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대관령휴게소 江陵大關嶺休憩所 Gangneung Daegwallyeong Service Area | ||
인천 방면 대관령IC ← km | 강릉 방면 강릉JC km → | |
주소 | ||
인천 방향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231 (보광리 103) | |
강릉 방향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232 (보광리 151) | |
운영 | ||
KIS정보통신 | ||
개장 | ||
2001년 11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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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에 위치한 영동고속도로 상의 양방향 고속도로 휴게소이다. 강릉 방향의 마지막 휴게소임과 동시에 인천 방향의 첫 번째 휴게소다.원래 강릉 방향은 강릉휴게소, 인천 방향은 강릉서창휴게소[1]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이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며 영동고속도로의 휴게소들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2016년부터 이름에 대관령이 추가돼 현재 양방향이 모두 강릉대관령휴게소로 통일되었다.
2. 역사
- 1997년 5월 9일 금요일 - 영동고속도로 대관령IC ~ 동해고속도로 강릉IC 구간과 함께 공사가 시작되었다.[2] 강릉시 최초의 4차로 고속도로 착공이었다.
- 2001년 11월 28일 수요일
3. 상세
영동고속도로 신구간이 개장하며 구 도로는 456번 지방도로 강등되었는데, 이에 따라 대관령 정상에 있었던 구 '대관령휴게소'가 폐장되었고, 이 휴게소가 '대관령'이란 이름을 계승하였다. 그런데, 구 '대관령휴게소'가 '대관령마을휴게소'라는 이름으로 재개장하였기에, 그냥 '대관령휴게소'라고 하면 혼동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4. 여담
2018년 인천 방향 휴게소(구 강릉서창휴게소)의 '초당두부 황태 해장국’이 고속도로 휴게소 최우수 음식으로 선정됐다. 휴게소 음식 베스트 20을 선정했는데, 그 중에서도 1위에 올랐다. 관련 기사. 또한 이 해장국은 이영자가 선택한 맛집에도 오르며 다시금 화제가 되었다. 관련 기사.==#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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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게소 일대 지명이 아니라, 강릉 휴게소 서창 분기점 방향이라는 점을 드러내기 위해 붙었던 이름이다.[2] 횡계~강릉 고속도로 구간 노선변경, 확장공사 착공, 1997-05-08, 연합뉴스[3] 김대통령 "전국 반나절생활권 돌입", 2001-11-28, 연합뉴스[4] 월정~대관령은 2000년 7월 22일 개통식을 가지지 않아 이 날 몰아서 했다. 1999년 대관령 구간 확장개통 때도 그랬는데, 자세한 건 평창휴게소 문서 참고.[5] 영동고속도로 횡계-강릉간 개통 등, 2001-11-26,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