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4 14:36:29

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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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
Catfish 이명:-
Silurus asotus Linnaeus, 1758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조기어강(Actinopterygii)
메기목(Siluriformes)
메기과(Siluridae)
메기속(Silurus)
본문 참고
한국어메기
일본어ナマズ
중국어,鲶鱼
영어Amur catfish
독일어Amur wels
인도네시아어ikan lele
학명Silurus asotus

1. 개요2. 상세
2.1. 동아시아의 메기2.2. 유럽과 아메리카의 메기
3. 메기의 종류 일람4. 요리5. 이야깃거리

1. 개요

넓게는 조기어강 메기목의 담수어를 총칭.

좁게는 한국에서 부르는 메기과 메기속의 Silurus asotus 종에 한정한다.

이 종은 입가에 달린 두 쌍의 수염과 비늘이 없는 미끌미끌한 피부 옆으로 찢어진 큰 입이 특징이나, 종에 따라 다르며 비늘이 발달한 종도 있다.

2. 상세

세계에는 메기 2400종 이상이 서식하는데 34개 과로 나눈다. 한국에 서식하는 메기는 크기가 30 cm에서 1 m 정도지만, 유럽이나 남미, 인도에는 2.5 m 이상 자라는 거대한 메기들도 있고, 반대로 남미에는 3 cm에 불과한 소형종도 있다.

사는 곳도 넓고 종류도 넓은 만큼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모든 메기의 공통점은 수염이 달렸다는 것. 생김새가 고양이의 수염을 떠올리게 한다고 해서 영어로는 cat fish라고 부른다. 수염으로 먹이를 찾기 때문에 수염은 메기에게 굉장히 중요한 기관이다. 수염의 민감도가 보통이 아니여서 진흙바닥의 모든 진동을 느낄 정도라고 한다. 또한 미뢰가 모든 동물을 통틀어서 가장 많아 입뿐만 아니라 머리로도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한국에 서식하는 메기 Silurus asotus는 비늘도 없고 미꾸라지처럼 미끄럽고 등지느러미가 갈치처럼 꼬리까지 이어지지만, 세계의 다른 메기들과 비교하면 생김새가 특이한 편이다. 오히려 열대어 붉은꼬리메기의 모습이 세계 메기의 평균에 가깝다. 열대어로 인기가 있는 아마존의 붉은꼬리메기(레드 테일 캣)을 보면 보통 물고기처럼 비늘도 있고 지느러미도 따로따로 떨어졌는데, 이런 종이 흔하다.

2.1. 동아시아의 메기

주로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북부 하천의 하류, 저수지, 호수에 서식하며 가물치류와 함께 담수어종 먹이사슬 최상위 중에서도 가장 대형종에 속한다. 사는 곳은 흐름이 느린 강바닥과 호수 밑바닥으로, 입가의 민감한 수염으로 바닥을 훑고 다니면서 큰 입으로 물고기든 개구리든 움직이는 것은 삼킬 수 있는 한 닥치는 대로 먹어 삼킨다.

또한 한국의 토종메기나 동남아에 서식하는 Wallago속 등을 필두로 Silurus속의 대형종은 정말 둘째 가라하면 서운한 포악한 성질의 소유자다. 메기과는 영역의식이 굉장히 강해 배가 불러도 가까이에 온 적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똑같이 국내 담수 먹이사슬 상위에 위치하는 쏘가리나 가물치에 비해서 눈도 작고 피부도 매끈해서 많이 가려져 콩라인으로 잘못 인식되어 있지만 실제로 수조에 합사 시켜보면십중팔구 메기가 우위를 점한다!! 성장한 메기의 이빨은 무언가를 물고 느러지기에 엄청 적합하게 되어있고 큰입 덕분에 공격 범위도 넓기 때문에 상대의 지느러미가 금세 너덜너덜해진다. 실제로 메기의 입구조를 보면 뭉툭한 아래턱이 윗턱보다 나와있는데 이러한 입구조는 입이 길게 튀어 나가서 작은 먹이를 잡는 쏘가리나 뾰족하게 튀어나와서 자기보다 작은먹이를 물고 찢는 가물치의 입보다 동등한 상대와 싸우는데 있어 적합하다. 특히 한정된 공간을 나눠서 생활하는 수조안에서 메기의 성격과 능력은 진가를 발휘하기에 메기의 합사는 메기보다 더 큰 물고기나 같은 메기과의 도라스나 비파같은 방어력 올빵 캐릭터와 해야한다. (심지어는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합사어를 통째로 집어 삼켜버리기도 한다. 그러고는 자기는 질식사 한다. 일타이피?) 맹하게 생겼다고 얕보지 말자.

또 메기라고 하면 바닥에 붙은채로 가만히 있는것을 상상하지만 실제로는 수염에 움직임이 감지되면 수면까지 마중을 나오신다. 실제로 메기 루어 낚시는 수면에 뜨는 탑워터를 주로 사용하고 이는 메기가 야생에서 개구리나 수면근처를 해엄치는 어류도 사냥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유튜브에서 헤엄처다니는 블루길을 계속 쫓아다니면서 결국에 입에 담아버리는 영상을 볼수 있다.

지진 감지능력이 뛰어나 이상징후가 일어나면 물 밖으로 뛰어오른다. 그래서인지 일본에서는 '지진을 예측하는 고기'로 알려졌다. 색깔은 어두침침한 색깔 위주로 일종의 보호색이다. 무늬가 있기도 하지만 그다지 눈에 띄는 편은 아니다. 수명이 약 60년으로 꽤 오래 사는 편.

메기의 몸길이는 평균 60 cm정도이며 크게는 130 cm까지 자란 기록도 있다. 물론 이건 최대치고 실제 자연에서 이 정도까지 자라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여담으로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기증된 살아 있는 한국 토종 민물 메기가 수족관에 있는데 무려 1.2 m이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구경가는 사람들은 꼭 보자. 이런 거대한 메기들은 오메기, 요메기, 오미거지, 여메기[1] 등으로 부른다. 참조기사

사촌격 어종으로 한국 특산종인 미유기가 있다. 미유기는 메기와 비슷하지만 더 작고 맑은 물에서 사는 어종으로, 메기보다 색이 밝고 얼룩이 없어 불규칙적인 얼룩무늬가 있는 메기와 차이가 난다.

2017년 7월 17일, 장마로 인해 폭우가 쏟아진 청주시의 한 저수지에서 몸길이 '1.5 m, 무게 40 kg인 초대형 메기가 잡혔다. 20년 이상 산 것으로 추정된다고.. 기사

2018년 4월 뉴스에서 (또 다른) 한마리를 발견했다며 방송했다. 크기는 비슷하며, 무게는 38 kg. 청양군에서 잡혀서 박물관에 기증한다는 모양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메기(좁은의미) 문서의 r4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2.2. 유럽과 아메리카의 메기

강물의 거인

압도적인 크기와 스펙을 자랑한다.




저 것이 메기 맞냐는 소리 나올 정도로 겁나게 크다. 1:37 정도에 사람도 같이 등장하는데 얼마나 큰지 실감이 갈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유럽메기 항목 참조.


독일에서 촬영된 대형메기.


프랑스 따흔 강에서 잡힌 2.74 m 거대 메기

그 악명 높은 상어들에게 밀려 거의 부각되진 않지만, 유럽과 남미에 사는 2 m 이상 대형종들은 그야말로 상어의 민물판이라 하고도 남을 살인 물고기다. 상어들의 악명이 많은 부분에서 과대평가된 부분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어쩌면 상어들보다 더 위험할지도 모른다. 이들은 성질이 난폭하여 움직이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꿀꺽 삼켜 버리며, 인간도 예외가 아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가면 레드테일캣 성어를 볼 수 있는데, 머리통이 사람 상반신만 하다! 리버 몬스터를 보면 이렇게 머리통이 크고 턱은 사포같이 그립감이 좋아 뭔가를 잡고 안 놔주기 좋은 점 때문에 사람이 희생당했다는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 사람을 머리부터 삼켰는데 다 삼키질 못해서 저도 질식해서 그대로 깨꼬닥 죽어 버린(...) 메기를 희생자 친구들이 그 모습 통째로 끌어내(그냥 시체만 싣고 가면 안 믿어줄 것 같아서) 경찰에 싣고 간 에피소드 등등. 중세 유럽에서도 메기 뱃속에서 인체 부분, 옷조각, 장식품 등등이 나왔다는 기록이 있고 심지어는 인도 갠지스강에 사는 메기들은 화장하고 흘려보내는 인육을 섭취할 확률이 대단히 높다고 하기 때문에 더더욱 흠좀무.

이미 유럽 전역에는 2m이상 자라는 초대형종 '벨스 메기[2]'가 서식하는데, 독일이나 헝가리에서는 벨스 메기에게 물에 빠진 사람이 공격받기도 한다. 주된 이유는 번식기에 둥지 주변에서 수영하는 인간에게 위협을 느껴서이다. 헝가리에서는 80년대 중순 온 식구가 소풍 나왔다가 5살도 안 된 딸아이가 메기에게 잡아먹힌 참극도 벌어졌다. 경찰이 출동하여 메기를 마구 잡아서 기어코 그 식인 메기도 잡아죽였다고 한다. 유럽의 강에서는 수백 kg짜리 메기가 예전부터 종종 발견되었다.

다만 크기가 좀 과장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대략 1.5m 정도가 대부분이고 2m 이상의 개체들도 드물다. 확실하게 검증 가능한 역대 최대의 대어는 이탈리아에서 잡힌 2.8미터 짜리이다. 5미터니 6미터니 하는 것들은 실제로 확인 가능한것이 아니라 옛날 이야기나 19세기 기록 혹은 눈대중으로 측정한 수준의 이야기 등에서나 등장하기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진다. 물론 이 정도만 되어도 어류 전체를 통틀어도 손꼽히는 엄청난 크기이긴 하다. 마찬가지로 아마존의 피라루쿠나 바다의 청새치 같은 웰스메기를 뛰어넘는 거대어종들도 실제로는 3~4미터 정도가 대부분이고 5미터를 넘니 뭐니 하는 건 소수의 일부개체나 신빙성 떨어지는 기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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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의 이빨 실사판 크툴루 신화

파일:external/1.bp.blogspot.com/lele-raksasa4.jpg
대형 메기의 이빨. 메기의 이빨은 소형종이나 성체가 아닐 때는 그냥 이빨이 띠 비슷하게 사포처럼 되어 있어서 크게 다칠 위험은 없지만 대형종, 성체의 경우 가물치 이빨급으로 크고 날카롭고 더러운 이빨들이 띠로 나기 때문에 그냥 가물치 입에 손 넣은 것처럼 된다.

3. 메기의 종류 일람

외국에서 서식하는 메기들은 ★ 표시.

4. 요리

맛은 요리에 따라 다르지만 민물고기의 특성상 비린내가 날 수 있다. 생존왕의 이야기로는 메기를 잡아 구워 먹었더니, 구운 진흙맛이었단다. 주로 매운탕으로 해서 먹는데 조리법이 까다로운 편에 속하기 때문에 음식점마다 맛의 편차가 큰 편으로 못하는 집에 가서 주문을 하면 비린내, 혹은 산초 냄새가 거슬려서 먹지 못할 괴식이 나오기도 하지만 제대로 하는 집에 가서 맛을 보면 '메기 맛이 이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다. 잘 만든 메기 매운탕은 광어 매운탕과 비슷한 맛이 난다. 오리고기처럼 주방장의 실력에 달린 식재료인 것[3]. 사실 잘 조리된 메기 살 자체는 뽀얗고 부드러우며, 담백한 맛이 나서 일본 내륙지방 주민들은 바닷고기 대신 강이나 호수에서 잡은 메기로 어묵을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4] 피쉬 앤드 칩스의 재료로도 가끔 쓰이고, 특히 포크찹, 프라이드 치킨, 맥앤치즈와 함께 흑인 소울푸드를 대표하는 4가지 요리에 메기 튀김을 넣는다. 메기 손질을 잘 못하면 비린내가 나는데, 메기 피부에 묻은 진액 때문이다. 겉에 있는 진액을 칼로 살살 벗겨주고 남은 진액은 밀가루나 소금으로 문질러서 씻으면 비린내를 많이 없앨 수 있다. 이 진액은 메기가 상처를 입어도 빨리 아물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에서는 민물 매운탕계의 강자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들 매운탕으로 먹는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 잡어 매운탕이나 메기 매운탕이나 가격에 큰 차이는 없다. 그리고 근래에는 구이 요리로도 만드는데, 리뷰 영상에 의하면 모르고 먹으면 다들 장어구이와 구분을 못할 정도라고. 실제로 국내에서도 여러 메기구이 집이 알려졌고, 장어구이가 인기 있는 일본에서도 장어 어획량이 줄어들자 장어를 대신할 재료로 인기를 얻었다 한다. # 단, 메기는 주로 하급수에서 사는 데다가 수질오염으로 인한 중금속 등의 위험이 있으니 전문점에서 취급하는 게 아니라면 먹지 않는 게 좋다.

미국, 특히 남부에서는 엄청난 양이 양식되고 또 수입해서 소비된다. 주요 수출국은 베트남[5]. 주로 Crumbed Fish[6] 로 튀겨서 옥수수와 함께 먹는 것이 전형적인 미국식 식단의 한 종류다. 그리하여 1987년 로날드 레이건 대통령은 6월 25일을 '메기의 날'로 지정하여 메기 양식 산업을 국가적으로 인식시키기도 하였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메기를 튀겨서 양배추나 허브잎 등, 야채를 곁들어서 삼발소스에 찍어 밥과 함께 먹는다. Pecel lele (쁘쯜 레레)라고 하며, 꽤 인기있고 대표적인 자바음식 중 하나다.

베어 그릴스자기 을 미끼로 잡기도 한다. 이는 전통있는 낚시 방법으로 미국에선 이걸로 행사도 하며, 관련 방송도 존재한다. 참가자들 말에 따르면 문명이 무너져도 이런 식으로 살아남는 법을 자식들에게 가르쳐주고 싶다고. 그러면서도 손이 남아나는게 정말 신기하다....


고든 램지의 메기사냥과 조리법. 이분도 손으로 잡으셨다.

5. 이야깃거리

  • 체르노빌에서 방사능의 영향으로 커진 초거대종이 발견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진짜 방사능의 영향으로 커진 건 아니다. 원래부터 그 지역에 서식하는 종류이고 원래 그 크기까지 자라는 종이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잡아먹기 때문에 큰 개체가 잘 나오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모두 피난 가서 잡아먹히지 않으니 크게 자랐을 뿐이다. 오히려 제레미 웨이드러시아군의 허락을 얻어 발전소 냉수로에서 사는 웰스 메기를 잡아 조사했더니 방사능의 영향으로 크기가 본래 나잇대의 크기의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 아마조니아에 사는 초소형 메기인 칸디루 아수라는 종은 심지어 피라니아처럼 수십 마리가 떼로 몰려와 사람 살을 파고 들어가 안쪽에서부터 파 먹는다. 이 물고기 때문에 사망한 사람 시신을 보면 몸에 총상처럼 구멍이 나있는데 내부 장기 대신 물고기들이 가득.
  • 1964년 캔자스시티 어슬레틱스[7]에 제임스 아우구스투스 헌터라는 선수가 입단한다. 그런데 이름이 너무 개성이 없어서(...) 별명을 지어주려고 하는데 마침 구단주가 취미를 묻자 선수는 메기(catfish) 낚시라고 답하고 이에 구단주는 별명을 메기로 지어버린다(...) 그렇게 그 선수는 별명대로 캣피시 헌터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여 명예의 전당까지 헌액되었다.
  • 신 중화일미에서는 이 메기로 어묵면[8]을 만드는 장면이 나오는데,딱히 이렇다할 비린내 제거 작업없이 손질만 해서 살을 빻아 면을 뽑는데, 이렇게하면 십중팔구 흙냄새와 비린내가 강할 텐데 마오는 흙냄새가 거의 없는 민물고기라고 말한다...
  • 애니메이션 '개구리 왕눈이'의 최종보스다. 연못이 배경이고, 메기가 연못 생태계의 강자이다보니...
  • 코미디언 이상운의 별명이다. 유머일번지의 '동작그만' 코너에서 메기 병장으로 출연하면서 본명보다 별명이 더 유명세를 타며 본인의 평생가는 캐릭터를 얻게 되었고, 이 인기를 바탕으로 롯데제과옥메와까메가톤바의 첫 CF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 슬램덩크의 등장인물인 황태산의 한국 한정 별명이기도 하다. 원작 만화에선 잘 언급이 안 되는 편이지만 SBS 방영분에선 강백호가 황태산에게 메기라고 수차례 부르는 장면이 나왔다.

  • 하트시그널에서 나중에 등장하는 남녀출연자를 메기라 칭한다. 잔잔한 물가에 큰 파동을 일으키는 메기와 같은 역할을 한다 하여 붙여진 별명.

[1] 동자개과의 물고기인 종어를 여메기라 부르기도 한다.[2] '벨스(Wels)'가 독일어로 메기라는 뜻. 일례로 한국 메기를 독일에서는 "아무르 벨스"라고 한다.[3] 사실 이는 꼭 메기뿐 아니라 맛있는 민물고기 전반의 특징이기도 하다. 강에서 잡힌 민물고기 특유의 비린내+흙냄새를 잘 잡아야 본 재료의 맛을 잘 살려낼 수 있기 때문. 이 과정에서 손질이나 양념 사용을 제대로 못하거나 과하게 하게 되면 비린내나 향신료 냄세 때문에 맛을 버릴 수 밖에 없다.[4] 어묵이란 음식이 별거 아닌것 같지만 일본에선 설날 오세치 요리에 어묵은 거의 빠짐없이 들어가고 오조니 재료로도 어묵이 필수요소인지라 우습게 볼 음식이 아니다.[5] 그렇다고 베트남에서 메기를 먹지 않아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것은 아니고, 현지에서도 상당히 많이 먹는다. 하노이식 생선 튀김 같은 경우도 주로 사용되는 생선은 메기.[6] 급식 등에서 볼 수 있는 생선까스 형태[7]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전신.[8] 으깬 생선살과 밀가루를 섞어서 면발처럼 가늘게 뽑아 튀기는 어묵. 대한민국에선 부산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