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3 14:16:26

대한민국학술원

<colcolor=#fff><colbgcolor=#231f20> 대한민국학술원
大韓民國學術院 |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파일:대한민국 학술원 휘장.svg
약칭 학술원 (學術院 | NAS)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설립일 1954년 7월 17일
회장 이장무
부회장 이정복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37길 59
상급 기관 교육부[1]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연혁3. 회장4. 조직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학술원법 제1조(목적)
이 법은 대한민국학술원을 설치하여 학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과학자를 우대·지원하고 학술 연구와 그 지원사업을 함으로써 학술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학술 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학자를 우대 및 지원하고 학술연구와 학술진흥에 관한 정책 자문 및 학술 교류 등을 통해 학술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교육부 소속 국가기관이다.

1952년 8월 7일 제정된 문화보호법에 의거하여 설치되었고, 1954년 7월 17일 설립되었다. 분야는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으로 분류되며 인문사회과학 분야는 6개 분과, 자연과학 분야는 5개 분과로 다시 분류된다.

2. 연혁

3. 회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조직

{{{#!wiki style="margin: -15px -10px -21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3%"
<tablebordercolor=#fff><tablewidth=100%><tablebgcolor=#fff> 파일:대한민국 학술원 휘장.svg}}}{{{#!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57%"<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31f20><tablebgcolor=#231f20>대한민국학술원 회원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현재 회원
인문사회과학부 자연과학부
[분과별 학문 분야]
1분과: 철학, 윤리학, 논리학, 미학, 종교학, 교육학, 심리학
2분과: 어문학
3분과: 사학, 고고학, 민속학, 지리학, 문화인류학
4분과: 법학
5분과: 정치학, 행정학, 사회학
6분과: 경제학, 경영학
[분과별 학문 분야]
1분과: 수학, 물리학, 화학, 천문학, 대기과학
2분과: 생물학, 지질과학, 스포츠과학, 영양학, 가정학
3분과: 건축공학, 금속공학, 기계공학, 섬유공학, 자원공학, 전기공학, 전자공학, 정보공학, 조선공학, 토목공학, 항공공학
4분과: 의학, 치의학, 약학, 수의학
5분과: 농학, 임학, 축산학, 수산학
1분과 2분과 3분과 4분과 5분과 6분과 1분과 2분과 3분과 4분과 5분과
정진홍 조동일 차하순 고상룡 임희섭 이현재 안세희 이상만 박중현 이상섭 홍성각
차재호 홍재성 이기석 김남진 강신택 곽수일 노재식 김수진 김상용 문국진 이병일
이돈희 김학주 이기동 정동윤 안병준 정기준 박세희 이정우 노오현 김낙두 김현욱
소광희 이정민 김영한 박병호 김경동 김기영 권숙일 맹원재 윤덕용 김병수 황병국
윤사순 김수용 이성규 김상용 김용구 유장희 기우항 임번장 현병구 이순형 류순호
이한구 조주관 이태진 김효전 진덕규 이학용 김용해 장호완 나정웅 김영중 장동석
박종현 장경렬 한상복 임종률 백완기 이지순 이은 김상구 한송엽 고재승 이홍석
정찬섭 남기심 최병현 권오승 이정복 조장옥 조성호 정진하 최향순 신희섭 김윤수
진동섭 김인환 임돈희 최병조 김홍우 한인구 이호인 조완규 이장무회장 이영순 박승우
박용운 신동운 신용하 전병헌 김도한 이기화 이병기 이승규 최양도
김호동 김문현 임현진 박성현 안진흥 황규영 이종호 홍성윤
김영식 신명순 김진의 임정빈 유정열 박성회 김수일
고동환 최진호 박종욱 손장열 이명식 고희종
이형목 우경식 고규영 김용균
송진원 한재용
작고 회원
인문사회 분과 자연 분과
1분과 2분과 3분과 4분과 5분과 6분과 1분과 2분과 3분과 4분과 5분과
고형곤 권중휘 이병도 최태영 신기석 고승제 안동혁 손치무 이균상 한구동 정문기
안호상 이숭녕 김상기 유진오 이상백 최호진 김동일 강영선 원태상 윤일선 조백현
박종홍 이희승 신석호 고병국 신도성 신태환 이태규 정태현 최경열 이제구 현신규
김두헌 최현배 이선근 이근칠 민병태 유진순 전풍진 박동길 이종일 이종륜 우장춘
김기석 양주동 조의설 윤세창 김성희 조기준 최규남 김호직 이채호 박영진 김호식
김활란 이양하 김재원 이종극 고황경 김순식 권영대 이민재 최방진 이재춘 송재철
김계숙 이병기 류홍렬 김병노 김상협 김효록 최윤식 조복성 윤일중 이진기 이근태
이종우 김윤경 이홍직 이항녕 최문환 육지수 박철재 이병위 민한식 박호풍 박승만
이상은 손우성 홍이섭 박원선 정인흥 김준보 박하욱 김옥준 김기덕 김두종 심종섭
이인기 정인승 고병익 정광현 이만갑 이상구 조광화 최례석 최호영 이세규 지영인
김동화 조윤제 한우근 유기천 윤천주 권오익 이원철 김준민 김재근 김명선 이춘녕
김준섭 김형규 전해종 이한기 박동서 정수영 장기원 김창환 김종석 기용숙 박병희
오천석 차상원 이기백 이희봉 이용희 임원택 성좌경 김삼순 최형섭 한심석 윤상원
류승국 차주환 이광린 문홍주 김대환 박기혁 박정기 홍순우 김문상 우린근 이창구
이희철 여석기 김원용 서돈각 김운태 김옥근 박봉열 김봉균 신영기 나세진 김성원
서명원 조성식 김철준 손주찬 홍승직 오상락 최상업 윤석규 이량 이우주 이은웅
임한영 김동욱 이두현 남흥우 차기벽 정병휴 조순탁 주진순 장석윤 이문호 정후섭
최재희 정병욱 민석홍 황산덕 구영록 김동기 김치영 이대성 윤동석 김용관 강제원
김규영 강두식 이찬 김증한 박광순 이상수 정영호 한만춘 서병설 백운하
유형진 이기문 윤무병 김치선 조순 김정수 김훈수 강명순 이영소 김문협
백낙준 이능우 이우성 박일경 변형윤 최규원 이영록 윤장섭 권이혁 고재군
조요한 동완 황수영 김기두 윤기중 심정섭 김오중 오현위 이장락 최병희
김성태 장덕순 양병우 정영석 박을룡 김준호 최계근 김기홍 박영호
김태길 이가원 민영규 김현태 윤세원 하두봉 이승원 박수선 전세규
윤명로 김현창 김용섭 김정균 김태린 박희인 김재극 장신요 조재영
김종철 김용직 이성무 김홍규 박태원 정창희 우형주 이기영 오봉국
정양은 정명환 황적인 윤갑병 박상대 이택식 김주환
박영식 이경식 심헌섭 윤능민 황종흘 김용일
김충렬 김완진 김철수 이익춘 이만영 김정룡
조명한 장석진 김종원 송희성 조선휘 이호왕
오병남 이형국 고윤석 이리형
정범모 장세헌 이충웅
조대경 김상주
길희성
이성진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명예회원
시오노 히로시 빈센트 푸어 노요리 료지 피터 그루스 위르겐 코카
크리스티안 슈타르크 로거 비치 앨런 히거 난 린 허준이 }}}}}}}}}
  • 회장
    • 임원회
  • 부회장
    • 국제교류협력위원회
    • 학술원상추천위원회
    • 윤리위원회
    • 간행물편집위원회
  • 인문사회과학부
    • 제1분과 (철학, 윤리학, 논리학, 미학, 종교학, 교육학, 심리학)
    • 제2분과 (어문학)
    • 제3분과 (사학, 고고학, 민속학, 지리학, 문화인류학)
    • 제4분과 (법학)
    • 제5분과 (정치학, 행정학, 사회학)
    • 제6분과 (경제학, 경영학)
  • 자연과학부
    • 제1분과 (수학, 물리학, 화학, 천문학, 대기과학)
    • 제2분과 (생물학, 지질과학, 스포츠과학, 영양학, 가정학)
    • 제3분과 (건축공학, 금속공학, 기계공학, 섬유공학[2], 자원공학, 전기공학, 전자공학, 정보공학, 조선공학, 토목공학, 항공공학)
    • 제4분과 (의학, 치의학, 수의학, 약학)[3]
    • 제5분과 (농학, 임학, 축산학, 수산학)
  • 사무국[4]
    • 총무과
    • 학술진흥과


[1] #[2] 화학공학은 3분과가 아니라 1분과로 간다. 안동혁상공부장관성좌경과학기술처장관은 응용화학과를 졸업하고 화학공학 교수를 지냈었는데 공학자보다는 화학자로 간주되어 1분과에 소속되었다. 물론 화학공학 중에서도 섬유공학 쪽에 해당하면 3분과로 갈 수도 있겠으나, 아직까지 과학계에서 화학공학을 공학보다는 화학으로 보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3] 한의학은 포함되지 않는다. 옛날부터 과학계, 특히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사와 의학자들은 한의학을 주류 과학으로 인정하지 않고 서로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에 한의사나 한의학자는 여기에 포함시키려 하지 않는다. 때문에 한의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언론 민족의학신문에서는 학술원에 한의학자가 한 명도 없는 게 말이 되냐며 비판적 기사를 실은 적이 있다.[4] 국장은 교육부 소속 고위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