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14 20:52:45

kt wiz/2019년/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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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t wiz 페넌트레이스
오프시즌 시범경기 3~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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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팀 캐치프레이즈
파일:ktwiz2019slogan.jpg
飛上(비상) 2019, 승리의 kt wiz!
시범경기 성적
순위 승패차 승률
10 / 10 0 1 5 -5 0.000
시리즈 전적 우세 0 / 동률 1 / 열세 3
시리즈 스윕 승리 0 / 패배 2
최다 연승 0연승
최다 연패 5연패
경기 취소 2회
2019년도 kt wiz 시범경기 일정
12 VS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13 VS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14 VS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2017~2020).svg15 VS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2017~2020).svg16 VS 파일:SK 와이번스 엠블럼(2006~2019).svg17 VS 파일:SK 와이번스 엠블럼(2006~2019).svg
12:13 1:6 5:9 우천취소 6:2 3:1
대구광주수원
19 VS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20 VS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3:3 우천취소
수원

1. 개요
1.1. 작성시 유의사항
2. 3월 12일 ~ 3월 13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피스윕
2.1. 3월 12일2.2. 3월 13일
3. 3월 14일 ~ 3월 15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 1패
3.1. 3월 14일3.2. 3월 15일
4. 3월 16일 ~ 3월 17일 VS SK 와이번스 (수원) 피스윕
4.1. 3월 16일4.2. 3월 17일
5. 3월 19일 ~ 3월 20일 VS LG 트윈스 (수원) 동률 시리즈
5.1. 3월 19일5.2. 3월 20일
6. 시범경기 총평

1. 개요

kt wiz의 2019 시범경기 일정은 대구-광주-수원-수원 순으로 3월 셋째주 일정은 대구 삼성과 광주 KIA와의 원정 4경기와 SK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3월 넷째주 일정은 LG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3월 12일 ~ 3월 15일까지 진행되는 대구 삼성과 광주 KIA와의 원정 4경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2연전이 수도권에서 진행되며, 그 중 4경기가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4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1.1. 작성시 유의사항

  • 절대 감정적인 서술이나 비하적인 서술은 자제하기 바랍니다.

2. 3월 12일 ~ 3월 13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피스윕

2.1. 3월 12일

경기 라인업
1 2 3 4 5 6 7 8 9 SP
황재균 박경수 강백호 로하스 유한준 윤석민 오태곤 장성우 이대형 쿠에바스
SS 2B RF CF DH 1B 3B C LF
3월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13:00 ~ 16:30 (3시간 30분), 관중 : 2,40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T 쿠에바스 1 4 1 3 0 0 0 0 3 12 11 0 8
삼성 윤성환 0 2 0 2 2 5 0 0 2X 13 20 1 2
김승현 (1-0) 주권 (0-1)
결승타 김성훈 (9회 2사 3루서 좌중간 안타)

2.2. 3월 13일

경기 라인업
1 2 3 4 5 6 7 8 9 SP
황재균 박경수 강백호 로하스 유한준 윤석민 오태곤 이해창 이대형 금민철
SS 2B RF CF DH 1B 3B C LF
3월 1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13:00 ~ 15:58 (2시간 58분), 관중 : 1,30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T 금민철 0 0 0 1 0 0 0 0 0 1 6 0 1
삼성 헤일리 0 2 0 0 0 4 0 0 - 6 6 0 6
헤일리 (1-0) 금민철 (0-1) 이승현 (1) 이수민 (1)
결승타 백승민 (2회 1사 1,2루서 우익수 2루타)

3. 3월 14일 ~ 3월 15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 1패

3.1. 3월 14일

경기 라인업
1 2 3 4 5 6 7 8 9 SP
김민혁 박경수 강백호 로하스 유한준 문상철 심우준 장성우 고명성 이대은
LF 2B RF CF DH 1B 3B C SS
3월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12:59 ~ 16:09 (3시간 10분), 관중 : 1,819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T 이대은 0 1 0 0 3 1 0 0 0 5 8 1 4
KIA 임기영 3 1 0 1 0 0 3 1 - 9 14 1 5
하준영 (1-0) 이종혁 (0-1) 고영창 (2) 이민우 (1)
결승타 이창진 (7회 2사 1,2루서 좌월 홈런)

3.2. 3월 15일

3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13:00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T 김민 0 0 2회초 우천 노게임 0 0 0 0
KIA 김기훈 3 0 3 5 0 0

4. 3월 16일 ~ 3월 17일 VS SK 와이번스 (수원) 피스윕

4.1. 3월 16일

경기 라인업
1 2 3 4 5 6 7 8 9 SP
황재균 박경수 강백호 로하스 윤석민 오태곤 장성우 배정대 송민섭 배제성
SS 2B RF DH 1B 3B C CF LF
3월 16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13:00 ~ 16:21 (3시간 21분), 관중 : 3,147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문승원 0 4 0 0 0 2 0 0 0 6 10 0 6
KT 배제성 0 0 0 1 1 0 0 0 0 2 7 1 3
문승원 (1-0) 배제성 (0-1) 박민호 (1)
결승타 최항 (2회 2사 만루서 우월 홈런)

4.2. 3월 17일

경기 라인업
1 2 3 4 5 6 7 8 9 SP
김민혁 오태곤 강백호 로하스 유한준 윤석민 장성우 고명성 심우준 손동현
LF 3B RF CF DH 1B C SS 2B
3월 17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13:00 ~ 16:06 (3시간 6분), 관중 : 3,68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이승진 0 1 0 0 1 1 0 0 0 3 7 0 2
KT 손동현 0 0 0 0 0 1 0 0 0 1 8 2 4
이승진 (1-0) 손동현 (0-1) 서진용 (1) 채병용 (1) 박희수 (1) 강지광 (1) 박정배 (1)
결승타 없음

5. 3월 19일 ~ 3월 20일 VS LG 트윈스 (수원) 동률 시리즈

5.1. 3월 19일

경기 라인업
1 2 3 4 5 6 7 8 9 SP
황재균 유한준 강백호 로하스 윤석민 박경수 오태곤 장성우 이대형 금민철
SS LF RF CF 3B 2B 1B C DH
3월 19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17:59 ~ 21:00 (3시간 1분), 관중 : 2,883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켈리 0 0 2 0 1 0 0 0 0 3 10 0 4
KT 금민철 0 0 0 1 0 0 0 0 2 3 7 0 2
이우찬 (1) 김정후 (1) 이동현 (1) 차우찬 (1)
결승타 없음

5.2. 3월 20일

3월 20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13:00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임찬규 0 2 0 0 4 5회초 우천 노게임 6 0 0 0
KT 이대은 0 0 0 1 0 1 0 0 0

6. 시범경기 총평

지난 시즌 종료 이후 고영표, 이진영, 심재민 등의 전력 누수가 상당한 가운데, 이대은 등으로 보강을 했지만, 그동안의 전력에 비하면 많이 부족해보인다. 게다가, 스프링캠프때부터 뜬금없이 나온 오태곤 3루수-황재균 유격수 전략이 그게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것이다. 황재균은 지난 시즌 3루수 WAR 3위였고. 영입 당시 심우준, 오태곤, 윤석민 등이 번갈아가며 맡았던 3루 수비의 안정화를 기대했다. 그 결과, 황재균이 붙박이 3루수로 나오고, 유격수에 심우준을 고정시키면서 수비툴에서 심우준의 성장을 가져왔다. 허나, 이러한 성장한 만큼의 역량을 다시 뒤엎고 또 다시 실험을 하는 이강철 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전술이 결국 1무 6패라는 초라한 결과로 이어졌다는 것은 분명하다.

게다가 좌익수에 김민혁, 오태곤 대신 이대형을 중용하는 것도 문제이다. 이대형은 2017시즌 이후 부상으로 1년을 쉬었다. 그리고, 스프링캠프에서 부상 이후에도 이전의 안좋은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군에서 전역한 김민혁은 퓨처스 5관왕, 오태곤은 외야 전향 1년만에 자신의 커리어하이 스탯을 올렸다. 허나, 이러한 쟁쟁한 이들을 놔두고 초중고 후배인 이대형을 중용했다는 것은 더욱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결국 개막 엔트리에서 이대형이 빠졌지만, 이강철 감독의 안목이 영 좋지 못하다는 것을 역으로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기에, 정규시즌이 벌써부터 걱정된다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