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2 08:36:24

서안산IC

서안산 나들목
西安山 나들목
West Ansan Interchange
서안산(남시흥) 요금소
West Ansan(South Siheung) Tollgate
인천 방면
군자TG
← 2 km
파일:Expressway_kor_50.svg 강릉 방면
안산IC
3.7 km →
안산휴게소(양방향)   ▶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관리기관
영동선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군포지사
개통
1994년 6월 26일
접속도로
[[39번 국도|
39
]](산단로 · 시흥대로) · 군자로 · 성곡로

1. 개요2. 구조
2.1. 강릉 방향2.2. 인천 방향
3. 역사4. 특징5. 둘러보기 틀

[clearfix]

1. 개요

영동고속도로 4[1]번.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시흥대로 19-30 (선부동 산47-2)에 위치한 영동고속도로나들목. 시흥시안산시의 경계에 위치해있다. 명칭은 소재지인 안산시에서 유래했다. 서안산IC는 원래 시흥시 군자동에서 이름을 딴 군자IC로 이름 붙이려고 했지만, 안산시에서 요구해서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본래 진출로는 39번 국도(시흥대로)와 평면 Y자형 교차로로 연결되었고 요금소 위치도 지금보다 나들목 램프에 더 인접해서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위치해있었다.[2] 하지만 진출입 램프와 39번 국도의 정체 문제가 심해지면서 진출입 램프 연장과 요금소 이전 공사를 진행했고, 2006년 공사가 완료되어 기존 진출입 램프는 폐쇄, 군자로 및 성곡로와 연결되도록 변경되고 요금소도 현재 위치로 옮겨왔다. 또한 이로 인해 군자로 및 성곡로와 연결되는 진출입부가 시흥시 군자동에 위치하게 되면서 요금소 간판에는 서안산(남시흥)으로 병기해서 표기중이다.

2. 구조

2.1. 강릉 방향

  • 진출 가능: 군자로 양방향, 성곡로 반월산업단지 방향, 시흥대로 시흥시청방향 (하이패스전용)
  • 진입 가능: 군자로 도일삼거리 방향[3], 성곡로

2.2. 인천 방향

  • 진출 가능: 군자로 양방향, 성곡로 반월산업단지 방향, 시흥대로 시흥시청방향 (하이패스전용)
  • 진입 가능: 군자로 도일삼거리 방향[4], 성곡로

3. 역사

4. 특징

  • 인천 방향으로 진행 중에 서안산 나들목에서 진출해서 가다보면 우측에 넓은 공간에 공사 자재같은 것이 놓여져있는 곳이 있는데 이 곳이 옛 서안산 나들목 요금소의 위치이며, 위성 지도로도 흔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인천 방향으로 가던 차량은 군자 분기점에서 평택시흥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없다. 그래서 평택시흥고속도로 방면으로 이동하려는 차량은 서안산 나들목에서 나간 후 성곡로 방면으로 직진한 뒤, LS오토모티브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남안산 나들목으로 다시 진입해야한다. 평택시흥고속도로 이용 차량에 대한 안내가 서안산 나들목 진출로에 붙어있다.
  •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방향에서 요금소를 지나 우측에 회차로가 있다. 옛 나들목 시절 도일사거리 방면 진출로 일부를 재활용하며, 시흥대로와 합류하여 도일사거리로 진행한다.

5. 둘러보기 틀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tablebordercolor=#3f3f7f><tablealign=center><tablewidth=310><tablebgcolor=#3f3f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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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경전 3번[2] 정확한 위치는 선부동 산64-5 일대. 위성사진을 보면 도로 좌우에 사용하지 않는 유휴공간이 있어 이쪽에 요금소가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3] 도일삼거리 쪽에서 진입 시 안산 방향으로 가서 도일사거리에서 유턴 후 진입 가능[4] 도일삼거리 쪽에서 진입 시 안산 방향으로 가서 도일사거리에서 유턴 후 진입 가능[5] 제2京仁고속도 오늘 임시개통 서해안 고속道路, 1994-06-26, 동아일보[6] 임시개통 인천~안산 서창~광명구간 4일 자정부터 폐쇄, 1994-07-03, 동아일보[7] 서해안 고속도 仁川~安山 개통, 1994-07-07, 동아일보[8] 3개 설치됐는데, 인천 방향 진출용, 강릉 방향 진출용, 양방향 진입용이었다. 셋 다 2006년 이설과 동시에 철거됐으나 진출용 2개 부지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9] [교통]서해안고속도 서안산 IC 하행선 진출로 폐쇄, 2001-05-04, 동아일보[10] 위성사진에 따르면 상기한 요금소들이 모두 차로 확장 없이 설치되다 보니 요금소가 3개 부스 밖에 없어 차 밀림이 장난 아니었다. 결국 도로공사 측에서 급한 불 끄기로 강릉 진출로를 폐쇄, 인천 방향 진출로를 확장해 요금소 부스를 3개 늘렸다. 시흥대로와 다이아몬드형으로 교차하던 당시의 서안산IC는 도일사거리 방면 좌회전 차로와 시흥시청 방면 우회전 차로가 가드레일로 막힌 형태였는데, 좌회전 차량은 시흥대로 위를 건너는 다리로 가는 본선 요금소 정산 후 직진, 우회전 차량은 램프 요금소에서 정산 후 우측 램프로 진출해 내려갔다.[11] 이 때문에 주민들의 컴플레인이 빗발쳐 원래 7월 14일 금요일 개통되려던 게 75일이나 밀렸고, 항의 시위는 신 요금소 개통식 현장이라고 예외가 되지 못했다.[12] 영동고속도로 서안산IC 확장 개통, 2006-09-25, 매일방송[13] 영동고속도로 서안산 IC 11월1일부터 전면 개통, 2006-09-15, 서울신문[14] 허나 훗날 이와 관련된 기사들 중에는 2006년 12월로 주장하는 것들도 있다.[15] 도로공사, 서안산 나들목 하이패스 전용 진출로 개통, 2015-09-23, 중앙일보[16] 함진규 새누리당 및 시흥시 갑 의원이 축사를 읊었는데, 9년 전 없앤 4개 진출로 중 하나가 하이패스로 다시 태어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