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NO:EL
1. 개요
NO:EL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출중한 음악성과 상반된 도덕성과 인성, 연예면보다 사회면에서 자주 보이는 화려한 사고 전적과 반성없는 태도로 평판이 굉장히 나쁘며, 결국 정치인 아버지 장제원의 정치생명까지 끊어버리는 업적을 달성했다.[1]
2. 범죄 및 불법 행위
2.1.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운전자 바꿔치기
2019년 9월 7일 오전 1시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인근에서 자신의 흰색 AMG GT 차량을 몰고 가다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냈다.[2] 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측정을 했고 혈중알코올농도수치 0.13%의 "만취 상태"로 면허취소기준인 0.08을 상회하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 @
하필 시기가 아버지인 장제원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국 후보자의 딸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한지 만 하루도 지나지 않고 일어난 사건이라 아버지 장제원 의원에게도 비난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사실 비난이라기보다는 전날 청문회에서 보여준 모습으로 인해 장제원을 조롱하는 수준에 가깝다. 엄연히 말해서 아들의 죄를 아버지에게 뒤집어 씌우는 연좌제는 옳지 못하지만 또 하필 전날 청문회에서 자녀에게 흠결이 있으면 본인 또한 공직자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발언을 본인 입으로 했었다.
음주운전 자체가 자칫하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짓[3]인지라 이번에야말로 여론이 크게 돌아섰다.[4]
게다가 장제원은 과거 "음주운전자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며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던 사실도 알려졌다. 결국 본인도 집안 관리를 못한 셈. 그 어떠한 변명조차도 불가능한 행위인지라 결국 장제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들의 사고에 대해 사과하며, 아들은 법적 책임을 받아야 한다고 글을 남겼다. 사과문
현재는 노엘 본인의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전달한 상태. 해당 사건 이후에 자숙기간을 갖고, 향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노엘의 사과문.
- [ 사과문 전문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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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채널A와 SBS의 보도에서 사고 당시 자신이 운전을 하지 않은 것처럼 꾸미려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하고, 사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아버지의 국회의원 신분을 언급하면서 1,000만원을 줄테니 합의하자고 종용하는 등 사건 무마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단독] '만취' 장제원 아들,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의혹
음주운전 장제원 아들 "아빠가 국회의원인데" 합의시도 의혹
게다가 경찰은 필요한 조사를 끝냈다곤 하나 사건 후 당일 귀가조치를 내렸고, 이마저도 추석 연휴 때문에 소환이 어렵단 이유로 연휴 이후에나 불러 조사하겠단 입장이기 때문에, "이 또한 아버지의 영향력이 아니었으면 가능했겠냐"는 불만 여론도 있는 상황이다.
이후 다른 언론 보도에서 경찰의 초동수사에 대해 의혹이 나왔는데, 당시 경찰에서 장용준과 동행인, 그리고 제 3자(속칭 A씨) 모두 측정을 했지만 장용준과 동행인은 돌려보내고 제 3자(A씨)만 경찰에 동행해 조사하였다. 이에 대해 논란이 일자 경찰에서는 술에 취한 만취자는 나중에 조사하는 원칙에 따른 것, 추석 연휴 때문에 소환이 어렵다 등을 주장하며 해명했다지만 문제는 사건 당시 장용준은 음주운전을 부인했었고, 경찰보다 뒤늦게 나타난 A씨가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주장했었다는 것이다. #
실제로 노엘은 몇 시간 뒤 어머니와 변호인을 대동하고 경찰서에 출석해 뒤늦게 자신의 음주운전을 시인했다는 것이다. 결국 경찰에서 실제 음주 운전자인 노엘은 귀가시키고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주장한 제삼자를 조사한 것이다. 결국 경찰의 해명들도 따져보면 말이 맞지가 않는 것이며 때문에 경찰의 추가 해명이 필요한 상황이다.
여담으로 그의 음주운전은 연예계 역대 최연소 음주운전 사고다. 기존 최연소 음주운전은 2006년 4월에 기록한 동방신기 영웅재중의 20세 2개월이고 이 기록을 깰 사람은 없다고 여겨졌지만, 무려 만 19세 3개월이라는 나이에 사고를 쳤으니 이번에야말로 기록을 깨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5]
그 외에도 한요한의 범퍼카 가사 "다 때려박어 범퍼카"가 아주 재평가를 받고 있다. 자신의 곡 앵무새 한요한 피쳐링 부분에서도 "경찰들 뒤에 따라오네 찌그러진 범퍼에"라는 가사가 있으며 이후 2년 뒤 또 음주사고를 일으키자 아예 해당 노래의 비트를 가지고 유튜브 영상으로 디스곡이 만들어졌다. 노래의 제목인즉슨 범법카다.[6] 해당 커버의 개사된 가사의 내용을 보면 노엘의 과거 행적을 몰아서 한꺼번에 비판하는 가사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국회의원인 아버지의 도움으로 벤츠 AMG GT를 샀다는 논란도 있지만 이는 노엘이 자신의 생일 기념으로 산 것이며, 처음 행사를 한 이후로 부모님께 아무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음주운전에 교통사고를 일으킨 것도 모자라 제한 속도 시속 60km의 시내에서 100km의 속도로 과속을 한 사실까지 알려져 비판을 받았다. 거기다 사고 후 노엘은 그냥 가버리고 피해자가 직접 경찰에 사고 신고를 했기 때문에 뺑소니 의혹도 생겼지만, 뺑소니 혐의는 무혐의로 끝났다.
2019년 9월 9일 노엘은 경찰조사에서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것을 인정했으며# 아는 형[7]에게 부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8] 이에 경찰은 음주운전에 이어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적용하기로 검토했다.
증거인멸 의혹도 있는데 사고 직후 벤츠 차량의 블랙박스칩을 떼어서 가져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엘은 사고 발생 이틀 뒤 블랙박스칩을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19년 9월 11일 직접 피해자 A씨와 만나 3,500만원에 합의했다고 한다.[9] 이후 피해자A씨도 "어린 친구가 힘냈으면 좋겠다"고 장제원 의원에게 문자 메시지도 보낸다. 사고 당사자끼리는 '원만하게' 해결된 모양이다. 하지만 반응은 더 차가울 뿐.
“피해자 000입니다. 장용준 씨는 당시 저에게 사과를 하며 예의도바르셧구... 아버지를 거론하지도 않았는데 기사가 그렇게 나오다보니 저도 마음이 불편하네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어린 친구가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 피해자가 장용준 엄마에게 보낸 메세지
- 피해자가 장용준 엄마에게 보낸 메세지
이후 아버지인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는 말을 한 것과 어머니가 직접 피해자에게 사건을 덮기 위해 빠른 합의를 종용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함과 동시에 허위사실 유포와 의혹을 부풀리는 보도를 한다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상황. #
경찰은 노엘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운전자 바꿔치기는 있었으나 대가성 금품은 없었다'고 결론 내렸다. #론 논란이 된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에 대해선 “장씨와 김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하고 금융계좌 등을 종합해 분석한 결과 확인된 대가성 내용이 없었다”며 “당사자들의 진술처럼 평소 친밀한 관계였던 게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씨는 사고 당일 김씨와 만났고, 평소 친분이 깊어 사고 이후 김씨에게 연락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찰은 노엘의 뺑소니 혐의도 무혐의로 봤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사고 후 최소 정지 거리에 대해 도로교통공단 분석 결과를 받았다"며 "피해자 구호조치 등을 실시한 점을 고려했고, 유사 사건 관련 판례를 종합한 결과 도주 혐의는 인정되지 않는 것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장씨가 제출한 블랙박스 영상에 위·변조나 편집 흔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노엘이 파손된 휴대전화를 제출한 것과 관련 증거인멸이 아니냐는 것에 관하여 "본인 휴대전화를 파손해도 증거인멸죄가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관련자 휴대전화와 통신기록 등을 확인해 수사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10]
이렇게 대놓고 봐주기 수사를 하는 경찰에 이어, 검찰은 다음해 1월까지 영장 신청조차 안 했다는 것이 알려지며 비판이 이어졌다. #
2020년 1월 9일, 검찰은 노엘이 경찰만이 아니라 보험사에도 동일하게 사기를 친 점을 들어 보험사기 혐의까지 추가해 불구속 기소했다.#
2020년 4월 9일, 노엘은 서울서부지법 형사11의 첫 공판에서 검찰측에서 제기한 특가법상 위험운전 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운전자 바꿔치기),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혐의(보험사기)에 대해 모두 인정했다. @ #
2020년 5월 7일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노엘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1 #2
2020년 6월 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 준법 운전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11][12]
2020년 6월 11일 검찰이 해당 선고에 대해 항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형이 확정되었다.
여담으로 1년 이상의 징역/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체등급에 상관없이 보충역종으로 편입되지만 노엘은 이미 2019년 병역판정검사에서 4급 판정을 이미 받았기 때문에 위 사유로 소급되어서 4급 보충역이 재판정되지는 않는다. 단, 노엘이 2023년 12월 31일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되지 않는다면 2024년부로 재병역판정검사 대상이 되는데 이 때에 신체이상 사유가 치유되지 않았다면 그대로 4급이겠지만 2019년 병역판정검사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신체이상 사유가 소멸되었다면 범죄전력이 없었을 때에는 현역으로 바뀌나, 노엘은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받은 사유로 신체등급 1~3급의 보충역 판정을 받을 수는 있다.
2.2. 면허취소 유예기간 중 불법주차 및 불법유턴
2019년 9월 30일, 면허취소가 된 상황에서 유예기간 동안 흰색 벤츠 C200 승용차를 운전하면서 불법주차에 불법유턴까지 한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또다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 #유예기간이라 무면허운전은 아니지만 음주운전 사고 이후 교통법규 위반을 한 것이다.
2.3. 무면허 운전·경찰 폭행 사건
자세한 내용은 NO:EL 무면허 운전·경찰 폭행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3. 부적절한 행동
3.1. 미성년자 시절 비행 논란
# 미성년자 신분으로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고 조각상에 유사 펠라치오를 하는 사진들이 발견되어 논란을 일으켰다.
또한 페이스북 메신저에 친구와 나눈 대화 내용이 폭로됐는데, 대화 내용이 자신(NO:EL)의 엄마를 때려달라는 내용이다. [13]
3.2. 성매매 시도 의혹
본인 명의로 추측[14]되는 트위터에서 과거 성매매 시도 행적이 드러나 큰 물의를 일으켰다. # 2017년 2월 10일, 방송에 출연하여 화제를 일으킨 지 1시간도 안 돼서 벌어진 일이었다.결국 자필 사과문과 함께 고등래퍼에서 하차를 선언하고 쇼미더머니6에 출연했으며, 본인으로 추정되었던 트위터 계정도 자신의 것이 맞음을 인정했다.
3.3. 행인 폭행 논란
2021년 2월 26일, 부산에서 길거리를 지나는 A씨와의 사이에서 폭행 사건이 일어났다. A씨와 장용준 둘 다 서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상황. # #
2021년 2월 27일, A씨 측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전까지는 노엘에게 부정적이었던 여론이 영상으로 인해 반전됐다. 일방적으로 폭행당했다던 상대측의 주장과는 달리, 해당 영상에서는 폭행이라고 부를 수준의 신체적 접촉이 존재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거 친 거지?”라는 식의 억지를 부리거나 노엘의 일행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촬영 중단을 요구하자 "마스크 쓰고 계시잖아요!", “하세요 하세요~ 증.거.수.집”같이 노엘 측을 조롱하는 발언 등이 담겨 있어 A씨 측에게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 또한 가장 논란이 되었던 "우리 아빠 누군지 아냐" 발언 역시 영상에서는 없었다. 또한 3인방이 영상을 증거랍시고 퍼뜨렸는데 보험사기단이라는 호칭까지 얻으며 자폭하는 수준이 되었고 되려 이번만큼은 노엘을 응원한다는 댓글도 보일 정도이다.
또한 영상에서 노엘은 만취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신체적인 폭력도 행하지 않는다는 점 또한 주목할 부분이다. 그리고 A씨 측에서 지속적으로 노엘에게 돈에 관해서 시비를 걸고 조롱을 하는데 이것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냐면, 노엘의 할아버지인 장성만 목사는 ‘부산 3대 부자’이며 부산 서쪽(사상구, 진구)의 지역 유지이다. 또한 사상구의 대부분의 땅은 장성만 목사의 재단인 ‘동서재단’의 소유이다. 만약 노엘인 것을 알아보고도[15] 이러한 발언을 했다면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다.
해당 사건을 요약하자면, '''노엘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먼저 A씨의 차량 사이드미러를 손상시켰고 이에 화가 난 피해자 A씨랑 말다툼을 한 것이 큰 싸움으로 이어진 것이었다.
노엘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미 2주전에 검찰 송치 되었고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되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자신의 앨범이 발매되기 하루 전에 기사를 푸는 것에 참 재밌는 나라라며 어이없다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16]
4. SNS 논란
자세한 내용은 NO:EL/논란 및 사건사고/SNS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5. 디스
5.1. Rohann을 향한 디스 의혹
학생 교복 거꾸로 입고 드르팍칵 왜 써 처먹어 저 따위로 똥꼬로 나이대로 처먹고 뭐해 병신아 걍 때려쳐
헬리콥터 中
리스너들 사이에서 이 가사가 Rohann을 디스하는 의미라고 추측이 되었으며 Rohann의 인터뷰로 본인 역시도 그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물론 드르팍칵이라는 가사를 쓴 래퍼가 Rohann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이 둘도 아무 반응이 없어 여러 리스너들이 부정했지만, Rohann의 아이스버킷 챌린지에서 갑자기 노엘을 지목했고, 키프클랜의 스타일리스트인 Woong이 인스타그램에서 계속 노엘을 언급함으로써, 노엘과 키프클랜사이에 뭔가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이것은 Rohann의 인터뷰에서 사실로 밝혀졌다. 요약하자면 Rohann은 노엘을 리스펙하고 있었는데 최근 자신을 향해 언급이 계속되는 것, 추측성 게시물과 비난이 난무하는 것에 슬슬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다고 한다.헬리콥터 中
좆도 아닌 싱글 두 개 이딴 식으로 벌었으니 롤렉스 사는 좆밥 보고 마음 바껴서 mersedes
IMJMWDP 中
2019년 2월 21일에 발매된 IMJMWDP 중 노엘의 파트이다. 이에 대해서는 두가지 추측이 있다.IMJMWDP 中
첫번째 추측은 또다시 Rohann을 향한 디스라는 것이다. 노래 발매당시 최근 롤렉스를 자랑한 래퍼가 염따와 Rohann 뿐인데 그중 싱글이 2개인 래퍼는 Rohann이기 때문에, 위의 헬리콥터에 이은 디스라는 추측이다.
두 번째 추측은 인디고 뮤직과 저스트 뮤직의 히트곡인 'IndiGO'와 'flex'를 비유한 거라는 추측이다. 노엘이 한국힙합시상식 후보에서 자신의 앨범은 후보에 오르지않고 흥행한 'IndiGO', 'flex'만 후보에 오른 것을 비판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본인은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이었다고 라이브 방송에서 말했다.
IMJMWDP 노래가 나오기 전, 노엘 인스타 스토리에서 롤렉스 매장 사진과 함께 스윙스가 태그된 적이 있다. 또한 최근 인스타 라이브에서 말하는 뉘앙스를 들어보면 자신의 앨범은 흥하지 못한 것에 굉장한 회의감을 느끼는 것 같다. 그래서 올해 2019년은 앨범을 내지 않겠다고 선언했었으나, 계속해서 새로 만든 곡들을 인스타에 올리는 중이다.
5.2. 지토모 & 릴체리 디스
WDP on a next level, 튄 돼지 새끼 잡아 도축하고 Lil motherfuckin' what the fuck? 1년 뒤 정상에서 만나자구 ah[17]
OS 0.2 中
최근 존오버의 EP 수록곡 OS 0.2에 영비와 함께 피쳐링 했는데, 가사 일부분이 지토모와 릴체리를 저격하는 듯한 늬앙스를 띄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 많은 이야기가 나왔고, 결국 3월 26일을 기점으로 논란을 예상한 위더플럭 매니지먼트팀에서 음원사에 요청하여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삭제되었다.OS 0.2 中
5.3. 샤크라마와의 디스전
1차 디스곡
유FAN무죄
유FAN무죄
샤크라마가 그의 사운드클라우드에 첫번째 디스곡을 올렸다. 여러 구설수에 올랐었던 노엘의 복귀에 대한 의견으로 보인다. 인트로 부분에는 음주운전에 관한 뉴스 기사를 따왔고 아웃트로에는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로 유명한 아저씨의 외침이 편집, 인용되어 있다. 노엘의 디스곡을 올린 이유는 음주운전을 했는데도 반성할 기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맞디스곡
좆밥
노엘이 욱했는지 샤크라마에 대한 맞디스를 한다. 3시간만에 낸 곡이다. 자신을 디스한 이유는 자신의 인지도는 높으며 앨범도 잘 팔리는 반면 샤크라마는 인지도도 낮으며 앨범도 잘 팔리지 않아서 열등감 때문에 디스한 거라고 깐다.[18]좆밥
2차 맞디스곡
무매몽지
노엘의 맞디스에 다시 맞맞디스 한 곡이다. 또한 노엘이 맞디스를 한지 2시간만에 낸 곡이다. 힙합 이슈를 다루는 유튜버들은 바로 가사가 있는 영상을 올렸다. 무매몽지
가사는 노엘의 맞디스에 대한 답에 가깝다.
노엘이 열등감 때문에 자길 디스했다는 것을 만약 뜬다면 노엘을 팼을 거라고 했을 거라는 것[19]과 노엘이 디스곡을 올리면 묻힐 것이라는 것이 노엘의 열등감이라며 조롱하며 자신이 쓴 가사를 보지 않았다는 것과 반성하는 척이라고 깠으며[20] 마지막으로 노엘이 게임 오버라고 했는데 아직 게임 오버가 되지 않았으며 게임 오버를 모른다며 조롱한다.
디스전의 승자는 노엘의 자승자박으로 샤크라마의 승리이다.[21]
5.4. 플리키뱅과의 디스전
자세한 내용은 Fleeky Bang - NO:EL 디스전 문서 참고하십시오.5.5. 중앙일보 언론 디스
중앙일보는 앞서 4일과 사흘을 혼동한 노엘이 문해력 논란을 불 지폈다고 보도하였다.#그러자 노엘은 중앙일보와 기자들을 향해
ㅋㅋ 김만배같은 양아치 건달새끼한테 뒷돈받고
줄줄이 사직서 내는
마당에 삼일이건 사흘이건 중앙일보 니들이 이딴 기사
쓸 자격이나 잇을까요?
아직도 국감때
탈탈털린거
Ptsd 못고치셧나?ㅋㅋ
쪽팔린줄좀 아세요
할짓없으면 발로 한발자국
이라도 더뛰면서 저기 여의도에서 불체포특권
포기못하겟다며 기생하는
범죄자나 취재하시던가~
개딸들 또 발작하것네 어휴
줄줄이 사직서 내는
마당에 삼일이건 사흘이건 중앙일보 니들이 이딴 기사
쓸 자격이나 잇을까요?
아직도 국감때
탈탈털린거
Ptsd 못고치셧나?ㅋㅋ
쪽팔린줄좀 아세요
할짓없으면 발로 한발자국
이라도 더뛰면서 저기 여의도에서 불체포특권
포기못하겟다며 기생하는
범죄자나 취재하시던가~
개딸들 또 발작하것네 어휴
라고 디스하였다. 중앙일보를 디스하는데 '개딸들 또 발작하것네 어휴'라고 마지막 줄에 적은 것은 자신을 비판하는 중앙일보가 개딸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다는 커뮤니티에 의견이 있다. 중앙일보는 보수 우파 정치적 성향을 띄는 언론사고 중알일보를 향해 갑자기 이재명의 불체포특권과 개딸 얘기가 나오는 건 맥락에 벗어나는 논조고 말의 앞뒤가 안 맞다. 이미 위에 서술된 비슷한 전적도 있기 때문.
6. 가사 논란
6.1. 전두환 언급 가사 논란
자세한 내용은 TEAM 그릴즈 - NO:EL 디스전 문서의 전두환 시대 언급 가사 논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기타
7.1. 빅쇼트의 폭로
당시 폭로한 것 요약
1. 반 년 전, 노엘은 빅쇼트에게 일방적으로 전화해서 한다는 말이 "형 레이블 아는 데 있어요?", "DPR에 저 소개시켜줄 수 있어요?"였다.
빅쇼트는 DPR 멤버들이랑 두루 친한 편이었다.
2. 노엘의 정규 2집 타이틀곡 뮤비 촬영 당시 친구가 없어서 빅쇼트의 친구들을 동원해서 뮤비 촬영하였다고 한다.
이 시점에선 노엘과 빅쇼트가 어느 정도 친분이 있던 시절이였다.
3. REDDY 디스 사건의 전말은 원래 노엘은 SNS에 자기가 마음에 안 드는 사람한테 '병신 ㅋㅋ' 같은 것을 메모해놓고 지우기를 시전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 사건은 실수로 못 지우고 진짜 올려버린 것이라고함.
4. 노엘의 음악 작업의 거의 전부를 전담했던 수원시티보이에게 곡 작업료 한 푼도 안 주었다고 한다. 심지어 나중에 준다고 했다. 앨범을 작업하는 도중에 계속해서 샘플을 가져와 추가하자고 주장해 곤란했다고도 한다.[22]
6. 노엘이 몸 담았던 모 레이블의 이사급 사람들과 얘기하다가 노엘 노래가 나왔는데 그 분들 정색하면서 욕하였다.
별로 좋게 헤어지진 않은 듯하다고 밝혔다.
7. 고등래퍼에 출연한 Rohann 디스 사건의 전말은 노엘이 Rohann이 자신의 플로우를 베낀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그 후로부터 정말 싫어하다가 디스한 것이다.
8. Rohann이 벼르고 벼르다 실제로 노엘을 마주한 적이 있었고, 먼저 악수를 건내며 인사를 걸었는데 노엘은 "어어...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며 도망치듯 지나갔다고 한다.
9. 노엘은 원래 앨범을 증명하는 게 진짜 간지다라는 스탠스였는데 어느 순간을 기점을 완전히 바뀌었다.
그 이유는, 3년 전 Dingo Freestyle과 함께한 옷 자랑 노래가 성공하면서 엄청난 돈을 만졌다. 저작권료로만 억 단위를 만졌다고 하였다.
하지만 이 이후로 갑자기 스탠스가 이상해졌다. 한국에선 히트곡 하나 뽑으면 개돼지들이 빨아준다는 생각에 히트곡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였다.
10. 위 사건 이후 원래 자기가 들던 릴 핍, 텐타시온 노래를 다 끊고 포스트 말론 노래만 듣기 시작하였다. 자기가 한국의 포말이 되겠다 다짐하였다.
11. 그런데 다들 알다시피 애쉬 아일랜드가 한국의 포말 포지션에 등극하였다. 원래부터 고등래퍼를 매우 혐오했던 노엘은 더욱 그 방송 출신 래퍼들을 싫어하기 시작하였다. [23]
하지만 빅쇼트의 폭로를 노엘은 22년 12월 2일 라방에서 모두 부인하였다. 노엘은 해당 프로듀서와 여전히 잘 만나고 3집을 함께 준비중이라 말하고 스윙스 사단과도 잘 지낸다며 얘기하며 실제로 에이피 알케미 공연 때 노엘이 함께 하는게 확정되었고 2023년 7월 21일 인디고 뮤직에 재입단을 하며 위 폭로는 대부분 빅쇼트가 지어낸 거짓말로 밝혀졌다(?).1. 반 년 전, 노엘은 빅쇼트에게 일방적으로 전화해서 한다는 말이 "형 레이블 아는 데 있어요?", "DPR에 저 소개시켜줄 수 있어요?"였다.
빅쇼트는 DPR 멤버들이랑 두루 친한 편이었다.
2. 노엘의 정규 2집 타이틀곡 뮤비 촬영 당시 친구가 없어서 빅쇼트의 친구들을 동원해서 뮤비 촬영하였다고 한다.
이 시점에선 노엘과 빅쇼트가 어느 정도 친분이 있던 시절이였다.
3. REDDY 디스 사건의 전말은 원래 노엘은 SNS에 자기가 마음에 안 드는 사람한테 '병신 ㅋㅋ' 같은 것을 메모해놓고 지우기를 시전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 사건은 실수로 못 지우고 진짜 올려버린 것이라고함.
4. 노엘의 음악 작업의 거의 전부를 전담했던 수원시티보이에게 곡 작업료 한 푼도 안 주었다고 한다. 심지어 나중에 준다고 했다. 앨범을 작업하는 도중에 계속해서 샘플을 가져와 추가하자고 주장해 곤란했다고도 한다.[22]
6. 노엘이 몸 담았던 모 레이블의 이사급 사람들과 얘기하다가 노엘 노래가 나왔는데 그 분들 정색하면서 욕하였다.
별로 좋게 헤어지진 않은 듯하다고 밝혔다.
7. 고등래퍼에 출연한 Rohann 디스 사건의 전말은 노엘이 Rohann이 자신의 플로우를 베낀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그 후로부터 정말 싫어하다가 디스한 것이다.
8. Rohann이 벼르고 벼르다 실제로 노엘을 마주한 적이 있었고, 먼저 악수를 건내며 인사를 걸었는데 노엘은 "어어...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며 도망치듯 지나갔다고 한다.
9. 노엘은 원래 앨범을 증명하는 게 진짜 간지다라는 스탠스였는데 어느 순간을 기점을 완전히 바뀌었다.
그 이유는, 3년 전 Dingo Freestyle과 함께한 옷 자랑 노래가 성공하면서 엄청난 돈을 만졌다. 저작권료로만 억 단위를 만졌다고 하였다.
하지만 이 이후로 갑자기 스탠스가 이상해졌다. 한국에선 히트곡 하나 뽑으면 개돼지들이 빨아준다는 생각에 히트곡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였다.
10. 위 사건 이후 원래 자기가 들던 릴 핍, 텐타시온 노래를 다 끊고 포스트 말론 노래만 듣기 시작하였다. 자기가 한국의 포말이 되겠다 다짐하였다.
11. 그런데 다들 알다시피 애쉬 아일랜드가 한국의 포말 포지션에 등극하였다. 원래부터 고등래퍼를 매우 혐오했던 노엘은 더욱 그 방송 출신 래퍼들을 싫어하기 시작하였다. [23]
7.2. 문해력 논란
노엘은 ‘Like you’ 가사에 ‘하루 이틀 삼일 사흘 일주일이 지나가’라고 적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 사이에선 노엘이 사흘과 나흘을 혼동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문해력 논란’이 또다시 화두가 됐다. # 하지만 나중에 본인이 해명하길 사일이라고 쳤는데 자동고침으로 사흘이 되었다고 한다.7.3. GooseBumps 폭행 피해
노엘 "폭행 시비 당했다" 주장…"영상 공개는 변호인단과 상의 후"|뜨는 이슈 |
8. 사실과 다르거나 루머로 밝혀진 논란
- 학교폭력 관련 폭로가 터졌으나 본인은 학교폭력을 한적이 없다고 매콤한 라디오에서 밝혔다. 오히려 아빠가 국회의원이라 아빠 얼굴 사진을 자신의 얼굴과 합성을 하는등의 괴롭힘을 당한 피해자였다. 숭의초등학교부터 해서 국제학교까지 유명인 자녀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다보니 사이버불링 등 익명으로하는 가해말고는 누가 누구를 괴롭힐 위치가 안됐다고한다.
[1] 물론 장제원 역시 그동안의 비호감 이미지와 아들을 도대체 어떻게 관리했길래 저 지경이 된거냐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2] 피해자는 전치 2주 정도의 상해를 입었는데 차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상황에서 겨우 이 정도 수준의 상해를 입은 것은 정말 운이 좋다고밖에 할 수 없다.[3] 사람들이 음주운전에 대해 살인미수라고 비난하는 것이 다 이 때문이다. 본인만 논란 터지고 본인만 처벌받거나 벌금 맞고 끝나는 문제가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애꿎은 타인이 다치거나 숨질 수도 있다. 차량 사고의 특성상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터져 여러 명이 희생당할 수도 있고 그 사례들은 널리고 널렸다. 당장 노엘의 친부인 장제원도 2008년 음주운전 관련 법안을 발의 하면서 "음주운전자의 손에 맡겨진 자동차는 더 이상 이동수단이 아닌 일종의 살인도구나 마찬가지"며 "이번 법안이 꼭 통과돼서 불특정 다수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인 음주운전이 근절되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4] 보수 내에서도 크게 당황하거나 비판하고 있다. 심지어 강용석은 SNS에 "조국과 국민이 싸워 여기까지 왔는데 장제원 가족이 싼 똥 때문에 판 깨지게 생겼다."는 폭언까지 하면서 "아들 문제 책임지고 장제원은 국회의원 사퇴하라"고 혹독하게 비난했다.[5] 운전 면허는 만 18세부터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간혹 고등학교 3학년 때 미리 운전면허 시험 보고 면허를 따는 경우가 있으므로(특히 시골농가에 사는 청소년들은 농기계를 몰아야하기때문에 일찌감치 따둔다.) 이론상으로는 신기록을 세울 수 있긴 하다. 게다가 생일이 느리면 느릴수록 더더욱. 물론 무면허 운전이 추가되면 그보다 훨씬 더 이르게도 가능하다. 이 경우는 나이 때문에 음주나 운전 자체도 문제가 되는 경우라서 이걸 실천한다면 그야말로 막장짓이다.[6] 영상을 자세히 보면 범퍼카 메가믹스 버전 포스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동영상에서 장용준의 눈가에만 모자이크 처리를 한 것을 볼 수 있다.[7] 나이는 당시 27살이라고 알려졌다.[8] 그런데 아무리 아는 형이라고 해도 남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울려고 했다는 것 자체로 큰 비난을 받고 있다. 거기다 노엘의 부탁을 순순히 들어준 '아는 형'의 행동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낳고 있다.[9] 통상 합의금보다 많은 액수를 지불한 것인데 관련 논란이 계속 나오다 보니 서둘러 피해자와 합의를 하였기 때문이다. #[10] 증거인멸죄는 증거인멸로 인해 받는 대가. 즉 기대가능성이 있어야 하는데, 범죄자 본인은 증거를 인멸하는게 당연하기 때문에 증거인멸죄가 성립되지 않는다.[11] 국회의원 아들이라 봐준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는데 한문철 변호사가 사건 초기에 언급한 것에 따르면 실형 혹은 집행유예가 나올 가능성이 각각 반반이라고 했다. 일반인이 똑같은 사건을 일으켰어도 노엘처럼 초범에 피해자의 상해가 중하지 않고 합의했다면 집행유예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12] 한문철 변호사의 말에 따르면 처음부터 자신이 운전했다고 시인했으면 500만원에서 1,000만원 사이의 벌금형으로 언론에 알려지지 않고 조용히 끝날 수도 있었을 일이라고 한다. 괜히 운전자 바꿔치기를 해서 일을 더 크게 키운 셈이다.[13] 2017년 2월 27일에 방영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도 언급된 적이 있다. #[14] 사운드 클라우드 계정명과 같은 트위터 계정이 있는 것을 보고 동일 인물의 계정이라고 추측하고 과거 글을 검색했다고 한다.[15] 니 힙쟁이가?라고 발언한 것으로 보아 알아봤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16] 혐의없음이나 증거불충분이 아닌 공소권 없음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피해자측과 합의를 한 듯 하다. 꽐라가 되어있는 노엘에게 폭언과 욕설 등으로 먼저 시비를 걸었던 것으로 미루컨데 합의금은 따로 지급하지 않고 서로 원만하게 합의를 본 것일수도 있다. 아니면 경찰수사관이 해당 영상 기록을 보고 피해자도 모욕죄 혐의가 인정되어 서로 잘못했으니 그냥 원만하게 합의를 종용하여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시켰을 수도 있다.[17] 릴체리에겐 리스펙의 여지를 남겨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이후 가사맥락을 생각했을 땐 비꼬는 의향이 강한 것으로 의견이 모아진 듯.[18] 현재 삭제[19] 공중에 뜨다와 한 판 뜰 거라는 것을 이용한 펀치라인이다.[20] 노엘의 음주운전에 관련된 샤크라마의 디스가사에 대해 오왼이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던 "잘못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인용하여 답하였는데, 리스너들과 샤크라마에게는 반성을 안 한 것처럼 들릴 것이다.[21] 게다가 이 디스전이 일어난지 15일 후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대깨문이라는 발언을 해서 논란을 일으키고 5개월 6일 후에는 재난지원금 수령자를 비하해서 더더욱 비판을 받았다. 5개월 14일 후에는 무면허 운전에 경찰까지 폭행했다. 참고로 디스전이 일어난지 1년도 지나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이다.[22] 근데 이 부분에서는 12월 2일에 한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하며 되게 답답했다고 한다. 자신은 해명을 하고 싶지만 그때 해명할 상황이 안됐다며 이 내용을 되게 억울하게 한탄하며 하고 싶은 말이 많아보이지만 논란이 될 거 같다며 이야기를 하진 않았다.[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