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a2250> |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2024-25 시즌 선수단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0a2250,#ddd | <colbgcolor=#0a2250><colcolor=#fff> 감독 | 김종민 | |
코치 | 박종익 · 배기훈 · 이효희 · 고현우 | ||
스태프 | 최석모 · 정영호 · 이현수 · 김문정 · 윤유림 · 조영은 | ||
아웃사이드 히터 | 4 전새얀 · 14 김예원 · 15 송은채 · 18 김세인 · 21 이예은 · 97 강소휘 | ||
아포짓 스파이커 | 12 문정원 · 13 니콜로바 | ||
미들 블로커 | 10 배유나 '''[[주장| C ]] · 11 김세빈 · 17''' 김현정 | ||
세터 | 2 하효림 · 3 김다은 · 6 이윤정 | ||
리베로 | 8 임명옥 · 23 김미진 | ||
타 V-리그 여자부 구단 명단 | }}}}}}}}}}}} |
김다은 관련 틀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김다은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등번호 3번 | |||||||||||||||||||||||||||||||||||||||||||||||||||||||
박은지 (2023~2024) | → | 김다은 (2024~) | → | 현역 |
}}} ||
}}} ||
<colbgcolor=#0a2250><colcolor=#ffffff>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No.3 | |
김다은 Kim Da-Eun | |
출생 | 2006년 7월 1일 ([age(2006-07-01)]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하당초 - 목포영화중 - 목포여상 |
신체 | 178.2cm | 78.1kg | mm |
포지션 | 세터 |
프로 입단 | 2024-25시즌 1라운드 1순위 (한국도로공사) |
소속 구단 |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2024~ ) |
가족 관계 | 아버지 김상석, 어머니 김연심 |
응원가 | |
SNS |
[clearfix]
1. 개요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소속의 배구 선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2.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2024-2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아 한국도로공사에서 데뷔하게 되었다. 다른 1순위 유력 후보로는 최유림, 이주아[1] 등도 있었으나 비시즌 연습경기 때 이윤정, 하효림이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기에 뽑힌 것으로 추측된다.2.2.1. 2024-25 시즌
정규시즌 첫 경기인 페퍼전에 교체로 투입되어 첫 득점을 올리는 등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다음 경기인 IBK전에도 교체로 출장했다.주전이었던 이윤정이 계속 아쉬운 모습을 보여줘 시즌 초반부터 출장 기회가 많아졌다. 결국 3번째 경기였던 현대건설 전부터 아예 선발로 출전해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풀 출장을 하면서 분배도 적당히 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도 보여주고 있다.
장신 세터이자 전체 1라운드 1순위 답게 단 두 경기만에 세트 81개를 성공하며 두 경기만에 세트 부문 10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는 등 국가대표 세터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 부모님이 다 배구를 했으며, 모친이 2001년부터 2005년까지 GS칼텍스에서 뛰었던 김연심이다. 2001년 U-20 대표팀 당시 한유미 해설위원과 같이 뛰었으며, 이후 김다은이 유스 대표팀에 차출되어 한유미와 인터뷰를 하게 됐을 때 김다은이 김연심의 딸이라고 하자 한유미 역시 이 내용을 언급했다.#
- 이미 흥국생명에서 뛰고 있는 김다은이 있기 때문에, 팬들은 구별하기 위해 흥다은/도다은으로 나누어 부른다.
[1] 결국 이 두 선수 모두 2, 3순위를 가졌던 GS의 지명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