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CELI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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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 - 2018[1]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기업명 | Celine S.A. |
유형 | 주식회사 |
분야 | 패션 |
설립 연도 | 1945년 (창립 [age(1945-01-01)]년) |
설립자 | 셀린 비피아나 (Céline Vipiana) |
핵심 인물 | CEO 세브린 메를 (Séverine Merle) 아티스틱 디렉터 마이클 라이더 (Michael Rider) |
제품 | 패션, 잡화, 향수 등 |
모기업 | LVMH |
소재지 | 프랑스 파리 16 Rue Vivienne |
홈페이지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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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하이엔드 명품 패션 하우스로 이전에는 ‘CÉLINE’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그래서 국내 이름도 ‘셀린느’로 불리고 있다.1946년 설립된 브랜드이며, 현재는 아동 의류로 유명한 브랜드는 아님에도 의외로 아동용 신발 매장으로 시작된 브랜드이다. 이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지금의 명품 브랜드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루이 비통, 펜디, 디올, 지방시 등의 명품 브랜드들이 소속된 LVMH 그룹에 1996년 인수되어 LVMH 그룹 소속이다.
2. 역사
사실 2008년까지만 해도 셀린느는 디자인이 고전적이고 침체되어 있다는 평이 많았으나, 끌로에를 2배 이상 성장시키고 은퇴한 것으로 유명한 피비 파일로가 합류하면서 브랜드 가치가 수직상승했다. 2010년 내외로 샤넬, 발렌시아가 등의 빅 하우스 브랜드들과 어깨를 겨룰 만큼 쇼 티켓을 구하기도 가장 힘들고, 출시되는 아이템마다 완판을 기록하는 고공행진을 하게된다.럭셔리 패션 하우스의 돈줄인 핸드백 역시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는데, 당시 출시된 디자인이 러기지 백, 트라페제 백, 트리오 백, 카바스 백, 트로터 백 등 지금도 유명할 정도로 센세이션했다. 게다가 기성복 컬렉션이 대대적으로 각광받으면서, 2010년대 이후로 이어지는 1990년대 트렌드의 시발점이자 선두주자로 꼽혔고, 2009년 당시 셀린을 따라한 수 많은 타 브랜드를 일컬어 셀리니즘 트렌드라고 부를 정도였다.
허나 피비 파일로가 온라인에 소극적이어서 경영진과의 마찰이 일었고, 결국 에디 슬리먼으로 디자이너가 교체된다. 이 당시 피비의 인기가 워낙 엄청났기 때문에 에디 슬리먼으로 교체된 후에도 여진이 이어지게 된다. 여성 디자이너가 직장인 여성을 위한 편하고 스타일리시한 옷을 만들던 실용적인 브랜드에서, 에디 슬리먼풍의 깡마르고 LA 보헤미안 파티걸이 입을 법한 옷들로 컬렉션이 채워지자 가존 셀린느 팬들이 멘붕한 것. 게다가 여성들이 몸매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법하던 기존 셀린과 대비되어 에디 슬리먼은 깡마른 모델들을 기용하면서 더더욱 비판받았다.
에디 슬리먼은 여성복만 해오던 브랜드 역사상 처음 남성복도 출시하며 2019년 현재 여러 의미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단순히 디자인을 갈아치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에디 슬리먼이 생 로랑에서 했던 옷들과 똑같은 옷을 런웨이에 올리면서, 디자이너가 먼저인가, 하우스가 먼저인가에 대한 찬반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이런 사태에 기존 셀린 팬들은 피비 파일로풍의 다른 디자이너들을 찾아 떠나고있고(보테가 베네타의 다니엘 리를 비롯한), 인스타그램에는 올드 셀린 계정이 생기는가 하면, 슈스스 한혜연의 올드 셀린 하울처럼, 피비 파일로가 지휘하던 이전 셀린 자체에 대한 값어치가 배로 솟은 상황. 한편 에디는 전임 브랜드에서 해왔듯이 셀린느 역시 이미 로고에서 E 위의 '를 빼고 글자간의 간격을 좁히며 푸투라체로 바꾸며 기존 로고를 갈아치워버렸고 인스타그램 계정의 사진들을 전부 밀어버리며 새로운 브랜딩을 시작하였다.
역사적인 셀린느 역사상 최초 남성복 판매는 2019년 2월 18일 위치를 이동하여 오픈한 뉴욕 맨해튼 매디슨가의 새 매장에서 시작되었고, 세계 각지 매장 역시 비슷한 시기에 맞춰 대대적으로 매장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완성하여 공격적으로 오픈하고 있다. 인테리어 뿐 아니라 쇼핑백도 전부 변경되었으며 국내 매장의 경우 대대적인 공사는 없지만 외관은 하나둘 리뉴얼되어가고 있다. 2019년 12월 이후 리뉴얼하는 명품관 WEST 에 남성복 매장이 들어올 예정이었으나, 일정 보다 조금 늦은 2020년 3월 5일 오픈하였다.
남성복의 경우 20년까지는 미묘한 평을 듣다가 21 S/S 시즌 을 기점으로 큰 주목을 받더니 이후 연달아 인기를 끌면서 셀린느를 가장 핫하고 트렌디한 브랜드로 탈 바꿈시켰다. 2021년 한 해동안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브랜드가 되었다.
원래 셀린느의 브랜드 이미지는 모던하면서도 절제된 페미닌 감성으로 나이가 좀 있고 성공한 커리어우먼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나 에디슬리먼 위 뉴셀린 이후 국내에서는 MZ세대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명품 브랜드로 꼽히면서, 원래 2~30대 젊은 세대에서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 하면 생 로랑이나 발렌시아가 정도를 많이 떠올렸지만 현재는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 하면 셀린느를 떠올리는 경우도 많아졌다. 실제로 셀린느의 100~200만원 선의 트리옹프 캔버스 가방을 젊은 여성들이 매고다니는 모습이나 CELINE 이라고 프린팅 된 의류나 모자를 젊은 남녀가 착용하는걸 흔하게 볼 수 있다. 문제는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는 젊은 세대의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의 위치가 출렁이며, 가품 역시 크게 늘어난다는 점이다. 과거 버버리의 체크무늬 패턴이나 지방시처럼 2~30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는 너무 흔해지며, 이미지 소모가 심해졌으며, 가품도 늘어나 자연스레 매출이 떨어지면서 쇠퇴하는 전철을 밟았다. 이는 과거 구찌, 버버리나 최근에는 발렌시아가, 생 로랑도 겪었던 과정이다.[2]
거기다 에디 슬리먼은 브랜드에 본인의 색채를 너무 강하게 입혀 본인이 디렉터로 있는 시기에 해당 브랜드가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핫한 브랜드로 급부상해 전성기를 맞았다가 에디 슬리먼이 그 브랜드를 떠나면 해당 브랜드는 한물 간 브랜드 취급을 받게 되는 모습을 디올 옴므와 생 로랑에서 보여주는 반면, 셀린느는 2018년 에디 슬리먼이 크리에이티브 디텍터로 부임 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2023년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한다.
최근 발표된 셀린느 여성 윈터 24 ‘아크 드 트리옹프 컬렉션’에서 에디 슬리먼은 셀린느의 황금기인 1960년대를 되돌아보며 메종의 기원과 정신을 되살리는 등 컬렉션에서 선보인 여러 상징적인 제품들과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 의상들을 통해 셀린느의 정수와 가치를 전하고 있다. 또한 메종 역사상 첫 코스메틱 라인인 ‘셀린느 보떼’가 공개되어 많은 화제가 되었다.
대한민국에는 2012년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유통 계약을 맺고 수입・유통해왔으나, 국내 명품 시장 규모가 매년 확대되면서 국내에서 직접 사업을 벌어겠다며 직진출을 선언했다.[3] 2022년 12월 31일자로 셀린느와 신세계인터내셔날과의 유통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2023년 1월 한국 법인 셀린느 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사업을 직접 전개하고 있다. #
3. 주요 제품
3.1. 기성복
<rowcolor=#000,#FFF> 여성복 SUMMER 24 | CELINE 19 LA COLLECTION DE LA BIBLIOTHÈQUE NATIONALE |
<rowcolor=#000,#FFF> 남성복 SUMMER 24 | CELINE 20 DELUSIONAL DAYDREAM |
3.2. 가방
3.2.1. 트리옹프
<rowcolor=#000,#FFF> 트리옹프 백 |
셀린느 라인으로 가방 잠금장치가 셀린느의 트리옹프 로고로 장식된 백이다.
셀린느의 가방중 가장 상징적인 라인이며, 2024년 기준 가격은 가장 인기가 많은 가죽 소재 기준으로 끈이 짧은 클로드(트리옹프 로고) 숄더백은 405만원이며, 트리옹프 라인중 크로스가 가능한 제품은 미니 클로드 180만원, 틴 트리옹프 (스몰) 520만원, 클래식 트리옹프 (미디움) 550만원이다.
3.2.2. 아바
<rowcolor=#000,#FFF> 아바 백 |
출시 후 굉장히 많은 인기를 받은 가방으로 2023년 기준 국내 매장가는 미니 사이즈 140만원, 기본 사이즈 230만원.
3.2.3. 벨트 백
<rowcolor=#000,#FFF> 피코 벨트백 |
가죽 소재의 제품만 나오며, 수염같은 디테일이 특징인 가방. 2023년 기준 국내 매장가는 나노 320만원, 마이크로 355만원, 미니 370만원이다. 사실 사이즈 명칭만 보면 굉장히 작은 가방으로 착각할수도 있으나, 나노 사이즈가 20*20 사이즈로 다른 가방 스몰정도 되며, 마이크로는 미듐, 미니는 라지정도 되는 사이즈의 큰 가방이다.
3.2.4. 러기지
<rowcolor=#000,#FFF> 러기지 백 |
가죽 소재의 투핸들백. 2023년 기준 국내 매장가는 380만원부터 시작한다.
3.2.5. 카바스
<rowcolor=#000,#FFF> 카바스 백 |
위 사진 우측 모델이 가장 인기가 많은 카바스 백이며, 2023년 기준 국내 매장가는 미니 사이즈가 210만원, 기본 사이즈가 240만원.
3.2.6. 퀴르 트리옹프
<rowcolor=#000,#FFF> 퀴르 트리옹프 백 |
3.2.7. 16
<rowcolor=#000,#FFF> 16 백 |
셀린느의 가방중 고가 라인에 속하는 제품으로 400만원대이다.
3.2.8. '클래식 박스
<rowcolor=#000,#FFF> 클래식 박스 |
3.2.9. 기타
<rowcolor=#000,#FFF> 모노크롬 마틀라세 체인 숄더백 |
<rowcolor=#000,#FFF> 드로스트링 백 |
<rowcolor=#000,#FFF> 트리오페 버킷백 |
3.3. 신발
3.3.1. 샌들
<rowcolor=#000,#FFF> 샌들 슬리퍼 |
<rowcolor=#000,#FFF> 레오 스크래치 샌들 |
3.3.2. 부츠
<rowcolor=#000,#FFF> 벌키 하네스 미드 바이커 부츠 |
3.3.3. 펌프스
<rowcolor=#000,#FFF> 키튼 트라이엄프 펌프스 |
3.3.4. 플랫
<rowcolor=#000,#FFF> 여성 플랫 |
3.3.5. 스니커즈
<rowcolor=#000,#FFF> 스니커즈 운동화 |
3.4. 악세사리
3.4.1. 모자
<rowcolor=#000,#FFF> 트리오페 코튼 버킷 햇 |
<rowcolor=#000,#FFF> 베이스볼 캡 모자 |
3.4.2. 지갑
<rowcolor=#000,#FFF> 트리옹프 지갑 |
3.4.3. 헤어밴드
<rowcolor=#000,#FFF> 헤어밴드 머리띠 |
셀린느 철자가 프린트된 셀린느 특유의 클래식함을 더한 심플한 헤어밴드로 많은 여성 셀럽들에 꾸준히 사랑을 받는 패션 핫아이템이다.
3.4.4. 기타
<rowcolor=#000,#FFF> 스노우보드 |
2021 겨울 시즌에 셀린느 옴므 2021 겨울 ‘틴 나이트 포엠’ 컬렉션의 일환으로 스노우 캡슐 컬렉션의 스노우 보드 시리즈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로고 모노그램을 포함해 타이포그래피, 트리옹프 캔버스 등 다양한 패턴으로 출시되며 뒷면에 프린트된 셀린느 로고가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 웨스트 남성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3.5. 향수
<rowcolor=#000,#FFF> 오 드 퍼퓸 |
4. 국내 매장 및 매출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2017년 4월 10일 오픈 |
2022년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유통했었던 만큼 신세계백화점 위주로 매장망이 형성되었으나, 2023년 직진출후 매장을 롯데나 현대에도 추가적으로 오픈하는 추세이다.
셀린느청담플래그십스토어(이는 신세계인터내셔널이 운영하던 플래그십으로 현재 폐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6], 대구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타임스퀘어점, 사우스시티[7]
-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 광교점, 타임월드점[8]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9], 더현대 대구[10]
-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인천점[11]
<rowcolor=#fff>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신장률 |
2022년 | 501억 | % | |
2023년 | 3,072억 | 170억 | 513% |
4.1. 셀린느 남성 매장
남성복 매장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처음 입점 되었는데, 점차 늘릴것으로 보인다.5. 앰버서더
CELINE | |||||
<rowcolor=#000000> 이름 | 직업 | 국적 | 지역 | 역임 연도 | 부문 |
박보검 | 배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글로벌 | 2022.11~ | 패션 |
뷔 | 가수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2023.03~ | ||
다니엘 | 가수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 2024.03~ |
6. 기타
- 셀린느는 2019년 리사[14]를 시작으로 2022년 박보검, 2023년 뷔를 하우스 글로벌 앰배서더 ‘셀린느 걸’과 ‘셀린느 보이’로 발탁하고, 앞서 2022년 6월 프랑스 파리 팔레 드 도쿄에서 열린 셀린느 2023 S/S 남성복 컬렉션 패션쇼에 초대했는데[15] 세 명의 대형 한류스타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굉장히 드문 일으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모으기도 했다.[16] ### 2023년 4월에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초대형 팝업 오픈 행사에 글로벌 앰배서더 세 명이 모두 함께 참여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
- 에어리어88에서 등장한다. 주인공인 카자마 신이 에어리어88을 제대하고 파리에서 허송세월하고 있을 때, 우연히 카페에서 마주친 일본인 여행객들이 길을 물어보면서 셀린느 매장 가는 길을 아느냐고 언급하는데, 파리에 있을 때도 명품 따위에 관심이 없었던 신은 그게 뭔지 전혀 몰라서 그새 단골이 된 카페 주인에게 셀린느가 뭐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카페 주인은 시큰둥하게 "그런 게 있어. 여자들 가방 파는 데"라고 대답해준다.
7. 둘러보기
패션 브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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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uti | Celine | Christian Dior | |||
Emilio Pucci | Fendi | FENTY | |||
Givenchy | Kenzo | Loewe | |||
Loro Piana | Louis Vuitton | Marc Jacobs | |||
Moynat | Nicholas Kirkwood | Patou | |||
ETRO | Pink Shirtmaker | RIMOWA |
[1] 셀린느하면 떠오르는 이 로고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대다수지만 2018년 셀린느가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에디 슬리먼의 데뷔 컬렉션을 앞두고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면서 이제 구 로고가 되었다. 고작 악센트 기호 하나만 사라졌을 뿐인데 미미한 변화에 따른 반향은 대단했다. 과거 에디 슬리먼은 이브 생 로랑을 생 로랑 파리로 바꾸고 로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바 있다.[2] 물론 이후 쇄신을 통해 재도약하기도 한다. 지방시 같이 꽤 오랜시간에 침체하는 경우도 있다.[3] 실제로 코로나19 이후 명품시장에 MZ세대 유입이 크게 늘어나면서 국내 명품 시장 규모는 15조원대로 커졌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셀린느 국내 시장 매출에서 MZ세대의 매출 비중은 전체 68% 수준으로 알려졌다.[4] 비슷한 사례로 몽클레르가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유통하던 시절에는 VIP 카드 할인이 적용되었으나, 2020년 몽클레르 코리아로 직진출 하면서 할인과 사은행사에서 제외되었다.[5] 버킷백은 연예인들의 착샷으로 유명하다. 특히 배우 최지우가 자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6] 지방 1호점[7] 장기 팝업매장[8] RTW 미입점[9] 1층 잡화 매장, 2층 부티크[10] 남성 잡화도 함께 취급[11] 장기 팝업매장[12] 23년 6월 오픈[13] 24년 5월 오픈[14] 2023년 12월 계약 종료[15] 이때 리사를 제외한 박보검과 뷔는 앰버서더가 아니었는데 셀린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에디 슬리먼의 특별 초청을 받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16] 여담으로 박보검, 뷔와 리사는 이례적으로 셀린느 측에서 제공한 전용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