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6 17:32:19

공항버스 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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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경공A4200_UNVNB.png

1. 노선 정보
1.1. 4200번
2. 개요3. 역사4. 특징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1.1. 4200번

파일:경기도 휘장_White.svg 공항버스 4200번(관악역)
[ 정차 정류장 보기 ]
파일:공항버스 4200.png
기점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군포.산본) 종점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인천국제공항)
종점행 첫차 04:45 기점행 첫차 06:35
막차 20:45 막차 22:50
배차간격 40 ~ 80분 (1일 34회)
운수사명 경기공항리무진 인가대수 13대
노선 군포(산본) - 안양(범계) - 관악역 - 석수IC - 제2경인고속도로 - 공항신도시JC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인천공항T1[T1] - 인천공항T2[T2]
공항버스 4200-1번(안양터미널)
[ 정차 정류장 보기 ]
파일:공항버스 4200-1.png
기점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군포.산본) 종점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인천국제공항)
종점행 첫차 05:00 기점행 첫차 07:00
막차 20:30 막차 22:40
배차간격 40 ~ 100분 (1일 14회)
운수사명 경기공항리무진 인가대수 0대[3]
노선 군포(산본) - 안양(범계) - 안양역 - 석수IC - 제2경인고속도로 - 공항신도시JC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 인천공항T1[T1] - 인천공항T2[T2]

2. 개요

경기공항리무진에서 운행하는 한정면허 시외버스(공항리무진) 노선이다. 전체 정류장 목록은 우측 링크를 참조. (4200번, 4200-1번)

3. 역사

  • 2004년 4월 1일에 4000번에서 분리신설되었다. 이 때는 번호가 없었으며, 범계에서 출발해 산본을 거친 후 산본나들목을 통해 고속도로로 들어갔다. 관련 기사
  • 이후 기점이 범계에서 산본으로 변경되었다.(시기 미상)
  • 2019년 3월 부터 양방향 모두 좌석제가 되었다. 기존에는 인천공항발만 사전예매가 가능했던지라 군포발은 선착순으로 줄을 서서 탔었는데 이제는 군포발도 사전예매가 가능해졌다. 인천공항발은 시외버스모바일 어플로, 군포발은 버스타고 어플로 예매할 수 있다. 군포 방향은 타기전에는 반드시 실물티켓으로 발권받아야하니 예매했을 경우에는 늦지 않게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공항방향은 QR코드 태그로 승차가 가능하다.
  • 2020년 9월 15일~2022년 3월 31일까지 4000번과 통합되어 수원-범계역-인천공항 노선으로 운행했었다.
  • 2022년 4월 1일부터 4200번이 다시 운행을 시작했다.#
  • 2023년 7월 1일부터 4200-1번의 운행이 재개됐다.

4. 특징

  • 산본에서는 광정동행정복지센터 옆 주몽주공아파트 1015동 앞 전용 정류장에 정차한다. 네이버 거리뷰
  • 범계에서는 동안경찰서 건너편 전용 정류장에 정차한다. 네이버 거리뷰
  • 안양역에 정차하지 않는 차량은 관악역에 정차하니 시간표를 꼭 확인하고 타자.
  • 산본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려는 경우 4300-2번을 이용하면 된다.
  • 산본에서 탑승후 안양역시외버스터미널까지 버스 내부의 조명을 전부 켜 놓는다. 이로 인해 산본에서 탑승한 승객들은 새벽 5시에 환한 버스에서 25분 동안이나 있어야 한다. 탑승 후 승객들이 정비할 시간을 주기 위함이라고는 하지만, 안양에서 승객을 태운 뒤에는 바로 소등한다.[6] 이로 인해 산본에서 탑승할 경우, 타자마자 숙면을 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4명 이상이 한번에 움직일 경우, 차라리 돈을 조금 더 지불하고 공항까지 택시나 밴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굳이 시간표에 맞춰 정류소로 가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대에 집 앞에서 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 2022년 4월 1일부터 해외접종완료자의 격리면제 시행에 따라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과천시 해외입국자 수송버스가 운행을 종료하였다.
  • 1터미널 기준 범계역까지는 1시간 15분이 소요된다.[7]

5. 연계 철도역


[T1] 하차 : 3층 / 승차 : 1층 8A[T2] 하차 : 3층 / 승차 : 지하1층 37번홈[3] 4200번과 차량 공유[T1] [T2] [6] 매 정류소에 정차하기 직전에 불을 켠 뒤 승객 승차 후에는 소등할 수도 있겠지만, 승객 입장에서는 자다가 깨느니 조금만 버텼다가 푹 자는 방법이 나을 수도 있다. 물론 처음부터 공항까지 푹 자는 게 훨씬 낫긴 하지만.[7] 야간에 길이 덜 막힐경우 산본까지 50분이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