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의회 Sveriges Riksdag Riksdag of Sweden | |
<colbgcolor=#006aa7><colcolor=#fecc00> 구성 | 단원제, 다당제 |
국회의장 | 안드레아스 노를렌 / (온건당) |
제1부의장 | 케네트 G. 포슬런드 / (사회민주노동자당) |
제2부의장 | 율리아 크론리드 / (민주당) |
제3부의장 | 셰르스틴 룬드그렌 / (사회민주노동자당) |
국회의원 | 재적 349명 중 349명 |
임기 | 4년 |
의사당 | 스웨덴 국회의사당 |
최근 선거 | 2022년 스웨덴 의회 총선거 |
차기 선거 | 2026년 스웨덴 의회 총선거 |
공식 사이트 |
[clearfix]
1. 개요
스웨덴의 입법부. 정식 명칭은 Sveriges Riksdag. 릭스다그로도 부른다. 현행 스웨덴 의회는 단원제를 채택하고 있다.2. 역사
1435년 아르보가(Arboga)에서 소집된 귀족회의가 스웨덴 의회의 바탕이 된다. 이후 스웨덴 국왕 구스타브 1세 바사가 4개의 신분[1]을 대표하는 신분제 의회로 개편하였으며, 1866년에 양원제가 되었다. 1970년에는 다시 헌법을 개정하여 의원정수 350명의 단원제 의회로 개편되었지만 가부동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의 의원 정수인 349명으로 조정되었다.3. 현황
2022년 스웨덴 의회 총선거가 실시되었다. 차기 선거는 2026년으로 예정되어 있다.4. 임기 및 선출
의회 해산이 없다는 가정 하에 스웨덴 의회의 의원들은 4년 임기가 보장된다. 349명의 의원 중 310명은 권역별 비례대표 의원으로, 나머지 39명은 전국구 비례대표 의원이다. 즉 310명은 전국을 몇 개의 권역(지역구, 대선거구)으로 나눈 후, 각 권역별로 비례대표선거를 치러서 선출한다. 그리고 나머지 39명은 전국을 1개의 권역으로 가정할 경우, 각 정당이 얻어야 할 의석수와 실제 얻은 의석수 차이를 보정하는 방식으로 각 정당에 배분된다.모든 의석이 비례대표로써 기존 의석이 사고 등으로 비게 되면 후순위자를 의원으로 올려보내므로 재보궐선거도 극히 적다. 각 권역은 평균 10~12명을 선출한다. 작은 곳은 2석, 많은 곳은 34석이다. 각 지역구는 대체로 행정구역과 일치하지만, 스톡홀름, 말뫼, 예테보리 등 대도시가 포함된 지역은 한 개의 행정구역이 여러 개의 선거구로 나뉘기도 한다.
권역별 비례대표 선거에선 해당 권역(지역구)에서 12% 이상 득표하면 의석을 배정받을 수 있다. 전국구 비례대표 의석은 전국에서 4%이상 득표할 경우 배정받을 수 있다.
5. 원내 구성
{{{#!wiki style="margin: -7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6AA7><tablebgcolor=#006AA7> | }}}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크리스테르손 내각 (2022 ~ 현재) | |||
연립 여당 | ||||
온건연합당 68석 | ||||
기독교민주주의자 19석 | 파일:스웨덴 자유당 흰색 로고.svg 자유당 16석 | |||
신임 공급 | ||||
스웨덴 민주당 73석 | ||||
야당 | ||||
스웨덴 사회민주노동자당 107석 | 중앙당 24석 | |||
좌파당 24석 | 녹색당 18석 | |||
재적 349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