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 일파|{{{#ffffff [ruby(X, ruby=슬러)]}}} {{{#ffffff 일파}}} ]] | |||
| 알 카마르 멤버 | |||
| 보스 [ruby(X, ruby=슬러)] / 우즈키 케이 | |||
| 가쿠 | 우다 | 쿠마노미 | |
| 하루마 | 고즈 | 텐큐 | |
| 추가 멤버 | |||
| 카시마 | 캐롤라이나 리퍼 | 클럽 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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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 나츠키(아르바이트)[1] 카나구리(협력자)[2] 세바 마후유(스카우트)[3] 토라마루 나오(스카우트)[3] 시나야(아르바이트)[4] 아카오 아키라(동행인) [1] 랩 편에서 일시 고용 [2] 영화 촬영을 목적으로 가담 [3] 세기의 킬러전 편에서 탈주 [4] JCC 시험 편에서 일시 고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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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2d2f34><colcolor=#F8F8FF> 이명 | X(슬러)[1] | |||
| 성별 | 남성 | |||
| 나이 | 27세[2] → 28세[3] | |||
| 신체 | 182cm[4], 73kg | |||
| 생일 | 1993년 10월 14일 | |||
| 학력 | JCC(중퇴) | |||
| 무기 | 강철 채찍[5][6] | |||
| 소속 | X 일파
| |||
| 취미 | 독서[8] | |||
| 좋아하는 것 | 평온 | |||
| 싫어하는 것 | 소란스러움, 살연 | |||
| 성우 | ||||
1. 개요
| 실력 있는 킬러를 모아 킬러 살해를 수행하는 수수께끼의 인물. 현장에 ✕표를 남긴다고 해서 "슬러"라고 불리고 있다. 능력이나 내력, 동기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애니메이션 공식 소개문 |
| <colbgcolor=#fff,#1c1d1f> 부패한 살연을 리셋하자. 새로운 질서는 내가 만든다. |
2. 특징
| <rowcolor=#FFF> 학살 후 현장에 ✕ 표시를 남기는 우즈키 케이 | |
| <colbgcolor=#fff,#1c1d1f> |
X(슬러)라는 칭호는 본인이 붙인 게 아니고, 범행 현장마다 X 표시를 남기는 것 때문에 살연 쪽에서 붙인 통칭이었는데 우즈키가 마음에 들어서 스스로도 X(슬러)라 칭하고 다니게 되었다. 우즈키는 과거의 자신을 부정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본명보다 새로운 통칭을 더 마음에 들어하는 것이다.
2.1. 외모
사카모토를 찬양하던 토라마루가 우즈키의 미소 한번에 그에게로 갈아탈만큼 수려하게 생긴 백발 곱슬머리를 가진 미남이다. 눈동자색은 가까운 알카마르 멤버 가쿠의 붉은 눈색과 대조되는 새파란색.2.2. 성격
성인이 되기 전에는 살인이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살인을 피하려 하는등 우유부단하고 순진한 모습을 많이 보였으나 후술할 사건 으로 인해 냉혈한적이고 살인에 가차없는 성격으로 변해버렸다. 하지만 알카마르 동료들 한정 동료들을 자신의 가족으로 여기며 소중히 생각하는 모습이나 토라마루와 마후유를 납치해왔을때 나름대로 잘대해주는 모습을 보면 원래 심성은 상냥한 편이라는것을 알 수 있다. 결국 불우한 과거로 인해 성격이 뒤틀린 것인데 트라우마로 인해 과거의 본인은 절대 되고싶지 않았던 모습으로 변해버린 점이 더욱 안타까운 부분.3. 작중 행적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우즈키 케이/작중 행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우즈키 케이/작중 행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능력 및 전투력
| <rowcolor=#FFF> 강철 채찍으로 스카이타워를 박살내는 우즈키 케이 | |
| 팬북 스킬 패러미터 | |||||
| 신체능력 | 무기응용력 | 격투술 | 사격술 | 잠재능력 | 총합 |
| 5 | 5 | 4 | 4 | 6 | 24[9] |
| 잠재 능력이 특히 높음. 새로운 인격이 탄생하는 것으로 더한 힘을 얻을 가능성도… | |||||
타카무라 씨가 나타나지 않아도...슬러 혼자서도 엄청나게 강해!
아사쿠라 신
작중 타카무라 다음으로 정점의 최강자로, 메인 빌런이자 최종 보스로 유력한 인물인 만큼 위험한 힘을 보유했다. 인격복사라는 사기적인 능력치와 뛰어난 지능 + 신체능력으로, 과거 JCC에서 제적당하고 ORDER에 들어간 지 얼마 안 된 사카모토와 겨루었을 때는 제법 치열하게 교전하는 듯 하다가 무기의 특성을 역이용당해 제압당했으나, 오랜 시간이 흐른 뒤 현 시점에서 살이 찌고 약해졌다는 묘사가 있는 사카모토와 다시 붙었을 때는 그를 일방적으로 압도하였다.아사쿠라 신
특히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것으로 묘사되는데, 신, 아파트, 심지어 사카모토마저 그의 움직임을 전혀 읽지 못하고 하나같이 뒤를 잡혀 치명상을 입었다. 사카모토와 대화 중 갑자기 돌진하여 그의 흉부에 칼을 꽂아넣었고 아파트는 한 방에 팔까지 잘려나갔다. 주 무기인 채찍이 아닌 단검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의 위험성을 보인 점으로 보아 현 시점에서 강자 킬러들과도 궤를 달리하는 실력인 것으로 보인다. 채찍의 스피드 또한 과거 시점에서는 사카모토가 적절히 대응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사카모토가 눈으로 쫓을 수 없는 속도인 것으로 묘사된다.
| | |
| <rowcolor=#FFF> 전성기 시절의 사카모토 타로와 호각으로 겨루는 우즈키 케이 | |
팬북에서 밝혀진 패러미터에 따르면 사카모토 타로, 나구모 요이치, 아카오 리온에 거의 근접하는 수치를 보여준다. 또한 가장 높게 책정된 수치가 잠재력인데, 팬북에 적힌 코멘트는 다중인격을 만드는 체질 때문에 잠재 능력이 높게 평가되었으며, 우즈키 본래의 인격의 강함에 대한 평가가 좀 더 깎이게 된다.
10대 시절엔 능숙하지 않았던지라 아카오 리온이나 사카모토 타로에게 제압당할 정도로 한 수 아래였으나[12], 본의 아니게 선을 넘은 후에는 그 리온조차 지원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알 카마르의 킬러 몰살을 혼자 완수해버렸다. 그 전까지는 자신의 의지로 사람을 죽인 적도 없다고 한 것으로 보아, 원래 실력은 뛰어났으나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인해 정신적 리미터가 걸려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정황상 육체와 정신 모두 극한까지 몰리고 흑화를 거친 후에야 비로소 비정함을 갖추고 실력을 해방한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사카모토와 다시 만났을 때 전성기보다는 아래지만 여전히 수준급의 킬러들[13]과 접전이 가능한 그를 압도해버린 듯하다.
세기의 킬러전에서 아사키를 보고도 가쿠에게 나서라고 명령하고 평상시에도 가쿠에게 대부분의 전투를 맡기는 등, 실력이 가쿠보다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일으킬 장면들이 있었으나, 가쿠가 나서든 자신이 나서든 실력은 거의 비슷하기에 돌격대장에게 맡겼던 듯하다. 가쿠가 리타이어하고 새로운 인격을 얻어 더욱 강력해진 후에는 본인이 직접 쓸어버리는 모습을 보인다.
===# 인격 #===
| <rowcolor=#FFF> 아카오 리온 | 타카무라 |
타카무라와의 대결에서 우즈키가 어떻게 다른 인격을 만들어내는지가 직접적으로 묘사되었는데, 가족이나 다름없는 소중한 사람이 죽은 상황에 고통스러워 하다가 새로운 목소리가 우즈키의 머릿속에 들어온다는 형태로 새로운 인격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인격은 우즈키의 자기방위본능에 의거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만들어진 인격쪽이 육체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 할지라도 우즈키를 직접 죽이지 못한다. 아카오 리온의 인격이 사카모토에게 10억의 현상금을 건 것 또한 직접 위해를 가하지 못하니 이를 사카모토에게 맡기기 위해서 꼼수를 부린 것.
- 아카오 리온
<nopad> <rowcolor=#FFF> 살도를 따라 사카모토 타로를 처리하는 우즈키 케이
아카오 리온은 전설의 킬러 사카모토 타로 및 ORDER에서 1, 2위를 다투는 실력자 나구모 요이치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의 천재였던 만큼, 어느 인격의 실력으로 싸워도 위협적인 인물. 작중 활약만 보면 아카오의 인격일 때가 더 강력하지 않나 싶은데, 한때 ORDER 소속이었던 카나구리를 한 방에 땅에 내리꽂아서 잠깐 넉다운시키고 나중에는 역시 ORDER급 실력자인 쿠마노미를 한 방에 날려 제압해 버렸다. 물론 두 번 다 상대가 많이 당황한 상태라 방심했던 덕은 있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ORDER급 실력자를 한 번에 제압하는 것은 너무하지 않나 싶을 지경이다. 심지어는 아카오 가에서 대대로 전해져오는 살도(殺道)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18], 이를 통해 사카모토 타로를 일격에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이 때의 사카모토 타로는 이 때 가족을 잃을 뻔한 트라우마 때문에 사실상 전투 불능 상태나 다름없었지만.
- 타카무라
<rowcolor=#FFF> 수족관을 상어와 함께 통째로 갈라버리는 우즈키 케이
이후 박물관에서 ORDER와 결전을 벌인 이후에는 타카무라의 인격이 추가되어 3중인격이 되었다. 의외로 타카무라의 인격 복제에 대한 복선은 일찍부터 있었는데, 관동지부 습격 사건 마지막 장면에서 가쿠가 타카무라에 의해 위기에 몰리자 별안간 사카모토 앞에서 뭔가 중얼거리는 장면이 있는데, 잘 보면 타카무라와 같은 중얼거림이다. 애니판에선 목소리가 나오므로 보다 뚜렷하게 알 수 있다. 이때 이미 복제가 시작되었고 세기의 킬러전에서 최종적으로 복제가 완성된 것인 듯하다.
다만 사실상 본인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정교함을 지닌 리온의 인격과는 달리, 우즈키의 기억 속 타카무라는 제어가 불가능한 살육 기계였기에 자신이 지켜야 할 동료인 쿠마노미까지 죽이려 했을 정도로 제대로 제어를 못하고 있다. 살연 감옥 편 후반부터는 타카무라의 검술을 보고 흉내내는 건지 타카무라의 인격이 아닌 상태로도 타카무라와 유사한 검술을 쓰는 듯한 묘사가 있지만, 여전히 타카무라의 인격을 스스로 제어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서 사람의 살의 뿐만 아니라 동물의 살의에도 반응해 멋대로 인격이 변환된다. 그나마 카미하테의 작열탄이나 고즈의 전기 충격처럼 신체에 큰 충격이 가해지면 원래의 우즈키의 인격으로 돌아온다.
원본의 전투력이 워낙 인간의 범주를 넘어선 자연재해 급이라 다른 인물들도 쉽사리 접근하지 못하고 피하면서 포박하는 식으로 꼼수를 부려야 했을 정도인데, 타카무라의 인격 상태인 우즈키도 이에 범접한 전투력을 발휘하는 지라 주인공 및 조력 세력에게 있어 최대의 난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살도를 볼 수 있는 아키라는 타카무라의 인격이 자잘한 움직임에도 반응하는 점을 이용해 카운터를 먹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사카모토는 자기방위본능에 의거해 우즈키를 그냥 놔두는 인격들의 모순을 통해 우즈키가 죽은 아카오 리온을 앞세워 범죄를 저지르기 위한 명분을 만든 것뿐이라며 리온의 인격을 전면으로 부정한다. 이에 격노한 우즈키는 리온은 여전히 내 안에서 살아있다고 현실을 부정하면서 살도를 읽는 아카오의 방식으로 사카모토에게 치명상을 입히지만, 오히려 사카모토에게 "진짜 아카오라면 내가 말할 틈도 없이 죽였다, 역시 넌 가짜일 뿐"이라는 일침을 맞으면서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리온의 조카인 아키라 역시 "리온의 죽음을 인정하고 망상에 매달리지 말라"며 우즈키에게 내재된 리온의 인격을 부정했다.
5. 평가
"당신은 그저 자기 인생을 저주하고 있을 뿐이고, 지금까지 벌인 모든 일들도 전부 추악한 화풀이에 불과해."
"이제는 악행을 망설였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도 알잖아! 당신도 이제 어엿한 킬러야!"
242화, 아카오 아키라
"이제는 악행을 망설였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도 알잖아! 당신도 이제 어엿한 킬러야!"
242화, 아카오 아키라
작중 최종보스 포지션이지만 독자들에게 호불호가 갈리는 빌런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 사카모토를 압도하며 음험한 포스를 한껏 발산하던 때와는 달리 다중인격 공개 이후로는 작품 내 인물들에게조차 캐붕이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포스도 떨어지기 시작했고, 사연이 있긴 하나 그 사연도 극단적이고 찌질한 이미지를 부각시켜서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그의 사연 자체에 대한 비판점보다는, 사연을 바탕으로 행하고자 하는 일이 초반에 살연을 개혁하겠다는 투의 말과는 달리 무질서 그 자체를 추구하고 세상 전체에 무차별적인 원한 돌리기라는 점, 선넘은 발언을 한 텐큐와 거리를 두면서도 본인은 비윤리적 행동을 끝없이 저지른다는 점, 수많은 사람을 죽이면서도 동료의 죽음에 정신붕괴 수준의 내로남불식 반응을 보이는 점 등으로 비호감을 쌓고 있다.
성격 묘사도 문제인데 초반에는 항상 차분하면서도 싸늘한 얼굴로 공포 분위기를 연출했고, 태국 편 이후 공포 분위기는 약해졌어도 대신 섬세하고 진중한 성격 묘사를 보여주었으나, 신생 살연 편 이후 진중함조차 사라지고 있다는 비판이 많다. 고즈가 등 좀 때렸다고 눈물을 찔금거리며 아파하거나, 사카모토에게 리온의 인격이 가짜라고 지적당하자 알기 쉽게 동요하거나, 아키라가 자신을 적대하자 소인배처럼 쩔쩔매며 동요하는 등으로 감정 표현에서 카리스마를 잃어가고 있다.
또한 작중에서 알 카마르 멤버들의 동료애가 끈끈하다는 묘사가 많이 나오는 편이지만, 우즈키가 동료들을 소중히 여기는 게 맞는지의 의문성도 제기되고 있다. 텐큐가 사카모토의 가족을 끌어내 죽이자고 했을땐 오랜 기간 가족처럼 지낸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를 내쫓아 버렸으면서 우즈키 본인은 가차없이 살인을 하는 굉장히 모순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텐큐는 살연의 성공작이라며 꺼리는 모습을 보이는데 학대 및 세뇌 당한 결과로 강제로 성공당한 것이라면 오히려 텐큐를 불쌍히 여겨야 하는 것 아니냐며 우즈키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의 독자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가쿠와 쿠마노미등 알 카마르 멤버들이 이 고생 저 고생 다 하면서 몸 사리지 않고 싸우는 동안 우즈키는 거의 모든 전투에서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초반 관동지부편에서는 가쿠 홀로 지부를 쓸다가 타카무라에게 귀와 팔이 잘리며 목숨까지 잃을 뻔했고, 세기의 킬러전 편에서도 가쿠가 나구모와 싸우는동안 우즈키는 서서 벽에 걸린 그림을 분석하고 있다가 가쿠가 오자 피투성이인 그의 모습을 보고도 더 싸울 수 있겠냐고 묻기나 했다. 이러한 행적들로 인해 인성면의 평가가 수직으로 하락하게 되었다.
리더로서 통솔력과 전략안도 좋지 않다. 우즈키의 행적을 하나하나 따져보면 제대로 해낸 일이 거의 없다. 소수 인원으로 살연에 맞서고 있는 건 나름 대단하지만, 결국 매번 일만 크게 벌려놓고 목표는 하나도 달성하지 못한 채로 동료를 하나 둘 잃기만 했다.
- 사형수 편: 목적인 살연 관동지부 탈취 실패. 우다 사망.
- JCC 시험 편: 목적인 스카우트 성공. 유일하게 별 피해 없이 목적을 달성한 케이스이나, 이 스카우트는 세기의 킬러전 습격의 밑작업이었기에 그쪽이 실패한 시점에 의미가 없게 됐다.
- JCC 잠입 편: 목적인 데이터뱅크 제거에 실패. 클럽 잼 체포, 카나구리 이탈.
- 태국 편: 효우 제거에는 성공했으나, ORDER를 줄여나가는 게 목표였는데 그 이상 진전이 없음. 효우 제거도 쿠마노미의 개인 활약이지 우즈키가 보태준 건 없음. 카시마 이탈.
- 세기의 킬러전 편: 목적인 아사키 세이 제거에 실패. 가쿠, 하루마, 캐롤라이나 리퍼 사망.
- 살연 감옥 편: 아사키 세이 제거와 살연 탈취에 성공했으나 순전히 오키의 배신 덕분이었음.
- 신생 살연 편: 일반인에 대한 총기 보급이 완전히 저지당함. 사카모토 제거도 실패. 새로 영입한 ORDER 멤버도 시시바, 오사라기, 카미하테 3명이 이탈.
- 최종 결전 편: 사카모토 하나 잡겠다고 모든 전력을 다 풀어놓고도 결국 사카모토가 회복할 때까지 못 죽임. 부하들도 하나둘 패배하며 리타이어 중.
다중 인격의 설정도 일관성이 없다는 비판이 있다. 처음에는 다른 인격이 깨어나야 그 인격의 능력을 쓸 수 있는 것처럼 나오다가 뜬금없이 본래 인격으로도 기술만 꺼내 쓰는 것으로 나온다.# 또한 인격 복제가 진짜 복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우즈키의 기억에 의존한 모사일 뿐이라는 것은 원래부터 언급되던 사실이었는데도, 나중에는 그게 무슨 충격적인 진실인 마냥 연출되는 것도 문제. 거기다 우즈키의 위엄을 지켜주는 보루였던 타카무라의 인격마저 ORDER도 아닌 아카오 아키라에게 공략당하는 갑작스런 전개 때문에 비판이 커졌다.
원래 사카모토 데이즈의 지나가는 단기 빌런들도 우즈키처럼 사연을 갖고 등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한번 등장하거나 사카모토에게 호되게 당하고 조미료 역할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우즈키는 매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악역 보정을 받고 최종보스 포지션을 계속 끌고가고 있어서 이후로는 안티도 많이 생기고 비호감이라는 이미지가 생겨 작품의 흥미성을 떨어트린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게다가 주인공의 숙적인 최종보스임에도 정작 서사가 주인공 사카모토와 별반 상관없이 진행되는 것도 문제로 여겨진다. 초반에는 사카모토와 엄청난 악연이 있는 것처럼 암시되었으나, 과거사가 밝혀지고 보니 둘은 아카오 리온을 사이에 둔 간접적인 관계만 있을 뿐이고 서로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주인공과 최종보스가 서로를 방해물 이상으로 여기지 않는 탓에 작품 전체의 플롯이 단순해지고 있다.
이러한 평가와는 별개로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는 잘생긴 외모를 한지라 잘생겼다는 점에는 모두 인정하고 있지만 캐릭터성이 워낙 좋지 않다보니 인기 투표에서도 낮은 인기를 보인다.
순수하게 캐릭터의 성격이 가진 문제로 욕을 먹는다기보다는 캐릭터의 일관성과 서사를 붕괴시키는 작가의 역량 문제도 적지 않은 지분을 차지하며, 작가가 액션에 비해 스토리 역량이 부족하다는 비판의 중심에 있는 캐릭터 중 하나다. 주인공인 사카모토 일행은 일상을 지킨다는 수동적인 입장이므로 최종 보스인 우즈키가 거의 전적으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역할이고, 그 결과 작가의 부족한 스토리 역량이 고스란히 우즈키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6. 여담
- 호불호 갈리는 평가와 나구모에게 가려져서 그렇지, 공식 미남이다. JCC 시험 이후 시나야가 깨어났을 때 "백발에 흰 슈트를 입은 잘생긴 남자"라고 했고, 토라마루가 한 눈에 반해 입덕했을 정도이다. 애초에 그림체부터 미형이다. 게다가 애니메이션에서는 백발에 흰 피부고, 청안에다 온통 하얀색 계열 옷을 입어서 비인간스러운 신비한 매력도 더해졌다. 나구모만큼은 아니어도 잘생겼다는 언급이 자주 나오는 걸로 이미 끝났다. 한 마디로 작가 피셜, 킬러를 안 했으면 캐스팅 되어 연예인이 됐을 거라고 한 나구모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손꼽히는 미모인 듯하다.
- 우즈키(有月)와 리온은 각각 그리스 로마 신화의 달을 상징하는 인물 아르테미스와 그의 연인 오리온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아르테미스가 아폴론의 꾀임에 넘어가 오리온을 죽인 것처럼 과거 회상에서 자신의 형인 아사키 세이의 꾀임에 속아 아카오 리온을 죽였다. 또한 리온이 우즈키 앞에서 평소보다도 더욱 감정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거나[20] 굉장히 쉽게 그의 편을 들어주고 우즈키도 리온을 소중히 여기는 등의 묘사가 많다. 연인 관계였다는 공식적인 언급이나 묘사는 없었으나 도피 생활 중 동거까지 한 친밀한 관계임이 드러나기도 했고,[21] 그녀의 사후에도 우즈키의 환상이나 회상에 리온이 자주 등장하는 묘사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는 2차 창작으로 우즈리온 커플링을 주로 언급하곤 한다.
- 몬스터의 요한 리베르트도 모티브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5:5 가르마 탄 곱슬머리, 비밀 프로젝트가 진행된 고아원 출신, 총에 맞고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살아났다는 점 등으로 유사점이 매우 많다. 특히 초반에는 연쇄살인마, 신비주의적인 분위기, 카시마를 잘 구슬려 자기 충복으로 만드는 행보 등으로 요한과 유사점이 더욱 많았다.
- 리온에게 딸이 있는 건가(...)하고 묻거나, 리온이 폭소하자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 등 특이한 생각을 하면서 리온에게 천연 소리를 듣는다. 우다가 살연에 스파이로 잠입하기 위해 떠날 때 우다가 꽃을 들고 있는 기괴한 그림을 작별선물이라고 준 것을 보면 원래 괴짜 같은 성격으로 보인다.
- 그림을 더럽게 못 그린다. 1년 전에 우다에게 작별선물로 준 그림이 유치원생 수준으로 허접했는데, 정작 우다는 늘었다고 한다... 심지어 첫 등장 당시에도 읽고 있던 건 일러스트 입문서였다.
- '등장인물들이 킬러가 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고있을까?'라는 질문에 스즈키 유우토 작가는 '평소에도 독서를 좋아하는 우즈키는 분명 소설가가 되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 외전인 홀리데이즈에서는 중고 서점 주인으로 등장. 하지만 여기서도 이코라이자카 상가에서 자신의 서점만을 최고로 만들기 위해 부하들을 사주하여 다른 상점들에 피해를 입히는 분란을 일으키는 식으로 암약하면서, 주인공 측 및 오더와 대립하는 메인 빌런 포지션에 있다.
[1] 세기의 킬러전 이후 살연 지상 최악의 테러리스트 라는 이명으로도 불린다.[2] 첫 등장 기준.(2021년 9월)[3] 살연 감옥 편(2022년 10월 내) 기준[4] 기존에 밝혀진 키는 179cm였으나 팬북에는 182cm로 표기됐다. 또한 기존에 밝혀진 가쿠의 키가 182cm였는데 팬북에선 179cm로 표기됐다. 기존 설정이든 팬북이든 둘 중 하나가 뒤바뀌어 편집된 것으로 보인다.[5] 날이 붙어있으며, 길이는 12M 이상. 천하의 사카모토조차 채찍의 모든 움직임을 읽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6] 과거 사카모토와의 결전 당시 사용했으며, 살연 관동지부에서 사카모토에게 가한 정체불명의 공격이 해당 무기인 것으로 밝혀졌다.[7] 타카무라를 죽일 때 강탈한 것이다. 이후 타카무라의 인격일 때만이 아니라 본인의 인격일 때도 기존 무기인 강철 채찍과 병행하여 일본도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8] 다큐멘터리나 논픽션 계열의 책들을 많이 읽는다고 한다.[9] 아예 무한대가 찍힌 타카무라를 제외하면 25점을 기록한 사카모토 타로, 나구모 요이치, 아카오 리온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10] 직접 대면한 것은 아니지만, ORDER의 일원인 오사라기가 작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긴장하면서 상대방을 높게 평가했다.[11] 사카모토가 본편 이전까지 우즈키에게 상처를 입힌 유일한 인물인 건 맞지만, 그건 우즈키가 그 전까지 싸움에 제대로 나선 적이 없었기 때문이지 우즈키가 너무 강해서 상처를 안 입은 게 아니었다. 그리고 외상을 입은 적은 없어도 코바야시의 독에 중독되어 내상을 입은 적은 있다.[12] 단순 패러미터 상으로 그들과 총합 점수는 1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 이 정도면 시시바와 요츠무라 간의 격차, 즉 한 끗 차이 수준으로 치열한 접전이 가능하며, 그 이상의 격차가 있는 가쿠와 나구모도 피 튀기는 생사결을 벌였다.[13] 원격 조종 모드의 가쿠나 약간의 체력 소모가 있는 카나구리와도 싸울 수 있다.[14] 두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우즈키 한 명 밖에 없었던 것이 그가 이중인격이라는 복선을 암시한 것이었고, 그가 이중인격이란 의혹이 나왔을 때 신은 해당 장면을 다시 회상하며 짚이는 데가 있다고 했었다.[15] 이것만 놓고 보면 누구라도 이중인격임을 눈치채게 되는 큰 복선이지만, 독자들에겐 시시바와 오사라기가 정보를 캐내는 장면을 함께 보여줌으로서 이 두명의 목소리를 들은걸로 생각하게 만드는 서술트릭을 사용했다. 사카모토나 나구모같이 생각을 읽을 수 없는 인물의 선례도 보여줬으니 최종보스인 슬러라면 생각을 읽을 수 없는 존재겠거니 하고 넘길 수 있다.[16] JCC 시절에는 소극적으로 활동하였으나 현재 슬러로서의 과격한 행동으로 활동하는 괴리감에서 정반대의 인격으로 언급됐다.[17] 이에 신은 그런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 변할 수도 있다고 반박을 하였지만, 사카모토는 근육 사용 방식이나 호흡의 버릇은 쉽게 바꿀 수 없다고 재반박을 하였다.[18] 물론 아카오 리온 본인은 아니기 때문에 원본에 한없이 가까운 가짜라고 볼 수 있다.[대사] 우즈키 케이: 너희 같은 우등생은 아니었지만 졸업하고 나니 알겠더군. 죽이는 데 마음은 필요 없음을.[20] 잠시 홍조를 띄거나 사과하거나 다투는 등의 면모를 보이는데 사카모토와 나구모 등과는 시종일관 유쾌한 태도였다.[21] 심지어 1년 간의 도피 생활 중 서로를 이름인 ‘케이’, ‘리온’으로 지칭하여 요비스테를 하는 모습이 묘사된다. 링크 일본 정서상 이름으로 요비스테를 하는 경우는 직계 정도로 가까운 관계가 아닌 이상 실례가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으며, 일본 창작물에서 서로가 요비스테를 하는 모습이 나오는 것은 보통 ‘얘네가 이 정도로 가까운 사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장치이기도 하다. 아카오가 평소 자신의 절친인 사카모토 타로와 나구모 요이치에게도 ‘사카모토’, ‘나구모’라며 성으로 부르던 것을 보면 우즈키와의 도피 중에 서로 친밀감이 깊게 형성되었다는 것을 미루어 볼 수 있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