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3 09:06:15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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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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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영화 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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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Celltrion Entertainment Co., Ltd.
파일: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로고.jpg
설립일 2012년 1월 6일 ([age(2012-01-16)]주년)
대표 박재삼
업종명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기업 규모 대기업
모회사 셀트리온홀딩스
직원수 11명 (2022)
본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45, 11층
(상암동, KBS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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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비판4. 작품
4.1. 드라마4.2. 영화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영화 배급사, 드라마 제작사이자 연예 기획사.
<colbgcolor=#fff,#000>
파일: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png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감사보고서

2. 상세

원래 이름은 드림이앤엠이었다. 셀트리온의 회장 서정진2012년 설립해서 방송국의 소규모 드라마 제작 하청업체를 했다. 그러다가 2015년 직원 확충 이후 산하에 테스피스엔터테인먼트를 만들어서 연예 기획사 업무를 추가하고 2017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고 2019년에는 자전차왕 엄복동으로 영화 배급사 면허까지 따냈다.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가 100%의 지분을 갖고 있는 자회사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셀트리온홀딩스를 매개체로 연결되어 있다.[1]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이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를 각각 지배하며, 두 회사 사이에는 지분관계가 없다. 셀트리온스킨큐어도 셀트리온의 지분 2.13%를 가지고 있을 뿐, 서정진이 위의 두 회사와 또 따로 지배하고 있다. 이 때문에 셀트리온그룹의 분식회계 의혹이 끊이질 않는다.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드라마 부문과 영화 제작 및 투자는 박재삼, 매니지먼트 부문은 이범수[2]가 맡는 걸로 출범을 했는데, 영화쪽으로 처음 제작을 한 자전차왕 엄복동을 이범수를 제작자로 홍보한 것을 보면 영화 부문도 이범수가 맡는 것으로 조정된 듯하다.

3. 비판

신약 개발을 위한 현금 소모가 극심한 제약업계 특성상 셀트리온그룹 전반이 매출채권이 많고 매출액 대비 현금 회수율이 낮기로 악명이 높다. 그런데 엔터테인먼트 분야 역시 현금 소모가 극심하다. 그렇기 때문에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한 것을 두고 말이 많다. 자전차왕 엄복동이 흥행 실패 수준이 아니라 그냥 제작비를 옥상에서 뿌린 수준으로 망하면서 주주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중.[3]

또한 셀트리온과 서정진 회사 간에 내부거래 비율이 재벌 뺨치게 높다는 비판기사도 있다. 이 거래 대상에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도 포함된다.

4. 작품

4.1. 드라마

4.2. 영화



[1] 셀트리온홀딩스는 셀트리온의 지분을 20.07% 갖고 있는 최대 주주이다.[2] 테스피스엔터테인먼트의 대표를 맡고 있다가 그대로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3] 아예 셀트리온이 탈세 위장용으로 저예산 영화를 대충 만들어 제작비를 뻥튀기한 게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올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