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4 19:44:16

디에고 시메오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디에고 시메오네의 아들이자 아르헨티나의 공격수에 대한 내용은 지오반니 시메오네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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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Club Atlético de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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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디에고 시메오네
Diego Simeone
본명 디에고 파블로 시메오네 곤살레스
Diego Pablo Simeone Gonzalez
출생 1970년 4월 28일 ([age(1970-04-28)]세)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자치시
국적 아르헨티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신체 178cm
직업 축구선수(수비형 미드필더 / 은퇴)
축구감독
소속 선수 벨레스 사르스필드 (1987~1990)
AC 피사 (1990~1992)
세비야 FC (1992~199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94~1997)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997~1999)
SS 라치오 (1999~200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03~2005)
라싱 클루브 데 아베야네다 (2005~2006)
감독 라싱 클루브 데 아베야네다 (2006)
클루브 에스투디안테스 데 라플라타 (2006~2007)
CA 리버 플레이트 (2008)
CA 산 로렌소 (2009~2010)
칼초 카타니아 (2011)
라싱 클루브 데 아베야네다 (201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1~ )
국가대표 108경기 11골(아르헨티나 / 1988~2002)[1]
가족 아들 지오반니, 지안루카, 줄리아노
1. 개요2. 선수 시절3. 감독 시절
3.1. 라싱 클럽3.2. 에스투디안테스3.3. 리베르 플라테3.4. 산 로레조3.5. 카타니아 & 라싱 클럽 복귀3.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3.6.1. 부임 이후3.6.2. 15-16 시즌3.6.3. 16-17 시즌3.6.4. 17-18 시즌3.6.5. 18-19 시즌3.6.6. 19-20 시즌
4. 전술 스타일 및 평가5. 여담6. 수상 내역
6.1. 선수 시절
6.1.1. 우승6.1.2. 개인 수상
6.2. 감독 시절
6.2.1. 우승6.2.2. 개인 수상

1. 개요

아르헨티나축구선수 출신 감독. 2011년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을 맡고 있다. 현대 축구에서 잘 사용되지 않던 4-4-2 전술을 재해석해 전 세계적인 두 줄 수비 열풍을 몰고온 명장이자 대표적인 사키이즘 전술가이다.

2. 선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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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시절 2002 월드컵에서 대표적인 악연인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2]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1990년대 아르헨티나의 중원을 책임진 레전드 미드필더이다. 현역시절 플레이스타일은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전형적인 5번, 운동량과 투지를 겸비한 불독 타입 인떼르디또레.[3] 세비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테르, 라치오 등 여러 구단에서 뛰며 한팀에서 100경기 이상 연속으로 뛴 적이 없는 저니맨 타입이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5시즌동안 계약해 출장하며(1994–1997, 2003–2005) 통산 134경기 23골을 기록한 나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선 레전드. 1995-1996 시즌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1999-2000 시즌에는 라치오에서 각각 리그/컵 더블을 달성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선수로 106 경기를 소화했으며 이는 하비에르 사네티, 로베르토 아얄라,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리오넬 메시에 이은 통산 5위의 출장기록이다. 1994년, 1998년, 2002년 3번의 월드컵 출전, 두 번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 경험도 갖고 있다. 1998년 월드컵에서는 주장 역할을 맡기도 했다.

3. 감독 시절

3.1. 라싱 클럽

라싱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하던 2006년 2월 17일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루고 곧바로 라싱 클럽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선수 겸 감독 부임이 아닌 선수 은퇴 후 바로 감독 부임. 석달 동안 팀을 잘 수습하여 2005/06 시즌을 마무리 지었지만 새롭게 부임한 구단주에 의해 재계약을 하지 않고 2006년 5월 석달간의 생활을 마무리 하고 라싱클럽을 떠난다.

3.2. 에스투디안테스

2006년 5월 18일 1년 계약으로 아르헨티나 에스투디안데스 감독으로 부임한다. 2006/07 시즌 전기리그 (Torneo Apertura, 토르네오 아페르투라)에서 보카주니어스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메오네는 2006년 아르헨티나 리그 최고 감독으로 뽑혔고 후기리그 (Torneo Clausura, 트로네오 클라우수라) 에선 리그 3위를 기록했다. 2007/08 시즌 전기리그는 썩 좋은 출발이 아니었으나 후반부 9경기에서 내리 승리를 거둬 6위로 전기리그를 마무리지었다. 그러나 에스투디안테스와는 더 이상 재계약을 하지 않고 1시즌 반만에 팀을 떠났다.

3.3. 리베르 플라테

2007년 12월 15일 아르헨티나 리버 플레이트 감독으로 부임했다. 부임 직후 참여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컵에선 산 로레조와의 16강 경기에서 패배해 탈락함으로써 썩 좋지 않는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시메오네는 팀을 2007/08 후기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후 2008 코파 수다메리카나 16강전에선 멕시코 CD 과달라하라에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리고 2008/09 전기리그에서는 11경기 무승으로 팀이 최하위로 떨어지자 초기 장기계약으로 알려진 계약 내용과는 다르게 2008년 12월 7일 부임 1년 만에 리버 플레이트에서 사임했다.

3.4. 산 로레조

2009년 4월 15일 아르헨티나의 산 로레조 감독으로 부임한다. 부임 직후 바로 2009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16강으로 팀을 이끌었고 후기리그에서는 리그 11위로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2009/10 전기리그에서는 리그 7위를, 후기리그에서는 리그 15위를 기록하는 등 저조한 성적을 거뒀고 팀 성적과 서포터들의 비판에 결국 2010년 4월 3일 1년여만에 산 로레조 감독직에서 사임하게 된다.

3.5. 카타니아 & 라싱 클럽 복귀

산 로레조 감독에서 사임 직후 휴식을 취하던 시메오네는 2011년 1월 19일 이탈리아 세리에 A 클럽인 카타니아의 감독으로 부임한다. 리그 강등권이었던 팀을 리그 13위로 이끌어 세리에 A에 잔류 시킨뒤 팀을 떠났고 2011년 6월 21일 다시 아르헨티나의 라싱 클럽으로 복귀한다. 그러나 12월 22일에 감독직을 사임했다.

3.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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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부임 이후

"시메오네는 팀의 모든 걸 바꾸어 놓았다. 선수들에게는 물론 이 클럽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는 신과 같은 존재다. 선수들은 그가 만약 다리에서 뛰어내리자고 하면 그럴 것이다. 그가 우리의 감독인 게 자랑스럽다." -티아구 멘데스
그의 감독 커리어의 정점이자 현재진행형 전성기

아틀레티코피치 위의 12번째 선수[4]

2011년 시즌이 시작되고 그레고리오 만사노가 아틀레티코를 14위까지 추락시켜 전격 경질되자, 12월 23일 라 리가 10위권에서 허덕이던 팀에 부임해 2011-12 잔여 시즌을 훌륭하게 지휘하였고, 팀을 유로파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리그에서는 말라가에 승점 2점 차로 밀려 5위를 기록, 아쉽게 UEFA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따는 데는 실패했다.

2012-13 시즌엔 2라운드 빌바오전 4-0 승리를 시작으로, 발렌시아에 2-0으로 패할 때까지 팀을 리그 8연승으로 이끌었다. 또한, 리그 3라운드에서 2위를 탈환한 후 26라운드까지 2위 자리를 지켜내며 “라 리가는 두 마리의 경주마만 달리는 리그다”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들며 신계를 위협했다.

비록 UEFA 유로파 리그는 32강 탈락, 리그에서도 결국 레알 마드리드 CF에게 밀려 3위로 마무리했지만, 승점 76점을 챙기며 2000년 강등 이후 클럽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더비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연장 승부 끝에 2-1으로 꺾고 1996년 이후 아틀레티코의 첫 컵 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시즌 종료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4년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팀에 안정감을 되찾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비록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 내 득점왕 라다멜 팔카오AS 모나코로 이적했지만, 성공적인 시즌의 주축이 되었던 선수들이[5] 잇달아 재계약을 체결하며 시메오네 감독에게 신뢰를 보였다. 사실 시메오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직을 수행하면서 이슈가 될 만한 선수들과의 마찰이 단 한 건도 없었고, 이적을 요구한 선수도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을 봤을 때, 선수 관리는 시메오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듯하다.

시작부터 리그 8연승이라는 클럽 역사상 최고의 폼으로 2013-14 시즌을 시작하며, 이전 시즌 못지않은 돌풍을 예고했다. 리그 전반기 19경기를 16승 2무 1패, 승점 50점으로 마무리했는데, 이 역시 클럽 역사상 가장 좋은 성적. 22라운드에서는 1996년 이후 처음으로 라 리가 1위 자리를 탈환하였다. 26라운드부터 9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챔스에서는 8강과 4강에서 바르셀로나, 첼시를 차례대로 누르고 40년만에 결승 진출도 확정된 상태. 첼시 격파 후, 팀의 부주장 티아구 멘데스는 "시메오네 감독이 꿈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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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시즌 우승 확정을 눈앞에 두고[6]
마피아 보스 '그 자체'

그리고 결국, 리그 38라운드 FC 바르셀로나와의 리그 우승을 건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18년 만에, 본인이 선수로서 우승시킨 팀을 감독으로서 다시 우승시키며 꿈을 현실로 이루어냈다. 그리고 비록 UEFA 챔피언스 리그 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역전패를 당하며 레알의 라 데시마를 저지하지 못했지만 구단 역사상 2번째로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 성과가 더욱 빛났던 이유는 10년만에 라리가 양강체제를 무너뜨린데다가 경쟁 팀들에 비해 얇은 스쿼드였기에 리그와 챔스를 병행하는데 더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클럽의 에이스인 디에고 코스타는 시즌 막판에 부상으로 제 역할을 못해줬기에 시메오네 감독의 능력에 대한 찬사가 더욱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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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는 꿈만 같은 시즌이었다며 팀의 멘탈리티를 바꿔준 시메오네 감독을 극찬했고, 다비드 비야 역시 팀의 롤모델로서 시메오네의 영향력을 높게 평가했다. 시메오네는 아틀레티코의 우승을 작은 혁명이라 했으며, 좋은 팀을 만드는데 몸값 8000만 유로의 선수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이로써 시메오네의 임기 첫 시즌에는 유로파 리그, 두 번째 시즌에는 국왕컵, 그리고 세 번째 시즌에는 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과연 네 번째 시즌에는 빅 이어에 도전할 수 있을지...? 그러나 2014-15 시즌부터는 MSN이 결성되어 시종일관 털리고 있다..

일단 디에고 코스타의 자리는 펩 과르디올라와 불화 끝에 팀을 떠난 마리오 만주키치를 헐값에 영입하고, 필리페 루이스의 자리에는 길레르미 시케이라를 영입해 메꾸고 있다. 마지막으로 쿠르트와의 공백은 SL 벤피카에서 영입한 슬로베니아 출신의 얀 오블라크헤타페 CF에서 영입한 미겔 앙헬 모야를 영입해 메꾸었다. 두 선수 중 모야가 주전 골키퍼로 출전하고 있다.

2014-15 시즌에는 수페르코파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1승 1무로 누르고 우승하며 좋은 출발을 했다. 리그에서는 발렌시아와 세비야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점 78점으로 리그 3위를 수성했다. 코파 델 레이에서는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잡았지만 8강에서 바르셀로나를 만나 떨어졌고, 챔피언스 리그는 8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떨어졌다. 레알 마드리드에게 상대적으로 뒤쳐지는 전력에도 불구하고, 총 8번의 맞대결에서 4승 3무 1패를 거두며 시메오네의 지도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그리고, 아틀레티코와 202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였다.

3.6.2. 15-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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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 시즌에도 전반기를 14승 2무 3패, 승점 44점으로 라리가 1위로 마무리했다.[7] 코파 델 레이에서는 8강에서 셀타 비고에게 탈락했다.

그리고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2시즌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하였다. 결승까지 간 과정이 매우 드라마틱했는데, 한 마디로 압축하면 도장깨기. 장난이 아니고 진심이다. 16강에서 전력상 한수 아래의 상대이나 에레디비시 2014-2015 시즌 우승팀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차전에서 2-1로 이기고 16강전에 진출한 PSV 아인트호벤과 1,2 차전 0-0 승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의외의 결과가 나왔고, 승부차기에서도 PSV 키커들이 정확한 킥으로 아틀레티코를 탈락 일보직전까지 몰고갔지만 아틀레티코 선수들 역시 실수없이 승부차기를 성공시켰고 결국 PSV의 8번 키커 뤼시아노 나르싱의 실축에 힘입어 8-7로 승부차기에서 승리해 간신히 8강에 진출했다.

그런데 8강에서 하필이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부임한 이후로 전패를 당하고 있던 상대이며 세계 최강 공격진 MSN을 구축하고 있고, 프리메라리가 2014-2015 시즌 우승팀이자 2연속 트레블을 노리고 있던 FC 바르셀로나를 만나게 되었다. 실제로 8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페르난도 토레스가 선제골을 넣고난 뒤 퇴장 당했고,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2골을 먹혀 역전당하며 2-1로 패배해 역시 안되나 했지만, 2차전 홈 경기에서 앙투안 그리즈만의 멀티골로 2-0으로 승리해 합계스코어 3-2로 바르셀로나의 2연속 트레블을 저지했다.

4강에서 만난 상대는 역시 트레블을 노리고 있고 분데스리가 2014-2015 시즌 우승팀이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FC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1차전 홈 경기에서 사울 니게스의 멋진 선제골로 1-0 승리하며 2차전 원정을 떠나게 되었지만,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바이에른의 공세는 맹렬했다. 전반전 사비 알론소에게 프리킥 선제골을 내주고 얼마안되어 페널티킥까지 허용하는 대위기에 빠지게 된것. 하지만 얀 오블락 키퍼가 토마스 뮐러의 킥을 막아내며 아틀레티코를 구원했다. 결국 후반전 페르난도 토레스-앙투안 그리즈만으로 이어지는 멋진 역습 동점골이 터졌으며 비록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실점해 2-1로 밀리며 한골 더 실점하면 결승 진출이 좌절될 위기에 몰렸으나 끝끝내 남은시간동안 버텨내는데 성공하며 합산스코어 2-2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만난 상대는 숙명의 라이벌이자 라 데크시마를 달성한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 그야말로 에레디비시 - 프리메라리가 - 분데스리가 챔피언을 모조리 때려부수고 결승까지 올라온 것이다. 오오 AT 오오

하지만 시즌 막판 패배로 바르셀로나와의 리그 우승경쟁에서 밀려났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며 15-16시즌은 아쉽지만 무관에 머물렀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또 레알 마드리드에게 잡혔기때문에 더더욱 한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아틀레티코는 13/14시즌부터 15/16시즌까지 3시즌 연속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에게 덜미를 잡히며 대회를 마감했다.[8]

3.6.3. 16-17 시즌

2016-17 시즌에 들어서는 지금, 구단과의 계약 지속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듯 하다. 시메오네 감독이 구단에게 제시한 잔류 조건디에고 코스타의 영입과 [email protected] 추가영입.# 시메오네 감독은 15-16시즌의 두줄 수비는 완벽하나 득점루트로 이어지는 스트라이커를 원한다고 발언하였고 디에고 코스타를 영입하며 그리즈만과의 시너지 효과와 함께 부족했던 공격력을 채워넣으려는 생각인 듯하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아틀레티코는 이전 시즌 이미 유럽 리그의 최강방패[9]로서 자리매김했지만 득점에서 만큼은 앙투안 그리즈만 혼자 해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공격 부진이였던 것은 사실이다.

사실 구단 측에서도 싫지만은 않은 조건인 것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13-14시즌의 라리가 우승에 득점으로써 많은 공헌을 한 디에고 코스타의 복귀는 공격력 강화와 이번 시즌의 리그 우승 및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대한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해 보이기 때문이다.[10] 게다가 이 제안을 구단 측이 들어줄 가능성이 큰 것이 감독 부임 초기에는 재정난에 시달린 아틀레티코가 시메오네 부임 이후 팀 성적이 좋아지며 TV 중계권료가 크게 늘었고, 라리가의 양대 산맥에 대항하기 시작하며 이젠 대항도 모자라 산맥 밀어버리고 다닌다 빅클럽 반열에 들어섰으며, 중국 자본이 유입되며 그의 유산 예전보다 훨씬 더 탄탄한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시메오네 감독 덕분이기 때문이다. 이런 초신성 감독과의 계약은 클럽의 미래에도 연결되는 선수 영입 못지않게 중요한 계약이기에 구단측에선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팬들 역시 잔류를 바라며 떠날까봐 불안해 하는 듯.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 역시 시메오네를 붙잡아 두려고 노력하고 있다.

결국 시메오네의 잔류에 힘이 실리며 선수와 구단, 팬들 모두 한숨을 돌렸다.

최근 바르셀로나MSN의 로테이션 자원으로 링크가 뜬 루시아노 비에토의 이적을 막았다.오오 대부 # 시메오네 감독은 SL 벤피카니콜라스 가이탄US 사수올로 칼초의 세리에A 특급 유망주 라이트백 시메 브르살리코를 영입하는 등[11] 차근차근 로테이션 멤버와 포지션 별 세대교체를 위한 영입을 하면서 전 시즌 아틀레티코의 가장 아쉬운 부분이였던 공격력을 보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디에고 코스타의 영입을 원했지만 15-16시즌 후반기 첼시 FC에서 보여준 활약상, 그리고 새로 부임한 콩테 감독과 구단 측에서 쉽게 놓아줄 가능성이 낮고 코스타 역시 팀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세비야 FC케빈 가메이로를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기용하기 위해 비에토의 세비야로의 임대이적 계약과 동시에 가메이로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비에토와 바르셀로나와의 개인 협상은 이미 마무리 됐지만 구단간의 계약이 지지부진하며 결국 불발되었고 그 가운데에는 시메오네 감독이 있었다 한다. 리그에서만 보자면 바르셀로나는 엄연히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세계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강력한 라이벌 팀이며 저번 시즌 MSN의 로테이션 없는 무리한 출전 감행에 시즌 후반부에 챔피언스 리그 8강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의해 탈락하는 패배의 고배를 마셨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그러한 폼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비야레알 CF에서 데니스 수아레스를 바이백으로 재영입하였다.

비에토가 지금 시점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다음 시즌 MSN의 세컨드 포워드 자원으로서 뛰게 된다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 불보듯 뻔한 상황. 이에 시메오네 감독은 반대로 세비야와의 계약에 비에토를 집어 넣으며 가메이로의 영입 시도를 시작했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선 비에토와의 계약 불발시 가메이로를 영입하려던 계획까지 통째로 날려먹게 생겼다. 시메오네 감독의 선수 장악력이나 영입 센스, 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리그에서의 위치를 보면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가메이로가 이적 해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인다. 완벽에 가까운 수비력, 거기에 케빈 가메이로의 영입이 확정된다면 앙투안 그리즈만과의 전방 투톱 프렌치 커넥션을 기대해 볼만 하다. 16-17시즌에도 디에고 시메오네의 마법이 기대되는 영입 시도인 것은 확실하다.

2016년 7월 30일 3200만+옵션 400만 유로의 이적료로 결국 케빈 가메이로의 영입에 성공했다.

하지만 결국 구단 측과 협의 끝에 본래 2020년까지의 계약을 2018년까지 축소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아틀레티코가 비록 16-17 시즌 개막전 부터 리가 2라운드까진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리가 7라운드가 끝난 현재 프리메라리가 1위에 등극함과 동시에 3경기 연속 무실점, 8경기 무패를 이어나가고 있다!! 시즌 시작 이후 알라베스 전과 바르셀로나 전의 1골씩 합이 2골을 제외하곤 실점이 없는 상황이고 챔스 조별리그 2라운드 바이에른 뮌헨과의 홈경기에서 뮌헨을 완벽히 제압하는데 성공하면서 조 1위에 등극하며 엄연한 유럽 리그의 강호임을 다시 한번 당당히 증명해냈다. 게다가 시메오네 감독이 이번 시즌 영입에 성공한 케빈 가메이로가 초반엔 부진했으나 점점 폼이 살아나며 현재 3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외에 앙헬 코레아 역시 유망주 답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지난 시즌에 이어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토레스의 큰 무대와 강팀에 강한 성향을 그대로 이어가는데 성공하며 이젠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확실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에서는 2실점으로 최소 실점을 달리고 있고 득점은 17득점으로 시즌 현재 리그 최고의 득점력[12]을 자랑하고 있는 바르셀로나와 골득실차가 동률이다.

다만 계속해서 시메오네 감독의 감독직에 대해 언론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에 혹여나 클럽을 떠날까 선수들과 팬들이 약간은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해트트릭을 허용해 3:0으로 대패했다. 그것도 레알 마드리드페페, 세르히오 라모스, 카세미루, 토니 크로스, 카림 벤제마 등 다수의 주전급 선수들이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된 라인업이었다.

지네딘 지단의 용병술과 위기대처 능력, 전술적 유연성이 빛났던 경기였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시메오네가 가장 자신있게 구사할 수 있는 전술인 4-4-2 전형에서 밑으로 내려앉아 역습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패배했으며 이 마드리드 더비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치르는 리그 마지막 마드리드 더비였기에[13] 더 뼈아픈 경기였다.

더군다나 리그 순위도 세비야에 승점 3점 부족한 4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선 부진하고 있는 상황.
반면에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을 밀어내고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역시 안첼로티 킬러

2017년 5월 3일 현재 세비야를 제치고 리그 3위 자리를 굳혀가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다시 4강까지 진출했지만, 4강에서 또다시 레알 마드리드를 만나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호날두에게 또 해트트릭을 당하며 0-3으로 패배해 4번 연속으로 레알에게 챔스를 탈락할 위기에 처했다. 결국 2차전 홈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2-1 승리를 거뒀지만 합산스코어 2-4로 밀리며 또다시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실패했다.

2017년 들어 인테르로 이적설이 급부상했지만, 시메오네 본인이 2년 재계약으로 잔류를 결정했다.

3.6.4. 17-1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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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전력이 약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라리가 최소실점 1위를 기록하는 중. 비록 챔스에서는 공격력의 부재로 16강 진출에 실패했으나 라리가에서는 꾸준히 바르샤를 견제중이다. 시즌 전 올해는 힘들다는 사람들의 예상처럼 우승은 어렵게 됐고 챔스에서도 부진했지만, 여전히 AT는 세계 최고의 방패를 가진 팀이란 수식어를 빼앗기지 않게 된건 시메오네의 공이 크다. 디에고 코스타가 시즌 후반기부터 출전할 수 있게되면서 그리즈만의 득점 의존감은 줄어들었다. 코스타의 복귀경기에서 득점과 레드카드를 동시에 받아 역시 코스타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레드카드는 2장의 옐로카드때문에..

팀이 힘든 와중에도 유로파를 씹어먹으며 우승했고, 리그에서도 레알을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3.6.5. 18-19 시즌

시즌이 시작하기 전 UEFA 슈퍼컵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접전 끝에 4:2로 꺾고 우승을 하였다. 무려 6년만에 레알을 상대로 승리하였기에, 좋은 출발이 될 것으로 보인다.

2월 14일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유벤투스 FC전에서는 전반전에 그나마 양팀이 치고받으나 아틀레티코 쪽으로 살짝 우세한 양상이었지만, 후반전 유벤투스가 뒷공간을 자주 내주기 시작했고 그리즈만과 코스타가 그걸 파고들며 1-1 찬스를 만들어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던 이 상황을 놓치지 않은 시메오네는 이른 시간에 코레아, 모라타, 르마를 전부 투입해 4중미에서 벗어나 공격수 숫자를 대폭 늘렸고, 이는 맞아 떨어져 두 번의 세트피스 상황에서 모라타에게 쏠린 시선이 득이 되어 히메네스와 고딘이 득점, 2-0으로 기분좋은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2차전에서 호날두에게 해트트릭을 얻어맞으며 8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리그는 바르셀로나에 이은 2위로 마무리.

3.6.6. 19-20 시즌

팀의 에이스인 앙투안 그리즈만, 짠물 수비의 핵이였던 디에고 고딘, 필리피 루이스, 후안프란, 로드리 등이 전부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로 대대적인 세대교체가 진행될 것이 예상된다. 시메오네 감독도 여러 클럽 이적설에 휘말렸지만, 본인은 새로운 아틀레티코를 계획하면서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유망주였던 뤼카 에르난데스가 거액에 뮌헨으로 이적했고, 그리즈만 역시 몸값이 비싼 선수기에 자금은 충분하다. 시메오네의 선수 고르는 안목이 이번 시즌을 좌지우지 할 듯.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주앙 펠릭스를 거금을 들여 영입했고, 로드리의 대체자로 마르코스 요렌테엑토르 에레라를 영입했다. 그리고 수비진에는 헤낭 로디, 마리오 에르모소, 펠리페 몬테이루, 키어런 트리피어를 영입하며 수비진을 갈아엎었다.
또한 지난 시즌 부진하며 아픈 손가락이였던 디에고 코스타에 대해서는 올해는 대단한 시즌을 보낼 것이라며 확신했는데, 이 말을 하자마자 레알 마드리드와의 ICC컵 경기에서 혼자서 4골을 넣으며 화려한 부활의 서막을 알렸다. 빠른 퇴근은 덤

12월 6일을 기준으로 부진한 공격력 탓에 현재 리그 6위를 마크하고 있다.

챔스 조별리그에서도 유벤투스에게 이기지 못하며[14] 2위로 간신히 진출하였다.

냉정히 말해 선수단의 문제든, 감독의 문제든 한계에 봉착한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팀의 주포이자 에이스였던 그리즈만, 수비의 핵인 고딘, 후안프란, 중원의 로드리 같은 핵심 멤버들이 떠나고 신입생 펠릭스는 아직 팀의 전술에 완벽하게 녹아들지 못 하고 있고 코스타는 부진하는 와중 두 명 모두 각각 10월, 11월에 부상을 입어 모라타에 득점을 의존하고 있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패배했다. 경기와는 별개로 확실한 1:1 찬스에서 발베르데가 모라타에게 백태클을 하고 퇴장당했는데, 경기장을 나가는 발베르데의 머리를 토닥여주는 모습을 보여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가 끝난 후에도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인터뷰를 남겼다.

챔스 16강 1차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전반 4분에 터진 사울의 골 이후 86분간 리버풀의 공격을 2줄 수비로 진득하게 막으면서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짠물 수비로 리버풀에게 유효슈팅 하나 허용하지 않고 막아버렸다.

챔스 16강 2차전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전반까지 2골을 내줬지만 이후 내리 3골을 넣으며 8강에 진출했다. 특히 교체 출전한 마르코스 요렌테와 알바로 모라타가 모두 골을 기록하며 시메오네의 교체 카드가 모두 적중했다.

4. 전술 스타일 및 평가

"우리는 시메오네를 믿는다. 나에게 있어 그는 최고의 감독이며, 그는 팀을 승리로 이끈다." -가비
"Atlético Madrid = Diego Simeone"
금세기 가장 각광받는 전술 중 하나인 두 줄 수비를 확립한 감독

시메오네 축구의 기본 철학은 '아군 페널티 지역의 완벽한 장악'을 추구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축구는 '골을 안 먹으면 지지 않는' 게임이고, 실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페널티 에어리어와 그 근처이다. 따라서 시메오네는 이 지역에 압도적인 물량을 쏟아부어 두터운 수비벽을 세우고, 이 지역에 공을 가지고 들어오는 상대방에게 절대 슈팅 찬스를 내주지 않으며 거칠게 압박한다. 페널티 지역에서의 우위를 가져오기 위해서라면 최전방 공격수 역시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시키기도 한다.

또한 단순히 수적 우위에만 의지하지 않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훈련량은 유럽에서도 알아주는, 아주 지독한 수준으로 수비 시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에 대해 강도 높은 훈련과 대비를 하고 선수들의 손발을 딱딱 맞춘다. 때문에 아무리 상대팀이 아틀레티코 수비진을 좌우로 흔들어보고 틈을 만들어 보려고 해도, 톱니바퀴처럼 손발을 맞춰서 대비를 하다보니 쉽게 틈이 보이지 않는다.

그 결과가 바로 2012-13 시즌의 38경기 31실점이라는 기록이다. 40실점을 한 바르셀로나와 42실점을 한 레알 마드리드보다 앞섰다. 2013-14 시즌에도 시메오네의 아틀레티코는 38경기 26실점으로 리그 최강의 수비를 자랑했다. 티에리 앙리는 2013-14 시즌 챔스에서 가장 까다로울 것 같은 상대로 아틀레티코를 꼽았으며, 그 이유로 아틀레티코의 수비는 단 1센티미터의 공간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시메오네 취임 전 아틀레티코 수비진의 별명은 자동문(...). 시메오네는 별다른 영입 없이 이 자동문을 유럽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팀으로 환골탈태시킨 것이다.

공격도 무디지 않다. 분명 마우리치오 사리펩 과르디올라같이 세련되고 정교한 빌드업 위주의 공격을 구사하는 감독은 아니나, 공격이 처진다면 라 리가 우승을 이루진 못했을 것이다. 시메오네는 분명 역습을 추구하지만 샘 알라다이스같이 무작정 롱볼을 때리는 식의 구시대적인 역습을 추구하는 감독은 아니다. 물론 롱패스나 스루패스로 골을 넣는 장면도 많이 찾아볼 수 있지만, 그의 공격 전술은 롱 볼 보다는 짧은 패스로 전개되는 역습이다. 이게 먹히려면 공격수만 뛰어서 되는 게 아니고, 적 진영에서 짧은 패스를 받아 줄 다수의 아군들이 필요하므로 저 아래에 내려 앉았던 미드필더들이나 수비진들이 그 촘촘한 간격을 유지한 채 상대 진영까지 뛰어올라오는 일이 잦다.

시메오네의 이 소위 두줄 수비는 2010년대 중반 축구사에 있어서 가히 약팀들에게 내려온 성서와도 같은 전술이다. 대표적으로 라니에리 감독이 이끈 15-16시즌의 레스터 시티는 시메오네 감독의 두줄수비 및 지역방어 전술을 적극 도입해 단단한 수비력과 매서운 역습을 주무기로 프리미어 리그 우승이라는 동화를 썼다. 이 두줄수비 전술은 두터운 수비벽을 뚫을 수 있는 정교한 공격 훈련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돋보이는데, 당장 2016년 유로는 물론이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수많은 약체 국가들이 강팀을 상대로 두줄 수비를 시전해 의외의 결과를 많이 이끌어냈다. 대표적인 예가 카잔의 기적.

다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수들은 경기당 뛰는 거리가 타 팀에 비해서 많고 이는 똑같이 많이 뛰는 축구를 구사하는 위르겐 클롭의 팀들과 비슷한 단점을 유발한다. 후반기로 갈 수록 선수들이 지치며 경기의 퀄리티가, 특히 공수 전환의 속도에 있어서 문제가 나타나는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에게 역습으로 중요한 순간마다 털리는 게 이 때문이다. 물론 시메오네는 이를 대비해 체력 훈련을 강하게 시키고 선수들의 체력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이 컨디션의 하강이 시작되는 시기나 그 기울기가 완만한 편이긴 하나, 13~14 시즌 이후로 리그 우승과 챔스 우승에 번번히 실패하는 데에는 이 문제가 크다. 물론 이것보다 더 큰 근본적인 원인은 바르셀로나나 마드리드는 물론이요 타 리그의 빅팀들에 비해 재정적으로 한계가 명확한 아틀레티코의 스쿼드지만...

단점이라기보다 아직 시메오네의 커리어에서 증명되지 않은 사실 한 가지는, 과연 이 감독이 '빅 팀'을 맡았을 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감독이냐의 여부이다. 시메오네의 전술은 사실 선수들에게 희생을 적잖이 요구한다고 할 수 있다. 최전방 공격수인 앙투안 그리즈만은 페널티 지역까지 심심찮게 내려와 수비 가담을 하며, 모든 선수들은 많이 뛸 것을 요구받는다. 비록 아틀레티코의 선수들은 시메오네와 관계를 괜찮게 가지며, 그리즈만도 자신의 역할을 아주 마음에 들어하고 있지만, 만약 시메오네가 스타 선수나 에고가 강한 선수들과 같이 하게 됐을 때 공존이 가능하냐는 의문은 있다

시메오네의 아틀레티코는 공수 전환이 빠르고 세트 피스 상황에서 창의적인 플레이로 득점을 노리며, 군더더기 없는 패스를 보여준다. 짧은 패스 위주로 플레이 하지만 볼 점유를 위해 수비진에서 공을 돌리는 일은 거의 없는데, 이렇다 보니 2013-14 시즌 라 리가를 우승했음에도 경기당 평균 볼 점유율이 50%가 채 안 된다.[15] 이 때문에 똑같은 선수들을 데리고 막장스러운 성적을 냈지만, 점유율 하나만큼은 60% 가까이 기록하던 선임 그레고리오 만사노 감독은 시메오네 전술의 낮은 볼 점유율을 비난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메오네의 전술은 특유의 거센 압박과 공수전환으로 극단적으로 점유율을 추구하는 축구의 가장 완벽한 안티테제라는 점에서 이러한 비판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몰락하게 만든 네덜란드칠레가 대표적인 예시. 주제 무리뉴 감독 또한 인터뷰에서 점유율이란 허황된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며 결국 축구는 골을 넣는 팀이 이긴다고 말해 극단적인 점유율을 중시하는 전술에 대해 비판한 바 있다.

선수들의 장단점을 보는 안목 또한 매우 뛰어나며, 아틀레티코에서 감독직을 수행하며 여러 선수의 최상의 기량을 이끌어냈다. 사실 시메오네의 지휘하에 아틀레티코 스쿼드 전원의 실력이 크게 상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동안 유로파 진출도 간당간당하던 스쿼드를 시메오네는 별다른 영입도 없이 라 리가에서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팀으로 탈바꿈시켰다.

* 윙어로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던 후안프란을 과감하게 라이트백으로 기용해 대박을 터뜨렸다. 이후 27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스페인 국가대표팀에도 차출되었다. [16] 한동안 라이트백 기근에 시달리던 아틀레티코는 졸지에 리그 탑급 라이트백을 얻게 된 셈. 시메오네의 지휘 하에 후안프랑의 실력이 엄청나게 상승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 당시 팀 내 입지가 확고하지 않던 유망주였던 코케 또한 포지션을 중앙에서 측면 미드필더로 변경하며 주전으로 기용했다. 그 자리에서 포텐이 터진 코케는 2012~2014 두 시즌 간 리그에서 2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으로 등극했다.
  • 중앙 미드필더에 주로 기용되던 라울 가르시아를 2013-14 시즌에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했고, 가르시아는 시즌 총 17골을 기록하며 다비드 비야를 제치고 팀 내 득점 2위에 올라섰다.
  • 여러 클럽을 오가며 임대 생활만 3년 넘게 한 디에고 코스타 역시 시메오네의 지휘 아래 포텐이 터졌다. 2012-13 시즌 디에고 코스타가 임대에서 복귀한 이후, 시메오네는 친분이 아닌 실력으로 선수 기용을 할 것을 약속했고, 코스타는 당시의 시메오네가 자신의 커리어의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디에고 고딘, 필리페 루이스, 미란다, 가비, 마리오 수아레스, 티아구 멘데스 등 여러 선수들이 시메오네의 지휘 하에 기량이 급상승했다. 고딘은 현재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필리페 루이스는 시메오네 이전에도 라 리가의 수준급 레프트백이었으나 시메오네가 오면서 마르셀루와 국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선수로 기량이 더 상승했다. 가비 역시 30대의 나이에 월드 클래스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 재미있는 사실은, 1200만 유로에 이적한 필리페를 제외하면 이 선수들 모두 자유 이적 또는 헐값에 영입한 어중간한 선수들이었다는 점.[17]

2014년 여름 이적시장에 첼시로 이적한 코스타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마리오 만주키치앙투안 그리즈만을 영입했다. 그런데 만주키치는 영국과 러시아 클럽에서, 그리즈만은 아스날PSG에서 더 좋은 조건의 제의가 왔었으나 모두 거절하고 아틀레티코와 계약했으며, 두 선수 모두 시메오네 때문에 아틀레티코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쯤 되면 시메오네 한 사람이 클럽에 가져오는 금전적 이득은 정말 엄청난 듯하다.

2014-15 시즌에도 그의 선수보는 안목이 입증되었다.
  • 쿠르트와의 임대 복귀와 세르히오 아센호의 이적으로 주전과 백업 키퍼가 모두 필요했던 상황에서 벤피카의 얀 오블락과 헤타페의 미겔 앙헬 모야를 영입했다. 사람들은 어린 나이에 일찍이 주전 골키퍼가 된 데 헤아와 쿠르트와를 고려하여 골키퍼 유망주였던 오블락이 주전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상을 깨고 모야가 주전이 되었다. 단 3M에 영입된 모야는 오블락보다 이름값이 떨어지는 골키퍼임에도 불구하고[18], 아직 안정감이 떨어지는 오블락보다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후반기 들어서는 오블락마저도 포텐이 터지려는 모습이 보였는데 코파 델 레이 8강 1,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선방쇼를 선보이더니 3월 들어서 모야가 부상으로 빠진 자리를 놓치지 않고 모야가 부상 복귀한 이후로도 선발 자리를 꿰차는 모습을 보였다. 챔피언스 리그 8강 1,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어머어마한 선방쇼를 선보이며 두 경기 모두 M.O.M에 선정되었다. 결과적으로 모야만 안습...
  •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왼쪽 윙어로 활약하던 앙투안 그리즈만을 만주키치 아래에서 뛰는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변경시켰는데 전반기 말까지는 다소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포지션 적응이 끝나자 말 그대로 라 리가를 씹어먹는 모습을 보이며 라 리가 37경기에서 22골을 득점하여 팀 내 득점 1위이자 리그 득점 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19]
  • 그리고 토레스가 살아날 기세가 보인다. 물론 설레발은 금물이니 더 지켜봐야하긴 할 듯. 심지어는 레알 마드리드FC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골을 기록했다.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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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4일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20]로 부터 축구발전에 기여한 지도자에 주어지는 '이베로-아메리카 커뮤니티 트로피'를 수여 받았다.

이런 시메오네에게도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가장 많이 지적받는 것은 주전들의 혹사. 스쿼드의 두께가 얇고 조직력을 중요시하는 전술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활동량을 크게 잡는 전술을 생각하면 장기적으로는 부담스러운 스타일이다. 또 그리즈만 이후로 대형 공격수를 발굴하지 못했다. 팔카오와 코스타가 떠나간 와중에 그리즈만이라도 건져낸 것도 충분히 대단하지만, 만주키치잭슨 마르티네즈, 루시아노 비에토는 실패로 끝났고 앙헬 코레아케빈 가메이로는 ATM 공격수 계보를 잇기에는 다소 부족하며 페르난도 토레스는 84년생의 노장이다. 야닉 카라스코가 두 시즌 동안 무난한 활약을 펼쳤고 팀 내 최고의 드리블러라는 위상을 가졌지만 그리즈만을 제치고 팀의 중심이 되기에도, 그리즈만을 완벽히 받쳐주기도 다소 애매하다.[21] 이 단점들이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공격 전술이 단순해지고 그리즈만이 혹사당하며 2016-17 시즌에는 장기였던 압박 수비도 무뎌졌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선수 보강이 필수적인데, 설상가상으로 피파 규정 위반으로 2018년 1월까지 선수등록금지 징계를 당했다. 맨유 이적설이 돌던 그리즈만이 잔류를 선언했으나, 2017-18 시즌은 획기적인 전술 변화와 선수들의 발전 없이는 어려운 시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리그는 전반기 레알의 폭망으로 2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챔스에서는 그리즈만의 부진으로 유로파로 떨어지게 되었고, 코스타를 다시 영입한 후에야 그리즈만이 살아났다. 이후 유로파 리그 4강전에서 아스날을 1-0으로 이기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며 유로파 리그를 우승하게 된다.

18-19시즌을 앞두고 니콜라 칼리니치, 토마 르마, 젤송 마르틴스 등을 영입하며 공격력 보강을 노렸으나, 현실은 지난 시즌과 별 차이가 없다. 주전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는 부상으로 한동안 빠져있다가 최근에 복귀하여 폼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르마 역시 거액을 주고 영입했지만 아직 제 몫을 못해내고 있으며, 젤송과 칼리니치 역시 주전 경쟁에서 밀려버렸다. 그래서 젤송은 AS 모나코로 임대를 갔고, 칼리니치도 다른 팀으로 임대를 준비 중.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첼시에서 부진하던 알바로 모라타를 임대 영입했다. 현재 모라타는 첼시에서보다 더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어 시메오네와 팬들이 기대하는 중.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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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패밀리 보스 시메오네가 조직원들에게 승점을 가져오라는 지시를 내리고 있다.

기자회견에서는 신중한 모습을 보인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을 삼가고, 심판이나 다른 클럽의 감독을 비난하는 일이 없다.[22][23] 하지만 2012년 12월엔 “라 리가는 지루하다”라고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는 스페인 축구가 지루하다는 게 아니라 2004년 이후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이외의 팀들에게는 우승의 기회조차 허락치 않는 빈부격차 때문이라고. TV 중계권료 재분배를 바라고 있는 것 같다. 2013년 8월, 코파 델 레이 우승 이후에도 라 리가가 지루하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토너먼트 형식의 코파 델 레이에서는 약팀도 작전을 잘 짜면 우승이 가능하지만, 마라톤과도 같은 38경기 체제의 리그에서는 엄청난 재정의 차이 때문에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이길 수 없다고 한다.[24] 이후 “지루하다”라는 말은 잘못된 단어 선택일 수도 있다고 인정하였다.

하지만, 라 리가 우승 이후에도 "우리는 9500만 유로로 7~8명의 선수를 영입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9500만 유로로 두 명의 선수를 영입한다."라며 디스를 계속했다. 라 리가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은 굽히지 않는 중. 사실 라 리가에서 9500만 유로를 쓸 능력이라도 되는 팀 자체가 극히 드물긴 하다.

사실 시메오네의 주장에는 일리가 있다. 성공적인 2012-13 시즌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3위 아틀레티코, 4위 발렌시아, 5위 레알 소시에다드, 6위 말라가 모두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의 에이스를 다른 클럽에 빼앗겼다. 팔카오는 6천만 유로에 AS 모나코로, 로베르토 솔다도는 3천만 유로에 토트넘으로 이적했으며, 이야라멘디이스코는 각각 3000만 유로와 2400만 유로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반면,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네이마르와 가레스 베일을 영입하며 이적료 기록을 경신 중이다. 결국 기적적으로 2013-14 시즌 라 리가 우승에 성공했지만, 팀의 주축이 되는 몇몇 선수들은 비싼 몸값에 다른 클럽으로 이적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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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이랑 달라진 게 뭐지? 아... 머리숱이...

선수 시절에도 아틀레티코에서 활약했으며, 5년간 라 리가에서 134경기를 소화했다. 특히 1995-96 시즌에는 리가 37경기에서 12골을 넣으며 라 리가 & 코파 델 레이 더블의 일등 공신으로 활약했다.

선수 시절 클럽의 19년 만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던 선수가 지금 감독으로 돌아와 17년 만의 첫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안겨 줬으며, 14년간 이기지 못했던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코파 델 레이와 리그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뒀다. 18년 만에 팀의 10번째 리그 우승을 이끌고 덤으로 무려 40년 만에 챔피언스 리그 결승까지 진출시켜 역사상 첫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노렸던 만큼 팬들 사이에선 이미 최고의 인기 감독. 그의 취임 전 10년간 10번이나 감독이 바뀐 아틀레티코 구단에선 시메오네가 아틀레티코의 알렉스 퍼거슨으로 남아주기를 바라는 듯하다. 시메오네도 인터뷰에서 퍼거슨을 언급하며 장기 집권에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데이비드 베컴과는 악연이 있다. 1998 프랑스 월드컵 당시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16강전에서 베컴에게 끊임없이 도발을 걸다가 베컴이 다리를 걸도록 유도해[25][26] 퇴장당하게 한 선수가 바로 디에고 시메오네였다. 그리고 4년 뒤...[27]

선수 시절부터 상대방을 계속해서 걷어차고 때리면서 자극하다가 이득을 보는 스타일이었는데 아틀레티코 감독으로 팀에 그 정신을 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돌아가면서 옐로카드를 받지만 레드카드는 거의 받지 않는 모습은 가히 예술 수준. 마치 2016년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의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과 똑같았다.

검정옷을 즐겨 입는다. 정장부터 넥타이, 벨트, 양말, 신발까지 전부 올블랙 패션으로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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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된 플레이 스타일에다가 그 특유의 얼굴(...)까지 겹쳐서 마피아 보스라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 참고로 이 사진은 영화 대부의 말론 브란도를 합성한 것. 마침 혈통까지 이탈리아 혼혈이니 이거 원 아르헨티나의 이탈리아 이민자들은 대개 북이탈리아 출신이 많다는 것이 함정[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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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의 수석코치인 헤르만 부르고스의 포스가 더 무시무시한지라 헤르만 부르고스는 마피아 보스 시메오네의 행동대장이고, 선수들이 못할 때마다 골방으로 끌려간다는 농담도 있다. 위 사진은 그나마 예전 모습인데, 최근 들어서는 살이 더 불어나서 덩치가 더 우람해진 덕에 더더욱 무시무시해졌다.

아들인 지오반니 시메오네도 축구선수의 길을 걷고 있다. 아르헨티나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단계적으로 발탁되고 있으며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화제가 됐었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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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6년 리우 올림픽 아르헨티나 올림픽 국가대표 최종명단에 발탁되었다. 그리고 알제리전에 교체 투입되었다. 그리고 8월 19일 세리에 A제노아 CFC로 이적하였다. 이듬해 그맘때쯤에 ACF 피오렌티나로 이적. 피오렌티나에서 아들 트리오 결성한 건 덤

부친에 따르면 막 말을 하려 하기 시작할 때 처음으로 한 말이 이었다고 한다. 물론 아빠들 특유의 허세일 수도 있다

'좌익축구 우익축구'라는 책에서는 시메오네를 극우익, 과르디올라를 극좌익의 선두주자로 표현한다.

2019년 10월 스페인 라디오 방송국 Cadena Ser 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존경하는 감독으로 위르겐 클롭을 꼽으며, "내가 가장 존경하는 감독? 위르겐 클롭,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치켜세웠다. 그 이유로 클롭이 팀의 을 여러 번 잃어왔으나 그럼에도 아름다운 결실을 거둬왔고 항상 같은 플레이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나도 그 기분 잘 알아... 그리고 그가 이끄는 리버풀을 상대로 2020년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전서 승리를 거두었다.

2020년 축구 잡지 원 풋볼의 취재에 따르면 그의 연봉은 4360만 유로 (570억원)로 , 2위로 2330만유로 (304억원)를 받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2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폰서인 완다 그룹 등의 지원이 두텁고 디에고 시메오네가 컵대회 우승 트로피를 수집해줬기 때문인것으로 보인다.

6. 수상 내역

6.1. 선수 시절

6.1.1. 우승

6.1.2. 개인 수상

  • 트로페오 EFE : 1995-96

6.2. 감독 시절

6.2.1. 우승

6.2.2. 개인 수상

  • 라리가 최우수 감독(3) : 2012-13, 2013-14, 2015-16
  • FIFA 올해의 감독상 3위 : 2013
  • 라리가 이 달의 감독(3) : 2013.10, 2015.11, 2017.3
  • 미겔 무뇨스 트로피(2) : 2013-14, 2015-16
  • IFFHS 올해의 최우수 클럽 감독 : 2016
  • 페이스북/마르카 선정 올해의 감독 : 2016
  • 시즌의 유러피언 축구 감독 : 2011-12
  • 글로브 선정 마스터 감독 특별상 : 2017

[1] 아르헨티나 최초의 센츄리 클럽 가입자이다.[2] 그렇다, 베컴의 흑역사인 1998 프랑스 월드컵 16강전 퇴장 사건의 당사자다. 시메오네의 할리우드 액션이 성공했기 때문. 베컴이 고의적으로 발을 걸었기 때문에 면밀히 따지면 다이빙은 아니다. 하지만 덕분에 4년후 2002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리매치가 성사되었을 때 정말 핫한 관심을 받았다. 그런데 경기 시작 후 잉글랜드 선수 하나가 혼자서 넘어지기 시작하는데... 피장파장[3] 수비형 미드필더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아르헨티나 5번의 자리는 시메오네 은퇴 후 시메오네의 더블 볼란치 파트너였던 마티아스 알메이다에스테반 캄비아소와 함께 메웠고, 이후 등장한 선수가 바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였다. 스타일은 전부 상이하지만 굳이 계보를 따지자면 시메오네 - 알메이다 - 캄비아소 - 마스체라노라고 할 수 있다.[4] 실제로 경기가 시작되면 벤치에 앉아 보고 있거나 단지 일어서서 가볍게 지시를 하는 여타 감독들과는 다르게 상당히 열정적으로 선수들을 향해 지시를 내린다. 시메오네 감독 역시 경기가 시작되면 자신은 선수들과 피치 위에서 뛰고 있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지시를 내린다고 한다. 어쩌면 이것이 아틀레티코를 빅클럽으로 만든 원동력일지 모른다.[5] 미란다, 디에고 고딘, 필리페 루이스, 아르다 투란, 디에고 코스타 등.[6] 그리고 현재까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 사진 한장으로 설명된다.[7] 단, 승점 42점인 바르셀로나가 클럽 월드컵 일정으로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8] 패배 후 SNS에 남긴 글을 보면 상심이 꽤 크신 듯 하다.[9] 유럽 全 리그를 통틀어 최소 실점[10] 정작 코스타는 FA컵 8강전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가레스 베리의 목덜미를 무는 듯한 장면이 찍히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과거 리버풀에서 수아레즈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전 했던 행동과 흡사하기에 이적을 위한 밑밥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는 중. 하지만 정작 물렸다는 가레스 베리는 '코스타가 나를 물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발언.[11] 헤수스 가메스가 뉴캐슬로 이적하였기 때문에 후안프란의 로테이션 자원으로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12] 7라운드 기준 22골[13]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마드리드 더비가 성사되어 비센테 칼데론 마지막 마드리드 더비는 챔스 4강 2차전이 되었다.[14] 심지어 유벤투스는 감독도 바뀐데다 호날두가 이런 저런 잡음에 휘달리며 지난시즌보다 실력도 떨어진 상태였다.[15] 같은 시즌 바르셀로나의 경기당 평균 점유율은 67%.[16] 정확히 따지면 전임인 만사노 감독도 후안프랑을 풀백에 기용한 적이 있긴 했다. 리그에서 줄전한 5경기중 2경기는 풀백, 3경기는 윙어로 기용되었다. 그러나 후안프랑을 '라이트백 뗌빵도 가능한 윙어'에서 '주전 라이트백'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감독은 시메오네이다.[17] 고딘은 800만 유로, 가비는 300만 유로, 수아레스는 350만 유로에 이적했으며, 미란다와 티아구는 자유 이적으로 영입했다.[18] RCD 마요르카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9-10 시즌, 발렌시아에 영입되었지만 노장 골키퍼인 세자르 산체스의 후보로 있다가 헤타페로 임대 이적하며 겨우 주전 키퍼가 되었다.[19] 참고로 라 리가 득점 1, 2위는 신계인 호날두와 메시고 3위는 반신(...)이나 다름없는 네이마르. 사실상 인간계 1위인 셈[2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팬이자 명예 회장으로 계신다.[21] 201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카라스코 위주로 전술이 돌아갔는데, 그 동안 그리즈만은 라 리가 9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했고 팀도 세비야, 레알 소시에다드, 레알 마드리드, 비야레알 등에게 거듭 패배하고 카라스코도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다시 그리즈만 위주로 돌아갔다. 그리고 카라스코는 16/17시즌 전반기의 반짝 활약을 꾸준히 이어가지 못하고 팀내 불화와 부진으로 허덕이다 결국 중국으로 방출되었다.[22] 2013-14 시즌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 첼시와 0-0 무승부를 기록한 후, 언론은 무리뉴 감독의 수비적인 전술을 비난했지만, 시메오네는 “모두가 똑같은 전술을 사용한다면 축구는 재미없을 것”이라며 무리뉴를 옹호했다. 그래서인지 무리뉴도 시메오네에 관해선 굉장히 우호적이다[23] 또한, 2014년 레알 마드리드와 슈퍼컵 1차전에서 심판과 충돌 후 퇴장당하고 이후 징계로 8경기 출장 정지를 당했는데, 다소 과도한 징계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시메오네는 별말없이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세레조 회장은 "당연히 항소하겠다"고 했으나, 감독의 의견을 존중해서인지 결국 항소하지 않았다.[24] 그러나 결국 2013-14 시즌 라 리가 우승을 거머쥐며, 자신이 불가능하다 여기던 것을 이뤄냈다.[25] 동영상으로 찾아볼 수 있지만 정말 베컴은 살짝 툭 친 수준이었다(...).[26] 하지만 정확히 따지자면 베컴의 명백한 잘못이다. 아무리 툭 친 수준이라도 데드볼 상황에서 보복성이 있는 태클을 했기 때문에 레드카드가 나온 것이다. 때문에 베컴도 별다른 항의 없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차라리 시메오네를 엿먹이고 싶었다면, 베컴이 당한 반칙 상황에서 오버액션을 하면 된다.[27] 이 사건은 2006 월드컵 결승에서 일어난 지단과 마테라치의 악연과도 비유되기도 한다.[28] 조직범죄로 악명 높은 지방들은 대개 남부 이탈리아와 시칠리아다.[29] 사실 소속팀인 리버 플레이트의 신입 신고식 같은 것이다. 1군으로 처음 훈련에 참여하면서 같이 올라온 드리우시, 토마스 마르티네즈와 함께 촌마게 비스무리하게 앞머리를 빡빡 밀었다(...). 일명 왜구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