 없다는 점은 주의.
    • 네필 어사일럼 헤트 나이트, CX-네필 어사일럼 카오스 나이트, No.104 마스커레이드 매지션 샤이닝, CNo.104 마스커레이드 매지션 엄브럴
      보통 헤트 나이트는 상대 턴에 견제용으로 사용하지만 선턴에는 다른 활용도 가능한데, 헤트 나이트의 효과로 엑스트라 덱에서 샤이닝을 겹친 다음 헤트 나이트를 소재로 카오스 나이트 타협 엑시즈 소환, 이후 카오스 나이트의 효과로 엄브럴을 엑시즈 소환할 수 있다. 엄브럴의 소환 시 효과로 "Case of K9"을 파괴하면서 포스레버레이션을 세트해 후열을 장전하고, 상대 턴에 몬스터 효과를 퍼미션하면서 패를 털고 상대의 LP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으로 상대를 헤비 보거 & 스노우데블의 턴킬 사정거리에 들게 만들 수 있다.[5]
    • 쇄룡사-스컬데드
      노로이를 투입했을 경우 투입되는 카드. 이 카드 자체가 K9VS와 시너지가 있는 건 아니지만 노로이 1핸드로 한 번에 필드에 4장의 개체수를 불릴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4소재 스컬데드를 소환, 4소재로 소환했을 시의 패 교환 효과를 통해 VS 파츠를 찾는 식으로 활용한다. 이렇게 찾은 VS 몬스터는 3소재 효과로 특수 소환해 VS 기믹으로 이어갈 수 있고, 2소재 효과로 소소한 타점 및 수비력 강화도 가능해서 필드 유지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1] K9은 저스티스 헌터즈, VS는 와일드 서바이버즈[2] 드래곤테일마기스토스를 채용한다던가 야미도레미코드를 채용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테마 자체의 기믹 보완을 위한 용병 채용에 불과하며, 서로의 기믹을 적극 활용하며 운영하는 형태는 K9VS가 최초이다.[3] 마스터 듀얼 선금제 기준 K9VS의 초동률은 약 88%인데 일반적으로 초동률 85% 미만인 덱은 티어 아웃으로 취급되는 걸 감안하면 상위 티어 치고 매우 낮은 초동률이다.[4] OCG: 라젠 제한 / 마스터 듀얼: 라젠 & 쟈오롱 준제한[5] 단, 상대 턴에 돌입하기 전 반드시 헤비 보거의 번 데미지 효과를 한 번 써야 한다. LP 8000일 경우 엄브럴의 효과로 LP를 절반인 4000으로 만든다 해도 헤비 보거의 번 데미지 1500 + 스노우데블의 모든 효과를 적용했을 때의 번 데미지 1800으로 줄 수 있는 데미지가 3300이라 턴킬이 불가능하기 때문. 헤비 보거로 데미지를 줘서 LP 6500인 상태로 시작했을 때에는 엄브럴의 효과 적용 시 3250이 되기에 턴킬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