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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코테 ශ්රී ජයවර්ධනපුර කෝට්ටේ | Sri Jayawardenepura Kotte | |
문장 | |
위치 | |
<colbgcolor=#8D153A><colcolor=#FFBE29> 국가 | [[스리랑카| ]][[틀:국기| ]][[틀:국기| ]] |
주 | 서부주 |
구 | 콜롬보구 |
면적 | 17km² |
도시권 인구 | 223만4,289명 |
언어 | 싱할라어, 타밀어, 영어 |
스리랑카의 의회 건물
분수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75px-HSBC_Group_Service_Center%2C_Rajagiriya.jpg
HSBC의 서비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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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코테, 약칭 코테는 스리랑카 수도다. 원래 스리랑카의 수도는 콜롬보였으나, 1985년에 공식적으로 천도했다.그러나 애초에 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코테는 콜롬보 도시권에 포함되기 때문에 천도 결정이 사람들에게 별 영향을 끼치지 않은 듯하다. 물론 콜롬보는 현재도 스리랑카의 최대도시며, 두 도시가 다 수도권인 서부 주 안에 있으니 당연지사. 결정적으로 천도를 하다가 말았기 때문에 일부 정부기관과 대통령·총리 집무실 및 관저, 대법원, 중앙은행 등은 아직 콜롬보에 있다. 대한민국 외교부에서도 콜롬보가 실질적 수도, 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코테는 행정수도라고 설명하지 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코테가 수도라고 단정짓지 않았다. # 대한민국으로 친다면 과천시로 국회와 일부 부처를 옮긴 정도. 천도를 공식 천명했다는 점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정부부처를 옮겼으나 일부 기관들은 아직 수도에 잔존한다는 점만 본다면 행정수도를 목표로 세운 세종특별자치시의 상황과도 비슷하다.
신할리어로 "요새화된 승리의 도시" 라는 뜻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다니는 직항편도 콜롬보에 위치한 반다라나이케 국제공항에 들어온다.
2. 역사
허허벌판에 신도시를 지은 것은 아니고, 이미 15~16세기에 실론섬 서부에 있었던 코테 왕국의 옛 수도였다. 포르투갈에 점령되면서 한동안 버려졌다가 19세기 들어 다시 사람이 모여 살기 시작했다.3. 기타
이름 길기로도 유명한 도시이다. 사실 현지인들에게도 편한 것은 아닌지, '코테'라는 더 짧은 명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비슷하게 브루나이의 수도인 반다르스리브가완과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도 긴 이름으로 유명하다. 정식 이름으로 하면 방콕이 가장 길다.[1]
[1] 정식 명칭이 끄룽 텝 마하나콘 아몬 라따나꼬신 마힌타라 유타야 마하딜록 폽 노파랏 랏차타니 부리롬 우돔랏차니웻 마하사탄 아몬 피만 아와딴 사팃 사카타띠야 윗사누깜 쁘라싯(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อมรรัตนโกสินทร์ มหินทรายุธยา มหาดิลกภพ นพรัตน์ราชธานีบุรีรมย์ อุดมราชนิเวศน์มหาสถาน อมรพิมานอวตารสถิต สักกะทัตติยะวิษณุกรรมประสิท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