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 논할 론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言, 8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5획 | ||||
중학교 | |||||||
- | |||||||
일본어 음독 | ロン | ||||||
일본어 훈독 | あげつら-う | ||||||
论 | |||||||
표준 중국어 | lún, lùn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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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논할 론(論). '논(論)하다', '서술하다', '의견을 말하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2. 발음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논하다 |
음 | 론 | |
중국어 | 표준어 | lùn, lún |
광동어 | leon6 | |
객가어 | lun | |
객가어 | lō̤ng | |
민동어 | lâung | |
민남어 | lūn | |
오어 | len (T3) | |
일본어 | 음독 | ロン |
훈독 | あげつら-う | |
베트남어 | luận |
뜻을 나타내는 言(말씀 언)과 소리를 나타내는 侖(생각할 륜)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8AD6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卜口人一月(YROMB)로 입력한다.
이 글자는 엄밀하게 말하면 다음자(多音字)로, 보통은 거성으로 읽지만, 책 《논어》(論語)를 지칭할 때는 평성(즉, 표준중국어에서는 2성)으로 읽는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글자 중 한국 한자음과 일본 한자음에서 '론'으로 읽는 유일한 글자이다. 侖을 성부로 삼는 다른 형성자들(倫, 輪)은 대개 '륜/リン'으로 읽는다.
3. 용례
3.1. 단어
- 각론(各論)
- 결론(結論)
- 공론(公論)
- 논리(論理)
- 논문(論文)
- 논박(論駁)
- 논변(論辯/論辨)
- 논설(論說)
- 논술(論述)
- 논의(論議)
- 논쟁(論爭)
- 논제(論題)
- 논조(論調)
- 논총(論叢)
- 담론(談論)
- 물론(勿論)
- 반론(反論)
- 변론(辯論)
- 본론(本論)
- 삼위일체론(三位一體論)
- 서론(序論)
- 언론(言論)
- 여론(輿論)
- 의논/의론(議論)[1][2]
- 이론(理論)
- 중론(衆論)
- 지론(持論)
- 진화론(進化論)
- 총론(總論)
- 추론(推論)
- 토론(討論)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유의자
- 議(의논할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