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I Sit and Think, and Sometimes I Just Sit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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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I Sit and Think, and Sometimes I Just Sit | |
<colbgcolor=#fff><colcolor=#000> 발매일 | <colbgcolor=#fff,#191919>2015년 3월 20일 |
장르 | 인디 록, 슬래커 록 |
재생 시간 | 43:29 |
곡 수 | 12 |
프로듀서 | 코트니 바넷, 버크 리드, 댄 루스컴 |
레이블 | Milk! Records, Marathon Artists, House Anxiety, Mom + Pop Mu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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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3월 20일 발매된 코트니 바넷의 데뷔 정규 음반.2. 배경
여러 밴드를 진전하면서 음악 커리어를 쌓았던 그녀는 코트니 바넷은 할머니의 지원 하에 자신의 인디 레이블 Milk! Records를 만들어 EP를 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가져갔다. 이후 Mom + Pop Music 등 인디 레이블과 본격적으로 계약했으며, 첫 정규음반 작업에 들어갔다고 한다.곡 작업은 2014년 부터 1년간 진행되어 왔으나, 더욱 "신선한" 사운드를 원했기 때문에 밴드원들에게 녹음하기 불과 1주일 전에 자신의 곡들을 공개했다고 한다. 음반 커버와 같은 경우, 할머니의 욕실에 걸려있던 포스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3. 평가
메타크리틱 88점으로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피치포크에서는 이 음반에 8.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부여했으며, 시카고 트리뷴에서는 이 음반을 그저 일상적인 대 성공(just an everyday triumph)이라고 표현하면서 만점을 부여하기도 했다. 또한 Rough Trade지에서 2015년 올해의 음반 3위에 랭크되는 등 다양한 매체의 2015년 연말 결산에 포함되기도 했다.4. 수록곡
1. Elevator Operator 3:142. Pedestrian at Best 3:50
3. An Illustration of Loneliness (Sleepless in New York) 3:10
4. Small Poppies 7:00
5. Depreston 4:52
6. Aqua Profunda! 2:00
7. Dead Fox 3:33
8. Nobody Really Cares If You Don't Go to the Party 2:46
9. Debbie Downer 3:16
10. Kim's Caravan 6:46
11. Boxing Day Blues 3:02
12.Stair Androids & Valley Um...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