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의 중심은 학문을 갈고 닦는 것이지만 과외 활동 또한 바람직한 인격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끼를 살리면서 학업 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집단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고쳐나가는 일은 다시없는 귀중한 체험이 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동아리를 선택하여 활동함으로써 더욱 보람찬 대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는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53개 동아리가 정식으로 인정받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아리는 학과 동아리, 단과대학 동아리, 대학 동아리로 구분이 가능하며, 대학 동아리는 다수의 학과 학생이 참여하여 구성하면 중앙동아리로 승인받을 수 있다. 중앙동아리로 인정될 경우에는 활동을 위한 동아리방 및 동아리연합회 및 학생처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동아리방의 장소는 제1학생회관과 종합스타디움 아래에 위치한 동아리방들이다.
또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는 교내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4년도부터 'withU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동아리 및 학술 소모임들이 이를 통한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
교내의 중앙(정규, 신규, 가)동아리를 비롯해 동아리에 관한 모든일을 기획하고 편의 및 보호 등, 동아리 활동을 하기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과기대 학생들의 올바른 대학문화창립을 위해 힘쓰는 자치기구이다. 동아리의 축제인 횃불제, 동아리의 복지를 위한 상시복지사업, 신입생들의 동아리 선택을 도와줄 동아리박람회 등의 일을 한다. 동아리연합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총학생회 및 학생자치기구 문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중앙동아리는 동아리연합회에서 공인하는 동아리라고 볼 수 있다. 대학 동아리는 누구나 만들 수 있으나, 공식 중앙동아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다소 까다로운 조건이 필요한데, 일정 수준 이상의 인원과 다양한 단과대학 출신 구성원들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공식적인 활동기록도 필요하며 이와 함께 가동아리 기간을 거쳐 이상이 없는 경우, 중앙동아리 총회를 통해 최종 중앙동아리로 인정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중앙동아리가 된 단체는 동아리연합회 및 대학본부 학생처로부터 재정적인 지원과 다양한 수단을 통한 홍보 지원을 받으며, 안정적인 동아리 운영이 가능하도록 동아리방이라는 공간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중앙동아리에 가입되어 있을 수록 훨씬 수훨한 동아리 운영은 물론, 신입생 모집에도 탄력을 받으며 장기간 존속할 수 있다.[1] 중앙동아리 활동은 학생회 활동과 더불어 대학 생활의 큰 축으로 꼽힐 정도로 활성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
본 동아리는 무형문화재 제17호로 지정된 전남 영광의 우도농악을 배우고 익히며 민족의 얼과 흥을 이어왔다고 한다. 매년 2회(여름, 겨울방학)에 걸쳐 전남 영광에서 무형문화재 전수자이신 사부님께 전수를 받으며 실력과 우정을 다지던 동아리로, 1988 창립 이래 활발한 교내,외 활동으로 다양한 기관에서 감사장을 받기도 하였다.
상당한 전통과 왕성한 활동으로 중앙동아리 내에서도 입지가 탄탄한 동아리였으나, 2019년 운영진의 성추행 연루 사건이 있었고 결국 2020년을 끝으로 중앙동아리에서 퇴출되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1#2
오케스트라 합주를 하는 중앙동아리이다. 이름은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Orchestra의 줄임말로 "스누토"라고 부른다. 참고로 서울대학교의 오케스트라 동아리는 SNUPO(스누포)이다. 주로 100주년 기념관에 있는 대공연장에서 연 2회 정기공연을 하고 있으며, 동아리의 규모가 커진 후로 2016년 왕십리 소월아트홀에서 처음 외부 공연장을 대관하여 정기공연을 하였다. 이후 2017년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하는 등 외부 공연장에서의 공연도 가끔 한다.
동아리가 생긴 지 14년밖에 되지 않았지만(2017년 11월에 10주년 기념 공연을 하였다) 나름 타 대학 오케가 소화하기 힘든 곡들도 그럭저럭 소화하는 등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냈다. 공학계열이 대부분인 학교 특성상 악기를 오래 배운 학생들은 드물어 경력이 있는 신입 동아리원은 많지 않고, 동아리 가입 후 처음으로 악기를 배우는 단원들도 꽤 있다. 미대로 유명한 서울과기대 동아리라 그런지 연주회 포스터가 다른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들에 비해 상당히 퀄리티가 높은 편이다. 역대 포스터 구경가기
나이제로 운영되며 신입단원 상시 모집을 한다. 2021년 현재 15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SNUTO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봄과 가을에 붕어방 근처에서 정장을 빼입고 악기를 든 채로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목격되고 있으며 단체사진 촬영 후 짧게 버스킹 같은 걸 하는데 날씨 좋은 날 붕어방에 앉아 듣고 있으면 꽤나 운치가 좋다.
1993년에 “노래창작단 통일아침” 이라는 이름으로 창단하였다. 중앙동아리는 공간부족 문제로 신규 동아리의 인준이 매우 까다롭다. 결성은 마음대로 할 수 있으나 동아리 방을 얻으려면 수 년 간에 걸쳐 동아리연합회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 명칭 역시 기존의 중앙노래패 백송이 존재한다는 이유로 “노래패” 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어 "노래창작단"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실제로 창단 초기부터 진달래, 청춘의 이름으로, 산업대진군가 등 상당히 많은 곡을 어의문학회와 연계하여 집단 창작하였다. 문학적 소양이 높은 어의문학회에서 시를 만들면 통일아침에서 작곡과 편곡을 해서 노래를 만들었다.
“통일아침”이라는 이름은 “남북이 통일되는 날 아침을 함께 맞이 하자” 라는 통일의 염원을 담은 이름이다. 주변에서 “통일되면 해체하는 거냐” 라는 반문도 있었으나 지금까지 남북통일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름에서 느껴지듯 창단 초기에는 민중가요를 중심으로 음악 활동을 하였으나 점차 락, 째즈, 포크,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시대정신을 담은 문화 예술 활동을 하였다. 심지어 대부분의 밴드들이 기피하는 트위스트 풍의 노래까지도 창작하였다.
악기 연주와 노래를 기반으로 하는 밴드의 특성 상 모여서 연습하는 공간 문제 해결이 제일 큰 과제였다. 드럼, 기타, 신디 같은 악기도 보관해야 하고 마이크, 스피커, 앰프, 믹서 등 사용하는 장비가 많기 때문이다. 창단 초기, 동아리 방이 없어 영창 쿼즈와일 K-2000 신디와 통기타를 들고 야간학생회 회의실과 춤패 개밥바라기 방, 총학생회 옆 복도방(복도를 막아 만든 공간)등을 전전하며 프로젝트 팀처럼 활동하였으며, 95년 총학생회 문화국 산하기구로 편입되어 공간을 얻게 되었다. 드럼을 비롯한 일렉기타, 베이스 기타를 마련하였으며, 열정적인 연습으로 인해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우들의 거센 항의를 받기도 하였다. 덕분에 “분단저녁” 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1998년 동아리연합회 인준을 받아 정규 중앙동아리가 되었다.
1년에 한번 이상 정기공연을 진행하며 횃불제, 동아리한마당 등에 참여한다. 10년을 주기로 재학생과 졸업생이 모두 참여하는 공연을 하고 있으며, 2003년 10주년 기념공연, 2013년 20주년 기념공연을 하였다. 2023년 30주년 기념공연은 11월 25일 제니스 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987년 설립된 유서깊은 동아리로 활동 분야는 여행이다. 타대학과 연합활동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본래 활발한 동아리였으나,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았고 2021년을 끝으로 중앙동아리에서 사라지며 해체된 것으로 보인다. 중앙동아리 활동시기 제1학생회관 229호를 사용하였다.
과기대 학우들의 후원과 동아리 회원들의 봉사로 운영되는 동아리이다. 교내의 고양이들을 위해 급식소를 운영하고, 추운 겨울동안 보금자리가 되어 줄 겨울집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성묘들에게 중성화수술(TNR)을 시키고, 다친 고양이들을 치료해준다. 2016년 설립 이후 2018년까지 가동아리로써 활동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2018년 11월 7일 동아리 총회에서 가동아리에서 정동아리로 승격되었고, 2019년 2월에 리모델링이 완료된 제1학생회관에 있는 동아리방도 배정받았다.
그리고 2020년 2월까지 서고고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왔지만, '인간과 비인간 동물의 아름다운 공존'을 목표로 하는 설립 취지를 되새김하기 위해 동그라미로 동아리명을 변경하였다.
로사리오는 세계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 (IMCS;international movement of catholic students)의 아시아 태평양지부 AP에 소속된 한가대연(한국 가톨릭 대학생 연합)의 서울지부;서가대연(서울대교구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SFCS;seoul federation of catholic students)의 4지구 소속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가톨릭 학생회입니다. 다시말해 단순 학생 모임이 아니라 가톨릭교회에 정식으로 승인이 된 종교 단체이며, 담당 지도신부님이 함께하시는 모임이기 때문에 교내활동 뿐만 아니라, 성소상담 혹은 여러가지 대외활동을 하실 수 있으며, 가입하지 않으셔도 열린 교회로써 학생, 교직원분들께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여러 종교분과 동아리와 마찬가지로 서울과기대에서 매우 오래된 단체 중에 하나였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활동이 매우 활발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중앙동아리 활동 시기 동아리방은 제1학생회관 320호. 그러나 이후 종교에 대한 학생 관심도가 현저히 떨어짐에 따라 결국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불교 학생회의 폐부로 교내 불교권을 대표하는 단체는 모두 사라지고 말았다.
오래된 전통을 가진 산악 동아리로, 주로 등산 모임과 산악 클라이밍 등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중앙동아리 당시 호실은 종합스타디움 17호. 그러나 2019년 이후 중앙동아리에서 퇴출되었고,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다만, 졸업생들 중심으로 여전히 활동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컴퓨터연구회. SeoulTech Computer Club의 약자로 1982년부터 IT계열 동아리로써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주요활동으로는 PC/IT 관련 정보 공유, PC조립, PC관리 관련 강좌, VR/AR Expo 등 체험형 행사 관람, 컴활/정보처리기능사 등 자격증 준비, 동아리방에 구비된 PC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 등이 있다.
2021년까지 중앙동아리로 유지되었으나, 이후 신입부원 모집에 난항을 겪으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로마 신화의 자유의 여신의 명칭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책을 읽고 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동아리이다. 2012년 창단되어 문학, 사회, 과학, 예술, 철학 등 다양한 주제의 독서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토론하는 활동을 진행해왔다. 중앙동아리 시절 제1학생회관 206호를 사용했으며, 대략 1달에 2권 정도의 독서활동을 진행했다고 한다. 그러나 2021년을 끝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패밀리 파머스(FF; Family Farmers)는 SK그룹 '행복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연합 창업 동아리 'SK Lookie' 소속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동아리로 소셜 이노베이터 그룹이다. 패밀리 파머스는 사회적 문제와 관련하여 지속가능한 임팩트를 창출하고 비즈니스 모델에 기반한 재무적-사회적 가치의 선순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혜택] - 최대 600만원의 실현지원금 지원 - 팀별 비즈니스모델 기획 및 개발 - 소셜벤처 인큐베이팅 공모전 기획 및 운영 - 디자인 씽킹의 프로젝트 적용 컨설팅 및 강의 제공
다른 동아리들과 달리 재/휴학생, 대학원생, 졸업생의 제한을 두지않는 자유로운 동아리 성격이 장점이다.
오픈한지 오래되었다는 메이플 스토리라는 게임의 특성상 뉴비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아, 메이플에 진심이 된 뉴비라면 곽메동을 통해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월드의 사람들과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으며, 메이플스토리의 중요 콘텐츠 중 하나인 보스레이드 파티는 물론, 거래를 위한 시세 확인, 각종 정보글을 구하는 것이 편해진다.
대부분의 활동은 오픈채팅방과 인게임, 혹은 디스코드에서 이뤄지니, 메이플에 관심이 있으나, 기존 동아리들의 관행적인 동아리활동들이[12] 부담스럽다면 고려해 볼만하다.
중앙동아리와 별개로 단과대학 혹은 학과별 동아리 역시 존재한다. 원칙적으로 이러한 단과대학 혹은 학과별 동아리들은 각각에 소속된 학생들만 참여할 수 있다.[13] 단과대학 혹은 학과별 동아리 활동은 학생회와 함께 각각의 단위별 학생문화 형성에 큰 기여를 한다. 특히 학과별 특성에 따라 독특한 활동을 펼치는 동아리들이 있다는 특징이 있다.[14] 학과 선배들과의 교류로 많은 접점이 생기기 때문에 새터부터 홍보되어 많은 새내기들이 각각의 학과 및 단대 동아리를 통해 학교생활의 인맥들을 구축해나간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체계적이지 못한 운영과 관리부실 등으로 금세 사라지는 동아리들도 많다. 물론 중앙동아리보다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학과동아리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Novel ; 참신한"을 바탕으로 참신한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 The novel은 CAD/CAM관련 소프트웨어를 함께 공부하고, 아이디어 도출 회의를 통해 제품을 발명 및 창작하여 모델링을 통해 시각화 시켜 볼 수 있도록 하는 동아리입니다.
InnoPro
학술
"InnoPro = Innovative Product(창의적 제품 디자인/개발)"은 혁신적인 제품의 준말로써 팀원들이 함께 토론하고 협력해 창의적인 제품을 디자인 및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한다. 또한 제품 디자인에 국한되지 않고 각종 아이디어 및 멀티 공모전에 참여하여 수상함으로써 개인의 포트폴리오를 향상시킬 수 있는 동아리이다.
CAD/CAM 연구회
학술
CAD/CAM 연구를 바탕으로 MECHA SYSTEM 개발과 프로그래밍 웹 디자인, 타 학과와의 기술지원과 교육, 산학 협동 공동 프로젝트 수행과 개발 그리고 진단에 이르기까지 컴퓨터에 관련 한 모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국립서울산업대 학교 기계설계자동화공학부의 대표학회로서 전문학습지식과 기술력을 갖춘 종합 CAD/CAM 전문 집단입니다.
M.D.S
학술
M.D.S는 1989년에 기계설계분야에 필수적이면서도 실제 현장 중간 관리자에게 가장 취약부분인 "설계제도"분야의 심도있는 학습과 응용을 통해 역량있는 기계설계인의 양성을 위해 학과 박영일 교수님을 지도교수님으로 모시고 발족하였습니다.
RnD
학술
RnD(Robotics and DSP)는 3D CAD를 이용하여 기계 설계를 하고 DSP를 이용하여 2족 보행 로봇 등 로봇을 제작, 제어, 연구하며 여러 경진대회 출전으로 다양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컴퓨터 비전, 로봇 설계, 회로설계 등 다양한 이론 및 실습으로 개개인의 실력을 향상실킬 수 있는 동아리 입니다.
ESPERS
학술
에스퍼스는CPU 프로그램제어를 위주로 움직이는 자율로봇과 웹 프로그래밍을 같이 연구하며 그것을 창업활동을 통한 기술의 실현을 연구하는 동아리입니다. 저희는 원칩 프로그램이나 웹, 설계와 관련된다면모든학문을연구할수있는여건마련에 노력중입니다.
MAS
학술
소프트웨어를 중점으로 공부하여 기계 분야에 응용할수 있는 기술과 정보를 나누고 공부하는 모임 필요한 도구를 공부하고 (Visual Basic, Visual C++, JAVA등), 이를 이용하여 PC기반 제어, 이미지 처리, CAD모듈, 웹프로그래밍, DB등의 분야에 적용을 연구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듭니다. 그린필드는 기계설계자동화 공학부 유일의 스포츠 동아리로서 축구를 통하여 심신을 단련하고 선,후배간 우의와 협동심을 길러내어 활기차고 건강한 기계설계자동화인이 되고자 활동하는 동아리 입니다.
ISMD
학술
CAE Tool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로봇설계와 창의설계 및 시스템제어를 위한 학술동아리 *2008 국제로봇산업대전(IRIS) 금상(2008.10.24) *2008 국제로봇산업대전(IRIS) 동상(2008.10.24) *2008 INTERNATIONAL CAPSTONE DESIGN FAIR 2위(2008.12.01) *2008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장관상(2008.11.6)
THOT
학술
토트(Thot)는 그리스 로마 시대의 달의 신, 과학, 발명, 지혜의 우두머리로서 숭배받았던 인물이다. 우리가 토트를 동아리 이름으로 선택한 이유는 메카트로닉스를 토대로 하여 로봇에 관한 기술 즉, 로봇제어에 필요한 마이크로 컨트롤러와 액츄에이터 등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만들어 보며, 다양한 지식의 습득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미래의 벤처기업을 창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나아가 토트와 같은 다양한 지식과 창조성을 갖춘 engineer가 되기 위해 이러한 이름을 선택하게 됐다.
틀사랑
학술
주어진 제품에 맞는 금형을 제작하기 위한 설계도면을 만들고, 만든 도면을 바탕으로 금형 제작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지 못한 제작과정을 직접 경험 하고 이를 통해 금형 그랑프리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금형 설계 및 제작에 관한 능력 배양 및 한중일 학생 금형 그랑프리 대회 등의 경진대회 참가
체육활동을 통해 우리 과내 학우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같이 땀흘리며 협동심과 배려심, 단합심을 기르는 동아리 입니다. 황지홍 지도교수님과 함께 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신입생, 편입생과 재학생 간에 쉽게 동화되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합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과 동아리
동아리
활동분야
소개
낮은천장
봉사
기계공학프로그램 봉사 동아리
실다이
독서토론
기계공학프로그램 독서토론 동아리
황토
풍물놀이
기계공학프로그램 풍물놀이 동아리
MEMS FC
축구
기계공학프로그램 축구 동아리
RPM
축구
자동차공학프로그램 축구 동아리
M.I.P
자동차 연구
자동차공학프로그램 동아리 1996년에 창립된 M.I.P.는 자동차연구회로서 서울산업대학교 자동차공학과와 한국대학생자동차연구회(AARK) 소속으로 자동차에 관한 기초지식과 전공지식을 토대로 진리를 탐구하고 자작자동차 제작과 연구 및 세미나 활동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매 년 본교 이름으로 여러 전국규모의 자작 자동차대회에 참가함으로써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Cadesign
학술
자동차공학프로그램 동아리 Cadesign 동아리는 자동차 설계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모여 만든 동아리로서, Catia를 이용하여 다양한 모델링과 해석 기법을 탐구하는 동아리입니다. 매주 Catia V5의 기초 펑션 교육 및 모델링 기업 교육을 하고 있으며, 자동차 기초 설계 교육을 통해, 차후 자동차 설계 전문가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M.D.N
학술
자동차공학프로그램 동아리 M.D.N은 2000년 설계 및 해석 동아리로 시작하여 Pro-E/HyperMesh를 학습하고 열 및 유체 유동의 현상을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법을 이용하여 예측 연구하는 동아리입니다.
Lab-Auto
학술
자동차공학프로그램 동아리 서울산업대학교 자동차공학과 과동아리인 Lab-Auto는 이충훈 교수님 지도하에 LabVIEW를 활용한 자동차관련 제어 계측, 창의적 공학설계 작품 활동 및 NI의 LV 공모전 출품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M.I.M
학술
자동차공학프로그램 동아리 M.I.M.은 2009년에 만들어진 동아리로서, 대표적인 공학 문제 해석 프로그램인 Matlab/Simulink의 기본 지식을 배우고 이를 이용한 시스템 모델링 및 해석 방법 등을 공부하는 동아리입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동아리
동아리
활동분야
소개
WIN&WINS
축구
안전공학과 축구 동아리
무풍
음악
안전공학과 음악 동아리
Cam-Brige
사진
안전공학과 사진 동아리
FESI
학술
안전공학과 학술 동아리
APPLE
여행
안전공학과 여행 동아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동아리
동아리
활동분야
소개
FCC
축구
신소재공학과 축구 동아리
BCC
농구
신소재공학과 농구 동아리
신사동
사진
신소재공학과 사진 동아리의 줄임말로, 전문적인 사진동아리가 아니다. 매주 특정 요일에 서울시의 명소들에 방문해 친목활동을 진행하며 자연스레 그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전문 카메라가 있으면 들고와도 좋음)에 담는다. 그리고 매달 한 번씩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게 사진을 가장 잘 찍은 부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회비는 3천 원으로, 부담없이 가입할 수 있다. 매 학기 말에는 그동안 활동했던 사진들 중 A컷들을 모아 인화하여 앨범의 형태로 부원들에게 제공해 준다. 이때, 앨범비는 회비와 별도로 청구되는데 견적을 내 본 결과 3만 5천 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같은 과 학생들과 친해지고싶다면 들어오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키프리즘(Archiprism)은 사진촬영과 전시회를 통해 공간감각과 연출방법에 대해 탐구하는 동아리이다.
아르스(Ars)
학술
건축이론 도서를 탐독하여 건축에 대한 이해를 넓혀 나가고 있다.
SAC
봉사
Sharing Architectural_ability Club SINCE 2008 건축학전공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건설산업에 연관된 학과의 학생과 동문이 잠가하는 집수리봉사단체로 상대적으로 불우한 주변 이웃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 주택수리 및 개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보통신대학 종합 스포츠 동아리로, 본래 컴퓨터공학과 스포츠 동아리였다. A.F.K.는 "Away From Keyboard"의 줄임말로 대회 출전은 컴퓨터공학과 대표로 출전한다. 활동 종목으로는 축구, 농구, 배드민턴, 족구, 탁구 등이 있다. 현재는 단과대학 동아리로 전기정보공학과, 전자IT미디어공학과 모두 참여 가능하다.
저희 F.C GAIA는 2002년에 팀이 구성되어 2005년 제 18회 건국대 총장배 축구대회 8강,2006년 제 1회 육군참모총장기 전국대학축구동아리대회 8강, 2010년 U-LEAGUE 8강, 단대배 8강, 서울산업대학교 총장배 우승 등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07년에는 서울대학동아리 랭킹 5위, 전국대학축구동아리 랭킹 22위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포츠과학과 수영동아리 물방개는 수영을 처음하는 학생부터 모든 영법을 할 수 있는 학생들까지 함께 모여 수영을 연습할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매직터치
선수트레이너
매직터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포츠과학과에서 선수트레이너의 꿈을 가진 학생들이 모인 곳입니다. 우리의 손길이 닿은 선수들에게 항상 특별한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추고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매직터치는 선수가 부상당한 시점부터 스포츠 현장으로의 복귀까지 모든 상황들에 대하여 선수에게 도움이 되고자 선수트레이너가 꼭 갖춰야할 기초 학문인 응급처치, 인체해부학 및 기능학, 운동상해 등 이론 지식을 바탕으로 스포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스포츠 테이핑 및 스페셜 테스트, 스포츠 재활 등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경광학과 동아리
동아리
활동분야
소개
함성
친목
함성이란 ‘함께하는 지성’이란 의미로 아래와 같은 활동을 합니다. - 안경광학과 1대 선배님부터 지금 재학생 선배까지 선후배들간의 다양한 교류 - 다양한 그룹스터디 기회 제공과 선배님들과의 시험공부 - 풍부한 놀이문화 제공 (봄소풍, 딸기축제, 여름엠티, 총동아리축제, 겨울엠티 등등) - 연극/영화 단체관람 및 함성인들간의 잦은 회식을 통한 친목도모 그 밖에도 함성 안에서 이루어지는 소소하고 작은 추억이 하나 하나 모여 여러분의 대학생활에 대한 로망을 이루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FC안광
축구
1년에 2회, 학교에서 주최하는 동아리배 축구대회에 참가하며, 우승부터 1회전 탈락까지 안 해본 것이 없을 만큼 다양한 축구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는 동아리입니다.
방기부(방과 후 기타부)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학과 일과 후 틈틈이 기타를 배우고 싶은 안경광학과 학생들이 모여서 생긴 공연 동아리입니다. 단과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학과 연합엠티, 학교 대동제에서 공연을 하며, 또한 학과 특성을 살려 노인 무료 검안과 공연 봉사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취업동아리
학술
취업동아리는 3~4학년을 중심으로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학과 특성에 맞는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동아리입니다.
회사분석, 세미나 및 모의면접, presentation 등 훈련을 함께하고 동문 기업의 취업 노하우 공유 및 취업선배와의 만남의 자리를 통한 정보를 얻으며 좀 더 효율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라이터스
공연
라이터스는 학과와 학교 중요행사에서 춤과 노래 등 공연을 하는 동아리입니다. 대표적으로 단과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학과 연합엠티, 학교 대동제에서 공연을 하게 됩니다.
안쓸신잡
학술
안쓸신잡은 ‘안경에 대한 쓸모 있고 신비한 잡다한 지식’이라는 뜻으로 안경원 인터뷰 및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안경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동아리입니다. 안경광학과 재학생 3~4학년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안경광학과 학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형대학의 학생 모임은 동아리라는 명칭보다 학회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학회는 곧 학술을 위한 모임으로 정리할 수 있으니, 사실상 동아리라는 범주 안에 있는 개념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명확하게 분간된 개념은 아니므로 사실상 학술 동아리가 바로 전공학회나 마찬가지이다. 예술대학의 특성상 이러한 모임을 통한 교류가 활성화되어 있으며, 매우 뛰어난 수준으로 학과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한 편이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업디자인프로그램 동아리
동아리
활동분야
소개
CLOTHO
전공학회
산업디자인전공 전공학회 ‘클로소’는 자동차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스터디 그룹입니다. 클로소는 운송기기 디자인에 필요한 스케치, 렌더링, 모델링 등 기초적인 교육부터 디자인 프로세스 같은 심화교육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매년 교내에서 전시를 하며, 해외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햐여 다수의 수상경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과의 활발한 교류로 자동차디자인의 최신트렌드를 공유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CANAM
전공학회
캐냄은 1990년 산업디자인전공 내에 설립된 제품디자인 전공학회입니다. 2D 및 3D 툴을 공부하여 자신의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멤버간의 자발적인 스터디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제품디자인에 필요한 방법론을 공부하여 프로세스 기반의 논리적 아이디어 발상 능력을 키웁니다. 캐냄은 시대적 트렌드와 부합하는 디자인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최근에는 제품과 사용자 사이에 발생하는 경험을 중시하게 되면서 그러한 상호작용들이 어떻게 제품에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스터디 하고 있습니다.
LAND
전공학회
LAND는 ‘Light and Desk’의 약자로서, 2012년 산업디자인전공 내 가구 동아리로 처음 시작하였으며, 가구 뿐만 아니라 조명, 일상의 소품 등 다양한 리빙프로덕트 분야를 아우르며 디자인하는 산업디자인전공 학회 동아리입니다.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된 분야인 가구에 대해 심도 깊게 학습, 연구할 뿐만 아니라 직접 공구와 목재를 이용하여 가구를 제작해 보는 과정 속에서 디자인의 보다 현실적인 감각을 인지하는 것에 최종적인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SPADE
전공학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프로그램 공간디자인학회 'SPADE'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시각디자인프로그램 동아리
링크
동아리
활동분야
소개
NEMOANE
사진
네모아네는 기획과 촬영을 바탕으로 사진 촬영 과정 전반을 전문적으로 아우르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의 사진 전공학회입니다. 매년 타 대학 및 실무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들을 통하여 기획, 촬영, 보정, 그래픽 등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ACOMS
그래픽
1986년에 인준되어 1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INACOMS는 광고, 영상, 편집, 일러스트 등 다양한 디자인분야를 함께 연구하며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사회 소통의 최전선에 있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셔너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새로운 공간에서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와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안목을 갖춘 사람으로 발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FLICKER’S
영상
프리커스는 시각디자인과의 영상학회입니다. 자유스러운 사고 속에서 탄력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CLAY ANIMATION, 2D, 3D ANIMATION, 단편영화, 뮤직비디오, CF, MOTION GRAPHIC 등의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플리커스는 주기적으로 내/외부 전시회를 갖고 학기중에는 심층 스터디를 하며, 방학중에는 졸업하신 선배님들을 주축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영상에 관한 전반적이 실무 지식을 넓히고 있습니다.
EDIT
영상
시각물의 기초가 되는 사진과 편집을 기반으로 타이포그래피와 편집디자인에 대해 연구하는 동아리입니다. 인쇄와 사진 공부를 위해 정기적인 스터디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외부전시와 연합전시를 통해 전공학회의 활동을 알리고 학과의 위상을 높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디트는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여러 활동을 통해 디자이너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열고자 합니다.
MOVE
광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사람들에게 꿈을 주는 광고를 통해 세상을 즐겁헤 만드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광고를 잘 아는 사람보다는 광고를 좋아하는 사람, 실력이 뛰어난 사람보다는 열정이 뛰어난 사람, 지식이 풍부한 사람보다는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THE GRIGO
일러스트
동아리 ‘더 그리고’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 학회로 가장 큰 목표를 동아리원들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드는 실력을 향상 시키는데 있다. 입시 미술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재료를 연구하고 디자인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며 자신의 그림 스타일을 개발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도예학과 동아리
동아리
활동분야
소개
인밥
전공학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도예학과 전공학회 '인밥' "사람과 밥 사이에" #청화백자 #테이블웨어 #수공예
행정 유나이티드는 행정학과의 축구 동아리로 구성원들의 체력증진과 친목도모를 통해 바람직한 학교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동문회를 통해 졸업생과 재학생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여,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행정학과를 대표하여 단과대 혹은 대학교 주관 축구 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06. 행정학과 축구 소모임 개설 2006. 서울산업대학교 총장배 축구대회 준우승 2008. 행정학과 축구 동아리 '행정 유나이티드' 공식 창단 2013.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배 축구대회 3위 2015. 인문사회대학 리그전 우승 2018. 인문사회대학-조형대학 연합체전 우승 2019. SEOULTECH CUP 8강 2019. 인문사회대학 리그전 우승 2019. CTRL CUP 4강
2020년 이후 코로나 사태로 거의 대부분의 활동이 중단되었으며, 2022년부터는 팀원 모집에 어려움 등이 겹치며 인문사회대학 차원에서 축구 활동이 이루어졌다. 2023년부터는 인문사회대학 축구동아리 ‘FC ISD’로 최종 승계되면서 이제는 학과 차원에서의 명칭으로만 잔존하고 사실상 역사로 남게 되었다.
Plan P(플랜피)는 그 해의 주요 이슈들을 검토해 모의국무회의 주제를 정하고 이를 직접 시연하는 모의국무회의 공모전에 참여 하는 것을 주요 활동 목표로 합니다. 각 장관들의 입장이 되어 대본을 쓰는 ‘대본팀’과, 직접 대통령, 국무총리, 각 부 장관의 역할을 맡아 무대에서 시연하는 ‘연기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됩니다.
2011. 'Plan P(플랜피)' 창설 2012. 전국 대학생 모의국무회의 경연대회 최우수상 2015. 전국 대학생 모의국무회의 경연대회 금상 2017. 전국 대학생 모의국무회의 경연대회 금상
PASS
학술
PASS(패스)는 행정학과 학생들이 모여서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공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만들어진 동아리로, 직 접 논문을 써보거나 토론 및 공모전 참여 등 여러 학술 활동과 선・후배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행정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행정학지인 한울은 행정학과 내의 소식들을 학우들에게 전해주고 필요한 정보와 더불어 다양하고 재미있는 특집기 사들을 기획해 학지로 만들고 있습니다. 학지는 한 학기에 한 번 발행하며 정기 회의를 통해 자신이 낸 아이디어로 특집 기사를 쓸수도 있고,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SINCE1996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영어 연극반은 1996년 9월 20일 제1회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영어를 실습해 보는 장인 동시에 문학에 대한 이해도 노이는 좋은 기회입니다. 연극을 연습하고 공여니 끝나고 무대 위에서 인사를 하는 순간까지의 땀과 노력이 홋되지 않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본 동아리에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Proto
음악
SINCE2009 2009년 6월 15일에 창립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의 음악동아리입니다. Proto는 ‘최초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이 모여 만든 최초의 모임이라는 뜻을 담았습니다. 2009년 영어인의 밤을 첫 공연으로 시작하여 점점 발전해 나가는 과동아리입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며 즐기고 싶은 모든 영어영문학과인들에게 문이 열려있습니다.
The Vision
영자신문
THE VISION은 영자신문동아리로 약 5~6개월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매년 1회 발행한다. 신문의 1면과 2면은 1년간 교내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이슈와 이벤트들을 싣는다. 나머지 지면은 사회, 경제, 정치,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을 다루고 있다.
FEVERS는 영문과 유일의 스포츠 동아리이며, 축구 경기의 흥분(fever)을 경기에서 모두 쏟아내 승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매주 금요일 다른 과 축구 동아리와 경기를 한다. 출전 기회는 모두 공평하게 주어지며,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남학우들이 서로 친목을 도모할 수 있다.
2017, 제1회 인문사회대학-조형대학 연합체전 축구 대회 우승
EVERYTHING
문화체험
EVERYTHING은 문화체험동아리로 영어권 나라의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동아리다. 영어사용이 전 세계의 문화 교류로 이어지도록, 영어권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을 공유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는 영어권 나라의 의식주 체험 및 원서를 바탕으로 한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며, 다방면으로 활동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동글동글~동그라미! <동그라미>는 통기타와 보컬을 중심으로 키보드, 하모니카, 에그쉐이크 등의 악기를 다루며 정기 공연과 버스킹을 주로 하는 산공 유일의 어쿠스틱밴드 동아리 입니다. 이 외에도 밴드동아리 <개망나니>와의 합동 공연, MT나 다른 여러 컨텐츠를 통한 선후배 또는 동기들 간의 친목 도모 같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신들림
사물놀이
신~들림들림! 저희는 산공과의 사물놀이 동아리 신들림입니다! 산공과 내에 최대 규모의 동아리로 사물놀이 공연 이외에도 친목, 운동, 공부 등 다양한 것을 동아리원들끼리 즐길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전통도 깊고 많은 인원이 있기 때문에 대학생활을 할 때 많은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고, 항상 활발한 분위기를 가집니다!
열정페이
학술
IT/데이터사이언스에 관심있는 학우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최신 동향에 맞춰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학습, 실습, 경험의 균형을 맞춰 커리큘럼에 따라 학습하는 학습동아리 입니다.
개망나니
밴드
개망나니는 창단 이래 30년 이상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산업공학과의 유일한 밴드 동아리입니다. 과 행사를 더 빛내기 위한 교내 공연, 그리고 매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 밴드 동아리라는 본분에 충실함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본 활동 이외에도, 개망나니 회원들과의 MT 활동이나, 친목 모임을 통해 대학생으로서 가질 추억거리도 한가득 만들 수 있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M전공 동아리
동아리
활동분야
소개
소피스트
독서토론
안녕하십니까! 저희 소피스트는 매 달 책 한 권을 주제로 각자 감성과 생각을 함께 이야기 하며 나아가 책의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장려하는 독서 토론 / 문화 체험 동아리 입니다. 평소 책을 좋아하지만 바쁜 학교 생활에 지치신 분들, 책을 이야기 하며 자신의 생각을 넓히시고 싶은 분들 혹은 그저 이야기를 나눌 모임이 필요하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ITM 학우들과 함께 책과 관련된 다양한 대학 생활을 즐겨 보시는 건 어떤가요?
코알라
교육봉사
코알라(코딩을 알려 달라) 중고등학교 시절에 선생님이나 대학생 멘토들로부터 교육봉사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아이들을 가르쳐줄 수 있는 컴퓨터 교육봉사 동아리입니다. 2019년에는 매주 1회 동아리원 4~5명이 봉사에 참여하여 앱 인벤터라는 오픈 소스 웹 애플리케이션을 멘토 형식으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1학년 2학기때 computational thinking 과목에서 앱 인벤터를 배우니 동아리 활동을 하면 봉사와 성적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선배들과 친해질 수 있으며 따로 어렵게 봉사에 신청하지 않고도 봉사할 수 있습니다.
IU
축구
저희 IU 축구동아리는 'ITM UNITED'로 ITM의 동아리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는 축구 동아리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이티어
학술
아이티어는 2021년 새롭게 창립된 ITM 학과 내의 유일한 IT경영융합동아리입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MSDE학과 동아리
동아리
활동분야
소개
NU밴드
밴드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MSDE학과 내 ‘NU밴드’ 입니다. NU밴드의 이름은 우리 학과와 자매 결연을 맺은 영국 Northumbria University(NU)의 이름을 따서 지었으며, 2012년 1월에 결성되어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NU밴드는 개인의 성향을 존중해서 팀을 구성하고, 각 팀별로 밴드 색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곡을 선곡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악기 연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기 중에 많은 연습과 합주를 거친 후 매번 학기말에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아리원들 모두가 동아리 활동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만큼 모든 공연을 순조롭게 마쳐왔습니다. MSDE학과 전학년이 어우러져 악기를 통해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저희는 ‘NU 밴드’입니다.
FC UNN
축구
안녕하세요! FC UNN은 MSDE 학과의 옛 이름인 UNN Programme을 따서 지어진 본 학과의 대표적인 동아리입니다. 2006년에 동아리가 만들어져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교내 축구 대회 3위 입상과 기경대 축구 대회 우승 등, 소수지만 그만의 결속력과 실력을 갖춘 팀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실력이 뛰어난 학우분들뿐만 아닌, 축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진 학우분들 역시 환영하는 MSDE 학우들의 교류의 장으로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인 연습과 시합으로 체력과 실력을 기를 수 있으며, 동기 또 선후배 간의 운동을 통한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클럽입니다.
MESA
학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MSDE 전공 마이크로 컨트롤러 동아리로 MESA는 <MSDE Embedded System Association>의 약자이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전공 동아리
동아리
활동분야
소개
FC BIZ
축구
경영학전공 축구 동아리
MBTI
친목
MBTI는 <Meeting / Bucket list / Taste / Interacting>의 약자로 만나서! 서로의 버킷리스트를 이뤄주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동아리이다. 버킷리스트를 이뤄주는 정기모임 외에 자율적으로 번개나 소모임을 통해 더욱더 친밀감을 형성 할 수 있다.
FC GTM은 2014년에 결성된 GTM 전공 축구 동아리 입니다. 매주 함께 모여서 운동하면서 GTM 학생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경체전, 어의체전, FC GAIA CUP 등 다양한 교내외 축구/풋살 대항전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동아리 MT, 전지훈련, 회식, 선후배 간 교류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활기찬 학교 생활을 돕고 있습니다.
Get This Moment! 주식 투자 관련 동아리 입니다.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기업정보를 교환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주식정보를 습득하고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씨앗
학술
씨앗은 전문자격 취득, 각종 취업준비 학습 등을 위한 스터디그룹 동아리입니다. 글로벌테크노경영 학생 이외에 유사한 목표를 가진 다른 학과 소속 학생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씨앗 동아리 회원은 무궁관 5층의 개별 학습공간을 이용하며, 유사한 분야의 취업 및 자격 취득 목표를 가진 동아리 회원들과 스터디 활동 등을 진행합니다.
[1] 그러나 대학 문화가 점차 변화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등의 시대적 영향으로 인해 간간히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며 폐부되는 동아리들도 존재한다. 물론 이러한 자리는 금세 새로운 동아리들로 채워져 나간다. 코로나19 시기는 특히 동아리들에게 어려운 시기였으며, 상당수 동아리들이 이 시기를 넘기지 못하고 사라지고 말았다.[2] https://newsletter.seoultech.ac.kr/enewspaper/articleview.php?master=&aid=2048&ssid=2&mvid=339[3] (33기)[4] 임원은 동아리 업무를 맡는 대신, 동아리 회비를 내지 않는 사격반의 규칙이 있다.[5] 서울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홍익대, 숭실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6] 현재 중앙동아리 소속이 아님[7] 현재 중앙동아리 소속이 아님[8] 2022년부터 컴퓨터공학과에서 대학동아리로 모집대상을 확장하였다.[9] (非 중앙동아리)[10] 2020년 오픈 채팅을 통해 구성원 모집이 시작되었다.[11] (非 중앙동아리)[12] MT나 술자리 등등[13] 경우에 따라서는 타과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들도 존재한다.[14] 특히, 학술 동아리들의 경우 전공 내 구성원들이 모인다는 장점으로 세부적이고 자세한 탐구 활동이 이루어진다.[15] 옛 로고[16] ▲6pm 동아리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사진[17] ▲서울과기대 수영부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18] 옛 로고[19] 옛 로고[20] 옛 로고[21] 舊 예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