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03:00:21

외부(Rain World)

파일:rainworldtitle.png
Rain World 하위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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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하위 구역
3.1. 각부(The Leg)3.2. 하부(The Underhang)3.3. 겉벽(The Wall)
4. 다른 버전5. 등장 개체6. 오브젝트7. 연결되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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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Rain World_UW.jpg

1. 개요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1435px-Exterior_Map.png
외부 (The Exterior) 맵
[ DLC Downpour 지도 펼치기·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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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pour 외부 (The Exterior) 맵


Rain World의 지역인 외부에 대해 다루는 문서다.

2. 상세

한 지역이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다른 지역은 하나의 커다란 지역에 작은 소구역이 여럿 존재하는 식이라면 이곳은 '외부'라는 구역 자체가 존재하는 게 아닌 '각부', '하부', '겉벽' 세 구역을 통틀어 '외부'라고 칭할 뿐이다. 전반적으로 일방통행으로 진행하도록 구성된 곳이며, 본격적으로 게임의 난이도가 상승하기 시작하는 곳이기도 하다. 각부 → 하부 → 다섯 조약돌 → 겉벽 순으로 진행하는 것이 추천된다.[1]

각부[2]와 하부 구역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비가 오는 대신 지역 전체에 고압 전류가 흐르기 시작하며, 점점 스파크가 일더니 초록빛 전기가 모든 땅을 뒤덮는다. 실내에서는 물이 차오르더라도 어떻게 버틸 수 있었던 이전 맵들과 달리 여긴 시간이 지나면 바삭하게 튀겨질 뿐이므로 이것 역시 간접적으로 난이도 상승에 기여한다. 한편 DLC에서는 프리 사이클 시스템이 외부에서도 발생하는데, 전기에 닿으면 무력하게 튕겨져나가기 때문에 낙사 위험도가 높다. 장대에 매달리면 튕기는 걸 방지할 수 있다.

그나마 위안은 푸른 과일과 점균류가 피난처 근처에 있어 먹거리 구하기는 편하고, 지형이 끔찍하다는 말은 반대로 포식자들도 마냥 쉽게 쫓아오지 못한다는 것이기에 기회를 잘 잡아 낙사를 피하면 자주 죽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 지역이다.

이전 지역들에 비해 까다로운 포식자들도 등장하고, 지형이 하나같이 껄끄럽게 디자인되어 있어 난이도가 확 올라가는 구간이기도 하다.

3. 하위 구역

3.1. 각부(The Leg)

외부에서 가장 우측, 위 사진에서 오른쪽 아래 수직형 지형이 각부이다. 보통 그늘진 성채의 기억 납골당 쪽에서 이곳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나머지 두 지역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좀 낫다. 피난처는 3개.

기억 납골당에서 각부로 진입했다면, 이곳에서 가장 처음 맞이하는 피난처가 뉴비를 엿먹이기로 악명이 높다. 붙잡을 수 있는 장대와 배경에 불과한 장대가 섞여 있어서 처음엔 바로 눈치채기 힘들고, 맵 자체가 어둡기 때문에 낙사 구간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낚여서 사망하게 되면 안 그래도 뉴비 절단기로 유명한 기억 납골당을 다시 통과해야 하므로 빡침의 정도가 다르다. 무사히 동면을 취했어도 문제인데, 나와서 설 수 있는 발판이 매우 좁기 때문에 일어나자마자 낙사하는 경우도 잦다.

철봉을 타고 끝까지 올라가는 구간. 산업 단지에서도 마주칠 수 있었던 하얀 도마뱀이 이곳의 주적이 된다. 아예 각부에서 주로 들리는 BGM의 이름이 '하얀 도마뱀'일 정도. 어두침침한 맵에 위장색을 써서 숨어 있는데다 고정 스폰되는 구간이 많기 때문에, 제때 발견하지 못한 슬러그캣은 녀석의 긴 혀로 낚아 채인다. 중간중간에 난 좁은 통로를 통해 잘 따돌리거나 피해서 진행해야 한다.

끈끈이벌레가 나오기 시작하며, 실내 방 중에는 끈끈이벌레를 이용해야만 올라갈 수 있는 곳도 존재한다. 여기서 미리 연습해 쓰는 데만 익숙해진다면 한동안은 이후 진행에서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지만, 컨트롤하기 꽤 까다롭다.

각부 중후반부터 본격적으로 대디 롱 레그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쓰레기 폐기장에서 브라더 롱 레그를 보지 못했다면 장님거미류 생물은 여기서 처음 보게 될 텐데,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하부를 지나는 내내, 그리고 (루트에 따라서는) 조약돌에서까지도 질리도록 장님거미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이 놈이 지나가지도 못하게 길 한 가운데를 떡하니 막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각부에서 하부로 지나가는 통로에서는 이 놈이 고정적으로 등장해 길을 막고 있다.

DLC를 적용하면 각부 가장 위에 있는 피난처 대신 피난처를 포함한 새로운 맵이 생기는데, 그쪽으로 빠지면 해안선의 소구역인 '절벽'으로 가는 카르마 게이트를 볼 수 있다. 단 절벽은 말이 해안선이지 통상 해안선으로 가는 길은 전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갈 이유가 없다. 피난처 근처에 난 길이라 뭔가 있겠지 싶어 가보는 뉴비들이 있을 텐데 시간낭비다. 단 DLC의 기술병, 창술가 캠페인에 한해 해변 시설달을 향해 보라로 가는 지름길이 된다.

3.2. 하부(The Underhang)

외부에서 중심, 위 사진에서 가운데 수평형 지형이 하부이다. 이곳에서 카르마 게이트를 찾아 다섯 조약돌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추천되며, 원한다면 겉벽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피난처는 2개.

각부가 철봉을 타고 오르는 지역이었다면, 여긴 천장에 달린 철봉과 아래 매달린 땅을 번갈아가면서 한쪽으로 나아가는 맵이다. 어찌저찌 지형에 걸려서 살아남을 수라도 있는 각부/겉벽과 달리 여기서는 컨트롤 미스는 곧 낙사로 이어지므로 긴급할 때 사용할 끈끈이벌레는 잘 챙겨두는 편이 좋다. 이 끈끈이 벌레가 없으면 겉벽으로는 진행할 수 없다.

끈끈이벌레 컨트롤이 얼마나 좋은가에 따라 스피디하게 스킵하는 재밌는[3] 지역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여기저기서 온갖 컨트롤 미스로 낙사하면서 고통받는 지역이다. 정 자신 없다면 철봉잡기와 멀리뛰기 정도로도 조약돌까지 진행하는건 가능하니 끈끈이벌레 컨트롤 하나에 너무 목매이지는 말자.

중간 패여져 있는 부분에서 피난처[4]와 먹거리가 적당히 제공되며 여기서 진행에 따라 다섯 조약돌 지역으로 나아갈지, 아니면 겉벽으로 진행할지 결정할 수 있다. 단 겉벽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면 끈끈이벌레를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 벌레 없이는 겉벽 방향 게이트 이전의 큰 간극을 넘어갈 방도가 없다.

3.3. 겉벽(The Wall)

외부에서 좌측, 위 사진에서 왼쪽 위 수직형 지형이 겉벽이다. 과거 유저 번역인 '장벽'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각부와 같은 수직형 지형이지만 이곳의 난이도는 어디서 진행하는가에 따라 딱 그정도 이거나 각부 따위의 수준으로 생각해선 안 될 정도로 갈린다. 보통은 하부 → 조약돌을 거쳐서 나와 아래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낙사만 조심하면 되므로 "그렇게 어렵나?" 하고 크게 부각되지 않을 수 있으나 겉벽을 역행하는 경우 말이 달라진다. 피난처는 2개.

일반적으로 겉벽은 다른 지역과 달리 조약돌 이후 경치를 감상하며 천천히 내려오는, 비교적 힐링되는 지역이 된다. 그도 그럴것이 높은 곳에서만 볼 수 있는 탁 트인 배경과 아름답게 포개진 옥빛 구름들의 흐름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기 때문. 각부-하부-조약돌에서 한 온갖 고생에 보상을 받듯 제작진이 공들여 찍어낸 도트 배경에서 비의 압박도 포식자도 없이 오랜만에 평온함을 즐기는 건 꽤 괜찮은 선택지다.

이 지역에서는 왼쪽에 구형 물체를 경계로 그 위에서는 비가 오지 않으며, 경계선 쪽에 있는 도마뱀들과 장대식물을 제외하면 포식자도 없다. 피난처도 제공되고, 가끔씩 날아오는 박쥐들로 먹거리도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이 합쳐져 레인월드를 하는 플레이어들에게 좋은 의미로 가장 감명깊게 남는 곳이며 스크린샷도 많이 찍는 사실상의 관광명소.[5] 무엇보다 외부같지 않던 외부 하위지역인 각부/하부와 좁디 좁은 조약돌 내부를 지나오다 보니 전혀 분위기가 다른 이곳에서는 최고의 해방감을 느낄 수 있다. #사진명소 이런 감성글도 등장한다

물론 레인월드 제작진들의 심성이 어디 가지 않는다. 실컷 여유를 즐기다 내려오면 장대식물과 집게벌레가 슬러그캣을 잡아먹으려고 단단히 벼르고 있으며 도마뱀들이 득실거리는 구형 물체 아래로는 비가 오면 죽는 건 동일하므로 정신 퍼뜩 차리고 굴뚝 덮개로 빠져나갈 채비를 해야 한다. 푸른 열매는 많이 열리기에 먹거리 걱정은 덜 수 있다는게 다행. 중간 경계를 기준으로 비가 안온다는 것도 휩쓸릴 정도로만 안온다는 거지 맵 위치에 따라 비의 세기는 증감되므로 바로 윗 맵에서 버틸 생각은 말자.

또한 앞서 말했듯 만약 어떠한 이유로 겉벽을 역행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순식간에 난이도가 생지옥으로 바뀌는 걸 체감하게 될 것이다. 툭하면 기습하는 하얀 도마뱀과 집게벌레도 문제이지만, 가장 가관인 건 중간에 있는 구형 구조물을 통해 올라야만 한다는 점이다. 노란 도마뱀들이 작정하고 둥지를 틀고 있기에 낙사 위험의 지형과 도마뱀들 양면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고군분투의 상황이 펼쳐진다. 거기에 피난처는 구체 위에 하나, 아래에 하나밖에 없어 한번 죽을 때마다 다시 위로 올라가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옥상에 도착하더라도 쉽게 조약돌에게 보내주지 않는데, 파이프를 탈 수 있는 높이가 부족해 조약돌 방향 게이트로 이동할수가 없다. 이는 백덤블링 중 아래에 수직으로 창을 꽂는 고급 기술을 구사해야 올라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팁을 주자면, 백덤블링은 반대방향+점프만 해도 되는 반면 창을 꽂을때는 무조건 아래키와 던지기 키만 눌러야 한다. 즉 백덤블링을 하는 방향의 방향키를 최대한 짧게 누르고 떼야 성공율이 높아진다. 비도 오지 않고 양 옆에 통로형태로 벽이 세워져 있으므로[6] 침착하게 천천히 트라이해보자.

다행인 점은 아래 창 박기를 해야 하는 구간은 보통 메아리가 상주하고 있어, 만에 하나 적대적인 생물체가 들어오더라도 잠들기 때문에 안전하다. 또 조약돌로 향하는 게이트는 요구 카르마 레벨이 1레벨이기에 인내심을 갖고 올라오기만 한다면 쉽게 들어갈 수 있다. 게다가 무중력이라 조작감도 구리고 넓고 크며 대디 롱 레그까지 돌아다니는 조약돌 내부 지역을 거치지 않고 바로 다섯 개의 조약돌을 만날 수 있다.

사실 게임에 조금만 숙련되고 나면 통상적인 진행루트인 그늘진 성채 → 각부 → 하부 루트 대신 굴뚝 덮개 → 겉벽 역행을 더 자주 하게 된다. 원조 하드모드라고 할 수 있는 사냥꾼 캠페인은 주기 제한상 겉벽 역행이 필수인 수준이고, DLC의 기술병도 시스템 및 동선상 하부 → 조약돌 루트보다 겉벽 역행이 훨씬 수월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워낙 그늘진 성채가 극혐인 지역이다 보니(...)

만약 하부로 향할 심산이라면 애초에 겉벽으로 가지 말고 조약돌을 만나고 나올 때 반대쪽 통로로 빠지는 걸 추천한다. 겉벽에서 하부로 진행하기는 끈끈이벌레가 없어 불가능하기 때문.[7] 굴뚝 덮개로 갈 생각이라면 그냥 다시 내려오면 된다.

워낙 지역이 수직으로 가파라서 다른 생물들도 종종 낙사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4. 다른 버전

다섯 조약돌 맵만큼은 아니지만 이곳도 시간대의 변화가 눈에 바로 띄는 지역이기도 하다. 일례로 시간대 극초반 캠페인에서는 대디 롱 레그가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 이후에는 하부에만 몇 개체가 돌아다니며, 시간이 지날수록 등장하는 수가 늘어나기 시작한다. 대디 롱 레그의 수가 적으면 불운한 발생지처럼 쉬울 것 같지만, 오히려 최상위 포식자가 없는 때에 거미류 적들과 집게벌레, 시안 도마뱀이 활개를 치며 다니기 때문에 훨씬 어려운 편이다.

물살이 캠페인에서는 명칭이 변하지는 않지만 각부와 하부의 구조 및 등장하는 생물이 크게 변화한다. 성자 캠페인에서는 '고요한 구조'라는 아예 다른 맵으로 대체된다.

[ 물살이 캠페인 스포일러 펼치기·접기 ]
||<table width=100%><table align=center><table bgcolor=black><-2> 파일:물살이외부.png ||
파일:물살이아이콘.png 외부 (The Exterior) 맵

기억 납골당을 통해서 각부로 진행했다면 이미 이상함을 눈치챘겠지만, 각부의 첫 피난처가 있는 곳부터 대디 롱 레그가 돌아다니며 무려 하부까지 대디 롱 레그와 끈끈이벌레 이외의 생물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하부로 들어갈 때쯤 되면 슬슬 지형도 맛이 가기 시작하더니, 하부는 아예 생존자 캠페인의 불운한 발생지처럼 변해 있다. 사방에 원시 대디 롱 레그가 도배되어 있으며 몇몇 구간은 무너져 내려서 길이 사라지기도 한다. 특히 원래 피난처나 게이트가 있는 큰 맵으로 올라가는 길이 무너져 버려서, 겉벽 쪽으로 조금 더 진행한 후에 올라가야만 하는데, 이때 원래 노란 도마뱀이 살던 구형 지형이 하나 없는 걸 볼 수 있다.[8] 정말 불운한 발생지를 탐사하는 것처럼 길게 늘어진 촉수에 의존해야 하는 구간이 있는데, 조작감이 정말 구리기 때문에 주의를 거듭해야 한다.

겉벽 쪽은 그나마 부패의 영향 없이 멀쩡하지만, 하도 비가 자주 와서인지 다른 캠페인에 비해 배경이 흐리고 어두컴컴하다. 또한 하부에서 겉벽으로 가는 구간이 정말 심하게 부패되어 있어 사실상 이동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만일 굴뚝 덮개로부터 겉벽으로 왔다면 다행히 역행 난이도는 매우 쉽다. 등장 생물은 생존자나 수도승과 거의 차이가 없는데 물살이는 신체능력이 압도적이므로 수월하게 생물들을 따돌리고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5. 등장 개체

각부
  • 끈끈이벌레
  • 하얀 도마뱀
  • 대디 롱 레그 (파일:사냥꾼아이콘.png파일:기술병아이콘.png파일:창술가아이콘.png 제외)
  • 시안 도마뱀 파일:사냥꾼아이콘.png파일:기술병아이콘.png파일:창술가아이콘.png
  • 스피터 거미 파일:사냥꾼아이콘.png파일:기술병아이콘.png파일:창술가아이콘.png
  • 집게벌레 파일:사냥꾼아이콘.png파일:기술병아이콘.png파일:창술가아이콘.png

하부
  • 끈끈이벌레
  • 도마뱀(노랑, 파랑, 하양)
  • 대디 롱 레그 (파일:창술가아이콘.png 제외)
  • 시안 도마뱀 파일:사냥꾼아이콘.png파일:기술병아이콘.png파일:창술가아이콘.png
  • 스피터 거미 파일:기술병아이콘.png파일:창술가아이콘.png

겉벽
  • 장대식물
  • 도마뱀(노랑, 하양, 파랑)
  • 시안 도마뱀 파일:사냥꾼아이콘.png파일:기술병아이콘.png파일:창술가아이콘.png
  • 집게벌레 (파일:수도승아이콘.png파일:물살이아이콘.png 제외)

6. 오브젝트

  • 색 진주: 옥색(Gray-Green)
  • 식량 자원: 파란 열매, 점균
  • 그 외: 폭탄 풀, 버섯, 카르마 꽃

7. 연결되는 지역


DLC 적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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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 지역 간에 이동 자체는 가능하기 때문에 정반대로 굴뚝 덮개에서 내려와 겉벽 역행 → 다섯 조약돌 → 하부 → 각부으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안그래도 어려운 난이도가 수직상승하니 어지간해선 하지 말자. 또한 끈끈이벌레 없이는 겉벽 → 하부 진행이 불가하므로 루트를 짤 때 주의하자.[2] 일부 맵 제외[3] 취소선을 쳐놓긴 했지만 사실 이 지역은 컨트롤 여하에 따라 레인월드에서 가장 빠른 속도감을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이다. 중간중간 발판에 끈끈이를 잘 붙일수만 있다면 관성과 가속을 받아 타잔 부럽지 않게 날아다닐 수 있다. 운이 좋다면 한 사이클 내로 하부 전체를 완주하는 것도 가능하다![4] 누군가가 피난처 위치를 간략하게 배경에 표시해둔 걸 볼 수 있다. DLC에서는 동면 시 그림을 그리는 창술가와, 창술가 캠페인에서는 피난처 위치가 그려져 있지 않다는 점을 종합해, 다름아닌 창술가가 위치를 표시한 것이라고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다.[5] 명관으로 손꼽히는 장소는
1. 조약돌을 만나고 오는 길에 맑게 갠 하늘 뒤로 돋보이는 건물.
2. 아래로 내려가는 수직지형이 시작되는 곳에서 보이는 하늘과 구름의 어우러짐.
3. 구체 위/아래에 솟은 장대에서 흘러가는 구름과 장대에 매달린 슬러그캣.
이러한 3군데가 명소로 불린다. 온 김에 들러보는 것도 좋다.
[6] 통로에 사물이나 시체가 낀 경우 편의성을 위해 그 통로에서 물체를 다시 밀어낸다. 이는 슬러그캣이나 다른 생물이 진행 가능한 통로가 아니더라도 일어나는 일이다. 즉 통로와 통로 사이에 창이 박히더라도 통로 안에 박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아마 제작진들이 일부러 이렇게 디자인해놓은 듯.[7] 가끔씩 끈끈이벌레가 스폰되거나 오징어매미가 넘어오는 등 천운이 따르는 경우가 있지만, 아주 드문 경우이므로 운에 기댈 생각은 하지 말자.[8] 기억 납골당에서 볼 수 있는 구형 물체가 여기서 떨어진 것이라는 사실을 유추 가능하다.[겉벽] [하부] [11] 카르마 게이트 자체는 이곳에 도달 가능한 모든 슬러그캣이 볼 수 있지만, 진입 조건이 카르마 수치가 아니기 때문에 진입할 수 없다. 진입은 오로지 다섯 조약돌을 만난 이후의 기술병만 가능하다.[겉벽] [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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