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27 14:51:31

안산JC

안산 분기점
安山 分岐點
Ansan Junction
목포 방면
팔곡JC
← 5.2 km 		파일:Expressway_kor_15.svg 서울 방면
서서울TG
1.4 km →
인천 방면
안산IC
← 1.9 km 		파일:Expressway_kor_50.svg 강릉 방면
둔대JC
4.8 km →
주소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 장하동
관리기관
서해안선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화성지사
영동선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군포지사
개통
1995년 12월 28일

1. 개요2. 서해안고속도로
2.1. 서울 방향(상행선)2.2. 목포 방향(하행선)
3. 영동고속도로
3.1. 인천 방향(하행선)3.2. 강릉 방향(상행선)
4. 역사

1. 개요

서해안고속도로 32번. 영동고속도로 6[1]번.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장하동에 걸쳐 있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분기점. 명칭은 소재지인 안산시에서 유래했다.

일부 구조가 제거된 클로버스택형 구조로, 서해안선 목포 방향 - 영동선 강릉 방향간 연결램프가 빠져있다. 대신 둔대 분기점, 팔곡 분기점을 이용해서 통행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분기점 문서 참조.

서울 방향으로는 폐쇄식 마지막 분기점이며 목포 방향으로는 첫 번째 폐쇄식 분기점이다. 서울 방향은 이후로는 개방식 구간이다.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램프에 한국 최초로 노면 색깔 유도선을 적용했다. 1 ~ 3차로는 목포, 4 ~ 5차로는 강릉, 6 ~ 7차선은 인천 방향이라 3차로와 4차로 사이에서 사고가 빈발하던 곳이었는데[2][3], 이 곳에 노면 색깔 유도선을 깔아 사고를 크게 줄임으로써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었다.

2. 서해안고속도로

2.1. 서울 방향(상행선)

2.2. 목포 방향(하행선)

3. 영동고속도로

3.1. 인천 방향(하행선)

3.2. 강릉 방향(상행선)

4. 역사

[개통 이전 역사]
* 1991.11.29.(금) 14:00 - 영동고속도로 구 안산IC[5] ~ 신갈JC 구간이 안산시 및 상록구 최초[최초]의 고속도로로 개통되었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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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경전 5번[2] 내비게이션에서 강릉 방향 진입 시 오른쪽 방향 이후 왼쪽 방향으로 안내하여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았다.[3] 특히 서서울TG와 가깝기 때문에 요금소를 빠져나온 직후 원하는 차선으로 가야 하니 사고가 자주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1991.11.29~2001.08.24] 안산JC를 기점으로 강릉 방향이 신갈반월고속도로가 1992.04.29 신갈안산고속도로로 개칭, 인천 방향과 목포 방향이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마포) 방향이 서울안산고속도로였다.[5] 수인로와 연계였으며 안산JC 동쪽 부지에 있었다.[최초] 군포시, 의왕시, 수원시 및 장안구, 영통구 포함.[7] 동시에 안산IC가 이설되었고 영동고속도로에 폐쇄식 요금 수납 시스템이 적용되어 본선에 있던 구 부곡TG와 구 동수원TG가 부곡IC와 동수원IC로 이관되어 강릉 방향으로 갈 때 두 번 이상 돈을 낼 필요가 없어졌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 본선에 있던 구 매송TG도 서서울TG의 폐쇄화에 의해 매송IC로 이관되었으니, 목포 방향에서 강릉 방향을 왕래할 때 최소 두 번은 결제를 해야하는 일도 없어졌고.[2001.08.25~현재]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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