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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전경[1] |
| 보성고등학교 Boseong High School 寶城高等學校 | |
| | |
| 개교 | 1966년 3월 5일 |
| 유형 | 일반계 고등학교 |
| 성별 | 남녀공학 |
| 형태 | 공립 |
| 교장 | 권성채 |
| 교감 | 김주봉 |
| 교화 | 개나리 |
| 교목 | 소나무 |
| 교색 | 녹색 |
| 관할교육청 | 전라남도교육청 |
| 주소 |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용문길 48 |
| 홈페이지 | |
#23AC38
[clearfix]
1. 개요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에 위치한 남녀공학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보성군에서 유일한 공립 일반계고등학교다.1966년 3월 5일에 현 보성여중 자리에 보성여자고등학교로 최초 개교했으며, 1969년 2월에 제 1회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당시에는 보성군 관내에 남학생이 갈 수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가 1곳도 없어서 보성중교 남학생은 광주로 가야 했다. 그러다가 1985년에 남녀공학으로 전환, 보성고등학교로 교명을 바꾸고 그 해 겨울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2012년 5월 10일에 거점고등학교 지정을 받았으며, 2013년 3월 1일부로 조성고등학교를 합병하였다.
2. 학교 연혁
| 2019.03.04 | 제54회 입학식(73명) |
| 2019.03.01 | 제21대 전경호 교장 부임 |
| 2019.01.30 | 제51회 졸업식(126명, 졸업생 누계 8,704명) |
| 2012.05.10 | 거점고등학교 지정 |
| 2008.08.28 | 기숙형고교 지정(교과부) |
| 1985.03.01 | 보성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
| 1966.03.11 | 초대 조완영 교장 취임 |
| 1966.03.05 | 보성여자고등학교 개교 |
3. 학교 상징
3.1. 교표
원 안에 용이 배경으로 깔려있고 그 앞에는 '보성'과 髙를 혼합한듯한 문양이 그려져 있다. 교복에 붙어있는 것은 특유의 문양은 동일하나 원이 아닌 방패 모양 안에 들어있다.3.2. 교훈
'성실'(誠實)이다. 교문에서 학교 내부로 진입하면 '성실'이라고 쓰인 비석이 서있다. 학교 홈페이지에는 다른 것이 올라와 있으나 영 존재감이 없다.3.3. 교가
1.
아침 해 찬란하다 봉화산 마루
선비의 얼이 깃든 꿈과 소망을
시시로 하루하루 갈고 닦아서
내 나라의 역사의 영광을 위해
꽃으로 피어나라 샛별 되어 빛나라
아아 보성고등학교 등용의 터전
언젠가 날아오를 높푸른 하늘
눈부신 기다림에 우리는 산다
2.
융륭하게[2] 흐른다 보성강 굽이
대대로 이어이은 꿈과 영혼을
꾸준히 줄기차게 갈고 닦아서
내 고장의 겨레의 영예를 위해
깃발로 나부껴라 횃불 되어 타리라
아아 보성고등학교 등용의 터전
언젠가 날아오를 높푸른 하늘
눈부신 기다림에 우리는 산다
아침 해 찬란하다 봉화산 마루
선비의 얼이 깃든 꿈과 소망을
시시로 하루하루 갈고 닦아서
내 나라의 역사의 영광을 위해
꽃으로 피어나라 샛별 되어 빛나라
아아 보성고등학교 등용의 터전
언젠가 날아오를 높푸른 하늘
눈부신 기다림에 우리는 산다
2.
융륭하게[2] 흐른다 보성강 굽이
대대로 이어이은 꿈과 영혼을
꾸준히 줄기차게 갈고 닦아서
내 고장의 겨레의 영예를 위해
깃발로 나부껴라 횃불 되어 타리라
아아 보성고등학교 등용의 터전
언젠가 날아오를 높푸른 하늘
눈부신 기다림에 우리는 산다
2절은 거의 불리지 않는다. 사실 1절도 거의 안부른다.
3.4. 교복
동복과 하복 두종류가 있고, 동복에서 마이를 안입으면 춘추복이다. 하복으로 예전에는 셔츠와 블라우스가 있었으나, 지금은 생활복으로 바뀌었다. 여자는 치마, 바지 둘다 입을 수 있다. 아침 등교길과 점심시간에 스쿨폴리스가 교복 단속을 한다.[3]학생증은 목걸이 명찰로 되어있으며 소지하지 않으면 스쿨폴리스한테 벌점을 받는다. 앞면에는 이름이 써있으며 자신이 적고 싶은 멘트를 적을 수 있다. [4] 뒷면에는 학생 사진과 이름, 도서 대출용 바코드가 인쇄돼있다. 학년마다 색깔이 달라 학년 구분을 할 수 있다.[5] 2018년 학생회장이 공략이행으로 농협의 도움을 받아 교통카드 역할을 할 수 있는 전자학생증을 발급했다.
교복에 이름을 새기지 않는다.
역사관에 옛날 교복을 입고있는 마내킹이 전시되어있다.
3.4.1. 동복
| 남자 | 여자 |
| 하늘색 와이셔츠 | 분홍색 블라우스 |
| 넥타이[6] | |
| 와인색 니트조끼 | 회색 니트조끼[7] |
| 쥐색 마이[8] | |
| 쥐색 바지 | 회색 치마 or 회색 바지 |
여학생의 경우 회색 조끼의 색이 별로라서 친한 남학생들의 조끼를 구해 입거나
3.4.2. 하복
| 남자 | 여자 |
| 남색 생활복 | 남색 생활복 |
| 남색 바지 | 체크무늬 치마 or 남색 바지 |
예전에는 하복 셔츠와 블라우스가 있었으나 지금은 생활복으로 통일했다. 셔츠와 블라우스는 폐지 되었으나 디자인이 예뻐 개인적으로 구해서 입는 학생들도 많다.
3.4.3. 학교 체육복
규정이 없다. 그냥 편한 츄리닝 아무거나 입고 체육관 가도 된다. 다만 체육시간에 교복을 입고 가면 가끔 체육 선생님이 혼낸다.3.5. 기타 상징
| 교목 | 소나무[9] |
| 교화 | 개나리[10] |
| 교색 | 녹색[11] |
| 교조 | 비둘기[12] |
4. 기타 특징
학생 수가 적어서 내신 등급을 잘 맞기가 힘들다. 이는 현행 내신 등급제에서 등급별 인원수를 학교가 크든 작든 상관없이 인구비례로 결정하기 때문이다. 1등급 수도 적은 상태에서 주로 전교 1등이 다 휩쓰는 형태가 많이 나온다.5. 학교 시설
5.1. 용문(龍門)
학교 정문에 세워진 문 모양의 구조물. 학교가 보성읍 용문리에 있어서 용문인데, 용문을 지나 학교로 들어가는 길이 오르막길인지라 등용문의 이미지도 가지고 있다.5.2. 교사(校舍)
거점고 지정과 동시에 신축을 시작했으며, 2014학년도 여름방학 보충수업 시작일인 8월 4일에 신교사에서 수업을 시작했다. 다만 이때는 선개통 후완공이었다. 이후 신교사 앞을 가리고 있던 구교사는 철거되었고, 내장 공사가 계속되어 실질적 완공은 그 이후.신교사는 공중에서 내려다보면 工 비슷한 모양새이다. 교과교실제를 상정하고 지었기 때문에, 각 교실 앞이 아닌 건물 출입구에 각 학년 신발장이 배치되어있으며, 각 층 중앙부(홈베이스)에 사물함이 있다. 실제로도 신교사 완공 직후인 2014년 2학기에는 교과교실제를 시행하여 모든 교시마다 교실을 이동하며 다녔으나, 2015학년도에는 시행하지 않았다. 그래서 문과반 교실에 '수학실' 팻말이, 이과반 교실에 '사회실' 팻말이 달려있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 지하1층: 표시는 지하1층이지만, 교사가 세워진 곳에 땅 높이 차이가 있어 여기도 지상에 해당한다.
- 신발장: 각 학년 신발장이 있다. 1학년(중앙 계단), 3학년(남서편 계단)은 지하층에 있고, 2학년은 북서편의 넓은 계단을 통해 1층 시청각실 앞으로 올라가면 거기에 신발장이 있다.
- 1층
- 행정실
- 교장실
- 교무실: 교감 선생님과 각 부 부장교사가 이곳에서 근무한다. 하지만 실질적인 교무실은 제1교사연구실이다.
- 방송실: 방송부 학생들이 이곳에서 교내 라디오, 음악, UCC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 보건실
- 제1교사연구실: 사실 이쪽이 실질적인 교무실이다. 각 교과 교사들 대부분이 이곳에 있기 때문.
- 생활안전부실: 생활안전부장(학생부장) 선생님과 생활안전부 소속 선생님들의 전용 교무실. 2015년까지는 '특수교육실' 팻말을 달고, 칸막이 책상을 설치해놓고 1, 2학년 성적우수자 전용 자습실로 사용했다.
- 역사관: 관련 물품이 비치되어 있으며 한쪽 벽에는 조성고등학교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 세미나실: 교사회의나 각종 워크숍 장소로 활용한다. 2014년에는 자치법정으로도 활용했다.
- 수석교사실: 수석교사의 사무실. 그러나 정작 대부분의 학생들은 제1교사연구실을 수석교사실이라고 부른다.
- 환경교육실: 완공년도인 2014년에 1학년 1학기에 환경 교과를 편성했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은 것으로 추측된다. 초창기에는 다용도실 신세였다. 신학기에는 교과서 배부 장소로 이용되며, 연말에는 탁구대를 갖다놓고 수능 끝난 고3들의 놀이터로 이용하기도 했다. 2016년부터는 1, 2학년 성적우수자 전용 자습실로 쓰고 있다. 전년도와 달리 여기에도 야자 감독을 배치시키고 있다.
- 시청각실: 대부분의 강연을 여기서 진행한다. 참고로 설계가 잘못되었는지, 좌석 수가 전교생이 다 들어가기에는 부족하다. 사실 학교에서 주최한 대부분의 강연은 1, 2학년만 듣는 경우가 많아서 그랬을 수도.
- 2층
- 1학년 교실[13]
- 제2교사연구실: 1학년 담임교사 사무실이다.
- 제4스마트교실: 스마트교실이라고 해서 교실 내에 태블릿 PC가 비치되어있다. 하지만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
- 컴퓨터실: 컴퓨터에 파일을 저장했다고 해도 다음날 컴퓨터가 리셋되어 파일이 날아간다. 그러므로 메일 내게쓰기 기능이나 USB, 클라우드 등 별도 저장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 기술가정실
- 중국어실
- 자기주도학습실: 칸막이 책상이 있는 큰 자습실이다. 1, 2학년 학생들은 야자 1~2교시를 여기서 한다. 단 2015학년도에는 공간이 부족한 관계로 여자 기숙사생은 야자 1~2교시도 기숙사에서 했다.
- 도서관
- 3층
- 2학년 교실[14]
- 제3교사연구실: 2학년 담임교사 사무실이다.
- 제1~3스마트교실
- 과학실들
- 미술실: 방과후에는 미술동아리 학생들이나 교내 행사를 준비하는 학생들로 붐빈다.
- 자료보관실: 자료 보관과 병행하여 미술동아리 학생들의 임시 마련처 같은 공간이다.
- 학생회실: 각 영역으로 당선된 학생회 임원들이 회의하는 장소로 이곳에서 마련된 규칙은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적용되는 실질적인 커맨드센터이다.
- 수업분석실: 이곳도 수업 연구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놀려두다가 원어민 수업 때 이용하고 있다.
- 남/여교사 휴게실: 휴게실 구색은 내려고 침대(...)까지 갖다놓았지만 쓰인 적은 신교사 완공 이래로 한 번도 없다. 심지어 창고로도 쓰이지 않는다.
- 4층
- 3학년 교실
- 제4교사연구실: 3학년 담임교사 사무실이다.
- 3학년정독실: 칸막이 책상이 있다. 성적우수자가 자리를 배정받으며, 안에는 컴퓨터와 냉장고가 비치되어있다.
- 진로상담실: 매년 말에 면접이나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로 늘 붐비며 면접을 위한 장치와 시스템이 구비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 활성화되지않는다.
- 진로교과실
- 과학실들:
- 체력단련실: 런닝머신 등의 운동기구가 있다. 물구나무 서기 기계에 탑승한 후 친구한테 조작하게 하면 피꺼솟 체험을 할 수 있다(...).
- 수준별실: 수준별수업 시 반 교실 이외에 교실이 더 필요하면 쓰는 곳이다.
- 음악실
- 관현악실
5.3. 운동장
인조잔디 축구장과 농구장이 하나씩 있고, 축구장 바깥으로 달리기 트랙이 있다.5.4. 체육관
이름이 용문관(龍門館)이다. 역시 학교 소재지인 용문리에서 유래. 점심, 저녁식사 시간이면 학생들이 이곳에서 운동을 하기도 한다. 체육관 아래층에는 급식실이 있다.5.5. 기숙사
이름이 '용문학사'이다.추후 내용 추가를 통해, 여기서는 시설만을 설명하고, 기숙사 생활과 관련해서는 아래 '학교 생활' 부분에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다.
6. 학교 생활
6.1. 시종시각표
- 교시 간 쉬는 시간은 생략.
| 평일 시간표 | |
| ~ 08:10 | 등교 |
| 08:15 ~ 08:30 | 아침 영어듣기 |
| 08:40 ~ 09:30 | 1교시 |
| 09:40 ~ 10:30 | 2교시 |
| 10:40 ~ 11:30 | 3교시 |
| 11:40 ~ 12:30 | 4교시 |
| 12:30 ~ 13:30 | 점심식사 |
| 13:30 ~ 14:20 | 5교시 |
| 14:23 ~ 15:20 | 6교시 |
| 15:20 ~ 15:40 | 청소[15] |
| 15:40 ~ 16:30 | 7교시 |
| 16:40 ~ 17:30 | 8교시 (보충) |
| 17:30 ~ 18:20 | 저녁식사 |
| 18:30 ~ 20:00 | 야자 1교시 |
| 20:20 ~ 21:50 | 야자 2교시 |
| 3학년 토요일 자습 시간표 | |
| ~ 08:50 | 등교 |
| 09:00 ~ 10:00 | 1교시 |
| 10:10 ~ 11:10 | 2교시 |
| 11:20 ~ 12:20 | 3교시 |
6.2. 용문반
야자 시간을 이용해서 운영되는 심화반 수업. 주로 모의고사 경향해서 수업을 진행한다.6.3. 보성아카데미
보성군청 주관으로 서울 유명 학원 강사들을 초빙하여 관내 일반계고 3곳에서 성적우수자 대상으로 야자 시간을 빼서 수업을 한다. 수업하는 과목은 국영수 3개이고, 수업하는 날은 월·화요일이다.| 19:00 ~ 20:10 | 1교시 |
| 20:20 ~ 21:30 | 2교시 |
| 21:40 ~ 22:50 | 3교시 |
각 교시에 들어가는 과목 순서는 학년과 계열에 따라 다르다. 매년 1, 2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6.4. 주요 행사
- 체육대회: 5월 초순
말 그대로 체육대회이다. 숫자가 같은 반끼리 한 팀이 된다.[16] 배구, 농구, 피구, 축구,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의 종목이 있다. 5반이 존재할 경우에는 다른 네 팀 중 수가 적은 쪽에 넣는 것으로 처리. - 용문축제: 12월 하순
학교 축제다. 오전에는 동아리 체험 부스가 열리고, 오후에는 반 대항 공연·UCC 경연 대회, 저녁에는 개인 공연이 있다.
7. 출신 인물
- 김철수 : 고등학생 운동가. 본교 재학 시절 성적이 우수하고 주관력이 뛰어났으며, 풍물동아리 '솔개'와 봉사동아리 '인터렉트' 등지에서 활동하며 사회의 부조리에 눈을 뜸. 강경대 열사 장례 중인 1991년 5월 18일 본교 학생회 주최 5.18 기념행사 도중 "참교육 실현”, “노태우정권 퇴진” 등을 외치며 온몸을 불살랐다. 병원 후송 도중 "저는 여러분을 믿습니다"는 유언을 남기고 6월 9일에 사망. 사후 망월동 민주열사 묘역에 안장되었으며, 2001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되고 2002년 명예졸업장이 추서됨. 2017년 10월에 김철수 열사의 동상(추모비)이 보성고등학교에 세워지고 그를 기리는 행사를 지냈다.
8. 여담
2015년 5월 보성고에 백일해가 창궐한 적이 있었다. 추정되는 원인으로는 백일해가 터지기 며칠 전에 벌교읍에서 볼거리가 돌았는데 그게 보성읍으로 건너와서 백일해를 같이 달고 왔었다고 한다. 상황이 심각했는지 KBS 뉴스에 보도되었는데, 보성고 건물과 기숙사가 떡하니 화면에 잡혔으며 당시 교장의 인터뷰 음성도 나왔다.[17] MBC도 백일해 사태를 보도했으나 다행히도(?) 영상에 학교 모습이 나오지는 않았다. 이 사건 때문에 이 해 수학여행 여부가 약간 불투명해졌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메르스 사태 때문에 그 해 수학여행이 정말로 취소됐다. 이번에는 서울로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역시 사전조사까지 끝낸 상태에서 취소된 것이었다. 덕분에 당시 2학년들은 2년 연속으로 수학여행이 취소된 셈이었다. 거기에 보성에 사는 어느 아저씨가 메르스에 걸려 오면서 보성 전체에 비상이 걸려 임시휴업까지 하게 되고, 그만큼 방학이 줄어들었다. 당시 2학년들은 10월에 열린 야영수련회에 마지막 희망을 걸어야 했다.2015년, 2016년에는 전국지리올림피아드 전국대회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 공설운동장 남쪽 정류장(가칭)[18] | 보성교통 조성·벌교 방면, 겸백·율어 방면 |
| 용문 정류장 | 보성교통 광곡 ,노동, 미력, 복내, 문덕 방면 |
[1] 왼쪽 건물은 전부 본관이고, 원경의 세 건물은 왼쪽에서부터 기숙사 3, 1, 2호관. 나머지 건물은 근경에서부터 교직원 관사, 체육관이다.[2] '융륭하다'는 소리가 매우 크고 요란하다, 기세가 왕성하다 등의 의미이다.[3] 전통적으로 스쿨폴리스는 단속 대상에서 3학년을 재외하기 때문에 교복 대신 편한 옷(사복)을 입고다니는 3학년이 많다.[4] 주로 장래희망과 관련된 말을 넣는다.[5] 입학 연도를 3으로 나눈 나머지가 0이면 파랑, 1이면 초록, 2이면 노랑이다.[6] 남녀 똑같이 하늘색+고동색 사선 줄무늬이고 여자 것이 약간 짧다.[7] 대부분 조끼에는 교표가 없는데, 조끼에도 교표가 붙은 버전도 보인다.[8] 옷깃 자락에는 다른 무늬로 끝부분이 처리되어있으며, 왼쪽 가슴에는 교표가 붙어있다.[9] 지조, 강직을 의미한다.[10] 희망, 향토애를 의미한다.[11] 사랑, 협동을 의미한다. 교색이 녹색이라 그런지 학교 건물에 붙어있는 '보성고등학교' 글자가 초록색으로 되어있다.[12] 순결, 평화를 의미한다.[13] 1~2반에는 '영어실', 3~4반에는 '국어실', 5반에는 '제1공용교실' 팻말이 달려있다.[14] 1~2반에는 '수학실', 3~4반에는 '사회실', 5반에는 '제2공용교실' 팻말이 달려있다.[15] 금요일에는 6~7교시 동아리를 하는 관계로 5교시 뒤에 청소가 오고, 6교시가 10분 뒤로 미뤄진다.[16] 예 : 1학년 1반 - 2학년 1반 - 3학년 1반[17] 들어보면 교장은 그냥 '벌교'라고 말하는데 자막은 친절하게도 '읍' 자를 붙여주고 있다. 벌교를 벌교라고 부르지 못하고[18] 정류장 간판에는 '동윤동'이라고 써있으나 보성읍 주민들이 생각하는 동윤동과 위치상 차이가 있어 가칭으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