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22:35:36

시크릿 가든(드라마)

SBS 주말 특별기획
인생은 아름다워 시크릿 가든 신기생뎐
파일:백상예술대상_로고.png 드라마 부문 작품상
아이리스
(2010)
시크릿 가든
(2011)
해를 품은 달
(2012)
SBS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가든
(2010~2011)

Secret Garden
파일:external/009a0bc02801092453102f8b63e70625ae56b93122c7e20ea6207c800aabfe15.jpg
국내등급 15세이상 시청가능
방송 시간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50분
방송 기간 2010년 11월 13일 ~ 2011년 1월 16일
방송 횟수 20부작
채널 파일:SBS로고.png
장르 로맨틱 코미디, 판타지
제작사 화앤담 픽쳐스
연출 신우철, 권혁찬
극본 김은숙
출연자 현빈, 하지원, 윤상현, 김사랑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최고 시청률 35.2%[1]

1. 개요2. 등장인물
2.1. 주연2.2. 조연2.3. 주변 인물
3. 옥에 티

1. 개요

2010년 SBS 드라마 최고의 히트작이자 현빈하지원의 대표작.

2010년 11월 13일부터 2011년 1월 16일까지 방송된 SBS주말 드라마. 주연 배우는 하지원, 현빈[2], 윤상현, 김사랑 등등 제법 화려한 캐스팅이다.

싸가지 없는 부잣집 도련님과 스턴트맨으로 하루하루 간신히 살아가는 도시 빈민 아가씨의 연애라는 진부하기 짝이 없는 설정, 거기에 남녀의 영혼이 뒤바뀐다는 클리셰를 사용하였다.

그런데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의 몸이 바뀔 것을 예상하지 못한 드라마 시청자들에게 많은 멘붕을 안겨주었다. 당시 베플도 "뭐야?"였다. 드라마 소개엔 스포일러가 나왔지만..

방영 전엔 그다지 기대받지 못하였으나, 막상 드라마가 방영을 시작하고 나서 남녀 할 것 없이 인기 대폭발. 특히, 김주원길라임이 커피숍에서 카푸치노를 마시며, 말싸움을 하다가 입에 묻은 카푸치노의 거품을 닦아주는 거품키스가 유명해졌다.

사실 예전에 사용한 설정들을 가져다 쓴 줄거리가 뻔하기 짝이 없는 드라마지만, 이 드라마의 진짜 매력은 강조된 캐릭터와 그 캐릭터를 훌륭하게 살려내는 주연들의 연기다. 한국 드라마계에 만연해 있는 막장 코드가 거의 없었고, 그 외에도 극한으로 감정이 치달아 폭발한 뒤 그 긴장을 다시 완화시켜주는 코미디의 배치 역시 일품.[3]

그 동안 재벌과 가난한 사람의 사랑이 나오는 드라마에 비해 그들이 사는 집이나 자동차 등 여러 환경을 자세히 대조하면서 '사회지도층',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한땀' 같은 특이한 표현들까지 쓰며 묘사하여 환경적 격차를 강조하여 보여주었다. 사실 기존의 재벌드라마 주인공들에 비하면 백화점 사장 김주원이 그렇게 앞서가는 재벌2세도 아니었다.[4] 따지고 보면 다른 드라마에서 웬만한 재벌기업이나 공장 본부장이나 이사로 나오는 재벌2세들이 다루는 경제 규모가 백화점 사장 김주원보다 훨씬 크며 개인 재산도 더 클 수 밖에 없기에[5] 김주원은 그들에 비해 쩌리에 불과함에도, 그들은 드라마에서 그냥 아버지나 할아버지인 회장 집에 같이 살거나 강남 오피스텔, 아파트 정도에 사는 정도로 묘사[6]되어 가진 재산을 다 활용하는 모습은 안 나오지만 김주원은 교외의 거대한 대저택에 살고 출근시마다 (백화점이라는 속성을 이용해) 직원들이 나와서 인사를 하는 등 사회적 계급의 격차를 다 보여주는 방식을 통해 사실 김주원 집안이 한국 재벌 중에서는 별 대단한 등급이 아님에도 (실제로 그렇듯) 서민과의 엄청난 격차가 있다는 것[7]을 시각적으로 잘 보여주었다.

작가는 김은숙, 연출은 신우철PD로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온에어, 시티홀을 쭉 같이 작업했던 팀이다. 김은숙작가는 뻔해보이는 스토리와 설정으로 시작하지만 매력적인 캐릭터와 설득력있는 극의 흐름으로 드라마를 끌고 나가는 능력이 있는 작가로 해당업계에서는 이미 업계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작가.[8]

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극이 진지하게 진행되면서 다소 평범하고 신파적인 멜로의 색이 짙어지고, 그 덕분에 강하게 어필되던 캐릭터들이 시들해져가서 감동은 있을지 몰라도 후반은 초반만큼 재밌진 않다는 평이 많았다.

왠지 남녀가 몸이 바뀌고 나더니 주원과 오스카의 게이 돋는 장면들이 연출되고 있다. 인생은 아름다워의 후속작이라 그런가? 속은 여자라는 게, 코믹적인 장면이라는게... 그나마 다행인 줄 알았는데!!!! 또다른 놈이!!!

기억상실전개가 누설될 당시 약간 논란이 좀 있었지만 어찌되었든 이후 예상 결말의 전개가 나올정도... 한때 개그맨 김기욱이 결말 누설의 오해를 받은 사건도 발생하기까지 했다.

이 드라마 덕분에 드라마 막판에 가요계에 컴백한 걸그룹 시크릿이 반사이익을 얻었다.

여담으로, 극중 로엘 백화점으로 나온 백화점은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이다. 철덕들에게 청량리역 민자역사로 유명한 거기가 맞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이 협찬해주기도 했는데 왜 그런지 이런 괴담에도 연루되어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화에서 길라임임종수에게서 받은 대본은 정말로 현실에서 하지원이 주연으로 영화가 개봉된다. 그리고 그 영화는 한국 영화계의 쪽박 전설로 남았다.

또한, 작중 길라임(하지원)과 김주원(현빈)의 나이가 각각 29살, 33살로 설정되어있는데, 이스터 에그(?) 의도인지 모르지만, 드라마 촬영 당시의 현빈과 하지원의 실제 나이(현빈 1982년생, 하지원 1978년생)를 뒤바꾸어 놓았다. 마치 작중에서 서로의 몸이 바뀌었던 것처럼.

네티즌비밀정원에서 생긴 일이라는 패러디 동영상을 만들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원이 발리에서 생긴 일과 시크릿 가든에 출연한것에 착안해서 만든것으로 여기서는 하지원이 조인성과 현빈과 삼각관계에 놓인다 이걸 보고 어떤 여성들은 너무 부럽다는 반응을 두 드라마의 영상을 절묘하게 합성해서 마치 한 드라마인것처럼 매끄럽게 연결시킨 점이 포인트.

이후 2014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게 된 송재림이 15회에서 썬과 윤슬이 오스카의 재기를 위해 도움을 요청한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헤럴드경제 기사

다만, 독창적 작품세계 구현, 우리 사회에 건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방송작가의 자긍심을 높인 부분에서 미흡하다는 이유 탓인지 2011년 12월 열린 제 24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2010년 중후반기부터의 내용 위주) 최종 후보에서 탈락했다[9].

2. 등장인물

2.1. 주연

2.2. 조연

2.3. 주변 인물

  • 문창수(김성겸 분)
    문연홍, 문분홍의 부친으로 김주원, 오스카의 외할아버지. 공식 홈페이지 소개를 보면 과거가 꽤 문란했던 듯. 여담이지만 이 할아버지는 70대 후반인데 4번째 아내 박봉희는 50대 후반이다. 김주원과 길라임이 혼인신고를 하자 자신은 정략결혼 3번만에 진짜 사랑을 하는데 네놈은 뭐 잘났다고 사랑만으로 결혼하냐고 갈구기도.
  • 박봉희(성병숙 분)[10]
    박상무의 누나로 문창수의 네번째 부인. 문창수가 첫사랑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공부밖에 몰랐다는 공부벌레였다고 한다. 인물소개에도 교수로 나온다. 왠지 지적이고 경우에 바르며 옳은 소리 잘하는 인물로 묘사됨.[11] 호적상으로는 문씨 자매의 어머닌데 나이는 거의 같다.
  • 문연홍(김지숙 분)[12]
    오스카의 모친이자 문창수의 딸로 화장품 회사 CEO. 분홍에게 항상 당하는 듯 하지만 한수 위인 야망가. 박상무와 연합전선을 형성했지만, 엘리베이터 사고 후 박상무의 연락을 씹었다가 주원의 담판으로 재고용되자 역으로 팽 당한다. 바르는 화장품만 열댓 가지인지라 미적 감각이 비슷한 윤슬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기도 한다.
  • 문분홍(박준금 분)
    로엘백화점의 고문이자 비송파이스트 대표이사[13]로 문연홍의 동생이자 김주원어머니. 아들을 구하다 죽은 사람이 길라임의 아버지임을 알고 무릎까지 꿇고 태도가 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았으나 훼이크다 병신들아. 바로 다음 화에 섭섭치 않게 넣었어요스러운 돈지랄로 관계를 청산하자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는 길라임과 김주원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걸 알기에 자기 아들의 자리를 위태롭게 만들어서 길라임을 떼어내려 한다.[14] 독종 중에서도 최고의 독종.[15] 마지막에 김주원이 자신과의 모자관계를 끊다시피 하고 출가를 하자 길라임을 며느리로 절대 인정하지 않지만, 손주들에겐 180도 달라져서 엄청나게 잘해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가이드라인이 철저하신 분이라 주원과 라임은 절대 집으로 들이지 않지만...
  • 김희원(최윤소 분)
    분홍의 딸이자 주원의 여동생인데 성격만 보면 같은 집안에서 자랐다고는 생각할수 없다. 극에서도 주원은 문분홍여사를, 희원은 아버지를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 듯. 라임에게도 살갑게 굴고 매우 상냥하다.[16] 임종수에게 플래그가 꽂혔다. 그리고 드라마 내에서 어느샌가 증발하여 결국 엔딩까지 나오지 않았다.
  • 박봉호(이병준 분)
    고졸 출신이지만 무려 상무이사 자리에 올랐으며 주원의 자리를 욕심내서 주원의 눈엣가시. 문회장 부인의 남동생으로 법적으로 김주원의 외외종조부가 된다. 라임과 몸이 바뀐 주원이 엘리베이터에 타는 모습이 진짜인지 확인하려다 라임에게 CCTV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도망갔는데 그때 비가 와서 다시 두 사람의 영혼이 원상복귀, 주원이 병원신세를 지게 만들게 된다. 그리고 그 책임을 스스로 지고 자진해서 사퇴. 그러나 주원이 자신의 자리를 넘보지 말고, 자신을 제외한 백화점 최고의 자리에 오르라는 제안을 받고 다시 복직. 주원에 감화된 모습으로 해피엔딩.
  • 최동규(윤기원 분)
    오스카 엔터 대표. 오스카와는 얼굴 마주대면 싸우지만 언제나 오스카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은근 츤데레.
  • 유종헌 (김건 분)
    오스카의 매니저로 오스카의 화풀이 대상.
  • 길익선(정인기 분)
    길라임의 아버지, 소방관. 13년 전 엘리베이터에 갇힌 주원을 대신 구하고 순직하였다. 김주원과 길라임의 영혼이 바뀌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 박지현(유서진 분)
    주원의 주치의로 드라마 초반 주원의 단축번호 1번이었다. 주원과는 오랜 친구인듯. 주원이 21살 때 의대생이었던 지현에게 고백했으나 만악의 근원 문분홍 여사의 조치로 주원을 멀리하게 된 인물. 그런데 주원의 주치의. 본인 입으로 말한다. 성격 좋기에 연인이 되지 않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주원과 친구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 황정환(장서원 분)
    액션스쿨 2인자이자 종수의 첫번째 제자. 장난스럽고 능글맞다. 주원과 라임의 오작교 역할을 했다.

3. 옥에 티

  • 1화에서 길라임이 처음 등장했을 때, 오른팔에 커다란 용 문신이 새겨져있었다. 그러나 1화 후반부에서 그 문신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있다. 판박이
  • 2화에서 길라임과 임아영의 사복 패션을 볼 수 있다. 문제는 이 두 사람이 설정상 매우 가난한 것으로 나오는데, 입고있는 옷을 보면 정말 가난한 사람들은 꿈도 꾸지 못할 옷들을 입고 있다.
  • 3화에서 길라임이 놀이터에 앉아 가방의 핀[17] 을 손수건으로 묶고 있는 장면을 나중에 김주원이 지켜보고 있었던 걸로 나온다. 하지만 이때 김주원은 산책을 하다 오스카와 만나 길라임은 잘 들어갔는지 바래다 줬는지 묻고 있었다.[18]
  • 5화에서 길라임이 입고 있던 옷이 갑자기 바뀐다. 길라임이 조난 사고를 당하고, 이것을 뒤늦게 깨달은 김주원이 길라임을 찾아 나선다. 숲속에서 간신히 길라임을 찾아내는데, 이 때 길라임은 보라색 잠바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 두사람이 숙소로 돌아왔을 때, 길라임의 잠바가 오렌지색으로 바뀐다. 보라색 옷이 손상을 입은 것도 아니고, 아직 김주원이 길라임에 대한 마음이 그리 크지 않았던 때라 옷을 바꿔주었을 리도 없다.
  • 8화에서 길라임과 윤슬이 목욕수건만 두르고 사우나실에 함께 있는 모습이 나온다. 문제는 길라임이 스턴트 우먼이기 때문에 초반부터 여러차례 몸에 흉터가 남은 장면들이 나왔는데, 여기서 길라임의 팔다리는 상처하나 없이 말끔하다. 이건 옥의 티라고 하기에도 뭐한게, 그렇다고 상처패드를 붙이고 할 순 없잖은가...
  • 8화에서 차량도난 혐의를 벗고 경찰서에서 나오는 오스카와 길라임 커플이 나오는 곳은(극중 골프장이 있었던) 해남경찰서로 나오는데, 사실은 여주경찰서이다. 물론 촬영편의상 극중 배경지역과 실제 촬영지역이 다른 경우는 많으므로 이것만으로는 옥의 티가 아닐 것 같지만, 문제는 경찰서 벽에 도로명 주소가 큼지막하게 세종로 50으로 떡하니 찍혀 있으므로 극중 배경지와 실제촬영지의 다름을 유추할 수 있다는 것. 참고로 촬영당시(2010~2011년) 있었던 여주경찰서 벽의 꽃그림은 2014년까지 있다가 2015년에 다른 그림으로 바뀌어 없어졌다(...).
  • 역시 8화에서 김주원으로 바뀐 길라임이 백화점에서 직원을 성추행한 변태아저씨의 죽빵을 날렸단 소식을 임아영이 길라임으로 바뀐 김주원에게 얘기해주자 김주원은 "이런 미친"을 외치며 전화기에 대고 "당장 박변호사 부르고 언론 다 막아"라고 전화기에 대고 얘기를 하는데 김주원의 몸이 된 길라임과 연행되고 있던 경찰차 속의 김비서는 문자(...)[19]로 받는다.


[1] 20회, 닐슨 전국 시청률 기준[2] 당초 장혁이 낙점되었으나 소속사와 제작사 간의 마찰로 무산됐다[3] 막장 코드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김주원의 어머니인 문분홍이 길라임을 절대 반대하는 부분에 막장 코드가 꽤 있었다. 다만 길라임(으로 변한 김주원)이 "먹고 떨어져"라는 식으로 준 을 "얼마에요?", "혹시 달마다 주시는건가요?"라면서 받아치는 장면이나 문분홍이 길라임에게 뿌린 물을 무심한듯 시크하게 피하는 장면등을 통해 코미디화 시키며 막장 코드를 희석시켰다. 그러나 이것은 만연해 있는 막장코드를 개그로 승화시킨 점이라 볼 수 있다.[4] 애초에 백화점 같은 내수 위주의 유통계열만 가지고 한국에서 최상위권 재벌이 되지는 못한다. 전자나 중공업, 건설, 정유, 금융, 통신(특히 이동통신은 내수라도 3사 독점제라 유통보다 규모가 더 크다.) 등 주요 산업 중 최소 2개 이상의 대규모 기업을 가져야 한국 재벌의 주류가 된다. 백화점 + 대형마트 + 면세점 + 편의점 + 호텔 등까지 가진 대한민국 대표 유통 재벌(다른 사업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규모가 상대적으로 매우 작다.)인 신세계그룹만 해도 재계순위 10위에도 못 든다. 물론 신세계보다 규모가 훨씬 커서 재계 Top5 안에 드는 내수형 재벌이기도 한 롯데그룹이 있지만, 롯데는 유통뿐만 아니라 상술된 산업 중 금융업과 건설업도 하면서, 식품 생산도 대규모로 하기에 신세계처럼 순수 유통만을 주력으로 하는 재벌이 아니다. 내수가 엄청난 미국이라면 월마트처럼 다른 대기업을 압도하는 유통 대기업도 있지만 내수가 작은 한국은 전자 및 중공업의 수출 앞에 내수 위주 유통만으로는 상대가 안 된다. 수십년 뒤에는 유통으로 탑급 재벌이 나올지도 모르나 이 역시 해외시장에 진출하여 유통사업을 크게 성공한 케이스일 경우로 예상되지, 한국 내부의 내수형 유통으로 그런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은 없다.[5] 시크릿 가든이 인기리에 방영될 때 다른 드라마 속 재벌가 주인공들과 김주원의 경제력을 비교하는 기사도 나왔는데 김주원은 하위권이었다. 백화점 사장 유통 재벌2세 <<< 중공업쪽 대기업 재벌2세[6] 실제로도 그런 경우가 있긴 하니.ㅡ.[7] 재계 100위 안에만 드는 기업집단의 소유주(재벌)라면 사실 전문직, 스타연예인 등의 어떤 케이스보다 경제력으로 훨씬 위라는 건 상식이다.[8] 하지만 파리의 연인은 예외. 드라마 후반부, 매력이 사그라든 캐릭터와 이해할 수 없는 용두사미 엔딩 덕분에 많이 욕을 먹었다.[9] 해당 작품 외에도 제 24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에서는 SBS 자이언트, KBS 2TV 결혼해주세요, MBC 반짝반짝 빛나는이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시크릿 가든>과 똑같은 이유로 탈락했고 결국 제 24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은 수상작이 없었다.[10] 여담이지만 문창수를 맡은 김성겸과 성병숙은 다른 한 편으로 보면 성우 선후배지간이기도. 물론 김성겸이 배우로 넘어갔으니까 상관이야 없는 이야기다지만.[11] 동생 박상무가 김주원의 몸에 라임의 영혼이 바뀐 상태에서 VVIP의 백화점 직원 성희롱 사건에 폭력을 휘두른 사건을 회장한테 일러바치는 장면에서 멋지게 한방 날리심. 결말에서도 김주원과 길라임 커플에 우호적인 반응을 보여준다.[12] 영화감독 김지운의 누나이다.[13] 공식홈페이지에는 전업주부로 되어 있으나 드라마 방영때 설정이 변경된 듯 하다.[14] 자신에 대한 협박에는 눈 하나 깜짝 않던 길라임 눈 앞에서 주주들에게 전화를 걸어 김주원의 입지를 흔들어버린다. 그걸 본 길라임은 바로 무릎꿇고 빌지만..[15] 사실 독종은 좋은 말이고 이 드라마 내의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 길라임 입장에서의 빌런이다. 사실 문분홍의 행적을 보면 길라임의 존재를 알고 난 이후부터 거의 악역급 활약을 펼친다. 13회에선 김주원을 구한 사람이 길라임의 아버지인 것을 몰랐다지만 패드립을 구사하는데 보다 못한 오스카가 이를 말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 외에도 등장 처음부터 끝까지 전형적인 막장 드라마의 시어머니 느낌, 즉 여자주인공 입장에선 최고의 빌런이다.[16] 하지만 이후에 나오는 드라마에서는 하나같이 악녀 캐릭터.[17] 이걸로 김주원이 자신을 보러 오면서 아무런 설레임이나 준비도 없었다면서 대차게 깠다.[18] 설령 같은 시간대가 아니었다고 쳐도 오스카가 바래다 줬는지 물어볼 이유가 없다.[19] 전화기에 음성을 문자로 바꿔서 전송해주는 서비스를 쓰는 장면이 자주 나오니 오류는 아니긴 한데 다른 때는 요즘 스마트폰 음성인식 쓰듯이 화면과 버튼이 위로 오도록 들고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