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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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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National University Language Test
주관사 파일:TEPS 관리위원회 로고.svg
출제 기관 파일: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로고.jpg
홈페이지 #
1. 개요2. 배점 및 점수체계
2.1. 청해2.2. 독해
3. 난이도4. 여담5. 둘러보기
5.1. TEPS 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시험5.2. 어학시험

[clearfix]

1. 개요

SNULT (Seoul National University Language Test)는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출제하고 TEPS 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어학시험이다. 영어가 아닌 제2외국어를 대상으로 해서 시험을 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행 언어로는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가 있다. 이 중 중국어, 일본어는 1년에 4회 시험을 시행하며, 나머지 언어는 2회 시행한다. 2016년까지는 영어 시험이 존재했으나, TEPS랑 겹치는 이유로 불필요하다고 여겨져 2017년부터 폐지되었다가 2020년 5월부터 다시 시행되었다.

각각의 언어에서 대표적인 자격시험(중국어 HSK, 일본어 JLPT, 독일어 ZD, 스페인어 DELE, 프랑스어 DELF, 러시아어 TORFL)과 비교했을 때 응시료가 비교적 저렴한 편이고,[1] 채점 결과가 시험 후 10일 정도면 나오기 때문에[2] 빠르게 자격을 취득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이 보는 시험이다. 특히 쓰기와 말하기 시험이 없고 읽기와 듣기 시험만 있기 때문에, 외교관후보자시험 자격요건을 맞추기 위해 시험을 보는 고시생 및 예비고시생들이 많다. 다만 한국 3대 영어 공인시험의 위치를 차지한 TEPS와 비교하면 인지도 면에서는 아직은 듣보잡.

2. 배점 및 점수체계

TEPS의 축소판이라고 보면 정확하다. 듣기 50분 50문제 100점, 읽기 50분 50문제 100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점은 듣기와 읽기 점수를 합산한 후 평균을 내어 100점 만점으로 계산한다. 각 파트는 언어 불문하고 다음과 같으며, 모든 문제는 4지선다형이다.

2.1. 청해

  • PART 1: 한 문장을 듣고 이어질 대화로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15문제)
  • PART 2: 짧은 대화(A - B - A)를 듣고 이어질 대화(B의 두 번째 발화)로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15문제)
  • PART 3: 긴 대화를 듣고 질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10문제)
  • PART 4: 담화를 듣고 질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10문제)

TEPS와 마찬가지로 모든 청해 문제는 인쇄되어 있지 않고 문제와 선지까지 전부 들어서 풀어야 한다. 지문과 문제를 두 번, 선지를 한 번 불러 준다는 것까지 TEPS와 똑같다.

2.2. 독해

  • PART 1: 문법적으로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10문제)
  • PART 2: 빈칸에 가장 적절한 어휘 고르기 (10문제)
  • PART 3: 지문을 읽고 빈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15문제)
  • PART 4: 지문을 읽고 질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15문제)

3. 난이도

대부분 급수제로 시행되는 제2외국어 시험과 비교하면, 급수를 나누지 않고 한 시험지 안에서 아주 쉬운 문제부터 아주 어려운 문제까지 전 난이도에 걸친 문제가 출제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장 보편적인 유럽언어기준과 비교해 보면 B1, B2, C1, C2가 각각 50점, 60점, 70점, 80점에 해당한다. FLEX나 각 언어권의 대표적인 자격시험들에 비해서 동일 유럽언어기준 등급을 취득하는 난도는 낮은 편이다.[3]

60점 이상을 받으면 외교관후보자시험 일반외교분야에 지원할 수 있으며, 70점 이상을 받으면 지역외교(경력)분야에, 80점 이상을 받으면 지역외교(어학)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3.1. 일본어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측에서는, 가장 유명하고 보편적인 일본어 자격시험인 JLPT와 비교했을 때 SNULT 일본어의 특징으로 다음과 같은 점을 꼽고 있다.
  • 한자 읽기 및 쓰기를 물어보는 문제의 비중이 낮은 대신 문장의 내용을 심도 깊게 읽어내는 문제가 많다.
  • 난이도가 가장 낮은 문항은 JLPT N4 이하, 난이도가 가장 높은 문항은 JLPT N1 이상.

설명만 들으면 그럴싸하지만, 저 JLPT N4 이하에 가까운 난이도가 낮은 문항들은 몇 없다. 청해 각 파트의 가장 첫 문제(1번, 16번, 31번, 41번) 정도가 N4보다 쉽다고 할 수 있고, 그 다음부터는 바로 N3 수준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청해와 독해 모두 문제번호가 조금만 뒤쪽으로 가도 헬게이트가 펼쳐진다.

청해의 경우에는 선지가 애매한 것들이 꽤 있으며 PART 4의 후반부로 가면 NHK 라디오 뉴스나 다큐멘터리 등에서 들을 만한 고급 일본어를 가지고 문제를 낸다. 13~15번, 28~30번, 38~40번, 47번~50번은 거의 고정적으로 어렵게 출제된다. 지문이 잘 들리면 선지가 애매하거나, 지문이 어려운데 선지도 복잡한 경우가 그 예시. 게다가 길고 어려운 스크립트일수록 개요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포인트인 JLPT와는 달리, SNULT 일본어는 긴 지문을 듣고 세부사항을 모두 캐치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다. 대화문이 나오는 PART 2와 3은 대단히 표준적인 일본어를 구사하는 JLPT 청해와 비교했을 때 좋게 말하면 더 리얼하고 디테일한 대화가 나오고, 나쁘게 말하면 캐주얼한 줄임말이나 (일본인들에게는 익숙하지만 외국인 학습자에게는 어려운) 숙어/관용구가 많이 나온다. 물론, 그 관용구를 모르면 풀 수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독해는 더욱 어이가 없는 수준. 문법/어휘에 해당하는 1번에서 20번까지의 문제들 중에는 아주 쉬운 문제도 있긴 하지만, 어려움 이상의 난이도에 해당하는 문제들이 훨씬 많다. 어휘 또한 TEPS스러운, 숙어나 관용구이기는 한데 정작 볼 일은 별로 없는 표현이나 까다로운 동사 등이 주로 문제로 나온다.

단문독해에 해당하는 21번에서 50번까지의 문제 또한 JLPT의 단문독해와 비교하면 지문 길이는 비슷하면서 어휘수준은 훨씬 높다. 게다가 아무리 초고난이도의 어휘라고 해도 후리가나는 전혀 없다. 심지어 센다이 같은 지명이나 사카모토 료마 같은 역사 인명까지도 후리가나를 달지 않고 한자로 툭툭 던진다. 내용 또한 시사적이거나 학술적인 지문들이 많고, 일부 문제는 일본사나 일본문화, 일본사회에 대한 간단한 지식을 갖고 있어야 쉽게 풀 수 있다. 특정 일본 요리를 묘사하고 그 요리의 이름을 묻는 문제라든가, 다쟈레 등, 일본어로 된 매체를 통해 접해 본 사람은 알고 있는 개념이지만, 일본어를 일본 밖에서 차근차근 공부한 외국인 학습자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문제를 내기도 한다. 21번부터 35번까지의 빈칸 문제중 최고난도 문제는 수능 영어 빈칸 킬러문제의 악몽이 떠오를 정도로 선지들이 하나하나 애매하다. 주로 32~33번에 나오는 경향이 있다. 36~50번에서는 중간에 한자 단어량이 어마무시한 단문 지문 하나를 끼는 경향이 있으며, 이 경우 제재가 법, 경제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 어휘수준도 상당히 올라간다. 이윽고 48~50번은 상당히 까다롭고 헷갈리게 출제되는 경향이 짙다. 세부 정보 사이에 숨은 인과 관계에 대한 추론을 요하거나, 본문에 나온 내용인 듯하면서도 사실은 나오지 않은 내용이라 답이 아닌 경우처럼 일부러 꼬아내는 경향이 있다. 48~50번에 이르면 대부분 5분 내로 남아서 촉박한 반면, 답은 쉽게 나오지 않아 48~50번의 오답률이 상당히 높다고 한다.

응시자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이 50문제를 마킹 포함 50분 안에 풀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난이도가 낮은 문제는 팍팍 풀면서 넘겨야 하고, 난이도 중간 이상인 문제는 집중해서 흐름을 놓치지 않아야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러다 보니 정말 웬만큼 일본어를 잘 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JLPT N1 수준의 실력을 가진 응시자라도 막판이 되면 시간부족으로 찍는 문제가 나온다. 거기다가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시험 특유의 독해 1지문 1문제 원칙까지 적용되다 보니, 응시자의 체감 난이도는 더 높아진다.

JLPT보다 쉬운 측면도 아주 약간이지만 있는데, 이는 SNULT가 문법/어휘보다는 독해를 집중적으로 물어보기 때문이다. 한자의 독음, 한자의 표기, 단어/숙어의 용법, 옳은 문법 표현 고르기, 문장 순서 완성 등 어휘와 문법에도 높은 비중을 두고 있는 JLPT와 달리 SNULT는 독해의 비중이 높다 보니, 고난이도 한자를 많이 알고 있어서 어떤 단어의 정확한 일본어 발음은 모르더라도 한자를 보고 한국어 뜻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응시자라면, JLPT보다 수월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역시 종합적으로 보면 일본어 시험 중 최상급 난이도의 시험임에는 확실하며, 실제 일선 일본어 학원에서도 SNULT 응시자들에게는 JLPT N1 합격 후 시험준비를 할 것을 권한다. 교과서를 통한 학습뿐 아니라 일본어로 된 뉴스, 드라마, 신문기사, 평론 등 매체를 자주 접하며 일본문화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일본문화나 일본사회의 현안을 모르면 풀기 어려운 문제가 청해와 독해의 최고 난이도 문제에서 꼭 1~2문제씩은 나오기 때문이다.

3.2. 영어

2018년에 폐지되었다가 2020년 5월에 다시 시행되었다.

New TEPS 이후로도 TEPS 시험이 어렵다는 논란이 지속되자 2020년에 TEPS 관리위원회가 또다른 영어 시험을 런칭하려고 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2020년 1월에 파일럿 테스트를 시행하였다. [텝스의 신] 텝스가 토익 난이도 시험을 만든다? 텝스 전문 강사인 김태희는 해당 테스트에 당첨되어 응시했다고 한다.

독해 및 청해 제시문의 난이도가 TEPS에 비해서 매우 쉬웠다고 하였다. 자기 옆에 있던 고등학생도 전혀 어려워하지 않는 반응을 보였더고 하였다. 김태희는 TOEIC과 비슷한 난이도의 시험이지만 논리력을 더 깐깐하게 테스트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이게 정상인 난이도가 아닌가 싶다라고 총평하였다. 다만, 문항수가 너무 많고 조잡하다며 아쉽다는 점도 덧붙였다.

이후에 TEPS 관리위원회가 런칭한다는 새로운 영어 시험은 결국 SNULT의 영어 시험임이 확인되었다.

4. 여담

시험의 인지도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니어서 시험장에 사람이 잘 안 모인다. 그래서 지원자 수가 적은 언어는 고사장에 따라서는 2~3명 정도만 시험 치는 일이 있을 수 있는데, 그래서인지 SNULT는 수험표에 좌석이 나와있지 않다. 당일 앉는 자리가 곧 좌석이다.

시험 때 시험비밀번호를 설정하게 하는데 1234로 적어도 된다. 뭘로 설정했든 이걸 잊어버리면 시험성적 조회가 불가능하니, 까먹지 않을 만한 걸로 하자.

5. 둘러보기

5.1. TEPS 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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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어학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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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는 쓰기와 말하기 시험이 없기 때문이다.[2] 단, 공인 성적표는 우편으로만 받아볼 수 있으며, 성적 발표 후 7~10일이 추가로 소요된다.[3]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는 유럽언어기준 B2 = FLEX 750 = SNULT 60으로 계산하지만 실제 프랑스어나 스페인어를 응시한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DELF/DELE의 난이도가 가장 높고, FLEX가 그 다음이며 SNULT가 가장 쉬운 편이라고 일관적으로 증언한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충 견적을 잡아보면 FLEX 기준 600 중후반대 성적이 나오면 SNULT 기준 70점대 초반 성적이 나오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