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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MG4 시리즈의 메인 빌런 및 최종 보스에 관해 정리한 문서.2. 빌런 목록
SMG4 시리즈 메인 빌런 열람시 스포일러 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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Ø | 변호사 콩 | 퍼즐 씨 |
메타 러너 시리즈 빌런 열람시 스포일러 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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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럭스 (시즌 1~2) | 제임스 셰리던 (시즌 3) | ||||||
서브 빌런 | |||||||
벨리에 폰티에르 (시즌 1) | 에블린 클레이톤 (시즌 2~3) | }}} | |||||
선셋 파라다이스 빌런 열람시 스포일러 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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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스나치 경 | |||||||
서브 빌런 | | ||||||
감자 갱단 | 위스크 | 펑키 포스 | }}} |
범례 |
질서 악(◇) |
혼돈 악(◆) |
중립 악(♧) |
2.1. 동기
- SMG4 시리즈의 메인 빌런들은 각자 다양한 동기로 악행을 저지르는데.... 이들 중 일부는 어찌보면 사정이 조금 딱한 인물들이다.
- 와루이지(◆) : 피쉬 붑킨에게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참가를 권유받고 참가를 신청하지만 마스터 핸드에게 거절당한다. 왜냐하면 와루이지는 자신 고유의 특기가 없기 때문이다. 이후 와루이지는 겨우겨우 자신만의 절대적인 능력인 거절의 힘을 손에 넣게 되어 마스터 핸드에게 대난투 참가를 승낙받지만 말 그대로 '승낙'을 받은 탓에 거절의 힘이 사라지면서 다시 짤려 좌절하고, 이로부터 거절의 힘이 다시 샘솟게 된다. 더불어 유일한 가족인 와리오가 자기를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듯한 무심한 성격 때문에 애정 결핍으로 인한 부정적 감정이 극에 달했다.
- 밥(♧) : 첫 등장 이전부터 가논돌프에 의해 500년 동안 지하감옥에 홀로 갇혀 있었다[1]]. 이 때문에 타인으로부터의 관심을 갈망하게 되었다. 하지만 관심을 구하고자 하는 본인의 행동이 좋게 받아들여지지 못하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존재로 거듭나고자 하는 욕망을 갖게 된다.
- 피치 공주(◇) : 일본 애니의 절대적인 영향력에 피치 성이 파괴되고 버섯 왕국 사회가 크나큰 혼란을 겪게 된다. 피치는 애니 문화를 강경하게 배척하는 반동인물로 평가받을 여지가 있으며, SMG4 아크 시리즈의 빌런들 중에선 매우 드문 질서 중립적인 인물로 볼 수 있다.
- 카멜레니아(◆) : 애니 캐릭터들이 존재하는 자신만의 땅을 만들겠다는 개인적 욕심에 잉클링들을 납치했다.[2]
- 더 킬러 잉크 팀(♧) : 4인 구성 잉클링 팀으로 거의 모든 스플랫페스트 대회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언급되는데, 특별한 이유없이 마리오, 루이지, 메기와 타리가 있는 스플랫스쿼드 팀을 인간들밖에 없다고 비하했다. 전형적인 상위권 계층의 우월주의 성향을 지녔음을 알 수 있다.
- SMG3(♧) : SMG3는 오래 전부터 SMG4 때문에 늘 뒤쳐졌고 모두의 동경을 그가 대신 받았었었다. 언제는 그저 SMG4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를 사칭했었으나 이를 알아챈 마리오와 SMG4가 후에 SMG3를 마구 폭행했다. 나중에는 이 둘이 크게 싸우게 되는 사건이 터지게 되는데(SMG4: The Youtube Arc 시리즈) SMG3 소유 회사를 SMG4가 망쳐버린 것이다. SMG3의 목적이 사람들을 웃게 해주는 엔터테이너가 되려는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리하여 SMG3은 SMG4에 대한 증오심이 더욱 부풀어오른다.
- SMG0 (나일스)(◆) : 더욱 완벽한 세계에서 살고 싶다는 이유로 절친 SMG0을 숙주로 삼아 상자 신의 힘으로 강력한 몸을 얻고, 자기만의 신세계를 만들기 위해 각 세계관의 핵심과도 같은 '아바타'들을 죽여서 세계를 하나 둘씩 멸망시켰다.
- 변호사 콩(◇) : 닌텐도가 마리오 신작을 만들고자 하여 SMG4와 함께 있는 마리오를 잠시 데려갈 생각이었으나, 메기 스플렛저가 그렇게 둘 수 없다며 굴린 스노우볼로 인해 열이 뻗쳐 "SMG4가 이 세계에 나타난 이후 딸려온 밈으로 인해 세계가 엉망이 되었다"는 이유로 닌텐도 출신 캐릭터만 들어갈 수 있는 장벽을 만들었다. 하지만 SMG4, 메기의 분투로 상황이 역전되자 DMCA로 SMG4를 직접 처리하기 위해 나선다.
- 퍼즐 씨(◆) : 어렸을 때부터 제대로 된 친구가 없었던 그는 TV쇼에 빠졌고 이후, 자신의 머리를 절단해, 그 TV를 자신의 머리로 삼았다. 이후 어느 순간 부터 SMG4 일행들을 지켜보아 왔으며 그들을 이용해 자신의 영원한 엔터테인먼트로 삼으려고 하고 있다. 또한 별점 5점을 받는 것에 집착하고 있는데, 그 이유도 좋은 TV 쇼를 만들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소원이었기 때문. 이때까지만 보면 세계 정복 같은 것에 관심이 없고, 그저 훌륭한 작품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점 등등 중립 악으로 보일 수 있으나, 그의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소원이 더러운 욕망으로 뒤틀려버린데다 전개 중간중간 완벽을 집착 수준으로 추구하는 모습도 SMG4가 과거 It's Gotta Be Perfect 스토리 내내 완벽에 집착하는 모습과 판박이다.
이하 퍼즐에게 영향[3]을 받고 악역이 되었던 인물들이다.
- SMG4(◇) : 자신의 우상이 SMG3와 협업하고 자신은 무시당한 것을 계기로, 매일 방에 쳐박혀 완벽한 영상에 집착하다가 마리오의 날에 결국 친구들과 싸우고 만다. 직후 완벽한 영상을 만들어준다는 퍼즐의 광고에 넘어가 괴상한 키보드를 구매하고 그걸 사용하자 완전히 이성을 잃어 본의아니게 피치성을 붕괴시킨 주범이 되었다. 사실 제정신으로 한 일이 아니라서 빌런이라기엔 애매하지만 일단 마리오 일행은 그와 적으로써 싸워야만 했다.
- 원 샷 렌(◆) : 한때 잘나가는 스플랫페스트 챔피언이었지만 어느 날 대회에서 한번 패배한 뒤로 명성이 드라마틱하게 떨어지고, 노숙자 신세가 된다. 그러나 퍼즐 씨로 부터 초대장을 받고, 「웨스턴 스파게티」 시뮬레이션 세계의 주인이 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마지막 스플랫페스트의 우승자이자 과거에 자신을 우상으로 여겼던 메기를 시뮬레이션 세계로 끌어들이고자[4] 마리오 일행이 서부행 기차를 타게끔 유도하고, 그 기차를 한 조직과 함께 습격해서 일행 모두를 납치한 후로 시뮬레이션에 가둔다.
- 마리오 & 마티(♧) : 각각 마티는 SMG3의 노트에 피자 레시피가 있다는, 마리오는 펭귄 스킨이 있다는 정보를 듣게 되고 노트를 훔친다.
- 럭스(◇) : 엄연히 TAS코프의 회장이니만큼 자신의 회사에 대한 애착이 있다. 그는 셰리던 실험실의 폭발 사고 이후 의식을 잃은 루시니아를 위해 본사의 진실을 숨겨서라도 루시니아를 회복시키려고 했다.
- 벨리에(♧) : 우승을 좋아하니만큼 실력도 좋으며 자존심이 높다. 그러나 띨띨해보여도 더 좋은 능력을 가진 타리에게 질투감을 느끼며 한편으론 타리가 루시니아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갖고 있다.
- 제임스 셰리던(◆) : 메타 러너들이 쓰는 기계 팔을 개발한 TAS코프의 우수한 기술자였으나,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해 루시니아와 함께 의식을 잃었다. 그러나 TAS코프의 회장 럭스에게 버림을 받고 본인이 해온 일이 전부 그가 한 것으로 날조되자 복수심에 못 이겨 럭스를 아예 죽여버리기로 했다. 결국 시즌 2에서 마사의 메타 러너 팔을 원격으로 조종해 그를 죽이는 데 성공. 이후에는 모든 메타 러너들을 조종해 자신이 수배되는 건 뒷전이고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려고 한다.
- 에블린(시즌 2)(♧) → (시즌 3)(◆) : 본디 세계 최고의 메타 러너 슈퍼스타를 유망했지만 띨띨한데 강력한 능력을 가진 타리 때문에 꿈이 반쯤 무너져서 처음부터 그녀를 고깝게 봤고 시기까지 하는 등을 벨리에보다 더한 질투심을 보였다. 그러다가 결국은 시즌 3에서 데뷔전과 슈퍼스타가 되는 꿈까지 망쳤다는 이유로 셰리던과 손을 잡아 타리를 아예 죽여버리려고 한다.
- 베네딕트 컴버스나치 경(◆) : 100년 전부터 매우 막강하고 똑똑한 인물이었으며, 그런 무력에 갱단 모두를 접수함으로써 악의 제국을 세우려고 했으나 알로이시어스 보리의 공격에 의해 몸이 달걀 모형이 되어버린 뒤 불사조의 알의 힘을 통해 본래 모습과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고 준비한다.
2.2. 결말
사망이 확정되었을 경우 볼드 처리.- 와루이지 : 다시 돌아온 형인 와리오의 진심을 듣고 개심하여 더 이상의 큰 악행을 삼지 않는다. IF 세계관에선 세계정복에 성공했으나 와리오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죽여버려 혼자만 남게 되었고, 피가 묻은 와리오의 모자를 바라보며 후회하는 듯한 뉘앙스를 취한다.
- 밥 : 와루이지의 사생결단 테스트를 경험한 이후 자신한테 있어서 친구들이 가장 중요함을 깨닫고 친구들과 분쟁을 일으킨 원인인 래퍼 활동을 은퇴하고, 대립했던 친구들과 화해한다. IF 세계관에선 염원대로 세계 1위 래퍼가 되었다.
- 카멜레니아 : 잉클링들을 납치해 강제적인 잉크 추출을 진행하였고[5] 살인까지 저지른 이내 사이코에 의해 잉크 추출기에 갇혀서 피가 왕창 빨리고 자신이 직접 소환한 손오공의 자폭에 휘말려 주둔하던 섬에서 폭사한다. SMG4 STORY ARCS 시리즈의 최초로 사망한 메인 빌런. IF 세계관에선 자기만의 와이푸들과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
- 더 킬러 잉크 팀 : 경기 초반부터 그토록 메기 팀을 깔보았지만, 결국 스플랫스쿼드 팀에게 최종전에서 패배한다. 이후 어떻게 되었는진 나오지 않으나 자기 팀이 해체됐을 것이다.
- SMG3 : 수잔 워치츠키의 자식인 유튜브 버튼에게 붙잡혀 인터넷 공동묘지의 차원으로 추방당한다. 하지만, 고대 밈들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 공동묘지의 지도자가 된 이후부터는 더 이상의 큰 악행은 저지르지 않고, SMG4와 그의 친구들과도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협력도 하며 어느샌가 다시 친해지게 되었다.[6] IF 세계관에선 SMG4의 유튜브 채널을 점거해서 SMG3 채널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 SMG0 (나일스) : 액솔의 희생으로 인해 소멸된 듯했으나 아직 살아있었고, SMG4 Movie: REVELATIONS 편에서 SMG1과 SMG2가 준비한 밈 에너지 폭탄으로 상자 신이 폭발하면서 최후의 발악으로 상자에서 탈출하려는 마리오 일행을 붙잡으려 하지만, SMG0이 그를 가로막자 결국 모든 것을 내려놓고 폭발하는 상자 신 속에서 SMG0와 함께 최후를 맞는다.
- 변호사 콩 : 법정 공방전에서 패소하고 결국 닌텐도 변호사 직장을 때려치고 무기 상인으로 업종을 바꾼다.
- 퍼즐 씨 : SMG4 일행과의 결투에서 접전을 벌이던 중, 별점이 4.5점으로 남은 퍼즐 씨와 달리 SMG4 일행이 찍은 쇼가 별점 5점, 이어서 5점의 한계를 넘어 별점 5.5점을 찍으며 SMG4 일행의 쇼가 퍼즐 씨의 쇼를 이기게 되었고, 이에 절망하여 모든 것을 내려놓고 무릎을 꿇는다. 이에 따라 퍼즐 씨의 쇼의 별점은 완전히 힘을 잃어버렸고, 퍼즐 씨는 "난 그저... 좋은 TV 쇼를 만들고 싶었을 뿐인데..."라고 슬픈 목소리로 절규하며 TV 형태로 돌아가 스크린에 'NO SIGNAL'[7]를 떠오르며 활동 중지 상태로 머물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결국, 그가 본인의 고백을 털어놓았는데도 그의 더러운 욕망 때문에, SMG4 일행들을 강제로 세뇌시켜버리고 조종하면서 가지고 놀았던 일로 인해 제대로 빡쳐버린 SMG4에게 일절히 동정과 미화의 여지도 없이 액정이 깨져 멀리 날아가버린 것으로 최후를 맞는다.[8] 그러나, 일단 완전히 사망한 것은 아닌 것으로 추정되며 Mario The Exploro 편에서 본인이 다시 등장하며 생존을 알렸다. 그러다가, SMG4: War of The fat Italians 2024 편에서 본인이 재건한 Puzzle Park에서 마리오 일행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다가 본인의 내부로 침입한 메기가 다시 레기로 변해 어린 시절의 퍼즐 씨에게 마음을 열어나간다. 이후, 본인과 융합한 엔진룸의 중심의 엔진이 붕괴되자, "본인이 교훈을 배우고 갱생한다..."이라고 부르는 뻥이고, 곧바로 마리오가 본인의 모니터 얼굴을 엄청난 펀치로 통쾌하게 죽빵(...)을 먹이고 SMG4가 휴대전화로 경찰에 신고해가지고 체포된다. 이후 스웨그 마스터가 소속한 감옥에서 레기의 모습을 본뜬 '레기 2.0'라는 인형과 대화하면서 그 인형과 망상을 떠오르면서 본인이 실성한 채로 광소를 터뜨리다 못해 그의 정신이 완전하게 망가져버리는 결말부에서 인과응보을 맞이하게 된다.
- SMG4 : 마리오와 메기, SMG3의 진심이 닿아 키보드의 세뇌를 자력으로 풀어내는데 무사히 성공하고, 무너지는 피치 성에서 탈출한다.
- 원 샷 렌 : 가상 속에서의 결투에서 패배하고 메기와 렌 모두 현실로 돌아온다. 하지만 렌은 메기에게 계속해서 집착하며 무리하게 가상의 인물들을 현실로 소환하다가 과부하로 연구시설이 완전 붕괴해 사망[추정]한다.
- 마리오 & 마티 : 마지막에 감옥에 연행된다. 다만 마리오는 SMG4: Super SMG4 Wonder 편부터 멀쩡히 재출현하는 것으로 보아 어떻게든 감옥을 나오게 된 듯하다.[10]
- 럭스 : MD-5의 작전에 휘말려 언론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총마저 마사에게 뺏기며 체포되어야 할 상황이었으나 마사의 기계팔의 폭주로 인해 헤드샷을 당한다.[11] 글리치 프로덕션 애니 시리즈 최초로 사망한 메인 빌런.
- 벨리에 : 시즌 1에서 럭스의 위협에 수그러들어 타리에게 별 위협을 가하지 않고 있다가 시즌 2에서 럭스의 진실을 알아채고 결국 배신감을 느껴 그를 등지고 MD-5의 편에 선다.
- 제임스 셰리던 : 소피아에게 자신의 위치가 발각되어 그의 거점으로 대신 직접 찾아간 마르코를 권총으로 쏘고 주먹질까지 해보나 체격도 훨씬 크고 셰리던이 개발하지 않은 기계로 무장한 그의 앞에서는 아무것도 소용이 없었고, 세뇌 버그 칩 여러 개를 얼굴에 붙여지고 감전당한 끝에 숯덩이가 되고 만다.
- 에블린 : 중범죄를 일으킨 셰리던과 함께 일하던 것에 연루되어 결국 연행된다.
- 베네딕트 컴버스나치 경 : 메기에 의해 불사조의 알을 빼앗겨 작전이 통째로 망해 화가 난 베네딕트는 메기와 오리를 죽이려고 집요하게 공격했지만 도리어 역공을 당했고 기체 위에서는 오리 보리를 과거에 본인의 손으로 죽인 알로이시어스 보리로 착각하는 환각까지 봐서 미쳐버린 나머지 오작동하는 기체에서 빠져나가려 했다가 결국 폭사한다. 그 이후 불사조의 탄생 지점에서 알로이시어스 보리를 이제 만나게 된다.
[1] 정말로 오래 갇혀있었을지라도 그저 과장일 가능성은 있다[2] 본인을 따르는 아니메 카르텔 조직원들을 거느리고 있기 때문에 개인이 아닌 단체의 목적을 추구한 것일 여지도 있지만 그 목적을 위해 잉클링들의 도시가 폐허가 될 정도로 크나큰 사건을 일으켰으며, 그가 목적을 이루어냈다면 이후 본인이 주둔하고 있던 섬에 계속해서 여러 지역에 피해를 주면서까지 물자를 들일 것이기에 더더욱 혼돈 악 성향에 가깝다.[3] 악행을 하도록 부추김받거나, 세뇌당한 경우 등.[4] 시뮬레이션 속에서 평생을 메기와 결투하고자 했다.[5] 잉크 추출을 한 이유는 애니 캐릭터를 실체화시키는 마법의 펜인 '잉크 위버'가 잉크를 요구하기 때문[6] 그리고나서 SMG4: Genesis Arc 시리즈에서는 주역으로 활동한다.[7] TV가 방송 신호를 잡지 못하거나 케이블이 꽂혀 있지 않을 때 화면에 출력되는 '신호 없음' 문구이다.[8] 혹은 과거의 자신을 보는거 같아 혐오감이 들어서 날린걸 수도 있다. 애초에 본인 또한 비록 퍼즐씨가 부추겼다고 해도 더 완벽한 영상을 만들려고 친구들을 해친적이 있었으니..[추정] 마지막에 연구 시설이 통째로 흔들리며 렌 또한 자신의 운명에 체념한 채 천천히 눈을 감고, 이후 연구시설이 폭발하는 묘사가 나오나, 사망하는 묘사가 직접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아 아직은 생사불명이다.[10] 1년 후에 지나고, SMG4: We Must Kill Mario 편에서 밝혀진 사실로는 감옥 경비원이 나둔 맛있는 스파게티로 인해 마티를 두고 마리오만 혼자서 감옥을 탈출했던 것. 그로 인해 마티는 마리오도 영원한 숙적, 적대 관계로 보게 된다.[11] 마사 본인도 처음엔 죽이려고 으르렁대며 벼르고 있었으나 친구들의 설득에 마지못해 포기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