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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역명이 경기대입구인 역에 대한 내용은 충정로역 문서 참고하십시오.광교(경기대)역 | ||
신사 방면 광교중앙 ← 1.9 ㎞ | 신분당선 (D19) | 시종착 |
역명 표기 | ||
신분당선 | 광교 (경기대) Gwanggyo (Kyonggi Univ.) 光敎 (京畿大) / 光教 (京畿大学) / [ruby(光教, ruby=クァンギョ)]([ruby(京畿大, ruby=キョンギデ)]) | |
주소 |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대학로 55 (이의동 740-1) | ||
운영 기관 | ||
신분당선 | 네오트랜스(주) | |
개업일 | ||
신분당선 | 2016년 1월 30일 | |
역사 구조 | ||
지상 2층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 ||
승강장 구조 | ||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 ||
철도거리표 | ||
신사 방면 광교중앙 ← 1.9 ㎞ | 신분당선 광 교 | 종점 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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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분당선 차량기지가 있는 종착역이자 출발역
광교역은 신분당선 개통과 함께 2016년 1월 30일 영업을 개시하였다. 2011년 강남부터 정자역까지 운행되던 신분당선이 2010년 정자역-광교역 구간 착공에 들어간 지 5년 6개월여 만의 일이다. 이를 통해 서울 강남 및 분당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지역발전과 지역민들의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신분당선의 종착역이자 출발역으로 신분당선 광교 차량기지가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 광교저수지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2층 규모의 지상역사로 건설되었다. 특히 광교산, 백운산 등에서 발원한 계류들이 모여 형성된 저수지 위에 핀 수련을 상징하는 작품 [품다: 화花]을 통해 생명의 강인함을 표현한 동시에 수련 잎으로 표현한 아트벤치로 실용성을 살렸다.
국가철도공단 '철도역 이야기'에서 발췌.
광교역은 신분당선 개통과 함께 2016년 1월 30일 영업을 개시하였다. 2011년 강남부터 정자역까지 운행되던 신분당선이 2010년 정자역-광교역 구간 착공에 들어간 지 5년 6개월여 만의 일이다. 이를 통해 서울 강남 및 분당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지역발전과 지역민들의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신분당선의 종착역이자 출발역으로 신분당선 광교 차량기지가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 광교저수지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2층 규모의 지상역사로 건설되었다. 특히 광교산, 백운산 등에서 발원한 계류들이 모여 형성된 저수지 위에 핀 수련을 상징하는 작품 [품다: 화花]을 통해 생명의 강인함을 표현한 동시에 수련 잎으로 표현한 아트벤치로 실용성을 살렸다.
국가철도공단 '철도역 이야기'에서 발췌.
2. 역 정보
광교역 조감도 |
역사 |
2면 2선식 승강장에 지상 2층 형식, 출입구는 2개다. 역명판은 분홍색이다.
신분당선 광교차량사업소가 옆에 있다. 서동탄역이나 장암역 등 차량기지 내부 측선에 있는 역들과는 달리 기지에 들어가기 전에 있기 때문에 차량기지에 입고하는 열차도 모두 정차할 수 있다.
신분당선이 호매실지구 방면으로 연장될 경우 광교중앙역에서 분기하여 나가기 때문에 광교중앙-광교 구간은 지선이 된다. 광교역 주변 주민들이 호매실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광교역을 거쳐서 호매실로 가야 한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기도 했지만, 선형이 매우 나빠지는 문제가 있어 기각되었다.
신분당선 16개역 중 유일한 지상역으로 선상 대합실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경기도에서 추진중인 '경기도 철도역 환승센터' 최종 후보지 20개 역으로 선정이 되어있다. 환승센터가 설립되면 많은 대중교통 노선들이 광교역 환승센터를 경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입구가 열차의 끝에 위치하기 때문에 광교(경기대) 방면으로 이용할 경우 뒷칸으로 갈수록 이동동선이 짧아진다. 광교행 기준 계단, 에스컬레이터는 6-1이, 엘리베이터는 6-4가 최단거리이다.
2.1. 역명 논란
당초 공사역명은 '경기대역'이었고, 경기대 또한 자교 소유의 토지를 차량기지 부지로 제공한 점(자세한 사항은 후술한다.)을 들어 해당 역명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그러나 해당 역에 대한 교통분담금을 지불한 인근 주민들은 종착역 명칭을 통한 지역 홍보 효과를 노리고[1] '광교역'을 역명으로 밀면서 논쟁이 있었고, 최종적으로는 광교(경기대)역으로 확정되었다. 이 과정에서의 양 측의 의견 대립은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한다.2.1.1. '경기대역' 지지
- 광교신도시의 중심지가 아니다: 이 역은 광교신도시의 변두리인 웰빙타운 소재로, 주변은 소음의 근원 영동고속도로가 있어 상대적으로 밀집되지 않았다.
- 해당 역과 경기대의 거리가 가깝다: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타 대학역명을 쓰는 역들과 비교해도 평균 이하의 짧은 거리를 가지고 있다. 가장 가까운 제2공학관과는 직선거리 500미터도 안 된다. 역 부근에 제2공학관과 학생회관으로 통하는 샛길도 있으며, 추후 경기대가 제2공학관 쪽으로 정식 문을 만드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실제로 숭실대학교가 숭실대입구역 출구에 맞추어 입구를 신설한 적이 있다. 실제로 이후 경기대측에서 광교역 방향으로 곧바로 통할 수 있는 목재 계단인 “거북샛길”을 만들었다.
- 설문조사 공정성 논란 (경기대역 지지 측): 당초 설문조사 대상이 수원시 광교신도시 주민으로 한정되어 진행됐는데, 광교로 거주지를 이전한 경기대 기숙사생의 표가 모두 무효표 처리되었다. 경기대는 '수원시장 뽑을 땐 수원시민이면서 설문조사 할 땐 수원시민도 아니냐'면서 설문조사 재실시를 요구했다.[2] 이에 대해 수원시는 '결과가 논란의 소지는 있을 수 있지만 그 기준은 이미 주민대표와 충분한 협의로 결정된 것'이라며 설문조사 재실시를 거부했다. 2009년 성균관대역의 율전역 개명 설문조사 당시에는 수원시로 거주지가 이전된 성균관대 기숙사생의 표가 반영되어 현재 역명이 유지되고 있는 사례가 있어 대학차별이 아니냐는 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경기대는 '경기대역' 역명 요청 후 현재까지 통용되어 사용된 역명에 더해 잘못된 설문조사를 비판했다.
- 광교중앙역과 더불어 광교라는 명칭의 불필요한 중복: 경기대역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내세우는 대표적인 논리. 광교중앙역과 광교역이 연속으로 배치되어 있어 역명의 지역대표성이 매우 떨어지게 된다. 물론, 신반포역과 구반포역, 미아역과 미아사거리역과 같은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것은 붙일 역명이 없어서 어쩔 수 없는 경우였다. 그러나, 이번 건은 광교중앙역을 광교역으로, 광교역을 경기대역으로 하면 대표성도 딱 떨어지고 혼동을 줄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다. 그런데도 이런 방식으로 역명을 결정하는 것은 오히려 승객들의 불편을 가중시키는 것이다.
2.1.2. '광교역' 지지
[3]- 과장된 부지 제공: 경기대가 제공한 부지는 역 부지도 아니고 기지창 부지 중 고작 517평을 유상으로 보상받아 제공했다. 국내 철도 동호인들이 가진 오해(경기대가 기숙사 건립을 포기하고 부지를 무상 제공하였다는 소문)와 달리, 저 부지는 대학 구석의 임야 부지로서 애초에 기숙사를 지을 수 없는 땅이었다.
- 비용 문제: 신분당선의 2단계 구간은 광교 입주민의 분양 비용에 포함된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으로 지은 것으로, 광교신도시 입주민들은 신분당선 연장선 총 건설비의 29%인 4천519억원을 부담했다.[4] 고작 임야부지 500평 제공하고 생색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렇기에 역명 결정에 지역주민이 관여하는 데엔 아무런 잘못이 없다.
- '경기대' 명칭은 가칭일 뿐: 2006년 건설교통부(現 국토교통부)와의 합의로 신분당선 연장선 기본계획에 경기대 명칭이 반영되었다는 경기대 김기언 총장의 일방적인 발언[5]과는 달리, 해당 시기 건설교통부는 '가칭 경기대역(SB05-1)'을 공사역명으로 반영[6]했을 뿐이다. 광교(경기대)역의 공사역명이 경기대역으로 불린 것은 주변 랜드마크가 경기대 말고는 딱히 없었기에 붙여진 것. 공사역명과 실제 역명이 다른 경우는 전국에 수두룩하니 이것으론 경기대역 명칭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없다.
- 설문조사 공정성 논란 (광교역 지지 측): 잠시 대학에 머무르는 기숙사생을 강제로 주민등록을 옮겨서 역명 결정에 영향을 미치려는 행위의 문제 소지가 더 크다. 9호선 흑석역 역명 결정시 주민투표에서 중앙대생의 조직적인 투표로 중앙대역 몰표가 나왔던 사례가 대표적. 당시 서울시는 이로 인해 부역명에도 중앙대 이름을 넣지 않으려고까지 했다.
- 핌피 논란: 역명 선정에 이해관계가 얽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단순히 의도가 불순하다고 '광교' 역명이 타당하지 않다고 한다면 학교 명칭 홍보를 위해 '경기대' 역명을 주장하는 경기대 역시 할 말이 없다. 이를 조정하기 위해 아래의 '철도 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과 같은 규칙이 만들어진 것이다.
철도 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 제7조(역명의 제·개정 기준) ① 역명을 제정하거나 개정하는 때에는 국민이 이해하기 쉽고 부르기 쉬우며 그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② 역명은 역당 하나의 명칭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지명 및 해당 지역과 연관성이 뚜렷하고 지역 실정에 부합되는 명칭을 사용하되, 다음 각 호의 사항을 기준으로 하여 정한다. 1. 행정구역 명칭 (시·군·구, 동) 2. 역에서 인접한 대표적 공공기관 또는 공공시설의 명칭 3. 국민들이 인지하기 쉬운 지역의 대표명소 4. 역사가 대학교부지 내에 위치하거나 대학교와 인접하여 지역의 대표명칭으로 인지할 수 있고, 해당 지방자치단체 주민의 다수가 동의하는 경우 대학교명을 역명으로 지정 가능 |
- 위 지침을 따르면 해당 역의 명칭은 현재 위치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지구명칭, 그게 아니라고 해도 이의역 혹은 광교산역 같은 명칭이 우선되지 대학의 명칭이 우선되지 않는다. 대학의 명칭을 역명으로 정할 때는 대학교 부지 내에 역이 위치(예: 고려대역, 한양대역)하거나, 인접한 거리로 지역의 대표명칭으로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예: 건대입구역[7], 홍대입구역[8])
- 해당 역과 경기대의 거리가 멀다: 대학 내부도 아니고 대학 입구인 후문에서 역까지의 거리가 무려 600미터나 된다. 캠퍼스 위치상 산속에 있으니 체감거리는 더 멀다.
- 수원 시민배심원에서는 '광교역'이 적합하다는 의견을 보였다.[9] 차량기지로 인한 피해는 경기대뿐만 아니라 지역 거주민들도 겪기 때문이다.
2.1.3. 결론
국토교통부가 역명을 '광교(경기대)역'으로 최종 확정했다.[10] 비슷한 병기 논란이 있던 광교중앙역도 '광교중앙(아주대)역'로 최종 결정되었다. 신창(순천향대)역처럼 부기역명이 아닌 병기역명으로 사용되어 별도의 역명 사용료는 지불하지 않는다. 순천향대와 나사렛대는 병기고시가 되었지만 사용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한국철도공사 측에 문의했으나 그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없었다[11] 공공기관에서는 만약 '경기대'가 부기역명이었다면 적어도 그만이고 안 적어도 그만이지만, '경기대'가 병기역명이므로 그냥 '광교역'이 아니라 반드시 '광교(경기대)역'이라 표기해야 한다. 결론은 아주대의 어부지리. 물론 병기역명이기 때문에 하행 열차 안내 방송은 무조건 "광교, 경기대 방향으로 가는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라고 한다.참고로 수원시에게는 신분당선 역명 결정권이 없으며, 추천만 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은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건설하기 때문에 시유(市有) 철도로서 서울특별시 지명위원회에 역명 결정권이 있는 것이므로, 이 경우와 혼동하면 안 된다. 신분당선은 수원시 산하의 도시철도가 아니고, 민자로 운영되지만 국가철도공단이 시공하는 간선 철도이므로 국토교통부에 역명 결정권이 있다.
3. 역 주변 정보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경기대학교, 광교테크노밸리, 광교신도시 웰빙타운, 캠퍼스타운, 대학로마을이 있다. 2020년 수원북부순환로가 개통하였다.광교역 인근 지역 및 광교테크노밸리에 지식산업센터들이 준공되어 유동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광교역 상권도 점점 활성화되고 있다. 광교역 1번출구 앞 카페거리에 수많은 음식점 등이 영업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대형 프렌차이즈도 지속적으로 입점중이다.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수원세관,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수원도시통합안전센터, 광교테크노밸리, 광교웰빙국민체육센터, 광교초등학교, 광교중학교, 수원외국어고등학교, 광교홍재도서관, 광교박물관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아래는 출구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d4003b><bgcolor=#d31145> 연도 || ||<bgcolor=#d31145> 비고 ||
2016년 | 3,130명 | [12] |
2017년 | 4,324명 | [13] |
2018년 | 5,654명 | |
2019년 | 6,363명 | |
2020년 | 4,476명 | |
2021년 | 4,375명 | |
2022년 | 5,697명 | |
2023년 | 6,406명 | |
2024년 | ||
출처 | ||
교통카드 빅데이터 통합정보시스템 국토교통부 철도통계[14] |
- 위치가 수원 장안 일대와 광교신도시를 가르는 위치에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아직 진행 전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승객들은 다른 교통 수단을 통해 수원 구도심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승하차량이 신분당선 역 통틀어서 가장 적다.[15] 역 이름은 광교역이나 정작 이 역보다 광교중앙역이 사람들이 더 많다.
저 아래 위치한 이 역과 이 역이 생각난다.
- 경기대학교 학생들은 서울에서 오는 경우 강남까지 굳이 돌아가고 비싼 신분당선 요금을 감수할 메리트가 떨어지며, 사당에서 학교까지 바로 꽂아주는 7000, 7001번 버스를 이용하는게 훨씬 더 빠르고 편리하다. 또한 수지를 제외한 용인/수원에서 오는 경우 버스로 넘어올 수밖에 없다. 때문에 성남시 거주자나, 2호선 연간 거주자 정도를 제외하고는 신분당선의 메리트가 크지 않다.
- 광교웰빙타운의 경우에도 1007-1번 버스가 강남 접근성이 크게 꿇리지 않는데다가, 의외로 광교웰빙타운에서 광교역까지의 접근성도 은근히 떨어지는 면이 있어서 확실한 수요처가 되지는 못하고 있다. 다만 1007-1번 버스도 배차가 좋은 편은 아니라[16] 신분당선의 배차간격 문제를 해결한다면 광교역의 수요가 올라갈 가능성은 있다.
- 신분당선 연장선인 광교중앙-호매실 구간이 연장되면 이 역의 배차간격은 지금보다 훨씬 벌어질 것이며, 따라서 이용객이 지금보다 크게 증가하기는 어렵다. 이 역에서는 환승 없이 수원시내, 서수원 방면으로 갈 수 없기 때문. 서동탄역보다 병점역의 이용객이 더 많고 상권이 더 발달한 것과 유사하다. 다만 출근시간대에 이 역에서 착석이 보장되기 때문에 연장 후에는 출근시간대 한정으로 인기가 많은 역이 될 수도 있다. 호매실발은 1호선과 환승되는 화서역부터 이미 자리는 다 채워서 광교로 올 것으로 보인다.
5. 승강장
신분당선 승강장 |
역 안내도 |
↑ 광교중앙 | |||
상 | ㅣ | ㅣ | 하 |
광교기지 |
상 | 신분당선 | 미금·판교·강남·신사 방면 |
하 | 당역 종착 |
[1] 동두천역, 양주역, 안산역 등 이런 이유로 선택된 역명은 흔하다.[2] 「Series 2 신분당선 연장선 SB05-1 역명 선정 진행경과 - 대응방안」, 2015-04-16, KUBOOKI[3] 「신분당선 연장선 SB05-1 역명 선정 진행경과」, 2015, 경기대학교 지역교류발전TF팀[4] 「'신분당선 미금역 설치' 광교입주민 반발(종합)」, 2011-10-28, 연합뉴스[5] 「경기대 학생 등 "역사명칭 경기대역으로" 시위」, 2015-04-21, 뉴시스[6] 「신분당선 연장선 SB05-1 역명 선정 진행경과」, 2015, 경기대학교 지역교류발전TF팀[7] 역 소재지인 화양동에 화양역이 없으나, 역 가까이에 건대가 있기도 하고, 그 주변을 "화양동"보다는 "건대", "건입" 등으로 불리기 때문에 존치[8] 역소재지인 동교동에 동교역이 없지만 존치되었다. 굳이 설명할 필요조차 없을 만큼 인지도가 너무 압도적이었다.[9] 「SB05-1, 광교역 명칭 바람직」, 2015-02-09, 인천일보[10] 「논란된 신분당선 역명…'광교(경기대역)', '광교중앙(아주대역)' 병기」, 2015-07-28, 뉴스1[11] 부기 및 부역명은 한국철도공사와 (현)서울교통공사, 병기역명은 (구)서울메트로 등 타노선에서 부기역명 판매 이전에 사용한 명칭이다. 부기역명은 사용료를 내야 하나, 병기역명은 서울메트로의 병기역명유상판매정책으로 얻지 않는 한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12] 개통일인 1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337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13] 해당 연도까지 철도통계연보 교통카드 데이터의 자료를 반영하였다.[14] 2023년~[15] 주변에 청계산, 아파트단지 일부, 서울시내로의 버스 환승이 가능한 청계산입구역보다는 적을 수밖에 없다.[16] 평일에도 1시간에 1대 꼴로 오며 주말에는 그보다 더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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