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Hearts of Iron IV/국가/형성 가능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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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스칸디나비아의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2. 정보
국기 | ||||
스칸디나비아 | 스칸디나비아 사회주의국 | 스칸디나비아 제국 | 스칸디나비아 왕국 |
2.1. 국가
가능 국가 & 형성 방법 | ||||
가능 국가 | 형성 방법 | |||
노르웨이 | 디시전 (칼마르 연방의 재건) | |||
덴마크 | 디시전 (칼마르 연방의 재건) | |||
스웨덴 | 디시전 (칼마르 연방의 재건) |
디시전 | ||||
칼마르 연방의 재건 | ||||
[[파일:칼마르 연방의 재건(Hearts of Iron IV).jpg | width=100%]] | |||
모든 스칸디나비아 영토를 정복하였으니, 칼마르 연방의 정신을 재건할 시간입니다. 모든 스칸디나비아가 우리의 지배 아래에서 번영할 것입니다. |
핵심 영토 | ||||
셸란(37), 노를란드(38), 유틀란트(99), 외스틀란데트(110), 고틀란드(124), 스코네(138), 스몰란드(139), 베스테르예들란드(140), 스베알란드(141), 베스틀란데트(142), 트뢰넬라그(143), 노르노르게(144), 라플란드(666) | ||||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12.79M |
3. 공략
3.1. 노르웨이
3.2. 덴마크
3.3. 스웨덴
보통 노르웨이를 먼저 공격하여 합병한 뒤 덴마크에 정당화를 걸면 영국이 독립보장을 걸어올텐데, 어차피 영국은 전쟁이 시작된뒤 상륙작전을 준비하기 때문에 그전에 덴마크를 끝낼 수 있다. 5개 사단정도를 덴마크 북부 항구에 상륙시켜 양면으로 수도를 치면 금방 끝난다.영국 참전이 싫을 경우 노르웨이보다 덴마크를 먼저 침공하는 것도 방법이다. 상륙을 통해 코펜하겐만 남겨둔채 본토를 먹고, 노르웨이에 선전포고하자마자 덴마크를 합병하면 노르웨이에 독립보장이 걸리지 않는다.
이렇게 수도만 남기는 방법으로 노르웨이를 먼저 쳐도 되지만 동시에 전쟁하기엔 노르웨이의 땅이 꽤 커서 귀찮기에 주로 덴마크가 선택된다.
스웨덴이 파시스트화되면 독일이 독립을 보장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세력에 가입하지만 전쟁에 참전시키지는 말자. 괜히 참전시켰다가 덴마크의 땅을 한 조각이라도 뺏기면 골치 아프기 때문. 온전하게 전역를 획득해야한다.
4. 여담
1.12 업데이트로 스칸디나비아 사회주의국의 국기가 변경되었다.[1]원래는 스칸디나비아 이후 노르드, 발트해 공화국[2], 북해 제국[3] 등을 형성할 수 있었지만 1.13.6 패치로 스칸디나비아를 형성했다면 더 이상 다른 국가의 형성이 불가능해졌다가 1.14.6 패치로 스칸디나비아를 형성하고 다른 국가를 형성하는 건 가능해졌다.[4]
노르웨이로 형성하지 않으면 얀마옌 섬에 핵심 주가 없다. 물론 얀마옌 섬은 핵심 인구가 100명도 되지 않는 똥땅 중의 최고 똥땅이기 때문에 주든 말든 별 체감도 되지 않는다.
[1] [2] 덴마크 한정[3] 노르웨이와 덴마크 한정[4] 스칸디나비아 구성국들이 뭔가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 있다보니 어쩔 수 없이 스칸디나비아 형성 후 진행하는 것을 허용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