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12-22 03:10:48

낫토(테이스티 사가)

낫토
파일:낫토(테이스티 사가)/전신.png
이름 등급 클래스 CV 획득 방법
낫토 UR 마법형 호리에 슌 이벤트
관계 밀크티, 우동
모토 세상의 모든 것엔 존재 의미가 있다.
선호음식 황금떡
전용 낙신 레비나, 칼립스

1. 개요2. 초기 정보3. 스킬4. 평가5. 대사6. 배경 이야기
6.1. 1장. 기록자6.2. 2장. 여행자6.3. 3장. 트레져헌터6.4. 4장. 창립자6.5. 5장. 낫토
7. 코스튬8. 기타9. 둘러보기

1. 개요

파일:낫토(테이스티 사가)/SD.png
음식 낫토
유형 간식
발원지 중국
탄생 시기 불명
성격 천성적 내향
160cm
조금 내성적이지만 사람과 어울리길 좋아하고 조금 집착하는 면이 있다. 표정이 거의 없어 제사 때 쓰는 가면을 애용하는데 항상 지니고 있다. 부끄럽거나 기쁠 때마다 가면을 쓴다. 여행길에 겪은 이야기를 기록하는 걸 좋아하고,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이든 남이 전해준 일이든 상관하지 않고 전부 기록한다. 그는 세상의 모든 것은 그만의 존재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런 것들을 찾는데 열정을 쏟는다.
테이스티 사가의 등장 식신. 모티브는 낫토.

2. 초기 정보

초기 정보
영력 2521
공격력 133
방어력 9
HP 451
치명타 1954
치명피해 732
공격속도 1943

3. 스킬[1]

전투 스킬
기본
스킬
필록 낫토가 붓과 먹물로 적의 시야를 가리고 적의 행동을 봉인하며, HP가 가장 높은 적 유닛에게 자신의 공격력 100%의 피해를 입히고,
(81~?)의 추가 피해를 입힘. 동시에 해당 유닛을 스턴. 3초간 지속
에너지
스킬
잠언 낫토가 두루마리의 신비로운 주문으로 천벌을 내린다.
HP가 가장 높은 적 유닛의 방어력을 50% 낮추고, 5초간 지속. 공격력 100%의 피해 및 (421~?)의 추가 피해를 입힘
연계
스킬
Ex 잠언 밀크티 낫토가 두루마리의 신비로운 주문으로 천벌을 내린다.
HP가 가장 높은 적 유닛의 방어력을 60% 낮추고, 5초간 지속. 공격력 120%의 피해 및 (541~?)의 추가 피해를 입힘

4. 평가

5. 대사

계약 마스터, 저는 낫토에요.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겠지만, 방해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로그인 마스터, 오늘 기분 좋은 일이라도 있었어요?
링크 마... 마스터... 여기는 뭐 하는 곳이에요?
스킬 저는 도망치지 않을 거예요!
진화 더 노력해서 강해질 거예요!
피로 상태 만약 마스터가 있어 준다면, 안심이 될 거예요...
회복 중 마스터를 볼 때는 항상... 날이 맑네요...
출격/파티 추... 출발합니다!
실패 으... 아직 여기서 끝날 수는...
알림 마스터, 오늘은 어떤 요리인가요?
방치: 1 마스터를 만난 이후 언제나 좋은 일만 생겨요...
방치: 2 이야기는 언젠가 끝이 나지만, 결말은 곧 새로운 시작이 될 거예요...
접촉: 1 저는... 모든 사물에는 존재하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 사실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어요.
접촉: 2 방금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서 기록하려던 참이였어요... 아, 마스터도 궁금하신가요?
접촉: 3 마스터, 방금 하신 이야기를... 제가 적어도 될까요?
맹세 대사
친밀: 1 대사
친밀: 2 대사
친밀: 3 대사
방치: 3 마스터가 떠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그리워요...
승리 잘됐어요. 좋은 결말이에요...
실패 저는..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어요...
먹이기 마스터, 당신은 정말 상냥한 분이에요~

6. 배경 이야기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1. 1장. 기록자

「낫토, 오늘 보고 들은 걸 전부 기록했지?」

「...네, 마스터.」

평소 같았으면, 내 얼굴을 가릴 가면을 찾고 있었을 거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럴 여유가 없었다.
주름진 마스터의 평온한 얼굴을 보자 격렬한 감정에 휩싸였다.

「오랜 세월 나를 대신해 세상의 고통을 지켜봐 왔지. 정말 고생 많았다.」
마스터는 내 대답이 마음에 들었는지 평소처럼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미소를 지었다.

마스터가 시력을 잃은 후 10년 동안, 나는 마스터의 부탁대로 방문한 곳에서 보고 들은 것을 기록했다.
기록용 두루마리가 한 권 또 한 권 채워졌고, 내 마음도 이야기가 쌓이면서 풍요로워졌다.

어느새 「기록」하는 일은 마스터가 맡긴 임무에서 진심으로 기뻐할 수 있는 일이 되었다.
실제 일어난 이야기나 상인 간에 전해지는 이야기 모두 드넓은 세계의 매력을 보여준다.

나는 요 몇 년간 아주 만족스러운 삶을 살았다.
하지만 마스터와 함께 하는 나날은 이제 끝났다.

새파란 하늘 아래 6일 동안 서쪽을 바라보며 가부좌를 틀었다.
나는 마스터의 곁에 머물며 그가 숨을 거두는 모습을 지켜보고 기록했다.

나는 마스터의 무덤 앞에서 절을 올렸다.

앞으로 나는 여행을 떠날 것이다.
세상은 정말 광대하다. 요 몇 년 동안 내가 본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세상의 이야기를 탕구하고 기록하기 위해 나는 짐을 싸고 마스터에게 작별을 고했다.

삶, 노화, 병, 죽음... 인간의 생명이 세상에서 자연스럽게 순환하는 것은 모든 잎이 떨어지고 썩어 양분이 되는 과정과 같다.
어쩌면 잔인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자연의 법칙을 따르기 때문에 세상에 감동적인 이야기가 가득할 수 있다.

이 모든 게 의미가 있는 것이다.

「마스터, 저... 갈게요.」

6.2. 2장. 여행자

원래라면 오늘 크레론과 환주의 경계를 넘었어야 하지만, 심술궂은 하늘이 세찬 비를 쏟아부었다.
숲속에서 안개가 피어오른다. 앞길이 보이지 않아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었다.
두루마리가 든 보따리를 품에 안고 산중에 있는 초가집의 처마를 향해 허겁지겁 달렸다.

작은 집인데도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다들 어디로 가는 걸까,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까?
미완성된 두루마리와 붓을 꺼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주위 사람을 지켜보았다. 그러다 구석에서 자신처럼 종이와 붓을 들고 뭔가 쓰고 있는 여성을 발견했다.

내 시선이 느껴졌는지 고개를 들었다. 둥근 안경 뒤로 반짝이는 눈이 내 시야에 들어왔다.
그녀는 이쪽으로 걸어와 내 쪽에 서서 관심 있게 나를 바라보았다.
「안녕.」

그리곤 난처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여성과 대화해본 적이 얼마 없고, 손안의 두 루마리도 반밖에 못 썼기 때문에 어쩔 줄 몰라 우물쭈물했다.

「뭘 쓰고 있어? 소설? 아니면 여행기?」
그녀가 물었다.

두루마리를 치웠다.
「오늘 생각하고 느낀 것... 일기랑 비슷해.」

「오, 아직 해가 한창인데? 독특한 방식이네.」
그녀는 뭔가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내 이름은 밀크티야. 여행작가지. 괜찮다면 네가 쓴 글을 보여주지 않을래?」

순간 멍해졌다. 살면서 이런 요청을 받을 줄은 상상도 해본 적이 없었다.
「나는 낫토야. 글을 보여주는 건... 괜찮기는 한데...」

「와, 정말!?」
내가 허락할 줄 몰랐는지 밀크티는 오히려 깜짝 놀랐다.

그녀에게 확신을 주기 위해, 나는 두루마리를 그녀의 부드러운 손에 쥐여 주었다.
「봐봐.」
약간 긴장하는 바람에 손바닥에 땀이 찼다.

여러 해 동안 글을 써왔지만, 내 작품은 항상 기록에 지나지 않았다.
상상력이 부족해서, 아무리 재밌는 이야기라도 그들이 얘기할 때는 재밌었지만 내 붓을 거치면 생동감이 떨어졌다.

상대는 진짜 작가이니, 분명 글에 조예가 깊을 것이다.
한두 마디 정도 지도를 받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6.3. 3장. 트레져헌터

「이거... 흥미로운데!」
밀크티는 깊게 숨을 들이쉬며, 진심 어린 감탄사를 보냈다.
「일반인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관점이지만, 일의 대소를 세세하게 전부 기록할 수 있는 문장이네. 감동적이야.」
「이야, 이렇게 세상은 넓다는 걸 알게 되네.」

「고, 고마워...」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얼굴을 붉혔다.
보따리를 뒤적이며 가면을 찾았다.

「낫토 씨의 수기는 세상의 보배야.」
밀크티는 흡족해하며 두루마리를 내게 들려 주었다.
「이렇게 보고 비교하니 내 여행기는 초라한걸. 더 열심히 해야겠어.」

「우... 으으으.」

「우리 교환하는 거로 하자. 낫토 씨도 내 작품을 봐줄래? 낫토 씨...?」

「나한테는 너무 과분한 칭찬이야...」
아무리 해도 남의 칭찬에 익숙해지지 않았다. 금방이라도 얼굴이 달아오를 것 같아 가면으로 얼굴을 가려야 했다.

밀크티가 잘 제본된 책 한 권을 내 얼굴로 내밀었다.

「노미오와 주리엣?」
「응. 모험 소설인데, 갓 완성한 초본이야. 편집자는 완벽하다고 하는데 내 눈에는 차질 않아...」

나는 책을 펼쳤다.
팔랑, 팔랑, 팔랑팔랑.
나는 순식간에 밀크티가 묘사한 세계에 빠져 들었고, 하늘이 내린 상상력과 논리적인 전개에 책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다.
사랑과 모험, 원한과 충돌, 모든 줄거리가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었다.

어느새 나는 마지막 넘기고 있었다. 비는 그쳤고, 나뭇잎 사이로 장을 비친 햇살이 땅에 쏟아진다.
비를 피하던 여행객들은 하나 둘 떠났다. 책 속의 이야기는 시간의 흐름을 잊게 했다. 옆에 있던 밀크티는 조용히 앉아 내가 다 읽기를 기다리며, 이따금 무언가 쓰기도 했다.

「정말 대단해...」
나는 여운이 가시지 않은 채로 밀크티에게 책을 돌려주었다. 아직도 이야기의 감동이 머릿속에 남아 있다.
이 감정은 나중에 꼭 기록해야지.

「정말? 고마워.」

「밀크티의 소설이 진정한 보물이야.」
나는 마스크를 쓴 채로 속삭였다.
밀크티의 문장이 이채를 지닌 보석이라고 한다면, 내가 여행기는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쓴 있는 돌멩이다.
「단지...」

「단지?」
흥미로운 말에 밀크티의 눈이 반짝였다.

「음, 그게... 이야기에 나오는 「기록자」라는 조직 말이야. 거대한 조직이라고 묘사되어 있는데, 비중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최대한 말을 정리하려고 했다.
「여행을 사랑하고 넓은 세계 탐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모임이잖아. 그럼 회원도 전 세계에 존재할 거야...」

「하지만 내가 묘사한 인물은 노미오와 주리엣 두 사람밖에 없는걸. 논리적으로 불합리해.」
밀크티가 내 말에 동의를 표했다.
「바로 그거야!」

6.4. 4장. 창립자

「이걸로 도움이 될까?」
나는 조금 불안해하며 물었다.
사실 수정하지 않아도, 노미오와 주리엣은 충분히 훌륭한 소설이다.
굳이 흠을 잡아 말하는 행동은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다.

「아주 큰 도움이 되었어. 근데...」
밀크티는 아주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내 소설은 대부분 내가 본 현실에 바탕을 두었는데 이런 조직은 전대미문이야...」

그녀가 갑자기 말을 멈추더니 머뭇거리는 기색을 보였다.
나는 불현듯 그녀의 뜻을 이해했다.

「하나... 만들까?」
「하나 만들자!」
우리는 거의 동시에 입을 열었다.

이게 바로 「기록자」가 현실 세계에 탄생하게 된 이유다.

「왔구나, 어서 와.」
문 앞에 서 있는 매실주를 보고 나는 그녀의 짐을 받아 들고 환대했다.

첫 「기록자의 티파티」가 단풍관에서 열렸다.
사전 준비를 한 1년 동안, 나와 밀크티는 각자 세계를 돌아다녔고, 적합한 사람에게 티파티의 초대장을 보냈다.
기쁜 사실은, 초대장을 받은 식신들의 호응이었다.
인원은 많지 않았지만, 모임은 상당히 활기를 띠었다.

홀로 여행 중인 매실주와 성격이 특이한 화가 핫도그를 만났다. 밀크티는 노래를 잘 부르는 떡볶이와 춤을 잘 추는 김치를 데려왔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매실주가 테이블에 앉자 뜨거운 티파티가 시작됐다.

지난 몇 년간 다들 서로 다른 곳을 여행 다녔고, 본 것 또한 달랐다.
모호한 미지의 영역이 나를 끌어당기고, 분명한 인지의 영역에 미련을 가졌다.
구성원들은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설명했고, 세계가 거대한 두루마리 그림처럼 내 앞에 펼쳐졌다.

각 지역의 풍토, 인정, 속사정, 비극적이고 희극적인 이야기, 이 모든 것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자연의 오묘함, 인간과 식신의 인연, 낙신과 낙신에 대항하는 결심...
이런 것들이 존재하기에 세상은 이토록 넓다.

그리고...
나. 또는 우리 「기록자」들은.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지든, 서로 다른 시각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록할 것이다. 우리가 본 잔혹함과 아름다움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6.5. 5장. 낫토

7. 코스튬

파일:낫토(테이스티 사가)/코스튬1.png
한계돌파: 밤
획득 방법 식신 5성 달성

8. 기타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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