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폐쇄된 교통 시설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교통 시설은 폐쇄되어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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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역 (폐역) | ||
| 역명 표기 | ||
| 중앙선 | 문수 Munsu 文殊 / ムンス | |
| 주소 | ||
|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문수로 1360 (舊 적동리 441) | ||
| 역 코드 | ||
| 한국철도공사 | | |
| 관리역 등급 | ||
| 폐역 | ||
| 개업일 | ||
| 경경선 | 1942년 4월 1일~1948년 1월[1] | |
| 중앙선 | 1948년 1월~2020년 12월 17일 | |
| 철도거리표 | ||
| 청량리 방면영 주 ← 5.0 ㎞ | 舊 중앙선 (폐역) | 경주 방면옹 천 12.7 ㎞ → |
[Clearfix]
1. 개요
중앙선의 폐지된 철도역.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문수로 1360 (舊 적동리 441번지) 소재.
2. 역 정보
1941년 7월 1일 경경선의 영주-안동 구간이 개통하면서 보통역으로 개업하였고 1977년 5월 16일부로 수소화물 취급이 중단되었다.1993년 4월 15일 차내취급역으로 지정되었고 1997년 6월 1일부에 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다.
2003년 9월 15일 보통역으로 승격되었고 화물 취급을 시작하였고 문수면의 중심지에서 떨어져 있고 접근성도 좋지 않아 2007년 6월 1일부로 여객 취급이 중단되었다.
화물의 경우 연평균 8만톤 정도를 취급하였고 적서농공단지에 위치한 노빌리스코리아에서 생산하는 알루미늄 반제품 및 원료 수송을 위해, 5만 TEU 규모의 컨테이너 야적장도 갖추고 화물을 취급하였다.
2020년 11월 12일 국토교통부고시 제2020-798호에 의거하여 폐역이 사전 고시되었고 2020년 12월 17일 중앙선의 영주-단촌 구간이 이설되면서 폐지되었다.
폐지된 이후 컨테이너 야적장은 영주역 남단에 새로 설치하기로 하였으나 문수역 컨테이너 야적장을 운영하던 금강물류에서 옹천역에 화물철도 사이트를 배치해달라고 요구하면서[2] 옹천역에도 화물철도 사이트를 조성하고 있다.
영주시청에서 희방사역에서 풍기역, 문수역까지 레일바이크 및 철도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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